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12월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12월이 왔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저도 모르게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그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와 온 나라 인민 누구나 끓어오르는 마음속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그 모습 정말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던 절절한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천만아들딸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는 이 글을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계속되는 강행군현지지도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로가 겹쌓여 식사도 몇술 뜨지 못하시는것을 본 일군들은 눈물을 삼키며 그이께 건강을 돌보실것을 간청드리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우리 일군들은 나무의 뿌리처럼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자면 뿌리가 든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거목은 눈에 보이지만 그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고, 아름드리거목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거목을 받쳐주고있는 뿌리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라고, 뿌리는 누가 알아주건말건 땅속에서 거목을 위하여 쉬임없이 일한다고, 혁명과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거목과 뿌리와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거목과 뿌리!

경건한 심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자신과 함께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

이는 곧 그이의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였으니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조국과 혁명이라는 거목의 뿌리와도 같이 사시였다.

우리 다시금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돌이켜본다.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가신 선군의 길,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했던 그길에서 쪽잠과 줴기밥, 야전솜옷과 야전리발 그리고 한공기의 죽과 같은 불멸의 혁명일화들을 남기시며 끝없이 헌신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나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을 말해주는 수자가 너무나도 놀라운것이여서 언제인가 한 일군이 격정에 넘쳐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연히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현지시찰한 단위가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지시찰을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이 부강하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하였는가 하는것은 력사의 증견자들이 후세에 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전 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길을 이으시며 전국의 1만 4 2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보통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시는데서 보람을 찾으시였으니 한평생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천만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헤치신 헌신적인 강행군현지지도는 그야말로 육체적한계를 뛰여넘는 초인간적인 강행군이였다.

그처럼 헌신적인 강행군을 두고 걱정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온 나라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나게 될 그런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자신께서는 래일도 현지지도를 떠나려고 한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것이 자신에게는 락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향하여 자신께서는 기발을 들고 앞으로만 내달리겠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워서라도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강행군길에서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위대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였고 그이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이룩된것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다 바치신 그길에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계를 굽어보며 솟아오른 위대한 강국,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와도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거목과 뿌리라는 이 말속에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어떻게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열매들이 무르익게 되였는가에 대한 가장 뜨거운 대답이 담겨져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새로운 승리가 이룩될 때마다, 보다 큰 행복이 꽃펴날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욱자욱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보는것이다.

그렇다.사회주의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숨결이고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는것이 그이께서 쌓으신 불멸할 업적이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그 영상 못견디게 그리며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1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위대한 어버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던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온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년말결속을 잘하기 위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생산공정간 맞물림을 합리적으로 하고 설비들의 가공능력과 정밀도를 부단히 높여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이자 생산장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생산공정현대화를 계획적으로 내밀며 특히 발전설비의 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생산정형과 성능을 료해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적극 개발생산하여 사회주의농촌들에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각 도건재전시회-2023》과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건재생산의 국산화와 마감건재를 비롯한 제품의 질제고를 실현하며 농업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공유, 일반화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협동품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기관들과 생산단위들사이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기계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는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다수확우량품종을 더 많이 육종하는것과 함께 시급히 도입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국가발전을 기세차게 떠미는 애국적헌신 -올해에 각지 청년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혁명적인 대중운동 활발히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국가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아가는 열혈청년들의 영용한 기상이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전구마다에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돌격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 대건설장 등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해가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은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성실하고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걸머질줄 아는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받들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청년돌격대운동, 증산돌격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어 올해에 반드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기가 청년대중의 심장마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많은 거름과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각지 청년들이 농촌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함경북도 김책시,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의 청년들은 군중적운동으로 장만한 거름을 싣고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함흥시, 단천시, 함주군, 금야군을 비롯한 함경남도 여러 시, 군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거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동맹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초급단체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많은 자급비료를 마련하였다.

온 한해 애써 가꾼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일 자각을 안고 사리원시 미곡농장, 청단군 심평농장 등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을 벌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세멘트고지점령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의 청년들은 30만산대발파의 성공에 기여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교대더하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비료를 증산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수많은 청년들이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으며 청년돌격대운동으로 수십대의 기관차수리를 도맡아 해제껴 긴장한 수송문제를 푸는데 기여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초급일군들로 돌격대를 뭇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허천강발전소의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서도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이어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많은 청년들이 1.4분기 굴진계획,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탄광부문에 조직된 청년돌격대들에서도 련대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은 한발파더하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

좋은일하기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등의 청년들은 원료운반과 연재처리, 기본굴진과 버럭처리를 비롯한 작업과제들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강남군안의 청년들이 많은 자재,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새로 제작한 설비들과 정상가동을 보장한 뜨락또르에 《청년》의 이름을 새겨넣은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천대의 설비, 기대들이 《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긍지높이 불리우게 되였다.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과 애국적열의를 지닌 경공업부문안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다추,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들속에서 수백명의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청년들속에서 많은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나왔다.

기대들의 배치상태에 따르는 효과적인 순회방법과 능률적인 실잇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사리원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의 많은 청년들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며 공산주의적대중운동,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청년들의 위훈은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엄격히 존중되여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극도의 이중기준이 파렴치하게 적용되며 부정의와 강권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변질되고있는데 대하여 개탄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우리의 정찰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의 전 과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들을 거부하는 일부 유엔성원국들의 비합리적인 론거가 얼마나 박약하고 허위적이며 루추한가를 자명하게 보여주고있다.

나는 유엔주재 미국대표 토마스 그린필드가 론박할 여지가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개발권리를 《불법》으로 밀어붙일만한 명분적근거가 부족한데로부터 미국을 마치 현 상황의 《희생자》처럼 묘사하면서 저들의 《의미있는 대화》립장과 《평화적해결》노력을 구구히 설명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하지만 토마스 그린필드는 미국의 무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하지 않았다고 장담하기에 앞서 평양으로부터 불과 500~600㎞ 떨어진 남조선의 항구들에 때없이 출몰하고있는 전략적목표들이 어디에서,왜 온것인가를 명백히 해명해야 했을것이다.

펜타곤도 미국의 《외교적관여》립장과 《대화재개》노력이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 미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의 도발적인 군사활동과 어떤 조화를 이루고있는지에 대해 유엔주재 자기 대표가 좀더 론리있게 변명할수 있도록 방조해주었어야 했을것이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미국의 량면적립장과 행태야말로 강권과 전횡의 극치인 이중기준과 더불어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인자이다.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군사력을 휘두르는것이 미국이 선호하는 《힘을 통한 평화》라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야 하며 특히 대결에 더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대미립장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더러 조미대화재개의 시간과 의제를 정하라고 한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해둔다.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의제로 될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미국과 마주앉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이를 훼방하고 억압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초래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에 속하는 모든것을 키워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향유하는 주권적권리들을 앞으로도 계속 당당히,제한없이 행사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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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3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が厳格に尊重されるべき国連安保理が、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一部の勢力によって主権国家の自主権が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され、極度の二重基準が破廉恥に適用され、不正義と強権が乱舞する無法の世界に変質していることを慨嘆(がいたん)し、こ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より、われわれの偵察衛星の打ち上げに関連して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公開会議の全過程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を拒否する一部の国連加盟国の非合理的な論拠がどれほど薄弱で虚偽的なものであり、下品なものなのかを明白に見せている。

