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18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신임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는 취임후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조치로 북조선의 인권상황이 악화되였다느니, 수십년간 이어져온 인권침해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하며 우리의 인권실상을 걸고드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번 《성명》을 통해 우리 나라에 대한 자기의 무지하고 편견적인 시각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인권을 구실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모략의 산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그 존재자체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2004년 이 《직제》가 조작된 때로부터 3명의 선임《특별보고자》들이 해놓은것이란 《탈북자》쓰레기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마구 주어대는 모략자료들을 긁어모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각본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 인권대결소동에 앞장선것뿐이다.

얼마전에 임기를 마친 《특별보고자》만 보더라도 해마다 유엔총회와 유엔인권리사회에 반공화국《인권》보고서들을 제출하고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지를 싸다니며 극악한 모략선동에 광분하였다.

하지만 그에게 차례진것은 《서방의 손때묻은 주구》라는 불명예스러운 오명과 내외의 준엄한 규탄배격이였다.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실천적으로 훌륭히 보장되여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현실을 헐뜯으려 하는것은 쏟아져내리는 빛발을 더러운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짓거리에 불과하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책임진다.

우리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신임《특별보고자》가 시작부터 말을 가려하지 못하다가는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라는 락인이 찍혀 선임자들처럼 수치와 망신만을 자초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라도 《특별보고자》는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과 단호히 결별하고 우리를 바로 알기 위한 공부부터 착실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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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오페크+》회의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8월 17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가 주최한 《오페크+》회의에서 성원국들은 올해 9월부터 하루 원유생산량을 10만bbl 더 늘이기로 결정하였다.

하루 원유생산량이 무려 수천만bbl에 달하는 원유생산 및 수출대국들의 거대한 집단인 《오페크+》에 있어서 10만bbl은 극히 보잘것없는 량이다.

이번 결정이 발표된후 제일 바빠맞은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급상승한 원유가격을 안정시켜야 할 절박한 사정으로부터 고위관리들을 중동아랍나라들에 줄줄이 파견하여 원유생산량을 늘이도록 압력을 가하다못해 나중에는 미국집권자까지 직접 나선것이 불과 한달전의 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찾아간 미국집권자는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이 나라를 《버림받은 국가》로 몰아붙이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고 떠들어댄데 대하여서는 아닌보살하고 이 나라 왕세자에게 원유생산량을 늘이라는 강압적인 요구를 들이댔으며 두주일후 진행되는 《오페크+》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게 될것이라고 제법 큰소리까지 쳤다.

그러나 《오페크+》회의결정은 오만한 미국의 기대와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었으며 서방전문가들은 바이든의 호언장담이 빈말로 되여버렸다고 조소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결코 만능처방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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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미국언론들이 보도-

주체111(2022)년 8월 16일 《통일신보》

 

최근 미국의 영향력있는 언론들이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불과 3개월도 안되여 지지률이 통치력한계점에 이른데 대해 보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윤석열역도가 취임연설에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검사들이 떠받드는 《대통령》이 되였다고 하면서 전문성이 없는 전, 현직검사들을 《대통령실》과 통일부, 보훈처 등에 임명한것이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취임한지 3일도 안되여 집주변의 식당에서 23시까지 술을 퍼마신 사실, 나토수뇌자회의에 녀편네의 친구를 데리고간 사실 등을 렬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역도가 망탕 처신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대표였던 리준석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통보문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보낸 사실이 공개되여 집권층내부가 수라장이 된 속에 《국민의힘》내부는 친윤석열파와 리준석파, 안철수파로 갈라져 당권장악을 위한 혈투를 벌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보수세력이 사분오렬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리고 윤석열역도가 경찰을 통제하고 감독하기 위한 경찰국을 행정안전부에 정식 내오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경찰청장이 자진사퇴하고 내부치안을 담당한 일선경찰들이 반《정부》집회에 나서고있는 사실과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이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파업과 시위를 련일 벌리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역도가 집권한지 3개월도 못되여 지지률이 대폭 하락하는 등 극심한 통치위기에 빠져들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윤석열역도의 지지률하락이 미국남조선관계에 미칠 부정적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윤석열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윤석열이 병역기피자로서 군인들의 신망을 받지 못하고있으며 갑작스러운 국방부청사이전으로 남조선군의 사기도 저락되였기때문에 군사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윤석열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시급히 윤석열을 타일러야 하며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짐》, 이것이 윤석열역도를 보는 미국의 눈길이다.

독단과 독선, 강권과 전횡, 무지와 무능,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남조선민심은 물론 보수층으로부터도 버림받는 신세가 된 불망종, 선행독재자들도 무색케 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온 민족의 저주와 증오의 대상이 된 천하역적, 친미일변도정책으로 주변국들로부터 랭대와 압박을 받고있는 친미노복이며 정치아둔아인 윤석열역도.

