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일본의 침략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최근 일본정부당국자들이 국회와 유엔무대에 나서서 식민지통치기간의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부정하는 망언들을 람발하여 강제로 끌려가 고역과 죽음을 강요당해야 했던 피해자들의 아픈 상처에 또다시 대못을 박고있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에는 자민당의원들이 모여앉아 조선인강제로동범죄의 행적이 력력한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일본정부는 과거 성노예범죄사실을 숨긴 보고서를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하여 국제적인 물의를 일으키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일본은 명명백백한 력사적사실을 아니라고 뻗대는 행태들을 꺼리낌없이 자행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력사를 외곡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피로 얼룩진 저들의 과거범죄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자는것이다.
일본이 패망후 줄곧 죄악으로 가득찬 저들의 범죄행적을 지워버리려고 끈질기고 집요하게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왔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조차 없는 사실이다.
일본정부당국은 력사문제에서 오해를 가져올수 있다는 파렴치한 주장을 해대며 지금에 와서는 력사교과서들에 《침략》을 《진출》로, 《강제징집》은 《징용》, 《종군위안부》를 《위안부》 등으로 표기할데 대한 지침을 하달하였다.
력사교육은 새세대들의 세계관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그들이 어떤 력사관을 가지는가에 따라 옳은 길로 갈수도 있고 나쁜 길로 갈수도 있다.
일본은 바로 새세대들에게 과거 일본의 침략행위에 대한 죄의식대신에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감정을 체계적으로 부단히 주입시켜 장차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 하고있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끈질긴 력사외곡책동과 정객들의 련이은 야스구니진쟈참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위험한 움직임에 경계심을 품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인강제로동과 일본군성노예강요는 그 고안으로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국가정책으로 실시된 인권유린범죄이다.
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일본의 침략력사, 범죄력사는 외곡, 부정한다고 해서 절대로 가리워질수 없다.(전문 보기)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발광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화약내가 날로 더더욱 짙어가고있다.
이미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또 한차례의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댄 호전세력들이 련이어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쌍룡》련합상륙훈련에 광분하고있다. 《쌍룡》훈련은 해상상륙을 전문으로 하는 해병대무력이 우리 공화국의 해안을 불의에 공격하여 차지한 다음 이를 교두보로 삼고 빠른 시간내에 내륙으로 진격하는 작전을 숙달하기 위한 극히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 추종국가의 해병대를 비롯한 방대한 무력과 무장장비들이 동원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주요지점들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타격으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것이 바로 전쟁미치광이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노리는 목적이다.
해병대는 침략의 선견대이며 상륙은 공격이다.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 해병대가 북침전쟁의 척후대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며 괴뢰해병대의 사명도 다를바 없다. 이번 훈련에 동원된 무장장비들, 력량의 특성과 사명, 훈련지선택과 훈련방식 등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쌍룡》련합상륙훈련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현실이 보여주고있는것처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광기는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2012년부터 짝수년도에, 그것도 려단급으로 벌려놓던 《쌍룡》훈련이 홀수년도인 올해에 사단급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강행되고있는 사실은 호전광들의 무모함과 객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가뜩이나 첨예한 정세하에서 우리 공화국을 노린 가장 공격적인 훈련을 련이어 벌려놓은 호전광들의 광기어린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도화선은 시시각각으로 타들어가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이렇듯 위험천만한 전쟁발발의 림계점에 이른 책임은 전적으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에게 있다. 조성된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며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불멸할것이다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조중친선관계가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인도하에 부단히 심화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5년전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것은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하나의 운명으로 굳게 결합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킨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주체107(2018)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심혼을 바쳐 마련하시고 혁명선렬들이 그 력사를 피로써 새긴 특수한 관계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과정에 동지적의리의 관계를 맺으시고 두터이 하시면서 함께 승리하는 자랑찬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조중인민의 친선과 단결의 위력은 간고한 시련의 시기마다 높이 발휘되여왔다.
동북지방을 비롯한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는 《항일원화》, 《항장원화》의 굳센 의지를 안고 원쑤들을 용감히 무찌른 조선혁명가들의 빛나는 위훈이 새겨져있고 조선의 산과 들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들고 포연탄우속에서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붉은 피가 슴배여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켜나갈 때에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면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이 반제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의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우며 아름답게 꽃피워온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화원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세상에는 조중관계처럼 뜻과 정으로 결합되고 공동의 위업을 위한 간고한 투쟁속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해온 친선관계는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과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고 조중관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변천된 시대에 부응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새로운 활력기를 마련할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봄기운이 완연하고 두터운 친선의 정이 넘치는 속에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뜻깊은 상봉은 피로써 맺어지고 세기와 년대를 넘어 면면히 이어져온 동지적우의의 귀중함을 깊이 절감케 하는 력사적화폭으로 조중인민의 가슴속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와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는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새시대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첫 중국방문이후 조중친선관계에서는 승화발전의 국면이 펼쳐졌다.
조중최고위급상봉의 훌륭한 전통이 계승발전되였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베이징과 대련, 평양으로 이어진 뜻깊은 상봉들을 통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시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조중인민의 공동재부이며 선택인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였다.
