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2(2023)년 10월 1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불멸의 려정에서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10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철의 당,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태양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진군길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창건사적지 참관

주체112(2023)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 78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혁명적당으로 탄생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창건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속에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창건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당의 강화발전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성지를 찾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숭엄한 마음을 안고 당창건사적관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고 인민적이고 위인적인 풍모가 력력히 비껴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해방산기슭의 이 력사의 집에서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갈 기틀이 마련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백년대계가 설계되였음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참가자들은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순결무구하게 계승해나갈 때 우리 당은 영원히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절대적인 권위와 영예를 빛내이며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긴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따라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헌신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빛나게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5성상 수천만 아들딸들을 품어안아 운명과 생활을 지켜주고 빛내여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을 보면 해당 나라의 성격과 본태를 알수 있고 전도를 예측할수 있다.좋은 풍토에서 충실한 결실이 맺어지고 건전한 가풍이 집안의 번성을 도모하듯이 정치풍토가 깨끗하고 국풍이 훌륭한 나라만이 끝없이 부강하고 륭성번영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은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여기에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정치풍토에서는 오직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만이 싹트고 자라날수 있다.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그들의 힘을 믿지 않는 사소한 행위나 요소,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그릇된 현상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사회에서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이 좋다면 좋은것이고 인민이 나쁘다면 나쁜것이다.무엇을 하나 창조하고 일떠세워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되고 그 결과도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되며 인민의 웃음이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이 구호에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시책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 사람들의 페부속에 속속 와닿고있으며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다.

애국,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단순한 의무감이 아니라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가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 그 은덕과 혜택에 보답하려는 열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애국이 우리 인민의 본도로, 본령으로 되고 그것이 대를 이어 순결한 바통으로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사회주의조국과 자기자신을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으며 나라가 있어야 자기자신과 가정도 있고 후손들의 복락할 미래도 있기에 조국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며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였다.가장 준엄하고 간고했던 력사의 큰 령들을 헤쳐넘으며 우리 공화국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고 우리의 국기가 어떻게 영광의 절정에서 힘차게 나붓겨왔는가에 대한 가장 진실한 대답, 공정한 평가가 여기에 있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풍토로, 국풍으로 확립한 나라는 영원히 인민과 함께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공화국의 영광넘친 75년사에서 끝없이 무궁번영하고 강대할 우리 국가의 백년, 천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지켜주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은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은 인민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누구나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으며 모든 근로자들은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는데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부자들의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거나 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는것과 같은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도저히 생겨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방위력을 만반으로 다지는것도 결국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하기 위해서이다.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 있고 자위가 있어야 자주, 자립도 있다는 진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불변이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야망도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나라의 모든 가정, 모든 사람들의 웃음과 행복,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모진 고난속에서도 자위국방을 정책기조로 세우고 국력강화의 길을 줄기차게 다그쳐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었다.영원불패의 강대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높은 존엄과 영예는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대의 행운이고 자랑이다.

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집권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지켜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공화국정권이 있는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권익은 누구도 다칠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는데서 남김없이 발현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대하는 국가의 태도와 립장은 나라앞에 엄중한 위기가 닥쳐왔을 때 뚜렷이 검증된다.돌이켜보면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인하여 지속된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해당 나라의 정치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을 판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방역조치를 때이르게 완화하여 전염병위기의 악순환을 초래한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경제적손실은 보지 말아야 한다는 리해타산과 중요하게 련관되여있다.그러나 인민의 생명안전을 놓고서는 추호의 타협도 양보도 모르는 우리 공화국은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내세우고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각오하면서까지 세상에 없는 방역조치를 취하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방역전을 벌려왔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까지 동원하여 철통같은 방역장벽을 구축하고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을 최단기간내에 완전히 평정하여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오늘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사업은 전국가적인 범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재해방지능력강화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수호가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사람들속에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어지고있으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이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로 중시하는 어머니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절대로 비관이나 두려움을 모른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은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기울이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억세게 떠받드는 인민을 이 땅의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들로 보란듯이 내세우는 인민의 나라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거창한 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수도와 지방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에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촌들과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는 지난해보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더욱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장애와 곤난이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인민의 문명과 행복을 위한 대건설을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게 전개한다는것은 결코 어느 나라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이는 공화국의 품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는 인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는것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며 모든 활동을 여기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국가가 아니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것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농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하고있으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당의 뜻을 받들어 육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나가는 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젖제품이 안겨지고있다.

세상에는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발전시키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나라는 없다.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천만자식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끝없이 행복할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공화국의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공고히 다져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공화국을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끝없는 헌신으로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과 실천강령들을 마련해주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계신다.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인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강국공민된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받들고있다.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이 축적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자신심에 넘쳐있다

주체112(2023)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운전벌에서

 

지난 시기 도적으로 뒤떨어졌던 삼천군의 새 모습,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가득, 웃음가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로 온 나라 농촌들이 세차게 들끓고있는 가운데 지난 시기 황해남도적인 농업생산에서 뒤떨어지던 삼천군이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있다.

전국의 모든 농장들이 다같이 자기 몫을 수행하여야 나라의 쌀독이 가득찰수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온 한해 과감한 투쟁을 벌려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가득, 웃음가득 어려있으며 낟알털기를 다그치는 일손마다에 신바람이 났다.

이 기세로 나간다면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10여일이나 앞당겨 결속할수 있다는것이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사랑의 농기계들을 보내준 당의 은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쌀로써 기어이 보답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일군들은 10월중순까지 올해 농사를 결속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농장들에 나간 일군들은 군농기계작업소, 농장기계화작업반의 근로자들과 함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농기계들이 자기 위력을 다 발휘하도록 하고있다.해당 성원들에게 농기계운전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려주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특히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데서 벼단운반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당의 사랑과 믿음을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이 받아온 황남의 근로자라는 자각을 가지고 분발해나선 뜨락또르운전수들은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하지 않고있다.이들은 농기계를 살붙이처럼 애호관리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최근년간 군적인 알곡생산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덕천, 신명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분발하여 영농작업에서 앞장서고있다.

덕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봄내여름내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가며 알심있게 농사를 지어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기쁨 안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일군들은 짧은 기간에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앞장에서 해결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벼종합탈곡기와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시간당 낟알털기량을 최대로 늘이고있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일정계획보다 더 많은 낟알을 털어내는 혁신을 일으켰다.

