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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는 자본주의의 고질적병페이다

2025년 9월 25일《로동신문》

 

최근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정치적불안정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정치세력들간의 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고 당국에 대한 불신은 고조되고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정권교체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에서는 집권한지 불과 9개월밖에 안되는 내각이 총사직함으로써 두해사이에 여러 차례나 정부가 바뀌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다.도이췰란드에서도 지난해 국회에서 수상에 대한 불신임안이 통과되여 련립정권이 붕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외신들은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에서의 정권교체상황을 두고 그 원인이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권이 구심력을 잃은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는 물가상승이 련립정권붕괴의 방아쇠로 되여 2022년에 집권세력이 바뀌였다.영국에서 지난해 7월 새 내각이 들어앉았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 정치적혼란과 불안정이 류행병처럼 파급되고있는 현실을 두고 언론들은 서방의 정치지형이 파괴되였다, 정치전망이 날이 갈수록 불확실하다고 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은 자본주의사회가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페이다.

개인주의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계급과 계층, 세력간의 대립과 모순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최근 서방세계에서 가일층 심각해지고있는 정치적불안정은 날로 악화되는 경제위기의 직접적인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서방의 한 력사학교수는 지난 수세기에 걸쳐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원동력은 불안정을 동반하여왔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력사의 대부분은 그러한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최근 수십년간 기술과 금융, 무역에서의 발전은 자본주의경제에 새로운 불안정의 파동을 가져오고있다.》라고 하였다.

자본주의경제는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연발생성과 무정부성을 띠고있으며 이것은 항시적인 불경기를 동반하게 된다.독점자본이 비대해지고 세계적범위에서 리윤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경제위기의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지난 시기와는 비할바없이 파국적인 후과가 빚어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자본주의세계를 휩쓴 치명적인 금융위기의 여파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두해전에는 씰리콘 밸리은행을 비롯한 대규모은행들이 또다시 파산되였다.그를 계기로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주식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금융기관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되는 사태가 빚어졌으며 적지 않은 기업체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서방의 정객들과 경제전문가들이 경제침체를 해소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방책을 고안해내고있지만 경제위기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보다 악화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무대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윤확보를 위한 세력다툼의 공간이며 정치가들이란 사실상 각이한 리익집단의 대변자, 옹호자, 하수인들이다.

경제가 호경기에 들어섰을 때에는 이들사이의 대립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것으로 하여 정치가 안정되여있는듯 하다.그러나 일단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자본가들의 리권쟁탈이 가장 치렬하게 벌어지는 곳이 바로 정치무대이다.정당들은 상대방의 공약과 정책을 배척하고 저들의 정책을 내세우기 위해 정치무대를 란장판으로 만드는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정적들을 물어메치고 권력의 자리를 탈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정치의 추악한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리윤확보의 공간이 위축되는데 따라 경제위기는 그만큼 심화되며 그것은 필연코 정치적혼란과 위기를 가증시키게 된다.

사회정치적위기가 심화되는 중요한 원인은 자본주의국가의 파렴치한 반인민적정책에 있다.

서방의 위정자들은 경제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수탈하고있다.그리고 군수업체들에 막대한 액수의 군수품을 주문하는 등으로 독점재벌들에게 거대한 리득을 주고있다.

재벌위주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속에서도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는 팽창되게 되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엄중한 생존의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언제인가 서유럽의 한 나라에서는 년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던 한 로인이 시내의 중앙광장 한복판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당시 이 나라 정부는 경제위기가 날을 따라 악화되게 되자 근로자들의 임금과 년금을 대폭 줄이고 세금을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다.그로 인하여 로인은 얼마 안되는 년금마저 끊기게 되였다.그는 거리와 골목의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생계를 유지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모든것이 허사였다.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극도의 절망과 비관에 빠진 로인은 《도무지 살아갈 방도가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중앙광장으로 나가 권총으로 자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던것이다.이것은 자본주의국가의 세금정책의 잔인성과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지난 악성전염병전파기간에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10명의 부호들은 재부를 2배이상 증가시키고 지어 어떤자는 재산을 1 000%나 증가시켰지만 빈곤자들속에서는 기아와 병마로 매일 평균 2만 1 000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자본의 리익만을 전적으로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제도, 강자가 약자를 가혹하게 략탈하는것이 합법화되여있는 력사상 최악의 약육강식의 사회, 반인민적사회의 진면모는 이를 통하여 더욱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피땀으로 창조한 사회적재부가 극소수의 독점자본가들에게 집중되여 빈부의 차이가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고있으며 그로 인한 사회적분렬상황은 보다 우심해지고있다.

사회적모순이 극도로 격화되는 속에 당국에 대한 불만이 증대되고있다.최근 그리스와 벨지끄, 에스빠냐, 일본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시위와 파업투쟁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얼마전 프랑스에서는 당국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이전 정부의 재정계획들을 철회하고 공공부문에 대한 지출을 늘이며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적용하고 년금적용나이를 늘이는 조치를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

자본의 전횡과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근로대중의 항거기운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으며 그것은 수세기를 유지해온 자본의 착취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는 속에 서방의 정계와 학계에서는 자본주의경제의 《성장한계론》, 《성장종식론》이 무엇으로도 부정할수 없는 정설로 굳어지고있으며 랭전종식과 더불어 요란하게 광고해온 《자본주의의 승리》가 력사적오판이였다는 비관적론조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프랑스신문 《피가로》는 2019년 11월 베를린장벽이 붕괴된 때로부터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력사의 종말〉론과 같이 자유주의의 승리를 과장하는 론객들도 있었으나 오늘 자본주의세계는 불안정해졌다.》라고 개탄하였으며 한 전문가는 서방이 현재 직면하고있는 《체계적인 위기와 빠른 쇠퇴가 자본주의의 장래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게 될것이다.》라고 전망하였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인민을 억압하는 사회, 인민의 버림을 받은 사회가 몰락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을걷이에로!

2025년 9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에 더욱 분기해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의 기세는 대단히 높다.

올곡식생산과 수매계획을 초과완수한 기세로 뒤그루농사에서도 높은 수확고를 내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해로 빛내일 열의가 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해이다.지금까지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올해 농사의 성과여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쌀이 많아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박력있게 내밀수 있다.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와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올해 농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을 세워주고 모든 힘을 집중하도록 한 당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에 떠받들려 영농공정들이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척되였다.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재해성이상기후가 때없이 들이닥치는 속에서도 완강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를 억척같이 지켜왔다.

봄내여름내 전야마다에 바쳐진 성실한 땀과 노력에 의하여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으며 올해 계획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전망도 확고하다.

농업부문에서부터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야 다른 모든 부문들이 신심드높이 내달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다.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동원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보다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자랑찬 알곡생산성과로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의 어깨우에 올해 농사결속사업의 성패가 크게 달려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실체들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보답의 열정, 다수확열의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으로 농촌들에 많은 농기계들이 들어갔으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일군들은 올해 농사결속에서 맡고있는 직책상임무의 성과적수행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들끓는 포전에 나가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자기 포전, 자기 농장, 우리 국가에 대한 사랑이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는데서 힘있게 분출되도록 한번한번의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온 나라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분발력을 배가하며 다같이 전진하여야 한다.

농장들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로력과 설비, 자재관리를 비롯하여 농업생산과 경영활동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포전별로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워 곡식이 익는족족 모조리 거두어들여야 한다.특히 벼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품들여 가꾸어온 곡식을 집중적으로, 질적으로 가을함으로써 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되게 하여야 한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이 스민 귀중한 낟알이 절대로 부패되거나 허실되지 않도록 보관관리를 잘하며 수매를 제때에 결속하여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에 고마움의 눈물만 흘리는 사람이 아니라 다수확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전야마다에 구슬땀을 뿌리는 애국농민이 되여야 한다.농업전선에서의 통장훈을 자기 포전에서부터 먼저 울리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련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특히 뜨락또르운전수, 벼종합수확기운전공들은 자기들의 각성과 분투에 의해 한해 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사업이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기대정비를 깐지게 하며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농사결속을 힘껏 도와주어야 한다.

최근년간의 련이은 풍작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공업이 농업을 방조하며 전사회적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지금 농촌들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농촌에 전기를 우선적으로 중단없이 보내주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제때에 원만히 진행되게 하여야 한다.기상수문부문에서는 날씨예보의 정확성과 과학성, 신속성을 보장함으로써 농업부문에서 날씨변화에 예견성있게 대처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해당 단위들에서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계획된 연유를 정확히 보장하여야 한다.

내각과 경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을 한가지라도 더 보내주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완강히 실행하여야 한다.누구나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에서 알곡증산투쟁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기술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도, 시, 군당조직들은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선동력량을 동원하여 포전마다에 혁명적랑만과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며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실농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리당조직들이 당사업의 화력을 초급일군들과 당원들,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심을 더욱 분출시키며 농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농근맹조직들을 적극 발동하여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일한것만큼 구체적으로 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집단적혁신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2025년을 농업전선에서의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거창한 변혁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2025년 9월 23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지금 80년을 이어온 자기의 력사에서 가장 거대한 변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강력하고 용의주도하게 인도하고있다.

새로운 생활, 새로운 문명에로 향한 그 힘찬 전진에는 기치마냥 나붓기는 불변원칙이 있다.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며 그 드팀없는 실천으로 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는 내 조국의 거세찬 숨결, 도도한 전진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현실은 위대한 령도의 산물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그이께서 펼쳐주신 설계도따라, 그이의 애국헌신의 보무를 따라 무진한 잠재력을 과시하며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를 엮어나가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 으로 명명하여 선포하시던 그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여기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온 세상이 부럽도록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강렬한 열망이 맥박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지방발전혁명에서의 불변의 원칙과 투쟁본때가 맥박치고있다.

돌이켜보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력사에 류례없는 말그대로 혹독한 난관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사실 이런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는 특정한 한두개 부문이나 분야의 급진적비약을 이룩해내는것만도 세인의 찬탄을 받아야 할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조국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변혁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을 포함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대단히 폭넓고 심원한것이며 새로운 령역과 경지의 본보기를 부단히 개척, 창조하고 이를 불씨로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새 생활, 새 문명의 화폭을 줄기차게 펼쳐나가는 실로 경이적이고 공세적이며 다계단적이다.

이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며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그 무엇이나 가급적 빠른 기간에 실현해나가는 공격정신과 여러가지 사업들을 동시적으로, 립체적으로 밀고나가는 비상한 전개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의 새로운 변혁과 개변을 이룩해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에서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자랑스러운 화폭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지금도 생산의 동음 높은 지방공업공장들에 가보면 우리 당은 력사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킬것이며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는데 더욱 과감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넘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서면 착공의 그날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다고, 이것은 나라의 번영과 변혁을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투쟁을 제기하고 전개해나가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는 사실이라고 긍지에 넘쳐 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되새겨진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연한 자태를 드러낸 위화도에 가보면 피해지역 살림집준공의 그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전국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끝까지 이끌어갈것임을 굳게 확언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숭엄한 영상이 어려와 격정에 휩싸이게 된다.