두 당, 두 나라 인민은 불패의 전투적단결력으로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위업을 활기차게 전진시켜왔다.
적대세력들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 그 영향력이 강화되자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와 평화수호를 위한 노력을 로골적으로 걸고들며 악랄한 비방중상과 전면적인 압박을 가증하였다.저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발전과 부흥을 이룩한다고 하여 압박하는것은 국가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 인민의 존엄에 대한 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두 당, 두 나라 인민은 호상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준엄한 나날에 발휘되였던 단결과 련대성의 위력을 더 힘있게 과시하면서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왔다.
지난 5년간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이 친선의 훌륭하고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간다면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
오늘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 들어섰다.
얼마전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되고 국가지도간부들이 새로 선거되였다.중국공산당은 국가사업전반에 대한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력동적으로 떠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의 전면적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불변지침으로 틀어쥐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부흥번영의 아름다운 꿈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이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관계의 중요성과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이며 념원이다.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앞으로도 친선과 단결의 힘으로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불패의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영구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악화주범의 정체만 드러날뿐이다
《조선반도가 일촉즉발의 핵전쟁이 벌어질 잠재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빠르게 변화하고있다.》,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의 화약고로 되고있는것이 조선반도의 엄연한 현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군사위기, 전쟁위기가 도래할것이다.》, 《전쟁날가 불안하다.》, 《전쟁을 부르는 련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이것은 날로 더욱 첨예해지고있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이다.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핵전쟁전야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3일 막을 내린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무엄하게도 그 무슨 《안정화작전》이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줴쳐대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북침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지어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주요핵심시설들을 《타격하고 제거》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는 망동까지 부려댔다.
이 지구상 어디서도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과 같이 주권국가를 《점령》하겠다는 도발적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치며 진행하는 군사훈련은 찾아볼수 없다.
이 시각도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는 우리측 해안지역에 대한 상륙작전을 숙달하는 대규모련합해상훈련 《쌍룡》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미 《작은 항공모함》으로 불리우는 미해군의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가 남조선해안을 돌아치고있는 가운데 얼마안있어 미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까지 부산항에 기여들 예정이다.
대규모련합해상훈련 《쌍룡》에서 이제 강행하게 될 《결정적행동》단계훈련에 남조선미국련합 및 합동무력이 대규모로 해상과 공중에 전개된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이러한 함선들의 출현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예측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게 할것임을 예감케 하고있다.
현실은 반공화국대결이라는 어리석은 야망에 사로잡혀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위험한 단계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와 윤석열역적패당이 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면 날뛸수록 그것은 정세악화주범으로서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론평 : 《쌍룡》은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하고있는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도발적정체가 날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는 가운에 지난 20일부터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2023 쌍룡》이 시작되였다.
하다면 《2023 쌍룡》은 과연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이번에 진행되고있는 대규모련합상륙훈련에는 미해병대 5 000여명, 괴뢰해군 7 000여명 등 총 1만 3 000여명의 병력과 괴뢰해군의 대형수송함 《독도》호와 미해군의 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비롯하여 30여척의 각종 함선들, 《F-35》계렬 스텔스전투폭격기, 공격직승기 《AH-64》, 상륙기동직승기 《마리온》 등 70여대의 군용기, 상륙돌격장갑차 50여대가 투입되였다.
그리고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선견대의 투입, 상륙부대들에 대한 대규모화력지원, 공중 및 해상돌격작전, 해안교두보확보작전순서로 진행될것이다.》, 《3월말 훈련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는 <결정적행동단계>에서 대규모련합해병대전력이 해상과 공중에 전개하여 련합상륙작전수행능력을 과시할것이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이것은 결국 대규모의 병력과 무장장비가 동원되는 이번 훈련이 북침선제공격을 숙달하기 위한데 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셈이다.
상륙이 방어가 아니라 공격을 의미한다는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측 해안지대와 류사한 점이 많은 포항일대를 《쌍룡》훈련의 거점으로 정하고 상륙작전의 기동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여기에 지난 시기 해외침략에서 악명을 떨쳤던 오끼나와주둔 미3해병원정부대가 참가하고 3월말 해병대상륙과 공중으로부터의 침투작전을 립체적으로 결합하여 강행하려고 하고있는 사실 등은 이번 《쌍룡》훈련이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감행되고있는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가셔지지 않고있다.
이러한 때 강행되고있는 《2023 쌍룡》훈련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지 않는가.
오늘날 조선반도정세가 폭발직전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시도때도 없이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기인된다.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결과는 달리될수 없는 법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끊임없는 북침불장난소동으로 인해 남조선은 《안보》불안과 전쟁공포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전쟁날가 불안하다.》, 《출구없는 대결을 멈춰야 한다.》, 《전쟁 부르는 한미련합훈련 중단하라.》 등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2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또다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함부로 걸고들면서 케케묵은 CVID와 그 무슨 《인권상황》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미국이 유엔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을수록 시대착오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엉망진창이 되여버린 미국식외교의 실패상을 세계면전에 드러내놓을뿐이다.
