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단 : 《관계개선》놀음에 비낀 저의를 파헤쳐본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이미 윤석열역도는 그 무슨 《8. 15경축사》를 비롯한 공개적인 장소들에서 일본을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라고 하면서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한편 괴뢰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아래것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에서 양보할 기미를 로골적으로 내비치며 왜나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달복달하고있다.
가관은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성스런 《관계개선》구걸질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기시다패당이 코대를 높이 세우며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압박을 보다 강화하고있는것이다.
일제패망일을 맞으며 일본수상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고 경제산업상, 경제안전보장담당상, 복구상을 비롯한 현직각료들과 자민당고위관계자들도 우르르 밀려가 참배놀음을 벌려놓았다. 또한 기시다패당은 역적패당에게 저들과의 갈등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방안을 내놓으라고 강박하며 사죄까지 요구하고있으며 괴뢰들이 독도주변에서 벌린 해양조사놀음을 걸고들면서 령토강탈야망을 더욱 꺼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런 파렴치한 행태에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항변은커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를 떠들고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자산현금화를 막기 위한 《민관협의회》까지 운영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그리고 《한》미일련합군사훈련에 참가하겠다고 하는 등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할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무엇때문에 저렇듯 저자세로 일관하며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극성스레 달라붙는가고 머리를 기웃거리고있다.
공연한 의문이 아니다.
세기가 바뀐지 수십년이 되도록 과거범죄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 세력,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며 조선반도재침의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는 호전국가인 일본과 입맞춤을 해대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하다면 현시기 섬나라오랑캐들과의 《관계개선》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안팎으로 통치위기에 처한 괴뢰보수집권패당의 비참한 처지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윤석열역적패당은 그야말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경제위기는 갈수록 심화되고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의 《3중고》로 민생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있다. 이런 판에 미신에 의한 사무실이전과 련이은 인사실패, 《검찰공화국》수립과 경찰장악책동, 《비선실세론난》과 《사적채용론난》, 《부실한 재난대응》 등으로 윤석열패당은 남조선각계의 비난거리가 되고있다. 또한 날로 가증되는 정치보복행위와 괴뢰《국민의힘》내부에서 벌어지는 피터지는 권력싸움은 남조선사회의 지역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집권한지 100일이 조금 넘은 현 시점에서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이 력대 최저치를 기록하고있는 사실은 괴뢰당국의 통치위기가 어느 정도 심각한가 하는것을 잘 알고도 남음이 있다.
결국 바빠난 윤석열역적패당이 고안해낸것이 바로 일본과의 《관계개선》문제이다. 말하자면 고립되여있는 섬이나 다름없는 남조선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관계개선》을 하게 되면 반도체핵심소재와 일본산수산물 등에 대한 수출규제조치, 《백색국가》(전략물자수출심사 간소화대상국)명단제외조치 등을 완화할수 있고 저들의 《치적쌓기》에도 유리하다고 본것이다.
실지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집권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해외행각의 길에 오르거나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그 출로를 찾으려고 획책하군 하였다.
나토수뇌자회의에 얼굴을 들이민 윤석열역도가 일본수상을 5차례나 찾아다니며 《관계개선》을 애걸한것이나 괴뢰외교부 장관을 일본에 파견하여 자기의 《구두메쎄지》까지 전달하게 하고 일제패망일에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등으로 왜나라를 추켜세운것은 다 이런 맥락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리는 일본과의 《관계개선》놀음에는 미국상전의 요구에 적극 추종하는 특등하수인, 친미매국집단으로서의 추악한 본색이 그대로 비껴있다.
남조선과 일본을 아시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려는 미국에 있어서 《한미일3자공조》강화는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이 손을 잡게 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더우기 미국으로서는 친일적인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한 지금이야말로 《한미일3자공조》를 실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역도의 집권후 미국은 여러 계기에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참가하는 《정상회의》와 외교장관회의, 국방장관회의, 외교차관회의, 수석대표협의회를 비롯한 《3자대화》를 뻔질나게 벌려놓으면서 괴뢰들과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환경을 의도적으로 조성시켜왔다. 그리고 남조선과 일본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속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있는데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일본것들과의 관계를 조속히 개선하라고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해왔다.
결국 윤석열역적패당은 기다렸다는듯 미국의 요구를 덥석 받아물고 섬나라와의 《관계개선》에 나서기로 작정하였던것이다.
역도가 집권하기전부터 기시다와 전화대화를 한다, 서울주재 일본대사를 만난다,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을 일본에 급파한다 하며 설레발을 쳐댄것, 집권후에는 괴뢰외교부 장관을 도꾜에 보내여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의 존중》이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니 하는 발언을 하게 하는 등 친일사대매국행위에 극성을 부린 리면에는 바로 이러한 흉심이 깔려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의 환심만 살수 있다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통채로 오랑캐무리에게 팔아먹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있다.
하기야 친일파애비의 피줄을 물려받은 윤석열역도와 악명높은 친일주구들이 외교안보분야의 고위직을 차지하고있으니 어찌 왜나라족속들에게 굽신거리며 비굴한 행태를 일삼지 않겠는가.
일본과의 《관계개선》놀음은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을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불순한 속심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에 1차적으로 투입되게 될 미제침략군무력의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 배치되여있고 군사력측면에서 보아도 이미 서방렬강들과도 어깨를 견줄수 있는 대규모적인 공격무력으로 변모된것이 바로 일본《자위대》이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맨 앞장에서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러한 일본과 손을 맞잡으면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는것이 윤석열패당이 추구하는 속심인것이다. 다시말하여 비록 과거에 일본이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하였으며 오늘날에도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남조선을 상대로 갖은 모욕을 가하고 훈시질과 삿대질을 밥먹듯하지만 동족만 해칠수 있다면 사무라이족속들과 한이불에 들어도 무방하다는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친일사대놀음은 굶주린 이리에게 문을 열어주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미련한 망동이다.
