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천안》호사건에 개입하면 할수록 사건조작 주범으로서의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 – 조미군부장령급회담 우리측 단장 미제침략군측에 회답통지문 발송 –
6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시간이 흐를수록 《천안》호침몰사건이 철두철미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공모하여 조작한 《날조극》, 《모략극》이라는것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한편 국제적판도에서 국방위원회 검열단파견에 관한 우리의 원칙적인 주장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크게 확산되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미제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진상을 은페해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 꾸며내고있다.
지어 이미 조락되여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엔군사령부》산하의 《정전위원회》라는 유령기구까지 동원하여 그 무슨 《사건조사》를 진행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다 못해 그 《결과》를 우리측에 설명하기 위해 《장령급회담》을 하자는 터무니없는 통지문까지 보내여왔다.
미제의 이러한 행위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에로 적극 부추겨 저들의 대조선압살정책을 실현해보려는 간악한 흉계의 발로이다.
조미군부장령급회담 우리측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27일 미제침략군측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회답통지문을 보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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