토마스 그린필드는 자기가 미국의 국익을 위해 《분투》하고있다고 여길수 있지만 실상은 미행정부의 영상을 처참하게 훼손시키는 망신스러운 짓거리만 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 대한 핵포기강요는 곧 선전포고이다.
그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CVID를 적용해보려든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법령에 따라 단호하게 처리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도 국제사회는 20년전 이라크를 침공하여 수십만명의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고 중동지역을 전란에 몰아넣은 미국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분노와 고통속에 새겨보고있다.
이제 얼마나 더 많은 나라들이 침략당하고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야 미제의 강권과 전횡이 멈춰서겠는가.
며칠전에도 나는 토마스 그린필드가 감히 우리의 《인권상황》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미국이라는 실체의 앞잡이,하수인에 불과한 자기의 처지를 반드시 개탄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만일 토마스 그린필드가 이제라도 자중자숙하지 않고 계속 악의적인 언행을 일삼는다면 《악의 제국》의 앞잡이로서 제일 선참으로 정의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22일
평 양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순종을 고취하는 반동적사상문화
건전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리면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류의 지향이다.하지만 오늘날 지구상을 어지럽게 휩쓰는 말세기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류의 이러한 념원을 무참히 말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입니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착취와 략탈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으며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이 나라들에서 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는 다름아닌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초래한것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자주의식을 좀먹는 마약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것은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파멸되는것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매일, 매 시각 정신적불구자들을 대량적으로 만들어내는 온상이다.그 반동성은 사람들의 자주정신,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창조적능력을 기형화시켜 그들을 자본의 노예로, 말하는 로동도구로 전락시킨다는데 있다.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인 인간을 위험한 존재로 간주하는 자본가계급은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만든다.《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극도의 향락을 고취하는것, 바로 이것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반동사상문화의 고유한 생리이다.
황금만능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그 영향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재부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 사기협잡을 하며 물고뜯는것과 같은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남의 등을 치고 놀고먹기를 좋아하며 부정부패에 몰두하는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 때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살인마들을 낳는 부르죠아사상문화야말로 인간을 파멸시키는 무서운 마약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철저히 부식시키는 위험한 독소이다.
자본가계급은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문화를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교육과 과학, 문학예술, 출판보도 등이 모두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이며 저속한 생활관습과 사상감정을 반영하고있으며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고 몽매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색정적이고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들이 류포되고있으며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어느한 언론이 개탄했듯이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것이 있다면 사람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으로서 자본주의사회에서 그것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다.반동사상문화가 끊임없이 류포되고있는 속에 사람들은 정치문맹자로, 돈과 물건의 노예로, 타락분자로 전락되고있다.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면서 허무하게 세월을 보내는 저속한 생활은 온갖 사회악을 낳고있다.인간관계는 동물화되고 사회는 야수화되고있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를 떠드는 인간추물들,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들은 온갖 기만과 회유, 권모술수로 제 리속을 채우는것을 당연한것으로 간주하고있으며 총기류를 휘둘러 사람들을 살해하는것도 별치않은 일로 여기고있다.
총기류범죄에서는 미국이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다.언제인가 미국의 한 사회학자가 《총은 미국문화의 책이다.》라고 말한것처럼 미국문화와 총은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미국의 콤퓨터오락제작업체들은 폭력적인 내용의 오락편집물들을, 영화제작업체들은 폭력영화, 공포영화들을 승벽내기로 쏟아내고있다.이로 하여 미국의 어린이들은 소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TV를 통해 폭력장면을 평균 10만번이상 보게 된다고 한다.이것은 아이들의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피비린내나는 문화로 길들여진 사람들은 폭력을 일종의 유희, 도락으로 여기고있다.부모가 잔소리를 자주 한다고 하여 총으로 쏴죽이고 자기를 배워주는 교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신성한 교정에서 총을 란사하여 스승과 동료들을 무참히 살해하며 심지어 론문을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마구 총질하여 심사장을 피로 물들이고있다.
염세와 비애가 고취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살이 또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실업과 빈궁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게 된 사람들은 퇴페적인 사상문화가 설교하는 비관주의와 염세주의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자살자들이 늘어나는 속에 도서들과 콤퓨터망을 통하여 소문난 명소들과 높은 철다리, 경치좋은 수림 등을 좋은 자살장소라고 광고하고 자살방법까지 소개선전하며 돈벌이를 하는자들이 늘어나고있는 형편이다.(전문 보기)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보여주는것은
내외각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는 자그마한 불찌라도 튕기면 순간에 폭발할 화약통과 같은 상태에 있다.
이처럼 정세가 극도로 악화되다 못해 전쟁접경에까지 치닫고있는것은 북침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새 전쟁도발의 구실을 만들어보려고 광분하는 미국과 그의 핵전쟁사환군으로 발벗고나선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프리덤 쉴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만 보아도 그렇다.