지금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은 《헌법》까지 뜯어고쳐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려고 하고있으며 그 실행단계로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개입명분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있다.
이러한 왜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스스로 열어주는것과 같은 쓸개빠진 매국배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몸에는 조선민족의 피가 아니라 왜나라족속들의 뜨물이 흐르는것이 분명하다.
만일 지난 세기초 《징병》, 《징용》, 《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려가 생죽음을 당한 조선청장년들이,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정조를 유린당하고 꽃같은 청춘을 잃은 조선녀성들이 윤석열패당의 극악한 친일행태를 보았다면 아마도 땅을 박차고 일어나 매국노들의 귀뺨을 드세게 후려갈기고 모조리 죽탕쳐버렸을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에 먹칠을 하며 사대매국을 일삼은자들의 운명이 종당에는 어떤 비참한 결말로 이어졌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생생히 증명해주고있다.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침략과 략탈의 행적 (1)
미국이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를 감수하면서 무력을 황급히 철수한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온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침략과 략탈의 력사는 2001년 10월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권국가인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침공한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항공회사소속 려객기들을 랍치한 정체불명의 테로분자들의 자폭공격으로 미국에 있는 세계무역쎈터의 110층짜리 쌍둥이건물이 완전히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국은 즉시 《알 카에다》가 테로사건에 관여하였고 아프가니스탄정부가 이들과 련결된 《테로지원국》이라고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당시 미국이 무력침공의 구실로 제시한 증거물은 《알 카에다》의 우두머리의 모습과 음성을 기록한 비데오록화물이 고작이다.
이에 대하여 일본의 한 TV방송까지도 그쯤한 동영상 한개를 날조해내는것은 식은죽먹기이라고 야유할 정도로 무력침공의 타당성을 의심하는 여론이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확산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아프가니스탄침공을 강행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미군의 무인기공격으로 수많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결혼식장이 백주에 살륙장으로 변하여 신랑, 신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살해당하는 류혈참극이 례상사로 되였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강점 20년간 17만 4 000여명이 생명을 잃고 1 000만여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2 000만명이 극도의 빈궁과 기아에 처하였다.
미국이 도발한 부정의의 전쟁은 결코 성공할수 없었다.
미국은 《알 카에다》와 협력한 탈리반을 《징벌》하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지만 탈리반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수십년간 품들여 키운 30여만명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정부군을 거꾸러뜨리고 지난해 8월 15일 카불에 입성하였으며 당황망조한 미군은 철군시간을 연기해달라는 동맹국들의 간절한 요청까지 무시하면서 8월 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꽁무니를 빼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지난해 10월 미국 UPI통신이 보도한바와 같이 미군의 급작스러운 철수후 탈리반이 로획한 미국의 군사장비들은 830억US$분에 달한다는 사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미국의 처참한 패배상을 잘 보여준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김청일
론평 : 《방패》간판은 북침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
지난 8월 16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위기관리연습》으로 막을 올린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기본단계에 들어가면서 조선반도정세는 더욱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로 치닫고있다.
내외각계가 공인하는것처럼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산물로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침략적흉계를 추구하고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련합방위태세를 위해 년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고 극구 여론화하고있지만 그것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위험성을 은페해보기 위한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적들은 연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2018년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열리는것이라느니, 야외실기동훈련은 5년만에 재개된다느니, 현 《정권》에서의 첫 합동군사연습이라느니 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 명칭도 《을지 프리덤 실드》로 고쳐달았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이전과 달리 그 무슨 《방패》로 고쳐단것은 마치 연습이 《비공격적》이며 《방어적》인것처럼 눈속임하여 그의 침략적, 도발적성격과 군사적위험성을 가리우려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이번 연습은 찌르는 《창》이 아니라 방어하는 《방패》라는것을 부각시키자는것이다.
뱀이 허울을 벗으면서 더 크게 자라듯이 지난 시기 미국과 괴뢰들은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바꾸어가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실전연습을 부단히 확대강화하여왔다.
지금 진행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도 1954년에 《포커스 렌즈》로 시작되여 1976년부터는 《을지 포커스 렌즈》로,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2019년부터는 《련합지휘소훈련》으로, 올해에는 《을지 프리덤 실드》로 간판이 바뀌면서 그 침략적성격과 호전성, 위험성이 더욱 짙어졌다.
현실적으로 이번 연습에 도입되는 전쟁수행전략과 각본의 호전성, 진행규모의 방대성, 실행방식의 무모성, 적용수단의 포악성 등으로 볼 때 결코 《방어적》이 아니라 철저한 《공격형》이고 북침을 기정사실화한 완성판으로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내든 《방패》간판이 《창》을 가리우려는 한갖 면사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소동으로 하여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이런 때에 방대한 병력과 무장장비를 동원하여 미국과 함께 벌려대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내외각계의 준절한 경고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실전과 같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은 그 무엇에 대비한 《방어》가 아니라 철저히 북침을 노리고 덤벼드는 망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도전이고 선전포고나 다를바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고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는 저들은 《평화의 사도》로, 《자유의 방패》로 둔갑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전쟁광신자들의 침략적본성과 북침흉계만을 더욱더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떻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타승하였는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로씨야신문 기자와 회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8월 19일 로씨야련방 정부기관지 《로씨스까야 가제따》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내용은 다음과 같다.
물 음: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과의 투쟁에서의 승리를 선언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2020년초부터 실시되였던 최대제한조치가 현저히 완화되였다고 한다.실지로 상황이 완전히 정상화되였는가?
대 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는 8월 10일에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4월말에 시작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상황이 종식된데 대하여 엄숙히 선포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방역장벽을 뚫고 이 나라에 침습하여 첫 감염자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루스가 전혀 없던 나라였다.이런 놀라운 성과는 매우 강력한 조치들과 가능한 모든 제한조치들, 완전한 국경봉쇄에 의해 이룩될수 있었다.
