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유럽에네르기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지금 유럽나라들은 말그대로 최악의 에네르기위기를 겪고있다.
에네르기위기로 인한 물가폭등, 인플레률의 급속한 상승, 무역적자의 증대, 유로가치의 폭락 등 이 모든것이 또 하나의 악성비루스인양 온 유럽땅을 휩쓸고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유럽의 에네르기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정치경제적혼란이 보다 격화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유럽에로 가스를 공급하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이 파괴된 특대사건은 유럽의 가스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과연 유럽을 오늘과 같은 악몽에로 떠민 장본인은 누구인가.
지금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속에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파괴사건이 미국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유럽이 가스부족으로 고통받게 하고 유럽의 경제침체를 더욱 격화시킬 목적으로 가스수송관을 고의적으로 파괴하였을수 있다, 이번 사건의 혐의가 가장 큰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도이췰란드방송 도이췌 웰레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언론들도 최근에 있은 《북부흐름》가스수송관파괴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이 가스수송관의 가동중지로 얻을것이 많으며 그 리득은 영원한것으로 될수도 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에로의 로씨야산 가스공급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자 종전에는 유럽에서 경쟁력도 없고 수요도 적었던 미국산 액화가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미국의 가스수출업자들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것은 누구나 보고있는 현실이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에네르기위기가 악화되고있는 속에 미국이 가장 큰 리익을 보고있다.
《북부흐름》가스관이 파괴되자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로씨야에 대한 유럽의 가스의존을 끝장낼수 있는 거대한 행운을 제공하고있다, 이제는 미국이 유럽의 주요 액화가스공급국이 되였다고 발언한것만 보아도 미국의 속심을 잘 알수 있다.
유럽나라들을 괴롭히는 에네르기위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문현아
계급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죽음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온 나라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으로 들끓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필사적인 발악적책동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고있다.우리가 최악의 환경속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속 안아오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언제나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여기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의 더 큰 도전과 반항에 부딪치게 된다.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인 동시에 계급적대결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과 계급투쟁은 불가피하다.때문에 사람들을 계급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고수하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어떤 복잡한 정세와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갈수 있다.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이런 의미에서 혁명이자 곧 신념이다.
신념이 부족하면 계급적립장이 흔들리고 원칙을 양보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갈수 없으며 종당에는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
혁명투쟁의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에 따라 전략과 전술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지만 혁명의 근본원칙, 계급적원칙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탈선도 있어서는 안된다.세계제패를 꿈꾸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혁명적원칙과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 과정이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초행길을 걸어온 우리가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사회주의건설 전 과정에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조금도 탈선하지 않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창건 첫날부터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직면한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과 립장이 투철한 투사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기치로 펄펄 휘날리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의 강경보루, 반제투쟁의 성새가 솟아올랐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현 국면과 환경은 우리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우리에 대한 비렬한 모략선전을 벌리면서 새세대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쉬를 쓸기 위한 각종 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이러한것들은 그 형태와 수법이 다를뿐 어느것이나 다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말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리가 경제적난관이나 제국주의자들의 허장성세에 겁을 먹고 동요하거나 적대세력의 궤변에 넘어가 원칙을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우리의 제도를 지켜낼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항일혁명투사들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처럼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는데서는 붉은 맹수가 되여야 한다.우리가 갈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다.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견결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개막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16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대표와 특별초청대표들을 포함하여 2, 340명이 참가하였다.
리극강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하자》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전당,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들어서고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간 당중앙이 당 및 국가사업발전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새시대 10년간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지난 10년간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맞이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선것, 빈곤퇴치공격전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력사적임무를 완수하여 첫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한것은 중국당과 인민이 단결하고 투쟁하여 이룩한 중화민족의 발전사에 길이 빛날 승리로 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의 중국공산당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의 중심과업은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고 중국식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속히 구축하여 높은 질적발전을 적극 추동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과 교육에 의거한 국가진흥전략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 인민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인민의 권리행사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의 생활과 복리를 증진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의 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확고히 수호할데 대한 문제, 국방 및 군대현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하며 조국통일을 추진할데 대한 문제 등 제반 분야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대회개막에 앞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9기 제7차전원회의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예비회의, 주석단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당 제20차대회에 제출할 문건들과 대표자격심사위원회명단, 대회주석단명단, 주석단 상무위원회명단, 대회의정, 대회일정 등이 채택되였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서는 제19기 중앙위원회의 보고에 대한 청취 및 심사,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사업보고에 대한 심사, 《중국공산당규약(수정안)》에 대한 심의 및 채택, 제20기 중앙위원회 선거,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선거 등의 의정들이 취급되게 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하루빨리 페지되여야 한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1차회의에서 《인권기구와 제도》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절차제도의 정치적이고 편견적인 관행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를 시급히 바로잡을것을 요구해나섰다.
