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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키는 온상이다

2025년 10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전도를 가장 암담하게 하는것은 범죄와 사회악이 날로 증대되고있는것이다.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증오, 적대감이 커가고 사회적집단들사이에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 속에 온갖 패륜패덕과 몸서리치는 범죄가 란무하고있다.부모자식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별치않은 감정상마찰도 피비린내나는 총격사건으로 번져지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백주에 칼부림과 강탈사건들이 버젓이 일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에서는 20대의 녀인이 자기가 낳은 아이를 땅속에 묻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철부지소년이 잔인한 수법으로 아버지를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도이췰란드와 프랑스, 이딸리아 등 《문명》을 자랑하는 서방나라들에서는 교내폭력, 가정폭력이 우심하고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들이 거리에 차넘치고있다.얼마전에는 카나다의 한 상업건물에서 각이한 범죄조직들이 서로 총격전에 광분하면서 격렬한 전투를 방불케 하는 광경을 펼쳐놓아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이것은 바로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가 몰아온 파국적후과이다.

정신도덕적부패는 오늘 자본주의사회에 있어서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키는 온상으로 되고있는 근원은 중요하게 이 비인간적인 사회의 정신도덕적기초와 본성에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에 뿌리를 두고있다.

개인주의는 자기자신의 리익과 만족만을 절대시하고 그를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말것을 설교한다.이러한 리념이 만연된 사회에서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는것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지배적인 관념으로 굳어져있다.

《매 개인은 자기자신을 위하여》라는 배타적인 론리로부터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이 가지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관념으로 길들여진 결과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약육강식이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인 풍조로 되고있다.

서방의 한 정객이 《우리가 인정하는 유일한 도덕성은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는것이다.그 목표실현을 위해서는 그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며 사람들을 속이는것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라고 로골적으로 떠벌인것은 그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된 황금만능의 가치관은 인간의 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사상정신적독소로 되고있다.

황금만능의 사회, 여기에 자본주의가 이전의 착취사회들과 구별되는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성격이 있다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결정한다.

정치는 돈에 의하여 방향지어지고 경제는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고있다.사람의 로동력도 상품으로 전락되고 인간의 인격과 가치도 돈에 의하여 좌우된다.

사람들은 오직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도 자각하지 못하는 정신적기형아로 길들여지고있다.사람들사이의 관계도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지는것이 아니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맺어지게 된다.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 비인간적인 생존원리와 륜리가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는 부모와 자식사이에 혈연의 관계가 무참히 짓밟히고 오로지 재산의 상속관계만이 존재하며 남편과 안해의 관계도 리해타산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자기의 리해관계에 조금이라도 저촉될 때에는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참혹한 결과를 빚어내기도 한다.

돈만 있으면 범죄자도 당당히 무죄를 선고받고 그 어떤 악행도 미덕으로 분칠할수 있으며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다.반면에 돈이 없는 사람은 생존을 위해 짐승의 시중을 들고 짐승의 흉내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

한때 서방나라들에서 《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라는 도서가 인기를 끈적이 있었다.도서는 돈이 있는자에게는 무죄를, 돈이 없는자에게는 유죄를 선고하는 《돈의 원리》가 지배하는 서방사법체계의 죄악성을 폭로하고있다고 한다.

필자는 도서에서 다음과 같은 실례를 언급하고있다.

어느한 빈곤자가 거리를 헤매이다가 경찰에게 붙잡히였다.경찰은 그에게 공무집행방해죄, 치안문란죄까지 덧씌워 재판소에 넘겼다.당시 그렇게 수감된 사람들은 이 도시에만도 68만 4 700여명이나 되였다.때를 같이하여 이 도시의 한 은행이 마약범죄조직의 자금세척을 돕고 무기명구좌를 리용하여 많은 돈을 은닉해온 범죄가 발각되였다.하지만 은행관리들중 형사처분은 물론이고 기소되거나 벌금을 낸자도 전혀 없었다.

그를 두고 필자는 《정부조차 대기업들과의 법정싸움을 겁내고 기소를 포기한다.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는 방향으로 선회하다보니 남는것은 가난한 약자뿐이다.법률적방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 이민자들의 사소한 범죄를 찾아내 업무실적을 올리고 벌금을 부과하는 일이 증가한다.감옥내수감인구도 늘어난다.》라고 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자이건, 빈자이건 누구나 돈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황금만능의 법칙에 얽매여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적인 모든것을 깡그리 팔아먹는다.

서방의 언론들까지도 《사람들의 도덕심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는것으로 하여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라고 개탄하고있다.

유럽의 한 사회학자가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와 사회, 가정을 파괴하고 부정적인 현상을 급격히 촉발시키며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라고 주장한것은 황금만능사상이 빚어내는 파국적후과에 대한 정확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도덕적부패가 날로 심화되고있는것은 이 반동사회의 기형적구조로부터 흘러나오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간에 평등이 보장되지 못한다.

사람들이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고 계급들사이에 불상용적이고 비타협적인 모순과 대립이 존재한다.

극소수 특권층은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절대적권한을 행사하는 반면에 근로인민대중은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하고 억압과 착취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다.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 억대의 부자들과 빈곤하고 무권리한 근로대중사이의 량극분화, 불평등과 대립이 사회적관계의 주류를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사람들사이에 협력과 의리의 관계가 절대로 형성될수 없으며 진정한 도덕과 륜리가 존재할수 없다.계급적모순과 사회적불평등은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도덕적부패성을 낳는 근원이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은 반동통치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되고있다.

자본가들은 시장이 좁아지고 리윤의 폭이 작아지게 되자 상품판로를 열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이 계렬생산되는 속에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적욕구를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하여 범죄의 구렁텅이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통치계급은 근로대중의 반항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고 퇴페적인 사상과 문화, 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그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사회에 광범히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시키고있다.

정치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되고 물질생활이 날을 따라 기형화되며 그것이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켜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는것이 오늘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실태이다.

《생활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물질적측면에서만 그런것이 아니다.정신생활도 암담하다.묻건대 어째서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하며 죽어야 하는가.》

이것은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인간을 정신도덕적파멸의 나락에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고있는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사회현실에 대한 근로대중의 절규이다.

인간을 짓밟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인간을 정신육체적으로 파멸시키는 인륜도덕의 페허인 자본주의사회가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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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자

2025년 10월 15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전인민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10월의 황홀한 대정치문화축제들을 통하여 향도의 우리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국가의 문명성과 무진막강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이 다시금 힘있게 확증되였다.

불리한 날씨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강한 조직성과 고도의 규률성, 높은 예술적기량과 문화성이 요구되는 모든 행사들을 최상최대의 축제로 빛나게 장식한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의 모습은 그대로 당과 국가를 위함에 진정과 헌신을 고이는 이 나라 전체 인민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로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고 그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또다시 관람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이 충격적인 혁명활동소식은 10월의 대경사를 빛내인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10월의 명절을 향해 달리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개년계획완수에 총분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갑시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이다.

두세기를 이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당창건기념일을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충천한 기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들어와서만도 우리 인민은 당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한 긍지와 자부심을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에 혁혁한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 제7차대회를 옹위해나섰고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였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어머니 우리당의 위업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영원히 변할수 없으며 이 땅의 천만자식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더운 피는 절대로 식지 않는다.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마주한 분수령에서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자신심과 용기는 강성번영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 재원이다.우리 조국은 그 어떤 특별한 힘이 아니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며 국가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애국충정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경축행사들마다에서 울려퍼진 우렁찬 만세소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을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였으며 80년의 언덕에서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영원히 우리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억세게 나아가려는 의지를 백배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메아리였다.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굴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여야 할 가장 책임적인 시각이 다가왔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 마지막분기를 경과하고있는 우리 인민앞에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더 높은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자면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성과 분발력으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발휘하였던 애국의 성실한 노력과 혁명적인 투쟁본때를 실천활동에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하게 들어서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서 일어난 미증유의 기적과 거창한 사변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야 한다.당중앙의 구상실현을 본분으로, 리상으로 삼고 당중앙의 결정,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하며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해나가야 한다.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처럼 실적과 실천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고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며 당의 위업을 받드는데서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의 승리적결속을 위하여 드세찬 공격전을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기간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의연 엄혹하고 추진, 완수해야 할 과제들도 적지 않다.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고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해 달리던 그때처럼 매일, 매 시각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지향복종시키는 기풍, 서로 도와주고 서로 위해주며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분발력, 투신력이자 당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이다.

모든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에서 미진된것, 형식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집행된것은 없는가를 따져보고 놓친것, 부족한것이 없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사업실적으로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성과가 증대되고 결승선이 다가올수록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며 배가의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함에 모든 사업을 총지향시켜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비상히 승화된 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삶의 지향과 목표를 사회주의조국을 위함에 일치시키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구자적,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위훈의 창조자, 참된 애국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10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고 기세는 드높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기에 우리의 오늘도 훌륭하지만 래일은 더 아름답고 휘황할것이라는것이 가야 할 천만리를 내다보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 력사의 철리이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과적완수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의 분수령에 아로새긴 백승의 철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을 새기며

2025년 10월 15일《로동신문》

 

창당세대의 숭고한 뜻을 굳건히 잇고 그 아름다운 념원을 눈부시게 실현해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맞이한 여든번째 10월명절은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줄기차게 개변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대경사였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80돌기 년륜을 새긴 우리 당의 거룩한 존위와 필승불패성을 황홀하게 선양한 이번 경축행사들에서 가장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이였고 위대하신 그이를 우러러 활화같은 경의심을 분출한 인민과 더불어 영원히 가를수 없는 운명으로 더욱 굳건해진 혼연일체의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인민을 믿고 인민과 항상 일심일체가 되여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원로적인 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

단순한 세월의 루적으로 말할수 없고 순탄한 행로로 이어진 구간도 아닌 이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사에는 우리 당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찍어온 간고한 개척과 분투의 자욱들이 승승일로의 포석으로, 세기적변혁의 층계들로 무수히 고여져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고귀한 투쟁경험과 빛나는 업적들로 가득찬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마음달리고있었다.

10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당위업실현의 사변을 안아올린 우리 당의 고향집에 거룩한 행보를 새기시였다.

창당의 첫 기슭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유서깊은 곳, 구내길에 소담하게 피여있는 꽃 한송이, 청사의 창문 하나에도 못잊을 80년전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실려있는것만 같은 력사의 집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우리 당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의 필연성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심오한 론증이였다.

사람들을 더욱더 감격으로 끓게 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연 무엇이 우리 당을 그처럼 강하게 하고 단 한번의 좌절도 없는 백전백승의 명예를 주었는가에 대하여 론술하시면서 다름아닌 인민을 중심에 놓고 위대한 력사의 철리를 밝히신것이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운동력사상 최장의 집권기록을 새긴 근본비결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의 불멸할 생명력에 있으며 그 철저하고도 완벽한 계승에 있다.

인민과 함께 하는 그길이 사회주의승리의 길임을 확증한 바로 여기에 우리당 80년사의 절정이 있고 진정한 무게가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 지도리념으로 내세우고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를 이루며 언제나 인민대중속에서 활동하면서 인민과 하나가 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되여온것은 우리 당건설의 기본특징을 이루고있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당이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전 로정에 새겨진 모든 승리와 영광도, 당이 획득한 높은 령도적권위와 명예도, 불멸할 업적과 밝은 미래도 이렇듯 철두철미 인민에게서 그 위대성과 생명력의 절대적인 요인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당창건사적관에 모여섰던 일군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금하지 못하였다.

인민!

력사와 현실을 다시금 투시해보건대 인민을 이렇게 생명의 전부와도 같이 제일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그런 당과 국가가 언제 있어보았고 지금 역시 그 어디서 찾아볼수 있는가.

국민을 위한다는 수많은 낱말과 공약들은 차고넘쳐도 이 드넓은 세계에서 인민은 여전히 착취제도와 불평등한 사회의 희생물이라는 숙명에서 벗어나본적이 없고 어디선가에서 날아오는 총포탄에 맞아 영문도 모른채 눈을 감는 불쌍한 사람들, 정처없이 이 나라, 저 나라를 방황해도 구원의 손길 한번 내밀어주는 품이 없어 대양한복판에 속절없이 빠져죽는 가슴아픈 참상이 인류의 망막에 때없이 비쳐들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인민의 세상이 있고 인민의 존엄이 하늘끝에 닿아있다는 철리가 다시금 우리 인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 시각이였다.

10월 9일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 창건 80돐 경축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경축대표들과 평양시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 친선의 정을 안고 찾아온 외국의 수많은 벗들까지 참가한 경축대회는 그야말로 온 나라 인민이 우러르고 전세계가 각광을 모으는 승리와 영광의 높은 단상이였다.

력사에 특기되고 후세가 길이 기억할 그 뜻깊은 자리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고,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시였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으며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이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을 떠나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위대한 우리 당!

세상에 하늘이 열리고 땅이 생겨난이래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이와 같이 고귀함과 숭엄함의 절정에 오른 때가 있었던가.

그 시각 경축대회장을 진감한 열광의 박수소리와 목메이는 환호소리는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인민을 위한 헌신과 복무의 최고귀감이시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 이 나라 민심의 숭고한 경의와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그날 경축대회에 참가했던 사람들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뜨겁게 터치였다.

《우리 당의 승리를 경축하려고, 우리 당에 다함없는 영광을 드리려고 전체 인민이 뜻깊은 10월에로 달려왔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환희로운 시각에 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참으로 10월명절은 로동당의 명절이기 전에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의 명절입니다.》

《이 세상 제일 큰 고생을 다 떠맡아안으시고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시느라, 천만식솔의 행복과 귀중한 생을 지켜주시느라 바쳐오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사로운 이 시각 받으셔야 할 그 모든 영광과 감사의 인사를 우리 인민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신단 말입니까.》

이것이 어찌 경축대회참가자들만이 터친 격정이겠는가.

북방의 철의 기지의 로동계급이며 사회주의전야의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하여 이 나라에 태를 묻고 사는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오로지 인민들생각, 인민을 가장 높이 받드실 마음만 가득 안고계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는 한결같은 진정이 울려나왔다.

10월 10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의 절정으로 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의 열병의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우리 당이 장장 80년간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공화국의 무력을 장성시켜왔는가.

강철의 정예대오와 최강의 무장장비들이 굽이쳐간 성대한 열병식은 이 력사의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는 장엄한 힘의 시위였다.

지난 10월 4일 성황리에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을 절대사명으로 하여 탄생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안녕, 권익과 미래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세계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중단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것은 응당한 천직이고 특유의 활동방식으로 된다고 뜻깊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제 우리 무력의 강철의 종대들은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운명으로 품어안은 인민을 위하여, 그의 일치한 지향이며 스스로의 선택인 사회주의를 위하여 어떤 힘을 키웠는가를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엄숙히 언명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음성이 쩌렁쩌렁 울려퍼지자 10월의 열병광장은 인민의 격정과 흠모의 열광이 충천하는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다.

오로지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안녕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심혈이 최정예의 군기를 자랑하는 열병대오와 무적의 초강력병기들을 이루었기에 기쁨보다 먼저 눈물겨운 격정이 북받쳐와 얼굴을 적신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제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미더운 근위병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그 자리에서도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우리 군대의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무비의 전투정신이 조국보위방선에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들에서도 계속 과감히 떨쳐질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당도 국가도 군대도 오로지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모든것을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과 함께 할 때만이 영원히 승리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사로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들에 일관되여있는 숭고한 뜻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신것보다 더 고귀한 행운, 더 큰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뜻깊은 탄생일에 받아안은 그 영광과 행복만도 온 세상에 소리쳐 자랑하고 대를 이어 전해갈 최상의 특전특혜이건만 우리 인민을 제일 존귀하게 보란듯이, 경건히 내세우고싶으신 어버이의 마음은 정녕 끝이 없으시였다.

10월 12일, 아직도 환희와 긍지로 끓어번지던 경축대회의 열기가 뜨거이 감도는것만 같은 5월1일경기장에서는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함성이 우뢰마냥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고 그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하시였던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한 성대한 행사들을 치를 때마다 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당과 국가를 위하는 진정어린 마음들과 바쳐진 수고들을 너무도 고맙게 온몸으로, 마음으로 깊이 느끼신데 대하여 뜨겁게 토로하시며 그 소중한 마음들에 진정으로 고마움을 표하고싶어서, 모두에게 이 마음을 꼭 전하고싶어서 오늘 행사참가자들이 다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라고 한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실 때 전체 참가자들은 비오듯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당의 품에서 행복만을 누려온 존엄높은 국가의 일원으로서 너무도 응당한 본분을 다했을뿐이건만 그처럼 소박한 진정과 수고를 귀중히 헤아리시며 분에 넘치게도 자신의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니 누군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당창건 80돐의 경사로운 명절은 이렇게 우리 당이 자기의 존위우에 높이 떠올린 인민의 존엄과 우리 당이 위대하게 전변시켜온 이 나라의 위상이 온 세상에 더욱 광휘롭게 떨쳐지는 감동깊은 화폭들로 장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의에 따라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를 이 행성이 들썩하게 웨치고웨치며, 한없이 친근하신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혁명의 노래, 애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부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더욱 산악같이 간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열백번 다시 태여난대도 우리 원수님의 품에서!

뜻깊은 이 10월에 우리 당이 세워준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천만인민은 이 신념을 피끓는 맹세로 더욱 억척같이 간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함께 하여온 승리와 영광의 80년을 억년무궁한 미래에로 이어가리라.

붉은 기폭에 인민을 새기고 력사의 출항을 개시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혁명의 수천수만리 머나먼 길을 백승만을 떨치며 걸어왔듯이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향도를 일심충성 따르고 받들어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것이며 반드시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우리 운명의 당  위대한 인민을 안아키운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2025년 10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감격의 10월이다.그처럼 정과 사랑을 다해 우리모두를 키워온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격정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영광의 80성상우에 제일 높이, 제일 신성히 보이는것은 인민의 모습이다.어머니당의 천신만고우에 인민의 삶이 무수히 빛을 뿌려온 인민의 세월이였다.

창당과 함께 이 땅의 인민이 새 삶을 시작한것으로 하여 10월 10일은 조선인민의 진정한 생일이다.당의 탄생이자 곧 새 인민의 탄생이다.당의 집권사이자 곧 인민이 살아온 빛나는 운명의 년대기이다.

