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 -량강도에 파견된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 공사성과 확대-
당중앙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로 달려나간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이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힘찬 돌격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당원대대의 위력이 갑산군의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지난 7월중순 공사장에 도착하는 즉시 살림집기초굴착작업에 진입한 그날부터 지휘관, 대원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충성의 일념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참모부의 예견성있는 작전과 지휘에 따라 대대에서는 륜전기재들을 총동원하여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공사를 내밀수 있게 작업도로부터 열기 위한 사업과 살림집기초굴착작업을 동시에 내밀었다.살림집기초콩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 대대는 그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골조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보천군의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 중앙기관당원대대가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공사조건은 매우 불리하고 애로되는것도 적지 않지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지휘관, 대원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대대에서는 수십대의 대형화물자동차를 동원하여 세멘트와 골재를 비롯한 자재들에 대한 수송을 선행시키는 한편 중대, 소대들에서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당원대대가 운흥군의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자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하루빨리 량강도인민들에게 가닿도록 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지휘관, 대원들은 시간을 쪼개가며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참모부에서는 로력조직과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 한편 중대, 소대들에서 일정별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남포시당원대대의 로력투쟁에 의하여 삼수군의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고 공사실적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대대는 맡은 대상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도 군이 맡은 농촌살림집건설을 로력적으로, 기술적으로 적극 도와주는 미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풍서군의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함경남도당원대대의 본때가 높이 떨쳐지고있다.초급당비서, 참모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하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진행하고있다.그들은 새로운 발판설치방법을 창안도입하여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일정별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게 하는 한편 문틀이 보장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합리적인 미장방법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이도록 하고있다.
우리당 농촌건설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마련해나갈 함경북도당원대대의 의지가 대홍단군의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 높이 과시되고있다.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일군들은 직관선전물들을 공사장에 게시하고 방송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다른 지역들보다 동결심도가 깊은것으로 하여 살림집기초굴착작업에서부터 적지 않은 애로가 있었지만 지휘관, 대원들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참모부의 일군들은 기초공사에 많은 량의 막돌이 필요되는것과 관련하여 그 채취와 수송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작업조직과 지휘를 기백있게 하였다.대원들은 휘틀제작용목재가 부족한 조건에 맞게 철판휘틀을 제작하고 효률적으로 리용하여 살림집골조공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안북도당원대대가 김형직군의 농촌살림집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지휘관, 대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조직된 당원대대의 한 성원이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참모부의 일군들은 여러가지 앞선 공법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공사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백암군의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는 황해북도당원대대가 기세를 올리고있다.불리한 지질조건과 때없이 쏟아지는 폭우로 하여 여러가지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지휘관, 대원들은 백두산기슭의 농촌건설전구에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그들은 선진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시공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는 한편 급결제를 자체로 해결하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라선시당원대대가 김형권군의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도와주고있다.지휘관들은 군의 일군들과 긴밀히 협동하여 공정별일정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진행하여 매일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가고있다.
이밖에도 여러 당원대대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뒤떨어진 지역들에 수십명의 기능공들을 파견하여 도와주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백두대지에 사회주의문명의 변혁적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의 드높은 기개는 량강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전문 보기)
예보다 좋은 곳 우린 모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 사회주의조국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끝없어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뜻깊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오고있다.9월의 이 아침 창공높이 나붓기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빛발은 어찌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그토록 소중히 스며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은 류달리 눈굽을 쩌릿하게 하는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력사의 모진 고난속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에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영광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놓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의 애국자의 그 품속에서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성장한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누리는 행복과 영광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강국인민의 긍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은 생명과도 같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행복을 론할 때 물질적부를 먼저 꼽을지 몰라도 우리는 존엄을 영광과 행복의 첫자리에 놓는다.왜냐하면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이 존엄이기때문이다.
비록 화려하고 번쩍이지는 않아도 머리를 떳떳이 쳐들고 누구나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마음편히 사는 우리 조국, 그 품에서 꽃피우는 참된 희망과 행복이 우리에게는 목숨보다 귀중하다.제국주의자들이 세계무대에서 온갖 전횡과 독단을 다 부려도 가슴펴고 당당하게 정의의 목소리를 터치는 강철의 신념과 배짱을 우리는 이 세상의 제일재부로 여긴다.