오죽하면 미국언론까지도 주구교체를 의미하는 《비상계획》을 공공연히 떠들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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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로 초래될 후과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16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반격능력》보유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있다.

《반격능력》이 상대측에 대한 선제공격을 전제로 한 《적기지공격능력》의 침략성을 가리우기 위해 고안해낸 명칭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를 《2022년방위백서》에 처음으로 명기한데 이어 올해말에 개정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도 포함시켜 국책으로 고착시키려 하고있다.

《전수방위》의 간판밑에 패망의 앙갚음을 위한 헌법개악과 방위비증액, 무력증강을 야금야금 다그치고있는 일본이 《반격능력》까지 보유하게 되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재침세력으로 대두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이 있지도 않은 우리의 《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 그것을 명분으로 《반격능력》보유를 기도하는것이다.

최근에만도 일본방위성관계자는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관련기술이 크게 발전한것은 일본과 지역의 안보를 위해서도 간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격능력》을 포함하여 모든 선택안을 검토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능력, 침략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려는 호전적인 망동이다.

일본이 저들의 재침준비를 위한 구실마련에만 급급하다보니 걸고드는 상대가 누구인지 가늠해볼 겨를도 없는것 같다.

우리 나라는 일제가 마음대로 국권을 강탈하던 한세기전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은 날로 격앙되고있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우리 인민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칼질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숙고해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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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

주체111(2022)년 8월 16일 조선외무성

 

일본의 극우익보수정객들이 해마다 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수상을 위시로 하고 정부각료, 정치가들까지 합세하여 버젓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행하고있는것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보려는 부질없는 망동일뿐 아니라 일본이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것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도전하는 범죄행위이다.

지난날 대륙침략과 민족말살에 혈안이 되여 날뛰다가 황천객이 된 자들, 특히 일본을 특대형반인륜범죄국으로 전락시킨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 바로 야스구니진쟈이다.

하다면 국제사회의 비발치는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왜 한사코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가 하는것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며 전패국으로서 아직까지도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일본당국이 진정으로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 의향이라면 구태여 야스구니진쟈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릴 필요가 없다.

극우익보수정객들의 머리속에 떠도는것은 오직 하나 선조들의 뜻을 이어 기어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겠다는 야망뿐이다.

그 실현을 위해 지금 일본당국은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침식시키는 한편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교전권과 참전권을 《합법화》하고 《적기지공격능력》까지 보유하여 또다시 《전쟁국가》, 《침략국가》의 체모를 갖추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이다.

일본의 보수정객들이 력사의 진실과 정의를 짓밟으며 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올수록 더 큰 국제적고립과 파멸의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지게 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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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8월 15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은 자기의 피와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는 숭고한 국제주의의 귀감을 보여주었으며 그들이 세운 공적과 위훈은 영원한 기념비로 솟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항일대전의 나날에 맺어진 조로친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공고발전되여왔으며 오늘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공동전선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과 지지련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있습니다.

나는 동지적우의와 전투적단결에 뿌리를 두고있는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2019년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더욱 활력있게 강화발전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번영과 복리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고 국가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8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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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1(2022)년 8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두 나라에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어깨겯고 함께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습니다.

준엄했던 나날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오늘도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선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공고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공동의 노력으로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계속 확대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2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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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11(2022)년 8월 15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진보적인류의 가슴가슴은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45년 8월 15일 조선은 드디여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부터 해방되였다.력사의 그날 조선은 해방된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세차게 들끓었고 남녀로소모두는 망국의 비운을 걷어내고 민족재생의 봄을 안겨주신 김일성장군께 삼가 큰절을 드리였다.당시 김일성장군의 존함은 해방된 조선의 상징으로, 민족의 구세주로 불리웠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칭송받고계시며 조선인민은 김일성민족으로 세계만방에 존엄을 떨치고있다.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과 영웅들이 있지만 김일성주석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장장 20성상 간난신고를 이겨내며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영웅은 동서고금에 없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을 해방의 은인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에 대한 뜨거운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20세기초엽 우리 민족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하였다.일제에게 국권을 통채로 강탈당하고 자기의 문화와 이름마저 깡그리 빼앗긴 식민지조선은 중세기적암흑천지, 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망국의 비운을 통탄하며 3.1인민봉기로 일제에게 항거도 해보고 의병투쟁과 독립청원도 해보았으나 차례진것은 침략자의 야수적인 탄압과 렬강들의 랭대뿐이였다.온 겨레가 칠성판에 오른 나라와 민족을 구원해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이러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일찌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발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한 적은 오직 무장으로써만 맞서 싸워이길수 있다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는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승리는 근 반세기동안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새봄을 가져다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외국의 한 인사는 시 《동방의 태양》에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이

