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세계적으로 감염자 299만 4 300여명, 사망자 20만 6 968명

주체109(2020)년 4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6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99만 4 34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0만 6 968명이 사망하였다.

이날 미국의 감염자수는 96만 5 910명에 달하였다.

뉴욕주에서는 그 수가 29만 9 000명이상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수를 기록하였다.

에스빠냐에서 지금까지 22만 6 629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이 나라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288명이 또 사망하여 그 수는 2만 3 190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딸리아에서 19만 7 675명의 감염자와 2만 6 64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이것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전날에 비해 각각 2 324명, 260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영국에서도 15만 2 84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2만 732명이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모두 2만 2 856명이다.

네데를란드에서 3만 7 845명, 벨라루씨에서 1만 46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뛰르끼예에서는 2 357명이 새로 감염자로 확진되여 그 수가 11만 130명으로 늘어났으며 2 805명이 사망하였다.

이란에서 9만 481명의 감염자와 5 710명의 사망자가, 인디아에서 2만 6 917명의 감염자와 826명의 사망자가 났다.

일본에서도 하루동안에 210명이 또 감염되여 그 수는 1만 4 153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385명이 사망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만 7 522명, 이스라엘에서 1만 5 443명, 싱가포르에서 1만 3 624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1만 349명, 까타르에서 1만 287명의 감염자가 났다.

필리핀, 쿠웨이트, 오만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대륙에서 3만 32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1 374명이 사망하였다.

에짚트에서 4 534명의 감염자와 3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마로끄에서는 그 수가 각각 4 065명, 161명으로 증가하였다.

한편 브라질에서 감염자수가 3 379명 더 늘어나 6만 1 888명에 달하였다.사망자는 모두 4 205명이다.피해가 가장 심한 싼 빠울로주에서는 2만 715명의 감염자와 1 700명의 사망자가 났다.

뻬루에서도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2만 7 517명, 728명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에서 26일 하루동안에 3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확진자수는 도합 8만 2 830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4월 27일 로동신문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인터네트토론회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인민을 위한 유훈》이라는 주제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10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에스빠냐 바르쎌로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홈페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졌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민족과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영원한 김일성주석과 인민을 위한 그이의 유산》, 《김일성, 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문들과 여러편의 시가 게재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토론문과 시들에서 세기를 이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에스빠냐 발렌씨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다.

태양의 빛발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전세계를 비쳤다.

주체사상은 국제적범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였으며 자본주의나라 사람들까지도 주석의 위인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항일혁명투쟁과 새 민주조선건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조선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할수 있은것은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그이의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성원은 이렇게 터치였다.

위대한 인간, 특출한 군사전략가, 비범한 실천가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조선인민을 구원하시였을뿐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짧은 기간에 신생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조선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는 주체의 태양이 되시여 자주의 새시대를 밝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땅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심으로써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데 대해 상세히 해설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립장에서 출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승리만을 떨치였다.

전설적인 빨찌산영웅, 절세의 애국자,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세워진 주체의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극복하고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를 모시여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보건기구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는 증거는 없다고 주장

주체109(2020)년 4월 2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가 25일 일간상황보고서를 발표하여 현재로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회복되여 항체들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록 많은 연구자료들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회복된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한 항체들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지만 그중 일부 사람들의 혈액속에 있는 중화항체들은 너무도 낮은 수준이라는데 류의하였다.

신속한 면역진단검사를 비롯하여 사람들에게서 항체를 발견하는 실험실검사는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결정하기 위한 추가적인 확증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담화 발표

주체109(2020)년 4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방문기간 로씨야인민들로부터 열렬하고도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였다.

그이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은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

김정은동지의 울라지보스또크방문의 나날은 력사의 한순간에 불과하지만 그이에 대한 흠모심과 친근감을 오늘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고 하면서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연해변강주민들은 그이를 또다시 모실 환희의 순간을 고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하바롭스크대외친선협회련맹 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첫 로씨야방문을 통하여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시려는 의지를 세계앞에 보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세계언론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훌륭히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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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행전염병 계속 전파 -감염자 282만 6 800여명, 사망자 19만 6 981명-

주체109(2020)년 4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82만 6 84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9만 6 981명이 사망하였다.

이날 에스빠냐의 감염자수는 21만 9 764명, 사망자수는 2만 2 524명에 이르렀다.이것은 지난 하루동안에 6 740명의 감염자와 36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것으로 된다.