신명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당의 은정이 깃든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탑평, 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농기계바다를 펼쳐준 당의 은정에 보답할 불같은 열의로 가슴들먹이며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이들은 낟알털기과정에 벼알이 땅에 떨어지거나 북데기속에 섞여나가지 않도록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면서 실적을 높이고있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자기 몫을 다할 충천한 기세로 줄기찬 투쟁을 벌리는 가운데 군적인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박  철

 

벼가을을 와닥닥 끝낸 기세로 낟알털기에서 련일 혁신

 

정주시 침향농장이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끓고있다.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 기쁨 안고 달라붙어 벼가을을 결속한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누구나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으며 농장은 낟알털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

가을철에 비가 내려 농기계리용에 난관이 조성된것을 비롯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사업도 헐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그러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배심은 든든하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온 한해 농업부문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고있다.특히 한해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를 보내준 당의 하늘같은 은덕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으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고있다.

리상운경리를 비롯한 모든 농장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탈곡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예비부속품을 앞세워 마련해놓았으며 탈곡장마다 수리공들도 배치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가꾼 곡식을 허실하지 않고 나라의 쌀독에 채워넣는가 못채워넣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들의 책임성과 일본새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제5작업반에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초급일군들부터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한알의 낟알이라도 허실될세라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제3작업반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부단히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작업반에서는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널리 진행하면서 허실을 극력 줄이고있다.운전수들은 뜨락또르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벼단운반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제4작업반에서도 당면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여러 계기를 통하여 벼단운반과 낟알털기과정에 생길수 있는 낟알허실요소와 앞선 단위들의 좋은 경험을 농업근로자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고있다.교대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사업을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끝내는데로 지향시키고있다.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어머니 우리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재령벌에서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백승떨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강국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더욱 빛나고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창당초기의 리념과 각오를 굳건히 견지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새겨가고있는 원로적인 당, 가장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일흔여덟번째 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주체혁명의 전투적참모부이며 우리 인민의 리익의 참다운 대표자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인민의 사회정치생활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과 더불어 빛나는 78년의 행로에서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서사시가 엮어지고 세계적인 강국에로의 눈부신 비약이 이룩되였다.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주체의 붉은 당기를 숭엄히 우러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 근 80년을 가까이하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은 향도적력량으로서 혁명의 운명, 국가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자기의 령도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였다.

건당의 길도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어려웠던 전진과 발전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생눈길을 선택하였고 감내하기 힘든 시련의 고비도 넘었으며 남들이 결심하기 힘든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비상히 상승하여온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 존엄과 영광은 강국건설,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정답을 찾아 고심하고 실천함에 과감히 매진하여온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안아온것이다.

오늘 세계의 시선에 비쳐진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력은 다름아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권위이고 강대성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당, 이것이 걸머진 사명감을 순간도 놓지 않은 우리 당이 자기의 진함없는 노력과 결사의 분투로 쟁취하였고 세기를 이어 지켜가는 불멸의 명함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의 궤도우에 조선혁명을 이끌어나갈 기관차를 올려세우시고 승리와 영광의 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틀어쥐시고 그 강화발전에 불후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혁명은 언제 한번 탈선이나 연착, 정착이 없이 승승장구의 대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에 이룩된 가장 고귀한 성과는 우리 당이 주체혁명의 중대한 계승기와 발전기에 자기의 근본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한것이다.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간고한 력사가 그대로 압축되고 우리 당의 존립과 전도에 있어서 제일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년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당 강화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정치풍토가 굳건히 다져졌으며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적성격이 더욱 강화된것은 자기 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승리적성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세련된 우리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 령도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도 어려있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에도 비껴있으며 제도적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는 놀라운 발전상과 전변상에도 새겨져있다.

계승과 발전으로 아로새겨진 이 10여년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영광넘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빛을 뿌리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오늘이 있으며 바로 이 10여년이 있어 천만년 승승할 우리 당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걸머진 중대한 책임을 안고 우리 당은 자체강화에 항상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넣었으며 무거운 사명감을 떠메고 견인불발하여 자기의 명함과 명성을 누리에 떨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신심드높이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불패의 향도적력량이다.

당의 령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당은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을 능숙하게 령도하여 경이적인 기적과 성과들을 창조하여왔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전인미답의 길에서 굴함없이 과감히 매진하여왔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새 생활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혹독한 난국들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의 진로를 밝히는 등대이고 우리 당의 과학적인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 무한대한 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 인민은 당의 결심과 의지대로, 당에서 정한 시간표대로 리상사회에로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 위대한 실천강령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를 모르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이다.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부흥발전은 당의 령도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당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존엄은 억척으로 사수해야 할 가장 귀중하고 신성한것이였으며 그 존엄과 명예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력한 힘을 키우는것은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고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였다.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생명선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세계제국주의괴수와 맞서 우리의 국호와 국권, 사상과 제도를 영예롭게 수호한 전설적인 년대들이 태여났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조선식부국강병을 이룩한 인류정치사의 기적도 이룩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고있다. 지난 9월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판단에 따라 우리 공화국은 75년에 걸치는 존엄높은 자기의 주권활동사와 영광스러운 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의의깊고 사변적인 정치적성과를 달성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가 명명백백히 규제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특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올려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 위대한 스승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체현자,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 키우는것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육성과정으로 일관시킨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신념과 의지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창조력배양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인민대중을 혁명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고 묶어세우는 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였기에 조선혁명은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의 분투로써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존심과 창조력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왔다.

남들이 걸은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으로 내달린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령역에서 질적인 비약이 일어나고 강국건설의 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어디서나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기운이 고조되고 누구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으로 시대적인것, 본보기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혁명의 주체강화를 확고히 선행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 높이 승화되고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8돐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가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78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당의 품속에서 더욱 꽃펴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소중히 비껴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게 될 수도의 광장에는 수많은 군중이 모여있었다.

10월 10일 0시, 새날을 알리며 울리는 종소리에 이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메아리쳤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우리 인민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목숨처럼 지켜왔고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우리의 국기, 우리모두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찬란한 미래인 람홍색기발을 우러러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거세차게 나붓기는 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군중들은 조선로동당의 억세고도 줄기찬 향도의 손길이 있어 사회주의조국은 끝없이 무궁번영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가다듬었다.