식민지암흑속에 잠기였을 때

조선인민 오랜 세월 고통속에 신음할 때

밝은 태양 솟아올랐네

산과 골짜기, 사람들 마음속에

밝은 빛 비쳐왔네

그 태양은 김일성동지

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로 혁명을 이끄셨네

그이 조선에서 왜놈들 영영 몰아내고

조선의 해방 이룩하셨네

김일성동지는 동방의 태양

주체로 5대륙 인민들의 앞길 밝혀주시고

정의와 평등, 평화 위한 성전에로 이끄셨네

인류는 동방의 태양

그이를 우러러 인사드리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을 묶어세우시여 벌리신 항일혁명전쟁은 일제의 100만대군과 맞서싸운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독립정신을 지니시고 혁명을 위하여,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운명의 구세주이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에 밝아온 자유와 독립의 서광은 세계의 해방운동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세계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불세출의 위인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났지만 무엇때문에 조선의 해방을 특별히 중시하며 세계와 련관시켜보는가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것은 조선의 해방이 조선인민의 자주적발전만이 아니라 세계적변화에 결정적영향을 미쳤기때문이다.이러한 력사적변화의 중심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계시였다.20세기는 주석의 사상으로 세계가 변화되여온 과정이였다.》

1920년대에 이르러 여러 대륙의 식민지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하지만 그때까지는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옳바른 지도사상이나 리념도 없었고 지침으로 삼을만한 경험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 관한 선행리론의 제한성과 당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통찰하고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이 혁명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 전략전술적문제들을 명시하시였다.선행리론에서는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을 프로레타리아혁명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있었으며 따라서 식민지예속국가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은 오직 종주국로동계급의 혁명이 승리하는 경우에만 가능한것으로 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은 종주국혁명에 종속되지 않는 독자적인 혁명이며 혁명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그 나라 인민자신이라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시여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독창적인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상과 로선을 구현한 항일혁명전쟁은 강도 일제에게 심대한 패배를 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전쟁은 마침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세계피압박인민들에게 자기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무장에는 무장으로 맞서 끝까지 싸우면 능히 압제자들을 타승하고 민족해방과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투쟁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하기에 오늘 국제사회계는 세계민족해방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그이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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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8월 15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에 가장 큰 재난으로 깊이 새겨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7년이 되였다.

인간의 한생과도 맞먹는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사람들은 그 갈피갈피를 더듬으며 진실을 기억하고 후세에 전하고있다.

그것은 바로 이 세계대전이 남긴 교훈을 끝없이 되새기며 진정으로 평화롭고 평등하며 화목한 세계를 건설하여 두번다시 불행을 겪지 않기 위해서일것이다.

그러나 력사의 교훈에서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고 피비린 과거를 되풀이하려는 나라가 있으니 이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아시아를 피에 잠근 살인원흉, 세계의 가장 추악한 전범국가로서 지난날의 범죄청산에 그 어느 나라보다 성근하고 진실해야 할 일본이지만 패망한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청산에 대한 법적, 도덕적책임을 다하지 않고있다.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40여년간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의 말과 글, 성과 이름은 물론 옷차림과 풍속까지 짓밟고 막대한 국보와 문화재를 파괴, 략탈하였으며 천문학적수자에 달하는 방대한 경제적손실을 준데 대하여 털끝만큼도 청산한것이 없다.

더우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꽃다운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간것은 국제법상시효가 없는 특대형의 반인륜범죄로서 그 원한은 대를 두고 풀어도 다 가실길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고 력사적사실들을 외곡하면서 응당한 징벌을 받은 전범자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고 일본제국주의의 유물인 《히노마루》, 《기미가요》를 《국기》, 《국가》로 제정하였으며 저들의 범죄행위를 미화분식한 교과서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가르치고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인 일본이 아직도 아시아의 지배자, 맹주의 망상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날조, 류포하면서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한 사회적기반을 닦고 모든 준비를 갖추었으며 이제는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까지 개악하여 재침의 마지막걸림돌을 제거하려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을 집요하게 탄압하고 차별하면서 조선민족배타주의를 조장하고있는것도 결국은 우리에 대한 위험의식, 적대의식을 증대시키기 위한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의 시대가 《내선일체》, 《팔굉일우》를 떠들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제 마음대로 우롱하고 유린하던 한세기전과는 다르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지난날의 가슴아픈 희생과 참화를 잊지 않고있는 사람들은 일본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것은 더더욱 용서치 않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이 지난날 저들이 저지른 죄과에 대해 철저히 사죄할 대신 오히려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무분별한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하여 끓어오르는 민족적의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일본과는 끝까지 결산할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일본이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똑바로 청산하지 않고 그 피해자, 희생자들을 모독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에 매달린다면 차례질것은 오직 정의의 심판, 력사의 심판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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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1(2022)년 8월 14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이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조선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CVID)에 대한 완전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러한 목표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는데서 중요하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나는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공평성과 공정성이 심히 결여되고 유엔헌장에 명기된 직분상의무에도 어긋나는 유엔사무총장의 상기발언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극히 일부 유엔사무총장들만 제외하고는 전 사무총장을 포함한 력대 유엔사무총장들이 그들의 정치적경향과 사업배경을 놓고볼 때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공정한 립장을 편견없이 대변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적이 없으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유엔사무총장의 이번 발언이 우리에게는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그것이 국제사회의 공정한 립장을 대표하는것으로 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유엔헌장에는 유엔사무총장이 어떠한 나라의 정부로부터 지시를 요구하거나 받아서도 안되며 기구앞에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공무원으로서 자기의 지위를 훼손시킬수 있는 어떤 행동도 삼가하여야 한다고 명백히 지적되여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떠드는 이른바 《CVID》가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주권침해행위와 같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전면배격해왔다는데 대해서는 구떼헤스사무총장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케케묵은 《CVID》를 입에 올린 사실은 유엔사무총장이 자기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는 장장 70여년간 조선민족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지나온 조미대결의 력사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의 유일무이한 핵범죄국인 미국이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포기하지 않는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적정의와 주권평등을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아야 할 유엔기구의 수장인 사무총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조선반도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과 공평성,객관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예민한 현시점에서 문제해결에 실지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할망정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위험한 언행을 삼가할것을 요구한다.

