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주목되는 《잠수함사냥군함》의 침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에서 새로 건조한 최신형감시선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16일 카나다의 어느 한 방송은 《일본이 거의 30년만에 처음으로 기능이 높은 잠수함사냥군함을 진수》하였다고 하면서 《본토부근수중에서 작전하고있는 중국잠수함들에 대한 도꾜의 우려》에 대해 보도하였다.

11일 중국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 소식을 보다 상세히 전하면서 《일본에 있어서 주되는 목표는 중국과 북조선이며 그중 중국의 잠재적위협이 더 크다.》고 언급한 일본의 한 대학교수의 발언을 인용하였다.

상기 감시선은 수백km밖에서 움직이는 잠수함의 추진날개소음을 감지하고 수자화하여 잠수함형과 국적까지 확인가능한 최신수중음향측정함으로서 전문가들속에서 《잠수함사냥군함》,《전문정탐선》으로 불리우고있다.

태평양에서의 해상 및 수중작전수행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이 군함의 움직임이 지역나라들의 주목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보유한 일본은 지금도 여전히 주변위협을 걸고들면서 제해권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018년부터 중국동해에서의 경계감시를 주요임무로 하는 22척의 신형호위함건조계획을 다그치고있으며 올해부터는 초계함건조에 착수하여 《2030년대에 가서 중국동해에서의 감시태세를 완전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반 사실은 일본해상무력의 군사작전중심이 명백히 렬도의 서쪽에로 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진수된 《잠수함사냥군함》이 수집한 자료를 미국이 구축한 해저감시망에 제공하며 중국과 령유권분쟁이 있는 수역과 가까운 기지에 배비될것이라는 전망은 지역사회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날 섬나라에서 종종 울려나오는 《중국의 잠재적위협》론은 귀따갑게 들리던 《북위협》설에 이어 자국의 군사력증강을 변호하는 단골소리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일중관계의 새로운 시대,새로운 발전》을 광고하는 일본의 허위성,량면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수 3만명 초과, 뉴욕시장 우려 표시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만 3 276명에 달하였다.사망자수는 417명으로 늘어났다.

전염병피해를 가장 심하게 입고있는 뉴욕주에서 감염자수가 1만 5 000여명, 사망자수는 110여명에 이르렀다.

뉴욕시에서만도 약 9 6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뉴욕시장은 마스크 등 의료품부족난을 호소하고 도움을 청하였다고 하면서 시의 심각한 비루스전파상황에 관심이 돌려지지 않는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는 4월에 피해상황이 3월보다 더 악화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여러 주와 대도시들에서 심각한 의료품부족난이 초래되고있다.지어 의료성원들에게 필요한 마스크, 보호안경 등이 모자라 긴급대책을 세워줄것을 요구하고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워싱톤주의 전염병방역에 방위군부대들이 동원되였으며 캘리포니아주가 주요재해지역으로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 33만 6 000여명, 사망자 1만 4 6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가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퍼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2일 24시현재 33만 6 075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1만 4 613명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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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22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만 1 638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1 685명이 사망하였다.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콤시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군대가 나라의 방역사업을 적극 지원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의 50여개 군대병원에서 감염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이란당국은 수도 테헤란의 상업봉사기관들에 문을 닫을것을 지시하였다.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의 영업활동만이 허용되며 이 지시에 불복하는 상업봉사기관들은 처벌을 받게 된다.

전국의 모든 약국들에 보호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

또한 테헤란서부지역에 있는 대규모전시관이 림시병원으로 리용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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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 306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10명에 이르렀다.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된 대규모종교행사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속에서 감염자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22일 새로 확진된 123명의 감염자중 74명이 거기에 갔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같은 날 타이에서 188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599명으로 늘어났다.

뛰르끼예에서는 289명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9명이 사망하여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 236명, 30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도네시아정부는 국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사망자가 48명으로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많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23명이 또 감염자로 확인되였는데 그중 18명이 유럽과 아메리카 등지를 다녀온 사람들이다. 현재 이 나라에는 455명의 감염자가 있다고 한다.