세상에 나서 머리희여지기까지 인간의 한생과 맞먹는 80년이라는 긴 세월은 당이 인민의 운명을 떠안고 지켜온 력사이다.조선로동당은 이것을 자기 존립의 사명과 숙원으로 높이 세웠다.이것을 위해 장장 80성상이라는 만고풍상을 헌헌히 바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입니다.》

당이란 무엇인가.정치사전에는 그렇게 써있지 않지만 이 나라 인민은 어머니품이라고 부른다.당은 정치적조직체이다.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정치를 뜻하는 당에 자기 생의 전부를 잇고 피와 정이 흐르는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을 드리였는가.

조선로동당은 그 뿌리와 탄생부터가 다르다.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받들기 위해 력사에 출현한 인민의 당이다.

다른 당들은 어디까지나 집권을 목적으로 하지만 우리 당에 있어 집권은 의미가 다르다.집권과 복무는 그 사명이 상반되는 개념이다.우리 당에 있어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에 대한 엄숙한 책임과 무조건적인 복무로 된다.따라서 인민이 존재하는한 그 집권은 최장이라는 력사적개념을 넘어 영구불멸한것으로 된다.

세상에 운명문제만큼 심각한것은 없다.목숨이 하나이듯 운명은 매 사람에게 단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인간은 태여나면서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 즉 어떻게 살며 어떤 존재로 되는가 하는 물음앞에 자기를 세우게 된다.태여나는것도 중하지만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는 말과 같이 매 인간만이 아닌 매 국가와 인민도 항상 흥망성쇠라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된다.온갖 기대와 희망 지어 피타는 절규와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주어진 신세, 피할수 없는 숙명이라는 관념에서 달라진것이 없다.

하지만 달라진것이 있다!

달라졌을뿐 아니라 그것을 하나의 시대, 하나의 력사로 만들어놓은 운명의 향도자, 수호자가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우리 당은 인간이 운명에 순종할수밖에 없다는 오랜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내놓았다.로동당의 품에 태를 묻고 시작한 이 땅의 모든 생, 로동당의 아들딸들은 누구나 값높은 운명, 아름다운 운명, 부러운 운명을 누릴 영예와 권리가 있다.생활의 길에는 어려움도 있고 아픔도 있다.하지만 운명의 자서전에는 누구나 영광의 페지만을 써넣을수 있다.이것이 로동당세월에 받아안은 달리 될수 없는 우리의 행복한 숙명이다.조선인민특유의 복이다.

흘러간 80년에 무슨 일인들 없었으랴.

10년이 여덟번이나 바뀐 세월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력사를 피와 목숨, 승리로 써왔다.

우리는 과연 누구였는가.당과 인민의 상봉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일제의 폭압통치로 생존권은 고사하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겼던 수난자가 아니였던가.

국호없이 기나긴 망국사를 겪어온 가난하고 약소하기 이를데 없는 나라, 지지리도 억눌리고 략탈당하여 헐벗고 굶주린 인민을 모두 떠안고 10월의 첫 기슭을 떠난 우리 당이였다.믿기 어렵지만 그것은 80년전의 현실이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땅없는 농민들에게 땅을 주시고 제 이름도 없이 살던 사람들에게 친히 새 이름도 지어주시였다.230여만명이나 되는 성인문맹자들에게 글을 배워주는 문맹퇴치운동도 발기하시였다.어제날 머슴군자녀들의 손에도 연필을 쥐여주어 학교길에 세워주시였다.로동의 권리, 평등의 권리, 선거의 권리, 배움의 권리들이 설음많던 인민들을 빠짐없이 찾아갔다.그 평범한 사람들이 새 나라 주권의 단상에 당당히 올라섰다.

풍파사나운 세월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흥망을 수없이 시험했다.당과 함께 떠난 이 나라 인민의 운명앞에는 얼마나 많고많은 도전과 격난들이 기다리였는가.신생건국의 기운은 한창 무르익기도 전에 전쟁의 불구름과 바뀌였다.다섯해도 못넘기고 다시 망국노가 될수 있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였다.값비싼 혈전과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이긴 3년간의 전쟁이였다.그뒤에는 또다시 그보다 더 격렬한 포성없는 전쟁의 70여년이 기다리고있었다.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력사의 역류가 휩쓸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를 잃고 피눈물의 바다에 잠기기도 하였다.국가와 인민이 생사를 걸고 나선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도 있었다.

그 나날 우리 당에는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무조건 지켜야 하고 결사적으로 품어안아야 할 엄숙한 책임이 있었다.운명이였다.사랑하는 인민의 귀중한 운명이였다.

당의 사명은 인민에게 사상과 뜻을 세워주는것이다.당의 귀중함이 여기에 있다.이는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당만이 줄수 있는 유일무이한것이다.어떤 사상을 체현하고 어떤 정신으로 사는가는 매 인간, 매 인민의 진가와 풍격,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 당은 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었는가.무엇때문에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인간개조에 있어서도 사상개조, 혁명정신무장을 중핵으로 틀어쥐였는가.

사상은 운명개척의 량식이며 사상의 강자만이 혁명이라는 불도가니속에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다.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영웅적투쟁의 행로를 헤쳐온 인민이였기에 언제한번 불행과 굴욕을 모르고 항상 당당하고 강용한 력사만을 이어왔다.자존의 사상에 운명을 걸고 폭풍우를 두렴없이 뚫고왔기에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아래 번영과 평안을 누려가고있다.

만약 이 신성한 책임과 사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한치라도 헛나갔다면, 잠시라도 주춤하였다면 이 나라는 오늘의 조선이 아닐것이다.우리 인민의 운명은 벌써 달리 되였을것이다.

오직 인민때문에! 이 소박한 언어가 얼마나 큰 이야기를 낳았던가.운명의 복과 화는 어디에 깃을 내리는가에 달려있다.사람은 어떤 국가, 어떤 사회, 어떤 제도에서 사는가에 의해 운명이 달라지게 된다.우리 당이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선택하였으며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이 제도를 끝까지 지켜가는가.자본주의는 부자들의 세상이지만 사회주의는 근로인민의 세상이다.사회주의는 인민이 진정한 삶의 깃을 펼수 있는 인민의 집이다.인민은 이 제도에서만 자기의 운명을 빛내일수 있다.

그래서 우리 당은 전후 재더미를 밀어내고 그우에 사회주의국가를 세워주었으며 그 보금자리에 인민을 앉혀주었다.초가집을 헐어낸 자리에 기와집이 들어앉고 가정들에는 먹을 걱정이 없어지고 상점들에는 쓰고 입을것이 늘어났다.인민은 복을 누리고 당은 락을 느끼였다.

그 풍요한 세월과 함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거리와 집집마다에 그칠새 없었다.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너무도 잘 알고 너무도 많이 불러온 이 구절은 인민이 행복의 눈물에 젖어 삼가 올린 고마움의 큰절이였다.인민의 이 뜨거운 진정에 우리 당은 보다 큰 책무를 무거이 걸머지였다.

행복을 마련해주는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켜주는것 또한 어려운 투쟁이다.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품으시고 조국의 운명을 지켜 이 나라 높은 산, 험한 령을 다 넘고넘으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를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그 어려운 세월에 우리 인민은 당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참으로 눈물겹게 체험하였다.당은 고난의 찬눈비를 다 막아 사회주의 우리 집의 밝은 빛이 되여주고 높은 지붕이 되여주었다.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게 든든한 성벽이 되여주었다.

80성상 우리의 사회주의집에서 훌륭하고 아름다운 근로인민이 성장하였다.

억압의 쇠사슬을 끌던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로 혁명의 전위에 섰다.가난과 락후를 숙명처럼 등에 지고 살아온 이 나라의 농민들이 혁명가로, 영웅으로 자라났다.

우리 당의 붉은 기폭은 넓었다.이 땅의 생이면 단 한사람도 외면하거나 버림이 없이 모두 감싸 따스히 품었다.그래서 자기의 마크에 붓도 새긴 당이였다.로동계급의 어느 당도 이런 기폭을 펼친 례가 없었다.

사회의 간층으로 인배겨온 지식인은 운명의 쪽배마냥 방황해왔다.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 우리 지식인들은 새 운명의 닻을 내리였다.혁명의 변두리가 아니라 전진하는 시대의 전렬에 서게 되였다.나의 생명의 시작도 끝도 그 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 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만 하겠다는 이 나라 지식인들의 심장의 목소리는 당과 함께 해온 운명의 체험, 운명의 총화이다.

이로써 로동당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사회주의집에서 자라난 새 인간, 새 인민이 시대의 주석단을 가득채웠다.이는 우리 당에 있어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자부이고 보람이였다.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을 다 안고 떠난것도 놀라웠다.그 매 삶을 지켜온것은 더욱 놀랍다.하지만 지켜왔을뿐 아니라 자래우고 높이 떠올려 빛내준것은 위대한 운명의 기적이다.

지구의 자전은 한방향으로 돌지만 세월의 흐름과 색조는 나라와 인민에 따라 다르다.밝은 이 땅과는 상반되게 지구의 도처에서는 운명위기, 운명의 말일에 대한 불안과 비감이 어둡게 드리워있다.우리 인민에게 운명이라는 말은 때론 잊고 살만큼 례사롭다.고난과 시련은 있어도 운명에 대한 걱정은 없기때문이다.

아무리 하늘에 빌고 소원해도 운명을 구원하고 지켜준 례는 수천년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이 미증유의 인류사적인 숙제에 가장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대답을 주었다.

우리 운명의 당!

경사로운 10월에 칭송의 시가는 많고많아도 이 격정의 만세만큼 눈물겹도록 자랑스럽고 행복한 웨침은 없다.이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앞에 인민이 높이 세운 민심의 기념비이다.인민의 총의로 삼가 드리는 가장 숭엄하고 아름다운 훈장메달이다.

 

 

운명의 참뜻은 무엇인가.

걸어온 길도 가야 할 길이 있어야 보람있다.어제날의 영광도 밝은 앞날이 보일 때 빛이 난다.어제의 승리도 크지만 래일의 전진이 더 중하다.운명은 순간도 멈춰있지 않으며 앞으로 가면서 이루어지는 삶의 흐름이다.이 끝없는 운명의 길에 보다 아름답고 휘황한 앞날이 있기를 바라는것은 누구나의 소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운명의 개척자, 인도자, 만고절세의 은인이시다.

운명은 믿음으로 시작된다.운명이 삶의 기나긴 려정이라면 믿음은 그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게 하는 동력이고 지지점이다.세상에는 믿을수 없는것을 믿고 기대할수 없는것에 의지하며 사는 생들이 적지 않다.그것이 비과학이고 한갖 위안에 불과하지만 그 집념만은 버리지 못한다.그만큼 운명문제에서 믿음은 목숨과 같은것이다.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기대 그 자체가 아니다.전적으로 의탁한 생의 모든것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가장 과학적인 믿음이다.그것은 끝까지 따르고 함께 할수록 보다 아름다운 높이에 오르게 된다는 절대적인 확신이다.

성스러운 80년에서 지난 10여년은 가장 심각하고 엄혹한 운명적인 년대였다.

돌이켜보면 한치도 가늠하기 힘들었던 길들, 국가와 인민의 운명이 순간에 결딴날수도 있는 숨막히던 고비들이 가슴을 조인다.시련이 닥쳐오면 로선과 정책이 앞길을 밝혀주었다.길을 잃을세라 명철한 가르치심과 웅대한 뜻이 눈을 틔워주었다.그렇게 한치한치 앞길을 열어주고 그우에 인민의 존위와 명성을 빛내여준 당의 손길은 얼마나 고마운것이였는가.

운명복은 진로복이다.운명은 갈길을 찾고 길은 운명을 결정한다.모든것이 개척이고 초행이라는것만이 아니다.그속에서 더 높이 오르고 더 빨리 전진하고 더 큰 행복을 전취해나가게 하는 여기에 우리 운명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이 있다.

곧바로, 끝까지 멈춤없는 우리 인민의 명줄과 같은 이 진로는 그것을 지켜낼수 있는 자존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한것이였다.

우리 운명에 가해오는 적대국들의 공세는 사상초유의것이였다.우리의 안위는 언제한번 위협당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현 세계 역시 어느 한시도 평온한적이 없었다.전란의 폭풍에 모래알같이 휘뿌려지는 운명들,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행렬은 하나의 거대한 인간띠로 대륙과 대양을 잇고있다.

지금도 그 광경은 사라지지 않는다.얼마전 국제회의장에서 자기 인민의 비참한 정상을 두고 속수무책인 국제사회를 원망하며 오열을 터뜨리던 어느한 나라 대표의 모습은 온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힘이 없는 정의의 목소리는 피와 눈물로밖에 될수 없다.힘이 없는 운명은 스스로가 종복의 사슬에 자신을 얽어맬수밖에 없다.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계의 랭혹하고 무자비한 현실이다.

강해야 한다는, 그것이 순간도 주저할수 없는 운명적인 선택임을 몰라서가 아니였다.크지 않은 조선이, 그것도 모든것이 어려운 나라가 제노라 하는 렬강들과 단독으로 맞서 힘으로 제압한다는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였다.그러나 우리 당은 이 조선, 이 인민을 위해선 지구도 들어올려야 한다는 의지로 과감히 나섰다.

그때에는 다 알수 없었다.

견디기 어려운 신고와 너무도 큰 희생의 피값이 자욱자욱 찍혀진 화선길을 인민은 수없이 외워왔다.한두번의 대결과 몇번의 성공으로써는 끝나지 않은 그 길, 계속하여 진화되는 적을 계속하여 한계없이 압도해야 하는 길, 그 대결전에서 순간도 지체하거나 물러설수 없는 길…

누구나 이루어낼수 있는 기적이 아니였다.

오직 한분이시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떠안으신 위대하신 우리의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흐려질번한 조국의 하늘은 이렇게 맑고 푸르게 열리였다.다시는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영원한것으로.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분, 그처럼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의 운명은 또 한번 달라지고 우리의 운명에서도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80년전만 해도 자주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가장 비극적인 수난자가 우리 인민이였다.오늘 우리 존엄의 키는 아득히 높아졌다.자존은 우리의 영구불멸의 주소, 불패함은 조선의 영구불멸의 명함으로 빛나게 되였다.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일어난 우리 운명의 심원한 변화이다.

새시대! 한번 불러만 보아도 벅차오른다.

허리띠를 조이며 고생해온 인민이 문명과 행복을 향유하는 시대, 바라던것만이 아니라 바라지 못하였던 꿈같은 실체들도 이루어지는 시대…

시대가 달라졌다.이는 운명의 변화를 의미한다.지향의 기준점이 달라지고 문명창조의 폭이 넓어지고 향유의 가치와 질적지표가 근본적으로 바뀌고있다.어려운 세월에 하루빨리 인민을 행복의 꽃방석에 앉혀주고싶었던 어머니당의 그 눈물겨운 숙원이 마침내 하나하나 펼쳐지는 력동의 세월이 왔다.새시대는 인민을 높이도 안아올리고있다.

수도만이 아닌 모든 지역의 인민들이 문명의 새 언어, 복리의 새 실체들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다.힘든 속에서 주는 은덕, 할수 없는것도 다 마련해주는 당의 진정에서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다.다가오는 우리의 미래가 어떤것인가를 환히 그려보게 한다.

인간은 존엄있게 살아야 하지만 또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존엄이 운명의 넋이라면 행복은 운명의 열매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당중앙에 있어 제일 강한 나라만이 아니라 제일 문명하고 잘사는 인민을 보란듯이 높이 안아올리려는것은 너무도 사무쳐있는 꿈이고 숙원이다.그 열망이 하늘끝에 닿아있어 어려움은 있어도 행복의 새 이야기들은 끝없이 계속되고있다.

이 나라에는 이미 고아라는 말이 없어졌다.그들의 보호자는 당이고 사는 곳은 어디에나 솟아있는 궁전같은 요람이다.당의 육아정책은 지역과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나라 아이들에게 달고 풍성한 젖줄기가 흘러들게 하고있다.

운명을 보호하고 빛내주는 당의 보살핌속에는 한점의 그늘진 곳도 없다.갈수록 세분화되는 사회주의법제정과 함께 인민들의 권리령역이 늘어나고있다.중요회의의 결정이나 하나의 창조물에도 인민들의 의사가 철저히 반영되고있다.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들에 대해 우리 당은 보통의 투쟁이 아니라 전쟁을 선포하였다.

우리는 멋있는 시대, 생각도 못했던 놀라운 변혁상을 뿌듯하게 실감하고있다.황홀하고 웅장한 거리와 새 살림집의 주인들은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이다.그것도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안겨주는 국가는 지구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다.

운명이란 의미는 집이라는 말과 하나로 이어져있다.보금자리가 있어야 운명의 닻을 내릴수 있다.집이 없는 설음만큼 큰것이 없다.

세계를 보느라면 서로 다른 두 운명의 자리길이 그어진다.정든 집과 고향을 잃고 정처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의 참혹한 행렬은 이 시각도 그칠새 없다.그와 반대로 우리 인민들은 매일같이 더 멋있고 황홀한 새 집으로 삶의 보금자리를 옮기고있다.하나는 끝없는 불행과 절망에로, 다른 하나는 끝없는 행복과 기쁨에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이 판이한 운명선을 떠올릴 때면 우리의 안정되고 날로 커가는 행복이 과연 어느분에 의하여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가를 가슴후더이 되새기게 된다.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것을 마련해주시면서도 오히려 부족함과 조급함을 느끼시며 숙원성취의 시간표와 속도를 재촉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집을 잃고 나앉은 수재민들을 찾으시여서는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 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눈물겨운 약속도 남기시였다.너무 기뻐 지팽이를 잡고 준공식에 참가한 허리굽은 할머니를 꼭 품에 안아주시고 새 집의 주인들에게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모두다 새 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운명, 결코 쉽게 외울수 없다.

그것을 지켜주고 보살핀다는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한 인간의 운명도 그러할진대 천만운명모두를 품에 안아키워준다는것은, 그것을 위해선 얼마나 많은 고뇌와 중하, 헌신을 묻어야 하는가는 상상하기조차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진정 우리 당은 이 땅의 매 한사람한사람의 곁에, 그 마음속에 있다.뜻과 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로 이어져있다.

정은 눈으로 볼수 없다.심장이 그 주소이고 눈물이 그 언어이다.그 정의 덥고 진한 피줄기가 매 사람에게 깊이 스며있다.

자기의 생을 소리없이 묻어 자식을 위한 생을 사는 어머니와 같으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을 위한 고행과 심로우에 계셔야 희열을 느끼신다.그 모든 신역을 단신으로 이겨내셔야만 하는 고뇌와 아픔의 낮과 밤은 얼마나 많았으랴.

실로 류다른 세월이였다.온 세계에 무서운 병마가 휩쓸어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가던 그때 남들은 이것을 보건위기로 보았지만 우리 당은 방역전쟁으로 선포하였다.위기와 전쟁, 여기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위기는 극복하면 되지만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운명을 놓고는 이렇게 문제가 선다.