그들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절차제도에 속한 나라별《특별보고자》들이 서방에 만연하는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한채 발전도상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서만 무작정 걸고들면서 서방나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그루빠처럼 행동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정확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상황개선을 위한 방조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였다고 하는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가 그 본연의 사명에서 벗어나 미국과 서방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공간으로, 정치적도구로 악용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유엔인권리사회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가 적용되는 12개 나라들을 보면 례외없이 발전도상나라들로서 절대다수가 미국과 서방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반면에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인권상황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단 한명도 없다.
그렇다면 국제적인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인권상황은 과연 어떠한가 하는것이다.
인디안의 무덤우에 건국의 기초를 박은 미국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기록을 안고있는 인권불모지이다.
두해전 죠지 플로이드가 남긴 《숨을 쉴수 없다.》는 고통어린 비명소리의 여운이 가셔지지 않은 속에 아직까지도 미국의 도처에서 백인경찰들에 의해 흑인들이 련이어 살해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 인종차별제도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는 총기류폭력과 마약범죄, 인신매매, 성폭력, 아동권리침해 등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일상사로 되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영국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등 다른 서방나라들도 성범죄와 외국인차별, 원주민후예들과 이주민들에 대한 학대행위를 비롯한 인권유린만행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인권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조차 없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의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도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삿대질을 하며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의 사명을 지닌 유엔인권기구에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행이 더이상 허용된다면 공정성과 객관성은 사멸되고 궁극에는 국제사회의 신뢰도 사라지게 될것이다.
하다면 모든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공정하게 취급하고 국제적인 인권보호와 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제도는 없는가.
2006년 3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4년 6개월을 주기로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인권상황을 심의평가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제도가 이미 설립되여 정상가동하고있다.
이 제도야말로 유엔헌장에 명기된 주권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공평하게 다루고 국제인권분야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는것이 전반적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결코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실현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허울좋은 간판밑에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를 전복하자는데 진목적이 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불신과 대결만을 조장시키는 백해무익한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하루빨리 페지되여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새 중국창건 73돐이 되는 해입니다.
73년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단결하고 분발하여 세인이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일떠서고 부유해지는데로부터 강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하였습니다.
며칠 있으면 중국공산당은 제20차대회를 소집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들어서고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이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고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게 될것입니다.
중조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지금 국제 및 지역정세에서는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일어나고있으며 중조쌍방사이에 전략적의사소통을 증진시키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야 할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습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발전하도록 추동하기 위해 적극적인 힘을 기울이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을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형제적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2년 10월 13일 베이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중국인민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은 수난많던 중국인민을 불러일으켜 새 중국을 세웠으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을 위해 분투하여 괄목할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활동을 강화하면서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국가의 지속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습니다.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당의 두리에 뭉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중국인민의 새로운 백년려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정치적사변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이번 대회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중국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며 전체 인민을 중화의 부흥을 향한 목표수행에로 분기시키는 력사적대회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 두 당은 전례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지협조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중국공산당과 함께 두 당 수령들의 심혈이 깃든 우리들의 동지적뉴대를 더욱 굳게 다지고 발전시켜 조중관계의 모든 령역에서 그 생활력이 보다 힘있게 과시되도록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11(2022)년 10월 16일 평양
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핵물질비축인가
최근 일본이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니움과 우라니움을 혼합한 산화물연료(MOX)를 대량수입하고있다.
평화적리용이라는 간판밑에 계속되고있는 일본의 핵물질반입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플루토니움을 대량 들여왔으며 그 량은 이미 40t을 훨씬 넘어섰다.
