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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기체계를 생산하고있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기체계를 생산하고있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국방과학원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수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여러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책임일군들로부터 공장이 최근에 이룩한 기술 및 생산공정현대화정형과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결정집행을 위해 중요무기생산에서 집단적혁신과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현대화와 나라의 국방발전전략실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우리 국방공업의 현대성을 상징하는 본보기공장으로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과 군검수원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강위력한 첨단무장으로 옹위해나갈 일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군수생산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우리 국방공업의 전통과 력사를 이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군수정책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을 각방으로 침해하려드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무리들의 도전을 담대한 배짱으로 짓밟아버리시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군사강국에로의 지름길을 마련하기 위한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행로에 심혼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를 심장으로 이어받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해나가는 당에 충직한 국방공업전사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억척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성원들은 누구나 국가와 사회,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을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로 여기고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초소도 스스로 맡아나서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하루하루를 조국과 인민, 후대들앞에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살며 일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시대 인간의 가치란 무엇이고 값있는 삶이란 어떤것인가.
이 철학적물음에 대한 심오한 대답이 있다.
조국을 사랑하는 인간의 구체적인 사상감정을 담은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이 비록 짧은 생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 한몸 기꺼이 바치겠다는 사상감정, 애국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다고 높이 일러주시였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심장에 대고 속삭여주는듯한 노래의 구절구절을 음미하며 누구나 이 땅에 남긴것이 무엇인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면서 자기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본다.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이 노래의 구절처럼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 한몸 기꺼이 바치는 영웅적인 생, 이 땅에 뚜렷한 삶의 흔적을 남기는 보람찬 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바로 이런 훌륭하고 아름다운 생을 수놓아갈것을 바라신다.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가 하는 목적과 사명감이 숭고하고 조선의 혁명가로서의 존엄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강렬하며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일할 지식과 능력, 열정이 비상한 인간만이 생의 흔적을 뚜렷이 남길수 있다.
휘황한 미래를 선명한 화폭으로 가슴속에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맡아안는 사명감이 없이 정신적앙양과 자기 몸을 깡그리 불태우는 완강한 헌신성, 불굴의 희생성을 생각할수 없다.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우리 매 사람의 가치를 검증하는 마당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시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으며 우리 시대의 참된 행복도 수령께 충성을 다하는 고결한 삶에 있다.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문제는 이렇게 선다.
인간이 보상할수 없는것이 있다면 시대와 력사앞에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일것이다.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산다고 하여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러한 생은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
집단에 절실히 필요한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인간,
이런 사람의 생이 애국에 사는 훌륭한 생이며 또 이런 사람들의 고상한 마음과 희생적인 헌신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시련을 헤치며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훌륭한 인간들을 각별히 사랑하신다.
오늘의 하루하루, 한순간한순간의 의미를 비상히 자각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자랑찬 실적으로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성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순간을 잃으면 영원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사는 인생이 조국과 더불어 영생한다는 의미이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보충할수도 없다.생의 일각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으로 빛날수 있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원 중요무기시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월 25일과 27일 장거리순항미싸일체계갱신을 위한 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전술유도탄 상용전투부위력확증을 위한 시험발사를 각각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일군들과 국방과학원 지도간부들이 현지에서 중요무기시험들을 지도하였다.
국방과학원은 1월 25일 장거리순항미싸일체계갱신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발사된 2발의 장거리순항미싸일들은 조선동해상의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9, 137s를 비행하여 1, 800㎞계선의 목표섬을 명중하였다.
장거리순항미싸일체계의 실용적인 전투적성능은 나라의 전쟁억제력강화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맡게 된다.
국방과학원은 1월 27일 지상대지상전술유도탄 상용전투부위력확증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발사된 2발의 전술유도탄들은 목표섬을 정밀타격하였으며 상용전투부의 폭발위력이 설계상요구에 만족된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국방과학원은 산하 미싸일전투부연구소가 앞으로도 계속 각이한 전투적기능과 사명을 수행하는 위력한 전투부들을 개발할것이라고 밝혔다.
무기체계들의 성공적인 시험발사결과는 당중앙위원회에 보고되였으며 높은 평가를 받아안았다.(전문 보기)
로과학자가 수십년세월 걸은 강선길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사 교수 박사 박경룡선생에 대한 이야기-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가운데는 80고령을 가까이한 로과학자도 있었다.
그가 바로 최근년간 보산제철소의 회전로에 로체송풍기술을 도입하여 주체철생산을 늘이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흑색금속연구소 주체철연구실 연구사 박경룡선생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어려있는 주체철공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사연많은 강선길을 수십년세월 묵묵히 걷고걸은 로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높은 과학기술연구성과로 통장훈을 부르고있습니다.》
박경룡선생이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과 첫 인연을 맺은것은 1960년대말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주체적인 제철공업기지인 4월13일제철소(당시)가 건설될 때 박경룡선생은 회전로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집단에 망라되여 현장으로 달려나갔다.
그때 대학을 졸업한지 몇해 되지 않았던 그의 심정은 이루 말할수 없이 기뻤다.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현장기술자로 일하면서 쇠물을 꽝꽝 뽑아내는것은 대학시절 그가 품어온 꿈이였던것이다.졸업후 대학연구사로 배치받은것으로 하여 그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다.그는 우리의 야금기술을 하루빨리 발전시키고 나라의 강철공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우는 일 역시 쇠물을 끓이는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다잡으며 교정에서의 연구사업에 전념하고있었다.
그런데 마음속에 고이 간직했던 그 소원을 이루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연구사업을 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불을 다루고 불을 길들인다는것은 결코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불길의 형태와 불꽃의 크기, 용성물의 상태 등을 그때에는 육안으로 감시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했는데 실로 조련치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피곤이 몰려 로앞에서 깜빡 졸았는데 한 용해공이 달려와 그를 흔들어깨우더니 로앞에서 졸면 사고가 난다고 하는것이였다.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점직해하는 그를 보며 용해공은 사람좋은 미소를 지었다.
《교대작업에 진입하기 전에 우리 용해공들은 절대 사고를 내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얼마나 좋은 세상이요.다 우리 수령님의 은덕이지.
하루빨리 저 회전로에서 립철을 꽝꽝 생산해서 전기로에 보내주어야 그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 있을텐데.…
연구사선생, 부탁컨대 우릴 잘 도와주시우다.》
오랜 로동자의 이야기가 박경룡선생에게 준 충격은 컸다.
하여 그는 연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회전로운영방법을 보다 완성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렇게 여러해가 흘렀다.립철련속제강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던 어느날 박경룡선생은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 평양에 올라왔다.오래간만에 만나 회포를 나눌새도 없이 또 집을 나서는 그를 안해인 김숙영녀성이 따라서며 언제 돌아오는가고 물었다.