인디아에서 391명, 필리핀에서 380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이란외에 중동의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도 전염병피해는 의연 심각하다.

레바논에서 감염자수가 248명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내무상은 더이상 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할수 없게 되였으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233명, 쿠웨이트에서 188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으며 이스라엘에서는 하루에 188명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자수가 1 071명에 이르렀다.

아프리카에서는 이 비루스가 41개 나라에 퍼져 약 1 200명의 감염자와 약 40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거청산회피는 멸망에로 가는 길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많은 나라들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지향해나가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네데를란드국왕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자국이 감행한 극단적인 폭력행위들에 대해 공식사죄하였다.

그는 과거사는 지울수 없다고 하면서 당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오늘까지 고통과 슬픔을 겪고있는데 대한 깊은 리해심을 안고 자국의 과거범죄를 반성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과거청산문제에서 단 한발자욱도 내짚지 않는 섬나라 일본의 정체를 다시금 들여다보게 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일본은 지난날에 저지른 죄악에 대해 전인류앞에 특히 조선인민앞에 무릎꿇고 백배 사죄하고 배상하여도 모자라는 나라이다.

그러나 패망후 지금까지 일본은 정반대의 길로 나가고있다.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정당화하고있다.

근 반세기에 달하는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우리 민족은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가장 가혹하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여왔으며 그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식민지화가 조선의 근대화를 도왔다.》느니,《지난 세기 대륙전쟁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된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치며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대조선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고있다.

더욱 위험한것은 《힘이 약했던 탓에 전쟁에서 패했다.》는 도전적인 주장밑에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사실이다.

섬나라가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과거청산을 회피해가며 《맹주》가 되는 개꿈을 꾼다면 차례질것은 다시는 소생할수 없는 파멸의 운명뿐이다.

일본은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을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보이고 미래까지 망치는 어리석은 놀음을 그만두고 조선민족과 인류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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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이 보내온 친서는 조미 두 수뇌분들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를 잘 보여주었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3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 보내온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았다.

조미 두 나라 관계발전에 커다란 난관과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미국대통령이 또다시 친서를 보내며 우리 위원장동지와 훌륭했던 관계를 계속 유지해보려고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은 좋은 판단이고 옳은 행동이라고 보며 응당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이번 친서에서 지난번 위원장동지 탄생일에 즈음하여 보낸 자기의 축하의 인사가 위원장동지에게 정확히 전달된 소식에 기뻤다는 소감을 전하며 위원장동지 가족과 우리 인민의 안녕을 바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해왔다.

트럼프대통령은 친서에서 조미 두 나라 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전염병사태의 심각한 위협으로부터 자기 인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있는 국무위원장동지의 노력에 대한 감동을 피력하면서 비루스방역부문에서 협조할 의향도 표시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최근에 의사소통을 자주 하지 못하여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앞으로 국무위원장과 긴밀히 련계해나가기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의 이같은 친서가 김정은위원장동지와의 특별하고도 굳건한 개인적친분관계를 잘 보여주는 실례로 된다고 본다.

김정은위원장동지도 자신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에 대하여 다시금 확언하시면서 대통령의 따뜻한 친서에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다행히도 두 수뇌분들사이의 개인적관계는 여전히 두 나라사이의 대립관계처럼 그리 멀지 않으며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조미사이의 관계와 그 발전은 두 수뇌들사이의 개인적친분관계를 놓고 서뿔리 평가해서는 안되며 그에 따라 전망하고 기대해서는 더욱 안된다.

물론 두 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사이의 친분이므로 긍정적인 작용을 하겠지만 그 개인적친분관계가 두 나라의 관계발전구도를 얼만큼이나 바꾸고 견인할지는 미지수이며 속단하거나 락관하는것도 그리 좋지 못한 일이다.

공정성과 균형이 보장되지 않고 일방적이며 과욕적인 생각을 거두지 않는다면 두 나라의 관계는 계속 악화일로에로 줄달음치게 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두 수뇌들사이의 친서가 아니라 두 나라사이에 력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평형이 유지되고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두 나라 관계와 그를 위한 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지금 이 순간도 미국이 열정적으로 《제공》해주는 악착한 환경속에서 스스로 발전하고 스스로 자기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있다.

