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철면피한 역적배의 《긴장조성》타령
2月 7th, 2010 | Author: arirang
못된 개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기회만 있으면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을 시비중상하지 못해 안달이다.
지난 1월 31일 그 무슨 《정책대담》이라는데 나타난 현인택은 우리 인민군대의 포사격훈련에 대해 《도발적행동》이니, 《남북관계진전과 발전에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니 뭐니 하며 떠들다 못해 《불필요한 긴장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북이 진정성있는 대화의 태도로 나와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서해해상에서 진행된 우리 인민군대의 포사격훈련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호시탐탐 반공화국전쟁도발의 기회를 노리는 미제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의 호전세력들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년례적인 군사훈련의 하나이다.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받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인민군대의 포사격훈련은 공화국의 자위권에 속하는것으로써 극악한 대결분자, 반통일분자로서 악명높은 현인택따위가 결코 걸고들 문제가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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