침략세력들은 이번 연습기간에 20여가지가 넘는 야외실기동훈련을 과거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으로 강도높이 벌리겠다고 공언한데 따라 지난 13일부터 각종 핵전략무력을 동원하여 련합공중훈련, 련합특수작전훈련, 련합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 해군특수전부대의 련합전술훈련 등을 련속 강행하고있으며 미군과 괴뢰군의 군종, 병종별 단독훈련들도 종전과 대비할수 없는 규모로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전쟁연습과 무력증강과 같은 군사행동들이 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며 군사적도발로 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속에 상대방을 겨냥한 임의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이나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 전쟁발발의 위험한 도화선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이며 령토도 크지 않은 비좁은 땅에서 세계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실전과 같이 벌리는것이 어떤 심각한 위험성과 엄중성을 내포하고있는가에 대해 모를 사람은 없을것이다.
특히 20일부터는 5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이 시작되였다.
사단급규모로 확대된 상륙기동군과 소형항공모함과 맞먹는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 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각종 함선 30여척과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대를 포함하여 방대한 무력이 병력 및 장비의 탑재와 해상이동, 사전연습, 《결정적행동》인 해안침투와 상륙성과확대 등 이번 상륙훈련의 전과정을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한 보다 공격적, 공세적내용으로 전개하고있다.
미국이 《방어》를 위해 본토에 있는 침략무력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상륙연습을 벌리는것이 아니다.
상륙은 곧 상대측에 대한 공격을 의미한다.
미국이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노리는것은 본토와 일본, 괌도를 비롯한 해외주둔 륙해공군 및 해병대무력을 조선반도에 신속히 전개하고 괴뢰군부깡패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립체적인 공격을 들이대기 위한 작전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서이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쌍룡》훈련에 대해 그 무슨 《련합상륙작전수행능력과시》니, 《실효성검토》니 하면서 그 누구에 대한 《경고》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명백한 공격연습, 북침실동훈련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가 뚜렷한 이런 대규모의 침략전쟁연습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도발행위,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넣는 무모한 군사적광태로 된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은 정세를 대결과 긴장격화의 극단에로 끌고가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저들자신이라는것, 아무리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고 강변해도 그것은 내외여론과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말장난이며 현 위기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추악한 친일역적행위
자루속의 송곳은 결코 감출수 없는 법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일본행각놀음에 대한 비난여론이 고조되고있는것을 두고 하는 소리이다.
이번에 윤석열역도는 일본행각기간 일본의 과거죄행을 전면무효화하려는 친일매국노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일본행각에 앞서 윤석열역도는 굴욕적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해결방안이라는것을 내놓고 이것은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강변하였는가 하면 각계층의 강한 반대와 항의에 대해 일본이 선의있는 조치를 취할수 있다는 넉두리로 변명해나섰다.
그러나 일본수상은 역도와의 회담에서 역적패당이 내놓은 《해결방안》에 대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던 쌍방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한것으로 평가한다는 말로 추어주면서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라는 표현도 쓰지 않고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문제》라고 하면서 저들의 과거죄행을 로골적으로 부인하였으며 일본정부는 1998년 10월 발표된 남조선일본《공동선언》을 포함하여 력사인식과 관련한 력대 내각의 립장을 계승하고있다는 식으로 적당히 굼때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일본수상과의 회담에서 그동안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남조선일본관계가 새롭게 출발한다는것임을 량측에 알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남조선과 일본은 협력해야 할 《동반자》이며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있다고 비굴하게 놀아댔다.
지어 역도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구상권》(배상요구권)이 행사된다면 다시 모든 문제를 본래의 위치로 돌려놓는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이를 상정하지 않을것이라고 줴치면서 과거 일제가 저지른 죄악에 대한 피해자들의 사죄와 배상요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
문제는 역도가 이번 회담에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완전히 정상화하기로 합의하여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과 손잡고 반공화국대결기도를 숨기지 않은것이다.
실로 왜나라족속들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간도 쓸개도 모조리 섬겨바치다 못해 섬오랑캐들의 발바닥을 핥는것도 서슴지 않는 민족반역자, 추악한 매국노의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어제는 우리 민족의 강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한 날에 과거 군국주의침략자인 일본을 《협력동반자》로 추어올리며 《친일선언문》을 서슴없이 랑독하더니 오늘은 섬나라에까지 기신기신 찾아가 우리민족의 피에 절은 사무라이음식까지 게걸스레 먹어대며 추악한 친일사대매국노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윤석열역도야말로 《을사오적》도 무색케할 현대판 《리완용》, 특등일본인이 분명하다.
오죽했으면 괴뢰정치권은 물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도의 이번 일본행각을 《굴욕행각》, 《매국행각》, 《안보위기행각》이라고 비난하면서 윤석열역도가 퇴임후에는 일본총리가 꼭 될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겠는가.