私は、国連駐在米国代表の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が論駁(ろんばく)する余地も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宇宙開発権利を「不法」に仕立てるだけの名分としての根拠が足りないことから、米国をまるで現在の状況の「犠牲者」のように描写して自分らの「意味ある対話」の立場と「平和的解決」への努力についてくだくだしく説明したことに留意した。

しかし、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米国の兵器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ていないと大言する前に、平壌からわずか500~600キロ離れた南朝鮮の港に時を構わず出没している戦略的ターゲットがどこから、なぜ来たのかをはっきりと解明すべきであった。

ペンタゴンも、米国の「外交的関与」の立場と「対話再開」への努力が朝鮮半島地域に展開された米原子力空母と原潜の挑発的な軍事活動とどんな調和を成しているかについて国連駐在自国の代表がもう少し論理的に弁解できるよう助けるべきであった。

言動が全く異なる米国の両面的立場と振る舞いこそ、強権と専横の極みである二重基準とともに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悪性因子である。

表では対話をうんぬんし、裏では軍事力を振るうのが米国が好む「力による平和」であるなら、対話にも対決にもともに準備されなければならず、特に対決にもっと徹底的に準備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われわれの一貫した対米立場である。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に朝米対話再開の時間と議題を定めろと言った米国に改めて明白にしておく。

主権国家の自主権は、いかなる場合も協商の議題になりえず、そのためにわれわれが米国と対座す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

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主たる脅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の行使から来るのではなく、それを妨害し、抑圧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権と専横から招かれている。

わが国家の主権的権利に属する全てのものを培う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続くであろう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全ての国連加盟国が享受する主権的権利を今後も引き続き堂々と、制限なく行使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회상기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고했던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전진하여 우리 조국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맞이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들 각자가 그 어느때보다 혁명열, 투쟁열을 최대로 분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하다면 이를 위해 절실히 필요한것은 무엇이겠는가.

혁명위업의 계승은 사상의 계승, 정신의 계승이다.우리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글줄마다에 그대로 살아맥박치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학습을 더욱 심화시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되여온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더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사람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불굴의 혁명가로 준비시키는데서 교양적의의가 매우 큰 국보적인 도서, 참된 인생의 교과서이다.

그 어느 제목이라 할것없이 한문장한문장 읽어내려갈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원쑤의 총구앞에 서슴없이 가슴을 내댄 친위전사들, 혁명의 비밀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신념의 강자들, 밀림속에 병기창을 세우고 맨손으로 작탄과 포도 만들어낸 자력갱생강자들, 쓰러지면서도 조국의 한줌 흙을 두손에 꼭 움켜쥐고간 열렬한 조국애의 체현자들에 대한 생각으로 눈시울 젖어든다.

하나의 짤막한 이야기속에도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주는 산 모범이 있고 혁명적동지애란 무엇이고 자력갱생이란 어떤것이며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의지란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가르치는 투사들의 힘있는 웨침이 있으며 새세대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기를 바라는 선렬들의 절절한 당부가 새겨져있기에 열번, 스무번을 읽어도 또 읽고싶고 학습하면 할수록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것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국보적가치와 생명력에 대해 똑바로 인식하고 그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자신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회상기학습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을 적극 따라배우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회상기에는 절세의 위인으로서의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백승의 전법, 고매한 인품을 전하는 사실자료들이 생동하게 서술되여있다.또한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싸워온 투사들의 모습이 방불하게 그려져있다.

하기에 회상기를 읽으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더 깊이 새기게 되고 수령님의 안녕을 위함이라면, 그이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앞에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회상기학습을 통하여 나를 낳아준것은 어머니이고 혁명투쟁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키워준 사령관동지는 나의 스승이며 어버이이시다, 나는 일편단심 사령관동지께 충성을 다하리라고 맹세다지던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변치 않을 충성의 한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참된 충신으로 삶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회상기학습은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전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하는것이 구체적인 자료들로 서술되여있다.뿐만아니라 오늘 우리 사회에서 례사롭게 찾아볼수 있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 혁명적동지애의 시원이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항일빨찌산의 동지애의 좌우명에서 시작된것임을 다시금 새겨안을수 있다.

회상기를 깊은 감동속에 읽었어도 책을 덮은 다음에는 그것을 자신의 실생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열이 식어지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된다.

누구든지 어려운 과업을 맡아안았을 때, 투쟁과 생활과정에 난관이 겹쌓일 때 회상기를 펼치면 맨손으로도 폭탄을 만들어내던 항일전의 마치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 쓰러졌다가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될것이다.심장의 박동이 멎는 순간까지 부상당한 전우를 업고 기여가다 숨진 투사들, 위험에 처한 동지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선의 천리를 헤쳐간 참인간들의 불굴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을것이다.

공감에는 실천이 따라서야 한다.우리가 회상기를 학습하는것은 단지 투사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공감하고 그들을 오래도록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처럼 살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고 그들이 발휘하였던 불굴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영원한 필독도서로 간직하고 읽고 또 읽어야 하며 투사들의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온 사회에 혁명적인 투쟁기풍, 학습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투사들처럼 수령을 백옥같은 충성의 한마음으로 옹위하며 자력갱생정신을 만장약하고 부강조국건설에 신심과 락관에 넘쳐 떨쳐나서야 한다.

항일의 선렬들이 피흘려 찾아준 이 땅에서 나서자란 후손들이여, 누구나 다시금 새겨안자.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계승속에서 빛난다는것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국력이 강해질수록, 부강번영의 래일이 가까와올수록 누구나 회상기학습을 더욱 심화시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높이에 자신들을 따라세우자.그 정신, 그 전통을 세세년년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전문 보기)

 

-평양건재공장에서-

리동명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른다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이 날을 따라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온 나라 각지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오늘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강국건설의 진군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진함없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을 받아안고 올해 1월 한달동안에만도 9만 수천명의 청년들이 수도의 건설전역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그와 더불어 당의 호소에 언제나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하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탄원열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상반년기간에만도 180여명의 청년들이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고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고 평양시와 황해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청년들이 나라의 쌀독을 더 높이 쌓기 위해 사회주의농촌으로 저저마다 진출하였다.여러 대학의 졸업생들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 지향을 안고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으며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많은 청년동맹원들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위훈의 보폭을 크게 내짚었다.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다시한번 고조시키며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전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갔으며 당에서 걱정하고 조국이 바라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겠다는 애국의 마음 안고 혼심을 다 바치는 사람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났다.만경대구역건설려단과 황주군기초식품공장, 연산군수유나무림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으로 진출하였다.대관군 대령강도로보수관리대에서 일하던 한 로동자는 대관군 대안농장에 진출하여 농장적으로 지력이 제일 낮은 포전을 자진하여 맡아나섰다.많은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소식에 접한 후 당의 뜻을 한몸 다 바쳐 받들 일념 안고 그곳으로 달려가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예술선동도 하였으며 애국의 땀도 아낌없이 바치였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는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높은 단계로 승화되고있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라는 자각을 안고 평천구역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진정을 기울이였다.옥류관의 종업원들도 조국의 운명을 지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한마음으로 우리 국가의 무적의 힘을 더욱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자기들의 지성을 합쳐나갔다.이들만이 아닌 전국의 수많은 단위와 인민들속에서 강력한 군력이 없이 강국건설을 생각할수 없다는 자각 안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이 하나의 거세찬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뚜렷한 실적과 실천으로 빛날 때 가장 진실하며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조국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자기의 애국적열정과 창조적지혜를 깡그리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오늘날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의 불길속에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성과에 고무된 각지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키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을 때 지난 7월중순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안주뽐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최고생산년도실적을 기록하였다.은률광산에서는 서해리분광산이 준공후 첫달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했다는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지였다.