일본당국은 핵물질저축이 과학연구와 평화적목적의 원자로가동을 위한것이라고 구구히 변명하지만 이것은 소학교 학생들이나 얼려넘길수 있는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순수 평화적핵활동을 위해서라면 에네르기수요를 엄청나게 초과하는 그렇게 많은 량의 우라니움과 플루토니움을 비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하다면 필요이상의 핵물질비축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일본정부는 원자력기술과 플루토니움을 군사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속심을 여러 기회들에 드러내였다.
2012년 9월 14일 일본정부가 새로운 에네르기, 환경정책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모든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정지를 표방하는 한편 아오모리현 록까쇼무라의 핵연료재처리공장은 계속 가동할것을 결정한것이 단편적실례이다
원자력발전소들을 모두 가동정지하겠다고 하면서 플루토니움생산을 계속하겠다는것은 모순이 아닐수 없으며 일본정부가 표방해온 《원자로용 연료확보》가 얼마나 기만적인것인가를 알수 있다.
지금의 기술로 마음만 먹으면 일본은 얼마든지 핵무기를 제조, 보유할수 있다는것이 세인의 평이다.
요즘에 와서 일본정계에서 《비핵3원칙》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과 미국과의 《핵공유》에 대해 론의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공공연히 나오는것은 우연치 않다.
일본은 바로 핵보유를 꿈꾸고있다.
일본이 핵물질비축에 여념이 없는것은 장차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것을 휘두르며 재침의 길에 뛰여들어 복수주의야망을 이루어보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일본이 핵무기를 쥐는 경우 또다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심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최근소식 : 《아동 및 강제로동왕국》의 파렴치한 처사
9월 28일 미로동성은 《아동 및 강제로동으로 생산된 상품목록보고서》라는것을 통하여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아동 및 강제로동을 통해 상품들을 생산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아동권리협약》과 《1930년강제로동협약》을 비준조차 하지 않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아동 및 강제로동문제》를 거론하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이다.
《노예해방》이 선포된지 150여년이 흘렀지만 철부지아이들마저 현대판노예로 전락되여 성노예생활과 강제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소년로동이 허용되고있으며 소년로동을 하고있는 어린이수가 80여만명을 헤아리고있기때문이다.
50만명의 소년들이 미국의 농장들에서 강제로동을 하고있으며 일부 어린이들이 8살때부터 매주 72시간, 하루에 보통 10시간이상 고된 로동에 시달리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는 미국에 이주하려다가 구류된 어린이들중 2만 5 000명이 100일넘게 구류장에서 강제로동을 당하였다는 자료가 발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다.
미국으로는 해마다 40개 나라와 지역에서 10만명의 사람들이 《인기있는 상품》으로 팔려와 온갖 박해와 멸시속에서 노예로동을 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미사법성은 메히꼬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이주민들이 미국 죠지아주에 있는 한 농장에 팔려가 매우 한심한 조건에서 로동을 강요당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그들이 미국의 《현대노예제도》의 피해자로 되였다고 자인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도 수백명의 인디아로동자들이 미국의 애틀란타, 시카고, 휴스톤, 로스안젤스를 비롯한 미국의 대도시들에서 강압에 못이겨 고되고 위험한 건설작업에 종사하고있으며 증명서를 몰수당한채 폭력적인 위협까지 받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이 《아동 및 강제로동》을 통해 상품들을 생산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들고있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인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만민평등》과 《인권옹호》라는 화려한 미사려구로 자기를 분칠해보려고 해도 《현대판노예소유자국가》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충혁
대외관계 :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시비하지 말라
지금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사사건건 걸고들고있다.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이 저저마다 우리의 《련이은 탄도미싸일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이고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며 《도발》이라고 억지를 부리고있다.
지어는 우리를 비난하는 내각관방장관성명을 발표한다, 국회결의를 채택한다, 미국 등과 련대하여 우리에 대한 대응을 모의한다, 공동훈련을 벌린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두고 《도발》, 《위협》이라고 생떼를 부리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강도의 론리이다.
지난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고 패망후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계속 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군사대국화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은 《평화》나 《위협》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올해에만 하여도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각종 장거리미싸일개발, 최신형함선건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광분하였을뿐 아니라 미국, 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을 도처에서 벌려놓고있다.
한편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늘이고 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명백히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도발이고 위협인것이다.
해외팽창야욕과 재침야망에 들뜬 전쟁국가, 침략국가 일본을 다스리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자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다 굳건히 다지는것이 필수불가결하다.
