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심상치 않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참배놀음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는 일본에서 새해벽두부터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류다른》 집단참배놀음이 벌어졌다.
륙상《자위대》 륙상막료감부 부막료장을 비롯한 수십명에 달하는 《제복조》고위인물들이 진쟈로 몰려가 전범자들의 위패앞에 머리를 조아린것이다.
지난 시기 일본에서는 정객들이 봄철대제요,가을철대제요 하면서 각종 계기들에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물봉납과 참배를 《전통화》한것으로 하여 사사건건 국제사회의 규탄과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올해에는 년초부터 《제복조》가 진쟈에로 출동하여 《엄숙한 의식》을 차린것을 보면 그 의미가 매우 심상치 않다.
지금 조선반도에 미국과 괴뢰 전쟁깡패들의 광적인 행위로 무력충돌이 유발될수 있는 극단상황이 조성되여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은 미국,괴뢰패당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3자군사훈련 년례화》에 대해 모의하고 《미싸일경보정보 실시간공유체제》를 정식 가동시키는 등 조선반도를 둘러싼 안전환경에 위해로운짓들만 골라하였다.
여기에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일본의 《방위비》증강과 그에 따른 첨단공격형무장장비개발 및 구입,국내외에서의 각종 훈련을 통한 전쟁능력숙달로 오늘날의 《자위대》무력은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한 침략무력으로 철저히 변신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침략무력의 우두머리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사이의 3각군사공조를 통해 조선반도에 대한 무력전개와 침략적해외군사활동에 《적법성》을 부여하고 올해를 그토록 바라던 재침야망실현의 《결정적인 해》로 만듦으로써 지난 세기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다시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시말하여 전쟁위기가 한껏 고조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자위대》무력을 출병시켜 어부지리를 얻음으로써 재침야망도,《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도 실현해보겠노라고 군국주의망령들앞에서 《맹약》하였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저들이 어떤 상대를 향해 재침의 칼을 빼들었는지 심사숙고해야 하며 그 상대가 불의를 증오하는 정의로운 자주의 군사강국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는 경우 차례질것은 오직 하나 재생불능의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만났다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6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의례방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새해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담화에서는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강렬한 념원에 부합되게 전반적인 쌍무관계의 력동적인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공동보조와 호상협동을 긴밀히 해나가려는 쌍방의 립장이 재확인되였다.
담화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대통령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를 비롯한 해당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6일에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를 비롯한 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가,로씨야측에서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외무성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조로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며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돐이 되는 올해에 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는데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공동행동을 적극화하기 위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담은 따뜻하고 동지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에 언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진빈화가 1월 13일 저녁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만지역에서의 두 선거결과는 민진당이 결코 대만섬내의 기본민심을 대표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다.
이번 선거는 량안관계의 기본구도와 발전방향 그리고 더욱 가까와지고 친해지려는 량안동포들의 공동의 념원을 개변시킬수 없으며 더우기 조국이 종당에는 통일되고 필연코 통일된다는 대세를 가로막을수 없다.
대만문제를 해결하고 국가통일을 완수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며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하나의 중국원칙이 구현된 《92공동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행위와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할것이다.
또한 대만의 관련정당과 단체,각계인사들과 함께 량안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촉진시키고 량안사이의 융합적발전을 심화시키며 중화문화를 공동으로 발양하는 한편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추동하고 조국통일대업을 추진할것이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월 13일 대만지역에서의 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이 이미 중국 대만지역선거결과에 대해 평하였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다.
대만섬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이 중국의 한부분이라는 기본사실은 달라질수 없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대만독립》 그리고 《두개 중국》,《하나의 중국,하나의 대만》을 반대하는 중국정부의 립장은 달라질수 없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동인식과 안정된 국면은 달라질수 없다.
하나의 중국원칙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금고봉》이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앞으로도 계속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한편 《대만독립》활동을 반대하고 국가통일을 이룩하려는 중국인민의 정의의 사업을 리해하고 지지하리라고 믿는다.(전문 보기)
양키가 판을 치는 식민지(1)
괴뢰지역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 《세습령지》이다.
하기에 내외의 여론들은 괴뢰지역을 가리켜 미국의 《식민지 1번지》, 《51번째 주》로 야유조소하고있다.
숭미사대정치의 본산
괴뢰지역에서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인 통치자는 미국이다.
괴뢰지역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국대사관, 미군사령부, 미중앙정보국 괴뢰지역 지부 등은 백악관의 지령을 괴뢰정권에 내리먹이고 그 집행을 감독, 통제하는 현지통치기구들이다.
