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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준엄한 력사의 시련기를 혁명의 거세찬 도약기로 반전시켜온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믿음이 어려있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며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우리 혁명은 첫걸음부터 애국의 기치아래 전민이 일치단결하여 성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새겨왔다.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만고의 항쟁사와 영웅조선의 불멸할 전승신화를 창조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 그러했고 페허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안아온 련전련승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하여 지난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인 우리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임을 시대와 력사앞에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켰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총폭발시켜 중첩되는 만난을 과감히 격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은 확고하다.애국과 단결의 위대한 전통이 있고 그 계승 또한 굳건하기에 우리의 혁명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대담하고 완강한 련속공격전으로 이룩한 값비싼 성과를 더 큰 승리와 성공에로 확고히 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혁명투쟁에서는 순간의 자만이나 답보도 허용되지 않는다.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공시키기 위한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전진도상에는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게 된다.2023년 한해동안 적대세력들이 감행한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과 걸음걸음 우리의 진군을 저애하던 그 모든 장애들이 지난 시기보다 얼마나 많았는가를 되새겨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모든 도전에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실천적방도는 오직 공격뿐이다.자체의 힘을 강화하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자들을 적들은 제일 무서워하며 이런 인민앞에서는 아무리 혹독한 난관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
굴함없는 공격, 이는 당을 따르는 길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과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 우리 인민고유의 투쟁기질이고 본때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위대한 힘과 열정을 총분출시킨 지난해의 과감한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확고히 유지하고 더욱 상승확대시키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간다면 우리는 올해에도 능히 막아서는 난관을 부시며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려나갈수 있다.
자기것에 대한 사랑, 자기것을 빛내이려는 의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애국적인민의 거세찬 진군은 누구도,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에 새기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감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금후 우리의 총적투쟁방향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금후 우리의 총적투쟁방향은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당대회의 권위, 국가의 존엄, 우리들자신의 운명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왔으며 이룩한 값비싼 승리는 국가경제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닦고 지속적발전에로 나아갈것을 목적한 5개년계획실현의 믿음직한 담보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되였다.특히 2023년에 우리 당과 인민은 비상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떠올렸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새로운 변혁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을 이룩하였다.
이룩한 성과는 크지만 우리에게는 자만할 권리나 만족해할 근거가 없다.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이 우리앞에 있으며 난관은 의연히 전진발전을 가로막고있다.
앞으로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가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투쟁방침과 지금까지 헤쳐온 전진려정이 백번 옳았다는것을 완벽하게 실증하자면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 현격한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우리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마련해준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 뚜렷한 실체로써, 훌륭한 결과로써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힘있게 떠밀어나간다면 온갖 난관을 격파하며 5개년계획을 반드시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행으로 이어놓을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투쟁을 통하여 검증된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과 락관이 있으며 전인민적단결과 무궁무진한 지혜로써,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써 다지고 구축해온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기세차게 전진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결정들을 반드시 혁혁한 성공과 빛나는 승리로 이어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올해 투쟁의 중요성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올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우리는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노력으로 올해에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을 또다시 창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선택이 어떻게 지켜지는가, 조선이 자기의 결심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이 땅에서 또 어떤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겠는가를 괄목할것입니다.》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켜 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 하고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
2023년은 한해한해 완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이 루적되여 그 위력이 전면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가장 고무적인 변혁의 해였다.
우리는 지난해에 이룩한 값비싼 승리와 자랑찬 성과를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본격적으로, 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게 하고 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더 큰 성과들을 쟁취할수 있는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마련해주었다.전체 인민이 당의 의도대로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갈 때 2024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또 한번 도약하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나게 될것이다.
올해의 투쟁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당정책관철전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은을 나타내게 하며 계획한 모든 과제들이 빛나는 결실로 전환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전체 인민이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더욱 분발하고 분투해나갈 때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고 새로운 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다.(전문 보기)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웅대한 투쟁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 진행-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불멸의 생명력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새겨안고 력사적인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내세운 실천강령을 애국충심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고 전진기세는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내짚은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5월1일경기장은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격양된 열의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에는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주철규동지, 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시안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수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로지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며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고도 불멸할 그 공적을 우리 인민만이 쟁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로 평가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지난해 우리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고 확실한 전진과 도약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가 쟁취한 모든 성과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인민의 충의심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의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여러 부문에서 자부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고조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대건설작전들을 련이어 펼쳐주시고 새집들이경사를 맞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평양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또다시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정은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열정을 배가하며 당의 구상실현에 총매진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더욱 훌륭히 전변될 우리 조국, 우리 수도의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라고 하면서 그는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 앙양된 자신심으로 총분기하여 새해에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점령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결정관철의 척후전구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것은 수도의 경제발전과 우리자신들, 후대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기어이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남새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며 경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식의 발전과 문명을 과시하는 중요대상건설을 드팀없이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올해에 계획된 시주변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며 수도의 모습을 더욱 훌륭히 변모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평양의 과감한 전진기상과 본때를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에서 살며 일하는 더없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시당위원회가 대중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항상 자각하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떨치는데서 수도가 전국의 모범이 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분발력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평양시의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그것은 곧 온 나라에 애국의 대고조를 불러오는 기치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사랑하는 수도 평양의 새로운 전변과 눈부신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 조주영동지,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만성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철룡동지, 평양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리만수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길 혁명적열정과 드팀없는 의지들이 피력되였다.
동력전사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무한대한 열원으로 새겨안고 당중앙의 밝은 불빛, 자립경제의 활기찬 발전을 위해 일심분발하여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려는 강렬한 지향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또한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마다에도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분출되였다.
애국충성의 심혼이 깃든 알찬 과학교육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여 당의 과학전사된 도리를 다함으로써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도 언급되였다.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고있는 중대국사이며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수놓아갈 수도건설자들의 충천한 각오와 혁명적의지가 표명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들을 추켜든 시위대렬들이 대회장을 누벼나갔다.
