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 시간에는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해낸 때로부터 6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에 의해 1953년 10월 1일에 조작된 이 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한 침략조약, 불평등한 예속조약입니다.
날로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실은 군사적긴장과 핵전쟁위험의 근원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한시바삐 철페하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침략야망과 괴뢰들의 북침기도의 뚜렷한 산물입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침략기지로 만들고 전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기도밑에 《북진》을 떠드는 리승만일당을 《호상방위조약》체결에로 사촉하였습니다. 한편 리승만괴뢰도당은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할 호전적야망을 추구하면서 미국의 요구에 적극 응해나섰습니다.
상전과 주구의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부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됨으로써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였으며 괴뢰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구들을 새 전쟁도발책동에로 적극 내몰수 있게 되였습니다. 조약의 해당 조항들에 《미국의 륙해군과 공군을 남조선의 임의의 령토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남조선은 허여하고 미국은 이를 수락한다.》, 《본 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라고 명문화되여있는것은 이 조약의 침략적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약에는 미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즉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개시할수 있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이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들의 음모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길을 열어놓은 바로 여기에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용납 못할 침략적이며 범죄적성격이 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의 대미종속관계를 심화시키고 사회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는 요인입니다.
미국은 이 조약을 통해 남조선의 군사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전반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였습니다. 조약에 의해 남조선의 《보호자》로 둔갑한 미제침략군은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군사기지로 빼앗고 살인, 강탈, 폭행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누리고있습니다. 한편 남조선인민들은 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 희생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이르는 곳마다에 미제침략군의 기지를 설치할 땅을 내주었으며 미군유지비로 해마다 엄청난 인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고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강요한 굴욕적이며 치욕스러운 현실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미국의 군사적강점의 상징이고 식민지지배의 멍에이며 민족적불행과 치욕의 대명사입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근본요인입니다.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틀어쥐고 북남대결을 조장, 격화시켜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입니다. 이로부터 미국은 《호상방위조약》을 구실로 남조선에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었으며 괴뢰들을 부추겨 합동군사연습들을 비롯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습니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괴뢰호전광들은 상전과 야합하여 해마다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기를 몰아오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적인 정책과제로 내건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으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체제는 더욱 강화되고 인민들의 불행과 재난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북침핵전쟁의 검은구름은 계속 짙어가고있습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각본들을 새롭게 꾸며내고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투입하며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사실입니다.
이로써 《호상방위조약》을 빗대고 남조선괴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소동에 더한층 광분하면서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계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나고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민족의 자주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해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배치됩니다.
우리 겨레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면서 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습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페기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비참한 인권상황 폭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흑인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한지 1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참혹한 인권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246년의 건국력사를 가진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합법적》으로 존재한 기간은 건국력사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1862년 미국이 《흑인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하였지만 16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은 여전히 인종차별의 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인구의 13%도 안되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살해되는 확률은 백인의 2배를 초과하고 경찰의 폭력적인 법집행으로 사망하는 확률과 감금되는 확률은 각각 백인의 2.9배와 6배에 달하며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률과 사망률은 각각 백인의 3배, 1.9배에 달한다.
미행정부는 응당 자기의 력사적범죄를 바로 보고 국내 소수민족출신사람들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인권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을 모독하는 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의 상기 발언은 오늘날 《인권재판관》, 《인권수호자》처럼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시비질하기 좋아하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에 대한 신랄한 비난으로 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악법-《조선청년특별련성령》
일제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통치하던 시기 조작한 악법중에는 《조선청년특별련성령》도 있다.
침략전쟁이 계단식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갈되는 인적자원을 충당한다는 목적밑에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과 같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표한 일본은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로 끌어갔다.
일본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1942년 10월 1일 총독명령 제33호 《조선청년특별련성령》을 조작하고 국민학교와 그 부속건물에 《조선청년특별련성소》라는것을 내왔다.
총독부의 지령에 따라 작성된 징병대상자명단에 기초하여 입소대상자들은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불복하는 경우 구류, 벌금 등의 처벌이 적용되였다.
일제의 간악한 책동으로 1943년 4월말에는 전국적으로 약 2 700개소에 무려 10만 3 600여명의 청년들이 강제입소되였다.
련성소에 끌려와 일본군국주의교육과 힘겨운 군사훈련을 강요당한 조선청년들은 종당에는 징병으로 끌려갔으며 일제의 전쟁대포밥으로 생죽음을 당하였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의 청년들을 침략전쟁터로 끌고간데는 단지 병력수요를 충당하자는 목적만이 있은것이 아니라 조선의 남아들을 전쟁사지판으로 내몰아 조선민족 그 자체를 완전히 말살시키자는 흉심이 비껴있었다.