일본이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바란다면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자중자숙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최근소식 : 누구의 《소행》인가
미국과 서방의 전방위적인 대로씨야제재가 초래한 에네르기난에 시달리며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가 하고 가슴을 조이고있는 유럽사람들에게 불안을 더해주는 폭음이 바다밑에서 울려나왔다.
9월 26일밤 발뜨해의 스웨리예와 단마르크의 전속경제수역 40~60m깊이의 해저에 부설된 《북부흐름-1》과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들의 3개 지선에서 폭발사고가 련발한것이다.
사건발생후 미국과 서방은 《고의적인 파괴행위》와 《강력한 대응》을 떠들면서 다짜고짜 로씨야에 혐의를 들씌우고있으며 로씨야는 자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반목과 대립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에 의심의 초점을 모으면서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렇다면 수수께끼와도 같은 이번 사건은 과연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명백한것은 두께가 27~41mm인 강철관우에 60~110mm두께의 콩크리트피복을 씌운데다가 수십m깊이의 바다밑에 부설된 가스수송관들을 나토무력의 엄밀한 감시와 통제를 피하여 한꺼번에 폭파하는것은 개인이나 단체가 벌리기에는 너무나도 힘에 부치는 일이라는것이다.
예로부터 사건의 장본인은 바로 거기에서 최대의 리익을 얻는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이번 가스관폭발사건에 가장 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인지.
물론 아직 관건적인 증거도 나지지 않고 과학적인 조사결과가 발표된것도 없으므로 선뜻 단정할수는 없지만 론리적인 추리와 분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번 사건의 혐의자를 어렵지 않게 추측해볼수 있을것이다.
로씨야는 이전 쏘련시기인 1967년부터 유럽나라들에 가스수송관을 통하여 자국산천연가스를 납입하였으며 유럽에로의 가스수출을 중요한 외화수입공간으로 삼고있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100여억US$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2011년에 자국의 서북부해안으로부터 발뜨해해저를 거쳐 도이췰란드로 뻗어나간 《북부흐름-1》가스수송관을 가동시킨데 이어 2021년에는 같은 로상에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을 추가로 부설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전까지 로씨야가 해마다 《북부흐름-1》가스수송관을 통하여 년간 대유럽가스수출량의 35%에 달하는 550억㎥의 천연가스를 유럽에 납입하였으며 앞으로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이 정상가동하는 경우 가스납입량을 2배로 늘일수 있다는 한가지 사실만 놓고도 상기 가스수송관들의 전략적가치를 잘 알수 있다.
미국과 서방의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초강도제재속에서도 경제적안정을 보장하고있는것은 가스를 비롯한 에네르기수출을 통하여 수천억US$의 외화를 벌어들이고있는데 적지 않게 기인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들의 론리대로 볼 때 로씨야가 스스로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폭파하여 자기가 투자한 거액의 자금을 순식간에 바다에 날려보내고 외화수입의 《노란자위》를 깨버리겠는지. 참으로 궁금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일각에서는 로씨야가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고의적으로 파괴한것은 유럽나라들에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로씨야는 구태여 이 가스관들을 폭파하느라 아득바득하지 않고 자기땅에 있는 가스관들의 발브들을 막으면 그만일것이다.
한편 가스수요량의 30%이상을 로씨야산천연가스수입으로 충당하고있는 유럽나라들의 경우 엄혹한 겨울이 박두한 시점에서 심각한 에네르기부족과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폭파하는 무분별한 자멸행위에 나서겠는가 하는 물음이 제기된다.
의심의 눈초리는 자연히 한곳으로 향하는바 그것이 다름아닌 미국에로 쏠리는것을 어쩔수 없다.
유럽시장에서 어떻게 하나 로씨야산천연가스를 밀어내고 저들의 값비싼 액화가스를 들이밀어 이 지역나라들의 에네르기명맥을 틀어쥐며 폭리를 보지 못해 안달아한 미국이 이미전부터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 사건발생후 블링컨 미국무장관이 마치 때를 기다리기나 한듯이 언론에 나서서 이제는 유럽에 있어서 미국이 기본가스납입국으로 되였다, 미국은 동맹국들의 에네르기안전을 보장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에네르기손실을 보상하도록 지원할것이다, 장기적견지에서 유럽의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사업하고있다고 횡설수설한것은 미국의 속내를 적라라하게 드러낸 대목이라고 할수 있다.