출장길이 처음도 아닌데 그런걸 왜 묻는가 하여 의아해하던 박경룡선생은 눈물이 글썽해진 안해의 얼굴을 보고서야 그가 해산을 앞두고있는 사실을 상기했다.그는 안해의 손을 다정히 잡으며 말했다.
《줄창 나가 사는 나때문에 당신이 참 고생이 많소.하지만 당신도 잊지 않았겠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 강선에 오셔서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시였다는걸 말이요.물론 그때보다는 강철생산량이 훨씬 늘어났지만 아직 나라엔 철이 더 많이 필요하오.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 내가 어떻게 한시인들 강선길을 지체할수 있겠소.》
그의 절절한 말에 안해는 눈물을 거두었다.그러고나서 이제 가면 언제 올지 모르겠는데 태여날 아기의 이름이라도 지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박경룡선생은 벙긋 웃으며 말했다.
《아들이든 딸이든 〈철〉자가 들어가게 짓소.그러면 난 어떤 이름이든 다 좋소.》
금방 미소가 피여나던 안해의 눈가에 또다시 뜨거운 눈물이 샘솟았다.
철밖에 모르는 그 고결한 진정을 담아 철남이라 이름지은 아들이 자라고자라 대학생이 되고 어느덧 손자애가 태여났을 때에도 박경룡선생은 수십년전에 시작한 강선길을 멈추지 않았다.
강선길, 박경룡선생에게 있어서 그것은 어떤 길이였던가.해방후 우리 수령님께서 오매에도 그리던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고 먼저 가시였고 전후 그처럼 어려운 때 강철전사들을 믿고 찬눈을 맞으시며 가신 력사의 길이였다.
그래서 그는 좋은 날에도 그랬지만 조국이 시련을 겪는 때에는 더더욱 그 길을 멈출수 없었다.
고난의 행군시기 심한 원료부족으로 삼화철을 꽝꽝 쏟아내던 보산제철소의 회전로들도 숨을 멈추었다.박경룡선생에게 있어서 숨죽은 회전로들을 바라본다는 그자체가 자기 명줄을 끊기우는것만큼 모진 고통이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월 25일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비핵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지향과 노력에 배치되게 핵무기사용위협이 계속되고 핵군비경쟁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그 어떤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억제력이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가 되지 않는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용납못할 도발이고 로골적인 이중기준이며 란폭한 자주권침해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계속하여 상임대표는 우리는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에 대처하고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위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해설] : 도덕적부패가 극도에 달한 자본주의사회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활짝 꽃펴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패륜패덕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고 강탈과 강간, 살륙과 폭행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범죄가 매일같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이 모든것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관으로부터 초래된 필연이다.
인간의 참다운 도덕과 륜리가 무참히 파괴되고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자본주의는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이다.
그러나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사회앞에 그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다.량심에 기초한 고상한 풍모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본성적으로 인간의 건전한 정신도덕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정신적기형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며 사회의 정상적인 륜리도덕관계를 파괴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의 관계로 만든다.
자본주의의 기초인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은 인간을 야수화하고있다.
자기에게 유리한것이 《진리》이라는 반동사상을 고취하는 실용주의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사회에 만연되게 하는 사상적독소로 복무하고있다.
실용주의는 각자에게 《유익한것》, 《만족을 주는것》이 곧 《도덕》이고 《진리》이라고 주장하고있다.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는 개인주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 인간은 만인에 대하여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는 야수의 론리를 심어주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인간을 남을 짓밟고 억눌러서라도 자기 리익만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으로 길들여진 강도로 만든다면 황금만능사상은 사람을 오직 돈밖에 모르는 돈의 노예, 돈벌레로 전락시킨다.
자본주의는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
《모든 가치가 돈과만 련계되여있으며 모든것이 다 상품》인 사회, 《개인의 가치가 보유한 자산과 금액으로 평가》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관계는 돈을 위해서라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 물고뜯는 생존경쟁관계, 적대관계, 증오관계로 전락되기마련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속이고 짓밟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으며 온갖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지어 몇푼의 돈때문에 부모자식간, 부부간에 서로 피투성이싸움을 벌리고 나중에는 죽일내기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다.
너를 눌러야 내가 사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도덕적부패의 첫째가는 희생물은 사회적약자, 불행한 사람들이다.사람들사이에 증오와 적대, 반목과 질시의 감정만이 존재하는 부패한 사회적풍토에서 어린이들은 아동학대의 희생물로, 로인들은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녀성들은 성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환자의 돈주머니를 노린 의료범죄행위가 만연하고 교정에서는 학생들의 폭력범죄가 꼬리를 물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지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극도의 절망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거간》까지 성행하고있다.
두 어린 자식에게 한달동안이나 물 한모금 주지 않고 굶겨죽인 한 녀성범죄자는 법정에서 한 진술에서 《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나는 일》이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렸다.
자기 리익에 저촉되면 애어린 자식마저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이러한 참극은 개인의 리익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짓도 정당하다는것을 주장하는 개인주의가 낳은 후과이다.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야만들, 불행에 빠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 리속을 채우는 파렴치한들이 득실거리는 악의 소굴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적생산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극도로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의 목적은 인민대중의 건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탐욕적인 리윤추구에 있다.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한 무제한한 수요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그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막히게 되자 그 출로를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데서 찾고있다.