 

주체111(2022)년 8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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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은 반제혁명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다

주체111(2022)년 8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불패의 강국이다.한세기전 세계지도에서 영원히 지워질번 하였던 조선이란 이름이 오늘 세계의 각광속에 강국의 대명사와도 같이 찬연히 빛나고있다.

극적인 이 변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주체34(1945)년 8월 15일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 분수령으로 되였다.오늘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높은 위상도, 미증유의 국난속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는 영웅인민으로 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도 돌이켜보면 모두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투철한 반제혁명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사상은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조선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반제혁명사상을 제시하시고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천명하신 숭고한 리념은 자력으로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자주정신이였을뿐 아니라 제국주의를 지구상에서 청산할 때까지 투쟁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억센 의지가 반영된 가장 투철한 반제혁명사상이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밑에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하여야 하며 전세계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이 일치단결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야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 심오한 뜻이 새겨져있다.이 위대한 사상이 투쟁의 홰불로 타올랐기에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을 통채로 불사르며 신음하는 민족의 넋을 재생시키였고 온 누리를 비치며 전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안겨주었다.

반제혁명사상은 그 수행방식도 뚜렷이 명시함으로써 우리 혁명이 주체식으로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전개된 반제결사항전의 빛나는 승리였다.

당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대결전에 나선다는것은 비상한 정신적각오를 떠나 내릴수 없는 결심이였으며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를 든다는것은 자주적인 사상관점과 비범한 리론적안목,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지 않고서는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대용단이였다.식민지나라 혁명에서 로동계급의 계급해방이 선차이고 민족해방은 후차이라는 선행리론이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로 간주되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식민지로 되여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민족해방을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기본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실지 우리 나라와 같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예속된 식민지나라들에서 자본가, 지주들의 착취와 압박으로부터 로동자, 농민들을 먼저 해방한 다음 인민들을 식민지예속에서 구원하기 위한 민족해방투쟁을 전개한다는것은 론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전혀 불가능한 일이였다.

선행리론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것을 철저히 배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전 기간 자력독립을 혁명적원칙으로 견지하시였다.

종주국의 혁명이 먼저 승리해야 예속국의 혁명도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독립을 간절히 바라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것과 같은것이였다.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제국주의자들이 독립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는것이였다.

제1차 세계대전말에 미국대통령 윌슨은 《민족자결론》이라는 위선적이며 기만적인 구호를 내놓았다.식민지예속국가들에서 이에 현혹되여 청원과 외세의존의 방법으로 독립을 얻어보려고 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우리 나라에서도 민족주의자들이 렬강들에 환상을 가지고 구차스러운 청원운동을 벌리였다.윌슨이 꺼내든 《민족자결론》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혼란, 마비시키는 마약이였고 그 나라들을 저들의 예속국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무서운 미끼였다.

미제가 1905년에 《가쯔라-타프트협정》으로 일본의 조선침략을 승인하고 1919년 3.1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하는 일제의 극악무도한 범죄적만행을 극구 비호두둔한 사실은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확대하고 존속시키는데서 서로 공모결탁하며 식민지예속국들에 절대로 독립을 선사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은 총대중시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한 반제결사항전의 승리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였고 확고한 의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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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11(2022)년 8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9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편지에서 중국의 강력한 항의와 엄숙한 경고,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히 자행된 미국현직고위정객의 대만행각을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중국공산당의 권위를 깎아내리고 당 제20차대회의 성과적개최를 방해하려는 용납될수 없는 정치적도발행위로 락인하였다.

