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반제투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중요담보
2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에 들어선 지금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정세가 복잡한 지역의 나라들도, 세계경제위기의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들도 올해에 어떻게 해서나 부닥치는 난관과 도전들을 이겨내고 사회적발전을 가져올 확고한 결심밑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
많은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에는 자주적인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그 나라 인민의 굳은 결의와 의지가 어려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동시키고 나라의 물질적자원을 효과있게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해야 하며 국가관리, 경제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 모든 일에서 언제나 선차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매우 중대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반제투쟁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줄기차게 벌려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