새로 완공된 지방중흥의 창조물들을 대하실 때면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오늘 여기에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래일은 이를 릉가하는 더 훌륭한 기념비적실체들이 탄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군 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거폭적으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지방병원,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지역발전의 과학성과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새 령역과 경지들이 개척확대되고있는 사실이며 갈마반도개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여러 지역에 각이한 류형의 유망한 대규모관광문화지구들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경주되고있는 사실, 우리 농촌이 날을 따라 달라지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현실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지방공업발전정책실현의 첫해인 지난해에 벌써 우리 당은 전국의 각 지역들에 새로운 실체들을 일떠세웠고 올해에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완강하게 실행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주고 지방발전정책을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에 립각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전위대인 각급 건설련대들의 전투력이 크게 향상되고 국가적인 지도체계와 보장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것도 지방의 변혁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훌륭한 전망을 열어놓은 중요한 성과이고 담보이다.

이렇듯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기세를 끊임없이 배가하여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세계가 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그이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위대한 혁명사업에 한몸바침은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입니다.

력사가 이를 재촉하고 인민이 기대하고있습니다.》

인민이 간직한 세기적숙망인 지방변혁을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으로, 자신의 긍지와 영예로 새겨안으시고 위민헌신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지방의 동시적변혁을 결단하시고 그를 실행함에 있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라는 철석의 의지로 가장 완벽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내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걸출한 위인, 위대한 국가령도자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는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민헌신의 우리 당만이 지닐수 있는 불같은 신조이고 강렬한 지향이며 줄기찬 열망인것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보무를 따라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인이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미증유의 기적과 세기적인 변혁이 말그대로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전변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에서, 하여 나날이 꽃펴나는 행복한 생활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의 래일은 반드시 우리 국가와 인민의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세계는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온 행성이 부러워할 휘황찬란한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썩고 병든 사회제도가 낳은 악페

2025년 9월 23일《로동신문》

 

일본의 정객들은 쩍하면 자국은 《인권이 보장된 나라》라고 떠들고있다.

허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살인, 강탈과 같은 범죄사건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경찰당국이 해마다 백서라는것을 공표하면서 《발전된 사회》에 맞게 범죄를 결정적으로 없애겠다고 하고있지만 도무지 진척이 보이지 않는다.이런것을 두고 그 식이 장식이라고 한다.

경찰청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2024년에 형사범죄건수는 그 전해에 비해 3만 4 328건 늘어난 73만 7 679건으로서 3년 련속 증가하였다.이것은 경찰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사람들의 커다란 불안을 자아내는것은 유괴 및 랍치범죄이다.2021년 한해동안에만도 380여건의 랍치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전해에 비해 15.4% 늘어난것이다.그 다음해에도 그렇고 지난해에도 유괴 및 랍치범죄는 상승추이를 보이였다.그중에서 어린이유괴 및 랍치범죄가 큰 몫을 차지하였다.

범죄자들은 자식을 중히 여기는 부모들의 심정을 악용하여 어린이들을 유괴 및 랍치하고는 돈을 요구하며 그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가차없이 죽이거나 해외에 팔아치우고있다.

일본은 이웃들간에 칼부림을 하고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건수에서도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을 앞서고있다.

며칠전에도 가나가와현에서 아들이 어머니를 칼로 살해하였다.이보다 앞서 효고현에서 남편이 처의 목을 졸라죽이였으며 군마현에서는 15살 난 아들이 아버지를 식칼로 찔렀다.지바현에서는 어머니라고 하는 녀인이 4개월밖에 안되는 애기를 목욕통안에 빠뜨려죽이였다.일본에서는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일상다반사로 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똑똑한 대책 하나 내놓지 못하는 당국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있다.바빠난 집권계층은 범죄가 늘어난 원인을 찾고 그를 제거해야 한다느니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어처구니없는것은 그들이 찾은 원인과 방도라는것이다.그들의 주장인즉은 범죄자들이 모두 자기의 인생길이 순조롭지 못한데 대한 울분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으로써 풀어버리려 하였으며 또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데로부터 인간관계를 원만히 가지지 못하고 자기 세계에만 몰두하는것과 같은 생활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는것이다.때문에 그러한 대상들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것이다.그리고 경찰력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높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범죄를 막아야 할 경찰이 범죄자로 되고있는 판이다.지난해에도 적지 않은 경찰들이 절도와 사기, 횡령 등의 범죄로 징계처분을 받았다.

언제인가 《아사히신붕》은 《경관의 권력람용, 썩은 사과는 한알뿐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내용을 보면 친구로부터 돈을 받은 경부가 산하경찰서들에 전화를 걸어 위법행위를 단속하지 말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친구의 요구에 응해 경찰이 가지고있는 개인의 범죄경력정보도 루설하였다는것이다.

신문은 《국민의 불안이 커가고있다.경찰청은 경찰관을 늘일것을 호소하고있다.그러나 사람수나 늘인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경부 한사람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그의 행위를 이상하다고 보지 않는 토양에 문제가 있다.상자속의 썩은 사과는 한알뿐이겠는가.》라고 썼다.

일본에서의 범죄는 썩고 병든 사회제도가 낳은 악페이다.

일본이 《경제대국》이라고 뽐내고있지만 사람들은 늘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것인가 하는 걱정을 하며 항시적인 불안에 시달리고있다.

기업체들의 경영난과 파산사태로 하여 실업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가난과 심리적압박을 동반한다.인간으로서 가장 초보적으로 누려야 할 로동의 권리마저 잃고 생활에 대한 좌절감과 절망, 정신적허탈감에 빠진 사람들은 앞날에 대한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하고 범죄와 타락의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다.사회전반을 지배하고있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방식이 그것을 키질하고있다.

일본에서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였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것으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는 곳이 자본주의일본이다.

일본에서 란무하는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하는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도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자체가 달라지지 않는한 범죄를 절대로 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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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전의 포성이자 기적적증산성과이다

2025년 9월 21일《로동신문》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고조시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고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전을 박력있게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워 조직과 대중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사상은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이자 생산장성의 우렁찬 동음이다.사상전선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게 된다.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최대로 불러일으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게 하는것, 이것이 사상전의 목표이다.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적앙양을 세차게 일으키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중을 각성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지금 당중앙의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로동계급은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체 인민을 새 기록, 새 기적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굴지의 건재생산기지에서 타오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거세찬 불길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려는 생산자대중의 진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지펴올린것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앞에 결의다진 올해 증산과제를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는데로 화선식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초시키고있다.사회주의증산경쟁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교대호상간협동이 강화되고 기술혁신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여 놀라운 생산장성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사상전의 불길이 안아온것이다.

생산활성화의 동음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무를 무겁게 자각한 사람들만이 울릴수 있다.모든 당조직들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처럼 증산의 열쇠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 때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낡고 뒤떨어진 일본새를 불살라버리는것, 이것이 사상전의 중요한 임무이다.

증산투쟁은 단순히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심각한 사상적문제로 된다.기존의 상식과 관념에 매여달려 비약할줄 모르고 앉아뭉개며 남에게 의존하려는 소극성과 보수주의, 수입병을 타파하는 과정에 증산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게 된다.이런 의미에서 증산투쟁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사상전이라고 하는것이다.

지금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부문과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곳 당조직들의 사상교양에서 공통적인것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당결정은 하늘이 무너져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도록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보다 절실히 필요되는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조선사람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완강한 공격정신이다.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무경각과 무책임, 안일해이와 비과학적인 사업태도를 비롯한 온갖 진부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일소되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더 많은 재부들이 창조되게 된다.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올해 투쟁목표를 앞당겨 점령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강력히 들이대는것이 중요하다.

선전선동사업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분출시켜 당결정관철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모든 당조직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한번의 정치사업을 해도 그것이 그대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되게 하며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운이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여 어디서나 당의 숨결이 맥박치게 하며 누구나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출근길선동과 현장경제선동을 기동적으로, 립체적으로 벌려 혁명의 북소리가 초소와 일터를 들었다놓게 하며 사상사업을 조건과 환경에 맞게 력동적으로 진행하여 대중의 투쟁기세, 경쟁열을 북돋아주고 모두가 긍정창조의 주인공, 대오의 기수가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오늘의 사상전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감으로써 뚜렷한 성과로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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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를 진감시킨 철의 선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2025년 9월 2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일심매진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찬란한 미래에로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물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거창한 기적과 변혁을 날에날마다 체감하면서 인민은 우리 당의 위업이 정당하고 우리가 가는 사회주의의 길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그럴수록 혁명의 준엄했던 년대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입니다.》

1990년대, 파란많던 20세기의 그 마지막년대는 우리 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커다란 난관이 닥쳐왔던 준엄한 년대였다.

사회주의기치를 들고나가던 여러 나라에서 선행리론을 교조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기회주의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 곡절을 겪던 끝에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엄중한 사태가 련이어 발생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에 대한 공격과 비방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면서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어댔으며 사회주의리념자체를 완전히 말살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1994년 1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철의 론리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라는데 대하여서와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로작은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힘있는 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발표되자마자 온 행성을 커다란 충격으로 들끓게 하였다.

《그이의 론문은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선 세계 진보적인류의 사상리론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력사적문헌으로서 사회주의재생을 위한 투쟁의 기치로 될뿐 아니라 그 과학성과 진리성은 우리모두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참된 교과서이다.》, 《시대와 혁명이 제기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과학적인 해명을 준 김정일동지의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혁명의 수령으로서의 현명성과 사상리론적탁월성을 과시한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다.》, 《가장 걸출한 정치지도자이시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있는 나라의 국가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에 대한 론문을 발표하신것은 국제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며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과 확신을 안겨준다.》…

진정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사회주의재생의 찬란한 빛발을 받아안은 진보적인류의 격찬과 경탄은 끝이 없었다.

로작을 발표하신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는것을 밝혔다고, 이것은 자신의 사상이 붉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고, 진정한 혁명가들은 죽을지언정 자기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견결히 지켜나가며 그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삶의 보람으로 여긴다고 교시하시였다.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사회주의는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와 지향을 실현하는 리념이기때문에 가장 정당하고 선진적이며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것이다.사회력사발전에서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지만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기본흐름이며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혁명학설이 있어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 간고했던 시련의 나날에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으시고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철의 신념,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건히 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보다 굳건한 신념을 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진군의 발걸음을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지금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 그길이 유일무이한 정로였다고, 바로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이 있었기에 자기 조국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할수 있었고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잊을수 없다.