뜻깊은 10월명절을 경축하여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일제히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불야경을 펼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음을 눈부신 화광으로 새겨주며 무수한 줄축포들이 연방 뿌려졌다.

황홀한 불꽃보라를 향해 터치는 군중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광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의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기적의 성과들을 이룩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 인민들의 충천한 기세로 끝없이 설레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영광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인민은 언제나 승리를 확신한다

 

 

우리 당의 뜻깊은 창건일을 맞이한 이 아침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고 부강발전하는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오늘날 조선로동당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자랑하며 현세기의 각광속에 세인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이는 곧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끝없는 긍지이고 자부이며 절대의 힘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영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에 따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고 발전하게 되였으며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졌다.

얼마나 가슴벅찬 력사가 이 뜻깊은 말씀속에 담겨져있는것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우리에게 있어서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고귀한 피땀이 스민 모든것이 헛되이 되는가가 좌우되던 준엄한 나날이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시여 우리 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당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당의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높여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실록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모범으로, 귀중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그이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고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떨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지 않았던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이 자체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며 멸사복무하는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왔기때문이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반만년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에로 솟구쳐오르고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안아올린 그 나날, 그 세월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두해전 3월 강산을 뒤흔들며 울려퍼졌던 장쾌한 뢰성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절절히 말씀하실 때 우리는 누구나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인민들의 생활을 속속들이 헤아리며 언제나 행복만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오로지 인민만을 위하는 우리 당의 이렇듯 뜨겁고도 다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수도 평양은 물론 온 나라 방방곡곡의 농촌들에 솟아나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나는 감동깊은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당을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천만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은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가장 걸출하고 로숙한 령도자,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위대한 혁명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당을 따르는 그 한길에서 새로운 승리를 맞이할 래일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은 뜨겁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필승불패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백배해지는 우리 당의 그 힘과 열정이 있기에 우리에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고 더 좋은 래일이 반드시 온다는 확신으로 하여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우리의 승리와 영광은 영원하다!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창건일인 뜻깊은 10월 10일에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깊이 간직하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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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침략전쟁기도를 노린 미국의 우주군배비소동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의 책동이 우주공간에로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도꾜에 날아든 미우주군 고위관리는 일본방위상과 우주분야에서의 공모결탁을 구체화하였으며 일본주둔 미우주군을 내오는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고 공개하였다.

오래전부터 우주패권을 추구해온 미국이 2019년에 우주군을 창설한데 이어 첫 해외주둔 우주군무력을 인디아태평양사령부에 내온것은 불과 10개월전의 일이다.

그후에도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의 전초기지인 괴뢰지역에 우주군을 배비하고 얼마전에는 침략적인 핵전쟁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에 사상처음으로 미우주군을 참가시켰다.

창설초기에는 200여명에 불과하였던 미우주군의 병력수가 불과 3~4년어간에 40배이상으로 늘어나 2023회계년도에 8 600여명에 달하고 해마다 우주군에 할당되는 예산이 급증하고있는 사실은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편린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의 전진배비가 본토방위와 동맹국들의 《안전담보》를 위한 방어적인것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이는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막에 불과하다.

미국의 진목적은 우주공간을 리용하여 주변나라들에 대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향상시킴으로써 우리와 중국,로씨야를 비롯한 지역군사강국들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보장하고 궁극에는 저들의 침략적인 세계패권전략을 무력으로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우주군을 항시적으로 배치해놓고 전략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무시로 출몰시키면서 일단 기회가 조성되면 지상과 공중,해상,우주에서 동시에 적수들을 선제타격하려고 기도한다는데 우주군배비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미국의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과 우주군사화책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략적균형이 파괴되여 핵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계속 높아가고있다.

현실은 지역 나라들이 미국의 침략적인 우주군사화책동으로부터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만반의 대비책강구에 나설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우주군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핵선제공격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 우주군사화에 열을 올리고있는 상황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비롯한 우주개발사업은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과 생존권을 담보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으로 된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지역과 세계적인 힘의 균형파괴를 막고 미국의 침략전쟁기도를 철저히 억제하기 위하여 미국의 무분별한 우주군사화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견결히 반대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우주공간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가증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할것이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연구사 리성진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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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은 바보들만이 할짓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카나다국방성은 10월초부터 11월초까지 조선반도주변에서 《네온작전》을 전개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카나다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국제안보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음을 보여준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국제사회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는 핵전쟁발발전야의 첨예한 정세가 긴장하게 흐르고있다.

이러한 열점지역에 전투기와 함선을 들이미는것이 붙는 불에 키질을 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판별할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초보적인 사유능력마저 결여된채 대미추종에 집착하는 카나다에는 조선반도 현정세의 엄중성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모양이다.

카나다의 행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반평화적행위일뿐 아니라 자국의 안보를 제손으로 파괴하는 어리석은 선택이 아닐수 없다.

지금 카나다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문제에 기여를 하고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지금까지 이 나라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놓은짓이란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대결과 대립을 조장시킨것뿐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고용병들을 파견한 카나다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행에서 주역을 놀고있다.

카나다는 2011년부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를 리행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의 무역거래와 금융봉사,기술이전을 전면차단하고 카나다령역에서의 우리 선박과 비행기들의 항행,정박 등을 금지하는 《특별경제조치법》을 실시하였다.

2018년 1월에는 조선전쟁참전국들과 일본을 비롯한 20개나라들의 참가밑에 《조선반도의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뱅쿠버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제2의 조선전쟁발발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올해에도 카나다수상과 외무상은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데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헐뜯으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대한민국》족속들의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의 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상전에 대한 맹신때문에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도 모자라 아예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망동을 자행하는 카나다의 사고를 과연 정상이라고 봐야 하겠는가.

바로 이런 나라이기에 얼마전 그 누구에 대한 환영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나치스분자까지 국회마당에 정중히 초청하였다가 국제적인 비난세례를 받고 사과하는 희비극을 연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똑똑한 주견도 없이 무턱대고 상전을 따라하는데서 무한한 만족과 안도감을 찾는것이 체질화된 카나다에 차례진 응당한 귀결이라 해야 할것이다.