조국의 강대함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 설레일수록 우리의 머리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 화폭이 있다.지난 건군절에 이어 전승절의 환희로운 밤에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이다.
복장과 전투장구류는 물론이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정예무력, 조선인민군의 핵심전투무기들이 연해연방 광장으로 들어설 때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른 인민들의 폭풍같은 환호성, 그것은 우리 조국이 지닌 강대한 힘에 대한 자부, 그처럼 강대한 국가의 공민이 된 남다른 긍지와 행복의 거세찬 분출이 아니였던가.
그 누구도 가져본적이 없고 흉내낼수조차 없는 힘과 위력, 마음만 먹으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위대한 나라, 위대한 인민!
이 얼마나 가슴뿌듯하고 긍지높은 현실인가.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행성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가 되여 외세의 발굽아래 무참히 짓밟히고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겨야만 했던 약소민족이였다.어디 가서 억울함을 하소연할데도 없었던 인민이였다.그러하던 인민이 오늘은 행성의 가장 힘있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였다.
우리는 이 세상 제일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이다.
그것으로 하여 우리에게는 뚫고헤치지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이 세상에 못이룰 기적이란 없다.민족자존을 이 세상 그 어떤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가장 값진것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 이런 위대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어디에 있겠는가.
따뜻한 삶의 보금자리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안겨사는 이 제도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고마움이 가슴속에 바다처럼 출렁인다.
얼마나 고마운 운명의 품인가.진정 얼마나 귀중한 우리 삶의 요람인가.
우리가 안겨사는 사회주의의 귀중함을 더욱 사무치게 새겨주는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렷이 안겨온다.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송화거리, 화성거리…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펼쳐진 삶의 보금자리들에서 인민이 터치는 고마움의 찬가는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다른 나라들같으면 돈많은 부자들에게나 차례질 그런 희한한 집에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 근로자들이 주인이 되여 사는 나라.
어찌 이뿐이랴.라선시에 이름도 마을도 다시 태여난 만복동,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
위대한 태양의 손길,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에 의하여 훌륭하게 솟아오른 그 모든 보금자리의 주인공들은 정녕 누구였던가.
평범한 인민들이였다.큰물과 태풍에 집을 잃었어도 집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사회주의의 큰 지붕아래서 누구나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화목한 대가정!
이것은 집단주의가 사회의 기초로 되여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또 하나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는 혁명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처럼 보살펴주는 인간사랑, 인간존중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락원,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의 집, 사회주의 내 조국이야말로 얼마나 살기 좋은 사랑의 집인가.
하기에 인민은 목메여 부르고부른다.
사회주의는 우리 삶의 보금자리, 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창창한 우리의 미래
미래가 있는 나라는 분명 강한 나라이다.
내 조국의 미래, 그것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고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이다.
얼마나 좋은가.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더 높이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침해님 솟아오르면 귀여운 우리 애들이 달랑달랑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12년제 꽃대문으로 들어선다.어디서나 당과 국가에서 안겨준 멋있는 새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학생들이 보인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게 들리여온다.
《사회주의가 막 찾아옵니다!》
지난해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였을 때에도, 명절날과 휴식일은 물론 방학기간에도 은정어린 젖제품을 받아안고 집집마다에서 울려나오던 이 격정의 토로속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있어, 은혜로운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우리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는 인민의 진정이 담겨져있다.
자라나는 후대들의 밝은 웃음과 함께 우리는 청년들의 씩씩한 모습에서도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청년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들속에는 친부모도 맥을 놓고 주저앉았던 장애자소녀들을 주저없이 품어안은 처녀교원들도 있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품어안고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총각아버지들도 있다.
어찌 그뿐이랴.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피고있는 청년들, 사경에 처한 환자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친 의료일군들…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수없이 많다.하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지난 2월 25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격동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의도는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서의 준비를 더 튼튼히 갖추도록 하자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렇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이 땅에서는 우리의 미래가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후손만대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누구나 가슴벅차게 그려보고있다.