실로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기간 국가적범위에서 감행된 강제련행과 랍치, 대중적살륙만행들은 그 수단, 방법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이였으며 옹근 하나의 민족을 말살하려던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였다.
일본은 어떤 경우에도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 도덕적의무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투고 : 민심이 분노하는 리유
《친일굴종행위에 대해 당장 사죄해야 한다.》, 《첫째는 사죄이고 다음이 배상이다.》, 《일본의 사죄와 책임있는 배상을 외면하는 협의회는 필요없다.》, 《일본의 죄악을 법적으로 판결하라.》, 《일본전범기업들의 죄를 외면하고 강제징용피해자들을 또다시 죽이는 폭력행위》, 《일본에 할말도 못하는 비굴한 태도》, 《윤석열은 대일굴욕외교를 중단하라.》, 《일본정부에 즉각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라.》…
이것은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비굴한 추태를 부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각계의 웨침소리이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비롯한 반일단체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은 물론 환경단체회원들, 문화예술인들과 청년학생 등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파렴치한 일본과의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괴뢰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준렬히 성토하며 다양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6. 15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진보운동단체들도 각계층 단체들과 련대하여 거리시위, 대규모반일초불집회 등을 련이어 벌리고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망동을 격분에 넘쳐 단죄하면서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지난 21일 《력사정의평화행동》은 아베의 장례식에 《조문사절단》까지 보내며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를 묵인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를 준절히 단죄규탄하는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하다면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용납 못할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이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며 오만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게 굴복하여 저들이 배상금을 대신 지불한다는 《방안》이라는것을 꺼내들고 이와 관련한 그 무슨 《협의회》를 벌려놓고는 피해자들을 설득하는 추태를 부리였었다. 한편으로는 그 무슨 《외교적노력》을 떠들어대면서 일본전범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문제를 심의하는 괴뢰대법원에 압력을 가하여 판결을 지연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
섬나라의 쪽발이들이 감행하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방류행위에 대해서는 강건너 불보듯 하고 국제무대에까지 나가 비루한 구걸외교에 매달리며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한 역적패당의 친일굴종적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
일본으로부터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의 요구는 한사코 외면하고 천년숙적에게 아부하며 극악한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으니 민족의 얼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누구인들 분격하지 않겠는가.
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는 단순히 몇푼의 돈으로 어물쩍 넘겨버릴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일매국에 환장한 역적패당은 그 무슨 《대신지불》이라는 얼빠진 착상을 고안해내고 갖은 회유와 망동으로 강제징용피해자들과 민심의 요구를 마구 우롱, 모독하며 그들의 원한에 찬 가슴에 대못을 박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간악한 섬나라족속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그 무슨 《외교적성과》를 운운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하고있으니 이런 역적무리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천년숙적에게 빌붙으며 피비린 죄악의 흔적을 력사의 이끼속에 묻어버리려는 역적패당의 망동은 실로 분노를 자아내는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놓고서도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것도, 독도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며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는 놀음을 벌리며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는것도 다 윤석열역적과 같은 너절하고 추악한 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친일굴종행위에 매달리고있기때문이다.
현실은 극악한 친일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와 불행을 면할수 없음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반드시 분노로 피를 끓이는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김남일
론평 : 《미싸일위협설》류포에 깔린 흉심
최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얼마전 일본언론들은 2019년이후 발사된 우리의 탄도미싸일들을 분석한 결과 변칙궤도로 발사된것이 적어도 40%, 발사징후포착이 힘든 고체연료를 사용한것은 70%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이것은 일본사회에 《안보불안》을 고의적으로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일본침략군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며 지금의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 간특하고 파렴치한 왜나라쪽발이들의 음흉한 속내의 발로이다.
그도 그럴것이 앞에서는 《위협》에 대하여 떠들고 뒤돌아앉아서는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미싸일개발 등 《반격능력》마련을 위한 다음해 방위비예산을 사상 최대로 정한것만 보아도 교활한 왜나라족속들의 검은 속심을 잘 알수 있다.
사실 일본반동들이 획책하고있는 《반격능력》으로 말하면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들씌운 전패국으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지구상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완전한 언어도단이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동아공영권》의 썩어빠진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류가 평화와 안정을 바라든 말든 《대동아공영권》의 개꿈만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천하의 악한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김현일
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최근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판매하는 미국산군사장비들이 민간인살해에 리용되고있다는 자료가 제기되여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7일과 8일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CBS방송은 미국이 2015~2020년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판매한 546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의 사용을 제대로 감독, 통제하지 못하여 적지 않은 민간인사상자를 냈다고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미국산전투기들이 장례식이 한창이던 한 마을을 폭격하여 140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으며 야외실습을 하러 가던 학생들이 탄 뻐스를 폭격하여 44명의 학생들을 사살하였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예멘에서만도 15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까밝혔다.