집단적인 혁신운동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마음과 마음을 애국이라는 하나의 성스러운 지향으로 일치시키며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원산철도차량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단위에서는 다기대운동이 급속히 파급되여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를 뚜렷한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진정한 애국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손길은 이렇듯 뜨겁다 -올해 성황리에 진행된 전시회들에 어려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혈과 로고를 되새겨보며-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우리는 아직 많은것을 모르고 지내고있다.우리들이 먹고 입고 쓰고사는 모든것에,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얼마나 뜨거운 정이 깃들어있는지, 얼마나 웅심깊은 사랑에 의하여 우리의 래일, 아름다운 미래가 마중오고있는지.

뜻깊은 올해에 성황리에 진행된 인민생활과 관련한 전시회들을 놓고서도 그에 대하여 절감할수 있다.

바로 그 하나하나의 전시회들에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그 어떤 난관이 겹쳐들어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앞날을 앞당겨오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불같은 열망이 깃들어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올해 진행된 수많은 전시회들은 해당 부문의 발전에서 또 하나의 도약대로, 서로 배워주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모두가 분발해나서게 한 계기로 되였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는 단 한순간의 답보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인민을 기어이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만사람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 철리가 다시한번 확증되였다는데 그 중요한 의의가 있는것이다.

우리 잠시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으로 제기하고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을수 있게 현실성있고 합리적인 사업체계와 방법을 모색하고 무조건 실행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

무조건 실행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올해의 력사적진군을 개시하면서 우리 당이 내세운 또 하나의 중요한 투쟁목표였으니 여기에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그 의지, 그 진정에 떠받들려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생활과 관련한 전시회들이 그 어느해보다 많이, 보다 큰 규모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여 여러 부문의 발전을 떠밀고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게 된것이다.

허나 그 하나하나의 전시회들에 얼마나 뜨거운 어버이의 진정이, 열화같은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우리 어찌 다 알수 있으랴.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마다 녀성옷전시회를 봄철과 가을철로 나누어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피복공업을 발전시키자면 옷전시회를 자주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옷전시회의 명칭도 가르쳐주시고 녀성옷뿐만 아니라 남자옷과 어린이옷도 내놓고 옷도안들도 전시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계절적특성에 따르는 여러가지 옷도안과 실현제품들을 내놓도록 하는 문제, 옷차림에 어울리는 새롭고 독특한 모자, 가방, 브로치 등 기호품을 전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시회와 관련한 문제들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손길이 있어 올해 봄철에 녀성옷전시회가 진행된데 이어 가을철에는 피복전시회가 특색있게 진행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 인민들의 옷차림 하나만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마음쓰시는것이다.

《우리 시대처럼 눈부시게, 우리 리상처럼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을철피복전시회-2023》에 펼쳐졌던 광경이 되새겨진다.

다양한 형태와 색갈의 세련된 피복제품들을 바라보고 입어보며 감탄을 터뜨리고 기쁨에 웃음짓던 참관자들, 우리의 생활속에 널리 알려진 제품들도 그 가지수가 훨씬 많아져 미처 어느것을 고를지 모르겠다고, 녀성옷뿐 아니라 다종다양한 남자옷, 아동옷들도 많이 출품되였는데 정말이지 날로 발전하는 우리 피복공업에 대한 자부심을 한껏 느끼였다고 이야기하던 사람들…

어찌 피복전시회뿐이랴.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23》과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23》,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2023》을 비롯하여 수도 평양과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수많은 전시회들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어머니당의 이렇듯 웅심깊은 사랑이 어려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이라고,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생활향상문제를 국사중에서도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의 불같은 정으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공업부문 전시회들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며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이 진행된 그날에도 봄철전국신발전시회를 의의깊게 열도록 지도해주시고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데 이어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와 관련한 문제들을 지도하여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첫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그날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나날에도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의깊은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은 또 얼마나 큰것이였던가.

그 나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늘 관심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들에게 차례질 우리 제품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할데 대한것이다.

그에 대하여 경공업성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회들이 인민생활을 한단계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봄철전국신발전시회를 놓고보아도 참가하는 모든 단위들에서 출품하는 신발들의 상표, 문수표기, 접착세기를 비롯한 질적상태에 대한 평가를 엄격히 진행하며 질이 담보되는 신발들을 출품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제품은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의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서도 제품의 질문제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하신것이다.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여러해전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여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공장이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어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사연,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구두의 무게를 가늠해보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고 가벼운 신발을 안겨주기 위해 깊이 마음쓰신 이야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 평양가방공장, 평양곡산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제품을 안겨주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다종다양하고 질좋은 우리의 제품들이 올해 전시회장마다에 수많이 출품되고 그것은 그대로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질 우리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확신에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경공업발전에서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우리의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얼마든지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됩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앞으로 더 분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시회장들에서 울려나온 이 목소리들에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우리 인민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정녕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세계, 위민헌신이 있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전시회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여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그것은 그대로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대로, 밑천으로 된것이다.

하기에 전시회장들을 찾고찾으며 인민들은 어머니당의 손길따라 밝아올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지 않았던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 헌신은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위대한 힘이다.

그렇다.이해의 뜻깊은 전시회들은 말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세계가 부러워할 눈부신 미래가 더욱 앞당겨지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충실성의 귀감을 창조한 우리 당의 붉은 매들 -항공절을 맞으며-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은 항공절이다.

끝없이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모습이 있다.당의 명령이라면 구름속천리, 불비속만리도 웃으며 뚫고헤쳐 백승의 비행운만을 아로새기는 우리의 영웅적인 공군장병들, 조선로동당의 불사조들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였습니다.》

조선인민군 공군이 창건되여 지난 70여년세월 조국의 하늘에 수놓아진 우리 비행사들의 위훈을 돌이켜볼 때 어느것이나 세인을 놀래우지 않은것이란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격추한것이라든가 1960년대말에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한것 그리고 지난해 11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총출동하여 핵전쟁의 검은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의 기를 꺾어놓은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맑고 푸른 하늘에 새겨온 세계적인 기적과 위훈은 참으로 많다.

돌이켜보면 그 하나하나의 격전들은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하늘용사들은 자기들이 돌아오지 못할수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웃으며 원쑤들을 맞받아나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미제의 구축함을 격침시킨 비행사 한계만영웅,

인천앞바다에 기여든 적함선을 타격할데 대한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영웅은 적비행기들의 습격으로 비행장이 불타는 속에서도 주저없이 하늘로 날아올랐다.적의 대공화력의 공격을 받아 비행기에 불이 달리게 되자 그는 육탄이 되여 적함선에 돌입할 결심을 내렸다.

《적함에 동체육박한다.우리를 기다리지 말라.》

한계만영웅이 최후를 앞두고 남긴 이 말속에는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기어이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려는 그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이렇듯 수령의 명령관철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행복으로 간주하였기에 우리 비행사들은 지난 수십년세월 그 어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사조마냥 조국의 하늘을 철옹성같이 억척으로 지켜싸울수 있었다.그길에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영웅들은 또 얼마나 많이 태여났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4명 비행사들의 불멸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요격하겠다고 미친듯이 발광하였다.사회주의조국수호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의 영용한 붉은 매들은 광기를 부리는 원쑤들을 모조리 바다속에 수장해버릴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14명의 용사들은 적들의 요격행위가 벌어지는 즉시 강력한 대응타격으로 적함선집단들과 요격수단들을 짓뭉개버릴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받아안고 해상초저공비행훈련에 진입하였다.