아래의 그림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각계층은 일본에게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에 대한 사죄나 보상은 전혀 없이 《오무라이스》한그릇에 민족적자존심과 력사적정의를 전부 다 팔아버리고 일본의 특등졸개, 하수인으로 전락한 윤석열역도를 신랄히 풍자조소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것도 모자라 섬나라족속들의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놓은 윤석열역도의 친일역적행위에 준엄한 심판을 선고하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전호에 서있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언명-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4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연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로씨야는 대규모군사연습에 광분하고 조선반도지역에 전략공격무기들을 끌어들이며 대립적수사를 일삼는 등 침략적인 행동들에 매여달리면서 지역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행위를 반대해나설데 대한 평양의 호소를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러한 행위로 말미암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부득불 정당한 대응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강요정책으로부터 벗어난 새롭고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로씨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전호에 서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원쑤들과의 치렬한 싸움이였던 봄갈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수천수만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는 성전에 자기의 생명을 바쳤으며 우리 인민들은 온갖 간난신고와 희생을 무릅쓰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였습니다.》
주체41(1952)년 이른봄 어느날 신해방지구인 연백벌로 거세찬 동음을 울리며 뜨락또르들이 달려왔다.운전수들은 20살안팎의 애젊은 처녀들이였다.혹심하게 파괴된 신해방지구의 농촌경리를 하루속히 추켜세우는데 이바지하는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연백벌에 뜨락또르들이 나타나자 적들은 악에 받쳐 미쳐날뛰였다.한대의 뜨락또르를 목표로 매일 수십대의 적기가 달려들어 줄폭탄을 퍼부었다.그러나 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굴하지 않고 불비속을 헤치며 봄갈이를 힘있게 다그쳤다.그들은 벌판가운데 뜨락또르모형을 만들어놓고 적기들이 거기에 쏠리게 한 다음 밭갈이를 하군 하였다.
수시로 달려드는 무장악당들과의 전투도 가렬하였다.그 나날에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다.동지의 시신앞에서 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였다.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그들은 운전대를 억세게 틀어쥐였다.
바다가에 위치한 어느한 포전을 갈아엎을 때였다.온통 폭탄과 포탄에 패인 구뎅이투성이였지만 한치의 땅도 묵일수 없었다.그 땅을 위해 우리 인민군대가 전선에서 피흘리며 결사전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주저없이 바다가포전으로 나갔다.
그곳은 생사결단의 싸움마당이였다.한쪽에서는 인민경비대가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적들에 대한 치렬한 소탕전을 벌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논밭갈이가 진행되였다.처녀뜨락또르운전수들은 밤낮이 따로없이 포연과 불길에 그슬린 땅을 갈아엎었다.
적탄에 맞아 뜨락또르가 고장나면 육중한 부속품들을 등에 지고 100여리 되는 곳에 자리잡고있는 수리공장으로 달려가군 하였다.남자들도 힘겨워하는 야장일에 달라붙어 풀무를 불고 메질을 하였다.
하여 포연서린 전야에서는 뜨락또르의 발동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퍼졌다.싸우는 후방인민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마냥.(전문 보기)
《2023년 반미투쟁선포 기자회견》 진행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2023년 반미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하고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미국놈들이 남조선을 78년동안 강제불법점령을 하고 윤석열이 같은자를 내세워 선동을 해서 지금 전쟁을 하려고 야단이다.》,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는것은 전적으로 윤석열정권이 미일 외세와 결탁하여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기때문이다.》라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이어 《한미련합군사연습을 <자유의 방패>라고 떠드는데 <침략의 몽둥이>이다.》, 《이번 <자유의 방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그동안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고 하는 기만적인 형태조차 벗어던진 로골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을 막고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로동자, 민중의 삶이 나아지게 하려면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야 한다.》, 《미국을 반대하고 미군철수의 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전쟁획책, 민주로조탄압, 공안사건조작으로 민중의 삶을 송두리채 도탄에 빠뜨리는 친일친미호전광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 이어 참가자들은 《북침전쟁연습중단! 한미일군사동맹반대!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한미합동전쟁연습중단촉구 집중행동》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17일 유엔주재 미국대표라는자가 불법무도하게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모의판에서 감히 우리를 걸고드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번에 토마스 그린필드는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초보적인 인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론리성과 건전한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자기의 수치스러운 정체를 유감없이 드러내놓았다.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간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훼손이며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이 우리의 《인권상황》에 대해 그토록 걱정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반인륜적인 대조선제재리행에 그처럼 집착하는 리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것이다.
인권에 대해서 말한다면 수백,수천만의 유색인종들이 경찰의 폭압에 짓눌려 숨도 제대로 못쉬고있는 미국의 인권유린실태부터 국제사회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해볼것이 없어지기만 하면 어김없이 《인권》무대에로 판을 옮겨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흔들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상습적인 행동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인권대신 강권을,평화대신 전쟁을 선택하였다.
미국이 《인권》을 수단으로 우리 국가를 흔들어보려 할수록 우리 인민의 분노만을 증폭시키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미국이 얻을것이란 불가역적인 안보불안정이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지는 모를 일이다만 미국은 분명코 잘못된 시도를 하고있다.