미국대사관을 놓고보아도 괴뢰사회의 모든 분야에 정보망, 감시망들을 거미줄처럼 늘여놓고 식민지《총독부》로 활동하고있으며 미국대사는 식민지총독의 역할을 맡아하고있다.
리승만으로부터 윤석열에 이르기까지 력대 친미주구들은 례외없이 미국대사의 막후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였다.
오죽했으면 괴뢰언론들이 사람들의 눈은 《미국대사관쪽으로 돌아가며 그의 동정을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대사가 바뀔 때마다 정책이 변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의 영향력은 비상히 강하다.》고 개탄하였겠는가.
갖은 교활한 방법으로 식민지통치를 위한 정치적지반을 구축한 미국에 의해 괴뢰지역에서 정치라는것은 유명무실한것으로 되여버렸다.
괴뢰정부, 괴뢰국회라는것은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친미에 환장한자들의 소굴, 사대정치의 아성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력대로 괴뢰정치는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정치, 자기의 독자적인 정책이나 주의주장 하나 내세우지 못하는 기형적인것으로 되여왔다.
윤석열패당이 집권한이래 반공화국핵대결문서인 《워싱톤선언》의 조작과 《핵협의그루빠》의 신설, 3각공조체제강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강행 등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들은 죄다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이루어진것들이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이 고립을 자초하고있다, 지난 한해동안 숱한 돈을 뿌리며 해외를 돌아쳤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무대에선 개밥에 도토리신세이고 하는짓이란 굴욕외교, 전쟁모의뿐이다고 비난하고있다.
군통수권을 송두리채 빼앗긴 군사적식민지
괴뢰지역은 미국에 군통수권을 송두리채 빼앗긴 군사적식민지이다.
괴뢰군은 1948년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으로 조작된이래 지금까지 군사주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대포밥으로 리용되고있다.
미국은 괴뢰들과 《잠정군사협정》(1948년),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1950년), 《호상방위조약》(1953년) 등 각종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체결을 통해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미국은 1994년에 평시작전통제권을 괴뢰들에게 돌려주었다고 하지만 《련합위기관리》, 《전시작전계획수립》, 《합동훈련 및 연습계획작성과 실시》 등의 핵심권한은 저들이 거머쥐고 모든 실권을 행사하고있다.
미국은 괴뢰들의 군사활동에 사사건건 개입하며 저들의 패권정책실현을 위한 작전의 돌격대로 내몰고있다.
괴뢰들은 모든 군사전략정보와 전술정보는 물론 무기의 대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고있으며 미군유지비까지 부담하고있다.
최근에는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국의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전쟁광증을 일으키고있다.
세상에 괴뢰역적무리들처럼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노예로 전락되여 대양너머의 승냥이들에게 땅도 민중도 통채로 내맡긴 쓸개빠진자들은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1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박철준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무관 왈레리 이싸옌꼬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한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2024년 1월 15~17일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게 된다.(전문 보기)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평양 출발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진행되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1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들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강한 자주적대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있다
존엄높은 자주강국,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국가는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초강경대응으로 제압분쇄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에 대해 정면에서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고있다.
그 확고부동한 원칙성과 드놀지 않는 배짱, 담대한 기상에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자주적대가 강하고 자립, 자존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 그 땅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인민을 보면서 나라와 민족의 진정한 긍지가 무엇인가를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자주적대를 세운다는것은 그 어떤 간섭과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바로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공갈, 침략책동이 나날이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적대가 약하면 자기의 리념과 정치체제를 절대로 고수할수 없고 국익을 침해당하게 되며 국위가 엄중히 손상당하게 된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정치적자주성이 없어 제국주의자들에게 롱락당하는 여러 나라의 비극적운명은 그 어떤 외교나 청탁으로 국가의 존엄을 지켜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은 강한 자주적대와 국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높이에 오르게 된것은 바로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고수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국가는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여 오늘에 이른 자주의 강국이다.우리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식의 발전방향,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해왔다.
우리 인민은 자주를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삼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전진시켜왔다.혁명의 세대가 교체되여도 변치 않는 억척의 기둥,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자주적대의 근본특징이 있다.그것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가장 공고한것이다.