그이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으며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앞당겨질 사회주의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오늘 사회주의의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굳건히 자리잡고있는 신념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끝없는 승승장구를 위하여,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굴함없이, 용기백배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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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유와 권리

2025년 9월 21일《로동신문》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정치에 참가하여 정치활동을 벌릴수 있는 공민의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입니다.》

사람은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가져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를 관리운영하는 사업에 참가할수 있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잃은 사람은 남에게 얽매여 살게 되고 비록 목숨은 붙어있어도 죽은 몸이나 다름없으며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없다.

국가권력이 착취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에 참가할 권리가 없는것은 물론 자기의 정치적의사를 발표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 가지고있지 못하며 오직 착취계급에게 순종할 의무만을 지니고있다.

근로인민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우리 나라의 모든 근로자들은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있고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온갖 사회정치활동의 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있다.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받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참가하고 정당, 사회단체들에 망라되여 정치적리념과 견해를 표명하며 자기의 정치적리익을 옹호하는 등 정치분야에서의 활동을 국가적보호밑에 그 어떤 제한과 구속도 받지 않고 진행할수 있는것을 내용으로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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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모순과 분렬을 격화시키는 서방식자유

2025년 9월 21일《로동신문》

 

최근 서방세계에서 《자유의 가치관》에 대한 회의감이 만연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계, 학계, 언론계에서는 《자유의 가치관을 포기》하여야 한다는 론조들까지 공개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정객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추구하는 자유주의가 인간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왔다고 볼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지금껏 서방의 매문가들은 자본주의는 인류력사발전의 최종단계이고 《자유민주주의》는 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리념》이라고 요란스럽게 선전하여왔다.

지난 세기말 서방에서 인기를 끌었던 《력사의 종말》이라는 도서에서 어느한 부르죠아변호론자는 랭전의 종식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최종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이 인류의 리념발전의 최종도달점이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기초로 하는 정부는 인간이 만들어낸 정부의 최종적형태이다.》고 극구 찬미하였었다.

그러나 그토록 갖은 미사려구와 수식사를 다 동원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제창하는데 열을 올려온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오늘에 와서는 그 취약성을 자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들었다.자본주의를 더는 헤여날수 없는 쇠퇴몰락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밀어넣고있는 《자유민주주의》를 그 어떤 궤변으로도 더는 변호할수 없게 되였기때문이다.

자본주의는 사상최악의 위기에서 허덕이고있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적분렬과 사회적모순이 극단에로 치닫고있으며 국가정치는 일관성을 잃고 난파선마냥 좌왕우왕하고있다.경제침체가 장기화되는 속에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패륜패덕과 사회악은 나날이 성행하여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절망속에 몰아넣고있다.이 모든것이 바로 《자유의 가치관》이 몰아온 파국적후과이다.

자유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구속되거나 예속되지 않고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살아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운운하는 자유는 사회적인간의 자유에 대한 본성적요구를 외곡한것으로서 진정한 의미에서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삶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그것은 극소수 특권계급이 리윤획득을 위해 국가권력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수 있는 《자유》, 근로대중을 착취하고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며 사람들에게 극단한 방탕과 방종, 타락을 고취하는 동물적인 《자유》이다.

인간의 본성에 부합되지 않는 자유 아닌 《자유》는 근로대중의 삶과 존엄을 유린하고 사회의 쇠퇴몰락을 재촉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는 반동적지배계급의 착취와 억압, 독재통치에 복무하는 도구이다.

서방식자유, 부르죠아적자유는 서방나라들에서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는 시기에 등장한 개념이다.자본가계급은 《천부적자유권》이나 《개성의 해방》과 같은 기만적인 간판을 내흔들면서 만민에게 자유가 보장되여야 한다고 떠들었다.그것은 봉건적인 신분제도를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불만을 저들의 지배권확립과 금전적착취의 실현에 도용하기 위한것이였다.봉건적신분제도라는 멍에를 제거함으로써 자본가들은 국가권력을 《자유롭게》 가로채고 온갖 특권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으며 빈곤자들의 로동력을 《자유롭게》 상품화할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죄악으로 얼룩진 자본주의적착취와 억압의 력사는 서방식자유로부터 서막을 올리였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될수록 부르죠아적자유의 허위성과 반동성은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경제가 장기적인 불경기속에서 허덕이고 리윤확보의 공간이 점점 좁아지게 되자 자본가계급은 《신자유주의》의 간판밑에 기존의 모든 제약을 허물어버림으로써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공간을 무제한 넓히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쟁의 자유》의 명목밑에 취해지고있는 각종 규제완화조치들은 근로대중의 피땀을 더욱 악착하게 짜내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되고있다.《로동시장의 유연화》라는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자본가들에게 로동자들의 임금을 제멋대로 롱간질하고 로동시간을 마음대로 늘이며 고용자들을 임의의 시각에 해고하거나 채용할수 있는 전적인 특권, 강권을 부여하고있다.반면에 근로대중은 보다 가혹한 착취속에서 허덕이다가 나중에는 일자리를 빼앗기고 실업자로 굴러떨어지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에게 강요되는것은 무권리와 노예적굴종뿐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지배권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동지배계급은 수많은 악법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있다.저들의 권력유지에 위협으로 된다고 판단되였을 때에는 야만적인 독재통치를 버젓이 실시하고있다.

현세기에도 《선진문명국》으로 자처하는 서방나라들에서 중세기 마녀사냥을 방불케 하는 파쑈폭압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는 감옥이 헤아릴수없이 많으며 이 나라 인구 100여명당 1명이 옥살이를 하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서방나라들에서 공민들은 폭력범죄와 폭력적인 법집행의 이중위협을 받고있으며 그들의 신변안전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감옥은 죄수들로 차고넘쳐 현대판노예시설로 되였으며 강제로동과 성착취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서방이 표방하는 공민의 권리와 자유는 빈말로 되였다.》라고 개탄하였다.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반월가시위, 노란조끼운동 등 자본의 횡포와 당국의 독재통치를 반대하는 항의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것은 날로 격화되고있는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모순이 폭발직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서방식자유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의 《자유》, 파쑈폭압의 《자유》로서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심화시키는 불치의 악성종양임을 생동하게 고발하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떠드는 《자유》는 사회를 사분오렬시키고 인간을 타락과 방탕, 방종에로 몰아가는 화근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이 사회에서는 오로지 자기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다.

《자유민주주의》가 내세우는 《자유》는 개인의 리익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 행위도 정당하다는것을 설교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출발하고있다.따라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고있다.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자유와 평등, 호혜와 신뢰가 아니라 항시적인 호상견제와 첨예한 갈등을 동반하게 된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적분렬은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정치무대에서는 세력간대립이 날로 우심해지는 속에 이주민들에 대한 배척과 백인지상주의 등 극단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우익집단들이 판을 치고있다.사회가 녀성천시와 빈부차이의 끊임없는 심화로 하여 종잡을수 없는 갈래판으로 산산이 찢겨져나가고있으며 종교적대립과 인종차별이 우심해지고있다.민족배타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내부분렬은 극히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자본주의국가가 《사상의 자유》의 간판밑에 의도적으로 류포시키는 각종 반동사조들과 썩어빠진 생활풍조들은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몽매하게 만들며 정신도덕적파멸을 촉진시키는 사상적독소로 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예속시키기 위해 그들속에 퇴페적이고 비인간적인 사상문화를 집요하게 주입시키고있다.자본의 착취가 강화되고 그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이 고조될수록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주입책동은 더욱 교묘하고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사회전반에 독가스처럼 꽉 들어차 사람들을 시시각각으로 중독시키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살인, 강도, 마약범죄 등 각종 범죄가 날로 성행하고있으며 10대의 소년, 소녀들이 총과 칼을 휘두르며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피비린 폭력범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지어 로인들까지도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는 형편이다.사람들은 《개성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방종과 타락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빠져들고있다.

어느한 정치가가 평한바와 같이 자본주의는 《야수들의 세계이며 사자가 판을 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세계》이다.

한 외신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해독성에 대해 이렇게 폭로하였다.

《극도의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자기밖에 모르는 존재로 만든다.때문에 서방나라들에서는 리혼률이 매우 높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물건짝처럼 취급되고 가정들이 파괴되고있다.가정륜리가 파괴되면 마약과 패거리폭력이 성행하게 되며 총격사건과 같은 참극이 정기적으로 벌어진다.이러한 비극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문이 일어나고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취해지지 않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에 기초하고있는 서방식자유가 인민대중에게 가져다준것은 인간다운 삶이 아니라 정신도덕적인 파멸이다.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은 자본주의사회의 몰락을 더욱 촉진시키고있다.오늘날에 와서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그에 대하여서는 고칠수 없는 현대자본주의의 고질병이라고 개탄하고있다.

현실은 서방식자유가 사회적모순과 분렬을 격화시키고 인간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사상적독소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2025년 9월 18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 시대의 전형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구호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를 제시하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이 무엇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고있는가, 우리 인민이 어떤 삶을 본보기로 삼고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해 매진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체질화한 애국자로 키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국가발전의 위력한 원동력이다.인민들이 애국의 뜻으로 뭉친 나라는 부흥과 번영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아무리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어도 쇠퇴몰락하게 된다.모든 공민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나라일에 헌신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수놓아갈 때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한 진군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비약적으로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의 전렬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내세웠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들이다.또한 하나같이 국가의 고민을 자기 일처럼, 제 집일처럼 받아들이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국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을줄 아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지금 어느 단위에나 가보면 당결정관철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애국적진군의 앞장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미덥게 서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헌신적인 투쟁으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 항상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그 어떤 평가를 받고 생색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 짐을 덜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 기수들이 바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운다는것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이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체득하고 애국의 열망으로 가슴끓이며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선다는것을 의미한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인민대중의 힘은 무한대이다.전체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부흥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누구나, 어디서나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조국을 위한 값높은 삶을 수놓아갈 때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펼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더 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대중운동의 생활력은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이라는데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생산과 건설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이라는데 있다.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가지는 생명력은 영원하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특징적인것은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고 대중을 창조와 혁신에로 이끄는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혼심을 바치는것이다.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백배로 노력하여 사회와 집단,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며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혁신자들, 뒤떨어진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의 체현자들, 바로 이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제일기수, 창조와 혁신의 귀감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다.지금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는 그들의 선구자적역할에 의하여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강화되고있다.사람들은 날마다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집단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누구나 혁신자가 되고 기수가 될 때 온 나라에 창조와 위훈이 나래치게 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보다 과감히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운동이다.누구나 이 나라 공민이라면,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사는 한 성원이라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국가를 위한 일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철저히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참다운 애국의 관점이고 자세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생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그 어떤 공명과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아름다운 애국지성을 인생의 교본으로 삼고 삶의 순간순간을 수놓아가야 한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나라의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만을 흘리는 인간이 아니라 보답할줄 아는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하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비상한 슬기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떠받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기세를 고조시켜 더욱 아름답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평범한 예술소조원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2025년 9월 18일《로동신문》

 

선전선동수단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사상과 리론,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이다.

