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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 -남패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8년 11월 25일-
동무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혁명을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게 됩니다.
동무들도 아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앞에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여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적극적인 정치군사활동과 조선인민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의하여 도처에서 타격을 받고 혼란상태에 빠진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를 겹겹이 포위하고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기도하는 동시에 혁명조직과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책동을 감행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에 전례없는 장애가 조성되였으며 도처에서 혁명조직들이 파괴되고 수많은 혁명군중들이 검거투옥, 학살되고있습니다.
일제의 발악적책동으로 인하여 오늘 우리 조선혁명은 커다란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최근에 혁명의 앞길에 난국이 조성되게 된것은 무엇보다도 국제당에 있는 일부 사람들의 모험주의적인 책동의 후과와 주요하게 관련되여있습니다. 좌경모험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실정도 모르면서 정세를 그릇되게 판단하고 국제당의 이름으로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항일무장부대들에 무모한 지시를 주었습니다. 그들의 지시에 의하면 만주의 무장부대들이 《만주국》의 수도 장춘을 반달형으로 포위공격하고 열하방면으로 나가 북상하는 팔로군부대와 합세하여 중국관내로 쳐들어가는 일제침략군을 타격하게 되여있었습니다.
이것은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로 보나 유격전쟁의 원칙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계획이였습니다. 당시 일제침략자들은 중국관내에 대한 침공을 확대하기 위하여 만주에서 관동군을 비롯한 제놈들의 침략무력을 급격히 증강하고있었습니다.
특히 중국관내침공의 관문이라고 볼수 있는 열하지방과 봉천평야일대에는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춘 일제의 대병력이 집결되여있었습니다.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아 열하원정은 전혀 무모한 작전이였습니다.
유격전의 기본요구는 자체의 력량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면서 적을 각방으로 소멸약화시키는것입니다. 유격전의 이 요구를 관철하자면 정규군이 마음대로 활동하기 어려운 지대인 산악과 밀림을 리용하여 적을 무력하게 만들고 림기응변의 령활한 전술로써 적을 부단히 소멸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진출하게 되여있는 장춘지구와 봉천평야는 무변광야입니다. 그러니 산악에 의거하여 불의의 진공전, 매복전을 해오던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이런 평야지대에 나가서 《정예》한 일제침략군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는것은 유격전술의 기본요구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행동입니다.
원정과정에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이 입은 손실은 열하원정계획이 유격전의 기본요구에 배치되는 군사모험주의의 산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여름에 봉천평야에 진출한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은 위력한 포화력과 기동수단을 가진 관동군의 추격을 받아 별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큰 손실을 보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병력을 수습해가지고 산악지대로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열하원정계획이 무모한 작전이였다는것은 또한 열하원정이 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을수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였다는것을 놓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은 우리가 일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동만과 남만의 광대한 지역에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기때문에 광범한 반일군중의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속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줄기차게 발전시키고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이 열하원정계획에 의하여 군중적지반을 닦지 못한 생소한 지역에 진출하다보니 조직군중의 지지성원을 받지 못하고 고립무원한 상태에서 활동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열하원정의 무모성은 명백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열하원정과 같은 무모한 작전을 처음부터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류하, 통화 일대에서 여름한철 야산에 의거하여 평야지대에 집결된 적들을 유인기습하는 기동작전들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놈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이 일대에서 일제의 대륙침략전쟁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배후타격작전을 강화하였습니다. 이것은 열하원정에 참가하여 난관을 겪고있던 항일련합군부대들을 위기에서 구원하는 투쟁으로도 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겨울에는 장백일대에서 새로 받은 대원들을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집중적인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조선인민혁명군은 적들에게 커다란 군사정치적타격을 주면서 자체의 력량을 계속 보존하였을뿐아니라 더욱 확대강화하였습니다.
그러나 놈들이 열하원정의 길에 오른 부대들에 대한 《공세》를 취하고 혁명조직들과 혁명군중들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게 되였습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호두회의가 있은 이후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압록강연안에 진출하여 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하고 군사정치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보천보전투를 비롯하여 국내와 국경일대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진행한 군사정치활동은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휘황히 비쳐주었으며 우리 인민의 반일기세를 비상히 높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국내와 백두산서남부의 광대한 지역에 조국광복회 산하조직들이 결성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군중이 결속되였으며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은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습니다.
중일전쟁과 관련하여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여야 하였던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이 앙양되고있는데서 커다란 위구를 느끼고 조선과 백두산서남부일대의 혁명조직과 혁명군중에 대한 전면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습니다. 놈들은 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면서 특히 지하혁명조직을 파괴하기 위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리하여 이 일대의 수많은 공산주의자들과 조국광복회 회원들이 검거투옥되고 혁명조직이 파괴되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관주의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열하원정은 중국인민의 반일무장투쟁에는 물론,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에도 엄중한 후과를 끼쳤으며 일제침략자들로 하여금 더욱 기승을 부리게 하였습니다.
혁명앞에 난국이 조성되게 된것은 또한 열하원정에서 일부 항일련합군부대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된 기회를 리용하여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일제는 최근에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중일전쟁을 《속전속결》할수 없다고 하면서 관동군주력사단들의 대부분과 봉천, 안동 경비사령부관하의 위만군부대들, 심지어 지방의 무장경찰들까지 총동원하여 동변도지방의 군사전략상 주요지대들에 배치하였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이번 《토벌》작전의 주되는 목표를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에 두고 수다한 병력으로 남패자를 이중삼중으로 포위하고있으며 련일 비행기로 우리 인민혁명군을 모독하고 유혹하는 삐라들을 살포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최근에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전술도 바꾸었습니다. 놈들은 《집중토벌》의 전술로 나오면서 인민혁명군을 발견만 하면 진드기처럼 달라붙어 추격함으로써 우리 인민혁명군으로 하여금 기아와 피로 속에 주저앉게 하려 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대소탕전》을 진행하면서 우리 인민혁명군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혁명의 변절자들로 《귀순공작반》, 《선무반》과 같은 간첩주구단체까지 조직하여 도처에 파견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마을과 산판들에는 장사군, 사냥군으로 가장한 주구들과 그밖의 여러가지 너울을 쓴 밀정들이 싸다니고있습니다.