이뿐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150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을 제공하여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를 산생시키고 적지 않은 민간하부구조물들을 파괴하였다.
지난 7월 17일 로씨야조사위원회가 밝힌데 의하면 7월 13일과 14일, 16일에만도 미국과 서방이 제공한 군사장비들로 무장한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여러 도시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단행함으로써 수십여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였으며 근 100채에 달하는 살림집들과 학교, 유치원들이 파괴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한다.
미행정부가 국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위적목적의 지원》이라는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판매를 중단하지 않고있는 리면에는 민간인들의 생명은 어떻게 되든 미군수산업체들의 배를 불리워주어 막대한 금전적리익을 챙기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리기적타산이 깔려있다.
최근 미국은 대만에 대한 11억US$분의 무기판매계획을 승인하였다.
이 조치로 지역정세가 또다시 긴장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범죄행위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하여준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기판매책동을 중지하고 인류앞에 저지른 범죄행위들에 대해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 미국의 가증되는 대만지원책동을 강력히 규탄
지난 8월 국회하원 의장 펠로씨를 비롯한 미고위정객들의 련이은 대만행각과 미군함선들의 대만해협통과로 지역정세가 날로 팽팽해지고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정부는 또다시 대만에 대한 11억US$분의 무기판매를 승인하였다.
이것은 바이든행정부가 집권한 후 6번째로 승인한 규모가 가장 큰 무기판매로 된다.
얼마전에는 미국회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수십억US$의 안보원조를 비롯하여 대만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일데 관한 《2022대만정책법안》이 통과되였다.
상기 법안은 미국이 앞으로 4년간 대만에 45억US$의 안보원조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중국에 제재를 적용하고 대만에 주요《비나토동맹국》의 지위를 부여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와 동등한 외교적대우를 보장할것을 권고하는 등 대만에 대한 군사원조를 확대하고 대만과의 관계를 승격시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는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공동콤뮤니케 특히 《8.17공동콤뮤니케》의 규정을 엄중히 위반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 중미관계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침해한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중국정부는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번 무기판매에 참여한 미국기업가들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신문 《챠이나 데일리》는 미국회상원 외교위원회가 《2022대만정책법안》을 승인한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대만에 직접적인 군사원조를 제공할수 있는 푸른등을 켜놓는 위험한 행위라고 하면서 만약 이 법안이 실제적으로 채택되는 경우 대만섬은 미국의 또다른 전쟁대리인으로 될것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중국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분별을 잃고 중국에 도발하는 경우 이것은 미국의 영상을 더욱 손상시키게 될것이며 미국에 있어서 중국과의 군사적대결은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전진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계급투쟁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이룩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결인 동시에 계급적대결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반제계급투쟁은 계속된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되며 따라서 반제계급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반제계급투쟁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반제계급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양보는 곧 죽음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점차 계급투쟁이 없어지는것처럼 생각하면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고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그들속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일어나며 동요분자, 이색분자가 나와 사회주의를 좀먹게 된다.
반제계급투쟁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백걸음을 물러서게 되고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며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져 나중에는 아무리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반제계급투쟁을 홀시하면서 그 무슨 발전을 이룩하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세계제패를 노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될수록 사람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며 계급투쟁의 강도를 계속 높여야 한다.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이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며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반동들과의 격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기때문이다.
원쑤들의 도전적인 책동이 더욱 로골화될수록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가지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인민대중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지금까지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직면한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견결한 투사, 투철한 대적관념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계급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분연히 일떠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였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다.하지만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오직 투쟁으로만 수호할수 있다.
이 행성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반제계급투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이것은 력사가 새겨준 철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비루한 추태
최근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한 괴뢰역적패당이 분별을 잃고 할짓 못할짓 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놀아댄 꼴이 바로 그러하다.
여기서 이자들은 그 무슨 《우려》니,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이니 하는 나발과 함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통한 전략적준비태세강화 등을 떠들어대면서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 미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복달하였다.
이러한 행태가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몰아오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번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를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울려나온 비난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내용이 불명확하고 신뢰보다 의구심을 더욱 키운 회의》, 《구체적이지 못하고 실효성도 없는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한 비평, 응당한 뭇매라 하겠다.