올해에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이룩해나갈 일념이 로동계급대렬, 농업근로자대렬, 지식인대렬, 건설자대렬, 청년학생대렬을 비롯한 시위행렬마다에 나래쳤다.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끓여주는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비상한 자각과 열의가 충성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학생취주악대대렬과 녀맹출근길선동대대렬이 활기찬 노래주악과 박력있는 춤률동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 《새시대 천리마정신》, 《과감한 실천, 자랑찬 결실》, 《계속혁신, 련속도약》 등의 표어들을 들고 혁명적인 구호에 화답하며 대회장을 활보하는 시위참가자들과 이에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는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당결정은 곧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겨오는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에 매진분투해갈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환적국면을 혁명적대고조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수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만만한 투지와 분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령도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 향도적기치이다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존의 불변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용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원숙한 령도력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을 강행돌파하며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선양하는 거창한 변혁의 년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천만년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하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기적의 년대를 안아올리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혁명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우리 당과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리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혁명학설,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실천강령,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확고히 담보하는 저력있고 미래지향적인 혁명학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의 사상리론과 대중령도방법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
자주, 자립, 자위를 절대불변의 국가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상제일주의와 우리 국가제일주의, 경제와 핵무력건설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청년강국건설사상,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을 비롯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로선들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인도하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후손만대의 부흥번영을 담보하는 정치가 펼쳐져 력사의 도전속에서도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가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불멸의 대강이며 향도적기치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진로따라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여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견지해나가는 수령의 당,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전당강화의 중핵적과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사상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 최고의 징표, 영원한 본태는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참신하게 혁신하여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위민헌신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며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헤쳐오신 험한 령길과 파도세찬 바다길, 위험천만한 하늘길, 화선길들이 있어 전쟁이라는 난파도가 우리의 발밑에 물거품이 되고 비상방역전의 기적적승리도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가장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원대한 숙원사업들을 련이어 발기하시고 무조건 실천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시대의 문명을 자랑하는 웅장화려한 거리들과 사회주의리상촌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진정 숭고한 위민헌신, 멸사복무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셔야 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위를 최절정에 올려세우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천명으로 반만년민족사를 극적으로 변천시킬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시고 핵무력건설의 척후에서 간고한 초행길의 한치한치를 희생적으로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웅서사시적행로우에서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이 짧은 기간에 빛나게 완수되고 적들을 전률케 하는 초강력핵병기들의 련이은 탄생을 안아왔으며 국가핵무력정책이 헌법으로 고착되여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강군건설과 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당중앙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나가는 혁명적무장력, 세계적인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여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다 맡아 백전백승하는 영웅군대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으며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안받침되고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비범출중한 정치실력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선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렬강중심의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고 정의의 대변자, 진리의 옹호자, 평화의 수호자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최상의 존엄과 국위는 곧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이다.
김정은동지는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국을 제압하고 반제력량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시는 자주외교의 거장, 세계정치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종지부를 찍고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해나가실 투철한 립장과 견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령활한 지략으로 대미대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정치외교실력,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의지로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와 평화, 정의와 진리를 수호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부흥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당중앙과 사상도 의지도 감정도 하나가 되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는 열혈의 충신이 되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 애국적열정을 깡그리 바쳐 당의 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관철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불같은 일념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백옥같은 충의지심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애국의 억센 힘으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매진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당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24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열화같은 사랑의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이 약속되여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강렬한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내 조국력사에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또 하나의 영원불멸할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희망찬 새해 첫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몸소 보아주시며 온 나라 아이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다 합쳐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아버지의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설맞이공연무대에 차넘치는 학생소년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눈물속에,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과연 어떻게 밝아오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를,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가장 큰 소원을 이룬 날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같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과 함께 설을 쇠러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안은 삽시에 커다란 감격과 환희, 행복의 열파로 끓어번지기 시작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를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영광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한세령동무와 강반석혁명학원 학생 민연경동무는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여 자기 손을 몇번이고 꼬집어보기도 하였다.
창립 75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신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우러르면서도 그이의 품에 막 달려가 안기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하여 엉엉 소리내여 울기까지 하였던 그들이였다.이런 그들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한 자랑을 안고 새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는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되였으니 과연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엇갈리는 속에 한초한초 흐르는 시간이 참으로 더딘것만 같았다.
그들과 함께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김성주소학교 방윤경학생과 만경대구역 당상소학교 김원흥학생은 물론 궁전의 지도교원들과 학생소년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얼마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궁전홀로 들어서시는 순간 쌓이고쌓였던 그리움과 격정의 뚝은 마침내 터지고야말았다.거세찬 감격의 환호가 굽이치는 속에 만경대의 원아들과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에도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그이의 팔에 동동 매달렸다.
행복이면 이보다 더한 행복, 영광이면 이보다 더한 영광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을 한품에 다정히 안아주시면서 나이는 몇인가도 일일이 물어주시며 육친의 사랑과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정에 스스럼없이 이끌려 세령이와 연경이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귀속말로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 우리 만경대의 아들딸들은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가족사진을 찍고싶어합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들으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에게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그 감격적인 화폭을 우러르며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제일 기쁜 설날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이였던가.
온 나라 인민이 가슴부푸는 희망과 꿈을 안고 환희롭게 맞이한 설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 하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은 참으로 많고많았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최중대사가 겹쳐드는 그처럼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마음쓰신 자애로운 아버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이렇듯 가장 기쁜 설날이 마련된것이다.
아마 그 만단사연의 천만분의 일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은 모를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기량발표회를 하고있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궁전에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 가시여서는 오래도록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학생소년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과 특출한 미술적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이 창작한 작품들도 보아주시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거듭 부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도 하나하나 들어주시며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학생소년들의 세찬 흥분으로 하여 설맞이공연무대에는 또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물결쳤던가.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분출된 공연의 종목이 바뀔 때마다 제일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공연이 끝났을 때에는 몸소 무대에까지 오르시여 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기도 하시고 볼을 쓰다듬어주기도 하시며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참으로 아버지와 자식들간의 혈연의 정이 최대로 분출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그 순간을 잃으면 한생을 잃을듯, 그 품을 놓치면 온 우주를 잃을듯싶어 아이들이 삽시에 아버지의 품으로 와락 달려가 안겨들었다.