강한 자주적대를 견지해왔기에 우리 국가는 사상최악의 조건에서도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고 오늘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가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은 언제 한번 순탄한적이 없었으며 걸음걸음 미증유의 가시덤불을 헤쳐야 하는 고행길이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까지 찬탈하려는 적들의 책동은 필사적이였다.우리 인민은 가증되는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압박공세를 단호히 쳐갈기고 국가의 권익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날로 강화되고있다.대외관계, 첨예한 국제문제들에서도 우리 국가는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립장을 당당하게, 명백히 밝히면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고있다.그 정의의 목소리는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굳건히 담보해가는 국가실체는 찾아보기 힘들다.국제사회는 조선인민처럼 그토록 변함없이 시종일관하게, 그토록 완강하게 자주의 길을 걸어왔으며 지금도 걷고있는 그런 인민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수십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있으며 그 위력을 백방으로 과시하고있다고 경탄하고있다.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자주로 찬연히 빛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확고한 자주적대는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바탕을 두고있다. 자주권을 지키는 투쟁은 의지의 대결인 동시에 치렬한 힘의 대결이다.힘이 강해야 배짱도 생기고 여유작작한 전략도 나온다.
강한 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하는 지지점이다.력사는 풍부한 자원과 광활한 령토, 발전된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총대가 약하고 사분오렬되면 제국주의자들의 공세앞에서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진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포악한 제국주의침략국가인 미국이 우리 국가에 가해온 제재와 고립압살책동, 전쟁위협소동은 가장 파렴치하면서도 야만적인것이다.하지만 사상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아올렸다.오랜 세월 우리 인민이 품어온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며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함으로써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
지난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대정치군사축전이 보여주듯이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절대적힘,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굳건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국가이다.막강한 군사력이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과 결합되였다는데 세계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미국은 지난 70여년동안 그 어떤 전략과 위협으로도 우리 국가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 매번 패하였다.
우리 국가는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국제사회에서 자기의 정치군사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조선승리-미국패배》라는 구도를 고착시켜놓았다.
세상사람들은 오늘 세계의 정치력학구도는 신흥초대국 조선을 축으로 완전히 변화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확고히 인정하고있다.
모든 난관을 물리치며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과감히 돌진하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대한 힘을 축적한 나라,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스스로가 인정하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상대, 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지역과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며 국제적판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떠밀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강국이다.
막강한 군력이 있고 단결이 굳건하기에 우리는 국제무대에서 할 소리를 다하며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자주와 단결, 총대가 하나로 결합된 우리의 위업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화약내만 풍기는 《국제법준수》타령
얼마전 미국이 하수인들과 《인디아태평양대화》라는것을 벌려놓았다.그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패권수립에 목적을 둔 범죄적모의판이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공모결탁강화의 명분이다.이번 모의끝에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고 걸고들면서 《국제법에 준하여 해상안전 및 법집행분야에서의 3자협조를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력설하였다.말하자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역나라들의 불법행위를 막고 국제법을 준수하기 위해 하수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것이다.
세상에 미국만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나라는 없다.
미국이 생겨난 때로부터 지금까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상대로 수없이 일삼은 주권침해와 강탈행위는 국제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할 극악한 범죄들이다.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짓밟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거리낌없이 학살하였다.세상을 경악케 한 아프가니스탄수감자들에 대한 학대행위는 미국이 얼마나 잔인하고 횡포한 야만국가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그뿐이 아니다.비위에 거슬리면 다른 나라들과 체결하였던 쌍무조약이나 국제협약을 제멋대로 파기하는 불량배국가도 미국이다.
세계를 지배하고 탐욕을 충족시킬수만 있다면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다는 오만성이 바로 미국특유의 기질이라고 할수 있다.이 깡패국가에는 원체 국제법의 준수라는 말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모든 규정과 관례를 무시하며 무법천지로 날치는 미국이 이제 와서 제편에서 《국제법의 준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강도가 천사의 흉내를 낼 때에는 음흉한 속심이 있기마련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에 《합법》의 외피를 씌우자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상태를 계단식으로 격화시키고있다.《국제법》을 운운하면서 대만해협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뻔질나게 들이밀어 중국의 핵심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으며 《이스라엘의 합법적권리》에 대해 떠벌이면서 중동지역에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가자사태를 날로 악화시키고있다.
특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을 공개적으로 투입하고 추종세력들과 함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의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올해에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제적인 핵선제타격을 실현하기 위한 핵작전연습을 시행하려 하고있다.그 모든 범죄적책동이 《국제법의 준수》를 위한것이라는것이 바로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인것이다.
국제사회가 국제법이 저들에게 맞으면 써먹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것은 미국의 일관한 패권주의적행위이다, 이것은 《강권은 곧 공인된 법칙》이라는 그들의 패권적자세를 보여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법의 준수》를 늘어놓는 미국의 타령에서는 평화의 향내가 아니라 패권장악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뒤덮을 화약내만 풍기고있다.