사실 이번 제3차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로 말하면 윤석열역도가 지난 5월 미국대통령 바이든과의 《회담》에서 애걸복걸하면서 비럭질한데 이어 역적패당이 지난 8월중순에 진행된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9월초에 열린 남조선미국일본《안보실장협의회》에서 구걸질을 하여 겨우 마련되였다.
그래서인지 괴뢰역적패당은 이번 회의를 시작하기전부터 마치 큰일이나 칠듯이 법석 고아대며 희떱게 놀아댔었다.
《보다 강화되고 구체적인 확장억제방안을 최대한 협의하겠다.》, 《미국의 핵우산운용에 대해 심도있게 론의》, 《좀더 구체적이고 알맹이가 있는 결과를 내놓을것》…
그리고는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으로부터 《핵확장억제력》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시적으로 제공받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려고 모지름을 써댔다.
하지만 정작 회담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발표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큰 산이 떠나갈듯하더니 쥐 한마리라는 격이다.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번 《성명》에서 미국은 괴뢰패당에게 종전대로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것과 전략자산의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선반도전개와 운영이 실현되도록 《공조》를 강화한다는 등의 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내용들만 약속하였다고 한다. 오히려 윤석열역적패당은 상전으로부터 미국이 추구하는 동북아시아제패야망실현놀음에 보조를 맞출것을 강박당하다못해 《지속적인 공조》를 약속하는 문서에 맞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
이쯤되니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각계에서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만 초래하게 되였다.》,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다.》, 《차라리 안한것보다도 못한 회의》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사방에서 뭇매를 맞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날로 무섭게 과시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과 필승불패의 기상앞에 혼비백산한 나머지 저들의 비루한 명줄유지의 출로를 미국의 옷섶에 더욱 바싹 매달리는데서 찾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한갖 어리석은 개꿈에 불과하다.
제 주제도 모르고 이번에 미국에까지 날아가 비루한 추태를 부린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기후변화문제를 통하여 본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
오늘날 자연환경의 급속한 파괴로 인한 태풍과 큰물, 폭염, 가물 등 날로 더욱 빈번해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은 인류의 생사존망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인류생존의 터전이고 요람인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은 어느 특정한 나라나 지역뿐만이 아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진정한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하지만 환경보호사업에서조차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는 전세계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기후변화대응을 구실로 아프리카나라들의 화석연료와 관련한 대상계획들에 대한 투자를 보류하였던 서방나라들이 막상 저들이 에네르기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가스 및 핵에네르기대상계획들을 《록색투자》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종전의 립장을 바꾸고 갑자기 아프리카나라들에 천연가스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의 이러한 모순되는 태도와 관련하여 전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나라들에 화석연료개발을 중단하라고 하다가 우크라이나사태가 일어나자 유럽을 위해 가스를 더 많이 생산하라고 요구하는것은 얼토당토한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한편 최근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아프리카기후변화적응에 관한 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세네갈대통령은 회의에 서방나라들이 참가하지 않은데 대해 불쾌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구를 오염시킨 서방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정적부담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민주꽁고대통령은 아프리카나라들은 기후변화에 가장 적은 책임이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가장 많이 입고있다고 개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큰 서방나라들이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였다.
현재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인구가 세계인구의 17%를 차지하는 반면에 온실가스방출량은 세계총량의 4%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이미 약속한 1 000억US$의 기후변화관련 자금제공공약을 즉시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인류생존을 위한 초미의 중대사인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과 도덕적의무를 회피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를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정일민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9월 9일을 맞으며 각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할 국가를 일떠세운 거대한 사변이였습니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준 위대하고 고귀한 업적으로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 조선에서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 인터네트토론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현실을 소개하고 선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다음해에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께서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2년 9월 9일 런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진보와 번영의 74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진보와 번영의 74년》이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3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홈페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보여주는 사진이 게재되였다.
또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 단체들이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올랐다.
이와 함께 《조선혁명의 빛발은 세계를 비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체의 나라》,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번영하는 인민조선》, 《자주와 진보의 74년》, 《평화의 나라, 자유의 나라》, 《사회주의의 본보기국가의 74년력사》, 《불패의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현대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와 역할》 등 제목의 토론문들도 게재되였다.
토론회에는 그리스,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벨라루씨, 벨지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알바니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핀란드, 쓰르비아를 비롯한 유럽나라들과 네팔, 파키스탄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조선과의 친선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민족사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으며 자주성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창건후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것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게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기화로 조선을 압살하려고 날뛰였다.
바로 이러한 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그이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강국건설의 새시대에 들어설수 있었다.