동무들!
오늘 우리앞에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일제의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분쇄함으로써 열하원정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조선혁명을 계속 전진시켜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제기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는것이다.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에 의해서만 혁명과 건설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모든 사상과 로선들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지침으로,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더욱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쳐야 하는 엄혹한 시기에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작전들은 백이면 백 다 거창한 변혁을 가져왔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그 어떤 로선의 결핍이나 정책상착오도 없이 우리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립증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다.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사상과 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이다.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있으며 생산과 건설도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은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가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으로 고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할데 대한 사상, 농작물배치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확고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깨끗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 그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반영한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기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가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맞다드는 온갖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혁명에 있어서 력사에 류례없는 격난이 겹쌓인 준엄한 시기였다.우리 당은 옳바른 전략전술로 부닥치는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50년, 100년앞을 예견한 선견지명있는 로선이였고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타산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며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에 신축성있게 대응해나갈수 있게 한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이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재룡동지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성동지,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재룡동지의 보고에 이어 216사단 참모장 김상룡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박창선동지, 포태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 정치부장 유철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단계공사실태를 료해하시고 당의 결정과 정책을 현실로 구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부닥치는 시련을 과감하게 뚫고헤치며 백두산건설부대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땅에서부터 인민의 리상향을 펼치실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백두산기슭의 대건설전역에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216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의 가슴가슴은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받아안고 혁명적열정을 다시금 총폭발시켜 삼지연시를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로동당시대의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건설자들이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한장의 블로크를 쌓아도 백두산건설자의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휘성원들은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오를 이끌며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관, 실천가형의 지휘성원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두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단앞에 맡겨진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센 신념을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대렬행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기상 -남패자회의 83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정신은 한 나라, 한 민족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주저와 동요,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꿋꿋이 전진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힘이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
이 정신과 함께 불패의 강국이 폭풍치며 전진하고있다.
중첩되는 격난속에서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밝혀주신 투쟁방침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고난의 행군길을 과감히 헤치던 항일혁명선렬들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남패자!
이 력사의 지명이 오늘날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미치는 충격은 비상히 크고 심원하다.
우리는 왜 반드시 승리하는가, 무엇으로 승리하는가를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깨우쳐준 남패자,
이 지명을 다시금 불러보며,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려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야말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의한 정신력의 밑뿌리이고 모든 승리의 원천이며 영원불멸할 기상이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83년전의 가을, 그 나날의 만단사연이 우리의 추억속에 파도쳐온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일제의 관동군 주력사단들의 대부분과 위만군, 지방무장경찰대까지 총동원되여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 《문화토벌》의 미명하에 대대적으로 벌어진 《귀순공작》, 좌경모험주의적인 열하원정의 후과로 하여 백두산서남부일대에 증강된 적의 대병력과 거의 단독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 조선인민혁명군…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27(1938)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몽강현 남패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는 조선혁명을 책임진 공산주의자들인것만큼 난관앞에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더욱 억세게 싸워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남패자회의에서는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해서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시급히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경일대로 진출하고 광활한 지역에서 군사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혁명조직들을 복구정비하고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인류의 전쟁사는 수백배의 강적이 겹겹이 포위진을 치고있는 역경속에서 이런 과학적이고 대담한 공격전략을 창조해낸 실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찌하여 남패자를 겹겹이 포위한 일제와 주저없이 판가리결전을 선포하시고 그처럼 피어린 고난의 길을 택하시였던가.
그때를 회고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닥쳐온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였다, 앉아서 걱정만 해가지고서는 문제를 풀수 없었다, 물론 밀영같은데 들어가서 배겨있으면 한해 겨울을 무사히 보낼수도 있고 력량은 보존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 현상유지나 해가지고서야 어떻게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힘이 들더라도 고난의 행군을 해서 조국에 나가기로 했다고 교시하시였다.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참으로 가혹하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야 하는 혈전의 길이였다.
《진드기전술》에 의한 적들의 검질긴 추격, 비행기까지 동원한 이중삼중의 포위망, 조선인민혁명군의 내부와해를 노리고 감행된 대대적인 《귀순공작》, 깊고깊은 눈무지들과 모든것을 날려보낼듯한 눈보라, 령하 40゜C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참기 어려운 식량난…
조선혁명이 주저앉느냐, 과감히 일어나 전진하느냐 하는 가렬처절한 시기에 고난의 행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심장속에서 끓어번진 열원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찾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령군술과 림기응변하는 유격전술로 굶주린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강도 일제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였다.병력의 집중과 분산, 불의의 기습전, 신속한 기동전을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의 령활한 전술에 놈들은 전률하였다.마침내 일제의 악랄한 발악적공세는 격파되였으며 고난의 행군은 승리적으로 결속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엄혹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고난과 시련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하지만 굴함없이 맞받아나가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 있고 그 빛나는 계승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이룩하였다.
시련이 물러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맞받아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비상한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 우리 인민들은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이 앙양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청년들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입니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된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다.
청년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될수 있다.
