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본이 추구하는 《반격능력》은 《선제공격능력》이다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온 일본반동들이 최근 새로운 군사적공격수단을 보유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기시다패당은 《전문가회의》요 《국회의원의견수렴》이요 하는 여론조성에 기초하여 올해 12월중에 개정하게 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문서를 통해 《반격능력》의 보유를 공식화하려 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방위비》를 5년이내에 현재의 두배로 높이려 하고있다.
일본이 추구하는 《반격능력》의 핵심은 《적기지》를 타격할수 있는 1 000km가 넘는 사거리를 가진 장거리미싸일들을 수천기 보유한다는것이다.
현 기시다패들이 《반격능력》보유의 절박성을 운운하며 들고나오고있는 구실이 바로 《북조선으로부터 안보위협이 산생되고있다.》는것이다. 말하자면 우리 공화국이 일본을 《위협》하기때문에 저들이 그에 대응하여 《반격능력》을 보유한다는 론리인데 그야말로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은 미국의 동북아시아패권을 위한 군사기지로 완전히 전락되였으며 일본자체의 군사력은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릉가하여 《전쟁가능한 국가》로 된지 오래다.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마수를 뻗침으로써 《자위대》를 《필요최소한도》가 아닌 《필요이상》의것을 갖춘 군사적실체로 만들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려는 미제의 가장 적극적인 가담자, 추종자로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일본은 지난 9월 30일 조선동해 독도주변수역에서 감행된 련합반잠수함훈련에 이지스구축함 《아사히》호를 참가시켰고 지난 11월에는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을뿐만아니라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일본렬도의 한 부분을 출격기지로 제공함으로써 대조선침략책동에 기어이 한몫 끼우려는 저들의 속심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이런 일본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며 《반격능력》보유를 합리화해보려는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반격능력》보유와 같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력강화기도는 지난세기 조선에 대한 침략으로 얼룩진 피묻은 손으로 또다시 재침의 칼을 갈고있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추구하고있는 《반격능력》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이며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해치는 침략세력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반격능력》이라는 허울밑에 감행되는 반공화국《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으로 하여 더 큰 불안과 공포가 차례질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강택민동지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중국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강택민동지는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제시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강택민동지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성심성의로 지지성원하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강택민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그의 업적은 영원할것입니다.
나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평양
해외팽창야망은 일본의 멸망을 재촉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가속화되고있다.
항공《자위대》의 다음세대 전투기를 영국,이딸리아와 공동개발하여 2035년까지 대대적으로 배비할 꿍꿍이를 하고있다.
목표물에 대한 공격과 특정지역 정찰,공중전임무 등을 수행할수 있는 새로운 류형의 무인전투기를 자체로 개발하여 2030년경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선제공격을 위한 공격형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배비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재침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은 패망한 순간부터 복수주의적인 재침야망을 품고 군사대국화실현에 질주하여온 극악한 전범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외세의 해외병참기지로 전락되여 오늘도 지역정세격화의 주요근원지로 되고있는 일본은 교전권,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법률적제약을 야금야금 허물며 군국주의국가로 재등장하여왔다.
해마다 사상최대규모의 《방위비》를 지출하여 해외로부터의 첨단무장장비도입과 자체의 무기개발을 다그쳤다.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과 무장장비수준은 이미 《전수방위》원칙을 훨씬 벗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은 선제적으로 공격하는것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해대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해 2027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로 무조건 올릴것이라고 떠들고있다.
항공모함보유와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등 일본이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무력증강행위들은 철두철미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준비책동이다.
일본이 영국,이딸리아와의 다음세대전투기 공동개발에 나선것도 항공《자위대》의 선제타격능력을 빠른 시일내에 갖추어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해방전쟁》으로 찬미하는 전범국이 본심을 드러내고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과거 일제의 피비린 침략범죄행적이 되풀이되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재침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과 응당한 대응을 불러일으킬것이며 일본의 멸망을 재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토론회 주최-
《김정은원수의 령도》라는 주제의 국제토론회가 12일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에스빠냐의 따라고나에서 진행되였다.
협회창립 22돐에 즈음한 토론회에는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여러 나라 지부 인사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유럽문화교류촉진협회 등이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소개된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민족적 및 종교적분쟁, 경제침체와 같은 사회적문제들로 하여 복잡다단한 현 세계에서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가 어떻게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였으며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발전시켜나가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에 겪어야만 했던 배신과 좌절, 그로 인한 정치적변화들을 기록하고있다.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현실은 분쟁속에 시달리는 현 세계와는 달리 자기식의 발전관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갈수 있게 한 비결이 무엇인가를 잘 알게 한다.