《원수님, 뵙고싶었습니다!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저마다 소리치며 달려와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드는 아이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였다.잠시후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맞이공연참가자들이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천여명이나 되는 공연참가자들이 다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려 수십분간이나 기다려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그날은 가장 큰 소원을 이룬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설날이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김정숙군 풍양고급중학교 소년단위원장 손예정학생의 심정만이 아닌 모든 공연참가자들,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정녕 2024년 설날은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소원이 성취된 날이였다.
몸소 들어주신 자랑이야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신 이 세상 제일 기쁜 설날과 더불어 만사람의 끝없는 부러움을 모으고있는 17명의 학생소년들이 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 자기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린 학생소년들과 특출한 재능을 보여드린 재간둥이들, 학습과 소년단생활, 체육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 자랑동이들,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들 한명한명을 다 만나주시고 그들이 올리는 자랑이야기를 귀중히 들어주시였다.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리게 된 학생소년들은 모두 8명이였다.
그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사회주의농촌》을 창안한 창덕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관록도 있었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농사문제때문에 안고계시는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이 소년단원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그는 생각했다.그런데 그렇게 만든 모형을 이처럼 아버지원수님께 직접 보여드리게 될줄이야.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에게로 가까이 다가오시여 모형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실 때 그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수직화된 대형수경온실에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벼는 무려 7모작, 밀은 4모작이나 할수 있는 사회주의전야를 기본구획으로 하여 멋들어진 살림집들과 유치원, 학교, 종합병원이며 과학기술보급실, 수직양어장, 알곡창고 등을 그쯘히 갖춘 사회주의농촌살림집구획 그리고 소년단림구획으로 이루어진 모형에 대한 관록이의 설명을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참 용타고 하시며 그의 볼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관록이는 불쑥 눈물이 났다.제일 기쁜 날 아버지원수님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자꾸만 눈물이 쏟아지는것이 안타까왔다.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을 창안한 보통강구역 보통강고급중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려광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로서 지난해 3월에는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대장으로 천리행군대오의 앞장에 섰고 우리 당과 국가, 소년단원들의 소중한 명절인 6.6절을 맞으며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전체 소년단원들을 대표하여 직접 펜글로 쓰는 영광을 지닌 려광이였다.
부모와 선생님들의 손길에 이끌려 어린시절부터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키우며 성장해온 그 나날에 소년이 가슴속에 간직한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아버지원수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몸가까이에서 뵈옵는것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꿈과도 같이 그 소원이 풀리였으니 려광이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
아버지원수님께 그는 유치원시절에 올린 첫 편지에 쓴것처럼 어서 커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하는 조선인민군 장령이 되려는 자기의 꿈이 담긴 모형에 대해 설명해올리였다.그의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23》에서 특등으로 평가된것이다.
어찌 보면 대단한 군사가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첨단과학부문의 쟁쟁한 청년과학자같기도 한 그의 설명을 귀중히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면서 어떤것에 대해서는 다시 물어도 주시고 어떤것에 대해서는 긍정도 해주시며 그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아주시면서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사유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원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만경대구역 만경대소학교 1학년생인 7살 난 김진리는 이번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재간둥이들가운데서 나이가 제일 어리다.유치원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얼마 안되던 2022년 7월에 중국에서 진행된 제8차 아시아어린이미술전시회에 색연필화 《행복의 꽃수레》를 출품하여 우수상을 받은 그는 미술신동으로 알려져있다.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진리는 조선화기법의 하나인 몰골법으로 참대를 그리였다.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께 이 그림을 드리고싶습니다.》라고 당돌하게 청까지 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꼬마미술가》의 그 청을 대견히 들어주시면서 두볼을 다독여주시고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였다.
진리는 너무도 기쁜 나머지 《참대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습니다.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내 마음을 담아 참대를 그렸습니다.》라고 꼭 말씀올리겠다던 생각을 까맣게 잊고말았다.
어린 마음에도 그 순간의 아쉬움이 너무 커서 그는 그만 울상이 되여버리고말았다.하지만 가슴속에는 앞으로 그림공부를 더 잘해서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릴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평천구역 정평고급중학교 2학년 학생인 장송영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평양시태권도선수단 청소년태권도학교 학생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8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청년부류경기에 참가하여 녀자개인맞서기 중량급경기를 비롯한 세부종목경기들에서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 1개의 우승띠를 쟁취한 전도양양한 소녀태권도선수이다.
국제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거둔 그의 성과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나이도 물어주시고 특기동작도 보아주시면서 크게 박수를 쳐주시였다.그리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이 깃든 태권도훈련을 더 잘하여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는것으로써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결의를 들어주시고는 또다시 박수를 쳐주시였다.
태권도소녀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며 거듭거듭 박수를 쳐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송영이의 가슴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자기가 기르고있는 흰토끼를 보여드린 소년은 평산군 한포고급중학교 초급반 1학년 학생 손대흥이다.그는 소학교에 입학한 해부터 지난해까지 6년동안 640여마리의 토끼를 길러 마련한 많은 토끼곰과 토끼털배띠를 애국렬사인 외할아버지가 초기복무사관으로 복무하던 초소의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하여 초소의 병사들은 그를 《토끼소년》이 아니라 당당한 《꼬마병사》라고 부르고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대흥이의 이야기도 대견하게 들어주시고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 일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크나큰 기쁨에 울고웃는 그의 볼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시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뜻깊은 설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학생소년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철생산방법》을 내놓은 청진시의 소년단원도 있고 《에네르기절약형도시》를 내놓은 평성시의 소녀도 있다.
학습에서 모범인 만경대혁명학원 학생과 좋은일하기에서 모범인 라선시의 소년을 비롯한 17명모두가 위대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행복한 자랑동이들의 하나같은 모습에서 인민은 보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며 부흥강국의 미더운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군상을.
하늘같은 그 은정 무슨 말로 다 전하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이 진행되였다는 소식이 신문과 TV로 전해지자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무대우에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아이들과 함께 온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성천강체육단 로동자 한광철동무는 TV로 방영되는 혁명활동보도를 시청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자기가 만든 과학환상모형에 대해 설명해드리는 어엿하고 미더운 소년단원이 다름아닌 자기 딸이라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야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설명을 끝까지 다 들어주시였다고, 아버지원수님께 충직한 소년단원이 되겠다는 결의도 들어주시고 자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친부모도 주지 못하는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였다.