청년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청년세대의 특성과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의 청년들은 나라가 고난을 겪던 시기에 나서자랐다.그런것만큼 청년들에 대한 교양을 잘하여야 그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되며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청년들에게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켜야 한다.특히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의 핵인 집단주의사상을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과 결부시켜 깊이 심어주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새세대 청년들에게 사회주의신념을 더 굳게 심어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자
우리 당의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는 온 나라를 격정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강령적인 서한이 발표됨으로써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속화할수 있는 위대한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의 기본정신은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3대혁명의 기치높이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지금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을 철저히 구현하여 온 나라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이번 대회는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한 뜻깊은 회합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약되여있다.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며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위대한 변혁의 행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시고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이 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선언하시였다.3대혁명의 거대한 생활력과 불멸의 생명력,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확히 밝힌 여기에 이번 력사적서한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인민들은 이번 회합을 통하여 준엄한 혁명실천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 3대혁명만이 살길이고 흥하는 길이라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으며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내세우고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방대한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오늘의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유일한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시여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새로운 투쟁구호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사업의 담당자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사회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혁명의 주체강화의 근본방도는 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는데 있다.사람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사회주의신념, 계급의식을 체질화한 강의한 혁명투사로 키우고 높은 창조적능력과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들로 준비시키는 용광로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와 압력,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도 와해되지 않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정신이 순결히 계승되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도, 자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개척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인 힘도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의 주체적력량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것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전반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전문 보기)
일군과 혁명적수양 : 훌륭한 품성-진실성
거짓, 가식과 반대되는 개념인 진실성,
진실한 사람은 솔직하며 도섭과 아첨을 모르고 고지식하고 량심적이다. 수령을 받들고 인민을 섬기는데서 일군은 언제나 진실하여야 한다.
진실성, 그것이 있어야 수령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수 있으며 대중을 위대한 목표실현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입니다.》
일군의 진실성, 이는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표현되는 가장 훌륭한 미덕이며 품성이다.진실로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지 절대로 도섭을 부리지 않는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이 진실로 수령께 충실한 일군이다.
맹세나 하고 만세나 부르면서 격식을 차릴것이 아니라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이를 체질화한 일군만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변함없이 따를수 있다.
회의나 모임에 참가하여 토론을 열렬하게 하고 결의도 잘 다지지만 실천에 들어가서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지도 않으며 자기가 결의한것을 수행하지 못하고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않는 태도,
이는 혁명적인 언사로 당과 외교를 하고 대중을 기만하는 표리부동한 행동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혁명적량심으로,
수령을 받드는 혁명전사의 량심은 고도로 진실하고 순결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
바로 이런 고결한 품성이 인민앞에 선 일군의 진실성의 발현이다.
인민의 믿음외에는 그 무엇도 탐내는것이 없어야 하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음을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는 바탕에는 그 어떤 권력이나 재물이 아니라 오직 진심이라는 마음이 놓여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오늘날 당의 의도대로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민생활문제를 훌륭히 풀어나가는 일군이 당에 진실로 충실하고 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드는 일군이다.
진심, 여기에 일군들로 하여금 대중과 한덩어리로 되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
자기를 교양자로만 생각하는 일군은 대중의 친혈육이 될수 없으며 이런 일군은 필연코 랑패를 보기마련이다.
이와 관련하여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라고,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군중과 한집안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기를 바라시는 의도의 가르치심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필수적요구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도록 하자면 사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사업은 전체 인민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이게 하는 사업이다.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우리 인민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불변의 지침이다.대중이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모든 사고와 실천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갈수 있다.
현시기 사상사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혁명의 교과서라는것을 실생활로 체험하였다.이 나날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제일생명으로,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자만할수 없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높아진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이 아니다.혁명이 진척될수록, 혁명대오내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질수록 사상사업의 도수와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사상사업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결합시키고 그 어디서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수 있다.
사상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변화된 환경과 조건,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을 비롯한 모든 사상사업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갈 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의 대오가 자라나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을 총발동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창조와 혁신, 끊임없는 전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다.천만의 심장이 애국열, 투쟁열로 끓게 할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명확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우리 당이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남들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거창한 사업들을 설계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은 가사앞에 국사를 놓고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믿기때문이다.대중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사상의 견인력과 폭발력으로만 안아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이려는 확고한 신념과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더 높이 전진비약해나가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막아서는 격난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도록 사상전의 북소리를 더 힘차게 울려야 할 때이다.참신한 사상사업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애국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 부흥강국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이 활기있게 진척되게 된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지 못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빈 대포를 쏜것이나 같다.대중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정확히 인식하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자각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야 사상사업이 잘되였다고 할수 있으며 바로 이런 사상사업이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다.진실하고 여운이 강하며 느끼는바가 큰 참신한 사상사업에 의하여 인민의 애국심은 비등되고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우리의 국력이 배가되게 된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 그 전도와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사회주의적인 생활양식과 도덕이 아닌 다른것을 허용하게 되면 혁명의 운명, 나라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전문 보기)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온 한해 줄기차게 달려온 우리의 진군대오가 드디여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다.
12월이 눈앞에 왔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당결정서에 쪼아박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불같은 열정으로 날과 달을 빛내여온 전당의 당원들이 올해 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총화받아야 할 엄숙한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당결정은 당원의 생명이다.
당결정서 매 조항의 집행란에 하나라도 공백을 남겨서는 절대로 안되기에 지금의 하루하루는 당원들에게 있어서 천금보다 귀중하다.
분발력을 열배, 백배로 증폭시켜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이 들어찬 당결정서를 당중앙에 보고드리려는 당원들의 비상한 의지로 이해의 마지막시간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승리는 언제나 우리 당원들의것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전화의 불타는 고지에서,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매 단계마다에서 우리 당원들은 당결정을 목숨으로 지켜싸워 승리와 영광만을 맞이하였다.
가는 길이 전인미답의 길이기에 시련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지만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더 백배해지고있다.
올해의 투쟁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올해의 진군길이다.
전례없는 온갖 도전이 막아나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원들은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당결정서에 새기고 손을 들어 채택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모르는 당원이 있었던가.
당원들의 심장은 오직 하나의 박동으로 고동쳤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결정을 목숨으로 지키려는 수백만 당원들의 결사의 의지가 있는데 그 무엇을 서슴으랴.
이런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당원들의 발걸음이여서 올해의 날과 달들은 범상하게 흐르지 않았다.