두 나라의 관계가 두 수뇌들사이의 관계만큼이나 좋아질 날을 소원해보지만 그것이 가능할지는 시간에 맡겨두고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허무하게 잃거나 랑비하지 않을것이며 그 시간동안 두해전과도 또 다르게 변했듯 계속 스스로 변하고 스스로 강해질것이다.

끝으로 국무위원장동지께 변함없는 신의를 보내준 미국대통령에게 충심으로 사의를 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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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감염실태, 전염병방역과 경제 및 사회발전을 다같이 추진하기 위한 노력

주체109(2020)년 3월 2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20일 하루동안에 4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7명(호북성)이 또 사망하였다.590명이 퇴원하였다.호북성에서는 전염성페염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 6 013명, 퇴원자 7만 1 740명, 사망자 3 255명(그중 호북성에서 3 139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8만 1 008명(그중 호북성에서 6만 7 800명)이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256명(퇴원자 98명, 사망자 4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7명(퇴원자 10명), 대만지역에서 135명(퇴원자 28명, 사망자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최근 중국정부가 전염병방역사업과 함께 경제 및 사회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 조장인 국무원총리 리극강이 전염병방역과 경제 및 사회발전이라는 중점사업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잘 틀어쥐고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현시기 국내외의 전염병방역 및 경제형세의 단계적인 변화에 맞게 다방면적인 공급보장사업을 더 잘하며 방역사업과 군중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베이징에서 진행된 전염병방역과 취업안정사업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할데 관한 화상전화회의에서는 고등교육기관 졸업생들과 취업하기 어려운 사람들, 전염병상황이 엄중한 지역의 로동자들의 취업방조를 잘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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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85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 27만 5 000여명, 사망자 1만 1 3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0일 24시현재 이 비루스는 185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으며 27만 5 184명이 감염되고 1만 1 383명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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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일본의 NHK방송이 밝힌데 의하면 20일 지바현과 효고현, 오이다현 등 13개 자치체에서 31명이 새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이로써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 704명으로 늘어났다.사망자수는 41명에 달하였다.

한편 이날현재 일본으로부터 오는 려행자들의 입경을 제한한 나라와 지역의 수는 19개 더 늘어나 131개에 이르렀다.

이란에서 20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9 644명으로 늘어나고 그중 1 433명이 사망하였다.

하싼 루하니대통령은 이란새해를 맞으며 진행한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이란인민이 단합된 힘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를 극복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이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용기를 발휘하고있는 의사와 간호원들을 평가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지금까지 6 745명의 감염증환자가 회복되였다고 한다.

20일 말레이시아에서는 130명이 또 이 비루스에 감염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 030명으로 늘어났다.

싱가포르에서도 40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새로 등록되였다.새 감염자들가운데 10명이 싱가포르인이며 나머지는 외국인이라고 한다.이날현재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385명이다.

인도네시아대통령 죠꼬 위도도는 전국적범위에서 369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28일부터 2개의 섬을 감염자들을 위한 격리장소로 리용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필리핀과 인디아의 감염자수가 각각 230명, 223명으로 늘어났다.

타이보건성은 50명이 새로 감염된것으로 확진되였다고 하면서 그중에는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애기도 있다고 밝혔다.이 나라에는 322명의 감염자가 있다.

레바논에서도 감염자수가 163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5%가 위급하다고 한다.

이라크에서 하루동안에 15명의 감염자와 3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208명, 17명에 달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감염자수는 705명으로 증가하고 사망자까지 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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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 1만 4 200여명, 려행주의경보 4단계로 설정

주체109(2020)년 3월 2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9일 22시 13분현재 1만 4 200여명에 이르렀다.또한 사망자수는 205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불과 5시간동안에 약 3 000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병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감염자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도처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있다.

현재 치료실이 모자라 의료설비를 갖추고있는 배들까지 출동체계를 갖추고있다고 한다.