최근 며칠동안 우리는 마스크착용제도와 방역학적거리두기 그리고 사회급양봉사망들의 운영체계에 한해 실시되였던 제한조치들과 집체모임금지조치 등이 페지되는것을 목격하고있다.
수도를 벗어나는것이 허용되였으며 국경지역과 전연지대에 위치한 곳들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휴양지들과 명승지들에 대한 려행이 가능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라선에서는 우리 전문가들이 해수욕도 하고 낚시질도 할수 있게 되였다.
물 음: 정부는 국경개방과 관련하여 어떤 말을 하는가?
대 답: 우에서 언급한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대류행병이 종식될 때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실시된 방역제도가 유지될것이며 지금은 다만 그 등급이 낮아졌을뿐이라는데 대해 루차 강조되였다.이와 관련하여 실시된 일부 제한조치들은 효력을 유지하고있다.
실례로 아직까지도 공공장소들에서 체온재기가 진행되고 도처에서 소독사업이 벌어지고있으며 악수가 금지되였다.나라에로의 입국은 여전히 금지되여있다.
물 음: 서방의 전문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식발표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의 신빙성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그들은 올해 4월까지 조선에서 전염병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것을 믿지 않고있으며 이 나라의 취약한 보건체계를 고려할 때 사망률이 조선사람들이 말하고있는것보다 훨씬 더 높을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대 답: 리해가 되지 않는다.만일 2020년과 2021년에 감염자가 발생하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가 무엇때문에 그 사실을 숨기겠는가? 또한 올해의 사건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감염자가 1명만 발생하여도 그것은 대중적인 감염에로 이어지며 결국 숨길수도 없다.우리 대사관은 전기간 상황을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였다.장담하건대 4월말까지는 이 나라에 전염병이 침습하였다는 그 어떤 징후도 없었다.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의 사망률(0.0016%!)의 비결에 관해 나는 조선동료들에게 관심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자기 나라의 보건체계가 아직은 매우 뒤떨어져있다는것을 부인하지 않고있다.그들은 나에게 이런 놀라운 성과의 비결은 여러가지이지만 이 모든것은 주체의 조선식사회주의의 고유한 특성들 즉 높은 조직력과 규률성, 명백하고 구체적인 결정채택 및 정연한 전달체계, 무조건적인 지시집행정신과 고도의 자각성에 기원을 두고있다고 설명하였다.
조선학자들이 국내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였으며 국가가 비상사태제도에로 이행하였다는것을 확인한 후 하루만에 당, 군대, 경제, 행정, 법보호, 사회기관들이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에 동원되였다.
모든 지역들이 빈틈이 없이 격페되고 국내에서의 모든 이동이 완전히 중지되였다.
기업소성원들은 봉쇄상태에로 이행하였으며 로동자들의 출근을 보장할수 있는 특수운수수단들이 배정되였다.부득이한 상황하에서만 집을 나서는것이 허용되였다.
호담당의사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보강된 군의들 그리고 의학대학 학생들은 감염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매일 몇차례씩이나 모든 집들을 돌았다.
건강상 이상증상을 느낀 사람은 무조건 인민반장에게 보고하여야 하였으며 그후에는 지역방역지휘부들에 보고하였다.
환자들이 발생한 살림집과 아빠트들은 즉시 봉쇄되였으며 그곳으로는 오직 방역복을 입고 약을 공급하는 군의들만이 들어갈수 있었다.
격리된 가정들에 대한 식료품보장은 특별이동봉사대들이 맡아 진행하였다.
전반적인 제약과학 및 제약공업부문은 검사체계와 고려의학 등에 기초한 항비루스약품과 회복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데로 방향을 바꾸었다.
24시간봉사체계에로 이행한 약국들에 대한 약품보장은 군대가 맡았다.
나라의 령도자는 위기극복에 필요한 국가예비물자를 해제할것을 지시하였다.
총괄적으로 말한다면 단 1명의 감염자도 놓침이 없이 즉시 찾아내여 즉시 치료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이 구원될수 있었다.
대사관성원도 역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류입된 《BA.2》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을 앓았다.
강조하여야 할것은 이 나라에서 대다수감염자들이 전염병을 매우 경하게 경과하였다는것이다.
모름지기 훌륭한 생태환경과 현지의 식품들과 관련될수 있다.
평양에서 30년간 살면서 나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생겼다.그들과 그들의 가족 및 친척들가운데는 사망자가 단 1명도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스스로 드러낸 적대시정책의 진면모
《우리는 일관되게 북조선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인 의도도 갖고있지 않다는점을 강조해왔다.》,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요구한다.》,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둘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시도 때도 없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이다.
만약 이들의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우리를 위협하거나 침략할 그 어떤 적대적의사가 없으니 서로 만나 대화도 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것으로 된다.
그렇다면 윤석열괴뢰패당이 미국과 감행하는 《을지 프리덤 실드》를 비롯한 각종 반공화국합동전쟁연습들을 두고 뭐라고 해야 할것인가.
그 누구도 앞뒤가 다른 그 뻔뻔스러움과 철면피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이미 전쟁연습 그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 표현으로서 규모와 형식이 어떻든지간에 무조건 걷어치울것을 한두번만 경고해오지 않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속에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윤석열놈이 집권해서 불과 100일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미국과 괴뢰들이 다국적련합해상훈련《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 등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적들이 지난 22일부터 감행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남조선각계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적대시의사가 없다고 한 미국과 남조선정권의 주장이 공념불에 불가한것이다.》, 《이러다 전쟁난다!, 전쟁위기 몰고오는 〈한〉미련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기지않고 있는것은 우연치않다.
침략자들과 도발자들은 언제나 상대에 대한 적대적의사를 《평화》니, 《대화》니 뭐니하는 꿀발린 소리로 유혹하면서 자기의 음흉하고 흉악한 대결정체를 가리워왔다.