경제건설의 앞채를 메고나선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의 당원들과 전력, 석탄, 철도운수, 농업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당원들, 대건설전투장들의 당원들과 과학, 교육, 보건부문을 비롯한 문화분야의 당원들…
말그대로 모든 전선의 당원들이 능력의 한계,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창조정신, 창조본때를 과시하며 돌격전의 선봉에서 달려왔다.
물론 그 나날에 이룩된 성과도 좋다.하지만 아직 미진된 일감도 적지 않다.
이제 남은 한달 남짓한 기간이 올해 전투승리를 결정하게 된다.
다시한번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힘과 용기를 총폭발시켜 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승리의 기발을 휘날려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올해에 계획한 사업들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어느 한 고리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그 어떤 조건이란 있을수 없다.
그 어떤 조건을 론하며 주춤거리는것은 당원의 자세가 아니다.
할수 있는껏 다했지만 어쩔수 없다, 이것만은 현 조건에서 승산이 없다는 말은 당원의 말이 아니다.
결사관철!
오직 이것만이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내달려야 할 우리 당원들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와야 한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당원들이 있는 곳에선 그 어떤 불가능이란 없으며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 있을뿐이다.
또한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돕고 앞선 작업반이 뒤떨어진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승리의 고지를 다같이 점령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우리 사회의 근본이며 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지금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들과 협동벌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대건설전투장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집단주의의 거대한 힘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마음을 합치고 뜻과 정을 합치며 발걸음을 함께 할 때 그 어떤 조건에서도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원들의 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그들이 올해 전투결속을 위한 돌격전에서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당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어려운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사소한 불편도 없이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첫걸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걸음은 더욱더 중요하다.
마라손경기에서도 마지막구간을 어떻게 달리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듯이 무슨 일에서나 마지막장식은 어렵고도 결정적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누가 보건말건 헌신의 생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인간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 리문석동무에 대한 이야기-
인간생활은 물의 소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그 과정에 나오는 생활오수를 정화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어려운 일터, 뭇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의 자욱을 새겨온 한 근로자가 있다.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 리문석동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과 호수, 바다오염을 막자면 공장, 기업소들과 주민지구에서 나오는 산업페수와 생활오수를 철저히 정화하여 내보내야 합니다.》
매일 많은 량의 생활오수를 정화하는 룡성정화장관리소의 각종 설비들치고 리문석동무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것이란 없다.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수백대의 뽐프와 수많은 뽐프흡입관, 배출관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수도의 생태환경보호와 주민세대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는 리문석동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그런 일터에서 깨끗한 량심으로 그가 새겨가는 참된 생의 자욱자욱은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성실하게 조국을 받들어가는 또 한명의 참된 애국자에 대한 새로운 표상을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조국에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중요하다
20년전 룡성정화장관리소 로동자로 배치된 리문석동무에게 있어서 새 일터에서의 처음 몇달동안은 마치 하루하루가 1년만큼이나 지루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사실 그때 눈썰미도 있고 기계설비들에 대한 남다른 수리재간도 가지고있는 그에게 정화장관리소를 떠나 자기네 기업소의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겠는가고 은근히 권유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심중을 괴롭히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오락가락하던 20년전 가을 어느날 그는 관리소의 오랜 기능공과 함께 한 뽐프장에 나가 설비수리를 하게 되였다.
수리과정에 오랜 기능공의 일솜씨에 반해버린 리문석동무는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아바이의 그 좋은 재간이면 다른 공장, 기업소에서 저저마다 오라고 했겠는데 어떻게 이런 곳에 30년나마 있었습니까?》
그러자 기능공아바이는 사람좋은 미소를 지었다.
《자넨 아마 우리가 하는 일이 달갑지 않은게구만.하긴 몇달쯤 일해보다가 더 견디지 못하고 날아가버린 〈철새〉들도 더러 있네.그렇다고 누구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들도 그렇고 시민들도 생활상불편을 겪게 되지 않겠나.그리고 수도의 강하천들도 어지러워진다고 생각해보게.》
아바이는 그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생활오수가 정화되지 않은채 강에 그대로 흘러들면 그 오염된 물이 수도의 생태환경을 파괴한다.또 그 오염된 물이 수원지를 거쳐 다시 우리 생활에 리용된다고 생각해보라.소독제를 아무리 많이 써도 본바탕이 한심한 물이 과연 얼마나 깨끗해지겠는가.
그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 기능공아바이의 이야기는 마음속번민을 이겨내게 하는 진정제로 되였다.
하지만 한해두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가족이나 친척들이 그의 마음을 약하게 할 때도 종종 있었다.아들 주현이만 놓고보아도 중학교시절 그때까지 한번도 운동회날에 와본적 없는 그에게 이렇게 투정하는것이였다.
《아버진 정말 너무해요.우리 학급동무들의 아버지들은 이따금이라도 우리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러 와서 응원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데…
제 아들을 위해 한두시간쯤도 내지 못하나요?》
아들이 서운해서 하는 말이 비수마냥 그의 가슴을 찔렀다.
아픈 마음을 애써 감추는 리문석동무의 얼굴에 어설픈 웃음이 비꼈다.
《아버진 너랑 네 동무들이랑 그리구 그 부모님들과 학교선생님들이 마음놓고 웃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하자니 일터를 뜰수 없구나.》
이렇게 타일렀으나 아들은 옹친 마음을 쉽게 풀려 하지 않았다.
《그런다고 누가 알아나 주나요? 아버지가 한해에도 얼마나 많은 작업복을 버려야 하는지, 매일 아버지작업복을 빠느라고 어머니의 손이 얼마나 험해졌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말이예요?》
아들에게 그는 더 다른 말을 해줄수가 없었다.