국제사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카나다의 적극적인 노력》을 미국에 대한 자기의 충실성을 립증해보려는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일치하게 평가하는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카나다가 지금처럼 미국의 하인노릇이나 하며 돌아가다가는 종당에는 《대한민국》족속들처럼 미합중국의 《51번째 주》라는 평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카나다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자기의 무분별한 처사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자기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부질없는 망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라정민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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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8돐 경축공연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영광넘친 행로에서 위대한 어머니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한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당창건 78돐 경축공연이 9일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창당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여가는 우리 당에 대한 숭엄한 경의심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된데 이어 서곡 《조선로동당 만세》, 《어머니생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혁명의 장로에 높이 울린 당에 대한 송가들과 조국찬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새기고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탄생하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강국을 건설한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만고불후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줄기차고도 억센 힘으로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존엄과 영광의 시대를 펼친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의 신뢰심, 주체의 당기아래 꽃펴나는 인민의 꿈과 리상속에 더욱 밝고 희망넘친 래일을 감명깊게 펼쳐보이는 공연무대는 환희로왔다.

혁명의 길에 영원히 진함없을 충성의 노래, 신념의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 민족만대의 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음을 깊은 정서적여운속에 새겨주었다.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반석으로 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확신성있게 실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절대의 존엄이고 강대한 힘이라는 진리를 구가한 공연은 종곡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끝났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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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서부지구의 전력, 석탄공업부문 단위들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서부지구의 전력, 석탄공업부문 단위들을 현지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으로 들끓고있는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찾아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올해 투쟁목표를 점령하는데서 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생산장성으로 년말결속을 성과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로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 발전소운영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며 올해의 정비보강계획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덕천지구의 제남탄광과 북창지구의 인포청년탄광 생산정형을 료해하면서 일군들이 당과 국가의 경제정책에 립각하여 효과적인 경영관리방법을 탐구적용하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석탄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인민경제계획규률을 더욱 엄격히 세워 계획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한 문제,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겨울철전력생산을 위한 화력탄을 충분히 확보하는 문제, 탄광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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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축복을 안고 행복의 선경에서 10년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더불어 안아보는 룡남산의 숨결-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큽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준공이 온 세상에 선포된 때로부터 10년이 흘렀다.

만사람의 경탄과 부러움속에 축복받은 주인들을 맞이한 때로부터 어느덧 3 650여일,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빛발치는 행복의 선경과 더불어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주인공들을 찾아 우리는 얼마전 취재길에 올랐다.

 

우리 이 사랑 다 아는가

 

룡흥네거리의 명당자리에 특색있는 초고층의 쌍기둥을 이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은 바라볼수록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교육자들의 보금자리에 걸맞는 무게와 지성적인 건축미가 느껴졌다.

44층짜리 살림집의 현관앞에 이르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8월 13일-주체102(2013)년 10월 9일(3차례) 현지지도하신 건물》이라는 글발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건설중에도 찾으시고 완공을 앞둔 때에도 찾으시여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준공식날에도 몸소 나오시여 후대들을 키우고 나라의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한생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새 살림집에서 교수와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하면서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기를 축복하시며 뜻깊은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신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의 세계가 그 한자한자와 더불어 우리의 가슴에 물밀쳐왔다.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물리학부 빛전자연구소 실장 임성진박사의 집이였다.

《정말이지 벌써 10년이나 흘렀습니다.하지만 지금껏 못 하나 박지 않고 꿈같이 살아왔습니다.》

그 나날에 교수가 되고 연구집단과 함께 2.16과학기술상을 두차례나 수여받았으며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로 선정된 그였다.전도양양한 20대, 30대박사, 인재집단을 꾸리고 국제물리학계의 초점을 모으는 기초과학연구성과로 룡남산의 존엄과 명예, 조국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는 그의 불같은 열정이 벽면에 걸려있는 하나하나의 증서마다에 비껴있었다.올해에는 현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첨단수준의 가스분석기술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연구도입하였다고 하던 학부일군의 말이 새삼스레 되새겨졌다.

세계를 압도할 만만한 야심과 열정에 넘친 그의 모습을 뒤에 남기고 우리가 법학부 강좌장인 후보원사 교수 박사 황금철동무의 집을 찾은것은 어둠이 깃든 때였다.

첫인상에도 권위있는 법학전문가로서의 품격이 느껴지는 집주인의 안내를 받으며 방안에 들어서니 책상우에 펼쳐져있는 콤퓨터며 무드기 쌓인 책들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라의 법률제도강화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련속 내고있는 그였지만 아무리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다며 이렇게 말하였다.

《딸은 철학부를 졸업하고 연구사가 되고 아들은 군사복무를 마치고 조선어문학부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좋은 집에서 자식들일도 잘되고 복만 받으니 초심을 잃을가 걱정됩니다.》

퇴근후에도 늦도록 일손을 놓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랴.

2현관을 나선 우리는 1현관에서 사는 화학부 유기화학연구소 연구사인 박사 부교수 백학룡동무의 집에도 들려보았다.농업부문에 널리 알려진 식물성장조절제 《증산2》호의 주개발자인 그는 지난 9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고 한다.이 집에 와서 여러 차례나 이런 영광을 받아안았다며 그는 몇해전 유럽에서 온 기자들이 왔다간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그날 집안의 여기저기를 깐깐히 돌아본 기자들이 이 집은 누가 주었는가, 돈은 얼마나 들었는가, 식구는 몇인가, 당신은 진짜 연구사인가고 연해연방 물었다고 한다.

그는 이 살림집은 우리의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나와 같은 김일성종합대학의 평범한 교원, 연구사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신 집이고 두 아들은 각기 대학공부와 군사복무중이여서 지금은 안해와 둘이서 살고있다고 말해주었다.하지만 기자들은 자기들의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끝내 리해하지 못하고 갔다고 한다.

《이 집에서 10년째나 살고있는 나자신도 아직 꿈만 같은데 누군들 쉽게 믿을수가 있겠습니까.노래에도 있듯이 〈내 이 사랑 다 아는가〉 하고 때없이 자신에게 묻군 합니다.》

정녕 어느 집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도 이 행복의 선경에서 울려나오는것은 결코 기쁨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만이 아니였다.

젖어드는 마음을 안고 교육자살림집을 나서니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는 밝은 불빛이 어둠을 밝히고있었다.