로씨야의 《잔인성》을 부각시켜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적대의식을 고취하고 저들이 주도하는 집단적인 제재압박공조에 더 바싹 얽어매는 한편 로씨야가스대신 미국산액화가스를 대량판매하여 독점적리윤을 추구할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찾은듯싶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이 폭파된 후 전 뽈스까수상이 트위터에 《북부흐름》가스수송관에서 가스가 루출되는 사진과 함께 《THANK YOU, USA》라는 글을 게재하였다가 삭제한 사실은 실로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패권확립과 독점적리윤추구의 길에서 온갖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과 모략행위들을 꺼리낌없이 일삼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말못하는 철덩어리인 가스수송관을 폭파시키는것쯤은 그야말로 식은죽먹기이다.
지금 미국이 유럽나라들을 내세워 로씨야에 의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파설을 여론화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지만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동맹국들의 리익도 사정없이 해치는 그 파렴치성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그가 누구이든 미국에 순종하지 않고 비위에 거슬리게 되면 모든 악행의 장본인으로 몰리우고 더우기 자기를 지킬 힘마저 없는 경우에는 미국식 강권과 전횡의 희생물로 되여야만 하는 오늘의 현실이 참으로 랭혹하기 그지없을뿐이다.
그러나 어느때든 흑백이 꼭 갈라지기를 바란다.
조로교류협력촉진협회 회원 김철남
최근소식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에 단호히 맞서나가려는 립장 표명
얼마전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는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자뽀로쥐예주, 헤르쏜주의 로씨야에로의 통합과 관련한 조약조인식이 진행되였다.
조약조인에 앞서 뿌찐대통령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수백만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오늘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자뽀로쥐예주와 헤르쏜주들의 로씨야에로의 통합에 관한 조약들을 조인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쏘련붕괴후 서방은 로씨야를 포함한 세계가 저들의 통치에 순종할것을 요구하였으며 로씨야를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노예무리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서방은 오랜기간 로씨야에 타격을 가하고 약화, 붕괴시킬수 있는 기회를 노려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서방은 세계에 령토가 크고 자연부원이 많으며 남의 지시대로 살줄 모르는 인민을 가진 로씨야와 같은 위대하고 거대한 나라가 존재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서방은 딸라와 기술적우세로 말그대로 세계를 략탈하고 기생하며 지배권을 유지할수 있는 신식민주의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있으며 독립국가들을 침략하고 전통적인 가치관과 독특한 문화를 파괴하고있다.
로씨야를 반대하는 혼합전쟁을 벌리는 서방의 진의도는 저들의 무제한한 권력을 보존하자는데 있다.
연설의 마감부문에서 뿌찐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자신과 로씨야에 있어서 정의롭고 자유로운 길을 위하여, 독재와 전횡이 영원한 과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진리는 우리의것이고 로씨야는 우리의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착취적본질을 은페시키려는 기만술책
주체111(2022)년 10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착취적본질을 은페시키려는 기만술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는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의 시대, 수자혁명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정보기술에 의거하는 생산공정이 부쩍 늘어나고 여기에 종사하는 근로자대렬이 확대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 반인민적성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입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력사자체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으로 얼룩져있습니다.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하면 근로자들의 생활이 개선된다고 떠벌이는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의 주장은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근로자들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경제공황의 시기에는 상품이 너무 많이 생산되여 팔리지 않아 공장들이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치였습니다.
첨단과학기술이 도입되고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과학기술의 성과들이 극소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여있으며 그것은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시키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습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지난 2020년에 억만장자로 불리우는 자본가들의 자산이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계속 늘어났는데 그 자산은 이 나라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근로하는 사람들이 유족하게 살려면 물질적부가 그들자신에게 차례질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자면 근로자들자신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대독점자본가들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은 사람을 상품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습니다.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필연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할수 있는 조건으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입니다. 자본가들은 이것을 악용하여 근로자들을 성능이 높은 기계에 얽매이게 하고 로동강도를 높이고있습니다. 이로 하여 많은 근로자들이 기형화되고 창조성이 없는 기계적인간으로,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으며 과도한 로동으로 죽어가고있습니다.
《경제대국》, 《고도기술보유국》이라고 으시대는 다른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숱한 사람들이 고도기술의 희생물로 되고있습니다.