사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로 하여금 미국의 군사적모험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올해에 보다 큰 발전을 안아올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과 단체들이 5일과 8일 담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앞으로의 투쟁방향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3년의 국제정치지형과 력량관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지정학적변화와 현 국제정세의 기본특징, 조선반도지역의 대외적환경을 깊이 분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국의 식민지속국에 불과한 남조선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이며 북남관계는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였다고 밝히시였다.
이로부터 공화국무력이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위협에도 강경대응할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며 위대한 력사적과업수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는 련명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해 조선에서 이룩된 괄목할만한 성과들은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체현하고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어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정찰위성의 성공적발사는 조선이 거둔 중대한 성과이다, 이로써 나라의 군사력은 보다 강화되고 조선은 불패의 보루로 더욱 전변되였다고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공화국의 대외정책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과 사회주의나라들,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사이의 관계가 발전될것이며 반제협력이 강화될것이다, 지금 반제투쟁은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에 대한 전적인 지지립장을 표명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선은 세계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모든 공산당들은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달성하고있는 성과들을 따라배워야 한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만이 인류가 안고있는 온갖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성명들에서 이번 전원회의소식을 커다란 관심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각하께서는 2023년의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2024년에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올해에 보다 큰 발전을 안아오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이 전원회의가 내세운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특유의 철면피한 궤변
얼마전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동사태해결을 위한 노력이 실패할 경우 지역주민들에게 폭력의 악순환과 불안정한 생활을 가져다주는 결과가 초래될것이라고 짐짓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동나라들이 가자분쟁을 억제하고 《폭력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싸움을 억제하는것은 사실상 중동의 모든 나라들의 리익에 부합되기때문에 영향력을 발휘하여 분쟁이 확대되지 않게 하라는것이다.
블링컨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음으로써 미국특유의 철면피성을 낱낱이 드러냈다.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고 끔찍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의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채택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사태를 완화시킬수 있는 기회마저 물거품으로 만든것이 바로 미국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봉쇄 및 군사적침략,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비롯하여 지금껏 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일으킨 모든 불집은 미국의 정치적비호와 군사적후원의 산물이다.
지난해 10월 중동사태가 터지자마자 미국은 이스라엘의 대응에 그 어떤 《붉은 선》도 설정하지 않았다고 공언함으로써 하수인을 야만적인 폭력에로 부추겼다.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것을 꾀하여온 미국이니 달리 처신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은 무차별적인 살륙야망에 환장한 미치광이를 억제하기는 고사하고 막대한 량의 무기, 탄약까지 넘겨주었고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이스라엘의 치떨리는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이번에도 블링컨은 이스라엘의 편역을 드는것을 잊지 않았다.《이스라엘의 견지에서 긴장격화는 분명히 리익에 부합되지 않지만 그들도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한다.》는 말을 내뱉은것이다.
이런 로골적인 비호와 부추김이 있기에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마구 초토화하고있다.상전을 믿고 그야말로 무서운것이 없이 날뛰고있다.
하수인을 비호두둔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에로 떠밀어온 미국의 대중동정책은 만사람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중동평화의 파괴자 미국은 국제적으로 비난받고 고립당하는 처지에 빠져들었다.이에 급해맞은 미국이 서둘러 늘어놓은것이 바로 《중동나라들의 영향력발휘》타령이다.
블링컨이 민간인들에 대한 보호를 최대로 강화하고 인도주의원조물자제공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찾고있다고 한것도 가자지대를 팔레스티나인들의 무덤으로 만드는데 기본역할을 한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말장난질에 불과하다.
미국이 입방아만 찧고있는 사이에 숱한 사람들이 계속 피를 흘리며 페허속에 참혹하게 묻히고있다.현재 가자지대에서 살해된 사람들의 수는 2만 3 000여명에 달한다.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대량살상무기들을 넘겨주면서 팔레스티나인학살에로 내몬 전범자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부언하건대 중동지역에서의 폭력의 악순환은 바로 미국이 몰아온것이다.(전문 보기)
북극지역에서 로골화되는 나토의 긴장격화책동
미국을 괴수로 하는 나토가 침략과 략탈의 검은 마수를 북극에로 내뻗치면서 이 지역이 또 하나의 세력권쟁탈을 위한 분쟁지역으로 부상하고있다.
지하자원이 풍부한것으로 하여 《지구의 마지막보물고》라고도 불리우는 북극지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로 되고있다. 이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로씨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전략적패권을 쥐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미국은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위협》에 대해 인위적으로 떠들면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군사연습들에 카나다, 영국 등 나토끄나불들을 집요하게 끌어들이였다.