CNN방송은 죠지아주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가 부족해 의료성원들이 찢어진 마스크를 기워서 사용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집권자는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마스크를 의료진에 줄것을 건설업계에 요구하였다.

정작 감염증상이 나타나도 검사를 받자면 며칠씩 기다려야 하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가고있다.

피해가 전국적범위에서 확대되고있는 속에 미국무성은 려행주의경보를 4단계로 올렸다.

려행주의경보 4단계는 주민들속에서 《려행하지 말것》으로 알려져있는 가장 높은 단계라고 한다.

많은 주와 대도시들에서 학교, 식당, 체육관, 술집 등이 문을 닫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에서의 감염실태, 방역노력

주체109(2020)년 3월 2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18일 하루동안에 3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8명(호북성)이 또 사망하였다.819명이 퇴원하였다.호북성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 7 263명, 퇴원자 7만 420명, 사망자 3 245명(그중 호북성에서 3 130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8만 928명(그중 호북성에서 6만 7 800명)이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192명(퇴원자 95명, 사망자 4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5명(퇴원자 10명), 대만지역에서 100명(퇴원자 22명, 사망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이날 중국경외로부터 들어온 확진자는 34명 더 늘어나 1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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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18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긴장을 조금도 늦추지 말고 방역사업을 잘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전국의 모든 부문과 광범한 인민대중의 공동의 노력으로 전염병방역형세가 호전되고 생산 및 생활질서가 회복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빠른 속도로 전파됨에 따라 외부로부터의 전파위험성이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방역사업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잘함으로써 결정적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17일 호북성의 무한시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방지지휘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방지하는데서 류입의 위험성이 커지고있는데 맞게 이날부터 경외에서 무한시에 들어오는 모든 인원들을 대상으로 집중격리장소들에서 14일간의 관찰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호북성에서 전염성페염형세가 호전되는데 따라 성에 파견되였던 국가긴급의학구원대가 이날부터 철수를 시작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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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미국의 주장을 배격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가 최근 중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발원지라는 미국의 주장을 배격하였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소장이 자기 나라에서 돌림감기로 죽은 일부 사망자들에게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여러차례 검출되였다고 인정한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미국에서 첫 환자가 언제 나왔는가.미군이 전염병을 무한에 가져왔을수 있다.미국은 자료를 공개해야 하며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이 3 400만명의 돌림감기환자와 2만명의 사망자를 보고하였는데 그들중 신형코로나비루스와 관련된 환자가 몇명인가고 질문하였다.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도 트위터를 통해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소장이 미국에서 돌림감기로 진단된 일부 환자들이 사실상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앓았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를 《중국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부르는것은 완전히 잘못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기자회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무한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비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해 정식 명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개별적인 미국정객들이 과학과 세계보건기구의 결정을 무시하고 비루스를 빌어 중국과 무한에 루명을 씌우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전염병방역사업에 기울인 중국의 노력을 헐뜯으려는 기도는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군국주의야망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5일 일본 항공《자위대》가 효고현 이따미시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기동전개훈련을 벌려놓고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를 놓고 일본반동들은 《북조선의 탄도미싸일발사 등의 사태에 대비하여 각지에서 진행하는 훈련의 일환이다.》라고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광증은 뿌리깊은 군국주의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로골적인 망동이다.

오늘날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각지에 안정파괴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주범은 다름아닌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다.

지난 1월 《도꾜신붕》은 현 아베내각의 판단으로 《집단적자위권행사》가 용인됨으로써 《자위대》는 장거리순항미싸일도입과 사실상의 항공모함보유 등 헌법상 허용되는 《필요최소한도》에서 벗어나는 장비를 가지고 이제는 해외에서 미국과 함께 싸울수 있는 《군대》로 변질되였으며 미국의 분쟁에 말려들 위험성이 확실히 높아졌다고 개탄하였다.

그럼에도 일본당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는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자위대》해외진출책동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철면피하게도 남을 걸고들고있다.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행동을 두고 《일본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국제사회전체에 있어서도 심각한 과제로 된다.》고 악랄하게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규탄과 경계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려보려는 교활한 술수이다.