토마스 그린필드는 《인권옹호》의 허울을 쓰고 자주적인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국이라는 실체의 앞잡이,하수인에 불과한 자기의 처지를 개탄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19일
평 양
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平壌3月19日発朝鮮中央通信】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7日、国連駐在米国代表なる者が不法非道に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の謀議の場であえて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醜態を演じた。
今回、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真の人権が何か、初歩的な人倫が何かも知らず、論理性や健全な思考が完全に欠けた自分の恥ずべき正体を遺憾なくさらけ出した。
正義の国際社会の反対と懸念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ありもしないわれわれの「人権問題」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が、国連憲章に対する毀損(きそん)であり、真の人権に対する愚弄である。
米国が、われわれの「人権状況」がそれほど心配なら、世界で最も反人倫的な対朝鮮制裁の履行にそれほど執着する理由について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人権について言うなら、数百、数千万の有色人種が警察の暴圧に押さえつけられて息もろくにできない米国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実態から国際社会の厳正な審判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言い掛かりをつけることがなくなれば決まって、「人権」舞台へ場を移してわが人民が選択した社会主義制度を揺さぶってみ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の常習的な行動である。
米国は、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卑劣な反共和国「人権」謀議をこらすことで、人権の代わりに強権を、平和の代わりに戦争を選択した。
米国が「人権」を手段にわが国家を揺さぶってみようとするほど、わが人民の憤怒だけを増幅させるであろうし、それから米国が得るものは不可逆の安保不安定である。
飽き飽きするこの行為をいつまで続けるかは分からないが、米国は確かに間違った試みをしている。
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人権擁護」のベールをかぶって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内政干渉をこととする米国という実体の手先、下手人にすぎない自分の境遇を慨嘆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17일 유엔사무총장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 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부당하게 걸고드는 무책임한 언행을 하였다.
나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붙는 불에 기름을 치는것과 같은 구떼헤스사무총장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이번에 나는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유엔사무총장의 집요한 편견적처사가 단순히 리해부족,인식부족에 기인되지 않으며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는 천성적인 굴종심리의 발현일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한번 가지게 되였다.
구떼헤스사무총장은 유엔의 수장답게 처신하지 못할망정 미국무성의 한갖 나부랭이처럼은 놀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문제에 지금처럼 멋없이 삐치기보다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있는것이 긴장완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낫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만일 우리의 거듭되는 권언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계속 미국의 대조선적대시행위에 편승하는 경우 자기의 정치적명성에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적대응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론의탁우에 올려놓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순한 시도들이 감지되고있는데 대해 강한 경종을 울린다.
주체112(2023)년 3월 19일
평 양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平壌3月19日発朝鮮中央通信】金先敬外務次官(国際機構担当)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7日、国連事務総長はスポークスマンを押し立ててわが国家の正当な自衛権行使にまたもや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無責任な言行をした。
私は、朝鮮半島と地域の緊張緩和に役立つどころか、むしろ火に油を注ぐようなグテレス事務総長の行為を強く糾弾し、全面排撃する。
今回、私は、朝鮮半島問題に対する国連事務総長の執拗(しつよう)な偏見的行為が単に理解不足、認識不足に起因せず、米国に無鉄砲に追従する生まれつきの屈従心理の発現であ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確信を再度持つようになった。
グテレス事務総長は、国連の首長らしく行動す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米国務省の単なる端くれのように振る舞ってはならないであろう。
私は、国連事務総長が朝鮮半島問題に今のようにやぼにでしゃばることよりは、むしろ何も言わずに黙っている方が緊張緩和のためにも、自分自身のためにもよ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
もし、われわれの重なる勧告にもかかわらず、国連事務総長が引き続き米国の対朝鮮敵視行為に便乗する場合、自分の政治的名声に取り返しのつかない致命的な汚点を残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的対応措置を国連安保理の論議のテーブルに上げ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不純な試みが感知されていることに対して強い警鐘を打ち鳴らす。(記事全文)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 언론성명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불법무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는 미국의 비렬한 《인권》압박소동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마땅히 문제시되여야 할것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들을 유린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으며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미국의 잔혹한 반인륜범죄행위이다.
세인을 경악시킨 인권유린행위로 국제인권사에 가장 뚜렷한 오명을 남긴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입에 올리는 자체가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이 떠드는 이른바 《인권옹호》가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자기의 수치스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내정간섭도구로 악용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국제사회의 인식이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유엔무대에서 너절한 대조선《인권》음모판을 벌려놓음으로써 저들의 《인권》책동이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길잡이수단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유엔기구는 미국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함부로 압력을 가하고 위협공갈하는 정치적수단으로 도용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국제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참다운 인권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유엔성원국들이 인권분야에서의 정치화,차별화,선택성을 전면배격하고 《인권》을 구실로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여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인권》모략책동을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응징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의지는 철저하고 명백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적대행위로부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19일
론평원의 글 : 폭발전야에 이른 조선반도정세의 근원을 론함
조선반도정세가 통제불능의 위험천만한 상황에로 각일각 치닫고있다.
전쟁발발의 림계점에 이른 핵대국들의 팽팽한 대치를 세계가 심각한 우려속에 주시하고있다.