선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조현옥동무도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자기 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는것을 TV화면으로 본 그날 평양하늘가를 우러르며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였다.
《정녕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이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이번 설맞이공연무대에는 함흥초등학원의 35명 원아들이 출연하는 체육무용 《우리 아버지》도 올랐다.
설맞이공연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온 원아들은 한자리에 모여 자랑이야기를 펼치였다.
《난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었어.》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내 무용동작을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보내주셨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체육무용이 끝났을 때에는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옷자락에 동동 매여달리는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셨다고, 정녕 우리 원아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복받은 행복동이들이라고 하면서 함흥초등학원 과외교양원 전은산동무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날을 우리 원아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강서구역 세길고급중학교 음악교원 김은화동무는 음악소조원인 최대건학생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손벽을 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실린 당보를 밤깊도록 보고 또 보았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인 대건이의 남다른 예술적기량을 키워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온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다 헤아려보시는것만 같았다.
저대를 들고 민족의상을 입고있는 대건이가 그토록 대견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육친의 정을 따뜻이 부어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녕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육자들도 안겨산다는 긍지와 행복감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올랐다.
설맞이공연을 한달 앞두고 무용 《아동단나팔수》의 주인공역을 맡아 훈련하던 평양교예학원의 정주평학생은 뜻하지 않게 다리를 상하게 되였다.
그만 휴식하라고, 그러다가 정말 쓰러지겠다고 념려하는 선생님들에게 주평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 나의 앞가슴에도 항일의 아동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가 휘날리고있습니다. 꼭 작품을 훌륭히 완성하여 아버지원수님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지도교원들은 공연과정에 혹시 주평이가 실수를 하지 않을가 하고 가슴을 조이였지만 그는 평상시 훈련할 때보다도 더 훌륭히 주인공역을 형상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공연이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서는 밝게 웃고있는 주평이의 볼도 쓰다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우리 당의 품이야말로 학생들을 소년애국자들로 자래우는 위대한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하기에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 안무가 김은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을 보고 꽃을 가꾸는 원예사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하지만 원예사의 정성이 아무리 지극하다고 하여도 해님이 없으면 꽃을 아름답게 피울수 없습니다.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을 생각할수 없듯이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어떻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녕 새해 설날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는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안긴것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가 위대한 그 품에 다 안기였다.
그날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들으시며 공연장소를 이윽토록 떠나지 못하시였다.
정녕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뜻깊은 올해의 시작도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과 같이하시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2024년려정의 첫걸음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내짚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의 세계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 *
설맞이공연소식이 전해진 이후 우리 인민들은 또다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게 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기념사진을 하루빨리 수여할데 대한 우리 당력사에 전례없는 은정어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하여 지난 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시의 여러 구역에서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촬영행사가 있은지 이틀도 안되여 기념사진을 수여받는 특전특혜의 주인공이 된 학생소년들은 하늘같은 사랑에 목메여와 서로 울고웃으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정녕 이것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열어가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불멸할 력사의 화폭인것이다.
이런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기였기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영원히 진함을 모르고 울려퍼질것이며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다.
2024년의 설날은 자애로운 아버지를 높이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로 우리 아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비준에 따라 조선인민군 제4군단 서남해안방어부대,구분대들은 1월 5일 9시부터 11시까지 13개 중대와 1개 소대 력량의 각 구경의 포 47문을 동원하여 192발의 포탄으로 5개 구역에 대한 해상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우리 군이 조선서해의 그 무슨 해상완충구역이라는 백령도와 연평도 북쪽수역으로 해안포사격을 했다는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의 주장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완전한 억지주장이며 대피와 대응사격놀음을 벌린것 역시 우리 군대의 훈련에 정세격화의 책임을 들씌우려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상실탄사격방향은 백령도와 연평도에 간접적인 영향도 주지 않는다.
서남해상에서의 해상실탄사격훈련은 새해벽두부터 5개 군단관하 부대,구분대들을 동원하여 전 국경선부근에서 그 무슨 대응태세과시를 떠들며 대규모적인 포사격 및 기동훈련을 벌려놓은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의 군사행동에 대한 우리 군대의 당연한 대응행동조치라고도 할수 있다.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은 정세격화의 책임따위를 운운하는 부질없는 짓을 걷어치우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적들이 소위 대응이라는 구실밑에 도발로 될수 있는 행동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대는 전례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것이다.
민족,동족이라는 개념은 이미 우리의 인식에서 삭제되였다.
주체113(2024)년 1월 5일
평 양
정치용어해설 : 사상정신적풍모
사상정신적풍모는 사회생활과 사회실천활동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사상도덕적기풍과 모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상정신은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사람만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수 있다.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이다.
주체형의 혁명가는 가장 숭고한 혁명정신과 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혁명가, 고결한 인간이다.여기에서 초석을 이루는것이 바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혁명가의 삶의 목적은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는데 있으며 인생의 더없는 보람과 영예도 수령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는데 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며 혁명가의 삶은 수령을 일편단심 따르는 충성의 항로에서 빛난다.
또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투쟁과정에는 원쑤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계급투쟁의 시기도 있고 자연과 사회를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하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시기도 있다.이 길에서 하나하나의 승리와 성과는 피와 땀을 바치는 헌신적인 투쟁이 없이는 이룩될수 없다.높은 애국심, 애민정신을 체질화하고 자기 국가, 자기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할 일념으로 항상 충만되여있는 사람, 온넋과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분투로 실천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내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앞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다.(전문 보기)
자만할 근거가 없고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가득찼던 2023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투쟁의 해 2024년의 보람찬 진군이 시작되였다.
얼마나 가슴벅찬 지난해였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긍지높이 선언하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명실공히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였다.이 값비싼 성과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일군들 누구나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면서 자기 맡은 단위와 초소들을 책임적으로 지키고 당과 인민이 맡겨준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결과이다.