이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도록 손잡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끊임없는 혁명령도의 갈피속에는 한 수산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합니다.》

201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물고기잡이경쟁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는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여러곳을 만족속에 돌아보시였다.

하륙장, 랭동고, 야외물고기가공장, 물고기절임창고…

사업소의 일군들은 오랜 시간 수산사업소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그이께서 잠시라도 쉬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안고 자기들이 준비한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아주셨으면 하는 청을 올리였다.

무랍없이 올리는 그들의 청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물고기를 잘 잡는 동무들의 청은 다 들어주겠소.》라고 쾌히 수락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만이 아닌 온 수산사업소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다.

이윽하여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시작되였다.

설화와 합창 《인민의 환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련곡 《바다여 너를 반긴다》, 《바다의 노래》, 《바다만풍가》, 극중창 《병사의 고향집에 기쁨넘치네》, 북제창이야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야》 등이 올랐다.

그중에서도 모든것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는 이곳 수산사업소의 자랑을 감명깊게 펼쳐보인 북제창이야기는 자기 힘을 믿으면 흥하고 남의 힘을 믿으면 망한다는 자력갱생의 철리와 위대한 생활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동을 금치 못하시며 공연종목표에 씌여있는 북제창이야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야》를 유심히 보시며 거기에 밑줄을 긋고 또 그으시였다.

사실 북제창이야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야》는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과 그 생활력을 그대로 옮긴 작품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연은 고조를 이루었다.

예술소조원들은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따로 있어도 마음속엔 그리움의 밀물만 가득차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간절한 소원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뿐이라고 절절히 토로하였다.

이들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어로전사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뜨거운 격정의 빛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예술소조원들에게 오래도록 박수를 보내주시면서 공연을 정말 잘한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연을 진행한 예술소조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겠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몸소 무대로 나오시여 예술소조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회관을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가 물고기도 잘 잡고 예술소조공연도 잘하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자신께서 할 말을 오늘공연에서 다 하였다고, 우리의 바다에는 물고기가 없다는 패배주의자들의 우는소리를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짓눌러버리겠다는 대사가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수행한 일군들이 오늘공연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웠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정말 그럴것이라고 그들의 소감을 긍정해주시면서 공연종목들에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결사관철하는 수산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 가족들의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것도 좋다고 거듭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평범한 수산사업소의 예술소조공연이지만 우리 당이 어떻게 되여 그렇듯 강하고 백전백승만을 떨치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이들의 공연을 중앙의 일군들과 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도 보여주어 사람들이 당정책은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며 오늘 우리 당은 바로 그런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는것을 잘 알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 가족들이 자신께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오늘 여기에 와보지 않았으면 일생 후회할번하였습니다.》

순간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무대에 펼쳐진 공연은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날바다의 격전장들과 부두가에서 맹렬하게 전개된 화선식정치사업의 축도였고 《단풍》호의 갑판을 비롯한 곳곳에서 울리던 격동적인 선동구호들, 직관선전판들과 속보판들에 소개되였던 위훈담들과 미풍자료, 선동자료들을 그대로 진실하게 재현한것이였다.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려가는 《단풍》호들에서 물고기그물을 끌어올리며 어로공들이 즐겨부르던 노래들과 바다에 직접 나가 어로작업을 지휘하면서 당일군들이 웨치던 구호들,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고기들을 선별하기 위해 떨쳐나선 가족지원자들이 신바람나게 넘기던 흥겨운 곡조들이 하나하나의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그것이 더없이 대견하고 기쁘시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도 공연을 보신 소감을 다시금 피력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을 보는것이 당학교교원들의 강의를 듣는것보다 더 낫다고, 내용이 명백하고 군더더기가 없으며 직선적이여서 좋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한몸이 그대로 그물이 되고 추진기가 되여서라도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어로공들의 투쟁정신과 기개, 바다와 같이 웅심깊고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기에 그들의 정신세계가 소박하면서도 꾸밈없이, 진실하게 반영된 공연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평범한 수산사업소의 예술소조원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정녕 여기에는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응축되여있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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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한 힘으로 될수 있다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를 펼치고

2025년 9월 17일《로동신문》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생이 집대성되여있는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감동깊은 사실들로 엮어진 회상실기집의 모든 이야기들이 다 그러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을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강의한 인민으로, 참된 애국자들로 키워주신 내용을 담고있는 회상실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2009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끝간데없이 펼쳐진 무연한 소금밭과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아담한 마을전경을 보고 또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슨 일에서나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소금밭을 건설한 건설자들의 정신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의 치하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소금밭을 건설하던 때의 일들이 떠올랐다.

소금밭건설의 첫삽을 박은 그때는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강행군시기였다.

앞을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돌격대원들은 조국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겠다는 불같은 마음으로 그 옛날 갈대가 무성하고 파도소리만 처량하게 들리던 이곳에 소금밭을 펼쳐놓았다.

소금밭건설의 나날에 발휘된 돌격대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눈앞에 그려보시는듯 한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에 대하여서도 세심히 헤아려주시였다.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일군들모두가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높은 정신력을 발휘하여 맨손으로 번듯하게 건설하여놓은 이런 제염소는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이라고, 모든것이 흠잡을데없이 훌륭하게 건설된 제염소라고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애국심이 있어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할수 있다고, 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의 창조적힘으로 발휘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의 창조적힘으로 발휘될수 있다!

참으로 깊은 뜻이 어린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애국을 떠난 혁명, 애국을 떠난 충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렬하고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결코 당과 혁명앞에 충실할수 없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자기 공장과 마을, 자기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그런 애국자들이 발휘하는 힘은 참으로 거대한 위력을 가지고있다.

이는 지나온 나날의 투쟁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우리 혁명의 첫 시기 항일혁명투사들은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겠다는 열화같은 애국심으로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고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기어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병사들이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고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포전을 가꾸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이 땅우에 전승의 기적을 안아온것도 불같은 애국심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정녕 우리 조국의 모든 승리는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정신력, 애국심에 의하여 이룩되였다.그 무한대한 힘에 떠받들리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오늘까지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왔다.

대중의 정신력은 사람들의 깨끗하고 열렬한 애국의 마음들과 결합되여야 바로 기적을 낳고 국가를 떠받드는 가장 위력한 힘이 될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열, 혁명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의연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이겨내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비상한 애국적열정으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애국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

2025년 9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존위와 명성은 건국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세계정치구도와 국제정세흐름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대국, 이 세상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자위력을 만반으로 갖춘 군사최강국으로 부상한 우리 국가의 위상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영예감을 백배해주고있다.

이 행성에서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전도양양한 나라가 바로 우리의 조국이며 삶을 지켜주고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끝없는 자부심을 지닌 우리 인민은 지금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칠 애국의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있게 사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꿈이다.하지만 강국의 공민이 되는 행운과 영광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맞이하게 되는것이 아니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강대성이다.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며 세계가 우러러보는 력사적변천을 안아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을 존엄과 강대함의 절정에 올려세우시고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였기에 사상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들과 특대의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고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가 시대의 상상봉에 올라서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도 있고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체득한 귀중한 진리이다.

지금 위대한 당중앙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이 력사적대업을 실현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제일로 믿는것은 강의한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천만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이다.전체 인민이 세계를 굽어보는 대국적자존심,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찬 배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애국성업에 무한한 슬기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 당중앙의 혁명시간표대로 우리의 밝은 래일이 당겨지게 된다.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은 사랑하는 조국에 더 큰 영광과 새힘을 더해줄 비상한 각오와 의지, 진함없는 애국열을 낳는 자양분이다.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자화자찬하는것은 강국인민의 자세와 인연이 없다.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목표하고 자기의 투쟁, 자기의 힘과 지혜로 나라의 모든 분야를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바로 여기에 강국공민의 참모습이 있다.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상승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의 승리인 동시에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 충의심과 애국심의 승리이다.굴함과 한계를 모르는 투쟁으로 이 나라를 지키고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정신이 있어 국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국위가 끊임없이 제고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키며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애국주의는 불가항력이다.누구나 어디서나 강성할 조국의 래일을 제손으로 가꾸어가겠다는 신념을 안고 부단히 능력과 한계에 도전하며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혁신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창조해낼 때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고 지금껏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승리가 더 큰 승리로 이어지게 된다.

모든 공민들이 자기의 더운 피와 땀으로 써나가는 애국헌신의 자서전이자 우리 조국의 전진비약의 력사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존엄높고 강대한 공화국의 일원이라는 높은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해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발전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며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부흥강국건설의 영원한 생명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데 우리 국가의 억년청청함, 필승불패성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더 강대해지고 부유해질수 있다는 믿음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여야 한다.부국강병대업실현의 진두에 서시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당중앙이 제시한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자그마한 미결점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여야 한다.

공화국공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렬한 애국심은 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혁신적성과들을 안아올리는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여야 한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지위는 결코 고정불변하지 않다.매 공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국가의 끝없는 강대함이 담보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세계를 놀래우고 시대를 격동시킬 값진 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하나를 내놓아도 개발창조형으로 만들고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없는것으로,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하여 강국인민의 기품과 인격에 저촉되는 그릇된 사상관점들을 단호히 뿌리뽑고 시련이 가증되고 난관이 증대될수록 혁명적신념과 락관을 백배하며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서야 한다.

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겨안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자기가 맡고있는 초소가 부흥강국건설의 중요전구이며 자기 단위가 일떠서야 온 나라에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 당정책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 자각을 안고 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함에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의 성과여부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발동함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강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며 그들이 공화국공민의 본분에 성실하도록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눈부신 전변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우리 국가의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오늘의 애국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온갖 곡경을 이겨내며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두가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참된 애국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애국열로 충만된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불멸하다.

모두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려정

2025년 9월 16일《로동신문》

 

매혹적인 시대, 희한한 시대,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강국, 영웅인민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는 력사의 지점에 선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들고 도도히 전진해온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붉은 당기를 우러러 숭엄한 격정 금치 못한다.

우러를수록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고 나의 좌우명인 동시에 김정은동지의 좌우명이라고,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하시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만발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기쁨에 겨워 그려보시던 어버이장군님의 행복에 넘치신 미소가 어려오는 우리의 당기,

이민위천의 80성상,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부터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며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성스러운 위민헌신의 력사로 눈부시게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섬겨온 그 불멸할 려정이 숭엄히 밟혀와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장장 80성상 승리와 영광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우리 당의 위대성을 격찬하며 그 불멸할 려정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 *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의 참다운 향도자로 되자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한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떠나 당의 령도적지위의 공고성과 전투력을 론할수 없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의 바탕에는 당의 정치리념이 놓여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만이 인민대중의 두터운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첫걸음을 떼고 위대한 표대도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절정인 조선로동당.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발하였지만 무수한 도전과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을 포기하고 변질와해되여 존재마저 상실한 비극적인 사례들이 기록되여있다.

