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 대경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폭포치며 쏟아지는 비날론솜을 보시였다
2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2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또다시 찾으시고 폭포치며 쏟아지는 비날론솜을 보시였다.
내각총리 김영일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도와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현대적인 대화학기지로 일떠선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지금 주체적화학공업의 위력을 떨치며 각종 화학제품들과 함께 질좋은 비날론솜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려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일위원장/金正日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발표 1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혁명가의 락
-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린다 -김철의 강철전사들 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며 철강재생산계획을 순별, 월별로 드팀없이 수행-
-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오직 사랑하는 인민뿐 -력사의 고장 원화리에 또다시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끝없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문화농촌 -당의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속에 1, 500여개의 선경마을들이 새로 일떠섰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걸머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며 주인다운 태도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신념
- 우리의 일터는 계급투쟁의 전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 폭포터에서 하신 혁명강의
- 세계권투계에 파문을 일으킨 처녀 -국제권투련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손수림선수-
- 국권수호전이자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이다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7) -10월전쟁이 새겨주는 교훈-
- 세계상식 : 력사에 기록된 두차례의 석유위기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