래일이 없다는 아우성이 날로 더 가슴아프게 울려나오는 이 행성에서 날이 갈수록 자기의 눈부신 미래를 더욱더 확신하는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가장 귀중한 재부, 가장 큰 힘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일본은 침로를 바로 정해야 한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비확장책동이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일본의 거듭되는 청탁에 따라 미국이 공중대지상미싸일 및 관련장비매각을 전격 승인한것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이 1억 400만US$에 달하는 거액의 비용을 쏟아부어 50기나 구입하려 하고있는 상기미싸일은 사거리가 약 900km인 장거리순항미싸일(JASSM)이다.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일본은 국내산 장거리미싸일개발에도 속도를 내고있다.
륙상《자위대》에 배비한 순항미싸일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사거리를 1,000km이상으로 늘이고 지상에서뿐 아니라 공중과 해상에서도 운용할수 있도록 개조하면서 고속활공탄의 대량생산과 극초음속유도탄에 대한 연구개발을 다그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들이다.
일본이 헌법상 전쟁을 포기하고 전력 및 교전권을 가질수 없으며 《필요최소한도의 방위력》만을 보유하게 되여있는 《전수방위》에서 탈피하여 군사력을 공격형으로 부단히 갱신,팽창시켜왔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사정권범위가 확대된 장거리미싸일들을 대량 실전배비하여 선제공격력을 확보함으로써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탈바꿈하려는 일본의 현 작태는 신통히 과거 태평양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어느한 일본언론이 《2023년은 새로운 전쟁전야로 될것이다.》고 하면서 일본이 전쟁에로의 《회귀불능점》에 다시 다가가고있는지도,이미 넘어섰는지도 모른다고 개탄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제반 사실은 일본이 지난해말에 개정한 로골적인 선제공격교리,전쟁지침인 안보전략수행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으며 일본군국주의가 건조해낸 《재침》호에 바야흐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이 일본을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유용하게 써먹을 타산밑에 군사대국화에 열뜬 일본의 손아귀에 재침의 《창》을 체계적으로 쥐여주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일본의 《반격능력》보유를 《지역의 억제력강화를 위한 능력》의 획득으로 극구 추어올리면서 이를 기반으로 군사동맹을 강화해나갈 기도를 드러낸것,사거리가 약 1,600km인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 400기를 일본에 납입하려 하는것 등 일본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려는 흉책을 보여주는 사례들은 허다하다.
미국을 등에 업고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진 일본이 과거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타고앉아 세계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지금 일본이 장거리미싸일들의 사정권에 넣으려 하는 지역내 나라들은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의 제단우에 올려놓고 제 마음대로 란도질하던 한세기전의 허약한 나라들이 아니다.
일본은 허망한 군비확장으로 파멸의 나락으로 줄달음치겠는가 아니면 주변나라들과 선린관계를 맺고 평화롭게 공존하겠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기로에서 침로를 심중히 정해야 할것이다.