왜서 이 아버지가 단 하루도 쉴새없이 그런 험한 일을 꼭 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그는 어쩐지 날이 갈수록 자기가 어제날의 기능공아바이를 닮아가고있음을 느꼈다.허리까지 잠기는 오수속에 들어가 수중교반기를 설치할 때에도 리문석동무는 그 아바이가 하던 말을 입속으로 외우군 했다.그러느라면 손에 틀어쥔 스파나에 저도모르게 더 힘이 가군 했다.침전물긁개대차의 바퀴들을 새로 제작설치할 때에는 지배인, 분초급당일군과 함께 그 아바이가 곁에 서서 고무해주며 지켜보는듯싶었다.
올해 6월 관로보수공사를 할 때였다.그는 작업반의 한 로동자에게 관의 바깥면부분을 용접하라고 지시를 준 다음 자기가 직접 관안에 들어가 용접작업을 하였다.매캐한 용접가스가 차오르는 비좁은 관안에서 쪼그리고 앉아 바늘끝만한 틈도 없게 용접작업을 하고 나왔을 때 그의 작업복은 말그대로 물주머니가 되였고 덞어질대로 덞어졌다.
어렵고 힘든 작업이 제기될 때마다 먼저 앞채를 메군 하는 작업반장의 불같은 성미와 성실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었지만 그날따라 작업반원의 눈에는 피로한 그의 모습이 별스레 가슴저미게 안겨왔다.
왜 그렇지 않으랴.늘 험한 일을 해서인지 얼굴도 손도 나이에 비해 퍽 겉늙은감이 나는 그가 보통사람같으면 단 몇분도 견뎌내기 힘든 그 좁은 관안에 오랜 시간 들어가 작업하자니 오죽이나 힘들었겠는가.
작업반원이 이러한 심정을 이야기하였을 때 그는 말하였다.
《나라고 왜 힘들지 않겠소? 허나 우리의 작업복이 덞어져야 사람들이 건강해지고 수도의 강하천들이 깨끗해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은 가벼워지기만 하오.》
이런 마음가짐으로 그는 최근 10년사이에만도 수많은 뽐프흡입관과 배출관용접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생산시설이 확대되고 생활이 윤택해질수록 필연코 오수량은 늘어나게 된다.그만큼 오수정화설비들에 걸리는 부하도 커지며 그로 하여 공무작업반원들은 더욱 바쁘게 살며 일해야 한다.각종 설비의 수리과제가 꼬리를 물고 나서기때문이다.
명절날, 일요일도 편히 쉬여보지 못하고 늘 오수찌끼가 묻은 설비를 다루다나니 언제인가 한번은 작업반의 한 로동자가 먹는물공급을 맡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한적도 있었다.
《같은 상하수도부문이라도 그들은 얼마나 긍지와 보람이 있습니까.수질이 깨끗한 먹는물을 제시간에 보내주기만 해도 인민들의 인사를 매일 받는데 우린…》
말끝을 미처 맺지 못하는 그의 마음속을 넘겨짚은 리문석동무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누구나 평가를 바라며 남다른 위훈을 세울 일터만 찾고 눈에 뜨이는 일만 골라 한다면 이 초소는 누가 지키겠소.그렇다고 누구든 다른 사람이 서있기를 바라며 조국에 필요한 일을 모르는체 외면한다면 그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일터라고 생각된다면 아무리 험한 곳이라 해도 그 누구보다 먼저 자신부터 세울줄 알아야 한다.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당과 조국에 대한 자기의 량심과 성실성의 가장 뚜렷한 증명이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리문석동무의 체질화된 인생관이였다.이렇듯 훌륭한 인생관을 지니고있었기에 그는 그 어떤 유혹의 회오리에도 흔들림없이 그토록 오랜 세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일터에서 남모르는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올수 있었다.
비록 외모는 수수하고 체격은 크지 않아도 어떻게 조국을 받들어야 하는가를 말이 아니라 자신의 실천으로 보여준 성실하고 참된 인간, 바로 그런 아름다운 삶을 우리 당은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는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인랍치련행은 시효가 없는 특대형범죄 (3)
조선인강제련행, 강제로동은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유린행위
조선사람들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강제로동정책은 인륜도덕적인 측면에서 비추어볼 때에는 더 말할것도 없고 법률적견지에서 볼 때에도 더는 회피할수 없는 대범죄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도에 대한 국제법과 그 규정들을 란폭하게 유린한것이기때문이다.
극동국제군사재판소규정과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규정에는 전쟁전 또는 전쟁중에 모든 민간인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 섬멸, 노예화, 랍치 및 기타 비인간적행위는 범죄가 감행된 나라의 국내법에 저촉되건 안되건 관계없이 전쟁범죄로 된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강제로동정책은 명백한 전쟁범죄이다.
강제련행, 강제로동정책을 조작하고 그를 시행한 모든 범죄자들은 이 규정에 따라 응당 력사의 심판을 받았어야 한다.
일제가 이른바 법적근거로 삼은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등 당시의 일본법은 어느것이나 다 해당 국제법과 규정에 위반되는것이다.
오늘날 일본정부가 조선인강제련행, 강제로동정책의 진상을 외곡, 말살하려드는것은 군국주의자들의 범죄를 두둔하는것으로서 그 어느때인가는 선행자들의 전철을 다시 밟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일본이 아무리 력사를 부정하고 외곡하려 해도 정의와 량심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조선인랍치련행범죄를 덮어버리려 할수록 2중, 3중의 죄를 범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후대들이 그만큼 막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이런 글이 실렸다.
《현 정부가 2022년 국방예산을 55조 2 277억원(남조선돈)을 책정해 국회에 제출했다. 전년 대비 무려 4. 5%나 증가한 금액이다. 정부는 2022~2026년 국방중기계획을 통해 5년후에는 무려 70조원으로 국방예산을 증액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판문점선언을 만들어낸 현 정부가 반북대결정책을 펼친 리명박, 박근혜정권보다 더 많은 예산을 국방비에 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지금 남북관계상황은 보수정권시기로 되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무도 정당한 주장이다.
