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외세,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1일 반외세,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일본이 군국주의재무장을 위해 과거죄악청산을 거부하고 남조선에 대한 경제도발을 감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의 암적존재이자 침략전쟁을 꿈꾸는 일본을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격문은 일본이 날치는것은 내부의 적이 있기때문이며 그것은 바로 친일파의 후예이며 독재의 잔당인 《자한당》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과의 굴욕협정, 성노예문제《합의》가 오늘의 사태를 불러왔음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이 《정부》에 책임을 넘겨씌우며 《지금은 친일친미를 할 때다.》, 《반일운동하는 국민은 어리석다.》는 식의 론리를 류포하고있는것이야말로 리완용과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격문은 단죄하였다.
격문은 각계층 민중이 친일본색을 드러낸 매국집단 《자유한국당》과 파렴치한 일본에 패배를 안기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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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1일 외세에 추종하는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의 사대매국적망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미전에 《자위대》조작기념놀음에 참가하였을뿐아니라 사대매국적인 리명박, 박근혜《정부》들과 한몸처럼 움직였던 라경원이 《자한당》 원내대표가 되자 사대매국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고 비난하였다.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문제를 두고 《한미동맹 파기》니, 《미국의 불신을 고착화시킬수 있다.》느니 하면서 미국정부의 대변인임을 자처했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사설은 일본을 《우리》라고 부르는데 습관된 라경원이 남북협력에 대해 《굴종과 강요만 가져온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 등 그의 망언은 끝이 없다고 규탄하였다.
라경원이 《자한당》의 원내대표라는 사실은 《자한당》자체가 친일, 친미주구의 무리라는것을 립증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자한당》이 일제에 부역한자들을 뿌리로 하고 박정희, 전두환을 《국부》로 삼았으며 리명박근혜악페세력을 낳은 특급악페범죄자들의 소굴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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