사실 그것은 말이 훈련이지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전투와 같았다.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른색으로 시야에 안겨드는 상황에서 순간이라도 혼동한다면 초음속으로 날으는 비행기가 그대로 바다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보통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훈련이였으나 비행사들은 구름이 짙게 낀 일기조건에서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당시 육탄용사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에게는 〈육탄〉, 〈자폭〉이라는 위력한 무기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것이 있습니다.바로 그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정녕 그것이였다.우리의 영용한 하늘의 용사들이 어이하여 그렇듯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원쑤들과 맞서 장장 수십년세월 승리만을 떨치는 불사조들로 성장할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하기에 우리 비행사들은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는 신념을 영원한 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충성과 애국의 비행운, 백승의 비행운만을 새겨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때 14명 비행사들이 발휘한 육탄정신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그때 비행사들이 작전지역으로 떠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와 비행사 안해들이 남편들에게 쓴 편지를 보면 매우 감동적이라고, 그들이 발휘한 육탄정신은 천금을 주고도, 수만t의 보석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재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언제나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가슴끓이는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이기에 지난해에도 원쑤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었다.

미제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15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알았습니다.》, 이 한목소리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공군장병들,

훈련경험과 작전을 준비할 시간적여유가 많아서 힘차게 올린 대답이 아니였다.

자기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는 생사결단의 준엄한 시각에조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비행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먼저 자각하였기에 그렇듯 수많은 비행사들이 한모습으로 떨쳐나설수 있었던것이다.

한 비행사는 리륙한 후 뜻밖의 난관에 봉착하였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설수 없다고 하면서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자기가 맡은 폭격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그리고 편대비행경험이 부족한 새세대 젊은 비행사들도 용약 출격하여 맡은 임무를 충실하게 집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명령하시면 임의의 시간, 임의의 곳에도 주저없이 날아올라 구름속천리, 불비속만리도 웃으며 뚫고헤치는 하늘의 불사조, 내 나라의 푸른 창공을 철옹성과도 같이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이런 붉은 매들을 이 세상 그 누가 당해낼수 있으랴.

우리의 영용한 공군장병들의 위훈은 결코 하늘에서만 안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그들은 조국땅 방방곡곡의 건설장마다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새시대 진흥의 창조자다운 본때와 일본새를 진함없이 과시하고있다.

사람들은 오늘도 함경남북도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선 희한한 온실바다가 펼쳐지던 나날에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던 공군장병들의 모습을 잊지 않고있다.

지난해 련포온실농장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 공군부대의 한 병사는 자기의 일기장에 이렇게 써넣었다.

《하늘과 바다가 함께 기승을 부리는 이곳의 모래바람에 눈조차 제대로 뜰수 없었다.그러나 흔들리지 말자.바람이야 우리 공군병사들의 길동무가 아닌가.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면 인민의 행복의 터전이 흔들린다.…》

하늘전장에는 전호나 은페호가 없다.하기에 공군용사들의 하늘길에는 오직 하나 공격의 항로만이 있을뿐이다.

이런 공군용사들이기에 련포전역에서도 불가능이란 말을 몰랐다.

그때 공군용사들의 현장속보판에 그려진 시계의 시침과 분침, 초침에는 이런 글들이 새겨져있었다.

《단숨에》, 《그리움》, 《질》…

그것은 결코 형상적인 표현이 아니였다.그 어떤 가식도 꾸밈도 없는 공군용사들의 마음속진정의 발현이였다.

중평전역에 이어 련포전역에서도 우리 당이 키워준 하늘의 불사조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는 공군용사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태양과 제일 가까이에 있어 빛나는 별, 천쪼각, 만쪼각이 난대도 영광의 길에 뿌려지는 은빛꽃보라로 흩날리리라는 그들의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별은 하늘에서 빛난다.허나 우리의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위대한 태양의 별들인 공군용사들의 위훈은 이렇듯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도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공군장병들의 놀라운 투쟁과 창조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당의 령도아래 시대의 전렬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의 위용과 본때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진정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무적의 공격정신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의 공군용사들이야말로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땅우에서도 자랑찬 백승의 위훈을 아로새기는 로동당의 제일근위병, 태양의 별들이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번개처럼 내달리며 승리만을 안아오는 이런 미더운 공군용사들을 조국과 인민은 더없이 사랑하며 자랑한다.

그렇다.수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공군의 미더운 장병들이 있어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은 그 어떤 원쑤도 절대로 흐려놓지 못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귀감을 창조한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 당중앙결사옹위, 조국수호의 항로만을 날으는 로동당의 불사조들은 언제나 당의 출격명령만을 기다린다.내 조국의 하늘에 백승의 비행운만을 아로새길 불같은 각오를 안고.(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선거지도위원회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선거위원회들을 통하여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63%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투표하지 못한 선거자는 0.37%, 기권한 선거자는 0.000078%이다.

투표에 참가한 선거자들가운데서 도(직할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하여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91%,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09%이며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하여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87%,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13%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2만 7 858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군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공고성과 우월성, 공화국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을 뚜렷이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선거자의 99.63% 참가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6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선거자의 99.63%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이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으로 다져 인민의 내 나라를 길이 빛내여갈 강렬한 열망의 분출 -전국각지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참답게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망이 뜨겁게 분출되는 가운데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6일에 진행되였다.

전국의 모든 선거장들마다에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기틀을 반석으로 다져가는 인민의 더없는 격정과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려정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일념을 안은 각지 인민들이 선거장들로 모여왔다.

선거자들로 흥성이는 평양시 제54호선거구 제39호분구에서 기자와 만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부장 김학성동지는 우리의 혁명주권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다, 공화국의 발전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뜻깊은 올해에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이 새롭게 수정보충됨으로써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튼튼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모든 근로자들은 자신들에게 부여된 신성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새겨안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장장 수십성상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혁명선배들과 새세대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선거에 참가하였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우리 공화국을 지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사수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쟁로병들이 애국의 한표를 바치였다.

평천구역 봉남동 1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조근호동지, 만경대구역 갈림길1동 1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라복순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은 대의원후보자들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친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혁명주권의 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인민의 대표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투표하였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우리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공화국정권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려는 인민의 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각지 로동계급도 끓어넘치는 애국의 열기를 선거표들마다에 담았다.

국가경제발전의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굴지의 대야금기지들, 순천과 북창의 탄전들과 대동력기지들, 룡성과 대안의 기계제작기지들을 비롯하여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는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한없는 격정으로 충만된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갱장 리경섭동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오설경동지, 신의주화장품공장 직장장 홍영식동지는 오늘 군중의 선봉에서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가고있는 혁신자들에게 투표하였다고 하면서 정말이지 우리의 세상은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고 우리 정권은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라고 자신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숙천군 열두삼천농장,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한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도 우리의 혁명주권을 억세게 다지고 빛내이는 길에 고결한 생을 바친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넋을 굳건히 이어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하였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 사회주의조국을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받들어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온 나라의 선거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량강도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20호구 제74호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 리은실동지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정권이 세워진 때로부터 오늘까지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성원들이 인민의 대표로 선출되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인민의 대의원이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인민》이라는 부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과 열의는 대의원후보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세차게 끓어넘쳤다.