오늘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더욱 위용떨치고있다.세계에 유일무이한 이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그 초석을 마련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해온 인민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과 굴함없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훌륭한 살림집건설과 같은 최근의 성과들은 이 나라의 련속적인 발전을 보여준다, 김정은각하를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달성하고있는 요인은 썩어빠진 자본주의제도와 근본적으로 대조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주체의 원칙에 있다.사람들은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진보적인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찬양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번영하는 사회주의사회를 소중히 여기고있다.
조선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가증되여도 조선식사회주의제도는 끄떡없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면서 세계인민들을 온갖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고있다.
현시대에 우리가 따라배울수 있는 나라 사회주의조선이 있다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행운이 아닐수 없다.
주체사상은 시대적, 력사적, 리론적제한성으로 하여 자기의 존재와 사명을 마친 선행리론들과는 달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나라, 자주의 성새 조선의 모습에서 힘을 얻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이 제힘으로 일떠세운 인민의 나라,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이 수십성상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는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가 다름아닌 조선인민자신이 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라는데 대해 해설하고 지난 74년간은 조선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진보와 번영을 이룩해온 력사이라고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지부 공식대표,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귀중한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전하고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커다란 사변이였다고 밝혔다.
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조선은 자기식 발전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갔으며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도 자기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었다, 조선이 달성한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공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모범을 본받아 자주적이고 정의로우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자, 조선에 대한 서방의 그릇된 선전을 반대배격하자, 비인간적인 사회, 야만적인 사회악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제도와는 달리 누구나 부러워하고 경탄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을 고무격려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옹호하자고 호소하였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은 김일성주석의 생애와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세기 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태양이신 주석의 존함은 민족해방투쟁과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선의 국제적지위와 국위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수놓아진 그이의 령도사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선군의 보검으로 백승만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력에 온 세계가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현시대의 걸출한 정치가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과 국가핵무력정책과 관련한 법령채택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는 결의안이 발표되였다.
토론회가 진행되는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과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 세네갈대통령 정치담당 특별고문과 윁남조선친선협회, 윁남 사회과학원, 년전신문사, 국가가무극장, 파키스탄인민당,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자력갱생연구소조 인사들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라오스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타이건설당 당수,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공안성,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인디아공산당, 전인디아진보전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스웨리예위원회, 메히꼬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평화 및 분쟁연구쎈터 등은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윁남주재 로씨야대사와 타이국회 의장, 민주당 집행위원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주독립국가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8일 민주꽁고의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와 민주꽁고공산당,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 주체사상신봉자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헤껠레 깔론다 앙드레가 기조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위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얼마나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그리고 공화국이 창건되기까지 조선의 혁명가들이 얼마나 값비싼 희생을 하였는지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반일의 기치아래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짓부심으로써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였다.
조선의 기적은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주체의 나라, 인민의 나라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높이 모시여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민주꽁고에서 진정한 자주를 실현하자면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서방의 악랄한 내정간섭과 신식민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민주꽁고사회를 건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단신 : 《요격은 더 어렵게 되였다》고 통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고 한다.
《련합뉴스》, 《뉴시스》,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들이 비행도중 자리길을 바꾸는 변칙기동능력을 갖추고있고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요격하기 어렵다고 떠들어대며 통탄하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이 최근 북의 미싸일발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것은 탄도에 대한 첨단기술개발이라고 하면서 2017년까지 대체로 포물선모양의 고정궤도기술에 의거하였지만 2019년이후에 발사된 미싸일들은 비행도중에 자리길을 상하좌우로 바꾸는 변칙기동기술을 적용하고있다고 불안해하였다.
그러면서 북이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어 요격을 어렵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고체연료미싸일을 사용하는 경우 발사전 며칠내로 연료를 주입하는 액체연료미싸일과는 달리 정보수집위성 등으로 그의 발사징후를 앞질러 탐지해내기가 어렵기때문에 일본령토에 배치해놓은 현존 요격수단으로는 신뢰성있는 요격을 담보할수 없다고 아우성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 시간에는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2011년 9월 24일 남조선의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세상을 경악케 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소속 미군사병이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감행한것입니다.
당시 미군야수는 연약한 녀학생이 저항하지 못하게 온몸을 꽁꽁 묶어놓은 상태에서 온갖 변태적인 방법으로 무려 4시간이나 성폭행을 가하였습니다. 그것은 남조선언론들이 평했던바와 같이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잔악한것이였습니다.