집권당이라고 하여, 당의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령도적권위가 높아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 이 또한 세계혁명운동사의 교훈이다.

장장 80성상,

이민위천을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만고풍상을 헤쳐온 그 려정에서 사회주의집권당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경륜을 펼친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의 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을 백승에로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음을 실증한 80성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위대하고도 불멸할 업적을 쌓은것은 바로 창당초기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천분으로 삼고 투쟁하여 세월의 변화와 세대의 바뀜에도 관계없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아왔기때문입니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천만가지 승리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비상한 전투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세계정치의 한복판에서 위력떨치는 비결의 원천,

이는 명실공히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다.

인민의 운명과 혁명의 미래는 전적으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한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80성상은 인민의 수령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을수 있는 업적중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이 무엇인가를 과시하는 빛나는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의 구절구절이 숭엄히 어려온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이민위천을 지론으로,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기시고 위대한 존재로 떠받드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당의 핵심력량,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남기신 당부도 일군들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이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간곡한 당부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당기와 더불어 오늘도 이 땅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해전 어느한 나라 당대표단을 만나신 자리에서 우리 일군들은 다 내가 품을 들여 키운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어버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그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 일군들에게 아버지의 말을 잘 들어 나라의 충신이 되고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늘 말한다고 하신데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하며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적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여야 한다.일군들은 그 어떤 명예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

필생의 신념도, 투쟁의 목적도, 생활의 기쁨도 인민이라는 그 신성한 존재에 두시고 한생을 인민과 함께 계시면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로 일관시켜오신 인민의 어버이의 한생이였다.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신 량수천자마을의 그날처럼 인민앞에 언제나 한모습으로 계시면서 인민의 천만가지 소망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옮기시고 그 집행을 위하여 인류가 알지 못하는 불면불휴의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

인민이 있는 곳이 곧 우리 수령님의 집무실이였다.

기뻐하신것도, 마음쓰라려하신것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였고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누구보다 일찍 이 나라의 첫새벽을 맞으신 까닭도 인민을 위해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력사, 그 가슴뜨거운 만단사연을 전하는 우리의 당기여서 우러를수록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정치철학을 좌우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가시덤불길도 달게 여기며 헤쳐가는 진정한 향도적력량만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이 어머니당에 의하여 향도될 때 그 승리는 필연적이다.

성스러운 우리의 당기엔 다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을 영원히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가야 한다!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이다!

이런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의 장정, 류례없는 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에 넘치신 모습이.

이민위천, 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좌우명이였으며 정치철학이였다.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본성이며 기본특징이라는 정치신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애국신조를 지니시고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류례없는 사랑의 정치를 펴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잊지 못할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200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하신 가르치심이 일군들의 가슴에 흘러드는 극적인 순간이였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기 위해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력사의 창조자라는 관점에서 인민대중을 열렬히 사랑하고 존대해야 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일해나갈 때만이 우리 당과 뜻을 같이하고 당을 진실로 따르는 참된 일군으로,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될수 있다.

평범한 날에 하신 교시이지만 수천수만의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 장중한 선언과도 같은 숭고한 뜻을 새겨준 고귀한 지침인것으로 하여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는것 아니던가.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떠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보다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성을 지닌 참다운 일군으로, 공산주의자로 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사람만이 우리 당의 참다운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위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펼치시고 조선을 끝없이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혁명생애, 그 감동깊은 갈피갈피가 그이께서 키우신 영웅인민이 사는 이 땅 어디에서나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70성상을 총화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라고 장엄히 선언하신것 아니던가.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에 대한 최대의 경의였다.

장장 80성상,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섬기시며 인민의 락원을 인류앞에 펼쳐보이신 인민의 위대한 아들, 위대한 충복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령도사, 그 불멸할 려정으로 하여 더욱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령도사의 근본의미가 있고 걸출한 위대성이 집약되여있는 이민위천,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사명, 확고부동한 의지,

이는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놀지 않는 신조, 사명감,

이는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 인민을 위한 온갖 고생은 자신의 응당한 본분이라는 불같은 세계이다.

붉은 기폭에 인민을 품어안은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 창창함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과도 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날은 8년전 1월 1일이였다. 위대한 인민이 안아온 자랑찬 기적의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시며 새해에 우리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오라지 인민을 위해 끓는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우기 위해 드세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온 나라 인민을 울린, 세계에 충격을 준 위대한 경륜이였다.

세계정치사에 인민의 지위를 이렇듯 숭고하게 떠올린 정치가가 있었던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지위,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로 승화시키신 그 날과 날들을 우리 어찌 세월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받들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만사람을 감동시킨 격동의 년대기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위대한 우리 당이 장장 70년간 인민을 령도하여 억척으로 다져온 무진막강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울리고있다.

우리 당이 조선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을 존중하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음을 선언한 위대한 정치경륜이였다.

파란만장의 대정치동란속에서 인민의 운명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오늘의 세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이민위천,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 인민대중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빛나는 붉은 당기발은 웅변적으로 실증한다.

위대한 영웅인민의 긍지와 영광이 최절정에서 빛을 뿌리고 위대한 새 변혁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자랑찬 현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는 이 땅,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경이적인 전변의 진의미를.

인민은 하늘이라는 우리 당의 불변의지를 분명히 하는 혁명적사변들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에 영원히 충실하고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려는것,

이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비상한 의미로 천만인민을 울린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는 이민위천,

인민이 영원하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치철학도 영원히 변함이 없다.

세상에 오직 한분뿐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 충실한 영웅인민의 대부대가 성장하기마련이다.이는 필연이다.

인민이라는 신성한 이름앞에 그처럼 충실하시고 명실공히 멸사복무의 혁명일과를 광휘롭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향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민헌신의 력사로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력사, 그 천금같은 력사의 체험자들인 우리 인민이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장장 80성상에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오직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을 령도하는 당, 그 눈부신 향도의 빛발이 끝없이 펼쳐진 우리 조국보다 더 위대하고 창창한 나라가 세상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정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정치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2025년 9월 15일《로동신문》

 

지금 이 땅에서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륭성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투쟁이 가속화되고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정치가 사회를 인도하는 기능이라면 정치리념은 사회의 성격과 발전전도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정치리념이 어떠한가에 따라 해당 사회가 누구를 위한 사회, 누구에게 의거하며 누구에게 복무하는 사회인가 하는것이 명백히 규제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정치는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에게 멸사복무하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철저히 인민대중에게 복종지향시켜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이다.인민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 정치, 항상 인민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승리와 번영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개척해나가는 참다운 령도예술은 세계 그 어느 당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 우리 공화국의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되고 철저히 실시되고있기에 그처럼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혁명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인민의 리상과 꿈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의 세월이 펼쳐질수 있었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우리 인민을 존엄과 영예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는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는 정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존엄과 권익을 보장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과 국가는 언제나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존엄과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진모습은 온갖 난관과 어려움속에서도 조국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한데도 비껴있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굳건히 지킨데서도 찾아볼수 있다.지난해 각일각 위험이 밀려오는 비바람세찬 험지에서 수재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공중구조전투가 벌어지고 침수논우에서 하루속히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당결정이 채택되였으며 불과 몇달사이에 재해가 휩쓴 땅에 인민의 훌륭한 보금자리가 일떠선것은 우리 당이 안고있는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의지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어 전당의 당조직들과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하는것이 우리의 당풍, 국풍으로 되고있다.

불같은 사랑으로 천만자식들의 운명과 존엄, 권익을 끝까지 지켜주는 어머니당, 어머니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비관을 모르고 당중앙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는 인민들에게 끝없이 밝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는 사랑의 정치이다.

오늘 이 땅에서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해마다 수도 평양에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웅장화려하게 솟아오르고 이르는 곳마다에 농촌특유의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문명의 실체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들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하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의 정치가 안아올린 위민헌신의 응결체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을 더 잘 내세우고 하루빨리 잘살게 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리상실현과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하며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고 기어이 실천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것을 정책화하고 인민의 생명건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새시대 보건혁명을 개시하였으며 지방농촌문화가 꽃펴나고 락원포의 어촌마을이 인민의 웃음과 더불어 길이 흥할 리상향으로 훌륭히 일떠선것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의 의지와 실천력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불변의 정치방식이다.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는 만족이란 없다.혁명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으로 일관시켜온 우리 당과 국가는 앞으로도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할것이며 결심한 모든것을 실질적인 결과로 반드시 이루어낼것이다.

인민의 웃음을 강국의 징표로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헌신적복무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이 리상하는 부흥강국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상승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강국인민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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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2025년 9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성패가 좌우되는 올해를 눈부신 기적과 혁신적성과들로 가득 채워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자면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완강한 공격전으로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웅지를 안고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방대한 목표들을 련이어 제시하고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공격적인 령도방식으로 완강히 실천해왔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육아정책의 실행 등 우리 당이 해마다 눈부신 실체로 전환시키는 모든 사업들은 이룩한 성과에 절대로 자만과 만족을 모르고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과감한 의지, 완강한 공격정신의 분출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설사 사상초유의 시련을 감내해야 하고 저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하는 아름찬 일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이루어내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우리 당이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고 투쟁해왔기에 당 제8차대회이후 4년 8개월 남짓한 기간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건국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추이가 지속되고 자위적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 독보적으로 비약하고있으며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기 위한 건설투쟁이 과감히 벌어져 수도 평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훌륭히 일떠섰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고있는 속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고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과 초행이나 다름없는 현대적인 병원건설이 여러 시, 군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되고있다.어느것이나 다 발전지향적인 새것으로 일관되고 무한한 생기와 활력으로 큼직큼직하게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과시하는 모든 성과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기적적승리들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에로 드팀없이 이어놓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이 투쟁에서 우리 당은 공격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렸다.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게 될 올해의 투쟁로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더불어 당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굳건하기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은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는 힘차게 열려지게 될것이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인민대중의 힘은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성공과 발전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오늘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은 당정책은 곧 실천이며 당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반드시 성취된다는 억척의 신념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인민이 지닌 도도한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된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국가중대사, 변혁적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의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발전상과 전변상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섰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사상최악의 극난이 겹쌓인 속에서도 도처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새 기적,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지펴지게 된것은 부닥치는 온갖 장애를 뚫고나가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확증할 자신심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의 힘있는 과시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마지막해의 하반년도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지금까지 안아온 성과도 크고 이룩한 사변도 경이적이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투쟁로정을 어떤 각오를 가지고 경과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전면적륭성기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질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5개년계획의 완수가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의 투쟁성과에 달려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특유의 강인한 투쟁기풍, 과감한 투쟁기질을 최대로 발휘하여 보다 확대장성된 의의있는 성과들을 련발적으로 이루어내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사명감, 수행해야 할 임무, 발휘해야 할 정신력과 투신력의 무게를 다시금 자각하고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쳐갈기는 조선사람다운 혁명적풍모와 기상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위력은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하반년도 투쟁은 보다 과감하고 실속있고 긴장한 분투를 요구한다.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국력강화의 새로운 상승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배가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대회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2025년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에 발표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 《잘못 고른 곳에서의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참가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이 얼마나 위험한 《구상》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주의를 환기시킨바가 있다.