평양화력발전소 직장장 윤경남동지, 남포시 항구구역하수도사업소 로동자 박명일동지, 강서구역 청산농장 작업반장 김광혁동지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주권의 강화를 위해 보다 헌신적으로 일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임성진동지, 평양제1중학교 강좌장 정영춘동지, 국가과학원 소장 최성동지도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홍용남동지, 청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영주동지, 금강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정원주동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 인민의 심부름군이 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우리의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격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는 뜻깊은 선거의 날이였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년대와 세기를 이어 피로써 지키고 강화발전시켜온 우리의 혁명주권을 불패의 성새로 다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갈 전체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인민의 나라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11월 26일, 이 땅의 공민들이 기다려온 날이다.

이른아침부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며 흥성이는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 람홍색공화국기가 날린다.

그 퍼덕임소리에 약동하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이 어려있어, 소중한 그 기폭에 우리모두의 운명과 미래가 실려있어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모습으로, 더없이 고마운 어머니의 옷자락으로 새겨져있는 우리 국기이다.

우리 인민이 국가주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이 시각 국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과 흥분으로 높뛰고있다.

그것은 세계정권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고 이 땅을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가꿔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령도사의 갈피갈피가 어려와서이다.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에 인민이라는 그 부름을 가장 뚜렷이, 가장 긍지높이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 확신이 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국가사업전반에 참답게 구현하고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사에 적극 참가하도록 주권활동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주체22(1933)년 3월 왕청 제5구 인민혁명정부수립을 위한 집회에 참석하시여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열정에 넘친 그 음성이.

인민혁명정부는 어느 임금이 다스리는 정권이 아니라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이다.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이다.…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

우리 수령님의 이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피어린 항일전의 그 나날에 벌써 진정한 인민정권의 첫 실체가 태여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존엄과 행복, 인민의 기쁨과 영광이 차넘치는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우시려 항일의 불바다,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오랜 세월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우리 인민을 국가주권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쥔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이 땅우에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와 더불어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기며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힘있고 존엄있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린 그때로부터 어느덧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세상은 많이도 변하고 또 많은것이 달라졌다.

하지만 추호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 모든 정권기관의 활동에 관통되여있는 이 불변의 원칙이다.

이는 인민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선거장을 찾고찾으시며 평범한 로동자며 농민, 지식인들에게 찬성투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자애로운 영상을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인민정권,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였던가.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전대미문의 난관이 겹쳐든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수호의 길을 헤치시며 우리의 인민정권이 인민적성격과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주권기관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정확히, 변함없이 실시되도록 이끌어주시여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자기의 운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고마움을 심장에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조국을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주권건설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길이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응축된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여기에 우리의 주권이 누구의것이며 우리 나라, 우리 제도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다 담겨져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인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여야 한다고, 인민대중을 발동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근로자들이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인민의 대표로 선출된것이 너무도 기쁘고 미더우시여 그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앞으로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바란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이 믿고 선출한 최고대표라는 이 성스러운 부름에 국가와 인민의 얼마나 크나큰 신임과 무게가 실려있는가를 항상 뼈저리게 자각하고 실지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책임에 무한히 충실하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거룩한 령도는 우리의 정권이 철저한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되게 하고 대의원들을 국가와 인민을 량심으로, 신념으로, 심장으로 받들줄 아는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로 키우며 인민정권건설력사의 전 로정에 새겨진 인민이라는 부름이 영원히 조국청사에 빛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력사와 현실은 장구한 세월 우리 주권기관이 자기의 혁명적성격,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있는것은 대대로 이민위천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영원한 인민의 세상으로 빛내여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주권의 주인, 강국의 주인으로 존엄높고 긍지스러운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천만년 길이 빛나라, 위대한 인민의 조국이여!(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왜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인민이 주인된 이 땅,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 한편의 노래가 격조높이 울리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주체의 조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속에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이 제도를 떠나 어찌 우리모두의 존엄높은 삶과 미래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동자들과 농민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조국의 방선초소를 지켜가는 군인들도 누구나 심장으로 노래하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더 굳게 지켜가겠다고.

 

로동계급 주인이 된 우리 제도 제일 좋아

 

로동계급이 주인이 된 우리 제도, 불러만 봐도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갖 로동력으로밖에 치부되지 않는 그들을 이 땅에서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값높이 내세워주고있으며 온갖 혜택을 아낌없이 베풀어주고있다.

지난해 4월 꿈만 같이 그 이름도 유정한 경루동과 송화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형제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 평범한 로동자들이 이런 희한한 살림집의 주인이 된 현실을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어찌 한 로동자가정에서만 들을수 있는 목소리라고 하겠는가.

평범한 로동자들에게 고급식료품도 안겨주시고 추울세라 건강을 념려하시여 수도려객운수부문의 수천명 로동계급에게 한날한시에 바람 한점 스며들지 않게 정성껏 만든 겨울철제복과 여러가지 형태의 안경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맡은 일을 잘하여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상원의 로동계급을 위해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도 마련해주시고 금골의 평범한 영웅소대장에게 생일상까지 안겨주시였으며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에게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그 사랑이 있어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로동계급이다.

가는 곳마다 로동계급의 세상, 로동계급의 나라임을 보여주는 로동자궁전, 로동자문화회관 등이 일떠서고 호화주택까지 무상으로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 하기에 우리 로동계급은 그 품을 지켜 자신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 마땅한 도리로 여기며 창조의 마치로 사회주의를 더 굳게 지켜가는것이다.

 

착취없는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고싶어

 

우리 농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과 애착의 감정은 남다르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지난날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사회의 최하층에서 신음하던 농민들이였다.

그런 농민들의 운명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다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해방시켜주시고 농사지을 땅이 없어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던 농민들에게 땅을 주시고 인간의 존엄과 참된 삶을 안겨주시였다.참으로 이 나라 농민들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농민들이 수십년간 받아온 사회주의혜택들은 그 얼마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은정은 또 얼마나 많은것인가.

그런 그들이 오늘은 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올해 9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로력혁신자들속에는 한생 땅을 가꾸어온 그지없이 순박하고 진실한 농업근로자들이 많았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농민들에게 하늘같은 은정을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온 한해 바람세찬 포전에서 곡식을 가꾸어온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이 세상에 농민들은 많아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사회주의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회주의와 함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그런 농업근로자들은 없을것이다.

날마다 새집들이춤판이 펼쳐지고 풍년맞이노래가 높이 울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 농민들의 생활은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로 전변되였다.

날로 늘어나는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복된 삶을 누릴 때마다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그들먹이 차오르는것은 이 땅의 평범한 농민들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거듭 사랑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였다.

하기에 이 땅의 농민들은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불같은 일념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착취없는 이 땅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존엄과 영예가 끝없이 빛나는 사회주의 이 땅에서 영원히 살고싶어 그들은 우리 행복 사회주의를 쌀로써 지킨다고 목청껏 노래하고있는것이다.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 떠나 살 곳 없어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과학자는 우리에게 자기가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선정되였다는 국제인명사전출판사의 통지문과 상장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젊은 나이에 세계가 인정하는 학자가 되였다고 말하군 합니다.평범한 사무원의 아들을 애지중지 안아 재능의 싹을 키워준 당의 품이 아니라면 저의 꿈이 어떻게 이렇듯 알찬 열매를 맺을수 있었겠습니까.세계적인 학자라는 국제학계의 인정보다는 룡남산의 과학자, 조선로동당의 과학전사라는 이 부름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긍지이고 영광이며 행복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삶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수많은 지식인들이 사회주의의 품속에서 20대박사로, 명성높은 과학자로 자라났다.마치와 낫과 함께 붓대로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이렇듯 쟁쟁한 지식인들을 위해 베푼 나라의 혜택은 또 그 얼마였던가.