어느한 정보기술업체의 기사로 취직한 한 남성은 장시간의 고된 로동끝에 27살나이에 사망하였으며 다른 회사에서 일하던 24살 난 녀성종업원은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버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이 나라의 비극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산이 아무리 늘어나도 근로자들에게 차례지는 몫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고있습니다.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가 하면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습니다.
소유와 로동이 분리되고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와 경제의 주인이 되지 못한 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적국가소유가 늘어나 착취관계가 없어지고있다는것도 황당무계한 궤변입니다. 자본주의적국가소유로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가 전체 근로대중을 위한 사회적소유로 전환되고있는것처럼 선전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국가는 그자체가 자본가들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인것만큼 전체 인민을 위한 사회적소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적국가소유는 자본주의적사적소유의 변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며 대독점체들의 탐욕적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투기행위로 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근로대중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는것은 그것을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입니다.
자본주의나라 국영기업소에서 근로자들은 절대로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될수 없으며 생산력발전의 덕도 볼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어용나팔수들이 자본주의제도의 착취적본질을 은페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성격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이런 낡고 부패한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은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극소수의 특권층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착취적본질을 은페시키려는 기만술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려는 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최근 일본이 내외의 강한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방출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와데현과 후꾸시마현 등 3개 현에서 약 4만 2 000명이 핵오염수방출을 반대하여 서명하였으며 2021년 6월부터 이 서명활동에 참가한 주민수는 전국적으로 약 22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현지 주민들은 핵오염수방출이 후꾸시마현을 비롯한 주변지역에서의 어업활동과 경제발전에 파국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다.
바다환경을 파괴하려는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는 유엔총회마당에서도 울려나왔다.
유엔총회 제77차회의에서 미크로네시아대통령이 핵오염수가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바다환경을 파괴한다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일로서 그 위협을 못본척할수 없다고 지적한것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핵오염수가 정화공정을 거친 《깨끗한 처리수》로서 별문제가 없다,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한 《풍설피해대책이 급선무》이다고 하면서 한사코 해양방출을 강행하려고 하고있다.
최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에 대한 견본분석결과 세시움의 활성농도가 기준수치의 3배에 도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것은 일본이 떠드는 《안전》의 허황성과 부당성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핵오염수가 《처리수》로서 안전하다면 그것을 구태여 태평양에 방출할 필요가 있겠는가, 자국내에서 음료수나 생활용수, 관개용수 등으로 널리 리용하면 될것이라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일본은 새겨들어야 할것이다.
핵오염수의 방출은 자국내인민들은 물론 인류에게 로골적으로, 의도적으로 핵참화를 들씌우는 범죄로 된다.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특유의 불법무도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국제사회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최근소식 : 사도광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될수 없다
일본이 비렬하고 후안무치한 력사외곡, 력사부정행위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일본정부가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조선인강제로동범죄현장인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또다시 획책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1940년 일본광산협회가 작성한 문건만 보더라도 일제가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다 악착하게 고혈을 짜내던 죄악의 진상을 잘 알수 있다.
그에 의하면 일제는 강제로 끌고간 조선사람들에게 극악한 환경에서 살인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들을 렬등민족이라고 모독하고 멸시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지어 민족성을 거세하기 위해 일본말을 강압적으로 배워주며 일본어로만 말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많은 조선인로동자들이 가혹한 고역과 차별, 굶주림에 시달리던 끝에 죽음을 당하거나 고역장을 탈출하였다.
실로 일본이 근대화의 상징으로 자찬하는 철도, 간선도로, 탄광, 광산, 발전소 등 산업시설들마다에는 조선사람들이 흘린 피가 스며있지 않는 곳이란 없을 정도이다.
일본이 과거범죄의 행적이 력력히 남아있는 일제시기의 산업시설들을 골라가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하는것은 과거력사를 외곡, 부정하고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려는 책동의 일환이다.
침략과 범죄사실들을 《문화유산》으로 분칠하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은 저들의 침략적본성과 도덕적저렬성만 부각시키게 될뿐이다.
일본은 조선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과거죄악의 산 증견장소를 세계문화유산으로가 아니라 후대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유산으로 보존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최근소식 : 《꿀벌이야기》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이다.
