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감염자 1만 4 200여명, 려행주의경보 4단계로 설정
3月 21st, 2020 | Author: arirang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9일 22시 13분현재 1만 4 200여명에 이르렀다.또한 사망자수는 205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불과 5시간동안에 약 3 000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병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감염자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도처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있다.
현재 치료실이 모자라 의료설비를 갖추고있는 배들까지 출동체계를 갖추고있다고 한다.
CNN방송은 죠지아주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가 부족해 의료성원들이 찢어진 마스크를 기워서 사용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집권자는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마스크를 의료진에 줄것을 건설업계에 요구하였다.
정작 감염증상이 나타나도 검사를 받자면 며칠씩 기다려야 하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가고있다.
피해가 전국적범위에서 확대되고있는 속에 미국무성은 려행주의경보를 4단계로 올렸다.
려행주의경보 4단계는 주민들속에서 《려행하지 말것》으로 알려져있는 가장 높은 단계라고 한다.
많은 주와 대도시들에서 학교, 식당, 체육관, 술집 등이 문을 닫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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