적들은 이번에도 훈련의 명칭을 초기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대신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로 달아놓고 뻔뻔스럽게도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뭐니 하고 변명해댄것도 다를바 없다.
《위기관리연습》에 이어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합동화력운용연습,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 등 총 13개종목의 련합야회기동훈련도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핵선제공격계획이 포함된 작전계획《5015》에 따른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적들이 추구하는 적대시정책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으며 변한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 더 음흉하고 교활해진것이다.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생업으로 삼고있는 전쟁국가 미국이 적대적의사가 없다는것은, 상전에게 추종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호전쟁광들이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북침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북침전쟁연습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시의사가 없다는 저들의 주장을 스스로 부인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전쟁연습을 비롯한 적대행위들은 계속 될것이며 그로 인한 파국적후과는 비례적으로 증대될것이다.
잘못된 행동에는 파멸의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는기도는 통할수 없다
붙는 불에 키질한다는 말이 있다.
일본내각관방장관 마쯔노의 비뚤어진 언행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는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전쟁연습의 불집을 끝끝내 터뜨린데 대해 미국 등과 긴밀히 련대하여 《북조선의 군사동향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및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며 우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북조선의 비핵화를 지향해나가겠다.》고 력설하였다.
한마디로 마쯔노의 발언은 《평화와 안전확보》, 《비핵화》를 전면에 내걸고 《평화헌법》개정과 선제공격능력보유 등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원래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침략적인 전쟁연습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자들과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및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하는것자체가 전쟁연습가담책동이며 용납못할 반공화국적대행위이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떠들어대면서도 미국의 《핵우산》에 매여달리며 핵무기선제사용포기를 반대하고있는가 하면 핵오염물질을 바다에 방출시켜 주변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려 하고있는 일본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안팎이 다르고 거짓으로 일관된 일본위정자들이 가소롭게 그 무슨 《평화》를 입에 올리는데 대해 스쳐보낼수 없다.
지금 군사대국화실현의 법적담보를 마련하는것과 함께 실전능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의 책동은 그 도수를 넘어 조선동해와 서해는 물론 중국동해연안의 대부분을 겨냥한 사거리가 1 000㎞인 장거리미싸일 1 000여기를 보유하고 2024년까지 실전배비하려는 위험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급속도로 팽창된 일본이 또다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며 재침의 길에 나서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일본은 1950년대에 미국이 불지른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하여 폭리를 보았던 옛꿈을 꾸면서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마우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선군령장 -국제사회계가 격찬-
수십성상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위업을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을 맞을 때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유럽의 어느한 단체는 성명을 발표하여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 1960년 8월 25일은 사회주의조선의 군력강화에서 력사적리정표로, 사변으로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변과 더불어 이날이 가지는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먄마 미타르모출판사 사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군력강화를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놓으시였다.
그이의 령도에 의해 조선은 철벽의 요새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려는것은 김정일각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바로 이 신념과 의지로 그이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군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8월 25일은 자주권수호의 력사, 사회주의수호의 의지가 담긴 뜻깊은 날이라고 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총대를 틀어쥐면 승리하고 그것을 줴버리면 망하게 된다.이것은 제국주의와의 항시적인 대결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의 전 행정에 새겨진 진리이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총대의 사명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혁명무력강화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힘있게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되였다.그 력사의 로정에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인류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발표한 공동성명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져있다.
《김정일대원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실 당시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에 겁을 먹고 〈평화공존〉, 〈평화협조〉를 운운하면서 조선에 반제적립장을 포기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김정일대원수께서는 김일성대원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혁명무력을 더욱 반석같이 다질것을 선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수많은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행복을 수호하신 강철의 령장, 사회주의와 정의의 수호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정의를 사랑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이렇게 전하였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으로 국제무대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정치의 귀결이다.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은 누가 지켜주는것도, 돈을 주고 살수 있는것도 아니다.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힘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자주의 기치를 들수도 없고 견지할수도 없다.
오직 총대를 앞세우는 길만이 무력과 강권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이는 길이다.》
로씨야 레또-쁘린뜨출판사 책임주필은 조선의 무장력은 세인을 놀래우는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받들어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오늘날 조선의 불패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김정은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군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은 승리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령혼들의 절규
8월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감격과 기쁨만으로 새겨안을수 없는 달이다.
나라가 해방된 직후인 1945년 8월 24일 력사의 대참사로 기록된 일제침략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폭침사건으로 하여 수천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그리운 조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검푸른 날바다에 수장되였다.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간악한 일제가 패망의 앙갚음으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치떨리는 조선인집단학살만행들중의 하나이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당한것만도 억울하기 그지없는데 해방의 기쁨을 안고 꿈결에도 그리운 부모처자, 형제들을 얼싸안을 그 순간을 눈앞에 그려보며 귀향길인줄로만 알고 배에 몸을 실었던 조선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죽음을 당해야 했으니 이 얼마나 통분한 일인가.
지금도 귀를 기울이면 마이즈루만의 검푸른 바다에 울려퍼지던 피해자들의 아우성소리가 파도에 실려 들려오고 살인악마 일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해달라고 부르짖는 령혼들의 절규가 메아리쳐오는듯 하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77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뻔뻔스럽게 이 사건을 《우발적인 사고》로 묘사하면서 저들의 범죄를 은페하기 위하여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 당시 일본당국의 비호밑에 주도세밀하게 조직되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일대 모략극, 극악한 조선인학살범죄라는것이 자료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여 여실히 증명되였다.