조선에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이으신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인민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으시여 소박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장한 일을 한 병사들을 업어주기까지 하시는 령도자, 신변안전을 위한 자그마한 간격도 없이 바다를 이룬 인민들속에 계시는 령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는가?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오가는 혈연의 정을 담은 이러한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것이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념원대로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맞서 자주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는한 조선인민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책임자는 이렇게 격찬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지나온 나날들에 세련된 령도자로서의 령활하고 특출한 자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그이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신 능력있고 정력적인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은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었을뿐 아니라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악성병마와의 투쟁에서도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싱가포르지부 공식대표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신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신다, 세계 그 어느 정치가도 이렇게 할수 없다고 흠모의 정을 터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조직서기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조선을 인민들이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지상락원으로 더욱 전변시키신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국가가 무상으로 제공한 살림집에서 온갖 사회적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극단한 인간증오사상이 낳은 패륜패덕과 각종 범죄가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다.
인류의 리상사회인 조선에서 살아보는것이 우리들의 소원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로씨야지부, 도이췰란드지부, 브라질지부, 칠레지부 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곡선전을 일삼고있는 서방언론들을 비난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실패한 체제》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 서방은 새롭게 떠오르고있는 초강국앞에서 저들의 《죽은 체제》를 유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현실에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뚜렷이 실증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행위들을 용납하지 말고 그 허위성을 폭로하며 자본주의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인디아, 그리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 여러 나라 지부 성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세계는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였다, 허나 조선은 사회주의수호와 온 사회의 일심단결강화,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 등으로 국제사회가 내비친 우려와 의혹들에 대답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를 통하여 그이의 뛰여난 령도력을 절감할수 있다, 위인의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는 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공인하고있다, 현시대에 김정은원수와 같으신 출중한 위인을 모신것은 우리모두의 영광이며 긍지이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방식을 알게 되면서부터 그이께 끝없이 매혹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조선과의 친선협회 스위스지부 인사들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사회주의보루로 더더욱 위용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군사력에 눌리워 감히 이 나라를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 조선에서 일어난 기적들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고 주장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지부, 이딸리아지부,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들도 김정은각하의 혁명령도는 조선에 실로 놀라운 변혁과 실질적인 창조를 안아왔다, 그이의 령도는 조선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끌것이다고 강조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국제적선봉투사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의지들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상의 《자유》타령
자본주의세계내부에 심각한 사상적위기, 리념의 위기가 도래하였다.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사고나 관념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이 쏟아져나와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제도가 안고있는 이러한 위기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상의 《자유》라는 궤변으로 자본주의를 분칠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황당한 거짓선전으로는 조락하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의 권력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계급과 계층으로 분렬되여있고 계급적대립이 가장 첨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지배할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각이한 사상조류가 존재하게 된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 이런 현상을 놓고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며 마치도 그것이 《자유세계》의 자랑인듯이 광고하고있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이 합법화되여있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과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대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떠드는 사상의 《자유》는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리기 위한 기만적인 구호이다.
원래부터 자본주의사회는 그 반동성과 반인민성으로 하여 진보적인 사상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회에 범람하고있는 각양각색의 사조들은 다 부르죠아사상의 각이한 형태와 표현들에 지나지 않는다.
반동적통치계급은 자본주의를 《민주주의사회》로 미화분식하기 위해 진보적인 사상을 일정하게 허용하는척하다가도 그것이 저들의 통치에 조금이라도 위협으로 된다고 인정될 때에는 무자비하게 탄압한다.
지난 세기중엽 《자유세계의 표본》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벌어진 대대적인 반공소동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당시 사회주의는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심이 고조되였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미국의 반동통치배들은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반공광풍을 몰아왔다. 《맥카란법》이라는 파쑈악법을 조작하고 조금이라도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산주의자》라는 딱지를 붙여 박해하였다. 숱한 사람들이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도 박탈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상탄압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특정비밀보호법 등을 휘둘러 폭압기구들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사상과 견해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을 강제주입하기 위한 악랄한 책동으로 일본의 청소년들은 민족배타주의, 군국주의사상에 물젖은 정신적기형아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통치배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는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의 간판으로 미화분식하기 위한 기만적인 구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동통치배들은 사상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 인간을 위험한 존재로 간주하고있다. 때문에 독점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사상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정신적으로 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 출판물들과 통신, 방송을 비롯한 선전수단들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발전을 가로막는 사상탄압이며 반동사상을 강요하는 범죄적인 사상주입행위이다.