미국에 편승하여 나토사무총장도 북극에서 로씨야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목격하고있다느니,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잠재력이 나토에 전략적도전으로 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극권에는 로씨야와 단마르크, 이슬란드, 카나다, 노르웨이, 미국, 핀란드, 스웨리예가 자기의 령토를 두고있다.
이 8개 나라를 성원국으로 하는 북극리사회는 지금까지 북극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을 다루어왔다.
지난해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한 후 그뒤를 이어 스웨리예도 나토가입절차를 밟고있다.
결국 로씨야를 제외하고는 북극리사회성원국의 절대다수가 나토성원국이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고 미국은 북극과 관련한 문제들에서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에만도 핀란드와 스웨리예에 있는 군사하부구조들을 미국방성이 리용할데 대한 협정을 조작하였다.그에 따라 미국은 2개의 해군기지와 6개의 공군기지 및 비행장, 9개의 사격장을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올해초에 나토는 북극지역에서 대규모의 군사연습을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랭전종식이후 나토와 로씨야사이의 장구한 군사적대립과 마찰은 수많은 분쟁과 충돌을 발생시키면서 오늘까지 계속되고있으며 앞으로 북극에서 그러한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을것이라는 담보는 없다.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는 북극지역에로 나토의 팽창이 계속되고있으며 그곳에서 벌어지는 나토군사연습들의 규모가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행위는 긴장격화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북극지역에서 다른 나라들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리익을 챙기고 대립과 대결을 추구하려는 서방국가들의 로선이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로씨야가 자기의 리익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북극바다길을 보호하고 북극에서의 군사적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지난해 8월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는 북극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북함대 독립경비부대들을 시찰하였다.
9월에는 로씨야해군 총사령관의 지휘밑에 태평양함대가 함선 및 잠수함, 비행기 등을 동원하여 북극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하였다.
로씨야는 북극지역의 하부구조를 현대화하고 반항공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북함대의 전투력강화에도 힘을 넣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이를 구실로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국제사회는 불순한 목적을 노리고 북극지역에서 벌리고있는 미국과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에 각성을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10일에 진행된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좀먹는 불치의 암적존재가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준 계기로 된다.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인 관계를 비법화하려는 미국의 처사는 인민들의 평등권 및 자결권원칙의 존중에 기초하여 국가들사이의 우호적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유엔헌장의 목적에 완전히 배치되는 불법행위이자 국제법에 대한 전면거부이다.
우크라이나사태는 철두철미 로씨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안전리익을 침해하며 나토의 동진을 계단식으로 추진한 미국의 대결정책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워싱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이 의제토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든것은 궁지에 빠진 그들의 처지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로씨야와의 전략적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을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에 일일이 론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미국은 남을 걸고들기 전에 상대가 누구인가부터 잘 가려보고 목전의 득보다는 차후에 초래될 실에 대하여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뉴 욕
악화일로에로 치닫는 중동지역정세
새해에 들어와 중동지역정세가 더욱 험악한 상황으로 번져가고있다.
정초부터 가자지대 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에 대한 폭격만행을 련이어 감행한 이스라엘은 2일 저녁에는 레바논에서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고위인물에 대한 테로행위를 강행하고 2024년에 군사작전을 다른 전선들에로 확대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레바논수상은 자국령토에서 강행된 《이번 공격은 레바논을 새로운 대결국면에 몰아넣는데 목적을 둔 이스라엘의 또 하나의 범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반대하는 전쟁을 벌린다면 《주저없이》 공격할것이라고 선언한데 이어 6일 새벽 이스라엘북부에 60여발의 로케트탄공격을 가하였다.
히즈볼라흐는 성명에서 이것은 《초기대응》에 불과한것이라고 하면서 군사적대응을 멈추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였다.
중동지역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는 속에 3일 이란에서는 두차례의 폭발로 수많은 사상자가 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의 폭탄테로공격은 4년전 미국에 의하여 살해된 이전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의 조의행사장에서 일어난것으로 하여 더더욱 이란의 분격을 자아내였다.
이란은 《우리의 적들은 이란의 힘을 보게 될것이며 전 세계는 우리의 힘과 능력을 알게 될것이다.우리 무력은 행동을 개시할 장소와 시간을 결정할것이다.》며 테로공격사건에 개입된 그 어떤 세력이나 지역도 단호히 징벌할 의지를 밝히였다.
홍해수역의 정세도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중동국가들의 기본해상교통로인 홍해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충돌이 개시된이래 그 전략적의의가 더욱 부각되고있다.