그 이름 불러만 봐도 가슴이 젖어드는 은하과학자거리며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와 미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하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누구나 말한다.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지식인의 명예와 행복을 생각할수 없다고,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자라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전진에 밝은 빛을 더해주는 등불이 되겠다고.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 떠나 살 곳 없어 우리 신념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 힘차게 부르는 우리 지식인들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간다.

거기에 바로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사회주의는 곧 자신의 운명이고 미래이라는 확고한 의지가 비껴있다.

 

나서자란 정든 요람 목숨보다 더 귀중해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청년들의 행복의 요람이다.

우리 청년들이 첫걸음을 떼고 애국가를 들으며 꿈을 키운 곳도 어머니조국이며 세상에 부럼없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펴게 하여준 고마운 품도 사회주의조국이다.

조국의 품을 떠나서 우리 청년들의 행복넘친 지난날에 대해, 오늘과 래일에 대해 어이 생각할수 있으랴.

그래서 우리 청년들은 청춘의 선택가운데서 조국보위초소에 서는것을 제일가는 선택으로 여기고있으며 방선초소마다에서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해가고있는것이다.

병사들이 지켜선 조국, 그것은 바로 그들의 참된 삶이 시작되고 부모형제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정든 요람이기에 병사들은 찬이슬 내리는 깊은 밤에도 복무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것이다.

나서자란 정든 요람 목숨보다 더 귀중해 우리 운명 사회주의 총대로 지킨다고, 정녕 이것은 노래의 한 구절이기 전에 우리 병사들의 삶의 지향이고 억센 신념이다.

 

 

사회주의!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애자들의 삶을 통해 본 극적인 대조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봐줄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 장애자들을 성의껏 돌봐주는 고상한 미덕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지난 9월 27일 《로동신문》에는 약물부작용에 의한 청력장애로 10여년세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한 장애자소녀에게 육친적인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여 회복시킨 한 녀교원의 소행을 전하는 기사가 실리였다.

10여년나마 마비된 청력, 굳어질대로 굳어진 혀, 이로 하여 태여나 그처럼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엄마》라는 따뜻한 부름조차 할수 없었던 장애자소녀가 덕과 정이 넘쳐나는 사랑의 대지에서 어떻게 한떨기의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꽃펴날수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기사였다.

평범한 녀교원이 지닌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그가 바친 헌신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 무엇이 그로 하여금 수년세월 나어린 장애자소녀를 위해 자신을 서슴없이 바치게 하였는가.

명예와 평가를 바래서가 아니였다.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받들어 수많은 학생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어엿한 기둥감으로 휼륭하게 키워 내세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인민교원이였던 어머니의 참된 모습에서 당에서 바라는 참된 교육자란 과연 어떤 사람이여야 하는가를 일찌기 깨달은 그였기에 주저없이 장애자소녀를 맡아 키워낼 용단을 내린것이다.

하기에 그는 학교일군들을 찾아가 자기의 생각을 터놓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품속에서는 단 한송이의 시든 꽃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결심을 지지해주십시오.》라고 절절히 토로하였던것이다.

《단 한송이의 시든 꽃도 있어서는 안된다!》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이다.

여기에는 이 땅의 새세대라면 그가 누구이든 하나같이 나라의 충실한 거목으로 키워 내세울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으로 꽃피워가려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지금 청향학생은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이끄는 소중한 사회주의대화원에서 손풍금으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마음껏 연주하고있다.

어찌 이소녀뿐이랴.

두팔은 없지만 현재 조선장애자체육협회에서 탁구선수로 활약하고있는 김영록동무, 올해 2023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의 종목별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컵과 상장, 메달 등을 수여받은 장애자들인 리복남, 김승혁, 오춘향, 리유철, 최영희, 김덕수동무들…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이 땅에서 장애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행복의 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앞을 보지 못하는 한 장애자녀성은 이렇게 목청껏 웨치였다.

《비록 나는 앞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심장으로 행복을 본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이끄는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에서 행복넘친 삶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을 볼수록 언제인가 괴뢰지역의 어느한 출판물에 실렸던 하나의 사실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버지와 장애자인 아들의 대화.

《아빠 나 죽여주소. 과일장사하는 엄마한테도 짐만 되고 사람구실도 못하고 얼마 살지도 못할테니 차라리 죽여주소.》

《좋은데로 가거라. 어딜 가더라도 이 세상보다는 좋을거다.》

아버지는 아들의 목에 끈을 두번 감고 힘껏 잡아당겼다.…

이것은 괴뢰사회에서 사는 장애자들의 비극적인 삶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으로 태여나 인간답게 살아보려는 소박한 꿈을 장애자라고 하여 이룰수 없는 세상, 제 자식의 초보적인 삶도 책임질수 없어 가슴치며 통탄해야만 하는 인간생지옥이 바로 괴뢰사회이다.

괴뢰지역의 장애자들의 삶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인 장애자차별정책으로 하여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뜨거운 인간애, 동지애로 장애자들을 자신의 친혈육처럼 성의껏 돌봐주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과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안중에도 없이 근로대중을 황금의 노예로, 정신적기형아로 만드는 썩고 병든 괴뢰사회의 비참상이 얼마나 판이하게 대조되는가.

따스한 해빛과 비옥한 토양이 없이는 씨앗이 싹트고 자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한없는 행복과 긍지를 안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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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과 더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불멸의 화폭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선거분위기로 흥성이고 누구나 공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는 이 시각 천만의 가슴마다에 그들먹이 차오르는것은 무엇인가.

평범한 근로자들을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다.강국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분, 우리 인민주권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고마움의 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의 주권기관선거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선진적인 선거이다.이 선거에서 선출된 인민의 대표들이 주권기관의 핵심이 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선거날을 명절로,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날로 맞이하군 하는것이다.

우리의 추억은 해방후 첫 민주선거가 진행되던 잊지 못할 나날에로 달린다.

주체35(1946)년 1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평양시 제6호선거구 제52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였다.

온갖 천대와 무권리속에서 살아온 자기들을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한없이 고마운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선거자들은 열렬한 환호를 올리였다.

이윽하여 후보자공시판으로 다가가시여 후보자의 략력을 자세히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대표로구만.》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로동자대표, 생각할수록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부름인가.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 정권의 주인이 된 인민의 세상을 안아오시려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일찌기 항일전의 나날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여 참다운 인민정권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

밀영의 귀틀집에서 날이 밝도록 심지를 돋구시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구상하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된 새세상을 하루빨리 안아오실 불같은 일념이 아니였던가.

이윽고 선거가 시작되여 선거장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거표를 받아드시고 후보자에게 찬성투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의 선거는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인것만큼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오늘 누구나 다 선거권을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여 주권행사를 하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된 한없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였고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세세년년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 우리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벅차게 그려보지 않았던가.