독점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의 책동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패타락하여 정신적불구자로,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
근로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정신문화적재부의 향유자가 아니라 지배계급이 부식시키는 반동적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를 통하여 사람들의 계급의식과 민족자주정신을 흐려놓고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이스라엘과 함께 피고석에 앉혀야 할 공범자 – 미국
얼마전 유엔총회 제77차회의 4위원회(특별정치 및 비식민지화)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령토병합시도를 긴급조사할것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요청할데 대한 결의가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지지로 채택되였다.
이번 결의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반적국제사회의 민심을 대변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최근년간 이스라엘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 무려 7 000채이상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면서 팔레스티나주민들의 살림집 수천채를 철거시키고 이에 항거해나선 수백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주민들을 살해한것으로 하여 국제적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이번 결의채택을 반대해나선것이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정착촌건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지에 있어서는 팔레스티나령토를 강탈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적극 비호두둔하여왔다.
미국의 비호두둔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지난 수십년동안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땅을 영원히 가로타고앉으려는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할수 없었을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하여 이스라엘과 함께 국제사법재판소의 긴급조사를 받아야 할 공범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의 령토병합책동을 묵인조장하는 미국은 마땅히 국제사법재판소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조선-아랍협회 회원 기정혁
최근소식 : 국제인권무대를 어지럽히는 장본인
오늘날 인권보호증진은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담보하며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유엔헌장에 밝혀진대로 모든 사람의 인권과 기본자유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고 장려하는데서 국제적협력을 이룩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존중과 협력이 아니라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행위들이 버젓이 자행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유엔총회 제77차회의 3위원회회의과정에 나타난 세력간대립과 마찰이 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인권보호증진과 관련한 안건토의시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실태를 무작정 걸고들면서 《인권유린국》, 《반인륜범죄국》의 감투를 씌워보려고 오만하게 놀아댔다.
특히 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을 지명하면서 인권상황이 렬악하다느니, 광범위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있다느니 하고 고아대며 국제공동체의 철저한 조사와 책임규명에 대해 벅적 떠들었다.
또한 녀성, 아동, 장애자, 종교 및 소수민족문제 등 기타 주제별안건토의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골라가며 마구 헐뜯어대고도 성차지 않아 회의마감에는 개별적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하고 날조한 《인권결의》들을 강압채택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는 대다수 회의참가국들의 커다란 격분과 응당한 반발을 자아냈다.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 베네수엘라, 수리아 등 많은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의 무근거한 비난을 정치적도발로 단호히 규탄배격하면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유엔헌장과 국제인권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라고 질타하였다.
한편 쁠럭불가담운동과 유엔헌장수호그루빠는 공동연설문들을 발표하여 인권보호증진분야에서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준수하고 대화와 협력을 도모하며 개별적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선택적으로 취급하는 관행에 종지부를 찍을데 대해 목소리를 높이였다.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인권보호증진의 실천적방도를 모색하여야 할 유엔무대가 정치적인 대결마당, 란무장으로 되여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서방에 그 책임이 있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과 서방은 《인권옹호》와 《민주주의수호》의 미명하에 인권문제를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위한 정치적도구로 악용하고있는 장본인들이다.
불신과 대립, 분쟁과 충돌, 불안정을 이어가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에는 어김없이 《인권옹호》의 간판을 든 미국과 서방의 검은 그림자가 배회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은 일치단결하여 인권문제해결에 고의적인 장애만을 조성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을 끝장내고 국제인권무대에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2)
주체111(2022)년 11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자유민주주의》는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소수 착취계급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지만 근로인민대중에게는 가혹한 독재를 실시하고있습니다.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는것만 보아도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서방의 의회제를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방식으로 선전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입니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는 대독점체들의 대리인들이 정사를 좌우지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도 작성될수 없습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에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정책이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인것입니다. 자본가들은 형식적인 의회제마저도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하루아침에 집어던지고 로골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합니다.
자본가계급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은 인권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인권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마땅히 향유하여야 할 권리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정권의 주인, 물질적재부의 주인, 사회문화적재부의 주인이 되여야 참다운 인권을 향유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가지지 못하고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습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감행되는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는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보장》과 《인권옹호》라는것이 얼마나 위선적이며 철면피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민주주의의 페허지대입니다.