이전 집권자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구상》을 현 집권자들이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공감하고 실시하는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명백한 반공화국대결적자세의 려과없는 《과시》로,대결정책의 《계승》으로 리해할것이다.

잘못 고른 곳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변에서 미일한이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무모한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는 강대한 조선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2025년 9월 1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그 명성은 온 세계를 진감하고있다.세계정치계와 인류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나날이 승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위와 국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국가를 격변하는 새시대의 한복판에 우뚝 올려세우시고 세계가 선망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고 우리 국가의 더없는 영광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수령은 강대한 국가의 위상이고 미래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이다.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인덕으로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매혹시키며 하나의 뜻과 의지로 묶어세워 부흥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수령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제나름대로 강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있고 나라마다 강국의 꿈을 안은 정치가들도 많다.하지만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자기 나라와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게 해결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강인담대한 배짱,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얽힌 사회정치적문제와 긴박한 위기사태도 그 본질과 진상, 추이를 단번에 꿰뚫어보고 명확한 방략으로 순간에 판세를 역전시키는 뛰여난 정치실력,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위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분뿐이시다.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지도자,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지혜롭고 강인하고 멋있는 지도자, 이것이 걸출한 자질과 출중한 풍모, 쌓으신 만고의 업적으로 하여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세련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자주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시여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와 영원불패의 강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다.

령도자의 자주적신념과 의지는 해당 국가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한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존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억척불변의 신념과 담력, 배짱을 지닌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국가만이 오늘의 세계에서 강국중의 강국으로 솟아오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위용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주적신념과 배짱, 철의 의지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그 어느 나라의 눈치도 보지 않고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풀어나가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이며 한번 결심한 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도 주저없이, 지체없이 과감히 헤쳐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기질로 일관되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령활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을 축으로 하는 세계정치구도를 새롭게 정립하시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 대외적지위와 영향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일강자가 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자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한치한치에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고생을 묻으시였다.정의의 대업에 대한 절세위인의 자주적신념과 배짱, 전당과 전체 인민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동원력은 우리 국가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누구도 넘볼수 없는 군력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최강국으로 부상시켰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이 공식법화되여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세계에 명백히 각인되고 핵보유국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된것은 천하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업적이다.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압박이 극도에 달한 속에서 자위력강화를 위한 자존의 최중대사를 결심하시고 자주의 기치, 병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지만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의 피어린 개척의 길을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천은 현대정치사에 가장 특기할 기적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모르시며 적대세력들을 단호히 제압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자주적대가 확고하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세계유일의 자주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신념과 배짱에 있어서 최고이신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로서의 우리 국가의 명성을 더욱 힘있게 떨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활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강국건설은 걸음걸음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부닥치는 도전을 뚫고 목표한 국가건설의 대업을 이룩하자면 출중한 자질과 풍모를 지닌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수령의 권위는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만능의 령도실력으로 안받침되는 권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원대한 뜻과 의지를 안으시고 비범한 실력으로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향도적기치이며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의 세계는 그 폭과 심도를 가늠할수 없는 무한한것이다.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끊임없이 이룩해야 하며 이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세계적수준의 조선식창조물로, 하나의 예술공연을 창조해도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국방공업도 개발창조형으로, 경제도 우리 식, 우리 힘에 의거한 자립경제로 되게 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이루어지고 부국강병의 대업이 성취되는 위대한 력사를 낳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세계를 앞서나갈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며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오늘 세계는 나날이 달라지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무진막강하게 진화되는 우리의 국력, 더 큰 승리와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조선은 지금 자신만만하게 발전하고있다.》, 《몇년사이에 조선의 변화가 매우 크다.조선은 점점 더 아름다와지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세계에 조선과 같은 나라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것은 주체조선의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열렬한 토로이다.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명시하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전설적인 실천력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령도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힘차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존엄과 위상이다.

령도자의 권위는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빛난다.인민을 품어안고 줄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기 위해 헌신하는 바로 여기에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수령의 높은 권위가 있고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전변된 우리 국가특유의 무궁강대함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위민헌신의 령도는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하며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이라는 존재는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은 귀중한 존재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역대전의 최전방에서 인민사수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무려 2년 수개월간이나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고 단 91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기승을 부리던 전염병확산사태를 극복하고 방역안전을 회복하여 전국을 또다시 깨끗한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드는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들은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장정우에서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와 같은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이 태여나고 한 나라 수령이 직접 마련한 의약품들이 전염병으로 앓고있는 인민들을 찾아가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생겨났다.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현대적이고 멋들어진 새 공장들과 농촌문화주택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즐비하게 솟아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건과 환경이 어떻든 인민적시책은 더욱 확대되고 인민을 위한 재부는 더욱 늘어나야 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인민의 복리가 증진될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강렬해지는 헌신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치가들이 있지만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고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다.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주시고 공장과 마을, 어촌과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찾아가시여 이 세상 가장 열렬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어버이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이 저저마다 눈물속에 따라서고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억년청청함이 어디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하여 격찬과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그 어떤 대적도, 자연의 대재앙도 두렵지 않고 이 세상 모든 만복이 꽃펴나게 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진군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수령은 인민의 운명을 절대적으로 수호하고 만복을 꽃피우며 인민은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한목숨바쳐 결사보위하는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적관계를 맺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나가는 나라, 바로 이것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뚫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참모습이고 그 어떤 강적도 넘볼수 없고 정복할수 없는 강국조선의 실체이다.이런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신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있고 절대적권위가 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출중한 자질과 풍모로 우리 국가의 위상을 세기의 단상에 거연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앞길에는 언제나 최전성기만이 펼쳐질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로 존엄높은 강국조선에서 혁명하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9월 13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로 한 적대세력이 핵무기사용을 전제로 군사공조강화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을 둘러싼 안전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15일부터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걸고 한국을 끌어들여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번째로 감행하려 하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이번 연습에서 적들은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경우 한국이 재래식전력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공동계획절차를 비롯하여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조치를 총동원하는 태세를 련마하게 된다고 한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타격을 완전히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위한 군사적준비를 실천단계에서 무모하게 강행추진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때를 같이하여 제주도남쪽 공해상에서는 역시 세번째로 되는 미일한의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감행되게 된다.

이미 11일부터 일본에서는 수많은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미일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라곤》이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최대규모로 실시되고있다.

련이어 10월에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각본을 전문으로 모의하는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올해 두번째로 열리게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핵협의그루빠》회의를 계기로 미국이 일본, 한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유사시 핵사용계획》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는것은 핵전쟁위험이 조선반도를 뛰여넘어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있음을 시사해준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연습이 포함된 미한의 대규모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끝나기 바쁘게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와 《프리덤 에지》가 뒤따르고 《레졸루트 드라곤》이 동시에 강행되는 등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와 지역국가들을 노린 미한, 미일, 미일한의 무력행사들이 폭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미일한의 핵군사동맹이 맹가동에 들어갔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이는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다.

《프리덤 에지》나 《아이언 메이스》는 2023년 캠프 데이비드모의판과 지난해의 《핵작전지침》의 산물로서 3개국의 이전 우두머리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핵전쟁연습들이다.

그러나 그 집권자들이 교체된 상황에서도 3각군사공조라는 낡은 정책유산만은 조금도 변함없이 계승되고있으며 오히려 미일한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복합적 및 다각적인 양상을 띠며 사상최대, 력대최고의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것은 힘의 우세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전쟁광증이 날로 고조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의 대응태세를 더욱 만반으로 다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으며 절대적인 군사적강세로써 미일한의 침략적성격의 군사활동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다시보는 대남정책전환방침 –김여정부부장의 조한,조미관련 담화를 두고–

2025년 9월 13일 웹 우리 동포

민족자주연구회 실장 김영일

 

△머리말

우리는 올해에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 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15해방 80돐을 경축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최강국,핵강국의 존엄과 국위를 떨치고있다.긴장한 정세와 극난속에서도 행 복의 웃음과 유족한 생활을 담보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부국강병이 현실화되여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전환방침의 력사적배경이라 할수 있다.

대남정책전환방침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2023. 12.31《로동신문》)=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보도,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1.15) (2024.1.16《로동신문》),그리고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2.8) (2024. 2.9《로동신문》)에 전면적으로 명시되였다.

대남정책전환방침이 발표된지 1년 8개월의 날과 달이 지나갔다.우리 조국의 안보환경은 미일한의 3각 군사동맹체의 핵동맹 강화로 극히 위험천만하다.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와 안정이 담보되는것은 대남정책전환방침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증시이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의 조한,조미관련 담화가 발표 되여 조선반도정세에 우리 민족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괴뢰족속들은《북한이 통일을 포기》했다면서《통일》과《대화》에 대하여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떠 들고있다.한편 해외에서 지난 80년동안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애국애족에 몸담아온 우리 일군들과 동포들 속에서도 공화국이《통일을 그만두었는가》고 의문시하는 현상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위업과 관련한 사상과 령도가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 전환방침,8.15 해방후 80년간의 쓰라린 북남관계사,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랭철하게 분석하며 근본적인 정책전환,로선전환을 하여야 할 시점이다.이러한 요구에 비추어보면 우리 민족성원 모두의 운명인 대남정책전환방침에 대한 리해가 의연히 피상적이고 단편적이라는 느낌을 면할수 없다,

1. 대남정책전환방침에 대하여

1) 대남정책전환방침에 대한 리해

대남정책전환방침을 제대로 리해하려면 ①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보도와 ②최고인민회의 14기10차회의 1.15시정연설. ③건군절 국방성 2.8축하연설을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자신의 지난 80년의 통일운동사를 반성하며 교훈을 찾는 자세에서 방침원문을 열번도,스무번도 읽고 또 학습하며 심장에 자자구구 새기고 또 새겨야 방침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을것이다.

대남정책전환방침들 가운데 요점 몇가지를 골라본다.