많은 자본주의국가들이 암시장과 암경제를 통제하는듯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하지만 사실상 그러한 암거래가 끊임없이 성행하는 근원은 바로 리윤획득을 노린 자본가들의 탐욕에 있으며 그를 통하여 가장 큰 리득을 보는것도 바로 자본가들이다.오로지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의 행위로 하여 극도의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하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이 범람하고 인간의 건전한 리성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현상들이 도처에서 빚어지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렵니다》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받아안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열기-
참으로 희망넘친 조선의 1월, 사회주의전야의 뜨거운 1월이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 접하여 커다란 흥분과 류다른 격정에 휩싸인 우리의 농업근로자들,
자애롭고 사려깊은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런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땀흘려 오곡을 자래우는 농민들의 피타는 노력과 남모르는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용단으로 취해주신 중대조치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눈부신 설계도를 울고웃으며 받아안은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감사의 정과 보답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새해의 첫아침으로부터 수십일이 흘러갔다.허나 내 조국의 전야를 불덩이같이 달구는 그 열기는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꾸려진 삼지연시의 농장들에 기쁜 마음 안고 찾아가도,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 첫걸음부터 기세차게 내짚은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애국농민들을 만나보아도, 분계연선지대의 농촌마을들에 가보아도 한결같이 들을수 있는 격동의 목소리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활화산같이 터쳐올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없는 고마움의 토로, 보답의 일념의 강렬한 분출이다.하늘에 닿은 환희와 격정, 신심과 약동의 힘으로 끓어번지는 전야의 우렁찬 메아리는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의 장엄한 서곡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한겨울의 맵짠 찬바람이 불어치건만 새해의 첫아침부터 너무도 꿈만 같이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받아안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에는 만복의 새봄이 따뜻이 깃들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이 뜻깊은 부름을 한번 외워만 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은 눈물부터 쏟는다.심장의 박동이 높뛰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하는 그들이다.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제의하시였는데 정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지난해 농사를 어찌 우리가 지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큰물이 질세라, 우박이 내릴세라 온 한해 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증산군 풍정협동농장의 한 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들으면서 온갖 근심이 다 사라지는것같았다, 어쩌면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헤아리시고 이런 특혜조치를 취해주시였을가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정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였으며 고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책임일군은 협동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는 오직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부푸는 희망,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중의 토로는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솟아오른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온몸에 새힘이 솟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보고는 농촌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습니다.이제 우리 농촌이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농촌문제해결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습니다.우리 원수님께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문제해결의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니 농촌이 용을 쓰게 되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정주시와 영광군의 농업근로자들의 격앙된 심정이라고만 하랴.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그 어디에서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런 격정의 목소리들을 뜨겁게 새겨안을수 있다.
자연의 메아리는 쉽게 잦아든다.허나 한겨울의 랭기를 후더워오른 심장의 열기로 밀어내며 드넓은 사회주의전야에 울려퍼지는 농업근로자들의 고마움의 메아리는 정녕 끝이 없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정은 류다르다.그들속에는 도의 실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수 있는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천만로고를 바치고계시는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은 도당책임일군도 있고 우리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중대조치들에 접하고보니 지난날 애타던 일들이 한꺼번에 떠오르고 친정집어머니의 따뜻한 손을 잡은것만 같이 느껴져 저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의 녀성농장원도 있다.
멀지 않아 우리 마을도 삼지연시의 멋쟁이농촌들처럼 변한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일을 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노래 《도시처녀 시집와요》의 흥겨운 선률이 절로 흘러나온다고 기쁨에 넘쳐 이야기한 신천군 백석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하여 드넓은 황남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는 이런 격정의 토로는 곧 내 조국의 전야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세의 환호성이다.
이 땅우에 메아리치는 한없는 고마움의 찬가를 새겨볼수록 진정 가슴뿌듯함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으시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내 조국강산에 인민의 어버이,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지난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는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려주시고 새해 정초부터 또다시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러를수록, 따를수록 한없이 위대한분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을 하는 끝없는 행복감과 긍지로 하여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지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의 구절이 되새겨진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이라는것이 당중앙위원회가 내린 총평이다.…
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긴 2021년에 대한 가슴뿌듯한 자부속에 우리 인민이 다시금 소중히 새겨안는것이 있다.
지난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밝혀주시고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우리 되새겨본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강대하고 부유하게 하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힘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모든 분야에서의 위대한 새 승리, 바로 여기에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각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여 강국의 징표를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놀지 않는 결심이 어리여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의 첫해 진군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사상초유의 격난을 헤쳐온 길이였다.
하지만 찬란한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끄는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해를 오직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을수 있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뚜렷한 방략을 제시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을 밝힌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들은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더욱 심장을 불태웠다.
하기에 든든한 자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올수 있었다.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자.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2021년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신념의 억센 뿌리
투사의 그 정신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이어가리라
온 나라 인민을 감동시킨 TV무대 《신념의 웨침》을 보고
TV무대 《신념의 웨침》, 그것은 단순히 무대가 아니였다.거의 한세기라는 세월을 뛰여넘어 오늘에 펼쳐진 어제의 생생한 사실이고 우리앞에 다가선 그날의 살아있는 모습이였다.
권영벽, 너무도 귀에 익은 이름이 아니던가.배움의 시절 교과서를 펼쳐든 선생님의 젖은 목소리에서, 지하막장에서의 휴식참과 발전소건설장의 우등불가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더불어 삶과 투쟁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며 가슴속에 깊이 간직한 항일혁명선렬들중 한사람인 열혈의 투사.
우리는 지금 마음속으로 항일전장의 한복판에 서있다.그때의 차디찬 철창과 쇠고랑과 피에 절은 수인복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참된 삶의 진리, 어제와 오늘도 그러했고 래일도 영원히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불멸할 신념의 메아리인 투사의 불같은 웨침을 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우리는 투쟁과 생활에서 신념이란 말을 자주 외운다.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렬한 지향인 신념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공고화되는것인가.
권영벽동지는 혁명의 길에 나서며 안해에게 이런 마지막당부를 남겼다.
《내가 가는 이 혁명의 길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누구도 기약할수 없구려.난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사람이니 이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치고 기다리지 마오.》
인생의 길에는 무수한 리별과 상봉이 있다.하지만 이처럼 단란한 가정을 뒤에 두고 죽음이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를 멀고 험한 길로 서슴없이 떠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살아서 조국이 광복되는것도 보고 고향에도 돌아가고싶지만 그런 행운이 나한테는 차례지지 않을것같습니다.나는 적들과의 결전에서 뒤자리에 설 생각이 없습니다.아버지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맨 앞자리를 차지할 작정입니다.선두에서 결사전을 벌려야 할 이 몸이 어찌 살아날 생각부터 하겠습니까.그런 우연은 바라지 않습니다.》
권영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 자리에서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아뢰였다.
사람의 한생에는 기쁨과 행복도 있고 고난과 시련도 있으며 지쳐 쓰러질 때도 있다.그 모든 희로애락중에서도 자신의 본태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보일수 있는 순간은 아마도 죽음을 눈앞에 둔 때일것이다.
하기에 더없이 귀중한 생명,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아무러한 후회나 주저도 없이 바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투쟁에 나서는 첫 순간부터 애초에 살아돌아올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결연한 각오, 혁명을 위해 한목숨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긴 백절불굴의 기개와 투지를 놓고 우리는 생각해본다.
신념이란 죽음앞에서도 굴함없는 강철같은 의지와 지조이며 신념의 인간이란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자기의 긍지높은 삶을 자부하며 생을 가장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불굴의 인간이라고.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설사 그 길에서 쓰러지거나 숨이 진다고 해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추호의 변심도 모르는것이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가의 굳센 신념이 아니겠는가.