마드리드에서 감염자 6만 1 776명, 사망자 7 765명으로서 전국적으로 피해가 가장 심하다고 한다.

이딸리아에서 감염자수는 19만 2 994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2만 5 969명이 사망하였다.

프랑스보건당국은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전날보다 1.8% 늘어나 2만 2 245명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전염병전파상황이 의연 심각하다고 밝혔다.

도이췰란드에서도 하루동안에 2 337명의 감염자와 227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5만 383명, 5 321명으로 증가하였다.

이 나라 질병통제기관은 하루 감염자수가 2 000명수준이면 여전히 많은것이라고 하면서 그 수가 지금보다 훨씬 더 감소되여야 방역조치완화문제를 고려해볼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14만 3 464명의 감염자와 1만 9 506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벨지끄에서 4만 4 293명, 네데를란드에서 3만 6 535명, 스위스에서 2만 8 677명, 뽀르뚜갈에서 2만 2 79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뛰르끼예에서 또 3 122명이 감염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0만 4 912명에 달하였다.사망자수는 2 600명으로 늘어났다.

이란에서는 8만 8 194명의 감염자와 5 5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만 5 102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9 281명, 까타르에서 8 525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으며 이스라엘의 감염자수는 1만 5 000명을 넘어섰다.

인디아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는 감염자가 하루사이에 각각 수백명이나 늘어났다.

지금까지 남아프리카에서 4 220명, 마로끄에서 3 758명, 알제리에서 3 12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에꽈도르내무상은 자기 나라에서 5만 6 513명이 비루스검사를 받았으며 그중 2만 2 719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것은 전날에 발표된 수자보다 2배이상 많은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감염자수가 급증하게 된것은 루적되였던 수천개의 견본에 대한 검사결과가 지금에야 나온것과 관련된다고 말하였다.

칠레에서 1만 2 306명의 감염자와 1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5일 0시현재 남조선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718명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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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콜롬보교외에 있는 한 해군병영에서 24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발생하였다.

처음 1명에게서 감염증상이 나타난 후 해병들에 대한 비루스검사가 진행되였으며 결과 30명의 해병이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진되였다.

해군병영이 격리구역으로 선포되였으며 그곳의 모든 해병들이 검사를 받게 된다고 한다.

현재 스리랑카에는 373명의 감염자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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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에서 감염증피해 증대

주체109(2020)년 4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89만 524명, 사망자수는 5만여명으로 증가하였다.

뉴욕주에서 2만 982명, 뉴져시주에서 5 426명, 미시간주에서 2 977명, 마싸츄세쯔주에서 2 360명이 감염증으로 사망하였다.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에서 840명이 감염되였다.

미국방성은 구축함 《키드》호에서 18명의 감염자가 확진되였다고 하면서 추가로 감염자들이 나올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까지 26척의 미해군함선에서 감염자들이 발생하였다.

한편 일본 도꾜도에서 161명이 감염자로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430명이 또 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이로써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만 3 571명, 사망자수는 358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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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로친선의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

주체109(2020)년 4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친선방문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주체108(2019)년 4월 25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에 체류하시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세계평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새시대 조로관계의 초석을 마련하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조로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적극 떠밀어나가려는 두 나라의 의지와 립장을 국제사회에 과시하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전략적협동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뚜렷한 리정표로, 자주와 평화, 친선을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로친선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전쟁시기에 몸소 조로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은 붉은군대 장병들과 반제공동전선을 형성하고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싸웠으며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고 피로써 도와주었다.붉은군대 장병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자기의 더운 피를 바치였다.두 나라 인민은 항일대전의 공동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이시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조로친선이라는 고귀한 재부를 소중히 여기시고 두 나라 관계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공연을 보아주시였고 주체107(2018)년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외무상,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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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출발진지를 차지하고있는 사무라이후예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4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의 군사적광기가 무모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최근 일본 오끼나와현의 미야꼬섬에 륙상《자위대》 지대함 및 지대공미싸일부대들이 새로 배비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다목적유도탄과 박격포탄,미싸일들을 보관할 3개의 탄약고와 사격훈련장도 건설중에 있다 한다.