이밤도 보답의 열망으로 지새우고있을 그 불빛의 주인공들을 찾아 우리는 다음날 김일성종합대학에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영원한 우리의 제일생명

 

아침해빛이 눈부시게 비치는 유서깊은 룡남산의 교정에 들어서니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힘있는 구호가 큼직큼직하게 씌여진 대형속보판을 비롯한 여러개의 속보판이 한눈에 안겨왔다.지구환경과학부, 수학부, 조선어문학부를 비롯한 여러 학부의 혁신의 소식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숨결을 말해주고있었다.

우리는 먼저 1호교사를 찾았다.대학의 일군들은 찾아온 사연을 듣더니 최근년간 대학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교육자살림집에서 사는 교원, 연구사들의 몫이 정말 크게 들어있다고 너도나도 긍정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교수관리제도를 비롯한 교육구조의 혁신, 일류급학과건설,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의 개선을 위한 사업에서도, 과학연구사업과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교원, 연구사들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는 가는 곳마다에서 들을수 있었다.

경제적실리가 큰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의 주개발자인 경제학부 경제정보연구소 소장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교수 박사 김성철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실천, 위인적풍모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에 충직한 혁명인재들을 육성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력사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안영동무와 철학부 실장 박사 부교수 리영철동무, 《고구려문학유산》과 《민족고전학개론》을 비롯하여 열렬한 애국심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살아높뛰는 도서들을 련속 내놓으며 오늘도 로당익장하고있는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원사, 교수, 박사인 오희복선생을 비롯한 조선어문학부의 로교육자들…

자연과학지도부의 일군은 지난 10년동안 대학적으로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대상과제는 수십건이라고 하면서 이 과제들을 수행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많은 교원, 연구사들도 교육자살림집에서 살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그리고는 2015년부터 대학에서 거의 해마다 1~2명의 국가최우수과학자가 배출되였는데 현재 9명이라고, 그중 6명이 교육자살림집의 주인들이라고 덧붙이는것이였다.

생명과학부 연구사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엄기수, 재료과학부 강좌장 교수 박사 유철준, 자원과학부 실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룡흥…

그러고보면 지금까지 선정된 30여명의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중 거의 1/4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배출된셈이였다.최근에만도 대학에서는 저품위망간토에 의한 망간정광생산기술, 나노복합연유첨가제, 논물대기를 통한 비료주기방법의 개발도입 등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무게있는 성과들이 적지 않게 이룩되고있었다.

교원, 연구사들만이 아니였다.세계와의 경쟁의 주인공으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파헤쳐가는 길에서 물리학부, 수학부, 전자자동화학부를 비롯한 여러 학부에서 배출된 대학생석사들과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도전경연 우승자들, 전국적인 대학부문 학과경연 우승자들…

그럴수록 룡남산에서 이룩되고있는 과학교육성과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라는 크나큰 의미가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1호교사를 나선 우리는 2호교사에서 외국어문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리무일동무를 만났다.이번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그에게도 사랑의 보금자리에 들던 첫날의 감격과 흥분이 생생히 남아있었다.

《대를 이어간다고 해도 그 은혜를 어떻게 다 갚겠습니까.》

당에 기쁨을 드리는 훌륭한 교육과학성과를 련이어 내놓고있는 그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것도 오직 충성과 보답의 마음뿐이였다.

우리는 이어 일류급학과건설에서 대학적으로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수학부를 찾아 3호교사로 향하였다.우리와 만난 학부장 교수 박사 김진명동무도 새 살림집을 받아안을 때는 꼭 보답하겠다고 맹세를 다지였지만 돌아보면 지금껏 해놓은 일이 너무도 적다는 생각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새집에 이사올 때 우리 학부 학생이였던 저의 아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이제 박사원에서 전임박사반과정까지 마치고나면 우리 부자는 함께 교단에 서게 될겁니다.》

소박하면서도 꾸밈없이, 저력있게 울리는 목소리였다.하지만 그것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은 과학교육성과로 영원히 충직하게 받들어갈 룡남산의 교육자들과 일군들, 학생들의 불같은 맹세로 증폭되여 우리의 심장을 울리였다.

행복의 선경에서 룡남산으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대를 이어 지켜지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준 참으로 잊을수 없는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2(2023)년 10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에서 야만적인 테로공격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번에 감행된 극악한 테로행위는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할 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면서 수리아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함으로써 위기해결과 복구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수리아정부의 노력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려는 내외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로부터 산생된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한 이번 테로행위를 수리아의 자주권과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수리아인민의 갈망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하며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한다.

이 기회에 우리는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을 다시금 확언하면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위협에 꿋꿋이 맞서 싸우는 수리아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발전과 인민생활을 책임진 사령관, 안주인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역적조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하자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가 흘러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설정한 5개년계획기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작전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이 성스러운 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모든 도, 시, 군들이 들고일어나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하며 그 근본담보는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위원회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이는데 있다.

여기에서 관건은 지역발전의 사령관, 인민생활을 책임진 안주인인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역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인민생활문제는 당에서 직접 주는 중요한 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지역의 살림살이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일거리들을 한가지라도 찾아내여 완강하게 내밀어 반드시 빛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나라의 한개 지역 사업을 떠맡은 당중앙의 전권대표, 파견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언제나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분신이 될 때, 당중앙의 걱정과 심려를 덜어드리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삶의 전부로 여기는 참된 전사가 될 때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발전, 중요하게는 해당 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책임비서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책임비서들이 지역발전의 사령관, 인민생활을 책임진 안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바로하여야 전반적인 지방경제와 인민생활수준이 자기 궤도에 올라서고 나라살림살이가 보다 원만히 펴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이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혁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당과 국가의 정책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는데서 그 누구보다 민감하여야 한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을 책임진 책임비서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얼마나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가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책임비서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기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당정책에서는 막힘이 없는 박사가 되여야 한다.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누구보다 깊이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을 섭취하고 소화하며 그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여야 한다.자기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당정책은 물론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투쟁방침, 당과 국가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잘 알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작전을 수립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시, 군들에서 자기의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발전계획과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년차별로 완강하게 실행하는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 중요하게 강조된 문제이다.

지역마다 자연지리적조건이 서로 다르고 실정도 각이한것만큼 지방경제발전에서 그 어떤 고정된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의 자원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기 고유의 책략을 세워야 한다.