권영벽동지는 타고난 혁명가는 아니였다.나라잃은 설음을 안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던 화전민의 아들이였고 투쟁의 길에 나서기는 했어도 갈길 몰라 방황하며 자기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그 시절의 하많은 애국자들중 한사람이였다.
하다면 그가 어떻게 되여 그렇듯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넘나드는 불굴의 투사로 성장했는가.철창속에서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킨 신념의 억센 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
수령의 품, 바로 이것이 권영벽동지가 목숨과도 바꿀수 없고 죽어서도 떠날수 없었던 신념의 고향이였다.다름아닌 수령의 품에 뿌리내린 신념이였기에 그것은 강철보다 억세고 억년암반의 뿌리처럼 깊은것이였다.
혁명의 길에 나선 그를 어엿한 투사로 키워주시고 태양과도 같은 넓고 따뜻한 품에 안아 천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사랑과 믿음으로 보살펴주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권영벽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을 한지는 불과 몇년밖에 되지 않았다.하지만 그 길지 않은 나날에 그는 국내외의 수많은 애국자들을 묶어세우고 일제교형리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유능한 정치공작원, 불굴의 투사로 자라났다.(전문 보기)
투고 : 《거짓말》을 통해 본 판이한 두 사회
오래동안 대외사업부문에 종사하여오면서 나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해외에서 보냈다. 해외생활을 하면서 나는 인간생활에서 거짓말이 얼마나 너절하고 비렬한 행위인가에 대하여, 그것으로 하여 산생되는 비극과 고통이 얼마나 큰가 하는데 대하여 너무도 많이 보아왔었다. 그때마다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페부로 느껴왔다.
거짓말, 내가 이 단어를 새삼스레 떠올리는것은 거기에 비낀 극적인 대조를 실지 체험했기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생활을 하던 어느날 나는 그 나라의 신문에서 한 처녀의 기막힌 운명에 대해 보도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당시 18살이던 그 처녀는 부모들의 리혼으로 하여 가정이 파산된후 생활난에 허덕이다가 《부귀향락》이라는 현란한 미끼에 홀려 어느 한 남자와 결혼을 약속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자는 파렴치한 유괴범이였다. 그자에게 속히운 처녀는 여러해나 유곽에서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진 그는 피눈물을 쏟으며 이렇게 통탄하였다.
《나는 그와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달콤한 꿈을 꾸고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엄청난 거짓말이였다.》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나는 인간의 륜리와 도덕마저 다 줴버리고 서로가 거짓말로 속이고 속히우며 살아가야만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그러나 나는 그와는 정반대의 세계를 우리 사회주의사회, 바로 내가 사는 이 땅에서 체험했다.
조국에 돌아와서 한동안 사업하던중 나는 비루스성각막염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은적이 있었다. 나의 눈에서는 시시각각 이상한 증상이 계속 나타났고 그로 인한 고통은 이루 다 말할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지방에 있는 도인민병원에 안과수술분야에서 실력있고 권위있는 의사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그달음으로 의사선생님을 찾아간 나는 그로부터 이 병에 대한 치료방도는 오직 하나 피형이 같은 사람의 결막을 떼내여 동종결막이식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입원한지 며칠 지난 어느날 나를 찾아온 의사선생님이 인차 결막이식수술을 하게 되니 수술전에 몸관리를 잘하라고 하는것이였다.
(수술이라니, 그럼 누구의 결막을…)
나는 무엇인가 마음에 짚이는데가 있어 나의 치료를 자진해서 맡은 그 의사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 나에게 결막을 이식해주겠다고 한 고마운 사람이 대체 누굽니까. 혹시 선생님이… 》
나는 그와 같이 생활해보지는 못했지만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수십년세월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술로 실명되였거나 실명위기에 처한 수천명의 환자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보고들으면서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칠 때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것이 그의 체질화된 인생관, 행복관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었다.
의아해하는 나에게 그는 《전 아니니 너무 걱정마십시오. 그리고 남을 도와주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이 땅엔 너무도 많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뇌리에 갈마드는 의문을 풀지 못한채 나는 수술장에 들어섰다. 오랜시간에 걸치는 어렵고도 긴장한 수술전투가 성과적으로 끝났고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간호원 모두가 나의 친혈육이 되여 치료회복을 위해 지성을 아끼지 않았다.
병이 완쾌되여 붕대를 풀던 그날에야 비로소 나에게 결막을 이식해준 고마운 사람이 바로 그 의사선생님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선생님, 어쩌면 이런 거짓말을 할수 있습니까. 사람들의 눈을 고쳐주어야 할 안과의사의 눈은 귀한 보배눈이 아닙니까.》
이렇듯 의사선생님은 나를 위해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였다.
자신을 위한 거짓말이 아니라 남을 위한 《거짓말》.(전문 보기)
남조선 언론, 전문가들 여야당《대선》후보들의 공약을 비판
지난 21일과 24일 남조선언론 《프레시안》, 《아시아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은 대학교수, 정치전문가들속에서 여야당《대선》후보들이 내놓는 공약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여지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최근 발표된 후보들의 공약이 대부분 사회정치적, 경제적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성찰이 담기지 않고 특정집단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핀세트공약》, 중하위수준의 공약으로서 《대선공약이라기보다 각 부처가 신년에 발표하는 정책수준에 그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더우기 각 정당들이 당차원에서 준비한 내용이 아니라 지지률이 낮은 세대와 계층, 특정집단의 표를 의식한 림기응변적공약, 맞춤형공약들로서 량대정당 모두가 선거과정에 급하게 만들어낸 성격이 짙다, 리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문과의 형평성이나 균형이 결여된 공약들이 대부분이며 세대간 리익의 충돌, 소득수준에 따른 관점의 차이들이 고려되지 않는 공약들이 즉흥적으로 선거대책위원회의 몇몇 참모들에 의해 결정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정전략》은 보이지 않고 생활밀착형깨알공약들이 쏟아지고있어 지출해야 할 비용은 늘어나기만 하고 이를 감당할 재정은 줄어들기만 하고있다면서 결국 《국가》채무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비난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여야후보들이 《2030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 여념이 없지만 청년들앞에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이대남(20대남성)》과 《이대녀(20대녀성)》로 갈라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선동판으로 만들어가고있으며 여기에 거대야당의 대표와 《대선》후보가 앞장서고있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녀성가족부페지》라는 7글자공약을 내놓았고 당대표 리준석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폭력은 없다.》,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을 받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면서 사회의 구조적문제를 말하지 않은것은 물론 교묘하게 숨기며 자기들이 다하지 못한 책임을 애꿎은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그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만든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이것은 정치철학의 부재, 그로 인한 련이은 실언, 해명되지 않은 가족부정부패를 묻어두고 지지률을 높이기 위해 분렬과 갈등의 방식을 택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각 후보들이 부동산공급정책을 쏟아내고 인기주의적인 공약을 련일 내놓고있지만 사회의 근본적문제에 대한 성찰은 찾아볼수 없다, 비슷한 공약이 이어지다보니 정책면에서 후보간 차별화도 안된다, 후보들의 《국정》철학이 제시되고 구체적인 정책이나 세부공약으로 구성되여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있다, 분렬과 갈등으로 《기득권》을 유지했던 적페정치는 이미 국민들에게 심판받은바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5년 1월 2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60돐을 맞으면서 진행한 전국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잘되였습니다. 이번 홰불행진에 청년학생들과 함께 항일의 로투사들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는데 그렇게 하니 홰불행진이 의의가 더 깊어지고 좋았습니다.