① 핵전쟁접경에 이른 조선반도지역정세,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핵동맹 강화

② 《전쟁》이라는 말은 현실적인 실체,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수단과 력량을 동원,남조선 전 령토를 평정

③ 근 80년간의 쓰라린 북남관계사,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랭철하게 분석, 대남부문에서 근본적인 방향전환 로선 제시

④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우리가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

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방침들은 언제나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절대적인 지지찬동과 세계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음

⑥ 괴뢰정권이 10여차나 바뀌였지만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괴뢰들의 흉악한 야망은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조금도 다를바 없었음

⑦ 우리 당이 내린 총적인 결론,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 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것들과는 언제가도 통일이 성사될수 없다는것

⑧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때문에 미국의 식민지졸개,식민지속국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문제를 론한다는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음

⑨ 북남관계는 더이상 동족관계,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이것이 오늘 북과 남의 관계를 보여주는 현주소

⑩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거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무조건적으로 굴종하는 대한민국 노복국가들의 자멸적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적개심을 촉진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누구든지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한 다면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자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선행통치자들의 전 철을 밟지 않으려면 그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반북대결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 려야 할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 면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것이며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 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2) 외세가 강요한 80년 민족 분단사와 대결사

-우리 민족의 분단원흉 미국의 세대와 세기를 이어 80년이나 지속되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굴종하는 대한민국의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분노와 증오,적개심을 촉진시키고있다.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80년 분단사.대결사의 종착점은 전쟁이다.조선반도지역의 현실상은 제2의 6.25전쟁,핵전쟁 전야를 방불케 한다.

· 맥아드 미점령군 1945.9.8 인천 상륙, 38°선을 긋고 남조선에 미군정을 선포,지방에 조직된 인민위원 회들을 강제 해산,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친미파,민족반역자들을 규합,온갖 반인민적만행을 감행, 언론,출판,집회,결사,신앙의 자유 등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하게 유린,미군정을 반대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학살.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매국역적 리승만을 내세워 1948년《5.10단선》을 강행,괴뢰정권 대한민국을 조작하였다.

·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1948년 4월 19일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가 진행되였다.남조선 의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전민족적인 통일지향에 고무되여 앞을 다투어 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사선을 헤치고 38°선을 넘어왔으며 완고한 민족주의자로 소문이 났던 김구도 민족위기타개의 뜻을 품고 북행길에 올랐다.1948년 4월 19일 드디여 평양모란봉 극장에서는 온 민족의 관심속에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열리였다.회의에는 북과 남의 56 개 정당,사회단체대표 695명이 참가하였다.

조국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대책을 세운 1948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이후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은 강력한 반미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고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갔다.결과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독선거》놀음은 사실상 파탄되고말았다.

하지만 미제는 제놈들의 어용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내세워 《선거》결과를 날조하고 5월 31일 비법적인 《국회》를 조작하였으며 이것을 《전조선국회》라고 떠벌이면서 7월안으로 《국회》를 소집하여 《단독정부》를 조작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준엄한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48년 6월 2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 회를 소집하시고 《남조선단독선거와 관련하여 우리 조국에 조성된 정치정세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대책》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지체없이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실시하여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우리는 단독정부를 세울것이 아니라 남북 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들로써 전조선정부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저작집》 제4권 356페지)

북남총선거를 실시하여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체없이 창건하는것,이것은 당시 조성된 엄중한 위기를 극복타개해나갈수 있는 가장 유일하고 정당한 방침이였다.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공화국창건방침은 하루속히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으며 미제의 민족분렬책동에 결정적타격을 가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다그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였다.

7월 5일까지 진행된 이 협의회에서는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따라 자유선거를 실시한데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전조선립법기관인 조선최고인민회의를 창설하고 북남조선 대표들로 전조선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대표하는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될수 있었다.

▼ 미국과 리승만괴뢰 6.25전쟁 도발

미국과 리승만괴뢰도당이 1950년 6.25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75년이 되였다.창건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제가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은 조선민족에 대한 대학살을 감행하고 조선반도를 초토화한 가장 야만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창조와 건설의 동음으로 약동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던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한 미제는 인민들을 가장 잔인한 수단과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고 조국땅을 페허로 만들었다.《닥치는대로 죽이라.》,《북조선을 재더미로 만들어 이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라.》,바로 이것이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내든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파괴의 명령이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6월 25일 평양시와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 다.집회장들에는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일으켜 조선인민에게 천추의 피맺힌 한을 남겼으며 지금 이 시각도 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평양시와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조선은 지난 6.25때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백배해졌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도 패한 미제는 이제 명실상부한 전략국가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만일 지난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자체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2023.6.25《로동신문》)

▼ 침략자 미제에게 대참패를 안긴 전승 7.27

전승 7.27 72돐에 즈음하여 2025년 7월 27일자 《로동신문》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7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무비의 용맹과 값비싼 희생으로 창조한 위대한 승리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전승절을 맞이한 우리모두의 감격과 환희는 끝이 없다.

침략자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긴 전승 7.27은 장장 70여성상 자기의 국기에 영웅성과 강대성의 신화만을 새겨온 우리 국가의 위용을 과시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어느 나라나 인민에게 있어서 침략자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것만큼 가장 큰 긍지와 자부는 없다.

7.27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위대한 명절로 빛을 뿌리고있다.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내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였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구원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7.27의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가 있다.

▼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다

세계적인 최장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 창건 80돐을 앞두고 《로동신문》에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위대한 혁명업적을 부문별로 소개하는 장문의 련재기사 편집되여나오고있다. 그중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른데 대하여 전한 2025년 4월 19일부《로동신문》기사를 간추려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20세기 한복판에 경건한 시선을 멈추고있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여버린 영웅조선의 환희와 감격이 복구건설의 의지로 화하여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향해 불사신같이 일떠나 싸우던 격렬한 투쟁의 년대, 조선사람의 그 기상과 그 기백이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온 불멸의 시각들을 끓어오르는 마음으로 안아보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크나큰 애착을 안으시고 회억하군 하시는 년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또 한번의 거대한 전환이 일어난 년대가 바로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른 이 시기이다. …

1950년대에 전세계를 진감한 조선충격, 조선에서 일어난 인류사적인 사변은 100여년전쟁력사에서 단 한번도 패전한적 없다는 제국주의괴수 미제를 쳐물리친 전승신화만이 아니였다.바로 그 년대에 이 땅에서 인류가 목견한적 없는 인민의 사상정신적대앙양기, 력사에 천리마시대로 기록된 국가진흥의 전설적인 대고조기가 펼쳐졌다.전화의 불비를 헤쳐넘어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이 위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의 승승발전의 굳건한 초석으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의 불변한 바탕으로 되여왔다.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천리마는 이 위대한 믿음의 세계에서 기적의 날개를 뻗치고 솟구쳐올랐다.세상을 짓누르던 렬강들의 거만한 독선과 전횡을 뚫고 날아오른 조선의 천리마는 위대한 수령이 안겨준 믿음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의 대군상이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면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공칭능력이라는것이 천리마를 탄 인민의 기세였다.종파놈들을 우리에게 보내주면 쇠장대로 찍어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수령님앞에서 결의다졌던 강선의 로동계급은 증산의 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격렬한 투쟁속에서 용해시간을 3시간 5분이나 단축하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한해에 19만t의 선철생산도 힘들다고 하던 용광로에서 김철의 로동계급은 27만t의 철생산성과로 우리 당을 보위해나섰다.… 수도건설자들은 한 해사이에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짓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농촌에서도 천리마가 날아올라 나라의 력사에서 처음 보는 320만t의 알곡이 생산되였고 수산부문에서도 우리 나라 바다자원이 고갈되였다는 패배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시고 아시아에서 수산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어느한 나라를 훨씬 릉가하는 어획량을 기록하였다.결과 1956년에 비해 공업생산 22%의 장성을 예견하였던 1957년의 방대한 인민경제계획은 2배로 수행되였으며 공업총생산액은 무려 44%, 1958년에는 또 전해에 비해 40% 장성하였다.세계에는 아직 이렇게 빠른 속도로 경제가 발전한 례가 없었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단한 소농기구를 생산하던 기양의 로동계급을 찾아오시여 자체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시자 《열백번을 다시 깎고 백천번을 뜯었다 맞추는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자!》고 불같은 마음들을 합치며 단 35일만에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고 수령님께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천리마를 타면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만리마를 타고 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락원의 로동계급에게 굴착기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자 그해안에 천리마의 이름을 단 조선의 첫 굴착기를 만들어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

덕천의 로동계급이 당이 준 과업을 받들어 단 40일만에 《승리》호자동차를 만들어낼 때 해주- 하성철길건설자들은 3~4년은 실히 걸린다던 공사과제를 단 75일만에 끝내는 신화를 창조하였고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에 새기고 8m타닝반을 만들어 낸 룡성의 로동계급은 련이어 3000t프레스생산에 달라붙었다.

바로 그런 대비약적인 혁신성과로써 우리 인민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미제의 면상을 후려갈겼고 우리 당정책을 시비해나서던 종파놈들의 궤변을 풍지박산내버렸으며 조선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지닌 인민인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고난을 이기고 자신을 이겨낸 바로 그런 인간들이 세상사람들이 못한다던 제1차 5개년계획을 매해 평균 36.6%의 경제장성속도로 모두 앞당겨 완수하였고 남들이 수십, 수백년씩 걸려서야 이룩한 공업화의 과제를 불과 14년만에 완성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

세계는 그때 조선을 다시 보았다.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인민의 초상은 그때에 정확히 그려졌다.

조선의 천리마가 어떻게 날아가는가를 한번 보고싶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인들은 전쟁이 끝난지 5년밖에 안된 땅에 수많은 거리와 마을들이 일떠선것을 놓고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라고 하였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평양속도가 인류의 첫 인공지구위성보다 더 빠른 속도이라고 감탄하였다.

제1차 5개년계획의 마감년도로 예정되여있었던 1961년에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만수대언덕에는 천리마동상이 세워졌다.… 모든것이 재가 된 빈터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른 강선에 우리는 다시금 숭엄한 마음을 세워본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수령님의 이 위대한 믿음이 있어 황금을 산같이 쌓고 서도 일으킬수 없는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그 시대는 아무리 파내여도 끝이 없는 영원한 정신적보화와 부국강병의 튼튼한 밑천을 이 땅의 후손만대에 물려주었다. …

오늘도 그 숭고한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여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시대를 펼쳐가고계신다.