애어린 녀학생이 짐승보다 못한 미군야수에게 유린당하던 4시간, 참으로 그것은 침략군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남조선녀성들의 수난과 불행의 력사가 함축된 비극의 시간이였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선녀성들은 동방례의지국의 녀성으로서 고결한 품성을 자랑해왔습니다. 그러나 외세가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녀성들이 미제침략군에게 정조를 짓밟히고 존엄을 유린당하고있습니다. 그속에는 10대의 애어린 소녀도 있고 황혼이 다된 백발의 늙은이도 있습니다.
살인과 폭행, 강탈은 미제침략군의 생존방식이며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범죄집단, 야만의 무리입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아온 죄악에 찬 력사입니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야만적인 인권유린자, 살인마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창의로 수립된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자주와 민주, 새 생활을 위해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체포, 투옥, 학살하였습니다.
특히 녀성들을 상대로 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 미군야수가 식당종업원인 허주연녀성의 방에 몰래 침입하여 그를 릉욕하고는 급소를 타격하여 정신을 잃게 한 다음 방안에 불을 질러 생사람을 불태워죽인 사건, 경기도 동두천에서 리기순녀성을 겁탈하려다가 반항에 부딪친 미군사병이 그의 목을 졸라죽이고 시체를 흉기로 각을 떠 처참하게 내던진 사건, 더우기 윤금이녀성을 변태적인 방법으로 죽인 마이클이라는 미군야수의 만행은 지금도 우리 겨레의 기억속에 생생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미군장갑차녀중학생살인사건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을 온 세상에 낱낱이 고발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조선녀성들과 인민들이 미제강점군에 의해 모욕과 멸시를 당하고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겼는지 모릅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게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남조선인민들이 사냥감으로, 움직이는 과녁으로, 심심풀이대상으로, 노리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으로 길들여진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남조선에서는 지난 70여년간 어느 하루도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나물을 뜯는 소녀를 꿩이라면서 쏘아죽인 군산소녀총격사건, 구두닦이하던 소년을 도적으로 몰아 칼로 무릎과 팔을 마구 찌르고 상자에 넣어 직승기로 실어다 내던져죽인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나무하는 농민을 노루라고 하면서 쏘아죽인 파주나무군사살사건, 여러명의 주민들을 《M16》소총시험발사를 위한 과녁으로 조준사격하여 즉사시킨 총기란사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른 살인범죄행위를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이러한 미군범죄들이 날로 늘어나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괴뢰통치배들의 비굴한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있습니다.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면서 그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해가는 통치배들, 특히 괴뢰보수패당은 친미를 정책화하고 상전과의 《동맹》강화에 열을 올리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있습니다.
그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 무슨 《보호자》나 되는듯이 여기면서 그들의 온갖 범죄행위를 눈감아주거나 비호두둔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침략자가 판을 치고 그에 아부굴종하는 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히고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민족적불행을 결코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이 그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자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보수역적패당의 친미사대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 부모형제들이 더는 침략군무리에게 치욕을 당하고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반미자주화, 반괴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군사장비의 개발과 생산,보유는 물론 다른 나라들과의 수출입활동은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합법적인 권리이며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시비질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불법무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애초에 인정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한가지만은 명백히 밝히자고 한다.
우리는 지난 시기 로씨야에 무기나 탄약을 수출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어디서 주어들은 근거없는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미국이 비렬한 정치군사적흉심을 추구하기 위해 함부로 반공화국모략설을 퍼뜨리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내뱉지 말고 함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9월 21일
평양
최근소식 :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2)
핵전파방지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험을 조성한것으로 하여 《오커스》는 발족초기부터 세계 많은 나라들의 규탄과 비난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올해에 진행된 유엔안보리사회 여러 회의들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를 통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공개적으로 위반하였다고 까밝혔으며 6월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핵보유국가들이 비핵국가에 핵기술을 공개적으로 전파한 첫 전례를 만들어냈다고 단죄하였다.
8월 1~26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에서 중국은 핵추진잠수함기술협력의 미명하에 비핵국가에 고농축우라니움을 이전하려는 미국의 행위는 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명백한 이중기준행위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도 미국의 행태에 대하여 《핵전파방지의 규칙과 의무를 줴버린 극히 무책임한 행동, 랭전식색채가 농후한 이중기준의 발현》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이 오스트랄리아에 제공하는것은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이지 핵무기 그 자체는 아니므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강변하고있다.
《오커스》의 지난 1년간의 행적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핵전파의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리동철
론평 :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
얼마전 일본 도꾜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에 그 무슨 《수석대표협의회》라는것이 벌어졌다.
실로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 격이다.
신통히도 입만 벌리면 케케묵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타령을 불어대는자들이 한구들 모여 꿍꿍이판을 벌렸으니 말이다.