이번 홰불시위는 단결의 시위이고 충성의 시위였습니다. 홰불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혁명적홰불이였고 홰불행진대오는 그대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운명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였습니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혁명입니다. 혁명투쟁에서는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합니다. 단결은 혁명의 생명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단결로부터 시작된것이 우리 혁명이며 단결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여온것이 우리 혁명입니다.
우리의 단결은 일심단결입니다.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었습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습니다. 일심단결은 나의 혁명철학입니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입니다. 일심단결의 중심은 수령이며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는 혁명의 지도사상입니다. 수령의 위대성, 지도사상의 위대성에 따라 단결의 위대성이 결정됩니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위대한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통일단결만이 사상과 행동의 유일성과 통일성을 확고히 실현하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될수 있습니다.
일심단결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입니다.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의 정신도덕적특질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을 더없이 귀중히 여긴다는데 있습니다. 죽는다 해도 동지는 배반할수 없고 목숨은 버려도 의리는 저버릴수 없다는것이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량심이고 도덕입니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사상의지적단결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그것은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통일단결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일심단결의 기치를 들고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습니다.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있습니다.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당이며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과 수령과 인민의 일심단결입니다. 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는데 우리의 일심단결이 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충성의 결정체가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입니다. 당과 수령과 인민은 일심동체이며 운명공동체입니다.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이며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대부대입니다. 우리 인민은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 몸도 하나입니다. 우리의 혁명대오는 사상도 하나이고 지향도 하나이며 운명도 하나이고 미래도 하나입니다. 백만사람의 생각도 하나이고 천만사람의 걸음도 하나입니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령도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이룩할수 있습니다. 우리 수령이 위대하고 우리 당이 위대하기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당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입니다. 김일성광장주석단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두손을 높이 흔들며 환호하는 우리 인민, 기쁨과 충성의 눈물을 흘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은 그대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모습입니다. 우리 수령님을 따르고 우리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은 티없이 맑고 순결합니다. 충성은 가식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전체 인민이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당과 수령을 따르고 받드는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있습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계반동과 맞서 승리를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일심단결의 위력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울수 있으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필승의 무기이며 무적의 성새입니다.(전문 보기)
사설 :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되게 하자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가장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혁명적당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2022년도 당과 국가사업의 중심방향에 대하여 밝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투쟁방침을 천명하였다.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전원회의결정을 반드시 관철함으로써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우리 당의 공고한 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고 우리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자력으로 쳐갈기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그중에서 가장 긍지스러운것은 당결정을 대하는 전당의 당원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이다.당결정은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견결한 립장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전체 당원들의 선봉적인 역할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난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올해 우리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장애가 중첩되여있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막아서는 난관이 아무리 혹독하고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여도 우리는 반드시 올해 전투목표를 달성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의 성사여부가 올해의 투쟁에 달려있다.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앞장에서 헤칠것을 당기앞에 맹약한 당원들의 선서는 바로 오늘과 같은 비상한 투쟁을 각오하고 다진것이다.설사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다르고 당생활년한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모든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견실하여야 한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며 결사관철하는것이 전체 당원들에게 체질화되고 우리 당의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 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건설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간직되여있다.언제나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 투쟁과 생활의 활력을 배가해주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는 전체 당원들이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당중앙의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며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투쟁속에서 더욱 높아진다.당중앙의 권위는 곧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며 매 공민들의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위대한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 때 절대화되고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당결정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결정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두어깨에 떠메고 앞장에서 관철해야 할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은 두말할것없이 당원들이다.우리 당원들이 애로와 난관이 많고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당결정관철을 위해 자신을 무섭게 채찍질하며 분투한다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은 알찬 열매로 주렁질것이며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는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더욱 뚜렷이 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여기에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있다.
우리 당이 채택한 모든 결정에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피려는 결사의 의지가 비껴있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최우선, 절대시해나가는 일관한 원칙이 깃들어있으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불같은 진정이 어려있다.당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인민들의 가슴속에 당의 모습이 더욱 깊이 새겨지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억척으로 다져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하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다.당의 결정, 지시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본때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전당의 당원들이 만짐을 지고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야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은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는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당결정집행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장천의 별천지우에 새겨진 비행운
주체104(2015)년 6월 29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상공에 한대의 비행기가 날고있었다.
본래의 모습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으로 전변된 장천지구의 별천지우를 한바퀴 빙 돌고나서 선뜻 떠나기 아쉬운듯 다시금 크게 선회하는 비행기.
장천의 하늘가에 새겨진 그날의 비행운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그날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커다란 경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이곳 농장마을이 희한한 농장도시로 변모되여 새집들이를 하게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농장에 나오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농장관리위원장이 어푸러질듯 달려와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자기들의 농장을 이렇게 훌륭히 전변시켜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농장마을사람들의 진정까지 다 합쳐 절절히 아뢰이는 그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의 전경을 정깊게 바라보시였다.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축으로 하여 마치 령롱한 무지개가 그대로 땅우에 내려앉은것만 같이 여러가지 아름다운 색갈로 단장된 아담한 살림집들,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갖가지 모양과 특색을 가진 공공건물들과 번듯한 남새온실들…
한폭의 대형전경화와도 같은 농장의 모습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이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장천땅에 현실로 꽃펴났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시듯 인민을 위해 크고 보람있는 일을 해놓으신 기쁨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신 행복감에 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어제날 《빈봉투농장》으로 불리우던 이곳을 살기 좋고 흥하는 농장으로 꾸려주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시였던가.