▼ 1960년 4월인민봉기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60년 4월에 있은 인민봉기는 남조선혁명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어놓았습니다. 4월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오래동안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구국항쟁이였습니다.》(《김일성전집》제45권 203페지)

4월인민봉기의 전기간에 남조선 전 지역에서 523회의 투쟁이 벌어졌으며 여기에는 수백만명의 군중 들이 참가하였다. 4월인민봉기는 미제가 총칼로 만들어놓은 괴뢰정권을 뒤집어엎고 미제의 식민지예속 화정책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남조선혁명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어놓았다.4월인민봉기 후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였으며 특히 외세를 배격하고 조국을 자주적 으로 통일하기 위한 애국적투쟁으로 발전하였다.(《조선통사》(하) 사회과학출판사 2016년 299페지)

력사의 전환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애국충정으로 받드는 재일동포들속에서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미제를 타승한 7.27전승에 이어 100년이 걸려도 소생할수 없다던 재더미를 헤치고 조국은 전인민적인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운동으로 불과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국가로 도약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자나깨나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던 각계층 재일동포들은 쓰라린 이국살이와 결별하고 조국 인민들과 함께 일도 하고 공부도 하겠다며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을 결의해나섰다.하여 1959년 2월 16일현재 재일동포 귀국신청자수는 11만여명에 달하였다.

말그대로 1960년대에 거의가 남조선에 고향을 둔 재일동포들의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이였다.공화국에로의 귀국운동은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학정에 신음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광범한 인민들의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과 통일열망을 활화산으로 폭발시켰다.영용한 4.19 용사들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통일만이 살길이다!》는 구호를 웨치며 총칼탄압을 무릅쓰고 결사항전에 떨쳐나섰다.

▼ 1961년 5.16군사정변

희세의 파쑈폭군이였던 박정희역도가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강탈한 때로부터 64년이 되였다.전대미문의 파쑈적폭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통일념원을 무참히 짓밟고 미국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극구 추종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선 박정희역도의 만고죄악은 반세기가 넘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증오와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

1961년 박정희역도가 감행한 5.16군사정변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민족의 대단합과 평화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을 총칼로 가로막고 군사독재와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해보려는 간악한 흉계의 산물이였다. (2017.5.19《로동신문》)

한국의 인터네트 언론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5.16 쿠데타는 한국 민주주의뿐 아니라 냉전시대의 국제정치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었다.1953년부터 1961년까지 CIA국장을 지낸 앨런 덜레스가 1964년 5월 BBC와 인터뷰하면서 “가장 성공적인 해외 비밀공작”의 사례로 5.16을 꼽았을 정도로 미국은 5.16 쿠데타를 준비했다.”

▼ 1972년 7.4남북공동성명과 박정희역도

민족 분단사와 대결사의 각도에서 1972년 7.4남북공동성명을 재조명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72년 7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하고 남북공동성명에 수표한것은 《승공통일》을 위한 《실력》을 배양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얻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력량이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면에서 자기들보다 우세한 조건에서 지금 당장 힘으로 대결해서는 이길 가망이 없다는것을 알고 지연전술을 쓰고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와 협상을 벌려놓고 시간을 끌면서 긴장상태를 일시 완화시킨 다음 미제와 일제의 도움을 받아 《승공통일》을 위한 《실력》을 배양해 보려는 속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받아들임으로써 조국통일에 관심이 있는듯 한 인상을 조성하여 남조선인민들을 기만하고 저들의 반동적통치체제를 더욱 강화해보려는 음흉한 목적도 추구하고있습니다.

남조선위정자들이 속에 딴 생각을 품고 량면전술을 쓰고있는 조건에서 남북공동성명을 리행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장기성과 간고성을 띠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적들과의 어려운 투쟁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민족분렬을 고착시켜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영원히 내맡기고 제놈의 추악한 장기집권야욕을 채우기 위해 《대화있는 대결》을 운운하며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박정희역도의 반역적망동으로 하여 북남사이에는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가 지속되고 전쟁위험이 각일각 고조되였다.

통일을 바라는 민족앞에 용납할수 없는 죄악만을 덧쌓다가 결국 졸개의 총에 맞아 개죽음을 당한 박정희역도의 말로는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해나서는자들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 대남정책전환방침후 남측의 움직임

대남정책전환방침과 북측이 취한 조치들에 준하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는 2024년 2월 17일 해산을 결정.’반제자주’를 지향한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 (가칭 한국자주화운동 연합,약칭 자주연합) 건설을 결의.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직전환 총회 및 ‘자주통일평화연대’ 출범식 2024년 6월 15일에 진행.

《로동신문》2024년 10월 28일부는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 요구 제112차 초불집회와 시위를 특집형식으로 10장의 현장사진과 함께 크게 보도한것을 비롯하여 초불집회때마다 현장실황과 사진들을 특집으로 내보냈다.공화국이 대적연구원 11.2백서《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를 발표,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천하에 보기드문 윤석열괴뢰의 범죄적정체와 비참한 운명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로동신문》24.11.3》

2024년 12월 3일 윤석열괴뢰,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비상계엄령 선포,6시간만에 해제,12월 5일 괴뢰국회주변은 물론 한국이 전국민적인 항의의 성토장으로 화함,100만명 군중이 떨쳐나 국회청사를 둘러싸고 《포위행진》을 단행(《로동신문》24.12.11》,윤석열 대통령직에서 파면(25.4.4).괴뢰한국에서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선고하였다.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되였다. (《로동신문》25.4.5)

2025년 6.3대통령선거.한국에서 대통령선거 진행,한국에서 지난해의 《12.3비상계엄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달만인 6월 3일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후보 리재 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 (《로동신문》25.6.5)(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모두다 애국에 순결하고 조국에 충성하자

2025년 9월 12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일찌기 없었던 격동적인 화폭이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 숭엄히 펼쳐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몸소 참석하시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한 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가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였다.

뜻깊은 국경절에 조국과 인민앞에 지니신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며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맹세다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고 북받치는 흥분을 누르지 못하였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가는 한없는 긍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아들딸로 태여난 끝없는 행복, 우리 국가의 무진한 강대성에 대한 더없는 영예와 자부가 더더욱 백배해졌다.

70여년전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랐던 공화국기발이 만수대의사당의 뜻깊은 행사장에서 자기의 존엄높은 기폭에 절세위인의 숭엄한 맹세를 담아싣던 그날의 못잊을 화폭,

온 누리에 빛나는 내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엮어지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힘이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담겨져있었다.

절세위인의 불같은 애국의 맹약에 어린 숭고한 뜻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같은 신념의 맹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맥맥히 높뛰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우리 그날의 기념행사장에 삼가 마음 세워본다.

성스러운 국장과 국기가 찬연히 빛을 뿌리는 만수대의사당에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기념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해 일심매진해가는 전국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던 때였다.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부각되는 시각이였다.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빛내여갈 불같은 열망으로 숭엄해진 눈빛들이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애국의 마음들을 하나로 굳게 융합시키고있었다.

그런 속에 위대한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지도간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던 격동적인 화폭,

그날의 선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국기앞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자신에게 스스로 내리시는 신념의 명령이고 애국의 선언이였으며 그이의 마음속에서 언제나 끓어솟는 무한한 사명감의 열화같은 분출이였다.우리 일군들이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의 책무와 역할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의 발현이였다.

진정 그날의 화폭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강국의 새 전기를 써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것이였다.

하기에 당보와 TV를 통하여 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진행된데 대한 감동깊은 소식에 접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인민들이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우리 국가를 위해, 우리 인민을 위해 그토록 하늘같은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뜻깊은 국경절에 국기앞에서 그렇듯 성스러운 애국의 맹약을 다지시니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대한 애국자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이지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조국에 거창한 변혁과 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조국을 위한 새로운 분투의 려정을 이어가실것을 국기앞에 맹세하시였으니 북받치는 감격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격정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가장 열렬한 흠모와 신뢰의 서사시적화폭이 펼쳐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선서, 이는 사랑하는 조국을 자신의 온넋으로,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심신을 다해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진정의 분출이며 여기에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자신의 그 모든 위대한 업적우에 국가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을 놓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 성스러운 애국의 세계가 있는것이다.

이 세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꽃피우는 위인은 없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그 숭고한 애국의 리념과 투쟁방식, 한없이 고결하고도 원대한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그이의 애국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이 그 어디에 있는가.

천만인민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앞날까지도 다 맡아안으시고 성스러운 강국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애국의 세계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국가를 빛내이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강철의 의지로 발현되는 가장 고결한 헌신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경절의 뜻깊은 연설에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절대적지위와 안전을 다칠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실 때 그이께서 헤쳐오신 간고했던 애국려정의 불멸할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져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젖어있었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조국은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지켜야 할 가장 귀중한 존재이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 가꾸고 빛내여야 할 삶의 전부이다.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필요하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신조이다.

그래서 그이께서는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서슴없이 나서시여 피어린 개척으로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최강의 힘을 마련해나가시는것이며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열화같은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로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앞당겨가시는것이다.

애국의 열망이 한없이 강렬하시여 품고계시는 포부도 그리도 크시고 애국의 표대가 위대하시여 간직하신 리상도 그토록 원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은 사랑하는 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거룩한 존재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멸할 영상이다.

사랑하는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그이의 고결한 진정이 그대로 밑뿌리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진정 우리 총비서동지의 하많은 로고와 헌신의 길들이 이어지고이어져 하나하나 값지게 마련된 조국의 번영이다.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자욱자욱이 초석으로 굳어져 세상에 높이 떠오른 위대한 우리 국가이다.

그 희생적이고도 헌신적인 애국의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이 안겨살 문명의 별천지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앞다투어 펼쳐지고 지방진흥의 세기적념원이 해마다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조국땅 도처에 련이어 솟아나고있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전변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뜨거운 열과 정을 깡그리 쏟으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뜻깊은 경축행사들에서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릴 때면 한없이 숭엄한 격정에 잠기시여 경건히 바라보시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주악될 때면 한구절한구절 조용히 따라부르시며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사무치는 정에 휩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인민이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잠기는것은 바로 이 조선을 한품에 안으시고 자신의 온넋과 열화의 정을 깡그리 쏟으시여 오늘의 강대한 국가를 안아오신 그이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가 너무도 눈물겹게 어려와서가 아니던가.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시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온넋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야말로 이 세상 가장 열렬한 애국, 가장 순결한 애국, 가장 헌신적인 애국으로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이렇듯 위대하신분께서 뜻깊은 국경절에 국기앞에 서시여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엄숙한 선서를 하시였으니 진정 그이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장 숭고한 애국의 력사를 수놓으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모습을 우러르면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조국을 떠받들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투쟁의 발걸음,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조국에 충성다하겠습니다.》…

뜻깊은 국경절의 기념행사장에 자신의 애국의 마음을 세우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절절한 맹세의 목소리가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에 안고 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애국에 무한히 순결하고 조국에 끝없이 충성하자.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뜻과 리상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갈 때 조국에 진정으로 충성하는 참다운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이라고.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고.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애국의 참뜻으로 위대한 인민을 키우시고 심신을 다 바쳐 부흥강국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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