77년이라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창건기념일을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세련되고 로숙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을뿐 아니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당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며 그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로 독립하였거나 민족해방투쟁을 벌리고있던 세계 수많은 나라 혁명적인민들에게 당의 건설과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실들중에는 당건설의 근본원리를 통속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주신 꿀벌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988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혁명당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석상에서 당을 강화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문의하는 대표단단장에게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당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꿀벌을 실례로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꿀벌은 왕벌을 중심으로 한데 뭉쳐 살아간다고, 물론 꿀벌들이 그렇게 사는것은 생존본능에 의한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당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를 그에 비유하여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꿀벌들이 왕벌을 중심으로 떼를 짓고 규률있게 사는것처럼 집단안에는 반드시 중심이 있고 규률이 있어야 한다고, 당을 강화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통일되여야 하며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된 당은 백전백승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꿀벌의 생존본능을 통하여 당건설의 근본원리를 명백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대표단성원들은 경탄과 매혹,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현재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남조선괴뢰해군함선들과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련합기동훈련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불과 며칠만에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재진입시켰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정세에 미치는 부정적파장은 대단히 크다.
이는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의 극히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에 우리 군대가 정당한 반응을 보인데 대하여 소위 경고를 보내려는 군사적허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은 매우 우려스러운 현 사태발전에 대하여 엄중히 보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생일 70돐을 맞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은 오랜 기간 국가수반의 중책을 지니고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 강력한 로씨야건설의 웅대한 전략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광범한 대중의 높은 존경과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오늘 로씨야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국가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것은 당신의 탁월한 령도력과 강인한 의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는 2019년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첫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두 나라사이의 호상지지와 협조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력사의 풍파속에서 검증되고 더욱 굳건해진 조로친선을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서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개인적뉴대가 보다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로씨야의 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10월 7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공보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일부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련합훈련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응당한 대응행동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부당하게 끌고간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다.
주체 111(2022)년 10월 6일
평 양
최근소식 : 대를 이어 영원불멸할 불패의 조중친선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1949년 10월 6일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리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73년전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서로 어깨겯고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이 있고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중친선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패의 친선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그것을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시대를 펼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2018년 3월부터 1년남짓한 기간에 습근평동지와 5차례나 상봉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보내신 축전에서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호상 지지성원하면서 불패의 친선단결의 력사를 계속 아로새기고있다고 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되여온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그 생활력과 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 시간에는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에 기대여 자멸을 초래하는 못된짓만 골라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에 찾아간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은 상전과 머리를 맞대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기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이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를 간청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한편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인 《북조선자유련합》 대표라는자는 남조선의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고는 《북조선자유주간》행사놀음까지 벌려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망언, 망동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못할 정치적도발행위입니다.
인권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보람있고 존엄있는 삶을 담보해주는 우리 국가의 정치야말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것을 절감하고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교묘한 인권모략소동에 휘말려들어 정치적혼란과 피의 란무장으로 변한 나라들의 현실을 보면서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이렇다저렇다 시비할 권리가 없습니다.
더우기 미국이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인권문제를 말할 체면이나 자격조차 없습니다.
남조선에서는 생존권과 로동조건보장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로동자들이 탄압당하고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 로인들과 장애자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으며 녀성들이 천시와 하대, 《성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각종 세금과 채무, 폭행과 학대행위 등으로 절망의 길을 택하는 자살자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있고 끊임없는 산업재해로 사람들이 무참하게 죽음을 당하는 등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극심한 생활난, 취업난으로 삶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살과 빈곤, 산업재해, 살인, 《성폭행》에서 《세계 1위》라는 오명이 붙은 저들의 심각한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감히 전체 인민이 참된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종차별과 《성차별》, 빈부격차와 인신매매,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총기류범죄 등 불치의 병과도 같은 숱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드는것은 실로 당치 않습니다. 몇해전 어느 한 나라의 연구소는 홈페지에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미국이 진짜 인권유린국이라는 글을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미국은 인권을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불안정을 조성하며 종당에는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에 해당된다는것, 이 나라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공개되였으며 그것을 가지고도 누가 인권을 유린하는가를 여실히 증명할수 있다는것이였습니다.
결국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릴수록 막다른 곤경과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는 적대세력들의 신세는 더욱 가련해질것입니다.
적대세력들이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았듯이 인권대결에서도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