그러자면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기술적조건과 특성, 주민들의 생활수준과 심리까지 파악하고 손금보듯 환히 꿰드는것이 필수적이다.바다가에는 해수욕장을, 풍치가 좋은 호수가주변에는 휴양지와 관광지를 잘 꾸리고 운영하는 등 자연경관을 지역발전의 중요한 잠재력으로 전환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방의 자원과 잠재력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과학기술과 인재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작전의 과학성, 현실성을 담보하는 기본열쇠이다.아무리 조건이 좋고 풍부한 물산이 있다고 하여도 과학기술과 인재를 틀어쥐지 못한다면 그것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옳은 책략도 방법론도 나올수 없다.책임비서들은 과학기술과 인재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지휘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은 치밀한 작전력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

아무리 작전이 치밀하고 완성된것이라고 하여도 완강한 실천력이 안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로 되는 법이다.

여기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당위원회 부서들과 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여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것이다.

독불장군이라고 책임비서가 아무리 뛰여난 사람이라고 하여도 혼자서는 지역의 전반사업을 옳게 지도할수 없다.당위원회 부서들과 아래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도, 시, 군의 모든 사업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정확히 조직전개할수 있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발동하여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책임비서들은 당위원회 기본부서인 조직부와 선전선동부가 자기의 직능에 맞게 사업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맡은 부서와 아래당조직들에서 행정실무화경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당적방법으로 사업해나가도록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자식에게 온갖 정성을 고이는 어머니처럼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것이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체질화된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책임비서들은 지역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안주인이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다면 아무리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한다고 해도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을 보장해줄수 없다.책임비서들은 공장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된장, 간장의 맛도 보며 비누도 써보면서 자기 가정에서 먹고 쓸것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요구성을 높이고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주민들이 자기 지방의 장맛, 비누의 질이 제일이라고 자랑할수 있게 기초식품과 소비품의 질제고에 뼈심을 들임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진정한 안주인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을 개선하는데 특별히 품을 넣으며 보건, 도시경영 등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을 추켜세우는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함으로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변화, 당의 혜택을 체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전국의 모든 지역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자고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책임비서들의 실력이자 곧 도, 시, 군의 발전수준이다.

책임비서들 누구나 대학에서 강의를 할수 있을 정도의 리론수준과 전문지식을 소유하는것, 이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다.

책임비서들은 짬시간을 아끼면서 책을 읽고 사업발전과 대중교양의 묘술을 모색하는 지독한 독서가, 사색가가 되여야 한다.당정책과 당사업실무는 물론 지역발전과 직결되여있는 농업과 공업, 건축과 국토관리,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의 선진기술과 지식들을 습득하기 위하여 정열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 발전과 인민생활을 책임진 사령관, 안주인이 되여 치밀한 작전력과 완강한 실천력, 헌신적복무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가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해남도에서 농업생산력이 미약하던 농장이 다수확의 성과 달성 -배천군 역구도농장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 초과완수, 풍년의 자랑안고 결산분배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서해곡창 황해남도에서 풍요한 작황을 거둔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지난 시기 도적인 농업생산에서 뒤떨어진 단위였던 배천군 역구도농장이 다수확의 성과를 이룩한 자랑이 풍년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한 일군들은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모든 농장의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특히 해안연선지역으로서 염기피해를 많이 받고 지력이 낮은것으로 하여 농업생산력이 미약한 배천군 역구도농장의 농사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일반화하기 위해 과학농사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올해초부터 전반적인 관개체계가 정비보강된데 맞게 역구도농장에서 품종별, 필지별에 따른 논물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고 시비체계를 개선하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영농방법들을 그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농업생산력을 높여나가도록 지도방조하였다.

드넓은 포전들에 희한한 농기계바다를 펼쳐주고 농장마을을 우리식 농촌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준 당과 국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모든 농장원들이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가며 알심있게 농사를 지어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정보당수확고가 낮은 뒤떨어진 벌방농장으로 알려졌던 배천군 역구도농장이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들을 배출한 단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농장으로 전변된것은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8일 배천군 역구도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있었다.

《풍년가》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분배장에 올해 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한 농장원들의 기쁨이 한껏 차넘치였다.

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우리 당이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사회주의대지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배천군 역구도농장의 전변은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이 다같이 부유하고 문명해질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당풍, 영원한 전통

주체112(2023)년 10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고 수령의 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오늘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2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 력사의 이날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현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누리에 존엄떨치며 승리와 영광만으로 충만된 자기의 력사에 주체적당건설의 새로운 장을 빛나는 금문자로 뚜렷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건설하시고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고유의 당풍으로, 전통으로 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있고 절대의 존엄과 권위, 무한대의 위력이 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끄는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핵적인 문제이다.

당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되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수령의 사상을 생명선으로 삼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이라는데 혁명적당의 근본특징이 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 업적과 전통은 생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는다. 이 장구한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여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우리 당의 당풍으로, 전통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진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중첩되는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수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이 우리당 특유의 혁명적성격, 정치사상적면모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진정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이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건설되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특유의 당풍, 전통으로 하는 수령의 당, 비상히 높은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지니고 백승의 력사만을 써나가는 조선혁명의 참모부,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불변의 당풍, 영원한 전통으로 하는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로 존엄높은 불패의 당이다.

혁명적당의 권위와 위신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로 하여 빛나고 높이 떨쳐지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당풍, 전통으로 하는 당은 대를 이어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이 굳건한 당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굳건히 이어진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움으로써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우고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백히 확정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계승하기 위한 투쟁이 전당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 당안에 수령의 유훈을 시대적높이에 맞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고유의 당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

당안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였으며 이에 토대하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였다. 전당에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사수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이 세워지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사상적, 도덕의리적품성으로 체질화되게 된것은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가 굳건히 다져진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지침이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다.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이 확고하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철저히 보장되였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로동당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불변의 당풍, 영원한 전통으로 하는 우리 당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이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당이 참다운 수령의 당이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자 당의 위력이고 권위이다.