자신께서 장천을 책임지겠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을 안으시고 하나의 점과 선까지도 일일이 헤아려 지도해주신 수많은 형성안들, 농장의 발전을 위해 뜨락또르와 함께 가야금까지 보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마음으로 취해주신 은정깊은 조치들…
심혈을 바쳐가시며 구상하고 설계하신 농장의 황홀한 새 모습이 현실로 펼쳐지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기쁨의 미소가 가득 어리였다.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하나의 농장도시이라고,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농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옛날 지주집이 있던 자리에 솟아난 문화회관에 들어서시여서는 농장원들이 이곳을 《인민극장》이라고 부른다는 관리위원장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들으시며 이제는 도시사람들도 여기에 와보면 부러워할것이라고 하시였고 새로 건설된 탁아소와 유치원이 너무도 훌륭하여 농장의 나이든 녀성들이 이제라도 아이를 더 낳고싶다고 이야기한다는것을 아시고서는 그럴것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커다란 만족속에 리인민병원을 지나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척 보기만 해도 문명한 농촌의 새 정취가 한껏 느껴지는 장천원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미용실, 목욕탕, 물놀이장, 리발실 등 멋쟁이대중봉사기지의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보신 그이께서 문득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정말 멋있소.내가 비행기를 타고 보겠소.》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농장을 찾아주신것만도 감격할 일인데 하늘에 오르시여서까지 보아주시다니!…)
꿈에도 생각 못한 은혜로운 사랑에 가슴설레이면서도 일군들은 나라의 천만중하를 걸머지시고 분초를 쪼개여 사업하시는 그이께서 이제 또 어떻게 귀중한 시간을 내시랴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원들이 곧 입사하게 될 소층살림집에도 들리시여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남새온실에 들리시여 농사작황이며 선진적인 영농기술을 보급받는 문제 등을 일일이 료해하실 때에도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윽하여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다가 땅에서 보아도 멋있는데 하늘에서 보면 더 멋있을것이라고 또다시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하게 변모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찾아뵈옵고 장천땅의 전변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영상이 눈앞에 선히 떠오릅니다.》
그이의 절절한 말씀에 농장일군들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목이 꽉 메여올랐다.
그토록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장천리의 전변상을 보아주시고도 어이하여 그이께서 비행기까지 타시고 보려 하시는지 그 뜨거운 심중이 가슴에 어려와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장천리의 인민들이 새 세기의 문명을 한껏 누리며 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땅에서도 보시고 하늘에서도 보신 장천리의 황홀경을 고스란히 위대한 수령님들께 보고드리고싶은 심정이 그리도 불같으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자신의 겹쌓인 로고마저 다 잊으신것 아니랴.
하여 이날 장천의 별천지우에는 뜻깊은 비행운이 새겨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당정책과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해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는 당정책과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일군다운 정치사상적풍모와 실무적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단위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며 밀고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정치의식과 과학기술적자질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에 대한 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발전추세를 잘 알고 맡겨진 과업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과학적인 방략도, 현행생산과 내적동력강화를 위한 배심있는 지휘도 일군들의 예리한 정책적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적자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탄차가동에서 베아링보장문제가 제기되자 각 탄광에서 그것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 기술혁신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였다.얼마후 련합기업소의 기술일군은 제남탄광에서 진행하고있는 탄차바퀴와 축을 개조하여 베아링소비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 성공하면 경제적효과성이 클것이라는 점을 주목하였다.탄광에 내려간 그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만나 그 추진정형을 료해하고 구조를 이러이러한 형태로 해보면 좋을것같지 않은가고 자기의 생각을 내비치였다.여기에서 실마리를 찾은 기술자, 기능공들은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마침내 성공의 문을 열어제끼였다.
만약 일군들의 정책적안목과 과학기술실력이 높지 못하였더라면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지도사업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되였을것이다.
일군들이 정책적요구를 기준으로 삼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고 하여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이 있어야 한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지도사업을 유람식으로 무책임하게 하는 현상과 일하는 흉내나 피우면서 단위발전을 지체시키는 편향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자기 부문 사업에 대한 당정책과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모르는데 있다.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직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높은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이자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실적이다.
일군들은 그 어떤 외부적인 영향보다도 바로 자신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이 단위의 발전을 저애한다는 관점을 똑바로 새겨야 하며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뚜렷한 방향과 구체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일군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들을 자자구구 깊이 체득하여야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단위의 발전을 견인해나갈수 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단위발전의 종자를 당정책에서 찾고 오늘과 래일을 함께 설계하며 완강히 실천하고있는것이다.
재자원화사업을 실례로 들어보자.공장일군들은 생산량을 늘이면서도 원가를 저하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당정책을 학습하는 과정에 찾았다.그것이 부산물과 유휴자재를 생산에 적극 리용하는것이였다.이에 따라 생산에 파수지를 적극 리용하여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며 질을 철저히 담보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공장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 단위발전의 열쇠를 찾아쥐여야 한다.힘들고 어려운 과제가 제기되고 방도가 서지 않아 안타까울 때마다 언제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그에 립각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수 있다.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수준이 자신들의 과학기술실력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전문 보기)
-만경대구역당위원회에서-
리설민 찍음
훌륭한 문학이 많이 나와야 예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은 예술의 사상예술적기초이며 문학의 발전은 예술발전의 선결조건입니다.》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숭고한 높이에로 끌어올리고 천만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문학창작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영화문학, 가극대본, 희곡이 있어야 훌륭한 영화와 가극, 연극을 만들수 있으며 명가사가 있어야 명곡이 나올수 있다.훌륭한 소설작품은 영화와 TV극으로도 각색되여 사람들에게 커다란 정서적여운을 남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사업을 지도하시던 나날에 문학부문에 풍년이 들어야 예술전반에 풍년이 들수 있다고 강조하시였으며 문학창작을 선행시키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험은 문학창작을 확고히 앞세워야 예술전반이 들끓게 되며 나아가서 그 수준도 높아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진행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발표 30돐을 뜻깊게 기념한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창작적열의는 한껏 격양되여있다.
중앙과 지방의 창작기관들에서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에 좋은 작품을 내놓기 위한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본격적인 창작전투를 벌리고있다.
인민들이 열독하는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창작하자, 이것이 창작가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서는 창작가들이 현실을 뜨겁게 대할줄 알고 그속에서 훌륭한 명작, 새롭고 특색있는 작품으로 될수 있는 종자와 소재, 형상요소들을 도출할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현실을 보고 대하는것은 명작창작의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는 장편소설 《생명수》창작과정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그때 작가는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은 후 농민들이 토지 다음으로 소원해온 물문제를 풀기 위해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과 우리 인민의 투쟁자료에서 창작적흥분을 받게 되였다.그는 드넓은 전야에 관개수를 보장하는 서흥호에 깃든 사랑의 력사를 깊이 알기 위해 현지에 나갔다.거기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난 이듬해 2월 어지돈관개공사에서 중요한 저수지언제의 위치를 잡아주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감명깊은 사실을 알게 되였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험한 길을 헤치시며 서흥호언제위치를 명당자리에 잡아주시면서 저수지의 언제를 흙으로 쌓을것이 아니라 돈이 좀 들더라도 콩크리트로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파괴된 공장과 도시를 복구하느라 어디서나 많은 세멘트를 요구하던 시기였다.세멘트 한g이 그토록 귀중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인 물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결심하신것이다.