《우끼시마마루》가 폭침된 후 일본당국자들은 서둘러 이 사건이 미군이 부설한 기뢰에 의하여 《우발적으로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는 《조사자료》를 발표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였다. 여러해가 지나서는 가라앉은 《우끼시마마루》를 고철로 쓴다고 하면서 끌어올려 해체함으로써 제놈들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물마저 없애버렸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일본은 배의 폭침으로 죽은 사람들의 정확한 수자와 주소, 성명을 확인하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지어 그 수자를 엄청나게 줄여서 발표하였다. 2001년 교또지방재판소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에 대한 책임이 일본당국에 있다고 판결하고 피해생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을 때에도 일본반동들은 등을 돌려대고 못들은척 하였다. 그들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사고》로 묘사하면서 《조선사람들이 당시 련합군의 강점을 우려하여 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에 올라탔기》때문에 《배상을 추구하려는 그 어떤 움직임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생떼를 쓰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력사적진실에 대한 완전한 외곡날조인 동시에 일본특유의 교활성과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그리고 조선사람들이 일본땅에 끌려가게 된 리유의 견지에서 보나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더욱 분노를 금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한 태도에 저자세를 취하면서 그 무슨 《이웃》이니, 《관계개선》이니를 읊조리며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비굴한 행태이다.
일제의 천인공노할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지는 못할망정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한 《존중》을 떠벌이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을 대신 지불하겠다고까지 하면서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가는 천년숙적과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며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천하머저리짓, 매국배족적망동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천인공노할 조선인집단학살만행을 극구 부인하고 그 진상을 은페하면 할수록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추악성만 드러낼뿐이며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더욱 배가해줄뿐이다.
이와 함께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몰두하며 어리석고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도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렇다. 오늘도 《우끼시마마루》의 령혼들은 피로 얼룩진 과거를 묻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과 꼬물만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친일사대와 굴종에 집착하면서 일본의 재침야망을 부추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행위를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지난 15일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날 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는가 하면 경제안보담당상과 복구상, 일본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등이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려댔다. 이보다 앞서 13일에는 경제산업상이라는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이것은 과거 침략력사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며 지금껏 추구하여온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의 길로 계속 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로서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8월 15일은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포한 패망의 날이다.
패전국이며 전범국인 일본은 응당 이날을 계기로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 만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인류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야스구니진쟈에 해마다 경쟁적으로 달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며 전범자들을 극구 찬양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은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과거 일제침략자들의 구두발에 짓밟혔던 나라들과 관련되는 매우 예민한 정치적인 문제이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비난과 반대배격을 받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시다패당이 이번에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자국민들을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이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일본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악랄하게 날뛰는 흉악무도한 집단, 파렴치한 야만의 족속임을 다시한번 세상에 각인시켜주고있다.
한편 이날 남조선에서는 집권자인 윤석열역도가 《경축사》라는것을 하였다.
여기서 역도는 《일본은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 등의 망언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광복 77년을 맞도록 일본으로부터 사죄 한마디 듣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응당 할소리도 못하였으니 그야말로 맹탕연설이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력사문제와 성노예문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일본이 력사를 외곡하고 명예를 짓밟아도 비위를 맞추는것이 더 중요한가. 일본의 반성과 사죄가 먼저이다.》, 《일본고위당국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윤석열정권에 대한 무시이고 또 다른 타격이다. 역시 일본은 상대가 빌붙을수록 안하무인으로 나온다.》 등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지금도 우리 민족의 가슴에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침략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의 뼈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는 원한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그런데 윤석열역도가 기시다패당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데도 일본과의 《관계개선》만을 읊조렸으니 어찌 남조선각계가 역도의 친일굴종적행태에 침을 뱉지 않겠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심은 불보듯 뻔하다. 한마디로 미국상전은 물론 일본까지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
같은날 펼쳐진 두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철면피성과 날강도적심보 그리고 천년숙적과 꺼리낌없이 입을 맞추어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본색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계속 부정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댈수록, 윤석열패당이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과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를 덮어버리려고 획책할수록 우리 겨레와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개발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는 글을 언론에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정부가 미국방성과의 공동계획에 따라 위험한 전염병들의 병원체를 연구하는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였으며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감추려 하였다고 한다.
또한 생물실험연구의 최종주문자는 미국방성이며 여기에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개발하고 판매한 미국의 여러 제약회사들과 그들을 보호하는 민주당지도부가 적극 관여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도 미국제개발처가 2009년부터 박쥐들속에서 전파되고있는 코로나비루스를 연구하던 《Predict》계획을 2019년에 시급히 중지한 사실을 통하여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개발에 관여하였으며 전염병이 미국에 의하여 고의적으로 발생하였다고 추측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3년째 온 지구를 휩쓸면서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가고 인류를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지금 만사람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로씨야무력은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과정에 최근 3년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미국의 군사생물계획의 진상을 보여주는 증빙문건들을 적지 않게 입수하였다.
지난 3월에도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은 해당 문건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약 30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였으며 1990년대부터 해마다 수억US$의 자금을 들여 생물무기개발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증언하였으며 이를 립증하는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바있다.
얼마전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 로씨야외무상은 우크라이나의 어느한 생물실험실에서 미국이 감행한 끔찍한 생물연구실험기록이 발견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이 싱가포르, 타이 등 세계의 100여개 나라들에 생물무기실험실들을 꾸려놓고있는데 대해 공개하면서 미국의 생화학무기연구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제반 사실은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조약과 협정들을 무시하고 생물무기개발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흉악한 반인륜적범죄국가이며 세계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현시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절박한 문제이다.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기때문이다.오늘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는 세대가 제국주의의 악랄성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였다는 사정은 반제계급교양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제국주의는 침략과 략탈을 떠나 단 한시도 생존할수 없는 피에 주린 승냥이이다.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지배와 강탈을 목적으로 한 침략전쟁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
제국주의는 생겨날 때부터 침략적이였다.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출현한 19세기말부터 세계적인 규모에서 감행된 절대다수의 전쟁들에는 제국주의의 검은 마수가 비껴있었다.특히 지난 20세기 인류를 파멸적인 재난에 몰아넣었던 두차례의 세계대전은 더 많은 리권을 강탈하기 위해 제국주의렬강들이 일으킨 침략전쟁들이였다.제2차 세계대전후에도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전쟁과 분쟁, 무력충돌이 그칠새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21세기에 들어와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계기로 오만하게 날뛰면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자유》, 《민주주의》, 《평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 변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히려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수법이 보다 교활해지고 음흉해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줄뿐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은 국제무대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반테로전》을 요란하게 부르짖으면서 주권국가들을 철권으로 마구 짓뭉개고있다.이라크와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류혈참극은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비록 총포탄이 우박치지 않고 제국주의자들의 가증스러운 몰골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의 완강하고 줄기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비렬하고 음흉한 책동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지난날에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은 매 순간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흘러가고있다.