하지만 당중앙이 리상하는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놓고볼 때 우리 일군들에게는 조금도 자만할 근거가 없으며 또한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시대는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해야 할 올해에도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감을 더 깊이 자각하고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만족으로 보낸 시간은 영원히 보상할수 없듯이 일군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자그마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순간이라도 신들메를 풀고 전진속도를 늦춘다면 이는 곧 퇴보로 이어지게 된다.하기에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성과와 경험보다도 결함과 교훈에 더 관심하고 자기 사업을 놓고 늘 고민하고 고심하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견지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자.
과연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크고 절대적인가를.
오늘날 일군이라는 부름의 의미와 가치는 결코 가볍지 않다.거기에는 당을 위해,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충직하고 충실한 전사,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이 비껴있다.이것을 항상 자각할 때만이 일군들 누구나 이룩한 성과와 그에 대한 평가를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소중한 디딤돌로, 더없는 고무로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분발할수 있는것이다.
당과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은 올해에 일군들은 마땅히 본연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자만이 아닌 자책과 반성속에 부족한것의 발견과 새로운 착상, 더 훌륭한것의 창조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는 올해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뚜렷이 천명하였다.자만과 자찬을 모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풍이 일군들모두의 투쟁방식으로 체질화될 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올수 있다.
당조직들이 일군들 누구나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철도 그냥 놓아두면 녹이 쓸듯이 일군들이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자기 만족에 사로잡히는 시각부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망각하게 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의 높이이자 분발력의 열도이고 지역과 단위의 발전속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책과 반성의 견지에서 지난 시기의 자기 사업을 스스로 돌이켜보며 각성분발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일군들의 안목을 넓히고 실력을 높이도록 하는 문제 역시 중요하다.
오늘에 와서 자만과 자찬은 곧 무능력과 좁은 안목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현실은 보다 발전하고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는데 그에는 무관하게 좁은 안목으로 모든것을 대한다면 기필코 자화자찬, 답습과 모방밖에 더 나올것이란 없다.
높은 안목을 지닌 일군이라야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자랑찬 성과속에서도 부족점을 찾아내고 당정책과 현실을 자로 하여 비약과 전진의 출발선에 자신을 끊임없이 세울수 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책상머리가 아니라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자기의 조직력과 지휘능력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그들이 모든 사업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하나하나 착실하게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에게는 자만할 근거가 없으며 또 이룩한 성과를 놓고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일군들이여,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위대한 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올해에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할 임무가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선참으로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자신들의 전진보폭을 맞추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풍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의 엄숙한 맹약 -새해 2024년을 맞으며 당중앙뜨락에 펼쳐진 불멸할 화폭을 무한한 격정속에 새겨보며-
조선혁명사에 영구불멸할 화폭이 천만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하여준다.
희망찬 새해 2024년을 맞으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붉은 당기를 드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의 정당성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고귀한 승리로 확증하며 우리 국가를 백승의 한길로 더욱 강력히 견인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맹약이 그 화폭에서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세계의 그 어느 당의 력사에 이렇듯 숭엄한 화폭이 펼쳐진적이 있었던가.
그 어느 나라의 당이 이렇듯 인민앞에 불같은 맹세를 다진적 있었던가.
온 나라 인민은 심장으로 느낀다.
불멸의 화폭에 흐르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진정, 그 뜨거운 열도를 안고 올해의 열두달이,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리라는것을.
인민앞에 다진 우리 당의 그 엄숙한 선서는 또다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며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로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모습을 삼가 우러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우리의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더 많은 일감이 우리앞에 놓여있다고,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업적은 온 강토에 새겨도 다 전할수 없고 안겨주신 은덕은 대해를 이루건만 이렇듯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맹약을 다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이처럼 고결하고 진정넘친 마음으로 인민을 떠받드는 국가령도자가 어디에 있던가.
이는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진정의 분출이며 바로 여기에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 불멸할 모습이 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걸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의 그렇듯 열렬하고 엄숙한 맹약과 함께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인민앞에 다진 그 성스러운 맹약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시여 우리 당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당, 헌신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스러운 본태와 진면모를 온 누리에 뚜렷이 과시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제일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최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였지만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3년의 날과 날들을 돌이켜보아도 인민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지난해 1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소년단원들을 만나주시고 안겨주신 크나큰 영광은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가닿은 그이의 열화같은 혈연의 정이였다.사랑하는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해 새해에도 끝없이 헌신분투하실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그날의 기념사진에 소중히 담겨있었다.
하늘의 별을 따와서라도,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인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품고 사는 소원을 풀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최대속도로 앞당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같은 의지에 떠받들려 수도와 전국의 농촌들에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우리 아이들에게 일년열두달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이 공급되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하루하루는 우리 국가의 힘을 증대시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절절한 숙원으로 밝아오고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이어졌다.
그 려정에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이 일당백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주체혁명위업의 끝없이 양양한 전도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는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도록 하시기 위해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던 나날도 있고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며 그들에게 필승의 의지를 백배해주시던 못잊을 순간들도 있다.
그 나날은 결코 일력만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헌신의 분분초초였다.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도 또다시 아침이면 새로운 사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해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도 제시하시며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령도하시느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 한번 편히 쉬시였으랴.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자연의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단 한치의 땅도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억척의 의지를 안으시고 허리를 치는 감탕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였던 안석간석지의 포전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는분이시기에 안석간석지를 찾으시였던 그날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걸음으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도 오르시였다.
이렇게 흐른 우리 조국의 위대한 한해였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숭고한 맹약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지난해 우리 인민은 가슴벅찬 승리만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길수 있었다.
인민경제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전반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보장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인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도, 기간공업부문이 뚜렷한 생산장성을 가져오고 정비보강대상들이 많이 준공될수 있은것도 자신을 령도자이기 전에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위대한 모범으로 우리 당을 억세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한 그렇듯 정력적인 령도로 2023년을 빛내여주시고도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해로 만드실 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으시며 주체의 붉은 당기를 높이 드시고 세상에 없는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 강산이 격정에 휩싸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는 올해에도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앞당겨오려는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의지를 보았습니다.》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하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면 그 어떤 난관도 두려울것이 없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도 얼마든지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새해에 또다시 심장에 새기는 철리입니다.》
…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인민의 이 진정넘친 토로는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의 분출이고 그처럼 위대하신분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크나큰 자부심과 긍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는것이 바로 이 땅의 뜨거운 민심이다.