하다면 이것이 어느 한두사람의 견해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이는 현 북남관계상황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군사적우위》를 보장한다는 미명하에 무력증강책동과 군사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군부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최근시기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군부는 첨단무장장비도입과 개발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는가 하면 10월부터 현재까지 《호국훈련》, 《을지태극》연습, 《충무훈련》, 《한미련합공군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비롯한 각종 군사훈련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그런가하면 2022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더 늘이고 우리의 주요대상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린 신형무기개발 등을 집요하게 추진하고있으며 다음해에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더욱 광범하고 살벌하게 벌려놓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결과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군사적긴장감이 떠돌고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북남간의 군사적대치상황은 보수《정권》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왜 지금과 같은 지경에 이르렀는가.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과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동족대결정책에 지속적으로 매달린데 있다.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를 가려볼수 없게 되며 문제를 일면적으로 극단하게 처리하여 나중에는 엄중한 착오를 범할수 밖에 없다.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다른 결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항상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혀있고 진정성없이 말과 행동을 상반되게 하는 남조선의 그릇된 행동, 적대시적관점이 달라지지 않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랭각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주장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이룩하며 자기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수도의 복판에서 하루가 다르게 그 면모를 일신해가고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일떠서고있는 검덕지구에서 련일 전해지고있는 희소식을 들어보아도 시련속에서 더욱 완강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안아볼수 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사로운 10월의 하늘아래서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를 체험하던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의 못잊을 나날들이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도래와 함께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보여주려는 통이 큰 작전들이 펼쳐져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이지만 줄기찬 전진과 변혁의 실제적인 모습을 매일과 같이 목격하면서 느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쉽게 가져볼수 없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감정과 정서로 되였다.가슴벅찬 현실을 체험하면서 바라고 소원하던 모든것이 멀지 않은 앞날에 꼭 이루어지게 된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질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대로 사소한 탈선이나 추호의 드팀도 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주체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도 돌려세울수도 없으며 여기에는 언제나 무조건과 반드시만이 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시고 구상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조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반드시, 이 말속에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해도, 설사 불가능한것이고 아직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것이라고 하여도 기어이 빛나는 결실로 안아오고야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특출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창조물들을 이 땅에 가득 채워주시였건만 단 한순간도 만족을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시며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같은 로고와 헌신이 있어 위대한 강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지나온 10년세월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과연 어느해, 어느달, 어느 하루한시라도 시련과 난관이 덮쳐들지 않은 때가 있었던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 등 맞다드는 모든것이 엄혹한 격난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는 세월이 이 땅우에 흘러왔다.
그러나 참으로 놀라운것은 우리가 그 세월속에서 수많은 재부를 창조하였고 눈부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이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결코 건설의 대번영기만이 펼쳐진 세월이 아니였다.우리 아이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서고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민들레》학습장을 쓰며 《소나무》책가방을 메고다니는 눈굽젖는 현실도 이 세월속에 펼쳐졌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땅속을 달리는 지하전동차,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비롯하여 우리의것이라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무수한 창조물들이 바로 이 세월속에서 태여났다.력사적인 당대회들과 전원회의들에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중대한 결정과 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온 나라에 약동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맥박치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빨리 쟁취할수 있는 비약의 토대와 성과들이 마련되여온 세월이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전진과 발전의 전략을 내세우며 그 실행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지만 그토록 짧은 세월속에 이렇듯 놀라운 비약, 이렇듯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더우기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극악한 환경속에서 순간의 좌절이나 동요도 없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안아오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이 모든것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떠나,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안아오시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실천력과 숭고한 헌신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전변시키시는 위대한 령도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담아싣고 나날이 새라새로운 모습으로 웅장화려하게 변모되는 혁명의 수도 평양!
바라볼수록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오고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슴그들먹이 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평양시의 거리형성이 새로와지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을 비롯한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평양은 주체조선의 수도이고 우리 나라의 얼굴이다.오늘 우리 수도 평양은 보다 현대적이고 웅장화려한 도시로 그 면모를 날로 일신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우리는 얼마전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평양시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생각할수록 걸출한 창조의 영재,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한없는 영광과 긍지감으로 하여 가슴이 달아오른다.
수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식: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고있는 우리들의 심정은 누구보다 더 강렬하다.
장구한 건축사의 갈피에는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과학기술 및 문화발전의 전모를 보여주는 건축분야에 관심을 돌린 명인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비범한 창조실력을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선도하시는 그런 령도자는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비적창조물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비범한 창조적안목으로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지금도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설계에 참고될 그림도 그려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불같은 헌신은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의 원동력이다.
송신, 송화지구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수도건설위원회 국장 량정임: 우리 수도 평양은 문명과 번영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이다.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훌륭히 꾸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잇닿은 려명거리와 대동강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며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많은 거리들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그 실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사람들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것이다.
려명거리건설만을 위해서도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시고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형성안의 점과 선을 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그이의 이렇듯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수도 평양은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되고있다.
기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국보적인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선 평양이야말로 절세위인의 탁월한 창조세계가 응축된 고귀한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수도건설위원회 부국장 김윤기: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적인것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에서 끓어넘치는 불같은 일념과 숭고한 리상이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당은 부른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위대한 투쟁구호가 천만심장을 무한히 격동케 하고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의 기본정신을 뼈에 새긴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것은 당정책관철을 통하여 이루어진다.우리 당정책은 그 포괄범위와 내용이 모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 속해있다.그런것만큼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과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부터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을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자면 대중을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여야 하며 모든 사람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털어버려야 한다.이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3대혁명수행과정이자 당정책집행과정이며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담보가 있다.
지난 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일부 모범적인 단위들과 선구자들에 한정되여있은 중요한 원인은 해당 일군들이 경제적어려움과 같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이 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한데 있다.