오직 강한 반제계급의식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할 때만이 원쑤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도 승리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힘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준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계급투쟁의 철리이다.
오늘 혁명의 주력군으로 등장한 새세대들은 전세대들이 피로 찾고 지켜온 이 철리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억척같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로친선관계가 끊임없이 높은 수준에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원동지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2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에 대한 첫 공식방문을 진행하신데 이어 2002년 8월에는 로씨야원동지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넓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의 나날 원동지역의 주요 도시들인 꼼쏘몰스크-나-아무레와 하바롭스크, 울라지보스또크를 찾으시였으며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7 000여리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항공생산련합체와 아무르조선소, 화학제약공장과 로씨야정교사원, 《울라드 흘레브》빵공장과 태평양함대의 함선 《아드미랄 빤쩰레예브》호를 비롯한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 원동지역의 사회경제발전정형과 로씨야인민의 사상감정, 풍습에 대하여 깊이있게 료해하시고 원동지역과의 쌍무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원동지역방문에 의하여 조로관계에서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라진-하싼철도 및 라진항현대화를 비롯한 대규모경제협조계획들이 실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조로관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 또다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로관계의 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조로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게 기록되여있으며 오늘 조로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울라지보스또크를 찾으시여 뿌찐대통령과 첫 상봉을 진행하시고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합의를 이룩하시였다.
오늘 두 나라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전술적협동과 지지련대를 밀접히 해나가고있다.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조로친선의 력사는 년대와 세기를 넘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23일
평양
투고 : 친일역적들이 추구하는 《관계개선》의 굴욕적깊이
오늘 남조선에서 민족반역의 친일망령이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떠돌고있다.
집권전부터 《한일관계개선》을 광고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인 친일역적행위가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것이다.
취임하자마자 두번째전화대화를 일본수상과 진행하고 《정책협의대표단》을 보낸다, 《정상회담》개최를 구걸한다 어쩐다 하며 고자세를 취하는 일본것들에게 처음부터 굴종을 선보인 윤석열역도였다.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는 일본수상에게 치근덕거리며 《정상회담》기대의 침을 흘렸는가 하면 서울에 기여든 일본외상과 대표단에게 직접 《관계개선》과 《경제협력》을 구걸하였다.
한편 역도는 아래것들을 일본과의 접촉에로 무한정 내몰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 《한미일3자군사협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떠들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 미쯔비시의 자산현금화를 막기 위한 민관협의회운영이요, 대법원에 의견서제출이요 하며 전범기업이 물어야 할 배상금을 저들이 내겠다고 극성을 부리는 얼빠진 짓거리도 서슴지 않고있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8. 15를 계기로 한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일본을 두고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라고까지 력설하였다.
《군국주의침략자》, 《조선민족이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할 전범국가》, 《조선민족앞에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스러운 범죄국가》, 《독도강탈, 령토강탈야망을 버리지 못한 침략국가》라는 명명백백한 정의들을 모두 부정해버린 역도의 망언은 그 친일집착이 어느 정도인가를 명료하게 각인시키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한일관계개선》을 위해 이제 또 어떠한 민족반역의 범죄에로 줄달음칠것인가.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행보, 굴종태도가 아무리 극성스러워도 성차하지 않는 일본것들의 오만성에 그 대답이 있다.
지난 4일 자민당내 아베파의 원로급으로 자처하고있는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는 《일한관계는 일미관계처럼 상하관계이다.》, 《과거에 남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일본은 남조선의 형님벌이다.》, 《일본이 남조선을 지켜주고 지도하는 쌍방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지난세기 초엽 《조선봉건왕조를 문명에로 이끌고 강대국들로부터 지켜주는것은 일본왕》이라고 뇌까린 이등박문을 그대로 보는듯하다.
남조선에 대한 《전면적식민지화의 부활》, 이것이 바로 남조선을 상대로 일본이 추구하는 전략적지향점이다.
지금 일본은 《한미동맹강화》에 명줄을 건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을 대조선적대정책, 동북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압박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게 하려는 미국의 요구에 코를 꿰여 《한일관계개선》을 거부할수 없다는 약점을 단단히 틀어쥐고 저들의 강도적요구대로 남조선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더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
저들이 바라는대로 사죄와 배상, 특대형반인륜범죄, 전쟁범죄들을 모두 덮어버리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천인공노할 과거범죄를 백지화하여야 하며 독도를 섬겨바치고 나아가 남조선을 통채로 일본의 발밑에 고여놓아야 성립될수 있고 군사대국화야망에 들떠있는 저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어야만이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이 일본이 요구하는 《한일관계개선》이다. 다시말하여 일본은 윤석열역도의 비굴한 추태나 몇가지 친일공물에 만족하여 《관계개선》이라는 대가를 절대로 지불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결국 윤석열역적패당이 《경제협력, 경제개선을 위한것》으로 포장하는 《한일관계개선》이란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재침, 정치경제적 및 군사적지배권확립을 허용하는 철저한 《주종관계》, 《상하관계》, 《굴종관계》의 심화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정책과 동북아시아지배전략, 《신랭전》전략에 철저히 복종해야만 하는 《한일관계》인것으로 하여 결국 남조선은 2중3중의 식민지멍에를 걸머져야 할 형편이다.