미국이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들고나온 아시아태평양안보전략이 오늘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개악되여 사회주의중국의 장성강화와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는데 기본목표를 두고 강행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화근을 조작해내고 국제적여론을 오도한 다음 그를 통제관리한다는 명분으로 저들의 전략적기도를 실현하는것은 미국의 체질화된 정책실행수법이며 미국이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는데서 이러한 상투적인 수법을 가장 집중적으로,가장 비렬하게 적용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미국의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중국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아울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가 미국의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고 국가의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취하고있는 강력하고 정당하며 합법적인 모든 조치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무분별하고 악랄한 반중국공세도 중화민족의 운명개척과 발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한 중국공산당의 권위를 절대로 허물수 없으며 조국의 완전통일을 실현하려는 14억 중국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앞으로도 대만문제와 관련한 중국공산당의 정당한 립장과 모든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새로운 력사적려정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될 당 제20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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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명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식량위기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지구를 휩쓸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과 그로 하여 더욱 악화되는 식량위기는 인류의 생명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적십자국제위원회는 올해에 기아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수가 4 700만명이 더 늘어나 8억 1 100만명에 달할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의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사무소는 지난해 이 지역에서 5 650만명이 기아에 시달렸고 2억 6 800만명이 식량불안정상황에 처하였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대륙에서는 현재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3억 4 600만명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놓여있다.

에티오피아, 케니아, 소말리아에서 여러해째 계속되는 가물로 알곡소출이 떨어져 2 900만명이상이 식량부족난을 겪고있으며 그중 약 1 600만명은 긴급식량원조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특히 에티오피아에서는 오래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것으로 하여 약 1 000만명이 식량난을 겪고있다.

유엔은 남부수단에서 7월까지 인구의 약 63%에 달하는 77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커다란 재난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아프리카뿔지역에서는 기아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수가 현재의 1 400만명으로부터 2 000만명으로 늘어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식량부족으로 인한 영양실조자도 계속 증가하고있다.

세계식량계획 등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세계적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이 8억 2 8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것은 악성전염병의 대류행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에 비해 1억 5 000만명 증가한것으로 되며 식량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쇠약해지는 어린이들이 계속 늘어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세계적으로 1억 4 90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의 어린이가 성장발육에 지장을 받고있으며 4 500만명이 급성영양실조증에 걸려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영양실조증에 걸려 고통을 겪고있는 어린이수가 32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예멘에서는 800만명이상의 녀성과 어린이가 식량원조를 받아야 할 처지에 있으며 50만여명의 어린이가 극심한 영양실조증에 시달리고있다.

소말리아에서 약 140만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증으로 고통을 겪고있으며 그중 근 33만명은 위독한 상태에 있다.

유엔개발계획의 한 관리는 《식량위기는 순식간에 수백만명을 빈궁과 기아에 몰아넣고있으며 그로 인해 사회적불안이 증대될 위험성은 날마다 높아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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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더욱 적극화되고있는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

주체111(2022)년 8월 7일 조선외무성

 

오늘 세계무대에서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올해 6월 23-24일 중국이 주최한 제14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들은 관계강화와 호혜의 원칙에서 정치, 안보, 경제, 금융, 인적교류 등 전반분야의 협조확대를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베이징선언을 채택, 발표하였다.

현재 브릭스성원국들은 세계인구의 41%, 세계국민총생산액의 24%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경제에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되고있으며 이란, 에짚트, 아르헨띠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브릭스의 가입을 적극 희망하고있다.

그에 대하여 도이췰란드의 어느한 신문은 서방의 가치관과 패권주의립장이 브릭스성원국들을 단합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브릭스의 경제적련계가 계속 확대되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이를 통하여 신흥경제국들의 협조기구인 브릭스가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화경제체계에 도전하여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를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얼마전 민스크에서는 유라시아경제동맹성원국 정부수반들과 옵써버들인 꾸바와 우즈베끼스딴 정부수반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라시아정부간리사회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개별적상품수출조정을 위한 기본규정이 채택되고 성원국내에서 《동-서》, 《북-남》방향의 수송하부구조를 창설하고 고도기술분야와 우선적인 공업분야들에서 협동생산과 국산화문제를 맡아보는 위원회들을 내올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제17차 상해협조기구연단회의에서 정치, 안전, 경제분야에서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토의하고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가 가동된데 맞게 대륙내의 무역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가고있는것도 지역들에서 활발해지고있는 다극화움직임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는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저들의 일극화경제체계유지를 위한 미국과 서방의 그 어떤 강권과 전횡, 위협공갈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단결과 협력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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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나토를 미국의 패권실현에 복무하는 《군사적도구》로 비난

주체111(2022)년 8월 7일 조선외무성

 

지난 6월말 에스빠냐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중국문제가 처음으로 포함된 《전략개념》문건이 채택되였다.