방위태세강화의 미명하에 벌어지는 위험한 무력증강책동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광기의 뚜렷한 발로이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은 《자위대》의 군사작전중심을 대륙에로 이행시키는 전략을 추구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더욱 광분하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일본방위상은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진행한 강연회에서 중국이 항행의 자유와 법질서를 무시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 상황을 국제사회가 련대하여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지지를 구걸해나섰다.

이미 일본은 주변위협을 떠들며 2018년부터 중국동해에서의 경계감시를 주요임무로 하는 22척의 신형호위함건조계획을 다그치는 한편 《2030년대에 가서 중국동해에서의 감시태세를 완전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공표하고 제해권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2월에는 오끼나와현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륙상《자위대》 수륙기동단과 미해병대의 첫 상륙훈련을 벌려놓고 언론에 공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미야꼬섬을 비롯한 렬도의 요충지들에 집중전개되고있는 저들의 무력이 주변국들을 목표에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외신들은 일본정부가 중국과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미싸일부대들을 리용하여 초기대응을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탄약고와 사격훈련장까지 건설하고있다고 그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지금 섬주민들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자위대》의 배비와 탄약고건설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야꼬섬을 군사섬으로 하는것은 전쟁의 위기를 당기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전쟁을 할수 있는 섬정비를 그만두라!》고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주민들이 피해를 입든 말든 섬전체를 거대한 전초기지로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침략에 유리한 공격출발진지를 차지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지난 시기 《북위협》설을 구실로 서방에서 미국 다음가는 수준으로 군사력을 갖춘 일본이 주변국들을 제압하고 지역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변함없는 야망밑에 언제 재침의 포성을 울리겠는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침략에 다시 나서는 경우 가장 비참한 종말의 운명이 차례지게 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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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총국장 방역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데 대해 언급

주체109(2020)년 4월 2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22일 화상보도발표모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조치들이 계속 실시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부분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가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며 먼저 전염병피해를 입은 나라들에서 또다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한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 전염병이 장기간 존재할것이며 아직 갈길은 멀다고 하면서 그는 많은 나라들이 방역조치들을 취한것으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가 억제되고있지만 이 비루스는 의연 잠재적인 위험을 내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가장 큰 위험은 자만이라고 하면서 감염자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격리치료하며 접촉자들을 추적, 격리시키는것을 방역사업의 근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방역사업이 일관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주체109(2020)년 4월 23일 조선외무성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에 올라서고있는 오늘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 1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로씨야련방을 공식친선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훌륭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승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호상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으며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기탄없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조로수뇌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전략적협동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뚜렷한 리정표로 되였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인민은 지난 1년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왔다.

고위급에서의 래왕과 접촉이 활발해지고 쌍무관계문제와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가 폭넓게 교환됨으로써 조로친선의 화원은 더욱 풍만해지고있다.

지난해 6월부터 8월사이에 로씨야련방 원동 및 북극발전상과 외무성 부상, 국방성 부상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고 9월부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내각 부총리, 외무성 제1부상이 련이어 로씨야를 방문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두 나라는 호상 긴밀히 지지협조하고있으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조로 두 나라는 올해 조선해방 75돐과 조로공동선언채택 20돐을 비롯한 주요 계기들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공동으로 뜻깊게 진행함으로써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과 진실한 련대성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이 전승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과 당면한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전에서 기어이 승리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로관계는 앞으로도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4월 2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위대한 태양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109(2020)년 4월 23일 로동신문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각계 인사들이 1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메히꼬로동당, 메히꼬인민사회당, 메히꼬조선친선의원단,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김일성,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인사들과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 캄보쟈태권도련맹 서기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집행위원장, 몽골주체연구쎈터 위원장, 몽골 유목민발전지지 즈.쌈부기금 총재,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 등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우간다전국항쟁운동 총비서의 명의,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와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14일 우리 나라 대표부에 전달되였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날을 따라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것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 인사들이 발표한 성명, 담화, 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해방의 은인, 행복의 창조자이시다.

그이께서는 민족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이룩하시였다.

또한 제국주의의 무력침공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시고 조선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김일성주석의 인민사랑의 정치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냈다.

주석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의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지난날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존재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지위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조선에서 국호나 군대의 이름도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있는것은 그이의 인민중시사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감염자 255만 4 900여명, 사망자 17만 7 419명

주체109(2020)년 4월 2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보도들에 의하면 21일 24시현재 210개 나라와 지역에서 255만 4 982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17만 7 419명이 사망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감염자수가 지난 하루동안에 3 968명 더 늘어나 20만 4 178명에 이르렀다.사망자는 2만 1 282명이다.