반이스라엘세력은 홍해를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지원하는 통로를 차단하고 공격수단들을 날려보내기 위한 주요거점으로 정하고 군사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지중해에 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전개한것도 모자라 홍해에 다국적무력을 끌어다놓고 반이스라엘력량을 분산약화시키는 한편 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는 유리한 형세를 보장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격분과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동의 많은 나라와 무장세력이 미국의 도발에 단호히 맞서나갈 립장을 련이어 표명하고있는 속에 얼마전 이란은 《우리는 적들과의 전면전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군함을 해당 수역에 진입시키고 새 함선과 많은 미싸일발사대를 련이어 공개하였다.
지금 세계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하여 중동전체가 분쟁지역으로 화하는것은 물론 그것이 지역밖으로 확대될 위험성이 날로 커가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중동나라들이 《폭력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고 겉발림의 《우려》를 표시하고 한쪽으로는 《이스라엘은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오늘의 중동지역정세를 험악한 사태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바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인류를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는 날강도 미국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현실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미국이 존재하는한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은 실현될수 없으며 오직 반제반미의 기치높이 강대강으로 맞서나갈 때만이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미국의 채무위기
미국에서 국가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딸라제국으로서의 이 나라의 장래에 먹장구름을 드리우고있다.
최근 미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채무액이 불과 3개월동안에 1조US$ 더 늘어나 34조US$를 넘어섰다.30여년전인 1990년에 비해 이 나라의 채무는 10배이상 늘어났다.
외신들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회에서 채무한도적용을 미룰데 관한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미국의 빚더미는 종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굴레벗은 망아지》마냥 걷잡을수 없이 치솟고있다.미재무성의 《신용한계》로도 알려진 채무한도는 정부의 자금지출상황을 정기적으로 감시하고 채무증대를 억제하기 위하여 국회가 설정하는 최대채무액이다.
하지만 미국지배층은 심각한 채무상황으로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고 채무불리행사태에 직면할 때마다 채무한도를 계속 올리는 궁여지책에 매여달렸다.
1945년이래 채무한도를 무려 103차례에 걸쳐 올렸다.
마지막으로 2021년 12월에 제정한 채무한도는 약 31조 4 000억US$였는데 지난해 1월 또다시 채무한도에 도달함으로써 채무불리행이라는 엄중한 위기상황을 가까이하게 되였다.채무불리행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나라의 경제가 불경기에 빠져들고 800만명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등 보다 심각한 난문제들이 산생되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집권세력은 아예 채무한도적용을 2년간 미루는 선택에 나섰던것이다.
채무한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였댔자 종당에는 천문학적액수의 빚더미에 눌리워 미국경제의 파산을 막을수 없다는것이 전문가들과 여론들의 주장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채무한도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더는 신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딸라의 국제적패권의 종말을 재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딸라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정책의 도구로 리용되고있어 이를 배척하는 국제적기운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브릭스성원국들은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은행간 지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사우디 아라비아와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의 가입으로 10개 성원국으로 확대된 브릭스의 영향력이 날로 강화되여 미국주도의 딸라지배체계는 확고히 붕괴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다.
볼리비아대통령은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무역관계를 다각화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해당 지역 화페들의 류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적인 거래들에서 민족화페들의 리용을 장려할것을 호소하였다.
아르헨띠나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상품의 값을 그 나라의 화페로 지불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세안나라들도 해당 지역의 화페로 무역결제를 하기 위한 문제를 론의하고있다.
미국이 채무위기함정에 깊숙이 빠져들고있고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국제적경향이 강화되고있는 추이는 날로 쇠퇴몰락하는 미국의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의 현실은 사회주의의 불패의 생활력을 확증한다
전체 인민의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가고있는 우리 국가는 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생명력은 영원하며 사회주의의 길에 인류의 미래가 있고 자주위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온 세계앞에 확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혁명위업입니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물론 그길에는 시련도 있고 난관도 있다.하지만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비상히 강대해지고 더욱더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언제나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국력을 배양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사방에서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싸우면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하여왔다.사회주의가 일시적인 좌절을 당하고 반사회주의조류가 범람할 때에도 우리는 사회주의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면서 사회주의는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증명하고 인류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의 국력은 더욱 증대되였다.
우리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제국주의의 모든 위협공갈과 압박공세를 짓뭉개며 강행돌파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쑤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락관을 주었다.
지난해에도 우리 당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의 정당성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고귀한 승리로 확증하며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수호하였다.
2023년은 평범하게 흐르지 않았다.
년초부터 세계는 혼란속에 빠져들었다.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온 한해동안 자연재해와 분쟁, 테로공포증에 시달렸다.렬강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 완전한 대결구도, 새로운 랭전체계가 형성되였다.