주체37(1948)년 8월 력사적인 첫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도 이른새벽 평양시 제7호선거구 제10호분구선거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였다는것은 오늘 선거를 통하여 또다시 확증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주권, 바로 이로 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값높은 삶이 담보되기에 주권기관선거의 날들에 친히 선거장에 나오시여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인민정권,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주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

뜻깊은 선거날에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선거장들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선출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친히 그들을 만나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주권기관선거의 날은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의 충복이 되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거장에 나오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하신 이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인민의 대의원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주체71(1982)년 2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평성시의 어느한 선거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받은 한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축하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투표에 참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동무는 일을 아주 잘하고있다고, 아주 좋은 동무이라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앞에 그를 내세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 동무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이라고, 이 동무를 축하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요란한 박수갈채가 장내에 오래동안 울려퍼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얼굴을 붉히며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오늘 이렇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다 와서 동무에게 찬성투표하였으니 동무에게는 최고의 영광,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시였다.

이 세상의 모든 행복을 자기가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그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연방 훔치기만 하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의원후보자의 손을 꼭 잡으신채 오늘 수령님께서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동무는 최고의 영광,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았다고, 오늘의 은덕을 잊지 말고 인민의 충복으로 일을 잘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도 무엇이 부족하신듯 현관으로 나서시던 그이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에게 오래도록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인민의 대표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대의원들이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인민의 충복된 본분을 다하여왔고 우리 인민정권이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 아니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찬란히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의 나날이였다.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새겨진다.

주체103(2014)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정치대학에 꾸려져있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5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을 찾으시였다.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는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게 된 크나큰 영광과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선거장에 들어서시여 선거표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신 후 친히 그를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가슴들먹이는 그를 바라보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부대를 찾아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순간도 잊지 말고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라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주체104(2015)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기 위해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7호구 제102호분구, 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2호구선거장에 나오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동무들을 축하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인민의 대표로서 인민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며 동무들에게 찬성투표하겠다고 하시였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영광, 따뜻한 축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

투표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한없는 믿음을 담아 앞으로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투표하신 감격적인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켰다.우리 인민 누구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는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 더욱 빛을 뿌리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몇해전 7월에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제201호선거구 제94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대의원후보자들을 만나시여서는 인민의 대표로서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이 나라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이다.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이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렇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참다운 인민의 주권이 있고 우리의 높은 존엄과 빛나는 삶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이 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민주권을 굳건히 다지며 당의 뜻을 받드는 힘찬 투쟁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뜻깊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그려보며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어려있는 우리 인민정권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그 기능과 역할에 의하여 인민의 존엄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진,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전적으로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몫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지방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올해 각 도, 시, 군들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였는가.

뜻깊은 이해의 전인민적진군이 결속단계에 들어선 시점에서 이것은 반드시 총화해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 견지에서 올해의 나날을 돌이켜볼 때 찾게 되는 결론은 역시 명백하다.

바로 지방경제활성화는 전적으로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나라의 한개 지역사업을 떠맡은 당중앙의 전권대표, 파견원들이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념원을 한몸 다 바쳐 풀어드릴 불같은 충성심으로 가슴끓이는 참된 충신의 자세에 설 때, 자기 지역의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실천할 때 지방경제발전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하는 관점부터 더욱 확고히 가다듬어야 한다.

함경남도와 도안의 여러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올해 사업과정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 함경남도에서는 단천시에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 절실히 필요한 가성소다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하여놓았다.

뿐만아니라 신포시식료공장의 장생산공정을 김화군식료공장의 수준으로 꾸리는데서 진일보를 이룩했으며 영광군에서 창조한 경험을 일반화하여 모든 시, 군식료공장들의 당과류생산공정을 기술개건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

사실 도당위원회적으로 이 사업이 조직되였을 때 난감해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았다.자금사정이 긴장한것은 물론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던것이다.

그러나 인민생활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긴 도당책임일군의 결심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았다.영광군에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면서 수십차례나 현지에서 협의회를 소집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었으며 이곳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돌아간 시, 군당책임일군들 역시 도당책임일군이 섰던 그런 관점과 립장에 서서 지방경제발전을 직접 틀어쥐고 드세게 내밀었다.

당책임일군들이 이런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을 때 안될 일이 없다.

그 과정을 놓고볼 때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휘하는데서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반드시 중시해야 할 하나의 문제점을 찾을수 있다.

당책임일군들은 이 사업도 마땅히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지도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에만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신흥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올해 군에서는 군당위원회의 치밀한 작전에 따라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져 생산을 활성화하고 소비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진일보를 내짚었다.또한 밀농사에 힘을 넣어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였다.이 나날 군당책임일군이 수십차례나 현지에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진지한 협의를 한 사실도 물론 주목된다.그러나 그 과정에 얻은 소중한 경험과 교훈을 담아 이곳 군당책임일군이 한 이야기는 보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책임비서 한사람만 안타까와하고 뛰여다녀서는 안된다.군내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좋은 제품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온 군당위원회가 발동되여야 한다.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자기 손으로 자기 지역을 문명하고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 한마음을 안고 분발하게 하는것이 기본의 기본이다.

실지로 이곳 군당책임일군은 조직부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군당위원회의 기본부서들부터가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지도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자기가 직접 해당 단위들에 나가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하고 어려운 일에 솔선 어깨를 내대면서 이신작칙하여 대중을 발동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지방당책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은 나날이 부각되고있다.

모든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이것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책임적으로, 헌신적으로 조직지휘할 때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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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식날강도교리는 조선반도에 통하지 않는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괴뢰들에게 《F-35》스텔스전투기 25대, 《SM-6》함대공요격미싸일 36기, 《AIM-9X 싸이드와인더》공대공미싸일 42기 등 천문학적액수의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을 납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괴뢰군부와 신속한 군수물자공급을 목적으로 한 《공급안보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함으로써 괴뢰들을 군사적으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단단히 틀어쥐고 무제한한 탐욕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법적사슬을 그러쥐였다.

미국이 세계곳곳에 분쟁과 열점지역들을 조성해놓고 각종 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피에 절은 돈낟가리를 쌓아왔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수출은 단순히 탐욕적, 금전적목적에만 있지 않다.

괴뢰들을 현대적인 살인장비들로 무장시켜 저들의 대조선전략 나아가서 저들주도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몰아 지역과 세계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자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이번에 괴뢰들에게 주기로 한 무기들이 작전전술적특성상 조선반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사거리를 가진 공격용군사장비들이라는 사실은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을 부각시켜주고있다.

유럽과 중동에서 벌리고있는 대리전쟁들에 대한 막대한 지원으로 하여 허우적거리면서도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카드를 꺼내든것은 조선반도를 거점으로 세계적인 새로운 군비경쟁을 유발시킴으로써 주변국들을 비롯한 《적수》들을 기진하게 만들고 무너져가는 《일극세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

결국 미국은 살인장비를 팔아 제배를 불리우는것과 함께 저들의 《안전》을 지켜줄 《충견》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

돌이켜보면 지구상 곳곳에서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수한 행위들을 감행하여 피바다로 만들고 그 대가로 황금의 소나기를 맞으면서도 자기 나라 땅에는 폭탄 한발 떨어지지 않았다고 《자부》해온 미국이다.

하지만 남의 피이자 제 돈이고 남을 해치는것이 곧 자기의 《안보》라는 미국식날강도교리가 오늘날 조선반도에는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첨단무장장비거래놀음으로 괴뢰지역이 최대의 병기창으로 화할수록 우리 공화국의 강군현대화건설속도는 백배, 천배로 가속화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자그마한 불꽃이라도 튀는 경우 그것이 세계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된다는것은 가상적인 우려이기 전에 엄연히 존재하는 기정사실이다.