이딸리아에서 18만 3 957명의 감염자가 확진되였으며 그중 2만 4 648명이 목숨을 잃었다.

도이췰란드에서도 1 785명의 감염자와 194명의 사망자가 또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4만 3 457명, 4 598명으로 늘어났다.

영국의 감염자수는 12만 9 044명, 사망자수는 1만 7 337명이다.

벨지끄에서 4만 956명의 감염자와 5 998명의 사망자가, 네데를란드에서 3만 4 134명의 감염자와 3 916명의 사망자가 났다.

뛰르끼예에서는 감염자수가 9만 5 591명에 달하였다.사망자는 2 259명이다.

이란에서 하루동안에 1 29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여 그 수는 8만 4 802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수는 5 297명에 이르렀다.

일본에서도 감염자수가 1만 2 25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296명이 사망하였다.

싱가포르의 감염자수는 9 125명이다.

필리핀, 까타르, 뉴질랜드, 이스라엘에서 감염자들이 늘어났다.

카나다에서 3만 8 424명이 감염되고 1 872명이 사망하였으며 아르헨띠나에서 3 031명의 감염자와 1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남조선에서는 21일 11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 *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21일현재 대륙의 52개 나라에서 2만 3 50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1 158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감염자수는 전날에 비해 990여명 더 늘어났다.

에짚트에서는 하루동안에 15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여 그 수가 3 490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264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아프리카와 마로끄에서는 감염자수가 각각 3 465명, 3 209명에 이르렀다.

알제리에서는 47개 도에 이 비루스가 퍼져 총 2 811명의 감염자와 392명의 사망자가 났다.

21일 잠비아보건성은 루사카에 있는 한 병원의 격리시설에서 5명의 의료성원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어려운 사회경제상황과 높은 인구밀도, 취약한 보건체계, 분쟁, 통제불가능한 이주 등의 문제들이 예측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는 이 전염병의 발병률을 급격히 높여주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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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 82만 3 700여명, 사망자 4만 4 999명

주체109(2020)년 4월 2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1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82만 3 786명에 이르렀다.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4만 4 999명이다.

피해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뉴욕주에서 25만 7 125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1만 8 821명이 사망하였다.

뉴져시주의 감염자수는 8만 8 806명, 사망자수는 4 520명이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2차파동이 돌림감기계절의 시작과 겹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훨씬 더 비참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쎈터소장은 다음겨울철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병하게 되면 지금까지 겪은것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조성될수 있다고 하면서 두 호흡기질병이 동시에 전파되는 경우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을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CNN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700여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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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사자의 몫》

주체109(2020)년 4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사자가 암소, 염소, 양과 《동맹》을 뭇고 끝까지 《생사고락》을 같이할것을 약속하며 《뜨겁게》 포옹하였다.

어느날 그들은 노루 한마리를 잡게 되였다. 네몫으로 나누어놓고 분배를 시작한 사자는 한몫씩은 모두가 가지는것이라고 하면서 첫번째몫 고기덩이를 자기옆에 끌어당겨놓았다. 다음 두번째 몫에 대해서는 자기가 《사자이기때문》에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으름장을 놓고 세번째 몫도 자기가 《가장 용감》하기에 가져야 한다며 억지를 부려 자기의것으로 만들었다. 찍소리도 못하고 덤덤히 서있는 짐승들에게 사자는 네번째 몫에 대하여 감히 요구하는 놈이 있으면 당장 사지를 찢어 죽이겠다고 을러메였다. 결국 사자는 고기덩이를 혼자서 독차지하고 배를 채웠다.

제 힘을 과시하며 전횡을 부리고 탐욕스럽게 놀아대는 사자, 그에 대해 항변도 못하는 힘없고 불쌍한 짐승들.

세계적인 우화작가 이소프가 창작한 이 작품으로 하여 《사자의 몫》이라는 성구까지 태여났다.

우화가 나온지도 수십세기가 지났지만 이것을 새삼스레 상기하게 되는 리유가 있다.

남조선미국《동맹》관계가 신통히도 이 우화속에 나오는 사자와 가련한 짐승들간의 관계를 련상시키기때문이다.