미국은 《초대국》행세를 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댔다.《평화보장》을 방패로 내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일삼았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여러 지역이 전란을 겪고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버리고 피난의 길에 올랐다.
그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앞으로만 전진한 나라, 미국의 강권이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가 있었으니 그 나라는 바로 사회주의조선이다.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웠다.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렸다.
지난해초부터 세계의 초점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다.미국과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이 또 어떤 사변으로 첫시작을 떼겠는가 하는것때문이였다.여러 나라의 언론들이 제나름대로의 예측을 하면서 보도를 날리였다.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것이라고 선언한 조선을 온 세상 사람들이 주시하고있던 새해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는 전파가 우주공간에 울려퍼지였다.
그후 련이어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소식이 온 우주공간을 채웠다.
정치적혼란과 분쟁 등의 문제를 가지고 여러 나라 정치가들이 열변을 토하고 여기저기 뛰여다닐 때 소년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인민생활과 관련된 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뵈옵고 온 지구가 끓었다.
많은 언론들과 분석가들은 후대에 대한 사랑, 미래에 대한 사랑의 정치로 새해의 첫 대문을 연 김정은령도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혁명령도를 이어가실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설착공식의 련이은 참석은 군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며 군력에 의거하여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제에 주력해나가는 조선을 건드릴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이해가 조선이 승리하는 해로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고 평하였다.
그 예측은 그대로 현실로 번져졌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 고집스럽게, 보다 악착스럽게 매달렸지만 우리의 자력자강의 동음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새 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학생교복공장들을 비롯하여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준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비약하며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대형압축기들을 만들어내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유도로설치공사 등을 결속하여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에게 강타를 안기였다.적대세력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더욱 강해지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는다는것,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있고 자력갱생의 훌륭한 전통이 있는한 그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미국은 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조선을 더욱 분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미국에는 조선의 전진을 막을 방도가 없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주체조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었다.
미국이 한가닥 기대를 걸고있는 군사적힘도 그것을 막지 못하였다.우리의 경제건설은 물론이고 국방력강화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지난해 3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향해 날아올랐다.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더해준 《화성포-17》형발사훈련은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에 계속 매달리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 적들의 책동에 언제든지 압도적인 공세조치로 대응해나가려는 우리의 실천적인 행동의지를 더욱 선명히 보여주었다.
어떻게 하나 우리 국가의 핵무력강화를 막아보겠다고 미국은 더욱 무분별한 군사적도박에 매여달렸다.
우리의 《정권종말》까지 공개적으로 운운하면서 졸개들과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신설, 가동시켰다.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들이밀고 각이한 형태의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위태한 상황에로 몰아갔다.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에 우리 혁명무력은 초강경대응조치로 맞받아나갔다.
우리 국가는 적들에게 부질없는 사고와 망동을 단념할 때까지 시종 치명적이며 공세적인 대응을 가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할것이며 반드시 불가극복의 위협에 직면하게 만들어 잘못된 저들의 선택에 대하여 후회하고 절망에 빠지게 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였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하고 나라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 적들에게 치명적인 심대한 타격을 안기였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적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에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군사활동들이 진행되고 무인정찰기와 다목적무인기들이 개발되였으며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진수되였다.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쑤들을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죽탕쳐버릴수 있는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군사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은 자기의 무진막강한 국력, 무한대한 잠재력을 만방에 시위하였다.우리 공화국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위력이 더없이 막강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멈춤과 주저도 없이 련속적인 공격전을 벌려온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세계는 인류의 리상이며 미래인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보았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쳐도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은 끄떡하지 않으며 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라는것을 진보적인류는 확신하고있다.
세계는 올해에도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나가는 주체조선에서 보다 더 밝을 인류의 미래를 보게 될것이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으며 그 승리는 필연이다.(전문 보기)
피의 참극을 빚어낸 주범
가자지대에서 정전을 실시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각종 대량살상무기들을 넘겨주어 파괴와 대학살범죄를 조장하고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얼마전 이란외무상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계속 제공해주고있는 미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그는 어느한 집회에서 《오늘날 미국제무기들이 지역도처에 있는 모든 기지들로부터 텔 아비브로 쉬임없이 제공되고있다.이 무기외에도 특정한 군사장비가 직접 미국에서 끼쁘로스로, 그곳에서 텔 아비브로 운반되고있다.》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이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은 막대한 량의 무장장비들은 가자지대에서 피의 참사를 빚어내는 살인흉기로 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로 불리우는 《BLU-109》폭탄도 넘겨주었다.무게가 1t에 가까운 이 폭탄은 철근콩크리트구조물을 거의 2m까지 관통하여 파괴할 정도로 폭발력, 살상력이 매우 강하다.미국은 이런 폭탄을 100발씩이나 이스라엘에 넘겨주었다.