일군들은 조건이 어려워서 이 운동에 뛰여들지 못하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된바람을 일구어야 한다.모든 일군들에게 3대혁명이라는 말이 늘 붙어다니고 그들부터가 3대혁명의 진맛을 똑똑히 알아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광범한 대중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 그들모두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의식과 미학관, 일본새와 생활방식에서의 근본적인 개선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전망계획과 설계도를 작성하고 예술공연과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하여도 정치문화성과 품위를 높여 그 과정이 곧 사람들의 눈을 틔워주고 발전된 문명을 배워주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
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 오늘 공화국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전면적으로 펼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설수 있은것은 절세위인께서 안아오신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적승리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우에서 이룩된 기적적승리들, 그 가운데는 전쟁억제력을 강화한 공화국의 병진로선이 안아온 경이적인 쾌승도 있다.
3월전원회의
지금으로부터 8년전 공화국에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온 세계가 주목한 이 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탁월한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
당시 적대세력들은 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이 제시되자 적대세력들은 두가지 건설을 병진시켜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헐뜯었다. 당시 세계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지키는것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이 이번에 제시된 새 로선을 과연 관철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의문의 시선을 보내였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오랜 소망이다. 하지만 오늘도 지구상 도처에서는 무장충돌과 전쟁의 화염이 계속 치솟고있고 수많은 인민들이 재난을 당하고있다. 평화는 누구나 바라는것이지만 힘이 없이는 절대로 지켜질수 없다. 이것이 력사와 오늘의 랭혹한 현실이 보여주는 참다운 진리이다.
바로 이 력사의 진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시였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이렇듯 세상을 놀래우는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이번에 제시된 새로운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라고, 공화국의 핵무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이라고 하시면서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됨으로써 공화국은 전쟁억제력의 효과를 결정적으로 높이면서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게 되였다.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이라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끄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국방력강화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신 그이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공화국인민들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새무기시험사격이 진행될 때마다 위험천만한 사격현장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눈물을 흘린 공화국인민들이다.
하지만 그이께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위해 바치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주체106(2017)년 2월의 어느날에는 먼동이 터오는 동쪽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등을 떠밀어주시며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위험천만한 현장에까지 나오시여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과정을 보아주시고 성공이 너무도 기쁘시여 국방과학자를 업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렇게 새무기개발을 위해 그이께서는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시험사격장에로, 새무기조립장에로 나가시여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성공에로의 지혜와 묘술도 가르쳐주시였었다.
이렇듯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국방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3. 18혁명》의 쾌승이 마련되고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미싸일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이어 《11월대사변》을 맞이하여 세계에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으로 우뚝 올라설수 있었다.
지금도 공화국인민들은 《11월대사변》이 이룩되던 력사의 그날 만리창공에 새겨지던 장쾌한 비행운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6(2017)년 11월 29일 공화국에서는 대지를 박차고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15》형이 날아올랐다. 이 시험발사를 통하여 무기체계의 모든 정수들이 설계의 요구를 정확히 만족하였으며 전략무기체계의 사명에 맞게 전투환경에서의 믿음성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정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2)
민족분렬의 비극을 단호히 끝장낼 결심과 의지를 지니시고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발자취는 력사의 땅 판문점에도 어리여있다.
백두령장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101(2012)년 3월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
당시 그이의 판문점시찰소식은 세상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봄이 왔건만 이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엔 12월의 차디찬 눈이 그대로 쌓여있었다.
가시면 안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영구차를 눈물젖어 따라서고 야속하게 내려쌓이는 흰눈우에 자기들이 입고있던 솜옷을 주저없이 벗어 깔아드렸던 이 나라 인민들이였다. 해는 바뀌였어도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은 가시여지지 않고있었다.
인민들의 마음이 이러할진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하지만 그이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문제를 먼저 생각하시며 그처럼 위험천만한 판문점에로의 시찰길에 오르신것이다.
원래 판문점은 바람에 가랑잎이 흩날리여도 저도 모르게 방아쇠에 손이 가는 최대의 열점지역이다.
더우기 당시는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북침공격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엄중한 도발사건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던 준엄한 시기였다.
바로 이런 격전전야의 열점지대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가신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상실의 아픔이 크셨고 하셔야 할 일도 많으셨건만 수도 평양으로부터 수백리나 떨어져있는 이곳, 최대의 열점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에로의 위험천만한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머나먼 그 길을 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가득 차오른것은 무엇이였겠는가.
조국을 통일하는 일이라면 그에 무조건 복종하겠다고 하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민족번영할 통일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셨으리라.
어버이수령님의 통일념원을 실현하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을 새겨보셨으리라.
그리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성업을 하루빨리 이룩하실 불같은 맹세를 다지셨으리라.
그렇다.
최대열점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인 시찰,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헌신의 발현이였고 백두령장의 담력과 배짱, 억센 기상의 분출이였다.
하기에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판문점충격속에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었다.
-정말 결심이 단호하고 신념과 배짱이 강하신 백두산혈통의 장군만이 단행할수 있는 장거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분명 환한 대낮에 판문각로대에서 쌍안경을 들고 바라보시는 사진을 남겼다.
-백악관과 청와대가 동시에 공중분해되는것 같았다.
-청청하늘에서 섬광이 일고 천둥소리를 듣는것같아 깜짝 놀랐다.
참으로 판문점을 시찰하시고 대낮에 적의 총구가 지척에서 바라보이는 판문각로대에 서시여 남쪽하늘을 바라보시던 배포유한 그이의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백두산악과 같은 억센 담력과 기상을 지니신 령장의 모습을 보았고 그이의 손길아래 무궁번영할 민족의 밝은 래일을 보았다.
판문점에 통일우뢰가 울리다
력사를 거슬러보면 세계에는 대결과 분쟁의 불미스러운 상징물들이 적지 않다.