그렇다.
우리 인민은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주체의 붉은 당기를 높이 드시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모습에서 인민을 더 높이 떠받들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맹약,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세계만방에 더욱 빛내이실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선언을 듣는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가 있기에 뜻깊은 올해에도 기적적인 사변들과 변혁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것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하기에 수백만 당원들, 천만의 가슴마다에서는 하나의 신념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위대한 당의 위업을 받들어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리라.(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2024년의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대중적위훈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천만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선전화 《주체철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고 생산정상화에 박차를 가하자!》, 《화학공업기지창설을 추진하며 화학제품의 가지수를 늘이자!》, 《발전능력조성과 전력시설정비보강사업을 적극 내밀어 더 많은 전력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자!》 등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자!》, 《농촌진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자!》에는 수도건설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한 사상이 맥박치고있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며 수산물생산을 증대시킬데 대한 정책적문제가 집약되여있는 선전화 《관개시설건설과 환원복구를 다그쳐 관개체계를 완성하자!》와 《물고기잡이에서 대풍을!》도 있다.
선전화 《자기 자식들을 내세우는 심정으로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질적으로!》에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을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줄데 대한 전원회의정신이 선전화 《인민들이 선호하는 경공업제품을 더 많이!》, 《수도의 생활용수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자!》에 깃들어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자력자강은 번영의 길,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지금 수많은 나라들이 발전과 번영을 원하고있으며 그 실현의 길, 방도를 찾기 위해 모색하고있다.
자기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국력을 강화하려고 애쓰는 나라들이 있는 반면에 남에게 의존하여 국가의 부흥을 이룩해보려는 나라들도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이 주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자력자강에 번영의 길이 있고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습니다.》
완전한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반드시 자기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는 태도를 가지는것이다.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자주적이며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을 수행할수 없다.
숱한 나라들의 전변사를 놓고보아도 남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여 진정한 자주독립과 번영을 이룩한 례는 없다.외부의 도움이나 지원도 인민대중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설 때에만 은을 낼수 있다.다른 나라 사람들이 대신하여 국가와 경제를 건설해주고 나라를 지켜주지 않는다.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남을 쳐다보며 우상화하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하게 되고 그 어떤 창발성과 적극성도 나올수 없다.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되고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낮추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된다.종당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그렇게 되였다.
이 나라들은 국가건설과 경제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민족적특성,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자주적대가 없이 남을 본땄다.그러다보니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좌절과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이 나라들의 실태는 독자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잃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따라다니게 되면 혁명을 망치게 되고 국가와 인민이 녹아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기대를 걸면서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보다 악랄해지고 교활해지고있다.그들은 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는것과 동시에 돈주머니를 흔들며 약한 나라들을 협박하고 유혹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공포와 환상에 빠진 나라들이 여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의존하고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그것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력사적으로 보아도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여왔지 언제 한번 남을 진정으로 도와준적이 없다.제국주의자들과의 《협력》으로 그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다.
세계는 이미 20세기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그때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일부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의존의 길로 나갔다.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서방의 《원조》를 받으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갈것이라고 생각하였다.서방의 요구대로 다국적기업들의 진출을 허용하고 부르죠아자유화와 다당제,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와 시장경제,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
결과 경제는 파국상태에 처하였다.정치는 물론 문화도 서방의것을 도입하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하고 도덕적부패가 심화되여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분립주의가 머리를 쳐들었다.각이한 민족 및 종족들과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독립을 요구하였다.곳곳에서 주의주장과 목적이 다른 무장세력들이 생겨나고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무장충돌로 넘어갔다.서방에 대한 환상이 바로 이런 사태를 몰아왔으며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남의 도움으로 강국을 건설하겠다는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되면 한두해는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지만 종국적으로는 망하게 된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법칙이다.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살아나갈 방도는 오직 하나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자기의 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
자력자강에 번영의 길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
력사의 반동인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삶을 지키고 새 사회건설을 진척시킬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자체로 민족간부들을 키우고 과학기술도 발전시킬수 있으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다방면적이고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도 갖출수 있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밀고나갈 때 겹쌓이는 사회경제적난관도 극복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도 이겨낼수 있다.동요하거나 주저앉아 자신이 택한 길에서 물러서게 되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게 된다.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인다 해도 신심을 잃지 말고 자강력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사회를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자기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하는것이 또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남의 식을 좋아하고 본따는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궤변, 위협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그들이 세계도처를 돌아치며 내흔들고있는 《원조》나 《협력》의 간판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다.곤난을 잠시라도 면하고 에돌아가자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의 강도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기 위한데서 그 무엇보다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강력한 물리적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울수 없으며 나라의 정치적자주성도, 자립적인 경제적발전도 담보할수 없다.
어렵고 힘들어도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군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는 자력자강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우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과 인민은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주체적인 로선을 세우고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그처럼 힘겨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자주적대를 더욱 굳게 세우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였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횡포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강화되면 될수록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의 자강력이다.우리는 그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우리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이전의 거리들보다 비할바없이 큰 거리들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있다.
우리의 과학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나라의 도처에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공장들이 일떠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궤도우에 진정한 강국의 존엄과 강자의 명성이 있음을 세계앞에서 힘있게 확증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믿는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강력이다.