이 엄중한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하고 횡포한 반공화국압살광기로 하여 빚어진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올해 정초부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발전과 진전을 이룩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을 위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그 엄중성과 위험성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 1월 괴뢰지역에 기여든 미국방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면서 5세대스텔스전투기들과 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력설하였으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도도 지하방공호에 들어가 《대비태세확립》, 《응징》에 대해 떠벌이였다.
허세와 객기에 열이 뜬 호전광들은 올해 전반기에 과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의 강도높은 합동군사연습을 무려 20여차나 벌릴것이라고 공표하고 우리에 대한 침투 및 전략적시설과 주요핵심표적에 대한 합동타격훈련 등 화약내나는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확장억제력의 상시주둔을 운운한대로 미국은 2월에 들어와 괴뢰지역에 《B-1B》 핵전략폭격기, 《F-22》, 《F-35B》 등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하여 핵심 공중전략무기들을 투입하여 괴뢰들과 조선서해상공에서 우리를 겨냥한 수차례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특히 미제는 지난 2월하순 괴뢰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운용연습》이란것을 벌려놓고 앞으로도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항시적으로 전개할것이라고 떠들었다.
이런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들은 3월에 들어와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갔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증할 흉심밑에 미해군의 주요전략자산인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속 괴뢰지역에 급파하였다.
지난 1일 미해군의 최신형미싸일추적함 《하워드 로렌젠》호를 조선동해에 끌어다놓고 《RC-135S》를 비롯한 정찰자산들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3일 전략폭격기 《B-1B》와 《하늘의 암살자》로 악명떨치는 무인전투공격기 《MQ-9 리퍼》 등 각종 전략장비들을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조선서해상공에서 올해 네번째로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상전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참수작전》이 벌어지는 특수작전훈련장, 전선린근지대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적도발은 이미 시작됐다.》느니, 《응징할것》이라느니 하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더욱 위태로와진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6일 또다시 핵전략폭격기 《B-52》를 출동시켜 다섯번째로 되는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3일부터는 대규모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해나섰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위험이 가상적인 단계로부터 실천적인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모든 군사연습들은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도발적인 북침실동연습, 핵예비전쟁이라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평양점령》을 노린 《쌍룡》련합상륙훈련만 놓고보아도 5년동안 중지되였던것을 부활시켰을뿐 아니라 그 규모와 범위도 력대 최대수준에서 벌릴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미제가 저들의 전쟁연습들에 《방어》의 외피를 씌우고있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한 파렴치한 궤변이다.
지난해는 물론 올해에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때없이 끌어들이고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와 초음속전략폭격기 《B-1B》, 핵항공모함과 핵공격잠수함, 《F-35》스텔스전투기들이 방어적목적이 아니라 순수 전략적타격임무를 수행하는 가장 공격적인 군사장비들이라는것은 미국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조선반도에 대한 미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전개와 《정권종말》, 《참수작전》, 《평양점령》을 목표로 한 전쟁각본들에 따라 감행되는 특수부대의 강하침투훈련과 기습상륙 및 진격훈련 같은것들이 《방어》적인것이라고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에 매달리는 한편 그 무슨 《인권문제》까지 걸고들면서 반인륜적이고 불법무도한 제재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공화국을 《악마화》하기 위하여 온갖 《위협》설을 꾸며대고 퍼뜨리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일상생활에 절실한 물품들에 《사치품》과 같은 황당한 딱지를 붙여 우리 경내에 단 한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핵문제를 가지고는 더이상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가 힘들게 되자 미국은 오합지졸의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인한 부정적영향은 결코 조선반도에만 국한되고있지 않다.
지금 미국은 지역의 군사전략적패권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리행의 간판밑에 괴뢰들과 일본의 우려스러운 군비증강행위를 극구 부추기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미국주도의 동맹체제에 유리하게 전환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아시아판 나토》와 같은 새로운 군사쁠럭을 수립하는데 골몰하면서 《오커스》 등 추종국가들의 군사력을 포괄하는 《통합억제력》을 구축함으로써 지역대국들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고 부단히 고립약화시켜 저들의 패권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괴뢰들의 《고위력탄도미싸일》개발도입, 군사정찰위성발사와 핵잠수함보유기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를 위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도입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책동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비증강움직임이 허용할수 없는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군사적팽창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화약고, 전쟁연습터로 전변되고있다.
분렬과 대결을 부추기고 안정과 발전을 저애하는 미국의 패권추구로 지역의 안보환경이 위태로와지고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의 근간도 심히 흔들리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리유가 있기마련이다.
국제사회가 정확히 평가하듯이 조선반도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가 취한 긍정적조치에 호응하기를 거절하고 오히려 대조선압박과 무력에 의한 위협을 계속 강화한데 있다.