제2차 세계대전후 도이췰란드의 동서분렬과 대결을 상징했던 베를린장벽, 종교분쟁의 종식을 기원하여 세워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평화의 벽》, 이스라엘팽창주의자들에 의해 축성된 팔레스티나령토와의 분리장벽…
하지만 판문점과 같이 가느다란 분리선을 경계로 하여 5천년력사를 자랑하는 단일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강토의 허리를 통채로 잘라버린 분렬과 대결의 상징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판문점은 외세에 의해 반세기이상이나 갈라져 사는 우리 겨레의 가슴속아픔과 불행이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짙게 서려있는 곳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더해주시던 그날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친필비를 먼저 찾으시였다.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 한글자 주의깊게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무려 4차례나 나오시였다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판문점에 친필비를 모시도록 하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추억의 말씀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줄 철석의 의지를 다지시며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사진을 찍으시였다.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자!
이것이 력사의 그 봄날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속에 더더욱 뿌리깊이 자리잡은 의지이고 확신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
오늘 우리 겨레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온 겨레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는것은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 내용이 담겨져있다.
우선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과 최종목표를 밝혀준 사상이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민족이며 하나의 강토우에서 반만년의 오랜 력사적기간 하나의 피줄을 순결하게 이어온 단일민족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지만 우리 민족처럼 대대로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며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그런 슬기롭고 용맹한 민족은 없다.
우리 나라의 분렬은 결코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것이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로 인하여 조선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은 헤아릴수 없이 크다. 오늘 조선사람치고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이 없다.
지나온 력사는 통일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하기에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통일을 바라고있으며 통일은 민족최대의 소원으로 되고있다. 분렬의 비극이 지속될수록 민족의 통일열망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고있다.
주체적통일로선은 또한 통일은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이룩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방도가 밝혀져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반드시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외세의존으로는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가 없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을 끝장내는 통일을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할수는 없는 법이다.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하자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하며 온 겨레가 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이처럼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전문 보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천명하시면서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을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지적하시였다.
북남선언들에 대해 론한다면 북과 남이 채택한 민족공동의 선언문들이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북남선언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이러한 북남선언들이 제대로 리행되였더라면 북남관계가 오늘처럼 심각한 교착상태에 처하지는 않았을것이며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사적위업에서는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을것이다.
북과 남이 함께 채택한 공동선언이 한조항도 제대로 리행되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앞에서는 《화해》와 《평화》에 대해 떠들면서 돌아앉아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기인되는것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이 채택된 2018년에만도 무려 110여차나 되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 사실과 그후에도 해마다 남조선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합동군사연습이 끊임없이 감행된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의 북남선언리행의지가 어느 정도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민족문제의 자주적해결원칙을 천명한 북남선언들을 말로만 외우면서 얼마나 신의없이 행동하였는가 하는것은 민족내부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사사건건 미국의 승인을 받으려 하고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략자산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반입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그러면서도 파렴치하게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권리를 걸고들고 지어 남들이 다 하는 상용무기시험까지도 《무력도발》이라느니, 《위협》이라느니, 긴장을 고조시키는 《부적절한 행위》라느니 하는 딱지들을 잔뜩 붙여놓고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공세에 적극 동조하면서 《도발》과 《위협》이라는 단어를 《대북전용술어》로 쓰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과 반통일세력들이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에서는 동족을 노린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져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를 바라는 우리 겨레의 우려를 자아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이중적이고 비론리적이며 강도적이고 위험천만한 언동들은 다 민족공동의 실천강령인 북남선언들에 대한 배신행위로밖에는 달리 될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 시정연설에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계속 지금과 같은 악화상태가 지속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남조선당국은 북조선의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는 망상과 심한 위기의식, 피해의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공약에 비낀 동족대결광의 흉체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외신기자들과의 간담회를 벌려놓고 제놈이 집권할 경우 추진할 대북, 대외정책방향에 대해 떠벌였다.
윤석열은 저들이 《자유민주주의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할 과제를 안고있다면서 《흡수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남북관계를 제자리에 돌려놓겠다, 원칙있는 자세로 일관성을 견지하여 주종관계로 전락한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겠다, 그동안 북의 《위협》을 방치하고 남조선의 안보태세만 약화시키는 조치들이 이어졌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그런가 하면 미국주도의 《세계자유민주주의련대》에 적극 가담하며 긴밀한 정보공유와 전략공조는 물론 새기술, 우주, 싸이버, 원자력분야를 망라한 첨단지식산업의 협력을 도모하는 등으로 미국과의 《포괄적전략동맹》을 구축할것이라면서 친미사대매국적본성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또한 과거사문제, 경제협력, 안보협력의제를 망라한 포괄적해법을 모색하겠다, 가치와 리익을 공유하고 신뢰를 만들어가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50년을 그리겠다.》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윤석열이 떠들고있는 대북, 대외정책공약을 쥐여짜면 조선반도의 안정을 해치고 《안보》를 위협하는 무모한 공약, 친미친일사대에 치우친 공약, 긴장과 갈등을 유발시키는 공약, 어설픈 아마츄어의 무지를 보여주는 공약이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평가이다.
지금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은 기자회견문과 론평, 발언문 등을 통하여 윤석열이 남북관계가 주종관계라고 주장하면서 《정상화》시키겠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남북관계를 대결시대로 돌아가게 하겠다는것인가, 분단적페 《국힘당》의 《대선》후보답다, 윤석열이 집권하면 남북관계는 파탄되고 《한》미관계는 굴종밖에 남을것이 없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 전문가들까지도 이번 《대선》에서 후보의 외교안보정책과 식견은 더없이 중요하며 미국, 일본은 물론 주변국들도 후보의 한마디한마디에 귀를 세우고있는데 윤석열이 갈등과 대립상황은 감안하지 않고 무책임하고 경솔한 발언을 내뱉고있다고 비명을 지르겠는가.
때문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윤석열이야말로 민족에게 재앙만을 가져올 대결미치광이, 정치적화근덩어리이며 이런자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운 《국민의힘》도 남북관계파국에 명줄을 건 《동족대결당》, 《반통일당》, 《북침전쟁당》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윤석열단죄, 《국민의힘》심판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