중국의 한 전문가는 이미전에 일본이 군사적책동에 매여달리면서 항상 조선을 걸고드는데 대해 《많은 경우 그것은 〈눈가림수〉이고 〈군사대국〉의 길로 나가려는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침략과 전쟁으로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획득해보려는 군국주의야망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국제사회는 지난 세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이 피에 주린 《아시아의 맹주》로 부활하는것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야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렬도가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게 될것이라고 한 자국전문가들의 경고를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에서의 감염실태, 방역노력

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16일 하루동안에 21명(그중 호북성에서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3명(그중 호북성에서 12명)이 또 사망하였다.930명이 퇴원하였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 8 976명, 퇴원자 6만 8 679명, 사망자 3 226명(그중 호북성에서 3 111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8만 881명(그중 호북성에서 6만 7 799명)이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157명(퇴원자 88명, 사망자 4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1명(퇴원자 10명), 대만지역에서 67명(퇴원자 22명, 사망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 *

 

중국에서 16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는 전염병방역사업에서 과학적인 예방 및 통제를 잘하며 국경을 통한 전염병의 전파를 방지하고 정상적인 생산 및 생활질서회복을 속히 추진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무한시와 호북성에서 전문가들과 의료자원을 집중하여 중증환자치료사업을 더한층 강화하고 사망률을 낮출데 대한 문제와 보건, 세관 등 분야에서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지역간 조정을 강화하고 로동자들의 일자리회복을 촉진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날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사법부, 세관총서가 국경위생검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이 사업을 방해하는 위법행위를 법에 따라 처벌할데 관한 의견을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의견은 격리를 거절하거나 자기의 건강상태를 사실대로 등록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경위생검역을 방해한 죄로 처벌하며 공안기관이 국경위생검역을 방해한 범죄사건을 제때에 조사처리할데 대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불안감과 혼란이 커가고있는 미국사회

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6일 하루동안에 1 000여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4 600명계선을 넘어섰다.사망자수는 85명에 달하였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앞서 전국적으로 50명이상의 모임을 8주일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지만 미국집권자는 10명이상은 아예 모이지 말며 그런 장소에 가지도 말것을 미국인들에게 요구하였다.

3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6개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고 집에 머물러있을것을 요구하는 보건지시문이 발표되였다.

이 조치는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실시된다고 한다.

한편 뉴져시주와 콘넥티커트주에서 연회를 포함하여 집체모임이 금지되고 영화관과 술집, 오락장 등 봉사기관들이 문을 닫았으며 뉴욕주 역시 봉사기관페쇄조치와 함께 모든 학교들의 수업을 중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뉴욕시장은 도시가 전례없는 위협에 직면해있으며 전시수준의 마음가짐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주 미국의 한 보건관계자는 자국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진단체계가 실패했다고 밝힌바 있다.

언론들은 미국사회에서 전염병의 급속한 전파와 더불어 불안감과 혼란이 커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16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 감염자 18만 2 400여명, 사망자 7 1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16일 24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162개 나라와 지역에로 전파되였다.

그로 인한 감염자수는 18만 2 431명, 사망자수는 7 157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 *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이 일본에서 오는 려행자들의 입경을 제한하고있다.

일본외무성은 16일현재 그러한 나라와 지역들의 수가 14일에 비해 11개 더 늘어나 56개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지금 일본에서 오는 려행자들에 대해 14일간의 격리 및 관찰 등 행동제한조치를 취하고있는 나라와 지역은 84개에 달하고있다 한다.

 

* *

 

16일 일본에서 17명이 새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로써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 547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35명에 달하였다.

이날 싱가포르에서 17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여 그 수는 243명으로 늘어났다.

새 감염자들중 11명은 외국인이라고 한다.이 나라에서 134명이 병원에 입원해있으며 10여명이 집중치료를 받고있다.

파키스탄에서도 6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여 감염자수가 121명에 이르렀다.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은 신드주이다.

브루네이에는 현재 54명의 감염자가 있다.