지역사회의 거듭되는 경종에도 불구하고 굳이 일본이 《재침》호의 닻을 올린다면 난파에 직면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9월 2일
日本は針路を正しく定めるべきだ
【平壌9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2日に発表した文「日本は針路を正しく定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軍費拡張策動がこれ以上袖手傍観できない界線を超えている。
最近、日本の重なる請託に従って米国が空対地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売却を電撃承認したことを置いてそう言える。
日本が1億400万ドルに及ぶ巨額の費用をつぎ込んで50基も購入しようとしている上記のミサイルは射程が約900キロである長距離巡航ミサイル(JASSM)である。
これにも満足せず、日本は国産長距離ミサイルの開発にもスピードを出している。
陸上「自衛隊」に配備した巡航ミサイルである12式地対海誘導弾の射程を1000キロ以上に増やし、地上だけでなく空中と海上でも運用できるように改造するとともに、高速滑空弾の大量生産と極超音速誘導弾に対する研究、開発を急いでい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日本が憲法上戦争を放棄し、戦力および交戦権を持つことができず、「必要最小限度の防衛力」だけを保有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専守防衛」から脱皮して軍事力を攻撃型に絶えず更新、拡張させてきたということはすでに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射程圏範囲が拡大された長距離ミサイルを大量実戦配備して先制攻撃力を確保することで戦争を行える国に変身しようとする日本の現在の振る舞いは、不思議にも過去の太平洋戦争前夜を彷彿(ほうふつ)させている。
ある日本のメディアが、「2023年は新しい戦争の前夜になるだろう」としながら日本が戦争への「回帰不能点」に再び近づいているかも、すでに超えたかも知らないと慨嘆した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諸般の事実は、日本が昨年末に改正した露骨な先制攻撃教理、戦争指針である安保戦略遂行に本格的に取り掛かっており、日本軍国主義が建造した「再侵略」号にとうとう発動がかかり始めたということを明白に示唆している。
特に重大なのは、侵略と戦争の元凶である米国が日本を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の突撃隊として有用に利用する打算の下で軍事大国化に浮ついた日本の手中に再侵略の「槍」を系統的に握らせていることである。
米国が日本の「反撃能力」保有を「地域の抑止力強化のための能力」の獲得と口を極めておだて上げ、これを基盤にして軍事同盟を強化していく企図をさらけ出したこと、射程が約1600キロである「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400基を日本に納入しようとすることなど、日本を侵略戦争の弾除けに駆り出そうとする悪巧みを見せる事例はあまたある。
米国を後ろ盾にして「平和国家」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た日本が過去に広闊なアジア大陸を併呑して世界制覇を夢見ていた「大日本帝国」を再生させてみようとするのは妄想にすぎない。
今、日本が長距離ミサイルの射程圏に入れようとする地域内の国々は「大東亜共栄圏」野望実現の祭壇の上にのせて意のままにめった切りにしていた一世紀前の虚弱な国々ではない。
日本は、虚しい軍費拡張で破滅の奈落へと突っ走るか、でなければ周辺諸国と善隣関係を結んで平和に共存するかという二者択一の岐路で針路を慎重に定めるべきであろう。
地域社会の度重なる警鐘にもかかわらず、わざと日本が「再侵略」号のいかりを上げるなら難破に直面す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쟁취한 영예도 고수해야 빛난다
우리 당은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사람들을 값높은 부름으로 빛내여준다.
시대정신의 창조자, 시대의 전형,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최우수과학자, 기술자, 청년미풍선구자…
뿐만아니라 당정책관철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두며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에도 최상의 영예를 안겨준다.
3대혁명붉은기단위, 전형단위, 본보기단위, 모범기술혁신단위…
이 영예로운 부름들은 각각이지만 여기에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 커다란 신임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영예는 쉽게 차례지는것이 아니다.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완강한 투지와 정열을 발휘하여야 하며 때로는 남들이 걷기 저어하는 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야 한다.
보통의 각오나 정신, 완만한 투쟁과 노력으로써는 쟁취할수 없는것이 바로 값높은 영예이다.
하지만 영예를 쟁취하는것보다 더 힘든것이 있다.바로 그 영예를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예를 지니는것보다 그것을 빛내여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아무리 값진 금은보화도 때가 끼지 않도록 늘 닦아야 빛이 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결코 지난날의 성과, 어제날의 공로만으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떳떳하게 나설수 없다.
당과 혁명앞에 세운 공적이 클수록, 그것으로 하여 더 높은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록 대가를 바라거나 탕개를 풀어놓음이 없이 시대의 앞장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값높은 영예가 끝없이 빛나게 되는것이다.
영예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사업성과를 론하는 문제이기 전에 당의 권위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에서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 사람들,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준 지역과 단위들은 우리 사회의 본보기이며 누구나, 어느 단위나 그를 모범으로, 기준으로 삼고 전진해나가고있다.
때문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변함없이, 끊임없이 투쟁하지 않는다면 값높은 영예를 지킬수 없는것은 물론 존엄높은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영예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바로 여기에서 당에 대한 충실성의 진가가 검증되게 된다.