미국이 많은 나라들과 《동맹》관계를 맺고있지만 그것은 《동맹》이라는 올가미에 다른 나라들을 얽어매놓고 자국의 리익,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남조선미국《동맹》관계는 미국의 리익에 일방적으로 복종되고 남조선을 참혹하게 희생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불만을 야기시키고있으며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서로가 입만 벌리면 《위대한 동맹》, 《혈맹》관계라고 곧잘 떠들어대건만 진속을 파헤쳐보면 차마 눈뜨고 보기 처참할 지경이다.

《방위비분담금》문제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지금껏 《방위비분담금》증액을 통해 재미를 톡톡히 본 미국이 그것도 성차지 않아 천문학적액수의 막대한 돈을 더 내라고 강박하다 못해 나중에는 남조선강점 미군기지 로동자들의 생존까지도 마구 위협하면서 무지막지하게 놀아대고있다.

그야말로 이소프우화를 보는것만 같다.

가관은 남조선이 저들의 명줄을 겨냥하고 달려드는 횡포무도한 미국에 대고 변변한 대꾸한번 못하고 일종의 《양보》나 《자비》를 구걸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처럼 《한미동맹》이라는 굴종의 멍에를 깊숙이 쓰고 이렇듯 미국으로부터 갖은 수모와 랭대, 략탈을 당하는 곳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러한 수치는 력대적으로 주대없이 덮어놓고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사대와 굴종을 숙명처럼 여겨온 남조선스스로가 초래한것이다.

우화속의 사자는 그래도 공동의 먹이감을 놓고 횡포와 전횡을 부린다. 그러나 현실속의 《사자》는 남의 《살점》을 뜯어먹고 피를 말리우고있으며 그것을 《의무》로 여기라고 강박하고있다.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하수인, 젖짜는 암소로밖에 취급하지 않는 미국, 이런 《동맹국》의 강도적처사에 남조선인민들이 《우리 피를 빨아먹고 말려죽이려는 이것도 <동맹>인가.》, 《불평등하고 날강도적인 동맹 당장 해체하라.》, 《21세기 점령군은 필요없다!》, 《단 한푼도 줄수 없다. 미군은 나가라!》 등 울분과 규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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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감염자 240만 5 500여명, 사망자 16만 4 946명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9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40만 5 57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16만 4 946명이 사망하였다.

유럽에서 감염자수는 112만여명, 사망자수는 약 10만명에 이르렀다.

에스빠냐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4 218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여 감염자수가 19만 5 944명으로 증가하였다.사망자수는 410명 더 늘어나 2만 453명에 달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3 047명의 감염자와 433명의 사망자가 또 발생하여 그 수가 각각 17만 8 972명, 2만 3 660명으로 늘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 13만 9 897명의 감염자와 4 294명의 사망자가, 영국에서 12만 67명의 감염자와 1만 6 060명의 사망자가 났다.

프랑스에서도 사망자수가 하루사이에 395명 더 늘어나 1만 9 718명에 달하였다.

벨지끄에서 3만 8 496명, 네데를란드에서 3만 2 655명, 뽀르뚜갈에서 2만 206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는 3 977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지금까지 8만 6 306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사망자수는 모두 2 017명이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8만 2 211명, 사망자수는 5 118명이다.

일본에서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만 1 518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249명이 사망하였다.도꾜도를 비롯한 전국의 34개 도, 도, 부, 현에서 새로 373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인디아와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추장국련방, 싱가포르, 까타르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감염자수가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대륙에서 2만 1 317명의 감염자와 1 08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카나다에서 3만 4 813명의 감염자와 1 583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브라질에서 3만 8 654명, 뻬루에서 1만 5 628명, 칠레에서 1만 88명, 에꽈도르에서 9 468명, 메히꼬에서 8 261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중국에서는 19일 하루동안에 1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확진자수는 도합 8만 2 747명이다.

로씨야에서도 감염자수가 6 060명 더 늘어나 4만 2 853명에 달하였다.

남조선에서는 19일 13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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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75만 9 000여명 감염, 4만 661명 사망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9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75만 9 08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수는 4만 661명에 이르렀다.

뉴욕주에서 24만 7 815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1만 8 298명이 사망하였으며 뉴져시주에서는 8만 5 301명의 감염자와 4 362명의 사망자가 났다.