문제는 미국과 일본, 괴뢰패당사이에 벌어지는 모의판들이 최근 들어 그 회수가 부쩍 높아지고있는 사실이다.
이번 《수석대표협의회》는 지난 7월초 동남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서 진행된 이후 2개월만에, 9월 1일 미국과 일본, 괴뢰들사이에 《안보실장협의회》가 벌어진지 약 한주일만에 진행되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이런 모의판들이 계속 잡다하게 벌어지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내외각계는 여기에 《3각군사동맹》을 빠른 시일안에 조작하려는 미국과 일본, 윤석열역적패당의 불순하고도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주지하다싶이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있는 미국은 태평양지역, 보다 정확히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보다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다. 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실현에 강한 의욕을 가지고 달라붙고있다.
이미 미국과 괴뢰들간에, 미국과 일본간에 각각 《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조건에서 이제 남은것은 남조선과 일본간의 《동맹관계》실현이다.
하지만 지금껏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은 강제징용배상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로 하여 대립과 갈등을 지속하여왔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고 전제조건없이 《군사동맹》을 맺으려고 꾀하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큰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여러 계기에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참가하는 외교장관회의와 《국방장관회의》, 외교차관회의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았으며 지금도 두 졸개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는 쑥덕공론장을 의도적으로 계속 마련하고있는것이다.
군사대국화야망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이 계속되는 모의판들에 머리를 들이미는 속심은 더욱 간특하다고 할수 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실현을 위해 미쳐날뛰며 군사력증강에 천문학적인 액수를 탕진하고있는 일본은 《자위대》를 이미 서방렬강들과도 어깨를 견줄수 있는 공격무력으로 변모시켰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헌법에서 군대보유 및 교전, 참전권포기를 밝힌 핵심내용을 뽑아치우고 정식 군대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 개정초안을 마련하여 《토의》에 붙였는가 하면 헌법개악실현에 필요한 거수기들을 긁어모으기 위해 각방으로 날뛰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이러한 망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과 특히 아시아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으로서는 이를 강권으로 눌러버릴수 있는 힘이 오직 상전인 미국에게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저들에게 기신기신 굽어드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잘만 구슬리면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발판을 손쉽게 닦을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기시다패당은 미국이 주도하는 《3자공조》놀음에 적극 편승하고있는것이다.
잡다하게 벌어지는 꿍꿍이판들에는 천년숙적 왜나라것들을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대결흉심도 짙게 깔려있다.
북침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남조선에 1차적으로 투입되게 될 미제침략군무력의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 배치되여있고 더우기 기시다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맨 앞장에서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과 손을 맞잡으면 저들이 추구하는 남조선미국《동맹》의 《세계화》를 실현할수 있고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도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고 보고있다. 다시말하여 과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죄악은 어떻든간에 동족대결야망만 실현할수 있다면 사무라이족속들과 한이불에 들어도 무방하다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속심이다.
결국 미국의 입김과 함께 각자의 리해타산으로부터 출발하여 미국과 일본, 괴뢰들간에 불순한 모의판들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벌어지고있는것이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인것처럼 미국과 일본, 윤석열역적패당사이에 벌어지는 이러한 꿍꿍이판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서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그러다가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쁠럭이 생겨날수 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이 고조될수밖에 없다.》 등으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투고 :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조선침략범죄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행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조선을 침략하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화하기 위해 감행한 일제의 죄행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147년전인 1875년 9월 20일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예속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도발한 《운양》호사건도 일제가 저지른 수많은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19세기중엽 《명치유신》으로 군사봉건적자본주의발전의 길을 터놓은 일본은 악명높은 조선침략사상인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의 길에 나섰다. 그 첫 공정이 바로 우리 나라에 대한 《운양》호의 불법침입이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상전인 미국의 《포함외교》를 본따 1875년 봄 처음으로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략선 《운양》호를 우리 나라의 바다에 들이밀고 《발포연습》의 간판밑에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 그후 군사적도발책동을 보다 본격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끝에 1875년 9월 19일 《운양》호를 또다시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일본이 《운양》호를 침입시킨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정부가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에게 준 명령에는 《운양》호침입의 목적이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런 강도적사명을 띤 침략선 《운양》호는 어떤 배도 조선봉건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통과할수 없게 되여있는 강화해협에까지 침입하였다. 9월 20일에는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강화도 초지진포대 700m앞까지 접근하였다. 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운양》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다. 이에 분노한 조선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전말이다.
그후 일본은 힘으로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1876년 2월 27일 12개 조항으로 된 불법비법의 《강화도조약》을 강압적으로 조작하였으며 1905년의 《을사5조약》과 1907년의 《정미7조약》, 1910년의 《한일합병조약》 등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조약아닌 《조약》들을 련이어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어버렸다.