그 결말이 미국의 《자부심》에 수치를 주는것만으로 끝나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괴뢰들에 대한 무기제공놀음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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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式白昼強盗さながらの教理は朝鮮半島に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25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が、かいらい(南朝鮮)に対する先端兵器売却策動にいつよりも熱を上げている。

最近、米国はかいらいにF35ステルス戦闘機25機、SM6艦対空迎撃ミサイル36基、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42基など、天文学的金額の各種の先端殺人装備を納入すると決定した。

これにとどまらず、かいらい軍部と迅速な軍需物資供給を目的とした「供給安保協定」なるものまで締結して、かいらいを軍事的に自分らの手中に一層しっかり掌握し、無制限の貪欲のいけにえにつくる法的鎖を握った。

米国が世界の各地に紛争とホットスポットを生じさせ、各種の殺人装備を大々的に送り込んで血のにじんだ多くのお金を儲けてき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かいらいに対する米国の兵器輸出は単に、貪欲的・金銭的目的にのみあるのではない。

かいらいを近代的な殺人装備で武装させて自国の対朝鮮戦略、ひいては自国主導の「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の突撃隊に駆り出して、地域と世界に対する軍事的覇権を握ろうとするのが、米国の腹黒い下心である。

今回、かいらいに納入することにした兵器が作戦戦術的特性上、朝鮮半島の範囲をはるかに超える射程を持った攻撃用軍事装備であるという事実は、米国が追求する目的を浮き彫りにさせている。

欧州と中東で繰り広げている代理戦争に対する莫大な支援によって苦しみながらも、かいらいに対する先端兵器売却のカードを持ち出したのは、朝鮮半島を拠点にして世界的な新たな軍拡競争を誘発させることで、周辺諸国をはじめとする「敵手」をへこたれさせ、崩れていく「一極世界」をなんとしても維持しようとするのが、米国が狙う目的である。

結局、米国は殺人装備を売って自分の腹を肥やすとともに、自国の「安全」を守ってくれる「忠犬」を得る一石二鳥の効果を得た。

振り返れば、地球上の各地で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無数の行為を働いて血の海につくり、その代価で黄金の夕立に浴しながらも、自国の地には一発の爆弾も落ちなかったと「自負」してきた米国である。

しかし、他人の血はすなわち自分のお金であり、他人を害するのがすなわち自分の「安保」であるというアメリカ式白昼強盗さながらの教理がこんにち、朝鮮半島には通じなくなっている。

米国とかいらいの先端武装装備の取り引きでかいらい地域が最大の兵器廠と化するほど、わが共和国の強兵現代化建設速度は百倍、千倍に速ま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でいささかの火の粉でも飛び散る場合、それが世界的な熱核戦争に広が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は、仮想的な懸念である前に厳然と存在する既定の事実である。

その結末が米国の「自負心」に恥を与えるだけで終わる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米国は、かいらいに対する兵器の提供が招く破局的結果について熟考する方がよか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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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사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10권에서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를 펼쳐보며-

주체112(2023)년 1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 김철만동지의 회상실기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는 조선인민혁명군 7련대장이였던 오중흡동지를 회상하여 쓴 글이다.

수령결사옹위의 전형, 충신의 모습으로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오중흡동지, 그의 생은 혁명전사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은 어디에 있는가를 자기의 산 모범으로 후대들에게 남겨준 열화같은 생이였다.

1938년 겨울 고난의 행군이 계속되던 어느날 오중흡동지가 인솔하는 7련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적을 끌고 상강구방향으로 이동하여 활동할데 대한 명령을 받고 강행군을 시작하였다.하늘에서는 적비행기가 돌아치고 지상에서는 적들이 악을 쓰며 달려들면서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았다.그러나 오중흡동지는 허리까지 치는 눈을 앞장에서 헤치며 초인간적인 힘으로 련대를 지휘하였다.살을 에이는 강추위속에서 굶주림을 이겨내며 적의 대병력을 상대로 하루에도 수십차례나 싸워야 하였으니 그 힘겨움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었으랴.

그때 극도의 피로감에 몰려있는 대원들을 바라보며 오중흡동지가 웨친 호소는 얼마나 불같았던가.

《우리가 지금은 고생을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면 반드시 승리가 올것이요.우리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면 그만큼 조국을 해방할 그날이 가까와올것이고 따라서 조선혁명의 승리를 앞당기게 될것이요.》

그의 이야기에서 힘과 용기를 얻은 대원들은 가렬처절한 싸움과 고난에 찬 행군을 계속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이렇듯 항일선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들이였으며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음을 뼈에 새긴 항일투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지시집행에서 사소한 변명이나 에누리도 몰랐으며 설사 그길에 사선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주저없이 한몸을 들이대였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결사관철하는 길에 삶의 가치가 있고 인생의 보람이 있다는것을 실천과정을 통하여 심장깊이 간직하였기때문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수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속에서만 오직 혁명이 좌절과 답보를 모르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혁명전사의 삶도 그길에서만 빛내여나갈수 있다.

이 철의 진리를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쳐오는 과정에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체질화한 투사들에게 있어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는 지상의 명령이고 최상의 믿음이였으며 그것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찾는 긍지와 보람이야말로 인생의 더없는 희열이였다.하기에 오중흡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을 놓고 어렵고 쉬운것을 따지거나 환경과 조건의 리롭고 불리한것을 타산하기 전에 무조건 접수하고 그 해결방도부터 찾는것을 체질화하였다.

련이어 달려드는 적들을 족치고 안전한 곳에서 숙영하던 어느날 밤 오중흡동지는 밤공기를 흔들며 멀리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를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방향으로 보아서는 틀림없이 하강구쪽이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련대에 사령부의 활동방향을 알리기 위한 조치로 전투를 조직하시였다.오중흡동지는 멀리에서 울리는 총소리를 듣고도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차리고 강행군을 하여 단숨에 그쪽으로 달려가 두개의 부락을 습격함으로써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심장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줄 아는 혁명전사에게서만 가능한 일이였다.

오중흡동지는 사령부로부터 임무를 받을 때에는 《알았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으며 받은 명령을 1분1초도 어기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였다.

이런 충직한 혁명전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혁명을 해오면서 오중흡만큼 조직성이 강하고 규률성이 강한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하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 이 회상실기가 나온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이것은 결코 지나간 력사적사실의 한토막이 아니다.감회깊은 추억으로만 되새겨볼 글줄은 더욱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며 참된 긍지와 보람은 어디에 있는가를 시시각각 우리모두에게 되새겨주는 삶의 귀중한 교본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긴장한 하루하루가 흐르는 오늘 어렵고 힘든 고비에 부닥쳐 저도 모르게 주춤거리게 된다면 누구든지 이 회상실기를 다시 펼쳐보며 투사들의 정신세계앞에 자신을 세워보시라.

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집행에서 자그마한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던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순간이나마 자신의 안일을 먼저 생각하며 당결정관철을 관조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혁명의 1세대들이 항일의 첫 기슭에서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우리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한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누구나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새겨주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대대손손 물려줄 혁명의 만년재보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투사들의 심장의 웨침을 듣는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살려거든 수령의 사상과 뜻에 절대충실하라. 수령의 뜻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혁명전사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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