지난 10여년은 우리 당의 존립과 발전에서 매우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였다. 이 나날에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기풍, 풍격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였다. 우리 당은 엄혹한 정세하에서 전당이 일치단결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로선과 투쟁원칙에 따라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였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목표에로 사고와 행동을 지향복종시키고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원칙을 구현해나가는 당사업기풍,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령도하였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 당의 실천이고 승리이다.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은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인 정치사상적우세와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실현, 조국땅우에 년년이 펼쳐진 건설의 대번영기,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과정에 이룩된 소중한 성과 등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조선로동당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체감하고 이 땅우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 나라의 국가방위력, 핵전쟁억제력강화의 비약의 전성기가 열리게 되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특유의 당풍으로, 전통으로 하는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과업도 빛나게 수행하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앞당겨 실현해나갈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불변의 당풍, 영원한 전통으로 하는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본성이며 기본특징이다. 우리 당이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백승의 위력을 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은 수령의 뜻을 받들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된데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력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우리당 지도사상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시는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며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전당이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시는분도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곧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는 확고한 관점이 지배되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혁명적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으로 다져지고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지지와 신뢰심은 절대적인것으로 되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을 일심전력 충성다해 받드는 이것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넋이고 한생의 전부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 활동의 출발점으로, 근본초석으로 하고있기에 우리 당은 수령의 당,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훌륭한 당풍이 확고히 지배되고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굳건한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수령의 당건설위업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불멸의 지침이고 백승의 기치이며 억척의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불변의 당풍으로, 영원한 전통으로 하는 수령의 당,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어려오는 거룩한 영상

주체112(2023)년 10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8돐을 마중가는 이 땅에 또 한돌기의 년륜을 새기며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10월 8일,

26년전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였고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영광은 더욱 높이 떨쳐질수 있게 되였고 바로 이날과 더불어 장장 수십성상 그 세찬 펄럭임을 순간도 멈춘적 없는 우리의 당기는 붉게 타는 노을마냥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며 휘날리지 않았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당의 향도따라 천만이 굳게 뭉쳐 부강번영에로 나아가는 조국의 강용한 기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폭에서 영원한 태양의 영상을 삼가 우러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에서 세차게 퍼덕이는 당기발을 바라볼 때면 귀전에 뜨겁게 울려온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이 있기에 우리 당은 력사의 모진 광풍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것 아니던가.

못잊을 추억의 노를 저어가느라면 당기발을 품에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의 계단을 한계단 또 한계단 오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근엄한 영상이 안겨오고 이른새벽 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절절히 교시하시던 우렁우렁한 음성도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그날의 억척의 의지를 한생토록 굳게 간직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당, 주체의 항로를 따라 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실수 있었다.

수령의 당건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당건설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

진정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마다에서 수령의 령도를 강화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가 체현되고 수령님의 풍모가 꽉 차넘치는 당,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온 세상에 그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다.

당의 조직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당사업이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되도록 이끌어주신분도, 전당에 혁명적인 당생활체계를 세우며 당조직들이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도록 혁명적조치를 취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중앙으로부터 기층단위에 이르기까지 전당에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제때에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이였던가.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참으로 멀고 험한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에로, 공장과 농촌, 들끓는 건설장들에로…

이렇게 쉬임없이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며 사회주의건설을 이끄시는 속에서도 주체의 붉은 당기를 심장깊이 새겨안으시고 당을 강철같은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당의 결심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1990년대 우리 당과 혁명앞에는 커다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다.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당중앙청사의 붉은 당기발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더욱 거세차게 펄럭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휘날려오신 붉은 당기,

어찌하여 그 정답고 눈부신 자태를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은 뜨겁게만 달아오르는것인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며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정치, 인덕정치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은 곧 하늘이고 스승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였다.

정녕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그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더불어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그 이름 빛내여올수 있었고 인민의 마음속에는 우리 당의 붉은 기폭이 자애로운 어머니의 옷자락인양 소중히 간직되게 되였다.

세계의 그 어느 당건설사에 위대한 장군님처럼 고귀한 혁명생애를 바쳐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걸출한 령도자가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10월의 뜻깊은 이 아침 붉은 당기폭에 어려오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는 더욱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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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생활

주체112(2023)년 10월 8일 로동신문

 

정치생활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가는 생활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정치생활은 곧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조직사상생활입니다.》

사람은 물질적으로, 정신문화적으로 풍족하고 건전하게 살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국가와 사회의 평등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정치생활을 함으로써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것을 요구한다.이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정치생활은 우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기 위한 활동이며 투쟁이다.정치생활은 사람들이 자기의 요구에 맞는 사회제도를 세우고 그 관리운영에 참가하여 주인으로서의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이다.다시말하여 정치의 주인, 정권의 주인이 되기 위한 생활이 정치생활이다.

또한 사람들이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활동이며 투쟁이다.사람은 국가정치에 직접 참여하는것을 통해서뿐 아니라 정당과 여러 사회단체를 통하여서도 정치생활을 한다.

사람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들에 망라되여 조직의 한 성원으로 될 때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게 되며 조직과 집단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게 된다.사람들이 일정한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벌리는 활동을 정치생활, 정치조직생활이라고 한다.

정치생활은 사회생활전반의 발전방향을 규정하고 그 전 과정을 조절통제하는것으로서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분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간판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하여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8일 로동신문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며 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날 어딜 가나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찾을수 있다.

다름아닌 실력이다.실력구비의 중요성, 실력제고의 절박성은 이미 모든 단위의 기본관심사로 되고있으며 실력은 단위의 현행은 물론 전망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각인되고있다.

이런 시대적요구에 누구보다 발을 맞추고 앞서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당중앙의 령도밑에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실력으로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실력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조직지휘능력의 총체입니다.》

간판으로 일하는가, 실력으로 일하는가.

이것은 오늘날 일군의 자격과 가치를 평가하는 기본척도의 하나이다.

당의 신임과 믿음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성장한 일군들이 누구보다 당에 충실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자면 뭐니뭐니해도 실력이 높아야 한다.

실력에서 리상이 나오고 작전이 나오며 문제해결의 방도도, 완강한 실천력도 나온다.

일군의 지도수준은 실력에 비례하는것이지 결코 간판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아니다.

새 조국건설시기 항일혁명투사들은 대학을 나오지도 못했고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이였지만 그 어떤 간판이나 직권으로 일한것이 아니다.

일군에게 있어서 학력이나 경력, 직권은 무기로 될수 없으며 그것이 실력의 공백을 메꾸어줄수는 더욱 없다.당성, 혁명성과 함께 높은 실력만이 일군의 자격과 가치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수준과 능력은 없이 간판만 가지고 사업한다면 해당 부문과 단위 발전을 위한 옳은 방법론이 나올수 없으며 나올것은 직무태만과 보신주의, 관료주의뿐이다.직무태만과 보신주의, 관료주의는 철저히 무지와 무능의 산물이다.