자연과의 전쟁, 복구대전… 남들에게는 단순히 재해방지, 구조사업으로 되지만 우리 당에 있어서는 재난의 땅에 더 훌륭하게, 더 빨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워야 하는, 인민을 지키고 인민에게 더 큰 복을 안겨주어야 하는 하나의 류다른 전쟁, 사랑의 전쟁이였다.

그렇듯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진한 정과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천만의 삶과 운명이 하나하나 뿌리내리고 아지를 치고 열매맺는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면서 만능의 지혜가 되시고 고마운 스승이 되시고 든든한 마음의 기둥이 되시여 빛나는 삶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이끌어주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품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진정을 안고계시였기에 불명예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곁에 세워주시면서 자신께서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꼭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아야 한다는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보통의 인간을 키우는데도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는데 인생의 천길나락에 떨어져있던 사람을 다시 일으켜세워준다는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하물며 이 땅의 허물많은 자식들을 모두 안아일으켜 영웅으로, 애국자로 영예의 최절정에도 세워주는 조선로동당, 이런 고마운 품을 우리 어찌 어머니라 부르지 않을수 있으랴.

이 끌끌하고 장한 모습은 천만자식을 안아키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있어 더없는 보람이고 제일가는 락이다.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두려움없고 억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의 크나큰 힘이다.

 

* *

 

당과 인민은 하나의 운명이다.당의 운명속에 인민의 운명이 있고 인민의 운명속에 당의 운명이 있다.우리 당의 붉은 당기가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없이 휘날리고 우리 당의 존엄과 향도력, 전투력이 천백배로 다져질 때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도 빛난다.

백승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위하여!

이것은 너와 나 우리모두의 빛나는 삶과 운명을 위하여 이 땅의 천만인민이 다시금 심장으로 아로새기는 10월의 맹약이다.나의 생명도 운명도 귀중하지만 그것은 당과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 않다.내 생의 모든것을 당과 조국을 위하여 기꺼이 바칠줄 아는 혁명가, 애국자가 되리라.이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는 어머니를 사랑하듯이 당을 사랑하며 어머니를 따르듯이 당을 받든다.천신만고를 기울여 우릴 안아키운 어머니당을 더 높이, 더 열렬히, 더 억척같이 받들어감에 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려는것은 인민의 량심, 인민의 의지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조선로동당의 인민임을 긍지높이 자부한다.

언제 어디서나 당의 뜻에 참되고 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으로 가슴이 뜨거이 달아있는 신념의 인간,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예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열혈의 애국투사가 되려는 열망이 천만의 민심으로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에, 원수님 따라 싸우는 길에 우리 생의 빛나는 모든것이 있다.

그대가 조선사람이라면, 그대가 당의 피와 넋으로 심장이 뛰는 새시대의 일원이라면,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이라면 값높이 살 영광스러운 삶의 권리를 떳떳이 향유하고 빛내이라.시대가 활짝 열어준 가장 아름답고 부러운 운명의 절정에 오르라.

인생의 선택은 천만가지여도 당과 함께 하는 조선인민의 운명의 길은 언제나 하나이며 언제나 불변이다.

혁명의 길이 영원하듯 우리 운명의 영광도 영원하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여, 천년만년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이끌어주시라.

끝없이 우리를!

끝없이 우리 세상을!

끝없이 우리 미래를!

앞날의 우리 운명, 당은 벌써 환히 내다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는 주체조선의 힘이며 승리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2025년 10월 9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을 책임지고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이 여든번째의 창건일을 맞이하고있다.

미증유의 변혁을 무수히 이루어내고 백승의 일로를 자랑스럽게 떠올린 우리 당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여온 우리 인민은 전례없는 격동과 환희에 넘쳐 10월의 사변을 경축하고있다.

우리 당이 지켜주고 열어준 조국의 하늘은 류달리 맑고 푸르고 우리 당이 가꾸어온 조국의 대지우에는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선경들과 황금의 전야가 펼쳐졌다.

창당과 더불어 새 나라, 새 인민이 탄생한것으로 하여 10월의 명절은 명실공히 우리 국가의 경사, 인민의 명절이다.당이 있기에, 당이 위대하기에, 당을 따라왔기에 모든 기적과 승리를 체험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우리의 추억, 우리의 영광, 우리의 희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어느덧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

새 조선이 력사의 닻을 올리던 시기에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장래발전에 있어 전환적사변이였다.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전위대가 출범함으로써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을 인도할수 있는 진로와 동력이 마련되였다.광범한 근로대중을 결속하여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해나갈수 있는 단결의 기치를 가지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시작된 우리 당의 장구한 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행로였다.

이 나날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을 세계우에 자랑높이 안아올린 80년이고 자존의 힘으로 사회주의국가의 륭성기를 열어온 80년이다.또한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키워온 80년이고 우리 조국앞에 천만년미래를 기약해준 80년이다.

당창건 80돐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겨왔을뿐 아니라 전 행로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온 원로적인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특출한 령도력을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다.우리 당이 펼친 오늘의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기운이 약동하고 문명부흥의 실체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력동의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그 경축의 열광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권위있고 로숙한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고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투쟁해나갈 충천한 신심과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창당의 첫걸음부터 우리 당이 넘어온 력사의 매 구간과 단계들은 보통의 인도력과 의지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개척과 초행의 련속이였다.고금동서의 어느 당도 걸머질수 없는 중하를 떠안아야 했고 어느 당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 했다.장장 80년의 려정은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아로새길수 있는 영웅적행로이다.시대와 력사는 주체의 혁명적당의 세기적공적을 빛나는 페지에 기록하였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 진리의 힘으로 승승장구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사명이 규정되며 그 위업의 승패가 좌우된다.어느 당이나 그러하지만 특히 우리 당에 있어서 지도사상을 옳바로 내세우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는 문제는 창당의 첫시기는 물론 전 력사적행정에서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섰다.

해방후 새 나라의 진로를 놓고 각양각색의 주의주장이 란무하던 시기에 우리 당은 철두철미 주체적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그처럼 짧은 기간에 건국대업을 완수하였다.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신화와 전후 외부세력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하고 빈터에서 일으킨 천리마대고조도,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친 병진의 길도 우리 당이 주체의 신념과 의지로 안아온것이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매 력사적단계마다에서 로선상문제이기 전에 국가와 인민, 후대들의 운명문제로 나섰다.이 력사의 갈림길들에서 우리 당은 첨예한 투쟁과 값비싼 대가도 치를것을 각오하고 생명이상의 요구로 받아들인 주체의 기치, 자주의 길, 자립의 원칙을 시종일관 견지하였다.만일 그 리념과 원칙에서 한치라도 탈선하였다면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의 존엄과 번영은 고사하고 이미 력사의 수난자, 외세의 종복으로 전락되였을것이다.

위대한 사상은 인간을 개조하고 인민을 키운다.오랜 세월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던 우리 인민이였다.우리 당은 그 어느 당도 내세우지 못한 혁명사상으로 자주정신과 창조력이 강하고 애국충심이 열렬한 조선인민을 탄생시켰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전인민적인 웨침은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의 강용한 배짱과 당을 따라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임을 시대와 력사앞에 뚜렷이 확증한 사회주의집권당의 혁명령도사이다.

인민의 뜻을 모아 우리 당이 선택한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의 모든 존엄과 행복을 낳은 터전이다.

우리 당은 복잡다단한 형세속에서 사회주의혁명을 독창적으로 수행하고 마침내 인민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에 사회주의문패를 달았다.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를 14년만에 실현하여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공업국가를 일떠세웠다.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 제도적우세를 남김없이 발양시켰다.

우리 당은 간고한 투쟁을 통해 세월을 앞당겨 인민에게 사회주의제도의 실체를 안겨주었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조선로동당의 은덕,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전인민적인 찬가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길은 순탄한 로정이 아니였다.지난 세기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던 시기에 우리 당은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오늘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머지고 인류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

창당의 첫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사회주의적인 시책들을 끊임없이 실시하고 어려울 때에도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해온 당의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그 어떤 정치리념이나 방식이기 전에 자기의 생명과 생활로, 미래로 간직하게 되였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독창적으로 일떠세운 현명성에 있어서, 좌절과 붕괴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본태와 원칙을 순결하게 고수해온 그 의지에 있어서, 세인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국을 앞당겨오는 실천력에 있어서 우리 당과 같은 사회주의집권당은 찾아보기 힘들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반제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을 떨치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평안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영예로운 력사이다.

청소한 공화국의 힘으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맞섰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창당이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반제대결전의 첫 력사적승리였다.세계는 중과부적인 싸움을 승리에로 이끈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에 대하여, 신생조선의 저력과 조선인민의 영웅성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강적을 타승한것도 위대한 승리이지만 그보다 더 위대한 승리는 전쟁을 막아내고 영원한 평화를 담보하는것이다.전후 70여년간 계속된 적대세력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 미래를 엄중히 위협하였다.

이 땅에서 제국주의침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은 모진 고난을 감내해야 하는 병진의 기치를 단호히 추켜들었고 강병을 부국에 앞세웠다.우리 당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목숨우에 자존을 먼저 놓는 자주적근위병, 적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는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고 군력강화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왔으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왔다.

70여년간 어느 한시도 중단없이 계속되여온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전쟁위협을 물리쳤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존권을 찬탈하려는 사상초유의 제재봉쇄책동,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안으로부터 무너뜨리려는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 등 전방위적공간에서 벌어진 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한것은 특기할만한것이다.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우리 인민들이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하고 내 나라의 하늘이 언제나 맑고 푸르게 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비싼 우리 당의 공적이다.

조선로동당은 장장 80성상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여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우리당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은 그들모두를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었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어엿한 혁명가로, 애국자로, 영웅으로 키워주었다.

태여나면 보살펴주는 요람이 있고 배울 나이가 되면 학교가 찾아가고 돌볼 사람이 없는 원아들과 로인들에게 궁전같은 보금자리가 차례지고있다.인민이 어렵고 힘들 때면 당이 먼저 곁에 서주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훌륭한 새 집도 안겨주는 세월, 당정책이 끝없이 인민을 찾아가 인민을 돌보고 인민을 떠올리는 이런 시대는 오직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히 떠받들어온 우리 당의 80성상은 우리의 세월과 생활에 귀중한것을 남기였다.당의 모습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당이 있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이 곧 조선로동당의 가장 뚜렷한 영상이다.세상에 집권당은 많아도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이 자기의 산 체험과 가장 뜨거운 신뢰심을 담아 어머니라고 부르는 당은 있어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우리 당의 80년 투쟁행로는 오직 당만을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의 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과 군대는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영웅적으로 싸워 이겼다.전후 그 어려웠던 시기에는 태성할머니와 강선의 로동계급과 같은 인민이 당을 옹위하였고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믿고 사는 인민이 붉은기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였다.당은 어려울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진정을 호소하고 인민은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선것은 우리 인민의 본태, 우리 당의 힘, 우리 조선의 기개였다.

걸어온 80성상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성스러운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일심단결의 절대력을 가진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싸워나갈 신심에 넘쳐있다.

빛나는 오늘이 있어 지나온 력사가 긍지높고 찬란한 래일도 기약되여있다.걸어온 길도 영광스럽지만 오늘이 위대하여 우리 당의 80년이 그처럼 자랑스러운것이며 가슴벅찬 오늘의 시대가 있어 우리의 백년대계도 휘황하다.

조선로동당의 80년령도사에서 위대하고 력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놓은 지난 10여년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빛나는 계승과 새로운 개척, 심원한 변혁으로 국가와 인민, 미래를 다같이 위대하게 떠올린 경이적인 시대이다.

우리 당과 혁명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령도의 거장,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기관차, 위력한 정치적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심으로써 새시대 전면적부흥번영기, 변혁기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시대가 펼쳐졌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났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사업전반에 구현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정치풍토로 확립되였다.

자존의 사상과 절대적힘을 기반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성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다.반만년력사이래 조선사람의 자존심, 조선인민의 강인담대함이 오늘처럼 최고도로 분출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이것은 우리 당이 새시대의 간고한 투쟁으로써 국가와 인민앞에 쌓아올린 가장 귀중한 공헌이다.

강하고 또 강해야 한다는 힘의 철학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당이 줄기차게 인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은 공화국무력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급진적으로 장성시켜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을 철저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고있다.우리 당은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혁명강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불패의 영웅군대로 키웠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등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구상들이 펼쳐지고 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지고있다.수도와 농촌의 희한한 새 거리와 살림집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과 바다가양식사업소들, 평양종합병원과 같은 선진적인 보건시설들을 비롯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을 체감케 하는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한계를 모르는 우리 당의 복무정신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무서운 악성전염병이 전세계를 대재앙속에 몰아갔을 때에도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수호전에 사활을 걸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적으로 지켜냈다.모든것을 쓸어버리는 자연의 광란이 닥쳐올 때마다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재해지역들을 희한한 선경들로 전변시켜주는것이 바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모습이다.

이처럼 정과 사랑을 다해주는 위대한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온 나라의 민심은 전례없이 격앙되고있다.국가의 기초인 민심의 열원은 조국의 전진보폭을 끝없이 넓혀주고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주체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참으로 거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당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못가본 초행과 개척의 길을 굴함없이 헤쳐올수 있었고 당의 위대한 령도가 있었기에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대업들을 성취할수 있었으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왔기에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라설수 있었다.

위대한 력사는 위대한 진리를 가르친다.

당이 있어 우리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으며 조국의 미래도 있다.바로 이것이 80년의 주되는 총화이고 앞으로의 80년, 800년, 8, 000년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주체조선의 힘이고 승리이라는것을 굳게 믿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견결히 옹위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존엄과 빛나는 미래의 대표자이시다.천재적인 선견지명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는것을 삶의 요구, 신성한 권리로 간주하며 당의 결정과 지시,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무조건성, 정확성의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지나온 10여년의 성스러운 려정이 새겨주는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에 혁명의 천사만사가 결정되며 또다시 가야 할 투쟁의 먼길을 내다봄에 있어 다시금 확신하는것도 바로 이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당중앙의 리상과 창조관을 체질화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진짜배기애국충신이 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뜻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나아갈 때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언제나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더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승승장구는 당을 강화하는데 달려있다.당의 향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 당조직들을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으로 만들어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하나같이 분기하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은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창당위업을 완수한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간주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써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를 튼튼케 하고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을 보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조국과 우리모두는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이고 조국이 강해야 우리의 행복도 존엄도 빛난다.누구나 국가의 사활을 함께 걸머지고 그 부흥과 전진의 디딤돌이 되고 추진력이 되며 등불이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증산절약, 경쟁운동을 더욱 고조시키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전면적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계속 상승확대시켜나가야 한다.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애국은 혁명이며 그것은 곧 자신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치고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목표에 리상과 포부를 지향시키며 조선사람의 담력과 배짱, 기질과 본때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들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거연히 나붓기기에 그 붉은 기발따라 백승의 군기가 힘차게 휘날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을 키워가시는 강철의 령장이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명줄로,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삼고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억척같이 쌓아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과 군풍을 확고히 세우고 모든 군사정치사업을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실현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세계의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모방할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제일가는 위력과 우세를 고수강화하며 전군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여야 한다.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침해행위를 강력한 군사적행동으로 제압할수 있게, 유사시 부과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군사기술강군화를 다그쳐야 한다.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백년대계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전도양양한 당이다.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넋의 계승이다.청년들은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한다.새세대들은 푸른 젊음과 용감성으로 우리 사회에 생기와 약동을 더해주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해나감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으로 보답하여야 한다.조국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고상한 미풍, 남의 어려움을 맞들어주고 부축해주며 남의 기쁨을 제일처럼 기뻐하는 인간미가 우리 청년들모두의 성품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창건 80돐은 승리의 력사에 대한 긍지만이 아니라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용기와 자신심을 백배로 분출시키는 의미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가야 할 길은 걸어온 길보다 더 멀다.하지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인민의 신심은 하늘에 닿고 조국은 젊음과 열정으로 약동하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당기발아래 삶의 모든 영광을 빛내여왔듯이 당기발아래서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며 미래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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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  지난 10여년간 당중앙뜨락에 새겨진 뜻깊은 사연들을 되새기며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창당의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왔으며 인민과 하나가 되여 투쟁해왔다.력사의 온갖 풍상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이 혁명적본성과 빛나는 전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시대에 그 고귀한 진리성과 불패성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전진하는 혁명, 당과 인민이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정의롭고 영광스러우며 무한대의 위력을 가진 필승의 위업이다.

당창건 80돐의 경사스러운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초유의 준엄한 난관들을 헤쳐넘어야 했던 지난 10여년간 당중앙뜨락에 펼쳐졌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넋으로 따르며 굴함없이 걸어온 투쟁행로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시작되고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가 설계되는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다.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며 새 승리에로 인도해주는 혁명의 최고참모부를 한번 그려만 보아도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향도적권위를 긍지높이 생각하게 되며 그 어떤 력사의 엄혹한 도전도 발아래로 굽어보는 존엄높은 국가의 위상을 가슴뿌듯이 안아보게 된다.이 성스러운 곳에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가 비낀 불멸의 사상리론들, 엄혹한 시련기를 전설적인 도약기로 반전시킨 탁월한 전략전술들, 우리의 운명과 생활을 변혁과 성공에로 이끈 새로운 로선과 정책들이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를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우러르는것은 비단 이곳에서 국가와 혁명이 나아갈 필승의 진로가 책정명시되고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향도가 시작되기때문만이 아니다.

오늘 당중앙뜨락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다해 따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사회관계가 가장 숭엄히 표현되는 혁명의 성지로 되고있다.