현실체험을 통하여 작가는 억만금을 들여 언제를 쌓더라도 농민들에게 하루빨리 생명수를 보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새기게 되였으며 하늘도 주지 못하는 생명수를 우리 수령님께서 주시였다는 사상적알맹이를 찾을수 있게 되였다.이렇게 되여 농민들이 영원히 물걱정을 모르며 농사짓게 하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해방전부터 물때문에 피눈물나는 인생사를 걸어온 농민들이 어지돈관개공사를 통하여 몰라보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깊이있고 진실하게 펼쳐보인 장편소설 《생명수》가 창작될수 있었다.
장편소설이 나온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오늘도 농업근로자들을 위한 우리 당정책은 더욱 폭넓게 심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농업부문만이 아니라 당정책이 구현되는 벅찬 사회주의건설장들에 깊이 들어가야 소설뿐 아니라 노래를 하나 지어도 전체 인민의 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벅찬 현실이 그대로 살아높뛰게 창작할수 있다.
창작활동에서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문학예술은 철두철미 당의 정치실현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위대한 로동당시대, 강국건설시대를 작품들에 담아야 한다.그럴 때만이 문학예술작품이 혁명과 건설의 무기로서의 위력을 떨쳐나갈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넋을 이어 문학창작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할 력사적위업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투철한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섬기고 남의 힘만 믿다가는 나라와 민족이 망하고만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민족자주의식이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나라가 지난 세기초엽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게 된것은 봉건통치배들이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큰 나라를 섬기고 숭배하면서 사대주의를 하였기때문이다.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은 외세의 침략행위로 하여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이른 때에조차 자체로 힘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제각기 큰 나라들을 등에 업고 당파싸움만을 일삼았다. 그러다나니 나라의 왕궁도 어느 파벌이 득세하는가에 따라 외국군대가 번갈아가며 지키는 판국이 되였고 국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쇠퇴해졌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봉건통치배들의 사대매국책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결국 일제에게 먹히우고 조선민족은 40여년간이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게 되였던것이다.
망국적인 사대와 외세의존의 후과는 비단 이뿐이 아니다.
70여년의 기나긴 세월 우리 겨레가 아직도 민족분렬의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는것도 중요하게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대결만을 일삼는 사대매국세력의 책동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숭미사대주의에 빠진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외세의 침략정책을 추종하여 반통일적인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지금 조선반도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계속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는것이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라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각에도 남조선당국은 남의 눈치를 보면서 민족내부문제를 계속 외부에 들고다니며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오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의 기치밑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투쟁이 세차게 벌어진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올해에도 진보력량을 총궐기시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 당국의 외세의존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분렬의 길, 망국의 길이며 오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투쟁해나갈 때만이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
1995년은 조국해방 5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으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할 온 겨레의 통일의지가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된 해였다.
이해에 공화국정부는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을 열데 대한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렸다.
주체84(1995)년 1월 1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의 책임일군들을 가까이 부르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하루빨리 실현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는데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하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월 2일과 1월 4일에도 일군들에게 조국통일과 관련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조국해방 50돐이 되는 1995년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으며 그로부터 며칠후인 1월 11일 또다시 조국해방 50돐을 계기로 전민족적범위에서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리하여 1월 24일 평양에서는 공화국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열리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조국해방 50돐을 맞으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 8. 15를 계기로 판문점에서 대민족회의를 열어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를 협의확정할데 대한 제안을 담은 호소문을 채택발표하였다.
공화국 정당, 단체련합회의의 호소는 해내외동포들속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화국 정당, 단체련합회의의 호소문이 나가고 8. 15통일대축전에 대한 온 겨레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3월 7일에 열린 공화국 정당, 단체대표협의회에서는 조국해방 50돐경축 민족통일대축전을 성사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주관해나갈 비상설조직으로서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남조선에서는 여러 통일운동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에 의해 4월 22일 《8. 15 50주년 민족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가 발족되였으며 해외동포들도 6월 20일에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 해외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7월 11일부터 15일사이에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 북, 남, 해외준비위원회 대표들의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합의문이 채택되였다.
7월 21일에 발표된 공동합의문에는 민족통일대축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 민족준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민족통일대축전의 3자공동행사를 8월 15일 판문점에서 하고 그밖의 행사들은 북, 남, 해외가 각기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측 지역에서 진행하며 공동행사의 하나로 대민족회의 또는 통일대토론회를 가질데 대한 문제 등이 명기되여있었다.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인 노력과 조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대축전사업을 파탄시켜보려던 반통일세력의 온갖 간계와 도전이 짓부셔지고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은 성과적으로 막을 올리게 되였다.
1995년 8월 13일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는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안고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장으로 향하는 북과 남, 해외동포대표들의 장엄한 통일대행진이 시작되였다.
8월 14일에는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10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민족통일대축전행진대를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의 군중대회에는 사선을 헤치고 달려온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도 참가하였다.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지향속에 맞이하게 되는 조국해방 50돐이 되는 8월 15일, 이날 민족분렬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은 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하려는 겨레의 통일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판문각 앞마당에서는 성대한 개막행사가 진행되였으며 이어 통일각에서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방도를 협의확정하기 위한 북, 남, 해외 정당, 단체들의 대민족회의가 진행되였다.
대민족회의에서는 북측대표와 해외측대표의 기조보고들에 이어 토론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겨레앞에는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방도를 협의확정하여야 할 과제가 급선무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방도를 확정하는것은 통일운동앞에 공동의 목표와 방향을 밝혀주고 호상련대와 공동행동의 기초를 마련해줄것이며 통일운동대렬의 단합을 강화하고 운동의 추진력을 배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이 내들고있는 《제도통일론》의 부당성, 반동성을 까밝히고 우리 조국의 통일은 오직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대민족회의에서는 련방제통일방안을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로 확정하고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또한 이날 판문점의 통일각에서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6차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중앙위원회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들에 이어 판문점에서는 범청학련 공동연단, 조국해방 50돐경축 통일음악회, 북, 남, 해외통일미술전시회, 범청학련 사진 및 미술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은 련방제방안을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로 확정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력사적인 축전이였으며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망과 의지를 과시하고 통일의 세찬 열풍을 일으켜 통일운동에 새 활력을 부어준 민족적회합이였다.(전문 보기)
현실이 보여주는것은
침략전쟁의 합리화를 위한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1950년 1월 26일에 조작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은 철두철미 조선전쟁을 위한 미국의 준비공정, 명분쌓기의 일환이였다.