참다운 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이 없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습니다.
력사는 사회주의만이 인민대중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인류의 리상사회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가짜민주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동 지
얼마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총비서동지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소집되고 내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또다시 선거된데 대하여 열정에 넘친 축전을 각각 보내여왔습니다.
이것은 총비서동지와 조선당중앙이 나자신과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중앙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며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여러 차례 상봉하여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중조관계를 이끌어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놓음으로써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힘있게 수호하였으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수호하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힘있게 수호하였습니다.
지금 세계의 변화, 시대의 변화, 력사의 변화는 전례없는 방식으로 일어나고있습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중조관계를 설계하고 인도하는 사업을 강화하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기 위하여 새롭고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2022년 11월 22일 베이징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1)
주체111(2022)년 11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심화되는 빈부의 격차와 사회의 량극화, 정치경제적위기, 사회문화적위기는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인 부르죠아민주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으며 그를 배격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며 사회발전의 동력입니다. 그런것만큼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정책을 세우고 그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그것을 집행하도록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정치라야 진정한 민주주의로 되는것입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본가계급과 대변자들이 들고나오는 《자유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합니다.
사회가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고 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평등한 립장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관계가 형성될수 없습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이 아니라 언제나 갈등과 호상간의 견제를 동반하게 됩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옵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패륜패덕과 강탈, 살인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며 사람들을 무서운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가짜민주주의가 실시되고있기때문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에 따라 좌우지되고있습니다.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손에 쥐여져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있으며 억압과 착취만을 받고있는 근로자들에게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원래부터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여 생겨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기 위한 반동적궤변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입니다. 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돈많은 부자들은 권세와 특권을 누리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정체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세계가 시대의 변천속에서 자기의 몰락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심화되는 빈부의 격차와 사회의 량극화, 정치경제적위기, 사회문화적위기는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인 부르죠아민주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으며 그를 배격하고있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며 사회발전의 동력이다.그런것만큼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정책을 세우고 그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그것을 집행하도록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정치라야 진정한 민주주의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인민대중이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노예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가계급과 대변자들이 들고나오는 《자유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
사회가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고 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평등한 립장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관계가 형성될수 없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이 아니라 언제나 갈등과 호상 견제를 동반하게 된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온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패륜패덕과 강탈, 살인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며 사람들을 무서운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가짜민주주의가 실시되고있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에 따라 좌우지되고있다.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손에 쥐여져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있으며 억압과 착취만을 받고있는 근로자들에게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원래부터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여 생겨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기 위한 반동적궤변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돈많은 부자들은 권세와 특권을 누리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죠아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소수 착취계급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지만 근로인민대중에게는 가혹한 독재를 실시하고있다.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선전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는 대독점체들의 대리인들이 정사를 좌우지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이런 조건에서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도 작성될수 없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이 서로 엇바꾸어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간판만 다를뿐 다 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
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반동적인 정당들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서방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정책이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자본가들은 형식적인 의회제나 다당제마저도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하루아침에 집어던지고 로골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한다.
자본가계급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은 인권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인권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마땅히 향유하여야 할 권리이다.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정권의 주인, 물질적재부의 주인, 사회문화적재부의 주인이 되여야 참다운 인권을 향유할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가지지 못하고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다.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21일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를 걸고드는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해 미국과 남조선이 분주히 벌려놓고있는 위험성이 짙은 군사연습들과 과욕적인 무력증강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하고 그에 대응한 우리의 불가침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한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안보리 공개회의가 끝나자마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영국,프랑스,오스트랄리아,일본,남조선을 비롯한 오합지졸무리들을 거느리고 나와 듣기에도 역스러운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저들의 불순한 기도가 실현되지 못한 분풀이를 해댄것이다.
겁먹고 짖어대는 개에 비유하지 않을수 없는 광경이다.
우리 정부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반동무리들의 이러한 망동을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조선반도정세를 새로운 위기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를 시비질하는데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초강경대응할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고 아무리 발악을 써봐도 우리의 자위권은 절대로 다칠수 없으며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집념하면 할수록 보다 치명적인 안보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22일
평 양
최근소식 : 인권유린왕국의 진면모
얼마전 미국의 켄타키종합대학에서 한 백인녀학생이 흑인녀학생들에게 행패질을 하고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내뱉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인권의 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참담한 인권상이 백일하에 드러나 세상을 또 한번 놀래웠다.