마싸츄세쯔, 펜실바니아, 캘리포니아, 미시간, 일리노이스주들에서 감염자수가 각각 3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미국방성은 미군내에서 약 3 000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군이동금지령이 6월 30일까지 연장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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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세상에는 령토의 크기나 방대한 인구수를 자랑하는 나라도 있고 빠른 경제장성속도를 광고하는 나라도 있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가지지 못하였고 그토록 부러워하면서도 가질수 없는것, 유독 주체조선만이 보유하고있는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령토가 비록 크지 않고 인구수는 많지 않아도 일심단결만 있으면 언제나 끄떡없이 제힘으로 발전해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대적과도 맞서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우리 나라가 국제반동세력의 온갖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이며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대부대이다.우리 인민은 사상도 하나이고 지향도 하나이다.백만사람의 생각도 하나이고 천만사람의 발걸음도 하나이다.우리 인민은 언제나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살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의 리상에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맞추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해나가고있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당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웠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 인민은 령도자를 충성으로 받들며 어버이로 따르는 아름답고 숭고한 화폭들이 우리 나라에서는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몇해전 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이 예상치 않게 큰물피해를 입게 되자 우리 당은 큰물피해복구를 하나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하였던 건설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건설력량을 피해복구전투에 총동원하였다.우리 당의 인민사수, 인민복무의 높은 뜻을 받들고 온 나라 당조직들과 인민들이 떨쳐나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식량과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는 한편 피해복구전투에 필요한 설비들과 자재들을 긴급수송하였다.그로 하여 엄혹한 대재난이 발생하였던 피해지역은 원상대로가 아니라 더 훌륭하고 더 희한하게 변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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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경계해야 할 전쟁세력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4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군사력팽창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자국민과 주변국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아끼다현내 배비를 기어이 성사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첨예한 지역의 부근섬에 지대공 및 지대함미싸일부대들을 전격배치하고 임의의 순간에 《자위대》무력과 군수물자를 전장으로 급파할수 있는 수송항공대까지 정식 발족시켰다.

이것은 지역나라들과 군사적으로 끝까지 대결할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으로서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패전후 일본이 극도의 앙심을 품고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가며 무력증강의 길로 줄달음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과 같이 섬나라 우익반동들의 군사적책동이 파렴치한 양상을 띠고 급속도로,복합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방위비》가 6년 련속 최고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만도 5조 3 133억¥이나 책정되고 동맹국으로부터 사들이는 각종 첨단무장장비의 액수도 2011년도에 432억¥이였던것이 2019년도에 7 013억¥으로 껑충 뛰여오르는 등 전쟁장비구입과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우주작전대와 전자전전문부대를 비롯한 새로운 부대창설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하늘과 땅,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까지 침략의 활무대로 만들려 하고있다.

《렬악한 안전보장환경》을 떠들며 저들의 군사관련움직임이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이 모든것은 현 집권자가 지난해 1월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방위력구축을 위해 종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속도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력설한데 따른것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를 피바다에 잠그고 태평양전쟁까지 도발하였던 전범국가가 과거죄악을 외면한채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오리라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중국동부수역에서 돌아치던 일본해상《자위대》함선이 평화적인 중국어선을 들이받아 항행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한것은 군국주의적팽창정책이 가져올 재난에 대한 명백한 예고이다.

일본이야말로 국제사회가 특별히 경계해야 할 침략세력,전쟁세력이다.

조선재침으로부터 시작하여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적판도에로의 정복전쟁확대,바로 여기에 일본의 로골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자주권과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는 날로 증대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 격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그것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현 세계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의 반향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이시다.그이께서는 나라를 해방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지도사상이다.주체사상의 승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승리로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령도해오신 조선혁명의 승리, 조선인민의 승리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립하시였다.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고있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도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명예위원장 엠.캄룰 후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을 기적의 나라라고 하는것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실지 조선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그 비결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언론은 18일 미국대통령이 기자회견중 우리 최고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미국대통령이 지난 시기 오고간 친서들에 대하여 회고한것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최근 우리 최고지도부는 미국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것이 없다.

우리는 사실무근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있는 미국지도부의 기도를 집중분석해볼 계획이다.

조미수뇌들사이의 관계는 결코 아무때나 여담삼아 꺼내는 이야기거리가 아니며 더우기 리기적인 목적에 리용되면 안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4월 1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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