면적이 360㎢정도인 가자지대는 세계최대의 인구밀집지역으로 알려져있다.자그마한 폭발물이 하나 터져도 사상자수는 기록적인것으로 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량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 있으면 《효률》이 있는것이라고 떠들며 폭탄과 포탄을 퍼붓고 학교, 병원 등을 가림없이 미싸일을 날리고있다.외신들은 이스라엘의 공습강도가 최고조에 달할 때에는 하루 민간인사망자수가 500~700명씩 나온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광분하는 이스라엘과 그를 부추기는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바빠맞은 미국은 이스라엘에 폭발력이 약한 무기를 써야 한다느니,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느니 하는 낯간지럽고 역스러운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나 이것은 모든 범죄행위를 조직하고 앞잡이에게 대량살륙무기들을 안겨주면서 학살에로 떠민 자기의 특급전범죄를 미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여 평화실현을 가로막고 2척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방대한 미군무력을 중동에 파하여 앞잡이의 살인만행을 계속 부추기고있는것만으로도 《지상의 지옥》의 사태를 빚어낸 주범이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피의 참극을 빚어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전문 보기)
두 사회제도에 비낀 판이한 현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아빠트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19인민반 61층 9호에도 들려보았다.
알고보니 그 집의 세대주인 김철송동무는 중앙정보통신국 로동자였다.
새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지 한해 남짓이 흘렀지만 지금도 자기가 덩실한 살림집의 세대주라는것이 꿈만 같이 여겨진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아니라면 어떻게 저와 같은 로동자가 120㎡나 되는 살림집의 주인이 될수 있겠습니까.내 나라는 정말 근로인민의 세상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당과 국가의 크나큰 은정속에 조국땅 곳곳에 일떠선 선경마을 그 어디에 가보아도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 고마운 제도에 대한 격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훌륭한 새집들을 인민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안겨주는 그런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나라밖에 없다.하기에 새집을 받아안은 사람들 누구나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는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떠한가.
몇해전 어느한 나라의 신문에는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한 사람에 대한 글이 실리였다.
《그의 거처지란 인터네트봉사소의 2.5㎡밖에 안되는 비좁은 방이다.교외의 집들마저도 하루밤 자는데 엄청난 숙박비를 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는 인터네트봉사소에 불우한 운명의 거처지를 정한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그가 2.5㎡의 자그마한 방에서 기숙하고있는지 10여년이 된다고 한다.그는 이미 이러한 생활에 습관되여있었다.더 정확하게는 그러한 생활을 하는수밖에 별도리가 없었던것이다.
이른바 경제장성을 요란하게 떠들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그와 같이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는데 그들을 가리키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용어까지 새로 생겨났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썼다.
《셀수 없이 많은 실업자들과 반실업자들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고있다.인터네트봉사소는 이 나라의 〈피난민구역〉으로 되였다.》
정보산업시대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인터네트봉사소가 피난민구역으로 되고있는 사실이야말로 《문명》과 《발전》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을 적라라하게 발가놓는 하나의 실례인것이다.
2.5㎡, 생각만 해봐도 숨가쁜 곳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10여년세월을 살아오자니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하지만 놀랍게도 본인은 인터네트봉사소가 비록 비좁고 소란스럽지만 바람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유일한 곳이여서 오히려 다행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계속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현 상태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것이다.나는 우리가 일정한 의미에서 피난민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갈 곳이 없기때문이다.우리들중 대다수의 다음번 정착지는 수용소가 아니면 거리이다.〉
자기의 처지가 지금보다 더 한심해지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전부이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울분의 토로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다.
이 나라들에는 집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움직이는 천막도시》가 수두룩하다.그 거주자들은 당국의 항시적인 박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이런 사람들을 중심구역에서 몰아내기 위해 자극적인 악취가 나는 쥐약을 뿌려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다.
이처럼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집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는 제집을 가져보는것이 평생소원으로 되고있다.그들은 오랜 나날 피땀을 바쳐 집값을 마련해가고있으나 워낙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그마저 날이 갈수록 뛰여올라 제집에서 단란하게 살려는 소박한 꿈을 한생토록 이루지 못하고있다.
120㎡의 살림집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김철송동무와 2.5㎡의 림시거처지에서 눈물겹게 살아가고있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의 생활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판이한 두 현실은 사회주의야말로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철리를 모두의 심장속에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