오로지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혁명의 천사만사를 구상하시고 번영의 백년대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지도길에 찾으시는 일터와 초소들에서만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서 각계층 인민들, 전사들과 뜨겁게 상봉하시며 친어버이의 극진한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고계신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실 의지를 피력하시며 혁명령도의 길에 오르신 그때로부터 거의 해마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는 력사에 불멸할 믿음과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2012년 12월에는 우리의 첫 실용위성을 쏴올린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았고 그 이듬해 12월에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이 붉은 당기 펄펄 날리는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수여하여주시는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아안았다.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고 하던 패배주의자들의 조건타발을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날려보내며 당이 준 과업을 빛나게 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전사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를 이어가며 여러 차례나 그들을 자신의 곁에 불러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감격에 목메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들을 금싸래기같은 전우들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여러해째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들어선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이 회의실의 주인공들이라고 하시면서 거듭거듭 꿈만 같은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믿음과 사랑이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는 힘이라면 위대한 수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무상의 믿음과 사랑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당과 천만대중을 혈연의 피줄로 이어 불가항력의 단결을 낳는다.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거듭 부르시여 시대와 혁명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은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서로서로 마음다지며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될 비상한 각오로 황금해력사창조의 페지들을 자랑스럽게 써나갔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령도밑에 수산혁명의 기치를 들고 걸어온 사업소의 발전행로는 이곳 어로공들과 가족들이 자기들의 마음을 늘 당중앙뜨락과 이어놓고 우리 당을 사상과 신념, 순결한 의리와 량심으로 받들고 옹위해온 충성의 나날이였다는데 대하여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절세위인께서 베풀어주시는 최상의 믿음과 사랑을 신념과 용맹의 무진한 자양으로 안고 세상이 놀라고 시대가 례찬하는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사람들이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견인해나갈 맹세드높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서있는 일군들의 가슴에도,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는 대사변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일으키는데 이바지한 국방과학전사들과 당중앙옹위의 제일결사대,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전설적인 명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혁명무력장병들의 가슴마다에도 당중앙뜨락에서 맞이했던 영광의 시각들이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되여있다.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전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군비행사들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에도 없는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육탄, 자폭정신을 체질화한 하늘의 용장들로 자라났고 우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충성의 철야전을 벌려 마련한 초강력무기들을 앞세우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으로 들어섰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뜨락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천만이 애국의 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게 하는 위대한 단결의 구심점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고계시는 당중앙위원회의 성스러운 뜨락은 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심신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를수 있고 모두가 오르고싶어하는 시대의 높은 단상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렸던 네해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그들에게 성대한 연회까지 베풀어주신 소식은 온 나라를 흥분과 충격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깊은 말씀,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온 근로자들과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디서나 볼수 있고 늘 평범하게만 여겨지던 사람들이 당중앙뜨락에서 맞이한 꿈만 같은 영광은 그대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뜻깊은 국가적명절들을 맞이할 때마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고 뜨거운 격려와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1월 2일에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2024년의 거창한 변혁을 이루어내는데 공헌한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뿐만아니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 조국멀리 이역땅에서 찾아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도 만나주시고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참다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고 자랑찬 성과를 안아온 애국적근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어 오늘 이 땅에는 가는 곳마다 애국열, 혁명열로 들끓고 세기적변혁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고향과 일터, 초소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받아안은 은덕에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보답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는 인민의 힘찬 보무와 함께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부흥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나의 포전곁에 평양길이 있다는 충성의 마음을 안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드넓은 전야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우리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중앙에 기어이 증산의 자랑찬 보고를 올리려 영웅적인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를 오로지 당중앙뜨락의 공기만이 차넘치는 혁명화된 지역과 단위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려 심혼을 바쳐가고있다.

어느 나라 당에나 중앙이 있고 그 본부가 자리잡은 청사에는 각이한 정견과 목적을 가진 수많은 정객들이 무시로 드나든다.거기에서 무엇이 론의되고 주객이 어떻게 구분되는가를 놓고서도 그 당이 펴는 정사의 성격을 알수 있고 당의 정치적지반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집권력에 대하여 가늠해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담겨져있고 그이께서 결행하시는 변혁적인 투쟁의 결실들도 인민이 제일먼저 향유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도 다름아닌 인민이 제일 반갑고 한없이 귀중한 존재로 하늘높이 떠받들려있다.

세상에 없는 이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서도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당이고 인민의 전능한 힘과 무궁한 생명력에 의거하여 승리떨치는 당, 영생불멸하는 당이라는 명백한 결론을 찾을수 있다.

우리는 긍지높이 웨친다.

당중앙뜨락에 인민이 안겨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담아 끝없이 울려퍼질 이 영광스러운 시대의 메아리와 함께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의 향도자, 참다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세월은 인민의 세월

2025년 10월 5일《로동신문》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큰 산을 하나하나 넘으며 우리 인민은 참으로 높이도 올라섰다.

10여년, 진정 그것은 우리 당이 걸어온 장장 80성상의 한 구간뿐이였던가.세월의 루적만으로는 그 깊이와 가치를 헤아릴수 없고 그 거대한 변화와 의의를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아래서 10여년, 그 영광의 세월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 당의 80년도 없었을것이다.

그 10여년을 두고 사람들은 사상초유의 극난을 이겨낸 잊지 못할 나날이라고도 하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길이 남을 변혁의 세월이라고도 말한다.하지만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진정은 한결같다.

로동당세월은 그 하루하루가 오직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흐르고 인민에게 만복이 오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장장 80성상의 년대와 갈피를 더듬어 다시금 돌이켜본다.

력사의 준령을 넘고 헤쳐온 그 년대와 년대들에 우리 당이 드팀없이 추켜든 정치철학은 무엇인가.우리 당정책의 바탕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어떻게 설계되고 마중오는가.우리 국가에서는 누가 제일 높이 떠받들리우며 우리의 사회주의재부는 무엇을 위해 창조되는가.

이 모든것에 대한 대답은 오직 인민이라는 그 하나의 부름과 잇닿아있다.

인민을 받들어, 인민의 요구대로, 인민을 위하여!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사랑하는 인민을 혼심다해 떠받들어올린 우리 당, 그 위대한 어머니가 인민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들을 다시 되새겨본다.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당에 충실한 인민, 귀중한 우리 인민, 아름다운 인민, 고마운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 훌륭한 인민,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

이 하나하나의 부름에서 우리 인민이 올라선 높이가 보인다.장장 80년세월 충심을 다해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온 우리 당의 인민관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있는가가 가슴사무치게 느껴진다.우리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천만고생도 기꺼이 걸머지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어려온다.

인민에게는 땅도 있어야 하고 풍요한 자원과 든든한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하지만 아무리 광대한 령토에 억대의 재부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켜줄 조국이 없다면, 그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고 이끌어줄 당이 없다면 인민에겐 진정한 권리와 보금자리도, 삶의 자부와 기쁨도 있을수 없다.

근로하는 인민이 누리는 만복의 세월은 과연 누가 주었던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세월을 안아올렸다.

령토나 재부는 늘일수 있어도 한 나라 인민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인류력사는 분명히 인민대중의 힘으로 개척되고 흘러왔다.하지만 력사밖에 놓여있던 근로대중에게 인민의 세월이 과연 있었던가.

인민의 세월, 이것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에서 시작되고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민은 모든 사회적부의 창조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서고금의 어느 사회에서나 모래알에 불과하였다.그 인민을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멸사복무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떠맡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그이의 투철한 위민헌신이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인민이 있고야 모든것이 있으며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어모셔야 할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백성의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왕궁을 세웠다는 이야기는 어느 력사에나 있었다.그러나 수령의 저택자리에 백성들의 호화주택이 일떠섰다는 사실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구현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세상에 자본주의나라의 백만장자들도 부러워할 현대적인 살림집을 공력을 들여 지어서 백성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는것을 정책으로 실시한 나라, 당이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구실을 하는 이런 고마운 품이 또 어디에 있는가.

방역전쟁의 나날 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모두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그이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사실을 우리 그때 과연 다 알았던가.

황금과 권력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되고 생을 연장한 사람들은 있다.

그러나 자기 령도자의 천만고생의 덕으로 자기의 숙망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며 죽음의 병마에서 구원해준 그런 사람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당은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고도 만족을 몰랐다.인민의 꿈과 숙망을 최고의 숙원으로 떠안은 우리 당은 인민이 절실히 바라는것은 물론이고 생각지 못했던것까지도 정책으로 만들어 이 땅우에 천만가지 행복으로 펼쳐주며 그 어떤 거창한 위업과 변혁을 이룩했어도 그것을 인민을 위한 첫걸음을 뗀것으로 여기였다.당은 인민의 꿈을 꽃피워주고 또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고 세계를 향한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며 그 리상실현을 위해 진함없이 막중한 짐을 떠메고 일심전력을 다하였다.

진정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였다.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터친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으며 어떻게 이 땅에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상상도 못했던 행복과 문명이 우리 인민의 생활에 새라새롭게 와닿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질 우리 수도 평양에는 우리식 문명개화의 새세상이 펼쳐지고있음을 알리는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년년이 태여나고있다.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 그 벅찬 생활의 흐름속에서 로동당이 마련해준 복락을 례사롭게 누리며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두고 한 외국인은 진정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의 백성들은 정말 살기가 좋겠다고, 나도 조선의 백성으로 살고싶다고.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기사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다.》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되는 이 땅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받들며 시중드는 친근한 어버이의 열과 정이 해빛처럼 스며들고 공기처럼 흐르는 이 땅에서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것은 당연한 법칙이다.

진정 인민의 세월이야말로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서 사랑하는 천만아들딸들에게 주신 제일 큰 사랑이고 천하제일강국을 떠올릴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것이다.

인민은 하늘, 아이들은 왕, 일군들은 심부름군, 바로 여기에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세월의 진모습이 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대로 되는 참된 리유가 있다.

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민이 어디 있는가.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이렇듯 높이 안아올린 위대한 어머니가 어디 있었는가.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인민의 가슴속에 또 하나의 고귀한 진리가 아로새겨진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로동당세월, 인민의 세월은 길이길이 무궁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2025년 10월 4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머지않아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10월명절은 우리 조국과 혁명에 있어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는 의의깊은 계기이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으로 열광하고 경축하는 일대 경사이다.

위대한 력사는 찬란한 미래가 있어 더욱 빛난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80년사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토록 감격스러운것은 그 려정의 자욱자욱이 자랑스러워서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이하게 될 래일이 더욱 휘황하기때문이다.미래에 대한 락관과 확신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만이 지닌 더없는 행복이며 무상의 영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이 조선의 강성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주체혁명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열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는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혁명의 진정한 가치는 미래를 위한 투쟁에 있고 훌륭한 미래를 안아오는 어머니는 위대한 혁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해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가야 하는 혁명은 가장 성스럽고도 장기적인 위업이다.미래를 사랑하는 고결한 리념이 없이 혁명이라는 숭고한 위업을 개척할수 없고 멀고 험난한 길을 끝까지 갈수도 없다.사나운 풍랑을 이겨내야 목적한 대안에 가닿을수 있듯이 래일을 위해 바쳐진 피땀과 희생이 값비싼것일수록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보다 아름답고 휘황한 미래를 맞이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백만 당원들과 강인한 인민들을 믿고 미래를 확신하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혁명은 개척도 간고하고 하나하나의 승리도 쉽게 이룩되는것이 아니지만 그 백년대계를 건설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지난 세기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피로써 일떠세운 새 사회, 새 제도를 하루아침에 잃고 좌절과 붕괴의 비극을 겪게 된것은 혁명의 전도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데 있다.혁명위업수행에서 미래를 건설하는것은 그만큼 중요할뿐 아니라 그 실현도 매우 힘든 과제로 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장장 80년에 이르는 전 기간 항상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를 앞당겨온 가장 원숙하고 세련된 당이다.

주체혁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그 나날에 벌써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당건설과 정권건설, 혁명무력건설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혁명의 미래를 소중히 안아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새 조국건설투쟁과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위한 토대축성과 세기적인 변혁들을 강력히 실행해왔으며 혁명인재육성사업에 주력하고 전망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왔다.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도 자주, 자립, 자위의 전략적선택으로 부강과 번영의 불변궤도를 마련하면서 시종일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끊임없이 열어온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커다란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굳건히 계승되고 그 미래가 더욱 창창히 열린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시여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해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에 무궁한 향도력과 생명력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으로 고난의 행군의 그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켜주시고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한 번영의 씨앗들을 심고 가꾸는데 고귀한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언제나 백년대계건설을 일관하게 중시해온 우리 당특유의 투쟁전통은 오늘도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 미래를 위한 투쟁의 계승이야말로 가장 견결한 혁명의 계승이며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당만이 완벽하게 이루어낼수 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격동적인 새시대를 힘있게 펼쳐나가는 동시에 조국과 혁명의 백년, 천년을 내다보면서 그 무궁한 발전궤도를 신심드높이 마련해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서 일대 분수령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사는 또 한차례의 건국대업을 실현한것과 맞먹는 거창한 격변기일뿐 아니라 후손만대를 위한 번영의 토대를 강력히 다지였다는데 거대한 무게와 력사적의의가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책임지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건설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고 한시바삐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도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것들이였다.버티여내는것자체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미증유의 시련속에서 자기를 지키고 보존하면서도 앞날을 내다보며 휘황한 미래를 가꾸어나간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을 신성한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과감한 투쟁과 거창한 창조실천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경이적인 변혁들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시는 혁명강령과 투쟁로선들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변혁적이면서도 원대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역경속에서 항상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이 오늘의 난관을 돌파할뿐 아니라 사랑하는 후대들의 앞날과 주체혁명의 먼 장래까지도 담보할수 있게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원래 백년대계는 먼 앞날을 내다보며 세우는 전략인것으로 하여 당대에는 그 휘황한 면모와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다 알수 없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백년대계의 전략들은 목표가 웅대할뿐 아니라 최단기간내에 눈부신 현실로 이루어지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앞날에 대한 가장 선명한 표상을 가지고 그 승리의 과학성에 대하여 확신케 하는 실천강령으로 되고있다.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쇄신이 일어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등 원대한 과업들이 변혁적인 실체로 전환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조국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사랑은 하나로 이어져있다.애국심이 강렬하기에 미래를 대하는 감정도 류다르고 미래를 열렬히 사랑하기때문에 조국이 그리도 귀중한것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참으로 진하고 열렬하다.조국에 대한 노래 한편을 들으시여도 사무치는 숙원과 헌신의 사명감을 가다듬으시고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우리 조국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여기시며 허리치는 감탕물에도 주저없이 들어서신분,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서 사랑하는 인민과 이 땅이 너무 가슴뭉클하게 안겨오시여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를 뜨거이 터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나라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몸으로 떠안으시고 조국번영의 길에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애국신조를 지닌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계하고 실행하시는 모든 사업은 시작도 끝도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조여맨 허리띠를 더는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없으며 가까운 앞날에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펼쳐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에 불후할 거대한 공적을 무수히 쌓아올리고도 만족을 모르며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이 백년, 천년 무궁토록 문명부흥을 누려갈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가장 고결하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후대관, 미래관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혁명가의 백절불굴의 신념도 미래에 대한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고 영웅적희생정신도 미래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출발한다.

미래가 아름답고 리상이 원대할수록 더 큰 분발과 분투를 요구한다.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후손만대가 복락할 굳건한 토대까지 마련한다는것은 참으로 힘겨운 투쟁이다.이런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과감히 실행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백년대계를 건설해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적성격과 투쟁기질이 있다.

우리는 명예를 바라고 혁명을 하는것이 아니라 후대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하여 혁명을 한다,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라고 해도 나라의 장래발전이 실려있는 사업이라면,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사업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꺼이 떠맡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확고한 립장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앞에서 그렇듯 강한것이고 하나의 창조물에도 미래를 위한 혁명가적량심이 깃들도록 혼심을 기울이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이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눈부시고 아름다우며 이 땅에서 자라는 후손들의 앞길에는 영원토록 행복과 번영이 기약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무궁한 부흥,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업적과 력사적공헌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후손들은 백년대계의 개척자,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게 될것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실로 심원하고 독창적이며 력동적이다.

여기에서 향도적력량인 당의 강화, 끝없는 번영과 발전의 굳건한 토대축성, 믿음직한 후비대육성은 혁명의 장래를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이고 관건적이며 중핵적인 문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언제나 당강화를 최우선적으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실현해오신것은 백년대계건설의 강력한 견인력을 마련한 특출한 령도업적으로 된다.

백년대계를 건설하자면 원대한 목표와 과학적인 진로가 밝혀져야 하고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하나의 지향으로 묶어세워 리상실현에로 불러일으켜야 하며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는 장기적이고도 간고한 투쟁을 시종일관하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이 모든것은 당의 강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밝혀주시는 뜻깊은 기념강의에서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확실히 잘되여야 한다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계승되여야 당의 백년대계건설도 담보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시고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운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전당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즉시집행하며 이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지난 10여년간 당회의운영체계의 정상가동으로부터 기층당조직강화에 이르기까지,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공고히 하고 참신하고 활력있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이로 하여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로동당령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을뿐 아니라 이 과정에 미래를 향한 장구한 로정에서도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정치적담보와 자신심을 배가하게 되였다.

백년대계건설은 위대한 로선을 요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정예화된 면모와 기풍을 굳건히 담보하게 하는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다.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여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라는데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오늘만이 아니라 먼 장래에 있어서 우리 당을 튼튼하게 다져나갈수 있는 제반 요구들과 원칙적문제들이 집약되여있으며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의 매 체계들이 가장 과학적이고 풍부하며 완벽한 철리로 정립되여있다.또한 우리 혁명발전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되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과 고유한 면모, 그 위력을 최대로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명철한 방략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각별한 관심속에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떠받드는 억척의 주추이며 전략적보루이다.

실용적인 견지에서나 교육내용에 있어서 철저히 당정책화, 조선로동당화된 학교의 곳곳마다에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 애국의 넋과 숨결을 온몸에 체현한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현시기 백년대계건설에서 중시하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우리 국가와 후손만대의 무궁한 평안과 번영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존엄을 떠나 참된 삶을 생각할수 없고 강한 힘이 없이 미래가 담보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그 누구도 넘볼수 없고 그 누구도 감히 침탈할수 없는 불패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시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건설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압도적인 강세를 구축하고 이를 부단히 증폭시켜나가고있다.이것은 후손만대의 필승불패의 보검이며 영원한 안전담보력으로 된다.

우리 당이 내다보는 백년대계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하고 아름다운 문명부흥의 백년대계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우리의 후대들이 대대로 복락을 누려가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숙원이다.국력평가의 기준은 바로 인민의 웃음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정식화에는 백년미래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중요원칙과 달성하여야 할 목표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손만대를 위하여 우리 국가가 장장 수십성상 다져온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으며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여 창조하고 발전하는것을 우리 국가특유의 존재방식, 전진방식으로 확립하시였다.천겹만겹으로 가증되는 중과부적인 도전과 장애를 강행돌파하는 과정에 새시대 자존, 자립의 도약기, 고조기를 펼친것은 자생자결의 백년대계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을 비축한것으로 된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고 하시며 미증유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가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가 열리고 지방중흥의 세기적숙원이 실현되고있는것도,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들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꾸려지고있는것도 후대들에게 만복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억척불변의 사명감을 안고 전진 또 분투하는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세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다.