어제날의 공적이 오늘의 영예만을 위한것으로 되고 지어 보신의 수단으로 된다면 그것은 벌써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세월이 흘러도 변색을 몰라야 하는것처럼 당이 안겨준 값높은 영예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고수하고 끊임없이 빛내여나가야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주위에는 지난 시기의 공적은 묻어두고 보다 큰 일감을 찾아 사심없이, 성실하게 일해나가는 사람들, 당에서 내세워줄수록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 국가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단위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 이런 단위들처럼 언제나 앞을 내다보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고심분투할 때에만 당이 안겨준 고귀한 영예가 빛나게 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지니는것은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충실성은 자기 수령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함이 없는 충실성으로 되여야 한다.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오직 한모습으로 수령의 령도를 받드는 순결한 충성심을 지닐 때만이 당이 안겨준 값높은 영예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길수 있으며 그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려는 열망으로 항상 심장을 끓이고 앉으나서나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사람이 당에 충실한 사람이며 바로 이런 사람들이 자기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지혜와 힘을 발휘하여 당이 안겨준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것이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는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는것은 쟁취한 영예를 끊임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새로운 전진과 발전은 반드시 지난 시기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적으로,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조건에서만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이루어질수 있다.아무리 훌륭한 성과에도 내재되여있는 부족점이 있기마련이며 그것을 해소하지 못하면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발전시켜나가지 못하게 된다.
자기 사업, 자기 단위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되고있는가를 항상 돌이켜보고 부족점을 찾으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비상한 투신력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쟁취한 영예도 변함없이 빛나게 된다.
우리 당이 값높은 부름으로 내세워준 일군들과 근로자들, 우리 당이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준 지역과 단위들은 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함으로써 당이 안겨준 고귀한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셔먼》호격침기념비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의 풍치를 부감하며 과학기술전당으로 향하던 나는 대동강기슭에 서있는 미국침략선 《셔먼》호격침기념비를 보게 되였다.
문득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 미제의 침략선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되였다는 생각이 나를 사색의 세계에로 이끌었다. 력사의 증견자로 오늘도 거연히 서있는 기념비를 바라보는 나의 눈앞에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 용약 떨쳐나선 그날의 평양성사람들의 투쟁모습이 떠올랐다.
《셔먼》호의 침입은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피묻은 침략력사의 시작이였다. 이미전부터 아시아대륙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지정학적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나자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4문의 포를 비롯하여 중무장을 갖춘 침략선 《셔먼》호는 1866년 8월 대동강하구에 침입하여 비법적으로 정탐과 수심측량을 하면서 평양의 한사정앞(쑥섬과 양각도사이)에까지 이르렀다.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침략자들은 말같지도 않은 구실을 대면서 도발적행위와 야수적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지어는 우리 인민들을 인질로 삼아 수많은 쌀과 금, 인삼을 내놓으라는 강도적요구까지 들고나오며 침략자의 본성을 드러내놓았다.
정의감과 애국심이 강한 평양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조직지휘밑에 평양성 군민들은 9월 2일 침략선 《셔먼》호를 화공전술로 불태워 대동강에 처박아버리고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렸다. 이것은 응당한 징벌이였고 우리 인민이 반미투쟁에서 달성한 첫 승리였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다.
미국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전쟁의 참화까지 들씌운 미제는 오늘도 제놈들의 더러운 침략야망실현을 위해 지랄발광하고있다.
비극은 미국이 우리를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다.
그 어리석은 망상의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저 《셔먼》호격침기념비가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북침전쟁도발로 얻을것은 패배와 죽음뿐이다.
이런 생각에 잠겨 다시금 《셔먼》호격침기념비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속에서는 《조미대결에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고 만회할수 없는 참패는 영원히 미국의것이다. 이것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조미대결력사가 보여주는 변할수 없는 법칙이며 전통이다.》라는 웨침이 터져나왔다.
평양종합인쇄공장 부원 방남혁
피할수 없는 숙명
이 시간에는 《피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57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9세기 침략의 예봉을 아시아지역으로 돌린 미국은 우리 나라를 주되는 침략대상으로 정하고 1866년 대포와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침략선 《셔먼》호를 대동강에 침입시켰습니다.
