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망발에 대한 각계의 비난 고조

주체111(2022)년 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지난 11일 《대북선제타격》망발을 늘어놓은 이후 련일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다고 한다.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민족공멸의 선전포고》, 《전쟁광 윤석열》, 《완전히 리성을 잃은 후보》, 《대선후보자격이 없다.》, 《사퇴하라.》 등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런가 하면 인터네트상에는 《대통령후보가 맞느냐?》, 《총이라도 한번 쏴보고 이야길 하든지…》, 《전작권부터 찾아와라.》, 《망언의 끝판왕》 등의 대글들이 무수히 오르고있다.

남조선정치권에서도 《아이 불장난이냐.》, 《사실상 전쟁불사와 같은 말》, 《선전포고로 될수 있다.》, 《전쟁을 하겠다는것이냐.》, 《전작권도 없는데 선제타격이라, 어불성설을 넘어 가짜뉴스》 등의 우려와 불만이 터져나오고 지어 해외동포들속에서까지 《대권만 잡는다면 제 민족을 멸살시켜도 좋다는 후보》라는 성토와 규탄이 이어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도 국민의 지향과 반대로만 하는 윤석열후보가 두드린 전쟁의 문이 자신에게 지옥문이 될것이라고 혹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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