휘황한 미래를 안으시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있어 더 휘황할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대오, 후비대를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항상 최대의 힘을 넣고 일관하게 밀고나가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혁명의 새세대육성은 백년대계건설에서 나서는 기본과제의 하나이다.아무리 국가발전의 토대를 풍부히 다져놓았다고 하여도 미래의 역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참다운 백년대계건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국가와 혁명의 장래운명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새세대를 억세게 키워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가장 선견지명하고 로숙하며 독창적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정신상태와 기세는 대단히 훌륭하다.혁명위업계승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삶의 제일본령으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열의로 충만되여있으며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열렬히 지향하고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청년대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산아이다.이처럼 미덥고 끌끌하게 성장하는 청년들의 기상에 우리 당이 건설하는 백년대계의 창창한 미래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최대로 중시하시고 그들의 사상무장, 혁명적단련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은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명함도 안겨주시고 제일 어렵고 힘든 주요전역들을 피끓는 청춘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당당한 역군들로 성장하고있다.

당의 부름에, 시대의 호소에 화답하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내는 젊은 주력부대, 용감하고 슬기롭고 영웅적인 청년대군이야말로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제일가는 신심이고 더없는 재부이다.

우리 당의 백년대계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떠올리는 고귀한 위업이다.정성과 헌신을 기울이는것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미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들 기둥으로 키우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소년단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는 전진 또 전진, 승리 또 승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도도한 기상이고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는 혁명의 교대자, 후비대의 모습에 더 아름답고 번영할 우리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어려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완강하게 투쟁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방식이다.당중앙의 웅심깊은 의도에 의하여 중요당회의들마다에서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한 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 놓이게 되였다.

교육이자 미래이고 미래이자 교육이다.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에 떠받들려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미래는 세계가 부러워할 가장 멋있고 발전적인 미래이다.우리 당이 키워내는 백년대계의 주체는 혁명의 붉은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가는 충실한 계승자, 열렬한 애국자들인 동시에 높은 지적능력과 창조력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혁명인재들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수천수만의 계승자들이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과 혁명의 커다란 긍지이다.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이 있고 무진막강한 힘과 든든한 토대가 있으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굳건하기에 우리의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의 승리도 확정적이다.

조선로동당을 일편단심 따르며 력사의 시련도 이겨내고 더없는 존엄과 영광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 앞날을 내다보며 더욱 신심에 넘쳐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는 과학이고 그 전도는 양양하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총비서동지를 닮은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가 될 때 우리 조국과 혁명의 미래가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된다.

모두다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라도 우리 당따라 영원히 가리라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멸의 당창건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의 만년재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당창건사적관의 참관호실들이 새롭게 꾸려지고 수많은 사적자료들이 보충전시되였다

2025년 10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계속 발굴정리하고 혁명전통교양의 내용을 우리 당의 력사와 끊임없이 련결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창건사적관에는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당 제5차대회를 맞으며 원상대로 훌륭히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은 지난 55년간 전체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우리 당건설의 빛나는 력사와 고귀한 경험을 후손만대에 가르쳐주는 혁명학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창건사적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혁명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내용별로, 시기별로 보다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참관호실들의 학술체계구성과 전시형식을 새롭게 하고 참관호실들에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정중히 모시고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여갈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사적관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의 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길이 전하는 사상교양거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수령님의 위대한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모시는 방향에서 학술체계구성과 전시형식을 새롭게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창건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 시기 6개의 참관호실에 전시되여있던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국, 건군업적과 관련한 자료들을 4개의 참관호실에 전시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창건사적관을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를 전하는 사적자료들을 새로운 2개의 참관호실에 더 전시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그리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지체없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창건하시고 항일혁명전통을 계승한 인민정권과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을뿐 아니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근 40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새로 정중히 모시고 90여점의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는 사업도 적극 벌려 당창건사적관의 국보적지위를 더욱 훌륭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새롭게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으로는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데 토대하여 해방직후 당을 창건하시고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친필과 중앙당학교창립과 관련한 자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해방직후의 그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 당간부양성사업을 당건설의 중요구성부분으로, 혁명승리의 관건적문제로 보시고 당의 핵심력량인 당간부대렬을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당마크도안창작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앞에서 참관자들은 력사의 집에서 우리 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참관자들은 특히 새롭게 꾸려진 5호실과 6호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르면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창건사적관에 새로 모신 절세위인들의 수많은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 새롭게 전시된 사적자료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패의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주체혁명의 만년재보로 보다 새롭게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은 최장의 집권사로 존엄높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는가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창당의 첫 기슭에 빛발친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불변의 지침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2025년 10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전당의 당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안아보는 불멸의 글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이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위대한 우리 당에 영원한 생명력을 끝없이 부어주는 고귀한 친필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으로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친필,

바로 여기에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 있고 모든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아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 있으며 어제와 오늘은 물론 래일에도 변함없이 견지해야 할 혁명적당의 본태가 어려있다.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의 창당리념,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를 영원히 이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이다.우리당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과 더불어 태여나고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투쟁해온 인민의 당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담아 쓰신 친필은 결코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허나 여기에는 주체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를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불멸의 글발이다.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이 고귀한 금언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과 더불어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창당의 표대가 불멸하고 그 계승이 위대하면 당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우리 당의 80성상행로에 찬연히 빛나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은 창당초기부터 내세운 당자체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령도에서 순간도 어겨본적 없는 절대의 혁명원칙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진로가 명시되여있기에 일군들에게 자주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당부를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고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전체 당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힘있게 울려주신것이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해 억세게 투쟁해나가는데 우리 당의 근본리념이 있고 투쟁목적이 있으며 백승의 비결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도 제시하시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새 경륜을 이 땅에 장엄히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언제나 절대적으로 믿으시는 존재도 인민이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시작도 끝도 인민과 잇닿아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에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기쁨도 슬픔도 인민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준엄한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하나 작성해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는 인민의 어버이,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는 인민의 령도자,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도록 이끄시는 자애로운 스승!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실록의 갈피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 주저앉았을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에 속속들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실생활을 통해 공감하고있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신조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언제나 인민들을 앞장에서 이끌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위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의 숭고한 뜻을 넋으로 간직한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는 참된 일군, 충실한 혁명가가 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있으면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이끌어 승리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를것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이 더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는 절대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위대한 어머니당을!  지난 80년간 우리 인민의 당복을 노래하는 수많은 송가들이 시대의 명곡으로 창작되여 높이 울리여왔다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이 자랑스럽게 선포된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장장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그 어느 나라 당도 이룩할수 없는 참으로 거대한 업적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충성의 일편단심이 낳은 수많은 송가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우렁찬 메아리이며 이 땅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어떻게 마련되였고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며 투쟁하여온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를 말하여주는 힘있는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어떤 당의 령도를 받는가에 따라 인민의 운명이 결정된다.당이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령도력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따라 국가와 인민이 나아갈 길, 흥망성쇠가 판가름되게 된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맡아안고 창건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활동은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그 장구한 80성상의 로정에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억척의 신념으로, 절대적인것으로 되였다.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주권이 세워지고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민주개혁의 꿈만 같은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의 감정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향도적력량이며 운명을 맡기고 따를 품이라는것을 극적인 실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당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였던 민주건국의 나날부터 《인민의 바다》, 《당은 나의 생명》, 《당원증》과 같은 시들을 통하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접하며, 전후복구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인민을 복구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뵈오면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반드시 잘살게 된다는 신념을 백배한 우리 인민이였다.

천만인민의 이런 절절한 체험과 강렬한 사상감정은 1956년에 창작된 가요 《당의 기치따라》, 《당은 우리의 선봉대》를 통해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폭풍을 헤쳐가는 혁명의 기치》, 《로동당은 우리들을 승리에로 부르고 행복을 창조하며 인민들은 나간다》라고 구가한 이 송가들은 당을 따라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였다.송가들은 일터와 가정들에서 높이 울리며 온 나라를 고무하였고 전진의 앞길을 가로막는 원쑤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다.

1960년대는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속에서 천리마조선으로 세상에 이름떨친 년대였다.세인을 놀래운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온 원천은 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였다.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담으시며 모든 분야에 인민적인 령도방법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였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칭송의 마음,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은 가요 《우리 당에 영광을》, 《당의 해빛아래》와 같은 송가들을 낳았다.

주체음악사와 우리 당력사에는 1964년에 태여난 노래 《어머니당이여》가 기록되여있다.이 작품에서 우리 인민은 당을 처음으로 어머니라고 노래하였다.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첫 시기부터 당안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고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당에 대한 송가들이 시대를 진감케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높이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손길따라 온 나라에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친 1970년대와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80년대에도 당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송가가 끊임없이 탄생하였다.

《당을 따라 끝까지 우리는 가리라》,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로동당 영광의 기치여》,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당은 어머니모습》, 《당중앙의 불빛》…

송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줄기차게 이끄시는 혁명적당,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어머니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감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비범한 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대한 사색의 세계,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내세우시려 정력적으로 새겨가신 빛나는 령도의 자욱자욱우에서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더욱 높이 울려퍼졌고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보물고는 나날이 풍부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우리 당이 억척으로 강화되고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는 가운데 《당중앙불빛 우러러》,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와 같은 당에 드리는 송가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울려퍼지였다.

그처럼 간고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나날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당의 령도가 있는한 고난은 일시적이며 반드시 잘살 날이 오게 된다는 신념이였다.하기에 온 나라 어디서나 《로동당은 인민의 당》, 《어머니의 목소리》, 《우리 당이 제일이라네》, 《그 불빛 우러러》와 같은 송가들이 울려퍼졌고 인민들은 이 노래들과 더불어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억척같이 다지기 위함에 불사신같이 떨쳐나섰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우리 당찬가》,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당을 노래하노라》와 같은 명곡들에 맥박치는 고귀한 뜻을 음미해보며 이 노래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해온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 땅에서는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마음속진정,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이 더욱 절절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우리 당의 품은 진정 달리는 부를수 없는 어머니품임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2012년에 창작된 가요 《그대는 어머니》와 그후에 나온 가요 《내 심장의 목소리》와 같은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온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장장 80년을 헤아리는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서 10여년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다.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존엄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주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기적을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따를 한마음으로 가요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를 소리높이 불렀다.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당을 끝까지 따를 의지를 담은 수많은 가요들이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진정과 격정을 분출시켰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 《운명의 손길》,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우리 어머니》…

아름다운 생을 안겨주고 한생토록 꺼지지 않을 신념의 불을 지펴주었으며 모든 념원 꽃핀 미래로 불러주는 붉은 당기발에 대한 열화같은 진정이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에 실려 울려퍼졌다.

정녕 지난 80년간에 걸쳐 창작된 조선로동당에 대한 무수한 찬가들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소리높이 구가하는 위대한 서사시이며 오직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의 분출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아래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활기찬 격동의 세월이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에 문명의 번화가, 행복의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오르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으며 학생들이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새 교복을 입고 학교로 오가는 행복한 모습이 펼쳐지고있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지방의 모습이 나날이 일신되고있으며 전면적발전의 억센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헌신적인 투쟁과 더불어 인민의 존엄과 행복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며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송가는 더욱 뜨겁게,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한없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를 따라 모든 영광과 승리를 안아오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국민을 위한 정치》의 본색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며 념불처럼 외워대는것이 있다.저들의 정치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고 국민의 리익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그들은 서방식민주주의에도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간판을 붙이고 《특수한 계층이나 계급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정치,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정치》라고 하면서 세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치이다.소수는 특권을 누리고 다수는 무권리와 빈궁에 시달리게 하는 정치, 인민대중에 대한 지배층의 억압과 독재를 합법화하는 정치이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까지나 대독점자본가들을 위한것이지 광범한 근로대중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 《만민평등》이니, 《국민의 리익실현》이니 하는것들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그 어느 사회에서나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가 되자면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하며 그들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으로 되고 일관하게 실행되여야 한다.

그런데 서방세계에서 국가의 주인은 인민이 아니라 극소수 부유층이다.이들의 특권적지위가 제도적으로 담보될뿐 아니라 《국민을 위한다.》는 너울을 쓰고 반인민적인 정책이 공공연히 실행되고있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나라들이다.

서방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부유층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작성되고 정권활동도 그들에게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은 특권을 부리며 근로인민의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고있다.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가 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다.근로대중을 정치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배제한 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될수 없다.

원래부터 서방의 정객들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다.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사회의 극소수를 이루는 자본가들을 비롯한 착취자들이다.정객들자체가 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다.

자본주의의 대변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나라의 공민들모두가 의회선거에 참가하거나 정치활동을 하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자본가들은 돈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근로자들의 대표들이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의 정치활동을 억제하고있다.거대한 재부를 가진 억만장자와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사회정치적평등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국민을 위한 정치》의 한 형태라고 하는 다당제도 마찬가지이다.이는 부르죠아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서방나라들에서 다당제를 실시하고있지만 그 당들은 거의다 착취계급의 정당들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이 엇바꾸어가면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강령》이라는것을 내흔들면서 평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처럼 수선을 떨고있지만 하나의 정치적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정권을 장악한 정당들은 신통히도 독점자본가들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실지로 정치를 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외피를 씌우기 위해 선거놀음도 벌리지만 선거경쟁은 정견경쟁인것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게 된다.

이러한 정권에서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이 나올리 만무하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는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고 한바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말그대로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금전정치이다.이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사실상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서방나라들에서 특권층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는 권력은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으로 복무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정치적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를 파쑈화하고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으며 자유와 민주주의,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

최근에도 프랑스의 각지에서 정부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100여만명의 시위가 벌어졌는데 당국은 수만명의 경찰과 무인기, 장갑무력까지 내몰아 시위자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을 체포하였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나 다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를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폭압의 칼을 가차없이 휘두르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저들의 독재통치를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장난으로 분칠하려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정치를 바라는 근로대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재벌들에게 피땀을 깡그리 빨리우는 말하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다.

특권층을 위한 서방의 정치제도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에 맞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서방에서는 정치가 치부의 수단으로 되고있다.특권계층은 립법, 행정, 사법계를 장악하고 저들에게 유리한 각종 법들과 결정들을 제멋대로 만들어내면서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고있다.이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인권이 심히 침해당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서방나라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를 장악한 대독점체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근로자들의 생명권과 로동권, 사회적약자들의 생존권이 《민주주의적합의》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는 한 기사에서 서방의 정치는 이미전부터 썩은것이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 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 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 이러한 무력감,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력사자체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를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천만 근로자들이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예산을 확대하고 투자를 하면 생산력이 보다 발전하여 근로자들에게 생산물의 많은 몫이 가닿게 되며 부유한 사회가 될것이라고 하고있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로 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과학기술의 성과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고있다.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고있다.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하면 근로자들의 생활이 개선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과거에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사람들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치였다.

인공지능기술까지 받아들이고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이전보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였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근로하는 사람들이 유족하게 살려면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한다.즉 근로자들자신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그러나 서방에서는 대독점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그들은 사람을 상품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장악하고있는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필연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자본가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로자들을 성능이 높은 기계에 얽매이게 하고 로동강도를 높이고있다.많은 근로자들이 기형화되고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으며 과도한 로동으로 죽어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악착하게 빨아내고있다.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가 하면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이 《민주주의》와 《민생》을 운운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에 대하여 떠들고있지만 자본주의국가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근로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불행만을 강요하는 자본주의국가제도의 반인민적성격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2025년 10월 1일《로동신문》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전투적행로에 여든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는 력사의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권위있고 강위력한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은 세련된 령도와 거창한 실천투쟁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인류앞에 만고불후의 특출한 공적을 무수히 쌓아올렸다.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 그 어느 당도 겪어보지 못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자기의 붉은 기폭에 불멸의 명성과 백승의 기록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존위와 위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출중한 령도력,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위력한 힘에 토대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이루어내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단계를 열어놓았다.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와 이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굳건한 토대와 귀중한 결실들이 마련되는 속에 일편단심 우리 당과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충의심이 전례없이 격앙되고있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혁명의 성패는 진로의 과학성에 달려있다.국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는 당의 옳바른 사상리론과 로선, 전략전술은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서만 마련되고 철저히 구현되여나갈수 있다.여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특출한 지위와 결정적역할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지도사상과 진로문제를 가장 훌륭하게 해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우리 당의 80년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자기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그것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창건된 첫 시기부터 우리 당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야 하였으며 그 전진도상에는 조선혁명의 특수성으로 하여 산생된 복잡하고 첨예한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되였다.탁월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사상에 기초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기에 우리 당은 단 한번의 착오나 편향, 실패와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지난 10여년은 시대의 급속한 변화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투쟁로선과 방략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구현해온 년대였다.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만용과 강권으로 하여 행성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으로 변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공갈과 정치경제적압박공세는 력대초유에 이르렀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있었다.

이 혹독한 대내외형세속에서 인민의 운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해야 하는가, 세기를 이어온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무엇으로 담보하겠는가와 같은 중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절실한 해결을 기다리고있었다.이것은 희세의 위인이 아니고서는 정확한 해답을 줄수 없는 막중한 력사적과제였다.

조국의 운명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행운이였다.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으로 주체혁명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현실성과 독창성, 과학성으로 일관된 혁명리론은 위대한 비약과 변혁의 시대를 탄생시키고 견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자주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리론들은 비상히 다방면적이고 구체적이며 창조적이다.여기에는 투철한 자생자결의 원칙이 구현되여있고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정면돌파하여 혁명의 활기찬 발전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과감한 공격정신이 깃들어있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위대한 애국웅지가 비껴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은 혁명실천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가장 존엄높고 력동적인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우리 당의 위대한 자주사상으로 억세게 전진하였기에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자존, 자위의 기치높이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무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완강하고도 줄기찬 투쟁으로 하여 우리 당과 국가는 제국주의의 침략성과 략탈성이 그 어느때보다 횡포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국권과 국익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시련은 가증되였어도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전체 인민의 신념과 락관이 그 어느때보다 배가된것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의 철학, 위민헌신의 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남들같으면 생존조차 불가능한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을 비축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져 나라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있으며 과학, 교육, 체육, 예술 등 문화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고있다.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지방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과 문명부흥을 위한 변혁적인 실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 가까운 앞날에 성취하게 될 지방중흥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우리의 전진과 발전의 획기적인 국면들을 부단히 상승확대시키는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로선이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이며 끊임없는 비약과 변혁의 보검이라는것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우리 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건설해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희세의 전략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리론은 당면과업수행과 전망적발전을 담보하는 웅대하고 미래지향적인 로선과 전략이며 세월을 주름잡아 찬란한 래일을 최대한 당겨오는 가장 주동적이고 공세적인 투쟁방략이다.

우리 당의 80년집권사를 무궁함에로 이어나가게 하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완전승리의 과학적인 로정도와 우리가 건설하려는 리상사회의 면모와 징표를 밝혀준 사상리론은 백년대계건설의 고귀한 지침이다.