승리의 력사만을 기록해온 우리의 투쟁성과와 경험은 자강력이야말로 백승의 무기이며 승리의 원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자기의 신념에 따라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력자강으로 해결해온것을 자랑과 긍지로 여기고있다.자력자강, 여기에는 우리 식의 철학이 있고 우리 인민의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자력자강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신념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활로따라 주체113(2024)년 새해의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천만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주체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를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이 1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을 아로새기고 새로운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음을 아뢰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 배가된 분투력을 발휘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 진행
위대한 헌신의 혁명령도로 주체112(2023)년을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변혁의 해로 빛내여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며 평범한 근로자들의 충의지심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은정은 새해의 첫 아침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사랑의 화폭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불멸할 영웅적년륜을 아로새긴 성스러운 려정에서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하여온 로력혁신자들을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는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월 1일 평양체육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조용원동지는 온 한해 나라를 위함에 극진한 노력과 진실한 땀방울을 바쳐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높이 내세워주시고 헌신의 보람과 긍지를 더해주시려 다심하게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일터와 초소마다에 공민의 량심을 묻고 열심히 일한것뿐인 소박한 마음들에 안겨지는 크나큰 은정은 한평의 땅, 하나의 제품에 깃든 애국심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조용원동지는 조국의 안녕과 부강을 위하여 바쳐지는 순결한 충의심, 온갖 어려움과 애로를 이겨내며 국사에 전심하는 참된 인간들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힘이 비상히 증대되고 존귀한 위엄이 높이 떨쳐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성실한 근로자들이 지켜가는 내 나라의 방방곡곡은 그대로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터전이고 애국의 열정과 적극적인 분투로 이루어내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은 모두가 강국의 소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조용원동지는 전체 참가자들이 조국의 영광넘친 행로에 바쳐온 결곡한 마음을 변함없이 굳게 간직하고 애국적삶을 억세게 이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명세가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한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참가자들은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신들의 소박한 소행과 진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거세찬 전진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웅대한 목표실현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메쎄지 –
신년을 맞으며 사람들사이에 축하와 덕담을 주고받는것이 인의례지인지라 나 역시 적지 않은 친지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고있다.
그러던중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1일에 발표한 이른바 신년사라는것을 보면서 내가 이 《은사》를 깜박 놓치고있었음을 깨닫게 되였다.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확장억제체계를 완성해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원천봉쇄할것이다.》,《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비해 한국형3축체계를 강력히 구축하는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느니 하며 가뜩이나 어수선한 제 집안에 《북핵,미싸일공포증》을 확산시키느라 새해벽두부터 여념이 없는 그에게 인사말 겸 지금까지 세운 《공로》를 《찬양》해주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지금 조선반도의 안보형세가 당장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매우 위태롭게 되고 안보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것은 전적으로 윤석열대통령의 《공로》이다.
권좌를 올려다볼 때부터 사유능력과 인격이 매우 의심스러웠던 이 인간이 집권후 시종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고 확장억제력증강과 한미합동군사연습에 몰념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에 올려놓은것을 두고 입가진 사람마다 비난을 퍼붓고있지만 나는 《찬양》하고싶다.
야유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부터 하는 말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목표판》으로 만들어놓고 온 한해 때없이 《정권종말》과 같은 수사적위협을 입에 달고 살며 무차별적인 각종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을 확대강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주적》인 우리의 분노를 최대로 격앙시켜주고 서울을 겨냥한 《방아쇠》의 안전장치를 완전히 풀어준것과 같은 그런 《능력》은 누구나 소유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안보를 통채로 말아먹은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그쪽 세상에서는 장차 더해질것이 뻔하지만 우리에게는 자위적이며 당위적인 불가항력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단단히 《공헌》한 《특등공신》으로 《찬양》받게 되여있다.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지 않은가.
누구에게 겁을 준다고 미국의 핵항공모함이며 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들을 숨가쁘게 끌어들인 덕에 우리는 명분당당하고 실효성있게 자기의 군사력을 고도로 발전시킬수 있었다.
북정권과 군대는 《소멸해야 할 주적》으로 규정하고 떠들어주었기에 우리는 진짜 적이 누구인지 명백히 하고 대적관을 서리찬 총창처럼 더더욱 벼릴수 있게 되였으며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념불처럼 떠들어주었기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통일》과 같은 환상에 우리 사람들의 눈이 흐려지지 않게 각성시킬수 있었으며 제 먼저 9.19북남군사분야합의의 조항을 만지작거려주었기에 휴지장따위에 수년간이나 구속당하던 우리 군대의 군사활동에 다시 날개가 달리게 되였다.
그 《공로》 어찌 크지 않다 할수 있겠는가.
이런 세상을 맞고보니 청와대의 전 주인이 생각난다.
문재인. 참 영특하고 교활한 사람이였다.
어리숙한체하고 우리에게 바투 달라붙어 평화보따리를 내밀어 우리의 손을 얽어매여놓고는 돌아앉아 제가 챙길것은 다 챙기면서도 우리가 미국과 그 전쟁사환군들을 억제하기 위한 전망적인 군사력을 키우는데 이러저러한 제약을 조성한것은 문재인이다.
우리와 마주앉아 특유의 어룰한 어투로 《한피줄》이요,《평화》요,《공동번영》이요 하면서 살점이라도 베여줄듯 간을 녹여내는 그 솜씨가 여간이 아니였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루기 까다로운 상대였고 진짜 안보를 챙길줄 아는 사람이였다.
우리에게는 핵과 미싸일발사시험의 금지를 간청하고 돌아서서는 미국산 《F-35A》를 수십대씩 반입하고 여러척의 잠수함들을 취역시켰으며 상전에게 들어붙어 미싸일사거리제한조치의 완전철페를 실현시키는 등 할짓은 다한것이 바로 문재인이다.
웃는 낯에 침을 못뱉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문재인의 그 겉발린 《평화의지》에 발목이 잡혀 우리가 전력강화를 위해 해야 할 일도 못하고 적지 않은 시간을 허비한것은 큰 손실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제2의 문재인이 집권하였더라면 우리로서는 큰 일일것이다.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이다.
문재인때 밑진것을 열배,스무배 아니 그 이상으로 봉창할수 있게 해주고있기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만족해하고 신뢰하는 막강한 군사력은 윤석열이 광적으로 보여준 군사적대결자세가 없었다면 또 거품물고 내뱉은 우리 국가에 대한 《붕괴》와 《응징》넉두리가 없었다면 사실상 그토록 짧은 기간내에 키우기 어려웠을것이다.