일본의 침략적본성과 교활성은 147년전이나 오늘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는데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운양》호사건을 비롯한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들을 보여주는 설명을 모두 없애버린 력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새세대들을 교육하면서 력사외곡과 날조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면서 령토강탈야욕실현에 집착하는가 하면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하면서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을 적극 장려하면서 피비린 침략력사를 재현하려 하고있으며 해상무력과 미싸일타격력의 강화 등으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는 한편 일본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운양》호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만고죄악들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저들의 범죄적만행들을 정당화하고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온 민족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윤석열역적무리들은 권력유지와 동족대결정책실현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천년숙적과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벌이면서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써먹으려는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한사코 찾아가 저주로운 전범기인 《욱일기》밑에 스스로 머리를 숙이겠다고 하고있다.
친일역적패당의 이러한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오늘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오만성은 날로 더해지고있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격렬한 반일감정과 치솟는 적개심,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우리 민족은 일본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며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는 친일역적패당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세계제패유지를 위한 미국의 《반테로전》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9.11사건이 발생한지 2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켜 세계에 재난을 가져다준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테로를 근원적으로 제거하지 못하였을뿐더러 오히려 엄중한 민간인사상자발생과 커다란 인도주의재난, 계속되는 사회적불안정과 환경파괴라는 쓰라린 결과만을 초래하는 등 세계로 하여금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1년간 미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일으킨 전쟁과 군사행동은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이라크, 파키스탄, 수리아, 예멘 등에로 확대되였다.
9.11사건이후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적어도 약 93만명이 목숨을 잃고 그 몇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한 영양실조와 하부구조파괴, 환경악화 등의 원인으로 죽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이라크, 수리아를 비롯한 나라들에서 3 800만명이 고향을 떠나 살곳을 찾아 헤매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지정학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적인 《반테로》활동을 벌린 결과 아프가니스탄경내에서는 테로조직이 20여년전의 한자리수로부터 오늘날에는 20여개로 늘어났으며 아프가니스탄인민들뿐 아니라 주변나라들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미국은 항상 자기의 리익에 근거하여 테로조직을 정의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으킨 《반테로전》은 저들의 패권팽창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였다.
미국이 《반테로》와 《민주주의》간판을 내들었지만 사실상 지역에서 테로와 혼란 등이 조성된 현 상황은 미국이 《반테로전》을 세계에서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는데 리용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식《반테로전》으로 하여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극소수집단만은 거대한 리익을 얻고있다.
2001년 《반테로전》이 개시된이래 미국의 군사비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하였으며 그중 절반이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보잉을 비롯한 미군수기업들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거대한 군수공업의 사촉밑에 미국의 군사비는 앞으로 계속 증대될것이며 이것은 미국이 전쟁으로 리득을 볼수 있다면 전쟁회수가 더욱 늘어날수밖에 없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전쟁을 기초로, 군사를 우선시하는 《반테로》방법은 영원히 효과를 보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파국적후과에 대한 명백한 평가이다.
현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반테로》와 《민주주의》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며 인류에게 재난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침략전쟁의 한 형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1)
미국의 주도하에 《오커스》가 조작된지 1년이 되였다.
2021년 9월 15일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싸이버, 인공지능, 량자기술, 해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는 명목밑에 만들어낸 안보동맹인 《오커스》의 핵심내용은 미국과 영국이 오스트랄리아에 90%이상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리용하는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한다는것이다.
지난 1년간 미국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를 무시하고 《오커스》를 명실공히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새로운 도구로 완성시키려고 광분하였다.
지난해 11월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의 핵추진동력에 관한 정보교환협정을 맺은데 이어 올해 8월에는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와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2월 오스트랄리아를 방문한 미국무장관은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오스트랄리아가 핵추진잠수함을 조속히 보유하도록 협조할 용의가 있다, 오스트랄리아에 있어서 핵잠수함부대를 창설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미국으로부터 중고핵추진잠수함을 임대하는것이다고 함으로써 한시바삐 오스트랄리아를 핵추진잠수함으로 무장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오커스》를 조작할 당시부터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뿐만아니라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까지 제공할 의향을 내비친 미국이 올해 4월에는 《오커스》의 협력범위를 극초음속무기의 공동개발에로까지 확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이다.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싸이버, 인공지능, 량자기술, 해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는것이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 핵공격수단을 쥐여주어 지역의 대국들을 군사전략적으로 견제하자는것이 《오커스》를 통해 노린 미국의 진의도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리동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