미국이 예나 지금이나 《셔먼》호가 우리 나라와의 정상적인 통상을 위해 들어간 《상선》이였다고 억지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그 어디에서도 통할수 없는 궤변입니다. 《셔먼》호는 명백히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따라 파견된 철저한 침략선이였으며 침략의 척후대, 선견대였습니다.
19세기 전반기에 미국은 《포함외교》로 아시아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렸습니다. 특히 조선반도가 차지하고있는 지정학적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1845년 《조선개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목표로 내세웠으며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원정대》조직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선견대로 뽑힌것이 바로 《셔먼》호였습니다.
조선으로 출발한 《셔먼》호의 침략무리들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에까지 기여들어 대동강류역과 평양성을 정찰하면서 살인과 략탈을 일삼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였습니다.
애국심이 강한 평양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조직지휘밑에 평양성 군민들은 침략선 《셔먼》호를 화공전술로 불태워 대동강에 처박아버리고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렸습니다. 이것은 응당한 징벌이였고 우리 인민이 반미투쟁에서 달성한 첫 승리였습니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습니다.
미국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쉐난도아》호, 《챠이나》호 등을 들이밀어 여러 차례의 군사적침공을 감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패하고 쫓겨나고말았습니다.
우리 인민을 굴복시켜보려던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은 처음부터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어떻게하나 저들의 대조선침략목적을 실현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를 적극 뒤받침해주었으며 그 대가로 우리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장악하고 조선인민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악랄하게 감행하였습니다.
1945년에는 《해방자》의 탈을 쓰고 괴뢰지역에 기여들어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온갖 야수적만행을 다 감행하였습니다. 1950년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습니다. 미제는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것이라고 하면서 기세등등하여 달려들었습니다.
하지만 미제는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습니다.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도합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영웅적항전앞에서 숱한 시체만을 남기고 대참패를 당하였습니다.
미당국자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침략정책을 포기하였어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각종 도발적인 사건들을 조작하고 그를 구실로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을 삼켜보려고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망상으로 해서 미국에 차례진것은 우리에게 사죄하고 시체와 포로들을 찾아가는것뿐이였습니다.
우리는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였습니다. 그 증견자인양 오늘도 《푸에블로》호는 만사람의 쓰디쓴 조소를 받으며 보통강반에 묶이여있습니다.
비극은 미국이 오늘까지도 힘으로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오는 대조선침략야망이 얼마나 자살적인 망동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고 날뛰고있습니다.
《힘만능론》의 환각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은 올해에만도 윤석열역적패당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습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력사가 남겨놓은 교훈입니다.
만일 미제가 감히 우리에게 덤벼든다면 침략자들은 복수와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우리 인민앞에서 응당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악을 쓰며 지랄발광해도 패자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에게 주어진 피할수 없는 숙명이고 필연입니다.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것입니다.
지금까지 《피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8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심도있게 분석한 론문들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인민경제대학 부학장 량경호동지,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김성찬동지,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내각사무장 김금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불세출의 수령이시며 탁월한 국가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에 반만년민족사에 처음 보는 륭성과 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해방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건국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전체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새 조선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주체조선의 장엄한 탄생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선포하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룡남산의 맹세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가장 열렬한 애국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부강조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명절날, 생신날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강국의 려명이 밝아왔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참답게 구현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신것은 우리 공화국을 인민을 참다운 주인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고 밝히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과 정부의 드틸수 없는 최고의 활동원칙, 일관한 투쟁방식으로 되고있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각이한 민족들이 존재하고 인류의 국가건설사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국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지 않게 전해지고있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공고한 정치풍토로 고착시킨 진정한 인민의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라고 확언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조국이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되고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사상적일색화위업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삶의 요구, 생명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떠받들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세계가 경탄하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엄청난 재난도,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위기도 사랑과 정으로 뭉친 단결의 힘으로 이겨내며 기적을 창조하는 나라,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는 인간사랑의 화원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영광넘친 행로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이야말로 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이어가야 할 영원한 백승의 길이라는 철리를 실천으로 립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창건 첫시기부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했던 우리 조국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주체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올수 있은 비결은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을 곧바로 이어온데 있다고 밝히였다.