인종차별, 이것은 미국사회의 불치의 악성종양이다.
개인주의가 국가의 정신적기둥,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된 미국사회에서 극단한 인간증오와 황금만능, 기형적이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이 지배하고 살인, 강도, 강간, 매춘 등 온갖 비인륜적인 범죄행위들이 살판치는것은 당연하다.
최근에만도 미국의 명문대학이라고 일컫는 스탠포드종합대학에서는 대낮에 성폭행범죄행위들이 버젓이 감행되였으며 미씨씨피주에서는 15살난 적수공권의 흑인소년을 경찰이 《공무집행》이라는 구실밑에 총으로 사살하였다. 또한 시카고에서는 태여난지 5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가 지나가던 차에서 발사된 총알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정치폭력과 협박, 인종차별과 박해, 성추행과 총기류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인권유린범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생명권과 행복의 추구를 공약한 미국의 《독립선언》도 미국사회에 만연된 인권유린을 저지시키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그 무슨 《정의》와 《진리》를 대변하는 세계의 《인권옹호자》, 《인권동정자》처럼 놀아대며 가소롭게도 해마다 그 무슨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표적으로 악랄하게 헐뜯고있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범죄의 왕국, 세계최대의 인권말살국인 미국은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은 제 집안의 렬악한 인권실태에 대하여 더 고민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이 18일 미국의 엄중한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도발》이라고 걸고들었다.
최근에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미백악관이나 국무성의 일원이 아닌가 착각할 때가 많다.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 그리고 모든 문제에서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을 견지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형편없는 한심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한다.
우리는 근래에 유엔사무총장이 공정성과 객관성에 립각하여 조선반도문제를 고찰할데 대하여 경고한바 있다.
나는 미국주도의 련합군이 년중내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한 도발적인 핵전쟁시연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오늘과 같은 일촉즉발의 대결상황이 유발되였다는데 대하여 유엔사무총장이 알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본다.
우리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위험한 대조선군사공조움직임때문에 초래된 조선반도와 지역의 우려스러운 안보환경속에서 우리가 불가피하게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행동조치를 취할수밖에 없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였으며 미국이 재앙적후과를 원치 않는다면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이에 대하여 도발을 걸어온 미국이 아니라 거꾸로 우리에게 도발감투를 씌운데 대해 나는 아연함과 개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자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화난의 근저에 깔려있는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부터 억제되고 중지되여야 한다는데로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불가침적인 주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우리를 압박하려고 획책하는데 대하여 묵인한것 자체가 유엔사무총장이 미국의 허수아비라는것을 부인할수없이 증명해주고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명백한 대응방향을 가지고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움직임을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상기시키는바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20일
평 양
기고 :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
주체111(2022)년 11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남조선문제연구사 한선경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
윤석열역적패당의 호전적이고 위험천만한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가 이제는 도를 넘어 묵과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역적패당은 제54차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를 통해 미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상시배치수준으로 전개하며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 미명하에 핵전쟁연습을 한층 강화하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의 간청에 따라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으로는 미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핵공중지휘통제기가 련이어 쓸어들어오고있으며 그 규모는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정도로 방대하다.
미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핵공중지휘통제기가 결코 《힘의 시위》나 하는 전시품이고 평화와 안정을 광고하는 선전물이 아니라는것쯤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이러한 전쟁수단들은 철저히 핵선제공격을 사명으로 하고있으며 그에 맞게 운영되고있다.
따라서 미핵전략자산들의 밀집전개는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핵전쟁계획을 실행에 옮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가뜩이나 불안정하고 심각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최극단상황으로 몰아가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남조선문제연구사 한선경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저속하기 이를데 없는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범죄국으로서의 치졸한 몰골을 계속 드러내고있다.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은 저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소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감히 걸고들면서 렬도전역을 조선인배척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난 10월 4일 하루동안에만도 도꾜조선중고급학교,고베조선고급학교 등에 《북조선의 학교를 일본에 존재시킬수 없다.》,《일본에서 법이 정비되면 너희들의 시설을 파괴할것이다.》라는 악의에 찬 내용의 협박전화들을 해댔다. 지어 우익깡패들은 아이찌,이시가와,군마현 등에 있는 총련기관들주변에 방송차를 배치하고 《북조선인은 나가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최근 조선학교와 학생,총련기관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증오범죄건수만도 무려 10여건이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민족차별과 조선인탄압 등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정책을 일삼고있는 일본당국에 의해 일어난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국가범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이 총련을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고 재일동포들의 인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반인륜적악행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게 천만부당한 차별과 박해의 마수를 뻗치고 순진한 동심에까지 칼질하는 야만국은 지구상에 일본 하나뿐이다.