올해에만도 우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주권국가의 《정권종말》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매우 위험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종 위협적인 수사학적표현까지 동원하며 지역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빈번한 련합훈련들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정세악순환을 지속시키는 원인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지체없이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거듭 무시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극한점으로 몰아가고있다.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이 더는 용납하지 못할 수준까지 위협당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발전에 대처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하고 결정적인 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결코 광고하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국가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사용될수 있으며 위험하게 확전되는 충돌이 일어난다면 전략적기도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선제적으로 사용할수 있는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은 그에 대한 명백한 시사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계속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법령에는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해지는 외부의 군사적위협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각이한 정황에서의 핵무기사용원칙과 조건들이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그 누구든지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려 한다면 우리 핵무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에 림할것이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움직임이 지금처럼 계속 방관시된다면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밀집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격렬한 물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러한 충돌이 현실로 되는 경우 지역의 안정은 물론 미국의 안보위기도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 놓이게 될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론평원
론평 : 철면피한 변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의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이번 연습은 《방어적》이라고 하면서 《북의 비판에 동의할수 없다.》느니, 《년례적인 방어적훈련을 명분으로 한 북의 비난에 매우 유감스럽다.》느니 하는 철면피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저들이 조선반도에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초래해놓고도 뻔뻔스럽게 누구에게 그 책임을 넘겨씌우려는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처음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그 명칭은 여러 차례 바뀌였지만 침략적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위험성과 엄중성이 배가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북점령》을 목적으로 한 합동군사연습은 해가 바뀔수록 거기에 도입된 작전계획들이 부단히 수정보충되면서 《참수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보다 공세적이며 도발적으로 강행되여왔다.
특히 이번에는 명색상으로나마 《방어》를 표방하며 벌려오던 훈련마저 아예 집어치우고 공격훈련을 기본으로 전개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려단급에서 사단급으로 확대하며 력대 최고수준으로 벌리려 하는 《쌍룡》련합상륙훈련만 놓고보자.
전쟁에서 상륙작전은 곧 공격을 의미한다. 상륙작전을 방어적개념으로 보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현실적으로 이번 련합상륙훈련에는 1만 3 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며 지난 시기와 달리 상륙훈련의 전과정을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하여 강행할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15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본토에서 미해병대 1사단사령부가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또한 400여명의 병력과 장비를 싣고 괌도에서 반나절안으로 조선반도에 도착할수 있다고 하는 미해군의 고속수송함이 동원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상륙작전무력들이 분주하게 기동전개되고있다.
이런 방대한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벌리는 상륙훈련이 《방어》를 위해 필요하다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그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생억지이다.
더우기 이번 연습이 매우 공격적이며 그 누구에게 보내는 《신호》, 《경고》라고 공개적으로 광기를 부려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주권국가를 침략하여 무력으로 타고앉는것이 《방어》라는 파렴치한 미국식기준, 날강도적론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극도의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더욱 똑똑히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아무리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면서 말장난을 부려도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 호전적성격은 저들이 벌려놓고있는 하나하나의 전쟁불장난소동이 그대로 산 증거가 되여 명명백백하게 부각시켜주고있다.
철면피한 변명, 동에 닿지도 않는 궤변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전문 보기)
투고 : 허울은 벗겨졌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때문이다.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감행될 때마다 긴장이 격화되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역적패당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이번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도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따위의 감투를 씌우고있다.
아무리 요설을 피워대며 북침전쟁연습에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외피를 뒤집어씌우려 해도 엄연한 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년례적훈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바로 그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북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강행하기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호전광들이 전쟁연습을 년례행사처럼 벌려놓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공화국에 지속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다가 불의에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범죄적흉계에 따른것이다.
《년례》의 으슥한 그늘밑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은 하나같이 선제공격연습들이며 지금도 역시 그렇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시기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의식하여 전쟁연습의 전반부에서 《방어연습》흉내를 내던것마저 싹 걷어치우고 훈련전기간 공격연습을 벌리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현 전쟁연습상황을 봐도 미국과 괴뢰들이 떠드는 《방어적훈련》이라는것은 가당치도 않는 궤변임을 알수 있다.
괴뢰공군은 기본연습시작부터 《주야간지속출격훈련》일정을 공개하고 그 누구에 대한 《무력화》니, 《선제적제공권장악》이니 하며 북침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괴뢰해병대가 대규모련합상륙훈련준비에 광분하면서 저들의 참가병력수가 2016년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 될것이라고 광고하는 속에 지난 14일에는 미본토와 일본에 주둔하는 미해병대것들도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초보적인 군사상식이 없더라도 《선제적제공권장악》과 대규모상륙훈련을 《방어적훈련》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
명색뿐이였던 《방어》의 외피까지 벗어버리고 공공연히 북침선제공격훈련을 감행하면서도 그 무슨 《방패》라는 낱말을 합동군사연습의 간판에다 달아놓았으니 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짓인가.
유사시 북침전쟁에 가장 먼저 투입될 선제타격무력들이 합동군사연습초기부터 분주탕을 피워대는것만 봐도 이 연습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는것이다.
그 어떤 거짓과 허위도 현실앞에서는 무맥하다. 현실만큼 웅변적이고 명백한것이 없기때문이다.
호전광들이 온갖 거짓나발을 다 불어대도 북침전쟁연습에 씌웠던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란 허울은 이미 다 벗겨질대로 벗겨졌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전쟁광신자, 긴장격화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