문건에서는 중국이 나토의 가치관과 리익,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의 국방건설과 경제정책, 기술발전 등에 대해 비난하였다.

얼마전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대서양의 나토가 아태지역에서 위세를 부리며 진영대결을 추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나토야말로 《전쟁기계》,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한 《군사적도구》,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체계적인 도전》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흑백을 전도하고 대결을 부추기는 나토의 새로운 전략개념문건은 중국의 정상적인 군사발전과 국방정책을 시비하고 마구 비난하였다.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

우리는 압력과 억제로는 중국군대를 놀래울수 없으며 거짓말과 모독으로 세계인민들을 기만할수 없다는데 대해 나토에 엄숙히 경고한다.

중국사람들을 릉욕하던 시대는 다시 반복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나토가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진영들사이의 대결을 부추기며 정세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끝으로 대변인은 중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할것이며 지역밖의 세력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혼란에 빠뜨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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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영삼 외무성 보도국장 담화

주체111(2022)년 8월 6일 조선중앙통신

 

알려진바와 같이 대만을 행각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응당한 반격세례를 받은 미국회 하원의장 펠로씨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펠로씨가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북조선위협》에 대처한 《강력하고 확장된 억제력》을 운운하고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까지 기여든것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시각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여기에는 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을 동족대결에로 내몰아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일층 격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깊숙이 내포되여있다.

미국은 붙는 불에 키질을 하고있다.

올해 4월 우크라이나를 행각하여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만에 기여들어 중국인민의 분노를 일으킨 국제평화와 안정의 최대파괴자인 펠로씨가 조선반도에서 무사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펠로씨가 가는 곳마다 묻어놓은 화근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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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원의 글] :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대결광대극을 평함

주체111(2022)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7월 27일을 맞으며 위대한 전승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미제를 타승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강국의 영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을 때 대양건너 미국의 워싱톤에서는 침울하기 그지없는 《추모의 벽》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전쟁기념공원》에 있는 《기억의 못》의 둘레에 높이 1m의 화강석판 100여개를 50m의 길이로 나란히 이어놓은 《추모의 벽》에는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가 죽음을 당한 미군 4만 3 808명의 이름을 영어자모순서로 새겨놓았다고 한다.

이 제막식에 보훈처 처장과 국방부 장관,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주요관계자들까지 우르르 밀려가 윤석열역도의 《축사》를 전한다,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어쩐다 하면서 주접스러운 꼴불견을 연출하였다.

거무틱틱한 《추모의 벽》에 씌여진 이름들은 그대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대한 반증이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항복서를 바친 미국의 패전상, 비참상에 대한 자인이고 개탄이다.

 

악몽과 수치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산물

 

미국에게 있어서 조선전쟁은 저들의 패전장군들이 고백한바와 같이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대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

72시간동안에 조선전쟁을 결속한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전쟁도발의 불을 질렀다가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된 2만 7 000여시간만에 도리여 수치스러운 패배자로 세계면전에 선 미국이다.

백수십여차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전을 몰랐다는 그 모든 《신화》와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의 《명예》와 《존엄》이 어떻게 이 땅에서 풍지박산났는가.

조선에서는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도, 릿지웨이의 《하기 및 추기공세》도, 클라크의 《초토화작전》도, 아이젠하워의 《신공세》도 맥을 추지 못했으며 세균전과 원자탄위협 등 온갖 살인수단과 수법들도 통하지 않았다.

련속되는 패전을 만회하기 위해 조선전쟁기간 대통령도 트루맨에서 아이젠하워로 바꾸고 《유엔군》사령관도 맥아더, 릿지웨이, 클라크로 련속 갈아댔으며 미8군사령관 역시 5번이나 교체해보았지만 수습은커녕 오히려 새로운 패망상만 부각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승국 사단장》으로 기고만장하여 활개치던 살인장군 띤이 36일간이나 집잃은 들개처럼 산속을 방황하다가 초췌한 몰골로 애어린 인민군병사의 손에 포로가 되고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전장을 득의양양하여 돌아치던 미국의 《상승사단》들이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청소한 인민군대앞에서 떼죽음을 당하지 않았던가.

《미국력사상 가장 긴 192km의 줄행랑퇴각》을 당하고 1951년 단 석달동안에 6만여명의 미군사상자를 초래한것이 다름아닌 조선전쟁이다.

200여년간의 침략전쟁으로 잔뼈를 굳히며 살쪄온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의 싸움, 내외여론이 평한바대로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대참패를 당하게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파멸,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완전한 패배만을 거듭한 조선전쟁이야말로 미국으로서는 골수에 사무친 수치이고 되새겨보는것만도 몸서리치는 악몽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고 뼈아픈 수치와 패망의 력사를 미화분식해보려고 해마다 그 무슨 《기념식》놀음을 벌려놓다 못해 이번에는 《추모의 벽》제막식이라는 광대극까지 펼쳐놓았다.