바로 여기에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한일관계개선》의 굴욕적깊이가 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에 저주와 분노를 터뜨리며 반윤석열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단결된 힘의 과시
꾸바당과 정부는 최근에 발생한 대형화재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적안정을 회복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8월초 꾸바 마딴싸스주의 원유저장탕크에서 벼락에 의한 대규모화재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하여 여러명의 사망자와 많은 부상자가 산생되였다.
사고발생 즉시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과 내각수상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화재현장으로 침식을 옮기고 주야로 진화작업을 지휘하면서 부상자들과 피해자가족들을 위로하고 안전지대로 소개시키는 한편 수도와 지방의 전력소비량을 균형적으로 맞추는 원칙에서 전력공급시간과 정전시간을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등 주민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하였다.
그리고 성, 중앙기관, 무력, 특수단위들의 인원과 장비, 기술력량을 총동원하는 한편 친선적인 나라들의 발전된 기술과 현대적장비, 풍부한 경험 등 인도주의적지원과 방조를 받아 화재의 확산과 원유루출을 최단기간내에 제압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꾸바당과 정부의 옳바른 지도와 전체 꾸바인민의 불굴의 투쟁과 단결력 그리고 꾸바에 대한 국제적지지련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이번에 꾸바에서 일어난 대형화재사고를 계기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꾸바를 악랄하게 헐뜯는 불순한 여론과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사회정치적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정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과 내외불순분자들은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이번 화재사고가 마치 꾸바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빚어낸 산물인듯이 묘사하면서 꾸바를 《실패한 국가》, 《위기에 처한 나라》로 몰아붙이는 한편 미행정부가 진화전문선박을 파견하겠다고 하였지만 꾸바정부가 거절하였다는 등의 허위자료들을 사회교제망들에 투고하여 정부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을 야기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그러나 앞에서는 《인도주의적지원》, 《원조》에 대해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꾸바의 영상을 깎아내리는 반꾸바세력의 교활한 책동은 꾸바정부의 과학적이며 론리성있는 사상전, 보도전, 철저한 대응에 부딪쳐 맥을 추지 못하였으며 꾸바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엄청난 자연재해와 극심한 경제적난관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공산당과 혁명의 두리에 굳게 결속된 꾸바인민의 투쟁을 추호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우리는 꾸바의 현실을 날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방해해나서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피해의 후과를 완전히 가시고 훌륭한 생활터전을 다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회장 송세일
단평 : 가련한 신세
요즘 윤석열역도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럴만도 하다.
력대 최악의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굴종적인 대일외교에 대한 사회각계의 비난과 조소가 계속 고조되고있으니 말이다.
지난 15일에도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망언을 늘어놓아 《허망하기 짝이 없는 맹탕연설》이라는 비난을 또 받았다.
윤석열역도의 대일외교가 얼마나 비굴한것이였으면 이런 비난이 쏟아져나오겠는가.
권력의 자리에 앉기 바쁘게 악화된 일본과의 관계를 조속히 복원하겠다고 떠들어댄 역도가 일본극우익세력의 우두머리였던 아베의 죽음을 계기로 《조문대표단》을 파견한다, 괴뢰외교부 장관을 보낸다 하면서 코가 땅에 닿도록 굽신거렸지만 실지로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
욕심이 굴뚝같은 일본에게 아부굴종하며 《관계개선》을 하자고 머리를 조아렸지만 돌아온것은 일본의 멸시와 하대, 무시와 모욕뿐이였다.
윤석열역도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게는 되였다.
하기야 일본내에서조차 아베의 죽음을 응당한 징벌이라는 지탄이 나오는 판에 친일사대매국의 절호의 기회가 온것처럼 여기면서 문턱에 불이 일도록 상가집에 드나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가 왜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는가.
일본것들에게 그토록 문전거절과 박대를 당하면서도 어떻게 하나 관계를 개선해보겠다고 삼복철에 비지땀을 흘리며 섬나라의 문을 두드려대는 윤석열역도의 꼴이 참으로 미련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또다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구축》망발을 늘어놓아 민심의 경악을 자아내고있으니 윤석열역도는 백번 비난받아 마땅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외교적신의》에 대해 볼부은 소리를 아무리 늘어놓아도 일본이 매국노들의 청을 들어줄리 만무하다. 오히려 일본당국것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오만방자해지고있으며 그로 인해 윤석열패당은 그야말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있다.
윤석열역도에겐 정말 약이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사회각계가 《사죄와 배상은 외면한채 관계개선만 구걸》, 《저자세를 보이는 굴욕적연설》, 《일본에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마디도 못하고있다.》라고 윤석열역도의 구접스러운 행태를 비난하겠는가.(전문 보기)
최근소식 : 자주의 기치밑에 발전하여온 친선의 력사
해마다 8월이 오면 조선과 적도기네 두 나라인민들은 쌍무친선관계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한다.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던 1980년대 적도기네의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거장으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기 위하여 평양행을 결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4년 8월 21~2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오비앙대통령과 그 일행을 위하여 연도환영을 조직해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시였으며 인민대학습당과 평양지하철도, 원화협동농장 등 여러 단위들에 대한 참관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대통령의 평양체류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 그를 만나주시고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을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유능한 농업 및 수산부문 기술자들을 적도기네에 파견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오비앙대통령은 자기들을 극진히 환대하여주시고 적도기네의 자주적발전에 물심량면의 사심없는 지원을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덕망에 매혹되여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으며 1992년 4월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적도기네최고훈장인 《대독립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
2013년 8월 오비앙대통령은 주체사상의 모국인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자주화위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첫 《국제김정일상》수상자로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적도기네인민의 투쟁에 시종일관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와 적도기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자주를 위한 한길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최근소식 : 중국 대만문제와 관련한 백서 발표, 새시대 중국의 통일위업을 적극 추진하려는 립장 천명
지난 10일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과 보도판공실은 공동으로 백서 《대만문제와 새시대 중국의 통일위업》을 발표하였다.