더우기 이번과 같이 전국적범위에서 총련기관들과 조선학교,나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박과 폭행,폭언을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한 전례는 일찌기 없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침략책동에 전면가담하여 앞장서 날뛰고도 적반하장격으로 우리를 걸고들며 반총련책동에 광분하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전역에서 대조선적대의식을 더욱 고조시켜 재침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자는것이다.
이로써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는 물론 인륜도 도덕도 서슴없이 짓밟는 포악무도하고 파렴치하며 도덕적으로 저렬한 일본의 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대표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그 자녀들에게 박해를 가하고 온갖 피해를 입힌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격앙된 대일결산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대규모함선집단들의 집결, 무엇을 예고해주는가
조선반도에서 때없이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지역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내외호전광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분노가 갈수록 커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을 노린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미국이 괴뢰들의 요구에 따라 항공모함급 함선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집결시키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기함으로 하는 상륙함선집단은 11월중에 미본토로부터 서부태평양수역에 도착하게 된다고 한다. 《마킨 아일랜드》호를 기함으로 하는 함선집단의 가세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배치될 상륙직승기모함은 현재 스텔스전투폭격기를 탑재한 《트리폴리》호와 《아메리카》호까지 합쳐 3척으로 늘어나게 되였다. 한편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도 올해안에 태평양수역에 전개될것이라고 한다. 이미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전개되여있다고 볼 때 이는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미핵동력항공모함 2척이 배치되는것으로 된다. 이로써 조선반도주변수역에는 핵동력항공모함 2척, 상륙직승기모함 3척 등 무려 5척의 항공모함급 대형함선집단이 전개되게 되는것이다.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로골적이고도 무분별한 군사적광기이다.
대규모함선집단들의 조선반도주변수역전개는 미국과 괴뢰들의 극악한 대결흉심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데서 핵전략자산들을 중요한 수단으로 리용해왔다. 저들이 주요목표로 삼은 나라들과 지역들에 어김없이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군사적위협과 침략행위를 감행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주변수역전개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다른 함선집단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는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 등을 함재기로 운영하는 공격력을 갖춘 중형항공모함급 함선으로서 이를 주력으로 구성된 상륙함선집단은 대규모상륙작전을 단독으로 수행할수 있다. 결국 미국과 괴뢰들이 강행하고있는 대규모함선집단들의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의 집결은 북침전쟁도발 그 자체를 예고해주고있는것이다.
사실 미국과 괴뢰들이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에서 북침전쟁수행을 위해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상시배치》수준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한것이 불과 며칠전의 일이다. 대규모함선집단들의 집결은 미국과 괴뢰들이 이 합의를 직접 실행에 옮기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렇듯 불순한 망동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극단상황으로 몰아가고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내외여론과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고 용납못할 범죄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실이 보여주고있듯이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악화를 초래할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주체111(2022)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알려진데 의하면 미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기함으로 하는 상륙함선집단이 11월중에 미본토로부터 서태평양수역에 진입하는것과 함께 련이어 미해군의 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도 올해안에 태평양수역에 전개된다고 한다.
이미 서태평양수역에 상륙직승기모함인 《트리폴리》호와 《아메리카》호가 전개되여있는 상태에서 《마킨 아일랜드》호까지 가세하면 3척의 상륙직승기모함집단이 집결되는것으로 된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은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하여 배치되여있는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까지 도합 2척이나 이 지역에 배치되게 된다.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얼마전 괴뢰역적패당들이 제54차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라는데서 상전에게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상시배치를 구걸한데 따른것이다.