반갑다고 할가,감사하다고 할가 여하튼 윤석열은 이번 신년사라는데서 올해 상반기까지 《한》미확장억제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력설하는것으로 우리에게 보다 압도적인 핵전력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당위성과 정당성을 또다시 부여해주었다.
우리는 참으로 《값나가는 선물》을 받았다.
우리 군사력강화에 아무러한 보수도 요구치 않고 진함을 모르고 《공헌》하는 윤석열대통령을 어찌 《특등공신》이라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새해벽두부터 《북풍》과 《총풍》을 일구며 부려대는 대결광태를 보면 가뜩이나 위태위태한 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을 지난해에는 도마우에 올려놓았다면 올해는 아예 칠성판에 올리고야말 기세이다.
자기의 행동,내뱉는 언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지조차 아무런 걱정이 없는 《용감한 대통령》이 출현한것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어떨는지 아무튼 우리에게는 더없는 호기이다.
나는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윤석열대통령이 우리 국가의 군사적강세의 비약적상승을 위해 계속 《특색있는 기여》를 하겠다는데 대해 쌍수를 들어 크게 환영하는바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일
평 양
최선희 외무상 대적부문 일군들과 협의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대남대적부문의 기구들을 페지 및 정리하고 근본적인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1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해당 관계부문 일군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는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대남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용기백배, 신심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희망찬 새해 주체113(2024)년의 첫아침이 밝아왔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2023년의 마지막날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당과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노력에 의하여 2024년에도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이 또다시 창조되리라는 굳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감사와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승리자의 긍지, 영웅적인민의 기상드높이 새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 소박하면서도 절절한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해마다 우리의 양력설명절은 온 나라 인민에게 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으로부터 시작된다.하지만 이번만은 새해가 시작되기도 전에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쏟고있다.
지난해에도 다수확작업반의 영예를 지니고 많은 량의 알곡을 나라에 바친 연안군 도남농장 제12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은 바람세찬 농장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받아안고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농사를 잘 지어 나라쌀독을 가득 채우는것은 우리의 본분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행을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온 나라 인민들앞에 제일먼저 내세워주실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전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많은 단위들에서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고 당중앙위원회에 편지를 보내온데 대하여 소개하시고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의 이처럼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며 이 단위들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신문과 TV화면에서 뵈오며 룡성의 로동계급도 격정의 목소리를 합치였다.당중앙위원회는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제작해낸 대형압축기들을 이번 전원회의앞에 당당히 내놓은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한다고 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의 글줄을 보고 또 보며 선군압축기직장 부직장장 전광룡동무는 눈굽을 적시며 말하였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는 불과 한달전 우리 련합기업소에 찾아오시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음성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오늘 또다시 그이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보니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저절로 눈굽이 뜨거워집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랴.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크게 기여한 김철로동계급의 가슴속에도, 온 한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로동계급의 가슴속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진정 새해를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에 차넘치는것은 바로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고 그처럼 위대하신분을 진두에 높이 모신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크나큰 자부이고 긍지이다.그이께서 계시여 이 세상에 두려운것도 부러운것도 없다는것이 바로 이 땅의 뜨거운 민심이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지배인 조춘남동무는 크지 않은 탄광이 어제는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고 오늘은 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보니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과 국가로부터 받아안은 은덕에 비하면 몇천t의 애국탄이 대체 무엇이겠는가.그런데 오히려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였다고 평가해주니 여기에는 몇천몇만t의 석탄 그자체보다도 그 석탄 한t한t에 바쳐진 탄부의 땀과 량심을 더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 우리당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우리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은 다음해에 더 많은 애국탄을 생산함으로써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앞장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해나가겠다.
비단 탄부들만 끓고있는것이 아니다.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던 지난해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배출되였던가.
그들가운데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5돐을 맞으며 진행된 새로 건조한 잠수함 진수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축하연설을 받아안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선참으로 참가한 옥류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옥류관 경리 문경호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당과 혁명,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가시는데 보탬을 주려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커다란 정치적성과로 된다고 한 전원회의보고의 구절구절을 읽고 또 읽으며 진정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였다.앞으로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더 잘 참가하겠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에서 《대학생청년》호라는 이름을 보며 자신도 이 나라의 청년으로서 조국보위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뿌듯해졌다고 한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학생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수많은 대학생들과 직맹원들, 농근맹원들과 녀맹원들 그리고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 《소년》호, 《대학생청년》호,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 《부사수》호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애국의 산물들이 온 나라에 숲을 이루도록 하는데 적은 힘이나마 기여하겠다고 결의다졌다.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진군길에서 그 우월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릴 불같은 열의는 수백만의 젊은 심장에서도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동무는 지난해는 청년전위들의 애국적인 탄원열기가 더욱 고조된 해였다, 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청년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정이 오늘 수도의 북쪽관문구역에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보란듯이 떠올리였다, 앞으로 청년들속에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나가는 탄원열기를 더 세차게 일으키고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올해를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하고 청년이라는 그 이름을 애국의 대명사로 더욱 빛내여나가겠다고 불같은 결의를 토로하였다.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신심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진기상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2(2023)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문헌을 출판배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와 결론문헌을 출판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게 배포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선명하게 떠올린 2023년의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로정도와 발전지침을 명시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문헌은 영웅적투쟁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욱 확대공고화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당겨올 가일층의 비약을 담보하는 향도의 기치이다.
총비서동지의 강령적문헌을 받아안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다시금 학습하고 새년도 실천투쟁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창조하기 위한 2024년의 웅대한 목표실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니고있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해나갈 비상한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와 결론은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도 배포되게 된다.(전문 보기)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로력혁신자들이 수도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은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주체의 태양이 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음을 절감하며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을 찾은 그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 값높은 자욱을 남긴 혁명전사들의 고귀한 삶을 돌이켜보면서 수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의 참관길은 당창건사적지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로 이어졌다.
당창건사적관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업적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며 강력한 자위의 힘과 자립의 토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자긍심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그들은 위대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 전면적부흥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적승리를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그들은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돌아보면서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질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다듬었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은 참관을 통하여 우리 혁명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완강한 분투정신, 불가항력의 위세를 상승확대하여 장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