국가의 영원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평안을 담보해주는 자위적국방건설사상, 인민이 자자손손 문명부흥을 누려갈수 있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원대한 국가발전전략,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후대육성사상과 정책들…

이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위대한 우리 당이 오늘의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을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는 당이며 백년, 천년지계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심을 기울여 착실하게 토대를 닦아나가는 당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천재적사색과 비범한 예지,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여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사상리론적지침들과 독창적인 전략전술들을 명시하시고 그 기치높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들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는 보다 큰 승리와 영광만이 기약되여있다.

 

 

혁명이 승승장구하자면 향도적력량인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여야 한다.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활동성이 제고되여야 인민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줄기찬 도약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당은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백방으로 다지며 능숙한 대중령도방법을 구현하기 위함에 주력하여 그 어느 당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힘을 지니게 되였다.이것으로 하여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려정에서 우리 당은 사소한 와해나 변질을 모르고 무엇이나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쳐왔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줄기차고 억센 령도력과 강한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비범출중한 령도의 거장이시다.

당강화를 위한 사업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없으며 시대의 변천과 혁명의 전진에 부응하게 더욱 심화발전되여야 한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구현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 권위와 풍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며 필승불패의 힘이다.전당을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고 행동하는 강철의 대오로 만들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는 지름길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있다.

새시대에 우리 당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는것으로부터 전당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치였다.전당을 명실공히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고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드는 혁명적기강이 세워진것은 우리 당을 백방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넣으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강화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업적이다.중요당회의들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조직적의사로 책정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하고있다.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와 협의회를 신속하고 기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때로는 당회의참가자들에게 학습과 참관을 통하여 정신적량식을 안겨주고 시야도 넓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회의가 매번 실효성있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준 당중앙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이 보다 박력있고 활기차게 가속화되고있다.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초급당비서대회들에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고 당세포비서대회에서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들의 역할을 비상히 제고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우리 당은 공작부문별대회와 강습들도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조직진행하였다.결과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따라 전당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각 도, 시, 군당들과 수많은 초급당들, 당세포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게 되였다.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 여기에 우리 당의 긍지높은 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시대에 당정책관철전에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발성, 책임성은 몰라보게 향상되였다.당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새로운 변혁과 혁신이 반드시 일어나고 혁명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의 불길속에서 경직과 도식, 경험주의와 형식주의가 더는 배겨내지 못하고있다.당회의결정들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이 전당에 확립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극난을 극복하며 정책책정과 실천을 동시에 이루어내는 가장 력동적인 시대를 체험하고있다.순편한 시기에도 엄두를 내기 힘든 거폭적인 과제들과 장기적인 난문제들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해결되여가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된 우리 당의 령도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여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강위력한 당이다.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그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앞에서는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무기력하며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 립증한 필승의 법칙이다.

우리당 사상론의 구현은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으로부터 시작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와 중요건설전역에 수도당원사단, 당원련대, 당원대대들을 조직하여 파견하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는 당원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기적을 창조하는 돌격전의 기수, 선봉투사로서의 본분과 영예를 빛내이게 한 자양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그 무한대한 사상의 힘으로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켜왔다.방대한 과업들이 나섰을 때 수판알부터 튀길것이 아니라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우선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의 려정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자는 전투적호소로 총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시였다.

당중앙의 원숙한 령도방법은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불가능을 타파하고 대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오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기존관념, 기존상식으로써는 상상할수 없던 새 기적, 새 기록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조선식문명부흥의 실체들을 련속적으로 이루어내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은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추켜든 우리당 령도의 생활력에 대한 남김없는 과시이다.

력사를 돌이켜보고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조선로동당과 같이 강위력한 전투력을 가진 강철의 당,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거대한 변혁적힘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은 없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전략이 위대하고 령도력과 실천력이 불가항력으로 되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숭고한 리념을 내세우고 투쟁하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리념을 내세웠으며 80성상의 전 행로에서 그 리념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인민을 위하여 자주의 기치도 높이 들고 사회주의도 건설하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력사적단계마다 철두철미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로선과 정책도 책정명시하였고 바로 그 사랑하는 인민의 존위와 운명을 지켜 결단코 반제계급투쟁의 붉은 칼도 억세게 틀어쥐였다.

조선로동당특유의 본태와 투쟁기풍은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전당의 혁명적당풍으로 확립되도록 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는데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뜨거운 진정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이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시하는 관점으로부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숭고한 경지를 개척하였다.성실한 심부름군의 자세로 인민을 받들고 섬기는것이 우리 당의 사명으로 더욱 뚜렷해지고 멸사복무가 당의 존재방식으로 확립된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특유의 발전면모이다.

우리 당정책은 백가지, 천가지가 다 인민들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자신의 살붙이로 간주하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당의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같은 지론이다.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이 기다리고 환호하는 실제적인 결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문명과 복락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평범한 인민들이 제일먼저 들어서고 어려운 때이지만 인민의 새살림, 새 문명, 새 생활이 더욱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모든 당조직과 일군들이 멸사복무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한 인민의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몸소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어떻게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들어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고 시, 군의 책임일군들에게 인민이 좋아하는 참된 심부름군이 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의 리익을 좀먹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을 당과 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운명적문제로 보고 그와의 전쟁을 단호히 선포하고 강도높이 벌리도록 한 당중앙의 결단과 령도밑에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복무관점과 행동실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면서 최상의 수준에서 완강히 실천해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오늘 커다란 도전과 시련이 중첩되고있고 국가발전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각방으로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력이 없는 조건이지만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공업혁명이 시작되고 그 희한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 아닐수 없다.하지만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려는 멸사복무의 숭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그보다 더 방대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는 대용단을 내리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모든 숙원사업은 더 큰 목표들을 지향하면서도 그 하나하나가 다 보다 새롭고 훌륭한 최상의것으로 실현되고있다.당중앙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명의 실체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더 훌륭하고 더 멋있고 더 발전된것들이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인민들이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재부들을 마련해주시고도 오히려 송구함과 안타까움을 피력하군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그들의 희망을 꽃피워주는것을 자신의 더없는 락으로 여기고계신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열두달 멈춤없이 공급하고 학생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해주는것을 영원한 국책으로 정하였다.나라의 교육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흔들릴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방방곡곡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이 나라의 청청한 미래가 자라는 사랑의 보금자리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우리 대에 반드시 후대들이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살아갈 무궁번영의 굳건한 토대와 지상락원을 마련해놓아야 한다는 위대한 당중앙의 고결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우리 시대의 모든 창조와 건설사업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웅대하고 세기적인것으로 되고있다.

당이 있어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절대로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는 더욱 눈부시게 창창하다는 인민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주고 절대의 높이에 승화시킨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귀중한 정치적성과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 멸사복무는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비상히 높여주고있으며 이것은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을 백배로 다져주고있다.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기치이며 불가항력적인 절대병기이다.혹심한 재난과 위기가 닥쳐들 때마다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거이 다가서고 멀리에 떨어져있고 보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먼저 품어주고 행복과 은덕을 베풀어주는 어머니당의 다함없는 사랑과 헌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당과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신념의 기둥을 더 굳건히 세워주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천신만고도 두려움없이 모든것을 다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사랑과 정에 목메이며 당에 일심충성을 다해나가는 이런 강위력한 혼연일체의 힘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걸어온 력사는 진리를 새겨주고 가야 할 미래는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다.우리 당이 걸어온 80성상의 행로도 위대한것이지만 또다시 가야 할 800년, 8, 000년의 앞길도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펼치는 강력한 힘이다

2025년 9월 30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나라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다.

국가건설전반에서 펼쳐지고있는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책정명시하여 부강조국건설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고 능숙한 조직동원력으로 천만대중의 힘을 애국투쟁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며 완강한 실천력으로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더욱 힘있게 펼쳐질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진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다.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세련된 향도력을 발휘하여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서만 국력강화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에로 향한 진군속도가 배가되게 되며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려는 당중앙의 의지가 확고부동하기에 이 땅우에는 국력강화의 상승기, 변혁기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국가부흥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에서 공화국의 위상에 걸맞는 혁신과 발전을 끊임없이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전인미답의 길이다.이길을 사소한 탈선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로, 힘차게 가자면 그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는 옳바른 지침이 있어야 한다.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에 있으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 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놓는 국가부흥의 활기찬 고조국면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더 큰 성공과 비약에로 이끌수 있는 혁명적인 방략들과 방책들을 제시하였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하여 당중앙이 천명한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실제적인 전진과 비약을 안아올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된 투쟁의 무기이다.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강화로부터 국토건설과 원림록화, 과수와 축산, 양어와 양식에 이르기까지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이며 과학적인 실천강령이라는데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함이 있다.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은 실천에서 검증되는 법이다.우리 당이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뚜렷이 립증되였다.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마을, 산천이 변모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이 땅에서 미증유의 기적들이 무슨 힘에 의하여 이룩되고있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는 첩첩난관이 가로놓이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승리를 락관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 그것은 당정책은 과학이고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믿음, 당정책대로만 하면 국가의 전면적륭성기가 더욱 보란듯이 펼쳐지게 된다는 확신이다.조선로동당이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을 책정명시하여 국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인민의 신심이 충천하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진군로는 오직 백승으로 이어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이 땅우에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는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혁명적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이 아무리 과학적이라고 해도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령도력과 실천력이 결여되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수 없다.혁명적당의 위대함은 령도력의 위대함이며 혁명적당이 이룩하는 모든 승리는 령도력의 승리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인민의 힘, 사상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불러일으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들을 자랑찬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투쟁을 령도하여왔다.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당정책관철,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킨 우리 당의 원숙한 령도력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안아왔다.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 어떤 특단의 결단도 내리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당겨오기 위해 력대초유의 공력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령도실천에 의하여 수도와 농촌에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농촌문화도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지방발전의 첫 실체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신포와 락원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은 온 나라에 락원이 펼쳐질 그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게 한다.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나라의 서북변에 희한한 자태를 펼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이제 개원되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숙원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무조건 실현하고야마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의 령도방식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의 기본요인이며 년대를 비약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을 떠올리는 기적의 힘이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지게 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끊임없는 고조가 일어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은 국가부흥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

주체적력량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국가의 발전을 강력히 떠미는 가장 강위력한 힘은 남의 원조나 자금, 기술이나 억대의 재부에 있는것이 아니다.주체가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아무리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부강조국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주체가 준비되지 못하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되고 언제 가도 번영의 꿈을 이룰수 없다.주체적력량의 강화, 여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할수 있는 실제적담보가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은 강위력한 국가건설에서 주체적력량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혁명가로 육성하는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었다.사상제일주의,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전체 인민의 정신도덕적성장에 막대한 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령도는 온 나라를 구호집, 교양마당으로 전환시키고 전당적, 전사회적인 학습열기를 고조시켜 인민들을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 당정책절대신봉자로 억세게 키운데도 깃들어있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화하고 국가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육성한데도 어리여있다.전체 인민을 지식형의 근로자, 새 생활, 새 문명의 창조자로 키우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기치아래 온 나라에 지식과 기술로 국가부흥에 이바지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도록 하고 대중을 새 문명으로 깨우치며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한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의 향도의 손길아래 전면적국가부흥을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주체적력량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은 열렬한 애국열의와 비상한 창조본때로 국가의 지속적인 장성발전을 떠밀고있으며 순수한 인간미와 도덕륜리로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우고있다.전체 인민을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도덕관, 과학기술의 체현자, 구현자로 키우는 우리 당의 령도는 강국건설위업수행에 무진한 발전동력을 확충시키며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놓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의 전면적국가발전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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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생일

2025년 9월 29일《로동신문》

 

 

당창건 80돐, 생각만 하여도 가슴부푸는 기쁨과 환희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 누구나 끝없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10월 10일, 영광의 그날을 마중가고있으며 배가의 열정으로 창조와 건설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름의 경력을 가진 정당들도 많다.하지만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무엇때문인가.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생일을 단순한 명절이나 추억의 날로만이 아니라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대경사의 날로 맞이하는것인가.

10월 10일,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력사의 이날은 위대한 어머니의 생일이다.

어머니, 피와 숨결을 나누어주고 생명을 주고 넋을 준 이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가장 친근한 은인이 바로 어머니이다.

눈비바람, 모진 풍파 다 막아주며 한생토록 품에 안고 극진히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어머니라 부르며 진정으로 따르고 받들어왔다.창당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성상 불후의 업적을 쌓아올리고 세계최장의 력사를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칭송받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그 거룩하고 신성한 모습에 비추어볼 때 어머니, 이 말은 얼마나 소박하고 지극히 평범한것인가.

그러나 그 부름보다 더 어울리는 다른 부름은 없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이 스스럼없이 찾는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떤 사상가나 정치가가 아닌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온 위대한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다.

보람찬 오늘의 생활은 물론 광휘로운 미래까지도 다 맡아주는 품, 오랜 세월 품었던 소원을 꿈같은 현실로 실현시켜주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사람, 상처입은 자식들을 더 위해주고 더 뜨겁게 감싸안아주는 고마운 당의 품은 진정 어머니, 이 진실하고 정깊은 부름으로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는 따사롭고 자애로운 위대한 품이다.

어머니,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이 실린 이 소박하고 진실한 부름속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원불멸할 존위와 생명력, 필승불패성이 함축되여있다.

이 세상 가장 친근하고 정깊은 어머니라는 이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에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아로새겨졌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당창건 70돐을 맞는 10월의 경축광장에서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라는 불같은 마음속진정의 토로로 연설을 마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근한 음성이 울리고있다.자기의 어머니생일에 로동당만세를 먼저 터쳐야 할 인민이 오히려 세상에 다시 없을 영광을 먼저 받아안았으니 정녕 세상에 이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지난해 7월,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체험하였던가.

시시각각 물이 차오르는 재해현장에서 수천명의 인민들이 한사람도 남김없이 다 구원될 때까지 구조전투를 지휘하시고 맨 마지막에야 떠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절감하였던가.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또다시 피해지역 주민들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렬히 환호하던 피해지역 인민들의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 운명의 유일한 수호자이고 보호자인 친근한 어머니에 대한 인민의 깊은 정과 믿음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다른 나라같으면 설음의 눈물을 훔쳐야 할 그들에게 불과 몇달만에 궁궐같은 새집의 열쇠가 한날한시에 차례질 때 누구나 어머니, 그 숭엄하고 친근한 부름을 눈물속에 외우고 또 외우지 않았던가.

그렇다.

어머니당의 모습은 이렇게 매일, 매 시각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더 진하게, 더 뚜렷이 새겨지고있다.

하거늘 10월 10일을 어머니생일로 여기며 이날에 자식된 도리와 지성을 다하려는 인민의 마음이 어찌 뜨겁게, 진실하게 분출되지 않겠는가.

뜻깊은 10월이면 슬하에 안아키운 천만자식들의 숙원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마음써온 어머니당의 헌신과 로고가 풍성한 열매로 무르익고 위대한 어머니생일에 한가지라도 자기의 창조물을 안겨드리려고 고심하고 분투해온 인민의 지성과 진정이 자랑찬 창조물로 태여나는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는것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있는 일이다.

자식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다 겪은 어머니에게 응당 훌륭한 선물을 안겨드려야 하며 어머니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당의 참된 아들딸, 위훈의 창조자로 살아야 한다는 인민의 이 열망은 오늘에 와서 우리 인민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로,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

경사로운 10월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로동당의 슬하에서 자라온 자식들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위대한 어머니의 생일날에 어머니를 더없이 기쁘게 해드리고 그 어머니의 품에 안겨 세상제일의 긍지와 행복을 소리높이 구가하려는것이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뜨거운 열망, 한결같은 지향이다.

지금 화성지구의 대건설장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은 더 말할것도 없고 철의 기지들과 대화학공업기지들, 사회주의전야와 어촌들에서도 어머니생일에 드릴 자랑찬 로력적선물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자그마한 수첩에 깨알같이 박아넣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거리들을 하나하나 집행해가는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도,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경쟁열로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각지 근로자들의 미소에도, 당세포결정서에 《집행함》이라는 글자를 또박또박 적어넣는 이 나라 수백만 당원들의 마음속에도 어머니에게 드릴 선물을 마련해가는 희열과 긍지가 넘쳐난다.

그 모든 창조물들에 뜨겁게 맥박치는것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한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신뢰심이며 위대한 어버이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백옥같은 충성을 다 바쳐갈 천만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이다.

어머니생일에 우리 어찌 어머니로부터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기만 하겠는가.

고마움의 눈물만 흘리고 마땅히 지켜야 할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면, 어머니에게 기쁨과 만족을 드리지 못한다면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딸들이라고 자부할수 없다.

위대한 어머니앞에 가장 충직한 아들딸의 모습으로 나서고싶어하는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은 이렇듯 진실하고 강렬하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이여,

그대 진정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에서 성장한 사람이라면, 한생 잊지 못할 하늘같은 은덕에 눈굽을 적신 사람이라면 오늘의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마시라.어머니생일에 알찬 열매로 엮은 축하의 꽃다발을 마련해드리고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노래를 떳떳하게 불러드리자.

당창건 80돐을 맞는 10월의 경축광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기 위해, 어머니생일을 경사롭게 맞이하기 위해 자식된 도리와 지성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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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

2025년 9월 29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에서 사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번영의 꿈을 찬란한 현실로 펼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그 본질과 함께 사상정신적기초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하여 장구한 세월 강국건설을 지향하지 않은 나라는 없다.하지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강국건설념원은 공상으로만 남아있었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특정한 계층이나 사회적집단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수행해야 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위업이다.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리상적인 나라를 일떠세우자면 전민을 공감시키고 묶어세울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이 나래쳐야 한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솟아오르게 된것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왔기때문이다.위대한 자주사상과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에 고무된 전인민적인 투쟁을 떠나 우리 공화국의 영광넘친 발전행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우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은 철저히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국가건설의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지도사상, 국가정치철학이 있어야 한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철저한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이며 자주성을 사회적인간의 생명, 나라와 인민의 생명으로 내세우고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자주의 혁명학설이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온 력사이다.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오직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나라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남김없이 떨치며 자기의 인민적성격을 확고히 견지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인민의 가슴속에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지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또한 김정일애국주의이다.

국가의 위대성의 바탕에는 그 존립과 발전에 바쳐진 숭고한 애국정신이 있다.