이보다 앞서 대륙간탄도미싸일이나 잠수함탄도미싸일의 발사를 지휘할수 있는 미국의 핵공중지휘통제기 《E-6B》가 여러날동안 남조선상공을 싸다니며 핵전쟁연습에 돌아쳤으며 괌도에 배치되였던 일명 《죽음의 백조》로 불리우는 4대의 핵전략폭격기 《B-1B》가운데서 2대가 주일미군기지에 전진배치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상공에서 각종 련합훈련 및 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이것은 험악한 조선반도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극단상황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야합하에 핵동력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 3대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총집결되고있는 사실은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고 동북아시아를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려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망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으며 정세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역적패당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망동은 기필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 유엔총회 제77차회의 3위원회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은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질문: 17일 유엔총회 제77차회의 3위원회회의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제출한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결의》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전면배격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가 제도적으로 담보되고 실질적으로 향유되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수도 없다.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고 하여 그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견해와 립장을 반영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중국과 로씨야,꾸바를 비롯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과 EU,일본 등 서방나라들이 일방적으로 들고나온 반공화국《인권결의》에 대하여 명백한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반공화국《인권결의》가 실질적인 인권보장과 개선의 목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질문: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떠들고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대답: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압력을 가하고 그들의 내정에 간섭하여 제도를 전복시키자는데 있다.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나라들을 《악마화》하고 그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여 국제적인 압력공간을 마련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미국은 제재와 군사적위협이 우리에게 통할수 없게 되자 어리석게도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반공화국《인권공세》에 매여달리고있다.
특히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선 후 남조선이 미국의 《인권》돌격대로 나선것은 이번에 조작된 《인권결의》가 비렬한 음모적방법으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의 산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질문: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오고있는데는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초점을 다른데로 돌려보자는데도 목적이 있지 않는가.
대답: 그렇다.
이번에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을 주도한 나라들과 세력들은 하나같이 세계인권사에 지울수 없는 오점을 남긴 최악의 인권유린국,인권불모지들이다.
뿌리깊은 인종차별과 불치의 총기류범죄,중세기적인 인신매매와 경찰폭력을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살판치는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에서는 매일평균 122명이 총기류범죄로 사망하고있으며 그중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사망률은 백인의 12배에 달한다고 한다.
인권유린악법인 《보안법》에 의한 민주세력탄압,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조사와 구속,우리 공민들에 대한 집단유괴랍치 등 각종 인권유린과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인간생지옥,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살왕국》이 바로 남조선이다.
유럽에서는 인신매매와 노예로동,이주민학대와 피난민배척,마약사용 등 온갖 사회악이 성행하고있으며 일본 또한 어린이들과 녀성들에 대한 범죄행위와 외국인배척,자살행위에서 세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있다.
이러한 사상최악의 인권유린국들이 저들이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것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떠들고있는것 자체가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질문: 인권보장을 위한 선결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답: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을 비롯한 소수집단과 세력들에 의하여 인권이 정치화,무기화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압박수단으로 도용되고있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추이이다.
국제사회는 신성한 인권보장문제가 일부 나라들의 정치적음모에 악용되고있는데 대하여 각성해야 하며 이러한 부정적현상을 반대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나라와 민족마다 력사와 풍습,경제와 사회문화발전수준이 각이한 조건에서 모두에게 꼭 맞는 유일한 인권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진정한 인권기준은 서방의 《인권선교사》들이 설정하는것이 아니며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과 지향,요구를 최우선,절대시하는 바로 여기에 최상의 인권기준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리상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참다운 인권이 향유되고있다.
저들의 패권적질서유지를 위해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침략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중기준행위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한 가장 선결적인 문제로 나선다.
질문: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은 무엇인가.
대답: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인권》소동으로 우리를 놀래우거나 흔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다.
국가주권이 유린되면 인권자체가 보호될수 없다는것은 미국의 침략에 의하여 전란과 온갖 불행을 겪은 여러 나라들의 실태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인권보장에 대한 위협이 있다면 그것은 철저히 미국과 추종세력들로부터 오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부터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참다운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철저히,강력하게 대처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나는 며칠전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3자수뇌회담을 벌려놓고 저들의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이 유발시킨 우리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들을 《도발》로 단정하면서 《확장억제력제공강화》와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대해 횡설수설한데 대하여 엄중한 경고립장을 밝힌다.
필경 이번 3자모의판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예측불가능한 국면에로 몰아넣는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최근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지만 우리의 압도적대응을 견제하지 못하였을뿐 아니라 오히려 저들의 안보위기를 키우는 꼴이 되였다는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강화》와 날로 분주해지는 조선반도주변에서의 련합군의 군사활동들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보다 큰 불안정을 불러오는 우매한짓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강화》에 집념하면 할수록,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도발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활동들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대응은 더욱 맹렬해질것이며 그것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에게 보다 엄중하고 현실적이며 불가피한 위협으로 다가설것이다.
미국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도박을 하고있다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7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