하지만 남조선괴뢰들까지 끼여들어 벌린 해괴망측한 놀음은 오늘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숨길수 없는 패전자, 산송장들의 가련한 몰골만을 더욱 낱낱이 폭로해줄뿐이다.

《추모의 벽》과 그 제막식놀음이 그 누구를 《위로》하고 《추모》해줄지는 몰라도 그것으로 패전의 악몽이 덜어지고 참패의 수치가 치유될리는 만무한것이다.

 

북침전쟁의 명분을 쌓으려는 대결책동의 일환

 

미국은 해마다 6월 25일과 7월 27일을 계기로 《추모》니, 《기념》이니 하는 간판밑에 가지가지의 《행사》들을 벌려놓고있다.

남조선괴뢰들도 7. 27을 그 무슨 《유엔군참전의 날》로 정하고 《6. 25참전감사행사》, 《정전기념식》과 같은 광대극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으면서 오래전부터 《국제행사로 정례화》해오고있다. 괴뢰패당이 해마다 이날이 오면 《유엔군참전국》대표들과 지난 조선전쟁참가자, 유가족들을 끌어들여 《감사오찬 및 만찬》을 차린다, 《훈장》을 수여한다 어쩐다 하면서 제사인지 먹자판인지 알수 없는 놀음들을 연방 벌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전쟁을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잊혀진 승리》로 묘사하면서 창피도 모르고 세계면전에서 뻐젓이 추악한 자축행사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려왔다.

이것이 세기를 두고 씻을수 없는 패배를 덮어버리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바 없다.

저들이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로 하여 지난 시기 미국인들속에서는 조선전쟁이 《실패한 전쟁》, 《소외된 전쟁》으로 인식되여오고있었다. 그러나 랭전종식이후 미국지배층은 패권주의전략실현과 침략전쟁확대를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 조선전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을 조성하면서 《6. 25전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계획》이라는것을 세웠으며 그 일환으로 고등학교의 력사교과서부터 조선침략전쟁을 《남침을 막은 전쟁》, 《승리한 전쟁》으로 외곡하여 다시 만드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특히 2019년에 조선전쟁참전국의 교원들을 망라시켜 6. 25전쟁관련교육자료를 처음으로 제작한데 이어 이번 《추모의 벽》제막식에 맞추어 새로 만든 교육자료를 또다시 배포하려 하고있다.

이번에 설치된 《추모의 벽》도 《더이상 잊혀진 전쟁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구호를 내들고 미국과 괴뢰들이 10여년전부터 추진해온것이다.

미국이 공식 제막식에 앞서 《추모의 벽》을 800여명의 유가족들에게 먼저 공개한것도 미국내에 극도의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고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을 합리화해보려는 의도적인 시도이다.

미행정부자체가 7월 26일에 발표한 《포고문》이라는데서 지난 조선전쟁이 《북과 공산주의정권에 맞서싸우기 위한 전쟁》이며 《수많은 미군병사들과 카츄사(미군부대에서 근무한 괴뢰군)들이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였다.》고 적대감과 대결을 야기시키면서 《추모의 벽》설치와 제막식의 진의도를 유감없이 드러내보였다.

친미사대와 굴종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도 역시 제막식에 직접 《축사》라는것을 보내여 《공산주의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를 수호한 미군의 희생과 헌신》이니,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느니 하고 력설해대고 괴뢰관계자들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중구난방으로 떠들면서 《축사》인지 《도발사》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와 악의를 극구 고취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히스테리적추태는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불순한 대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도발에 환장이 된 대결광들의 무모한 발작증세를 다시 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또 하나의 희비극으로 력사에 남을뿐이다.

묘비에 불과한 《추모의 벽》이나 그 제막식놀음따위로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적대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들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소동에 대한 지지자, 동맹자들을 규합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더 기막힌 몽상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실행단계에 들어선 위험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책동

주체111(2022)년 8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대공미싸일 150기를 구입하여 《F-35》최신형스텔스전투기에 탑재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일본이 상대측에 대한 선제공격을 골자로 하는 《적기지공격능력》개념을 《반격능력》으로 탈바꿈하여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명기하려 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상대방의 타격권밖에서 작전할수 있는 군사장비들을 증강보유하려 꾀하고있으며 현재 보유하고있는 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늘이려 하는것도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일본이 이번에 《F-35》최신형스텔스전투기에 장착할 다량의 중거리공대공미싸일을 구입하기로 한것은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이 벌써부터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의 목적은 재침을 위한데 있다.

지금 이 시각도 일본렬도의 각지와 주변해역, 상공에서는 외딴섬《탈환》과 우주 및 싸이버전, 전자전 등의 대처방법을 련마한다는 미명하에 해외침략숙달을 위한 《자위대》무력의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무력증강책동은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일본헌법과 전범국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유린이다.

