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경제침략의 중지를 요구
8月 19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전지역 17개 시, 도의회 의장들이 12일 일본에 경제침략의 중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과거사문제해결에 나설 대신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조치에 나섰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경제를 무기로 한 일본의 침략행위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경제보복행위를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17개 시, 도의회 의장들은 국민들의 일본상품불매운동 등 각종 반일활동을 지지하며 그들과 함께 싸울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주최로 1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범국민초불집회가 전개되였다.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와 《광복74주년 8.15평화손잡기추진위원회》를 비롯하여 10만여명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기 위해 력사외곡과 경제침략에 매달리고있다고 까밝혔다.
앞으로 일본의 경제침략행위가 지속확대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하는 일본규탄투쟁이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다시 초불을 들고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는 8월 24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위한 청원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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