우리 조국을 위대한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게 한 애국정신은 다름아닌 김정일애국주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과 강성번영하는 주체조선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거대한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인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이며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이다.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에로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세계유일무이의 일심단결의 나라, 막강한 위력과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주적인 국가실체로 일떠세운 국가정치철학이며 위대한 애국정신인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

위대한 자주사상과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만장약한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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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키웠다

2025년 9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서 특출한 분수령을 이루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대하여 론할 때 참으로 많은것을 끝없이 이야기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가 공화국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비중은 얼마나 거대한것인가.또한 이 거룩하고 영광찬란한 시대를 이끈 로동당의 공적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어느것이나 력사에 전무한것이다.위대한 우리 국가의 모든 령역에서 일어나고있는 중대하고 급진적인 비약을 놓고도 만고불후의 공적의 가치를 말할수 있다.건설의 대번영기만 이야기해도, 지방변혁의 실체들만 렬거해도 광휘로운 업적의 의의를 얼마든지 칭송할수 있다.하지만 그 모든것우에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이라는 위대한 혁명의 승리가 있다.

우리는 이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치는 이 련재기사의 첫편에서 창당의 사변과 더불어 조선인민이 재생이 아니라 신생하였음을, 하여 당의 생일이자 새 조선인민의 생일임을 력사의 목소리를 빌어 자랑스럽게 서술하였다.바로 그 인민이 건국이래 가장 거창하고 변혁적인 창조와 부흥의 전기가 찬란히 아로새겨지는 오늘의 영광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탄생과도 맞먹는 성장의 사변을 이룩하였다.

새시대의 제일 크고 의의있는 변천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의 인민다운 모습과 힘을 가진 위대한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한것이다.

어느때나 시대의 주인공은 인민이다.인민의 전변이 없이 시대의 격변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성장을 떼여놓고 시대의 발전을 론할수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고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역경도 주체적인 력량을 증대시키며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 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방해할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것이 정설로 굳어진 사실자체가 이 성업의 주인공인 전체 조선인민이 거창한 력사의 창조자, 위대한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만큼 그 능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커졌으며 강해졌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더 원대해지고 투쟁령역은 광활해졌으며 의지와 단결, 지혜와 실천력은 백배해졌다.

건국의 첫 세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에 《온 세계 앞서나가리》라는 구절을 한자한자 새기며 절절히 품었던 열망을 현실로 펼치기 위한 오늘의 시대에 이 영광스러운 시대의 주인공들은 자기들의 위대한 스승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키웠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장장 80성상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는 우리의 이 련재기사를 위대한 인민을 키운 위대한 당에 대한 찬가로 매듭짓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키웠다

 

한 나라를 령도하는 당의 공적은 인민의 지위와 역할, 운명과 생활에서 일어난 전변에서 가장 뚜렷이, 가장 집약적으로 표현된다.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또 한단계에 이룩된 실적들을 총화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긍지높이 내세우군 하시는 성과가 있다.그것은 전대미문의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적들을 창조해내면서 우리 당이 목적하고 전개하는 모든 대업들을 완강하고 줄기차게 떠밀고나가고있는 혁명의 주체, 력사의 주인들인 우리 인민의 성장에 대한 자랑스러운 평가이다.

인민은 계속 승리하고있으며 그 승리의 루적과 함께 인민은 성장하고있다.이는 곧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승리이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류례없는 거창한 변혁과 창조투쟁의 불길속에서 이 나라 인민을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인민으로 그 지위를 더 높이 떠받들어올려세워주고 불굴하고 백승하는 혁명정신의 절대강자, 현대문명의 창조자로 억세게 키워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명을 다할수 있게 해준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력사에 아로새겨져 영원히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

 

조선로동당의 모든 활동은 80년전의 창당시기에나 80년세월이 흘러 세기가 바뀐 오늘에나 여전히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시작되고 총화되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줄기차게 계속되고있다.

공화국의 어느 세대든 반드시 짊어지고 이루어내야 할 력사적인 대업을 우리 세대의 사명, 자신의 책임으로 걸머지시고 그것도 사상최악의 위기들을 겪을 때에 전쟁보다 더 가혹한 도전을 이겨내야 하는 개척투쟁을 결심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크게, 제일 굳게 믿으신것은 역시 인민이였다.례사로운 나날에는 한사람한사람이 그지없이 평범하고 순박한 인민, 그 인민을 불러일으켜 해내야 할 자력번영, 부국강병의 대업은 그야말로 미증유의 혁명이였다.

2011년 12월의 피눈물의 언덕에서 멀고 험난한 혁명의 전도를 내다보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슴에 안으신 인민은 어떤 사람들이였던가.

그들은 언제나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당을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낸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들이였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하늘이고 스승이라 하시며 믿고 의지하시여 혁명을 해오신 인민을 더 높이, 더 경건히 떠받들고 인민의 전지전능한 힘에 의거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한평생념원을 기어이 이룩하실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심하시였다.우리 혁명과 인민의 운명에 미증유의 대격변, 대전환을 안아온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이렇게 동터왔다.

당이 인민을 어떤 존재로 보는가에 따라 국가에서 인민이 차지하는 지위가 결정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에서 하신 연설에 《인민》이라는 표현이 무려 90번을 넘는다는 사실에 세상사람들이 놀라와했다는 일화는 그이의 천품과도 같이 체질화된 이민위천의 인민관에 대한 아주 작은 단적실례에 불과할뿐이다.바로 이 연설에서 지구를 뒤흔든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가 울려나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높이 내세우시며 불러주신 뜻깊은 표현들 몇가지만 들어보자.

인민대중제일주의, 심부름군당, 멸사복무, 위민헌신…

이 표현들에 담겨진 사연과 무게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위대한 우리 시대에 로동당이 받들어올린 인민의 지위에 대한 표상을 충분히 실감할수 있다.

우리 시대를 가장 명확하게 통칭할수 있는 상징어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이것은 시대어가 아니다.우리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의 핵이다.

2013년 1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처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전당적인 회의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는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펼치는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것으로만 그 의의가 큰것이 아니였다.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도사상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사에 또 하나의 특출한 사상리론적분수령을 거연히 세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이 력사적인 선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로동당의 새시대의 성격과 방향을 결정짓는 지침이였다.그것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 혁명관의 총체였으며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과 립장,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본성과 사명에 대한 가장 명백하고 현실적인 론증에 기초한 그이의 사상리론활동의 최고정화였다.정녕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조선로동당의 모든 세대가 굳건히 이어갈 창당리념의 정수로 각인시켜주신 이민위천사상의 투철한 계승이고 빛나는 심화발전이였다.

이 력사적인 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이 들고나갈 새시대의 좌우명과도 같은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한 숭고한 철학사상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사에 전례가 없는 심부름군당이라는 특이한 호칭도 낳았다.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본태이며 영원한 생명인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라는 부름의 의미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어머니는 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이것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다.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이 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은 이렇듯 소박한 생활적론리로 정의되였다.

하지만 그 부름에 떠받들려 인민이 올라선 곳은 얼마나 거창하고 아득한 행복과 영광의 절정이였던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발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속에 어머니의 목소리, 어머니의 발자욱마냥 깊이깊이 새겨지면서 10여년세월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일으키던 민심의 격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자면 신문의 지면이 모자란다.그 하많은 만단사연들중에서도 동서고금에도 없었고 공화국력사에도 없었던 한가지 이야기-열번 말해도 매번 목이 메고 백번 들어도 절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에 대한 이야기만은 꼭 하고싶다.

2024년 8월 3일부 《로동신문》에는 범람하는 큰물이 분분초초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재해현지에서 인민사수의 구조전투를 직접 조직지휘하시여 기적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전사들에게 돌려주시려 공군부대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크게 실렸다.비행사들앞에서 하신 격려의 연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열렬히 토로하신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는 부름에 온 나라 인민은 다시한번 격정의 눈물을 흘렸다.《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이야기를 되새겨보면서.

그러나 그때까지도 사람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는 부름에 담겨져있는 깊고도 무거운 의미를 다는 몰랐었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 주민들 1만 3 000여명을 수도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꾸려진 숙소에 불러주시였다.수재민들은 이런 분에 넘친 행복과 영광의 특전을 받아안을 자기들의 자격이 도대체 어떤것인지 전혀 리해할수가 없었다.수재민들앞에서 하신 환영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거대한 역할만으로도,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존재감만으로도 여러분은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을 응당한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이 전설같은 새시대 이야기를 우리 어제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매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덕성기사로 서술했었다.하지만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어떤 존재로 보고 대하고계시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안고있는 이야기로, 조선로동당이 력사상 최상의 경지에로 떠받들어올린 우리 인민의 지위에 대한 가장 명확한 례증으로 다시금 전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로력혁신자라는 영예 하나만으로도 공기마저 신성스럽고 풀 한포기마저 숭엄하게 안겨오는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스스럼없이 들어서서 행복, 영광이라는 말도 모자라는 크나큰 행운을 누릴수 있는 값높은 자격을 받아안았던가.

수재민들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생활하고 군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한다는 이야기도 더는 놀라운것이 아니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인민에게 필요하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멸사복무기풍이 당풍으로 되여있는 당,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생을 떠맡아안은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당이 어머니로, 심부름군으로 존재하는 이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향해 찾아온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오고 일군들이 인민을 찾아온다.학교와 병원이 찾아오고 새 거리와 새집에 먼저 입사할 자격이 지어 어린애들에게 물려줄 젖줄기까지 인민을 찾아온다.

이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이 믿음과 사랑, 진정과 정성을 깡그리 고여 힘껏 떠받들고 멸사로 섬기며 결사로 지켜주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 행복과 영광의 높이이다.그래서 비록 한번도 가까이 뵈온적 없는 사람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근한 어버이》라 부르며 본능적이다싶이 무조건 믿고 따른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겠다시던 맹약을 지키시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으로 떠받들어올려주시였다.

세상에 다시 없는 멸사복무와 위민헌신은 우리 나라에밖에 없는 일심단결과 일편단심의 위대한 힘을 낳았다.결코 인구수로 계산되는 힘이 아니였다.《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에 《우리 힘 꺾을자 그 어데 있으랴》라는 구절이 있는것은 예술의 형상론리의 귀결이 아니라 조선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이 낳은 필연이다.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믿음과 충성, 사랑과 보답으로 하나의 혼연일체를 이룬 이 위대한 힘이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에 특기할 거창하고 영광찬란한 변혁과 기적을 이루어내고있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

이런 목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울리는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이라는 영원의 존재와 하나의 생명체가 되여 세계최장, 최강의 사회주의집권당지위를 계속 고수할것이다.

 

불굴하고 백승하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21세기 10년대와 20년대에는 인류의 운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세계적인 동란들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여있다.이 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류례없는 가혹한 극난들을 해마다 겪었다.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측했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도전들이 엄청나게 겹쳐드는 속에서 우리 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전개하였다.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극난의 시기에 오히려 건국이래 처음 보는 대승리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루어내는 과정에 혁명의 주체인 우리 인민의 힘은 비약적으로 장성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전 공화국의 중대한 단계의 투쟁과정을 총화짓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라고 하신 말씀에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가.

인민이 정신력의 강자가 되면 나라는 반드시 강국이 되고 인민의 정신도덕이 이지러지고 허물어지면 강국도 하루아침에 붕괴된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대하여서는 력사가 알고 세계가 안다.맨주먹으로 건국을 하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겼으며 빈터우에서 농업협동화도 공업화도 하면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혁명의 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길을 개척해온 우리 인민의 전설적인 투쟁행로는 로동당의 사상에 인민의 정신력을 더하면 결과는 반드시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혁명의 진리를 력사의 벽에 쪼아박았다.

오늘 우리 당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뜻깊은 명언으로 새시대의 모든 변혁과 기적의 만능무기인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의 진리성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력사를 창조하고 혁명을 일으키는 기본동력인 인민의 정신력은 저절로 형성되고 자연발생적으로 폭발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정신력은 당의 사상을 생명수로 하여 각성되고 벼려지고 당의 교양으로 강해지고 단결되며 당의 령도에 의해서 분기되고 폭발한다.

2015년 4월 19일 우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과 함께 백두산에 오르신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다음날 당보 《로동신문》에는 백두산지구의 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과 새로 나온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실렸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다, 이 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총대에 백두산정신을 만장탄해주었으며 혁명의 성지에서 태여난 새시대 청년대군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에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아로새겨주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창당이래》, 《건국이래》라는 말들과만 어울리는 우리 시대의 눈부신 변혁적성과들을 론하면 자연히 그를 이루어낸 주인공들의 전례와 한계를 초월한 위대한 힘도 《사상초유》, 《력대초유》라는 표현들을 붙여 이야기하게 된다.이 기적적인 인민의 정신력폭발밑에 우리 당의 독창적인 새시대 사상교양, 정치사업, 군중발동의 방법들이 용용한 밑불이 되여 타번지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실록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창조된 위대한 시대정신이 한 지역의 이름으로 명명되게 된 사연깊은 사적이 빛나고있다.

2016년 12월 강원도인민들이 자체로 일떠세운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정은 참으로 감개무량하시였다.새시대의 용광로속에서 새로운 성격과 기질로 다시 태여난 강원도인민의 군상인듯 이름없던 협곡에 거연히 서있는 언제를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해놓으니 얼마나 좋습니까.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자강력입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들의 투쟁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울 시대정신-강원도정신으로 명명하여 내세워주시였다.

그후 강원도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업을 주신 6개의 발전소건설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종결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렸다.그 과정에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은 더욱 강해졌다.이 나라의 어딜 가나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새시대의 연혁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백두산기슭의 발전소건설장에서부터 서북변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전역에까지 영광넘친 10년행로에 로동당의 슬하에서 조선의 청년들이 어떻게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자라고있으며 그로 하여 공화국의 전도가 얼마나 창창한가를 가슴벅차게 실감할수 있는 성장의 리정표를 세워놓았다.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때에도 그 어떤 불사약보다 당과 군민이 생사를 함께 하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우리는 세계보건계에 전무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과 사상의 절대적인 일치는 곧 조선인민의 정신력의 핵이고 열원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발전의 중요한 계기때마다 발표하시는 불후의 로작들, 당회의와 국가행사, 착공식과 준공식에서 하시는 열정적인 연설들, 현지지도길에서 세심하게 일깨워주시는 가르치심들은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귀에 쏙쏙 들어오고 눈앞이 확 트이게 하는 사상의 교과서, 투쟁의 백과전서, 생활의 지침들이였다.그 말씀만 들으면 힘이 용솟음쳐 너도나도 흥분하며 떨쳐일어나게 되고 그 말씀대로만 하면 만사가 무조건 성공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정책을 받들어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는것이 습벽화되였다.당중앙이 지시하고 호소하면 두메의 막바지까지 끓으며 전국이 일치단결하여 일시에 분기한다.엄청난 도전이 또다시 앞을 막아나설 때면 이 세상 위기란 위기는 다 겪어보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보고 싸움이란 싸움은 다 치르어본 우리가 이쯤한것이야 못이기겠는가고 주먹을 부르쥐고 뛰쳐일어나군 한다.

특히 조선로동당의 80성상력사에서 특기할 페지를 차지하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영웅적투쟁기간에 인민의 정신력은 더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지금 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날이 갈수록 승화시키고있으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인민군대의 애국정신, 영웅정신에 고무되여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더욱 거세차게 고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산더미처럼 계속 쌓고있는 제재항목따위에는 개의치 않고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는것은 조선사람답지 않은 사고방식, 일본새라고 배격하는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힘만을 철석같이 믿는다.이 무진막강한 자존의 정신력,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사상의지력을 제일자산으로 하여 로동당은 더욱 웅대한 투쟁과제들을 련속 전개하고 투쟁령역을 계속 넓히고있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 발전에서 더 거창한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점령에로 부단히 상승도약하면서 영웅적조선인민의 정신력은 계속 강해지고있다.

 

아름답고 문명한 시대의 주인공들로

 

우리 시대의 급속한 발전에서 만사람이 공인하는 매우 선명하고 직관적인 특징이 있다.우리 국가와 인민이 건국이래 가장 멋있고 눈부신 문명의 개화기를 맞이한것이다.

온 나라를 사회주의락원으로, 인민의 리상향으로 부흥시키는것을 목표로 하여 세기적변혁의 보무를 더 크고 빨리 그리고 정확히, 책임적으로 내짚으면서 시대를 이끌어가는 로동당의 현명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가발전과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광활한 령역에서,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까지 아우르는 전국적판도에서 문명개화의 격변이 일어나고있다.

돌이켜보고 둘러볼수록 그 창조자인 우리 인민도 스스로 놀라게 된다.그보다 더 벅차고 뿌듯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것은 우리자신이 달라진것이다.리상과 미학관이 높아지고 안목과 지식이 폭넓어졌으며 재능과 창조력이 커졌다.

한 나라의 문명수준은 결코 향유의 지수로만 평가되는것이 아니다.문명을 향유하는 쾌락의 멋이 아니라 문명을 창조하는 능력의 정도에 따라 나라의 문명의 진짜수준이 판별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일신시키는 변혁투쟁을 참으로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2013년 한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시여 완공시켜주신 대상들은 정말 다종다양하다.현대적인 식당배 《대동강》호, 중앙버섯연구소와 평양잔디연구소,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마식령스키장,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향하시는 현대문명의 창조,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것이여야 하고 남들에게는 없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것이여야 하며 이것과 저것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매번 새롭고 발전적인것이여야 하는 조선식문명의 창조임을 일군들과 인민들은 리론으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실체로 배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늘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안겨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공격, 계속전진하는것이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우리 당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예지와 천재적인 실력, 진함없는 탐구의 열정으로 반만년에 처음 보는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문명의 새 령역과 경지들을 부단히 개척하는 투쟁과정에 인민의 슬기와 지혜, 기술기능과 창조력도 커졌다.당에서 제시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라는 표어들은 인민의 생활 그 자체의 리듬이였고 박동이였다.새시대는 착상과 발견의 풍요한 터전, 전수와 교류의 무한한 공간, 인재들의 보람찬 활무대였다.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워주신 과학기술전당의 이 별칭에 현대과학과 지식, 현대문명을 모르고서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는 오늘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국가의 발전리념으로, 주요전략으로 책정하고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쑥섬의 《매표소》를 중심으로 온 나라에 그물망처럼 련결된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들에서 인민들은 문명의 창조자, 미래의 개척자의 자격을 획득하고있다.