백서는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개변시킬수도 없다는데 대해 많은 력사적 및 법적사실들을 가지고 증명하였다.
중국공산당이 시종일관 대만문제해결과 조국의 완전통일실현을 력사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대만해협에서의 긴장대립상태를 해소하며 량안관계의 발전과 량안동포들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투쟁한 력사, 그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면서 백서는 조국의 완전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실현에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대만당국의 《독립》추구행태와 《대만주패장》을 더욱 우심하게 내들고있는 미국의 행위와 궤변을 신랄히 폭로비판하면서 중국의 통일과정을 저애하고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밖에도 백서는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조국통일과정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방침과 정책적주장들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한 나라, 두 제도》에 기초하여 평화통일이 실현된 후의 밝은 전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번 백서발표를 통하여 중국당과 정부는 《대만독립》과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국의 완전통일을 실현하고 량안동포들의 복리를 도모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해역에서는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례없는 규모로 강도높게 강행되고있다.
위기관리연습 4일, 1부연습 5일, 2부연습 4일 총 13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는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련합위기관리절차의 숙달, 《통합방위작전계획》실기동훈련, 화학전, 공중전, 해상전에 대비한 련합야외기동훈련을 비롯한 각종 세부작전연습이 벌어진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지상, 해상, 공중에서 북침전쟁작전들의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고 나아가 기회를 보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침략을 단행하기 위한 예비전쟁외 다름아니다.
아는바와 같이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가 시작되기 전부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은 물론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며 심상치 않게 벌어져왔다.
지난 3일 미국과 괴뢰합참의장들사이에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화상대화놀음이 벌어지고 확장억제실행력과 련합방위태세의 제고, 미전략자산들의 남조선전개 등이 토의되였다. 며칠전에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군부의 실장급이 참가하는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데서 내외호전광들은 북침전쟁각본을 보다 심화시키기 위한 밀담을 벌렸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말에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는 문제, 《확장억제전략협의체》가동문제,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문제, 합동군사연습재개문제 등을 골자로 한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이 미국에서 진행되였다.
보다 주목되는것은 최근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하반기 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공격직승기 《아파치》의 주야간실탄사격훈련, 대규모항공작전훈련, 실탄사격근접항공지원훈련, 항구 및 선박수색훈련, 련합작전능력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비롯한 각종 실기동훈련들을 줄줄이 감행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내외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사이에 련이어 벌어진 각 분야의 실기동훈련들이 합동군사연습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한 연습참가부대들의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군과 괴뢰군사이의 호흡을 어느 정도 맞춘 다음 합동군사연습에 진입하는것과 함께 이를 계기로 사전에 북에 압박을 가하려는 기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전에 일체의 북침전쟁각본을 구체적으로 심도있게 론의한 상태이며 이번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그 실행력을 확인하고 어떻게하나 숙달완성하는 계기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이 규모에 있어서나 강도에 있어서 지난 시기를 훨씬 릉가하고있으며 북침의 도화선에 하루빨리 불을 달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음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광들이 《방어》라는 간판밑에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면서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합리화하는것이야말로 눈 감고 아웅하는 식의 파렴치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벌리는 《을지 프리덤 실드》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지금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는 다치면 터질듯한 위기일발에로 치닫고있다.
이미 남조선이 동북아시아제패를 위한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완전전락된 상태인데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에 빠르게 집중되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이야말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라는것은 더이상 부정할수 없다.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오고있는 《한미련합훈련은 철저히 방어가 아닌 공격연습, 북침연습이다. 제2의 6. 25재난을 몰아오려는 전쟁세력 척결하자.》, 《한미동맹 해체하라!》, 《양키 고 홈!》 등과 같은 단죄규탄의 목소리는 긴장격화의 주범에 대한 민심의 분노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일본의 미싸일개발책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일본의 군사적망동이 계속되고있다.
최근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사거리가 1 000km인 지대함미싸일을 개발하여 2024년까지 실전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일본방위성은 《2022년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걸고들었다.
중국과 로씨야에 대해서는 《안전보장상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등 《안보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늘어놓았다.
또한 백서에 처음으로 《반격능력》보유를 올해말에 개정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 포함시켜 국책으로 고착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일본이 추진하고있는 장거리미싸일을 포함한 각종 미싸일과 항공모함, 초계기, 신형스텔스전투기와 잠수함을 비롯한 선제공격형무장장비의 보유 및 개발, 구입책동 등의 진의도는 명백하다.
있지도 않은 《주변위협설》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저들의 안보위기를 확산시킨 다음 그것을 명분으로 헌법개정과 방위비증액, 선제공격능력보유의 합법화를 실현하자는것이다.
일본이 사거리가 1 000km인 지대함미싸일을 실전배비하는 경우 일본과 가까운 조선동해와 서해는 물론이고 상해를 포함한 중국동해연안의 대부분이 사정권에 들어가게 되며 이는 불피코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격화를 몰아오게 될것이다.
20세기초엽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 인류앞에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죄악을 감행한 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가 다름아닌 일본이라는 력사적사실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일본은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무력증강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공격형무기들을 배비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큰 안보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3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서울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광복 77주년 8. 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는 서울 중구 숭례문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8. 15자주평화통일대회》를 가지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서울역을 거쳐 룡산에 있는 괴뢰대통령실주변으로 대행진을 진행하였다.
같은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등 로동단체들은 서울 룡산구 《한미련합사령부》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전국민중행동》은 서울시청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렸다.
또한 평화통일시민회의는 8. 15평화통일시민대회를, 《전국녀성련대》는 서울역린근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와 시위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은 《한반도평화 위협하는 한미전쟁연습 중단하라!》, 《윤석열대결정책 중단》, 《한미련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일본은 식민지배 사죄하라》, 《한미일군사협력 절대 안돼》, 《윤석열퇴진》을 비롯한 손구호와 프랑카드를 들고 《한미전쟁연습을 중단하라!》, 《한미동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미국과의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