지난 8월 일부 일군들의 만성적인 위기의식과 무책임성으로 하여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놓고서도 간판에 매달려 일하는 일본새의 위험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

실력이 낮은것보다 더 위험한것은 실력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할 대신 간판이나 직권에 의거하여 자리지킴을 하려는 시대착오적인 관점이다.간판에만 매달려 일하려는 일군은 설사 일정한 실력이 있었다 하더라도 잠간사이에 무능한 존재가 되여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

실력인가, 간판인가는 또한 해당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하는 지금 실력가, 박식가형의 일군들만이 부문과 단위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개척해나갈수 있다.

학력이나 경력, 직권이 아니라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 해박한 지식에 의거하여 사업하는 일군만이 어떤 조건에서도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찾고 완강하게 실천할수 있다.

올해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을 투시해보면 어디라 할것없이 실력있는 일군들이 단위발전의 앞채를 메고 힘있게 견인하고있다.조건과 환경이 남들보다 유리한 점은 별로 없지만 실력이라는 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있기에 시대의 전렬에 나설수 있은것이다.

일군의 수준과 능력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한다면 해당 부문과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이 옳바로 집행될수 없으며 앞날도 불보듯 명백하다.

사실상 아직까지도 부진과 답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가장 주되는 걸림돌은 간판에 매달려 사업하려는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이다.이런 일군들은 자기의 실력을 높이지 않는것은 물론 단위사업에서도 실력위주가 아니라 다른 요인들을 앞세우는데 집착하고있다.실력이 차요시되는 단위, 실력없는 집단이 어떻게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으며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겠는가.

간판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실성과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며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사업능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당을 받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해야 할 때이다.

일군들은 학력이나 경력, 직급만으로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질향상, 능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피타는 노력만이 실력향상의 제일 빠른 지름길이다.

실력은 결코 천성적인것이 아니다.사업이 분망하고 누구보다 많은 일감을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지만 그럴수록 배가의 정열로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으로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여야 한다.현실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한 일군은 열백밤을 패서라도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간다.

자신뿐 아니라 단위전반에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이 일군의 중요한 능력이다.

무지와 무능이 자기 단위에 발을 붙일수 없게 하며 누구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도록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인재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에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실력으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당일군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높은 실력으로 자기 단위의 발전을 견인하는데서 당일군들이 그 누구보다 앞장에 서야 한다.

당일군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실무에 밝아야 인재를 가려볼수 있고 제때에 등용할수 있으며 단위전반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목적의식적으로 잘해나갈수 있다.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문지식과 선진기술을 꾸준히 배우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실력이 없이 간판만 가지고 일하려는 자그마한 싹도 제때에 일소해버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간판으로 일하면 관료주의자가 되고 실력으로 일하면 기적창조자가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갖추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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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고조시키며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 -전국적으로 벼가을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주체112(2023)년 10월 7일 로동신문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끓고있다.

온 한해 농사문제를 풀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가슴깊이 새기며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당에 하루빨리 충성의 보고를 드릴 한마음을 안고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당의 은정어린 농기계들이 만가동의 동음높이 드넓은 전야를 누비며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는 속에 어디서나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있다.현재 전국적으로 벼가을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운반, 낟알털기도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부터가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지난 시기보다 작업량이 늘어난 조건에 맞게 력량과 수단을 기동성있게 배치하여 작업능률을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거듭거듭 받아안은 당의 하늘같은 은덕과 믿음에 쌀로써 보답하는 애국농민이 되자고 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이 충성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는 속에 도적인 벼가을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연백벌에 위치한 연안군과 배천군에서 벼가을이 이미 결속되였고 청단군에서는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재령벌에서도 날에날마다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례년에 없는 좋은 벼농사작황을 마련한 안악군에서는 농기계들이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도록 만가동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그리하여 벼가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한 신천군에서도 벼가을이 기본적으로 끝났고 재령군이 그뒤를 따라서고있다.이러한 성과속에 도적인 벼가을은 마감을 눈앞에 두고있다.

다른 도들에서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열두삼천리벌의 전야마다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숙천군에서는 수확량이 례년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고있다.일군들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또다시 많은 농기계들을 보내준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가을걷이의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고있다.매일매일의 작업과제가 드팀없이 수행되는 속에 군적인 벼가을은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문덕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온 군이 총동원되여 이른새벽부터 농장벌로 달려나가 충성과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대중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데 맞게 현재 군에서는 기계화비중을 더욱 높여 벼가을걷이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하고있다.

평원군의 전야마다에서 농기계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고있다.

당의 은정어린 새 농기계들이 도착하여 올해 군에서는 벼가을걷이의 기계화수준이 한결 높아졌다.이런 조건에서 일군들은 농기계들이 커다란 위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고있다.

전야마다에서 울리는 농기계들의 힘찬 동음은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고 그들이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하고있다.

작업실적이 경쟁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군안의 많은 농장들이 벼가을을 끝냈다.

룡천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귀중한 낟알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섰다.

한해 농사에서 가을걷이가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그 어느때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어디서나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 벼가을걷이와 관련한 모든 일을 사소한 빈틈이 없도록 작전하며 지휘해가는 일군들, 전례없이 앙양된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누구나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수놓으며 긴장한 낮과 밤을 이어간 결과 룡천군에서의 벼가을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운전벌과 한드레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다.일군들은 과학적으로 정한 수확적기를 보장하지 못하면 소출이 감소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작전을 치밀하게 하였으며 농업근로자들은 품종별특성과 곡식의 여문 상태를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벼가을과 관련하여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갔다.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려는 열의는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의 헌신적노력이 슴배여있는 귀중한 낟알을 한알도 허실하지 않고 말끔히 거두어들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함주군, 함흥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각성분발하고있다.일군들은 공정간맞물림이 잘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모든 작업에서 속도와 함께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에 한줌의 쌀이라도 더 채워넣는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가다듬으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다.한해 농사결속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 몫을 다하기 위해 모두가 분투하고 총화평가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된 결과 아름찼던 벼가을은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전국적인 벼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전문 보기)

 

-문덕군 만흥농장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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