이 나라 보건성은 16일에 새로 확진된 감염자들중 3명이 최근에 말레이시아의 꾸알라 룸뿌르에서 종교행사에 참가하고 귀국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캄보쟈에서도 12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총감염자수가 24명으로 늘어났다.

스리랑카정부는 나라에서 28명의 감염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박물관과 영화관, 공원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의 운영을 중지하도록 하였으며 사람들에게 외출을 삼가할것을 권고하였다.

한편 오스트랄리아에서 17일 오전현재 감염자수가 375명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하루도 못되는 사이에 70여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날 뉴질랜드에서는 3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여 전국적인 수가 11명으로 증가하였다.새 감염자들가운데는 미국을 다녀온 후 감염증세를 보인 아버지와 아들도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 157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 감염자 16만 9 300여명, 사망자 6 5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1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15일 24시현재 이 비루스는 세계의 157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으며 16만 9 374명이 감염되고 6 501명이 사망하였다.

 

* *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세계적범위에서 계속 확대되고있다.

15일현재 이 전염병은 유럽의 대부분지역에 퍼져 감염자수가 4만 5 000명이상에 이르렀다.

이딸리아에서는 2만 4 74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1 809명이 사망하였다.

에스빠냐에서 감염자수는 7 798명, 사망자수는 291명으로 증가하였다.

도이췰란드의 감염자수는 전날에 비해 1 043명 더 많은 4 838명을 기록하였다.

프랑스에서는 하루동안에 923명의 감염자와 3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5 423명, 127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영국에서 1 372명, 네데를란드에서 1 135명, 벨지끄에서 886명, 오스트리아에서 860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으며 핀란드와 뽀르뚜갈, 슬로베니아에서의 감염자수는 200명계선을 넘어섰다.

마쟈르에서는 15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는 의연 심각하다.

일본에서 확인된 감염자수는 1 530명에 달하며 그중 사망자가 31명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90명이 또 감염자로 확진되여 총적인 수가 428명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226명, 필리핀에서 140명, 인디아에서 10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윁남과 파키스탄, 브루네이, 스리랑카에서도 감염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우즈베끼스딴에서는 첫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중동지역에서 혹심한 피해를 입고있는 이란에서는 1만 3 938명의 감염자와 724명의 사망자가 났다.

까타르에서 401명, 이라크에서 124명, 쿠웨이트에서 112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으며 레바논과 아랍추장국련방에서 그 수는 100명계선에 접근하였다.

이스라엘에서도 2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이밖에 에짚트에서 126명, 남아프리카에서 61명, 마로끄에서 28명의 감염자가 나는 등 이 전염병은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퍼지고있다.

한편 북아메리카의 카나다와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에서는 감염자수가 각각 313명, 200명에 이르렀다.

오세안주의 오스트랄리아에서도 지난 하루동안에 감염자수가 약 20% 늘어나 16일 오전현재 298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체의 힘으로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조선인민 -여러 나라 인사들 찬양-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용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근본으로 여기고있는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번영의 보검이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나이제리아 뷰티 쎄크리트 스파회사 사장은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힘은 강대하고 미래도 휘황찬란하다,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뚫고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 《마스쩨르 클라스》기금리사회 위원장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불굴의 인민의 영웅적기상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새로운 비약을 안아오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더욱 새롭게 솟아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국무원 《2019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 발표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3일 《2019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머리글과 유명무실한 공민의 권리, 학대와 배척을 받는 소수민족후예들, 엄중한 차별과 폭력에 직면한 녀성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취약한 계층들, 비인도주의적인 대우를 받는 이주민들, 제멋대로 유린하는 다른 나라들의 인권 등의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

보고서는 미국이 인권에 대한 자기의 협소한 리해로부터 세계의 핵심리익을 제패하는것을 기준으로 삼고 해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자료에 기초하여 《나라별인권보고서》를 조작해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자기의 전략적리익에 맞지 않는 나라 및 지역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외곡비난하면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이며 대규모적인 자국의 인권침해상황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고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138개 나라와 지역에서 14만 5 300여명 감염, 5 410여명 사망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세계 138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13일 24시현재 세계적인 감염자수는 14만 5 300여명, 사망자수는 5 410여명에 달하였다.