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미국으로서는 북침전쟁의 돌격대인 남조선군의 병력과 무장장비를 하루빨리 증강하여야 하였다. 그를 위해 조작된것이 바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다.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을 통해 리승만괴뢰정권을 저들의 손아귀에 완전히 틀어쥐고 남조선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전쟁수행에 철저히 복종시켰으며 저들의 전쟁장비와 군수품들을 무더기로 남조선에 들이밀었다. 이로하여 남조선군병력은 전쟁전야인 6월초에 이르러 무려 3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남조선에 급속히 반입되였다.
미국은 이 《협정》으로 평상시는 물론 전시에 남조선의 자원과 원료, 상품을 아무러한 구속도 받음이 없이 무제한 사용, 략탈할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남조선에 들이미는 잉여상품들, 구체적으로는 전쟁수행을 위한 장비들과 군수물자에 대해 아무러한 세금도 부과할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미국은 남조선과 《방위》와 《원조》, 《지원》과 《보호》의 탈을 씌운 침략적이며 불평등한 각종 《협정》과 《조약》들을 체결해놓고 우리 민족에게 력사에 류례없는 전쟁의 참화와 재난을 들씌웠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후 미국이 강요한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 《호상방위조약》,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치외법권》을 합법화한 《미군주둔지위에 관한 행정협정》, 《경제원조협정》,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 등 모든 《협정》과 《조약》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과 지배의 합법화, 새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 무력증강의 명분을 위한 식민지지배협정, 침략협정이다.
오늘도 미국은 남조선과 체결한 형형색색의 《협정》과 《조약》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나아가 전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비증강과 긴장격화행위들을 《정당화》하고있다.
남조선군부 역시 입만 벌리면 《한미동맹강화》를 읊조리면서 미국의 북침전쟁광기에 편승하여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을 비롯한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협정》, 《조약》들을 수많이 조작하고 세기를 이어 남조선의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 긴장격화의 주범이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훼방군, 장애물이라는것,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외세와 한짝이 되여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이 있는 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가셔질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국민은 결코 멍청이가 아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올해 선거들을 앞두고 정치인들이 허망하고 잡다한 공약들을 마구 쏟아내며 권력쟁탈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조소하는 글들이 인터네트홈페지에 계속 게재되고있다.
그중에서 《국민은 결코 멍청이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요즘 여야《대선》후보들의 공약퍼내기가 볼수록 장관이다.
각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달콤한 공약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언론들을 통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고있다. 물론 누가 척 보기에도 실현가능한것보다 불가능한 공약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그럼에도 《대선》후보들이 저저마다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공약들을 쏟아내는것은 지난 세기 겝벨스(파쑈도이췰란드의 선전상)처럼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속궁냥이 있기때문이리라. 좌우간 안내놓는것보다는 낫다 그말이겠다.
쏟아져나오는 공약 또한 지저분하고 가지수도 너무 많아 품놓고 내용을 읊조리기도 헐치 않다.
중도층을 겨냥한 《사회서비스일자리 100만개》공약, 《소상공인 반값임대료》공약, 《아동투명마스크지급》공약, 《탈모치료제 건강보험》공약, 《전기료금 전면백지화》공약, 20~30대표심을 노린 《4대게임》공약, 《결혼수당 1억원, 출산수당 5 000만원》공약, 《미혼남녀 련애수당 20만원》공약, 《병사 20만원, 주택공급 250만호공급》공약…
당사에서, 로동현장에서, 시장에서, 《댄스》무대에서, 안내견학교에서, 지하철도역에서, 《경로당》에서, 군부대에서 후보들은 잡다한 공약들을 마구 털어내며 지지를 이끌어내느라 안깐힘을 다 한다.
최근에도 후보들의 공약이 무더기로 터져나오고있지만 대부분 특정집단의 리해와 지지률이 낮은 세대, 계층을 겨냥한 즉흥적인 공약들이다. 리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문과의 형평성이나 균형이 결여된 공약들이 대부분이며 세대간의 리익충돌, 소득수준에 따른 관점의 차이들이 고려되지 않는 공약들이 《캠프》(선거대책위원회)의 몇몇 참모들에 의해 하루밤새 결정되는 구조이다.
어떤 후보는 자신이 《공중부양》, 《축지법》능력을 갖췄다거나 외계인과 교신이 가능하다고 하는 등 해괴한 언행을 쏟아내고 비현실적인 공약과 말바꾸기론난에 휩싸이기도 한다.
후보들이 그 무슨 별의별 공약을 많이 내고있지만 당선되고 나면 그것을 다 기억하기나 할지 의심스럽다.
청년문제관련공약도 허무맹랑하기 그지없다.
10여년전부터 정책집들에 기록되군 하던 공약들이 이번에도 표현만 바꾸어 어김없이 쏟아져나오니 《역시 쇼구나.》라고 생각한 청년들은 내용도 보기전에 거부반응을 보이고있다.
여야를 불문하고 《대선캠프》들에서의 청년영입, 청년론의는 근본적으로 득표를 위한 《청년팔이》에 불과하다.
청년을 《캠프》에 영입하고 공천 20~30%를 할당한다, 청년정치인을 대대적으로 육성한다 등의 청년정책을 내들지만 근본적으로는 같이 정치할 동료를 찾는것이 아니라 어린 친구를 《깜짝 스타》로 만들어 한자리 준다는 식의 접근이다. 말하자면 청년들을 《수혜의 대상》으로 삼는것이다.
이번에 각 후보들이 꺼내든 공약들이 《빈껍데기공약》, 《선거전까지만 용을 쓰고 사그라질 공약》들이 대다수일것이라는것도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수조, 수십조원이 들어가는 공약의 재원은 어디서 구하는지 모호하고 다른 후보의 공약이 좋아보이면 비슷하게 베끼는것으로 하여 원조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이다. 오직 표를 의식한 《표퓰리즘》공약이 부메랑이 되여 국민앞에 《빚 청구서》 혹은 《불리한 환경때문에 미루어야 할 정책》으로 돌아올 공산이 크다.
《대선》은 승자독식의 게임이다. 락선자의 공약은 아무리 좋아도 정책으로 현실화되기 어렵다. 따라서 이번에도 버려질 공약이 많을것이다.
하긴 가뜩이나 거짓공약들이 부지기수인데 버려지는게 무슨 대수이랴.(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