교육혁명의 거창한 불길속에 교육조건과 환경이 급속히 변화되고 외진 산골마을의 자그마한 분교들까지도 도시학교 부럽지 않게 개변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전 준공을 앞둔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 전국의 200여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게 되면 나라의 보건토대가 근본적으로 달라질것이라고, 평양종합병원은 우리 당이 인도하는 보건혁명의 원년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로, 보건진흥의 실질적인 첫출발로 새시대 국가건설사에 빛나게 기록되게 될것이라고 긍지높이 하신 말씀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아름다운 래일의 생활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해마다, 번마다 부단히 갱신되고 황홀하게 발전하는 열병식을 비롯한 국가행사들과 그 명칭도 처음 듣는 다종다양한 문명의 발전공간들을 통하여 인민의 안목, 미적수준, 창조의 단수는 끝없이 높아지고있다.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태여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명작들이 발산하는 참신하고 력동적인 감화력이 인민의 정서를 정화시키고 혁명적열광을 폭발시키며 새시대의 문화를 선도해가고있다.

우리 시대가 지향하고 창조해나가고있는 문명에 대하여 말할 때면 반드시 되새겨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모든것을 인간중심, 인민중심의 주체철학의 각도에서 투시하는 우리 당은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는데서도 그 어떤 경제발전이나 사회발전의 단계를 론하기 전에 그런 사회를 건설하자면 어떤 사회적미풍이 발휘되게 하여야 하는가부터 똑바로 인식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고있다.

인민의 정신문화의 산물인 나라의 문명수준에 대한 평가는 그 창조자인 인민의 미학관과 가치관, 도덕관과 륜리관의 건전하고 고상한 승화를 떠나 론할수 없다.설사 세계적인 문명국이라는 간판을 달았다 해도 그 현란한 불빛아래 향유의 족속이 따로 있고 도덕과 륜리만이 아니라 인정마저 저렬하고 추악하게 흘러가고있다면 그런 현란함을 어찌 문명이라 할수 있으랴.

2023년 12월에 진행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이 제정되고 20명의 어머니들이 첫 수상자가 되였다.이는 가정보다 나라와 집단을,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참된 사람들이 사는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 우리 집에서만 있을수 있는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값높은 표창이고 영예이며 그 어떤 선진문명국에도 없는 가장 고상한 인민의 문명수준에 대한 례증자료이다.

우리 시대의 문명개화에 대한 하많은 이야기들중에서도 최근에 민심의 제일 큰 화제거리로 매일같이 이 나라 방방곡곡을 환희롭게 들끓게 하는것이 있다.지방이 확연하게, 급속도로 변하고있다.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려면 중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발전시킬것이 아니라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하며 지방인민들이 먼저 세계적인 문명의 향유자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창조된 지방변혁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실체들과 그 창조과정에 쌓은 경험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풍습과 미학관에서의 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지방의 락후성과 후진성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진흥의 새 력사를 맞이하였다.나라의 문명발전을 저해하던 세기적인 질곡이 눈에 띄게 가시여지기 시작하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장도시들, 희한한 어촌들과 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우리 식의 새 문명을 상징하고 체감케 해주는 실체들이 련이어 착공, 준공되면서 지방인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고 그들을 개변시켜주고있다.

감탕물에 잠긴 페허였던 서북변 섬지역을 우리 나라의 지방문명수준을 보여주는 본보기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대건설의 착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격정에 넘쳐 하신 격려사의 메아리가 지금도 건설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고있다.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입니다.》

문명개화야말로 우리의 새시대가 이루어내고있는 또 하나의 혁명이다.

몇해전 새로 건설된 삼지연시를 돌아보시던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가슴벅찬 희열에 넘치시여 말씀하시였던가.

《세상을 이렇게 천지개벽하는것이 혁명입니다.낮과 밤을 이어가며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는 보람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식문명의 새로운 창조의 력사를 밟아오면서 우리 인민이 사무치게 절감한 또 하나의 혁명의 진리가 있다.온 세계를 앞서나가야 할 후대들에게 강대한 군력이나 경제력 못지 않게 꼭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재부가 있다는것이다.그것은 바로 우리의 사랑하는 후대들의 슬기와 지성, 재능에 자양이 될 훌륭한 문화의 전통과 문명의 창조력이다.

이 천금같은 진리를 깨우쳐주시고 현대문명의 창조자라는 또 하나의 빛나는 명함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정녕 위대한 인민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우리 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가장 큰 공적은 수난많던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의 힘이란 본질에 있어서 세계지도에 이름마저 없던 자기들을 세상이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인민으로 키워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에 대한 일편단심의 충성심이다.수령을 어버이라 칭송하고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넋으로 따르고 피줄로 따르고 수천만이 한마음으로 대를 이어 따르는 이 충성심은 어떤 풍파가 닥쳐온대도, 세상이 열백번 바뀐다고 해도 조선의 강대함을 떠받드는 반석으로 굳건할것이다.

본사기자 리경섭

머지않아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동서고금 류례없는 거창하고 극적인 전환과 전변을 안아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그 만고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력사에 길이 빛날 10월명절을 앞두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당을 향도자로, 스승으로, 어머니로 받들고 존엄높이 살아온 크나큰 행복감과 긍지로 벅차오르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걸어온 영광넘친 려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 당을 받들어 또다시 가야 할 혁명의 전도를 신심에 넘쳐 내다보고있는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 탁월한 령도에 충실하여 더 큰 승리와 영광을 안아올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인민은 영원무궁한 존재이다.이 불멸의 존재와 일체가 되여 그 거대하고 무진한 생명의 힘을 끝없이 장성시키고 분출시키며 웅대한 목적을 향하여,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용용히, 줄기차게, 곧바로 전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과 영광으로 빛날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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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

2025년 9월 27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진과 비약의 기치로 내세우고 그 본질을 명확히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고취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에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을 열렬히 긍정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는 애국정신이 응축되여있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담겨져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우선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을 제일가는 본분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모든 정책을 작성하고 인민들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모든 활동을 진행해나가고있다.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집권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자긍심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공고한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였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부닥치는 난관을 강행돌파하면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일심단결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자긍심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자립, 자존의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야 하기때문이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나라는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강위력한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추고 거대한 국제적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기적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자긍심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계승성이 확고한 전도양양한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만년지계의 국가대사로 내세우고 빛나게 해결하여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였다.어릴 때부터 혁명적인 교육교양과정을 거친 새세대들을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단련시키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계승자의 대부대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육성되여 청년들이 주력이 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견결히 보위하고있으며 경제건설과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어느 나라에서나 난문제로 되고있는 계승문제를 리론적으로, 실천적으로 완벽하게 해결한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영예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또한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것은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세우고 체면을 차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면적인 국가부흥시대에 맞게 더욱 분발하여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공격전에 매진하자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국가건설의 특출한 재보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주체조선의것으로만 남아있을것이며 이는 강대성과 현대성, 선진성이 결합된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토대로 된다.

성과에 도취되여 만세만 부르면서 앉아뭉갠다면 지난 시기에 간고한 투쟁으로 마련한 재부와 전통을 지킬수도, 더욱 창조, 발전시켜나갈수도 없으며 국력경쟁에서 남을 앞설수 없고 국가의 부흥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 바쳐가고있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히 일하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평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늘어나고있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애국미헌납운동과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과 같은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진출하는 탄원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비상한 애국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

이룩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높은 혁명적자각과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바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전진비약을 이룩하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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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영광의 행로

2025년 9월 26일《로동신문》

 

주체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이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정세를 끊임없이 긴장격화시키고 온갖 봉쇄와 압력, 제재로 경제발전과 생존의 길마저 깡그리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중중첩첩 겹쌓인 시기였다.

하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수령을 중심으로 일심단결하여 시련과 난관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백승의 년륜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영예로운 승리자들만의 값비싼 체험으로 우리 인민은 세계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한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 품들여 쌓아올린 일심단결의 강력한 성새,

이는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최대의 자랑이다.

 

* *

 

한 나라, 한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은 실로 중대하다.

장장 80성상, 이 위대한 력사앞에 선 우리의 가슴에 비상한 의미로 새겨진다.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훌륭한 모범을 창조한 로숙하고 세련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다시금 뚜렷이 천명된 숭고한 리념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해나갈 근본담보가 있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온 나라 인민이 일심단결, 이 숭고한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하여 용감무쌍히 떠나고 헤쳐온 영광스러운 행로가 아니던가.

모든 혁명가들의 숙망이였고 모든 당들의 리상이였지만 이룰수 없었던 위대한 단결,

바로 그 어느 당도 가지지 못한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혼연일체의 보검을 틀어쥐고 정치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시대,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를 떠올린 기적적사변,

바로 이것이 그 누구도 실현하지 못한 단결, 혁명의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고 령도자의 사상의지에 기초하여 천만이 하나가 되는 불패의 단결을 실현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자부할수 있는 력사적총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반사회주의광풍이 불어치고 최악의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해올수 있었습니다.》

80성상의 한돌기한돌기에 지울수 없는 자욱으로 새겨진 위대하고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들, 비약적인 발전으로 눈부신 오늘, 승승장구할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발전…

이 모든것은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철학인 일심단결과 잇닿아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생명력의 원천이며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 일심단결,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일심단결을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거대한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천만의 가슴에 지난해 10월 1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의 구절이 비상한 의미로 새겨진다.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일심단결을 다지는데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정확히 가려보고 당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옳게 처리할데 대하여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의 전통, 그 력사적인 뿌리를 후손만대가 영원히 잊지 말고 당과 혁명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며 일심단결을 전진동력으로 만난을 박차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당의 강화발전, 그것은 창건위업에 비할바없이 장기적이며 어렵고 복잡한 투쟁로정을 경과하게 된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일심단결, 이는 넓은 포옹력과 근로인민에 대한 믿음을 지닌 인민의 수령만이 제기하고 실현할수 있는 위대한 사업이다.

강철같은 단결을 당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중시하시고 당의 불패의 단결로 력사의 새길을 개척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난다.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수백수천만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공산주의미래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의 전체 인민이 일편단심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단결의 위대한 중심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의 력사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집권당이 혁명과 건설을 어떻게 령도해야 하는가 하는 위대한 모범을 창조한 력사, 일심단결의 력사로 찬연히 빛날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결코 수월치 않은 행로였다.

여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197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걸어오신 머나먼 혁명의 길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건당의 위업을 실현하시던 나날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회억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나라가 해방되자 일제를 반대하여 싸울 때에는 아무것도 안하던 영웅주의자들과 출세주의자들이 저마다 나서서 자기가 주인이라고 떠들었으며 동남서북에서 형형색색의 인물들이 떼지어 모여들었다.의견차이가 있은것은 물론 리해상차이도 분분하였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을 우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방침,

바로 이것이 나라에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기초우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단결의 원칙이였다.

그때의 일을 상기하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이와 같이 당을 대중적정당으로 발전시키고 통일전선을 실현하여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을 튼튼히 묶어세웠기때문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토지개혁과 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제반 민주개혁을 성과적으로 실시할수 있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고 인민군대를 건설할수 있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해방직후 제때에 이와 같은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나라는 벌써 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로 되였을것입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나 언제나 전체 인민을 하나의 단합된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혁명력사를 깊이 새기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할 철의 의지를 백배하여주는 참으로 귀중한 교시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성상,

그 영광찬란한 행로를 부풀어오르는 긍지와 자부에 넘쳐 돌이켜보는 천만의 가슴에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라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한 나라, 한 인민의 단결의 심도는 엄혹한 시련을 당해보아야 엄정하게 판별할수 있다.

고난앞에서 알알이 흩어지는 모래알이 아니라 어려울 때일수록 더 억척같이 뭉치는 일심일체,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하는 필승불패의 당, 영웅인민의 진모습이였다.

우리의 단결은 일심단결이다.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나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일심단결은 나의 혁명철학이다!

이 위대한 정치철학을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조국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강화, 이를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기본담보로,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으로 중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반동들의 악랄한 침략과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우리 나라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

혁명령도의 전 기간 당과 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당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중심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의 그길에서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만이 실현할수 있는 일심단결이라는 가장 위력한 무기를 마련하신 우리 장군님의 불후의 업적을 장군님의 영원한 후손들인 우리 인민이 어찌 만년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난관이 겹칠수록 인민에게 더 의지하시고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고난의 먹장구름을 쳐갈기고 이 땅에 일심의 철의 대하가 도도히 굽이치게 하신 걸출한 위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업적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길이 빛난다.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하여 모두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시하시였다.

《혁명승리의 기본담보는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에 있습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일심단결은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합니다.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하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궤도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는 위대한 금언이다.

력사의 갈피갈피를 헤쳐보라.장구한 세월을 거쳐오는 로동계급의 투쟁사에 과연 언제 어느 위인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의 미래상과 거기에로 향한 궤도에 대하여 그처럼 과학적으로 그려준적이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우리 걸어온 길, 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금언의 의미가 거대한 진폭으로 메아리친 참으로 격동적인 년대기이다.세계가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는 경이적인 변천의 근본원천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려정이였으며 하늘땅을 들었다놓는 승리자들의 함성이 시대를 울린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단결이 있는 곳에 혁명이 있고 단결이 고수되고 계승되는 곳에 혁명위업의 완성이 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는 높은 리상과 리념을 내세우고 일어섰으나 이 바람, 저 바람에 쉽게 흔들린 당도 있고 창당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지 못한 오명을 남긴채 뿔뿔이 흩어진 비극적인 사례도 기록되여있다.

위대한 새 변혁시대를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기치는 명실공히 일심단결이며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우리 혁명대오에 맥박치는것도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일념이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단결의 위대한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온 지난 10여년의 려정에서 이룩된 가장 귀중한 결실이다.

일심단결,

이 위대한 혁명철학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령도사의 근본의미가 있고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와도 대비할수 없는 그이의 특출한 위대성이 어려있다.

우리 조국의 지난 10여년,

위대한 당중앙과 천만의 대오가 혼연일체의 피줄기를 굳건히 잇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겹쳐드는 난관을 용감무쌍히 헤쳐 눈부시고 희한한 시대를 떠올린 참으로 격동적인 년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엔 한시도 떨어져 살수 없는 혈연의 정을 이은 인민,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사랑하는 인민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엔 애오라지 인민을 위해 낮이나 밤이나 순간의 휴식도 없이 바람불고 눈오는 길을 헤치시는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이 차넘치는 우리의 일심단결,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처럼 거창한 변혁을 이룩한 이 땅의 위대한 전변사, 누리를 진감시킨 성대한 경축행사들, 세인을 놀래운 모든 기적과 승리의 기저에는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놓여있다.

위대한 승리자의 존엄으로 우리는 웅변한다.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 그 모든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다름아닌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뭉친 일심단결이라고.

일심단결이야말로 적대세력들이 리해하지도 계산하지도 못할, 오직 주체조선에만 있는 불가항력이며 강위력한 무기이다.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가장 성스러운 투쟁인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은 결코 간단한 투쟁이 아니며 하루이틀에 이룩되는것도 아니다.

단결이 승리라는것은 그 어느때도 변할수 없는 혁명운동발전의 법칙이다.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더없이 귀중한 백승의 무기인 일심단결,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심으로 받드는것,

바로 이것이 인류지성의 최절정에서 광망을 뿌리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천만의 가슴을 따뜻이 덥혀주는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에 대한 끝없는 매혹,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펼치시는 사변적인 시대에 대한 환희로 끓는 온 나라 인민의 일편단심이다.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깨뜨리지 못할 불가항력, 수령과 인민대중이 억척으로 결합된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천년, 만년 일심단결의 승리의 력사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2025년 9월 2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인도하고있다.

장장 80성상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오면서 이룩한 업적은 거대하며 그 하나하나가 다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하다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난국이 겹쌓인 속에서도 우리 당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여 인민의 리상사회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비상히 가속화해나가는 요인은 어디에 있는가.그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은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에 있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여기에 우리 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여온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목적으로 창건된 당이라고 하여도 오랜 기간 집권하면서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대중적지반이 취약해져 근간이 흔들리게 되며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

강요나 유혹으로는 인민들의 마음을 살수 없다.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정당들이 인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공약을 수없이 늘어놓고있지만 인민들의 배척을 받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혁명적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당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에 떠받들려 승승장구한다.

우리 당의 위대함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모든 승리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떠올린것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달성하는것을 당활동의 확고부동한 원칙으로 삼으며 이를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우리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그 어떤 결심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왔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었기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성새가 일떠서게 되였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다.오늘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령도력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안고있는 불가항력적힘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힘이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걸음걸음 난관을 동반하는 간고하고도 험난한 길이다.혁명앞에 가로놓인 장애는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저절로 소거되는것이 아니다.엄혹한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면 더 혹독한 난국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되며 종당에는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신뢰하고 따르는 여기에 혁명적당이 령도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변함없이 의거해야 할 억척의 지지점이였고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은 한치한치의 려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지게 한 동력이였다.당은 인민을 믿고 특단의 결단들도 서슴없이 내리며 인민은 그 어떤 고난도 무릅쓰고 당의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지지하고 받들어왔기에 우리 국가가 엄혹한 격난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전진할수 있었다.우리의 국가방위력이 나라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으로 지킬수 있게 비상히 강화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은것도,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설수 있은것도 인민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앞으로 우리 국가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난국이 가로놓일수도 있다.하지만 우리 당은 승리를 락관하고있다.그것은 당의 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들어주는 인민이 있기때문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고있다.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이 절대적이고 당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령도력을 높이 발휘하며 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세기적모범을 끊임없이 창조할것이다.

인민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다.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은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쯘하다고 하여 저절로 펼쳐지는것이 아니다.당은 인민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이끄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은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충심으로 받들며 그 관철에 총매진해나설 때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

오늘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기때문이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당에 대한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어떤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준 격동의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보다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진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언제나 의지가 되고 강력한 힘이 되여준것은 당을 따라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함께 넘으며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영웅적인민이였다.우리 인민은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을 위대한 실천으로 증명하여왔다.당은 인민을 믿고 문명개화의 새세상을 리상이 아닌 현실로 꽃피울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련속적으로 전개하고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혁명적실천으로 받들어왔기에 나라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변화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 당이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방대한 과제들을 더 부가해 떠메고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결코 자립의 토대가 굳건하기때문만이 아니다.그 어떤 대업도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의 밑바탕에는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우리 인민의 힘에 대한 굳은 믿음이 놓여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반드시 빛나는 결실로 펼쳐놓으려는 강렬한 의지가 꽉 차넘치고있다.당의 부름에 오직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화답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려는 대중의 견인불발의 의지는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진일보의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오고있다.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들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련이어 떠올리려는 당의 의지가 확고하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순간도 멈춤없이 나아가려는 인민의 신념이 굳건하기에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 일대 상승기가 더욱 과감히 펼쳐질것이다.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귀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데서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일군의 영예는 당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위함에 일심전력하여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 있다.모든 당일군들이 자신의 사업작풍과 일본새, 실력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 때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될것이며 인민들은 붉은 당기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일심전력할것이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인민은 일편단심 당의 위업을 받드는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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