이러한 군사적준동이 저들의 운명을 지켜주기는 고사하고 렬도에 더 큰 화난을 불러올뿐이라는것을 일본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는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재침기도에 경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힘에 대한 비정상적인 과욕과 과대망상증의 산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방위백서》에 숨겨진 일본의 음흉한 속심

주체111(2022)년 8월 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이 일본의 《2022년방위백서》를 신랄히 비난하였다.

일본은 지난 7월 하순에 발표한 《2022년방위백서》에서 중국의 국방정책과 군사력강화조치들을 렬거하면서 지역과 국제사회의 《안전보장상의 강한 우려》로 된다고 지적하였으며 중국과 대만사이의 군사적균형이 파괴되여 지역의 정세긴장을 초래하고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국방건설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데 목적을 둔 정당하고 합리적인것으로서 비난할 근거가 없으며 중국의 내정인 대만문제에 대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강하게 반응하면서 일본이 주변의 안전위협에 대해 과장하고 자기의 군사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구실을 찾는 그릇된 수법을 즉각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국방부 대변인도 백서에 반영된 중국관련내용들은 사실을 외곡하고 편견으로 가득차있다고 비평하면서 일본이 《평화헌법》개정을 위한 음모를 꾸미고 방위비를 대폭 증가하여 전후국제질서를 타파하려고 망상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중국언론들은 중국을 제일가는 《안보위협》으로 규정하고 지역안보동맹을 강화하려는 일본의 시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전망을 파괴하고 자기에게 보다 큰 잠재적인 위협만을 몰아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금 일본은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매여달리면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6월 나토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수상은 동북아시아가 제2의 우크라이나로 전변될수 있다는데 대해 위기감을 느낀다고 력설하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일본은 앞으로 5년내에 군사비를 나토와 같은 수준인 GDP의 2%까지 올릴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평화헌법》개정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일본이 온갖 권모술수로 국제사회를 기만하려해도 뿌리깊은 군국주의야망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군사력확대를 시도할수록 국제사회의 강한 규탄과 랭대만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동쪽에서 풍겨오는 짙은 화약내

주체111(2022)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이 2022년 《방위백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여기서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그 무슨 《위협》을 구실로 《반격능력》보유주장을 합리화하고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또다시 내세웠는가 하면 남조선괴뢰들과의 반공화국군사협력을 강화할 기도를 로골화한것이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이웃나라들에 대한 그릇된 궤변을 설파하고 그를 기화로 저들의 침략적야욕을 달성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못된 속통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반격능력》보유에 대해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리유로 내들었는데 그야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일본은 언제한번 주변나라들로부터 위협을 받아본적이 없다. 오히려 주변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그들의 주권에 속하는 령토를 가로채기 위해 끈질긴 도발을 일삼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과거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을 강점하고 략탈과 학살, 파괴를 일삼은 일본제국주의의 야수적근성이 그대로 후예들에게까지 유전된것이다.

가상적인 적을 만들어놓고 그로부터 《위협》을 받는다는 여론을 조성해야 이른바 《방위》를 구실로 군사력강화를 합리화할수 있다는것이 왜나라족속특유의 간특한 사고방식이다. 나아가 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변신하여 군사대국화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해외침략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성숙시키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반격능력》보유를 《적기지공격능력》확보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변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섬나라족속들의 령토강탈책동 또한 그야말로 강도적이다. 그중에서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그를 구실로 도발을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거세찬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가 조선민족고유의 령토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한사코 부정하며 《제땅》이라고 우기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아무런 과학적근거도 없는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하는 방법으로 국제사회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일단 유사시 독도강탈의 명분을 쌓으며 나아가 조선반도재침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왜나라족속들은 이렇게 교활하고 파렴치하다.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주장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광기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우리 민족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책동은 남조선괴뢰들의 친일굴종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윤석열역도자신이 기회만 있으면 자기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왜나라수상을 향해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니,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니 하며 아양을 떨고 남조선인민들을 향해서는 《<죽창가>를 부르지 말자.》, 《일본과의 관계에서 과거사를 전면에 내들지 말아야 한다.》며 친일선동에 여념이 없다. 더우기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외교적무시와 랭대가 지속되고 독도강탈행위가 전례없이 로골화되고있는 현 시점에서조차 《관계개선》, 《군사협력》 등을 지겨울 정도로 구걸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존중한다, 일본《자위대》가 남조선에 들어올수 있다 등의 쓸개빠진 망언도 공공연히 뇌까리는 친일매국노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일굴종행위는 일본반동들로 하여금 남조선과의 관계에서 안하무인, 기고만장한 태도를 취하게 하고있으며 섬오랑캐들의 령토강탈책동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산생시키고있다.

조선민족의 드높은 대일결산의지에 역행하면서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들의 범죄적망동은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을 반역하는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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