대결미치광이의 악의에 찬 넉두리
6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극단적인 대결악담들을 여느때없이 뻔질나게 줴쳐대고있다.
지난 25일 《유로뉴스TV》방송기자와의 《회견》에 나타난 현인택은 《천안》호가 《북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였다는 날조설을 또다시 입에 올리면서 그 무슨 《사죄》니, 《책임자처벌》이니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지어 역도는 《도이췰란드식통일》을 망상하면서 감히 우리의 존엄까지 걸고들었다. 이자의 언동은 우리에 대한 중대도발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최악의 도전이다.
현인택이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극단적인 대결미치광이라는것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리명박《정권》의 출현을 앞두고 《통일부페지》를 집요하게 떠들어대고 희세의 북남대결각본인 《비핵, 개방, 3 000》을 고안해낸자가 바로 현인택이다. 이런자가 뻔뻔스럽게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아 한짓이란 줄곧 《북핵페기》와 대결일변도적인 《원칙고수》를 떠들며 반공화국대결과 제재를 추구한것뿐이다. 현인택역도가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고 전쟁위기를 초래한 기본장본인이라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계급적안목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