전염병피해를 혹심하게 입고있는 유럽대륙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2만 8 29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그중 1 19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딸리아에서는 하루동안에 2 547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1만 7 660명에 달하였으며 사망자수는 1 266명에 이르렀다.

에스빠냐에서도 감염자수는 4 334명으로 늘어나고 122명이 사망하였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의 감염자수 역시 3 661명, 3 062명으로 증가하였다.

지금까지 스위스에서 1 009명, 네데를란드에서 804명, 단마르크에서 801명, 영국에서 798명, 벨지끄에서 559명, 오스트리아에서 500여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이밖에 핀란드,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많은 유럽나라에서 감염증환자들이 급격히 불어나고있다.

아시아지역에서도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이란에서는 1만 1 36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514명의 사망자가 났다.

일본에서 하루동안에 35명이 또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여 그 수는 1 422명으로 증가하였다.

아이찌현에서 2명이 또 목숨을 잃어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28명으로 늘어났다.

말레이시아에서 197명, 쿠웨이트에서 100명, 이스라엘에서 143명, 인디아에서 82명, 레바논에서 77명, 필리핀에서 6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윁남, 팔레스티나, 캄보쟈, 브루네이, 뛰르끼예 등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감염자들이 추가로 등록되고있다.

아프리카와 오세안주,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감염증환자들이 늘어나는 속에 기네, 케니아, 수리남에서 첫 감염자들이 발생하였으며 우크라이나와 수단, 룩셈부르그에서 감염증에 의한 첫 사망자가 났다.

한편 유엔본부에서도 처음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유엔대변인은 감염자가 유엔주재 필리핀상임대표부의 한 외교관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127개 나라와 지역에서 13만 4 500여명 감염, 약 5 000명 사망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적범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비루스는 12일 24시현재 127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으며 13만 4 540명이 감염되고 4 97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 *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세계 각지에서 계속 확대되고있다.

아시아지역에서 감염증환자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는 하루동안에 각각 9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가 187명, 158명에 이르렀으며 인디아에서 74명, 윁남에서 4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까타르와 바레인에서 감염자수가 각각 262명, 189명으로서 중동지역에서 이란 다음으로 많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10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아랍추장국련방과 이라크에서도 80명이상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

한편 에짚트에서 감염증에 걸린것으로 확진된 사람수가 80명으로 늘어나고 두번째 사망자가 났으며 알제리와 남아프리카, 뜌니지 등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이 비루스가 퍼지고있다.

그리스와 오스트리아, 뽈스까, 아제르바이쟌, 인디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첫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 *

 

이란에서 1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7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429명이 사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보건의료본부를 설치하여 전염병방역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명령서를 무력 총지휘참모장에게 하달하였다.

명령서는 무장력이 정부와 보건당국과 적극 협력하여 본부의 지휘밑에 방역사업을 조직진행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이 나라에서 비루스감염자를 감별하는 현대적인 국내산 열수감촬영기의 대량생산이 시작되였다.

그것은 이란국방공업부문이 자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후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동원하여 이룩한 성과물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조선의 기적을 안아오는 비결 -로씨야, 에짚트의 출판보도물들 강조-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로씨야, 에짚트의 출판보도물들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그이께서 강조하시는 자력갱생로선은 조선의 실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판단에 기초한것이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는 남에 대한 의존이 안정되고 믿음직한 발전을 가져올수 없음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특히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조건에서 자기의 국가발전로선을 정확히 선택하는것은 조선에 있어서 첨예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조선이 내세우는 자력갱생은 결코 일시적인 위기대응책이 아니다.

자력갱생의 정신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지난 8년간 조선이 걸어온 로정과 그 나날에 이룩된 창조물들은 자력갱생의 진리를 더욱 실증해주고있다.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도록 하시였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옳바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여 인민들이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승리를 확신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다.

2019년말 조선에서는 기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자력갱생의 산물들이 련이어 준공되였다.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열풍을 일으켜나가는 여기에 조선이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는 비결이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할데 대한 사상과 로선이 제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령도를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찬양하는 글을 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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