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자주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하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대세를 주도해나가는 강국의 위상을 누리에 떨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강국건설은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매우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며 이길에서 믿을것은 오직 주체적힘, 자강력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앞에 부과된 성스러운 사명이고 임무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 사회적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해나가며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우리 공화국의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애국의 맹세-조선아 너를 빛내리! -63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르시였던 룡남산마루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9월의 첫 아침이 밝아왔다.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을 안고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는 참으로 격동적인 9월이다.
9월 1일 이 아침 누구나 삼가 마음을 세워보는 곳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피여오르는 아침노을속에 붉게 물드는 룡남산마루이다.
63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
하다면 룡남산의 장쾌한 해돋이를 그려보는 우리 가슴 어찌하여 불덩이를 안은듯 그리도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룡남산에 오르시여 다지신 위대한 애국의 맹세가 오늘도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울리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애국열을 더해주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아침,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내 조국의 아침이였다.
하지만 그 아침에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승리와 영광을 부르는 위대한 애국의 메아리가 울려퍼질줄 아직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자욱 또 한자욱…
새기시는 그 자욱마다에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이 어리고 세차게 끓어번지는 그이의 심중이 실려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이곳에 오시였던 못잊을 그날의 추억, 수령님을 잘 받들어야 한다시던 어머님의 절절한 당부,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실 철석의 의지…
이윽고 산마루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천리강산을 한품에 안아보시는가 산발멀리에 시선을 주신채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다가 격정을 담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다.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시를 읊으시였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니
삼천리강산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 필생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정녕 이는 가장 뜨겁고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애국의 선언이였다.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울려퍼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의 맹세를 들으며, 거기에 담겨진 숭고한 애국의 뜻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환성을 터쳐올리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어려오는듯싶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라고 다시금 자신의 굳건한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퍼지는 조국의 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던 룡남산의 해돋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력사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리라는것을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려명이였다.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애국심으로 달구어주어 조국을 빛내이고 더 강대하게 하는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수 있게 떠밀어준 열원이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심장속에 안고계신 위대한 우리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다.
조국과 동떨어진 그 어떤 리상이나 포부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 숭고한 애국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신념의 맹세를 다지시였다.룡남산의 맹세는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였고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위대한 혁명가의 선서였으며 시대와 력사에 새겨놓으신 위대한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지시고 미래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은 우리 조국을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불패의 강국, 주체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행로, 불면불휴의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졌다.
얼마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혁명무력의 필승의 기상, 세상에 둘도 없는 불가항력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일심단결…
그 위대한 전변과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신것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세기 70년대, 80년대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사변들은 얼마나 거창한것이였던가.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일떠서고 주체사상탑,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등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솟아났으며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며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였다.
우리 잠시 1990년대의 그 준엄했던 시기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처럼 어려웠던 그 나날에도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라고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그 맹세를 지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넘고넘으시여 조국의 방선초소를 찾으시였고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맞받아헤치시며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단순히 고난을 견디여낼것이 아니라 강국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야 한다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신념,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그처럼 모진 시련을 뚫고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진정 63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 그 위대한 애국의 맹세를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과 오늘의 국력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 흘렀고 혁명도 멀리 전진하였다.
하지만 해솟는 룡남산과 더불어 온 누리에 메아리친 그 위대한 애국의 맹세는 오늘도 우리 조국의 발전과 번영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 땅우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 눈부신 발전의 세월을 안아오시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라서며 63년전 우리 장군님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이 나라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도록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해갈것을 다짐하는 격정의 목소리들을.
위대한 장군님처럼 내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리라!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는 길에, 더욱 휘황찬란한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해솟는 룡남산에로 마음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의 맹세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분출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은 63년전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우리 장군님의 력사의 맹세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혁명을 힘있게 떠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애국의 뜻,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에 떠받들려 발전과 번영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얼마나 밝고 창창할것인가.(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3(195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59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던 력사적인 변혁의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단체들과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은 공화국북반부의 혁명적민주기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전후 인민경제를 빨리 복구발전시키는데 있는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 3개년계획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함경북도 당단체들의 과업》, 《당중앙위원회 11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진행정형과 직업동맹, 민주청년동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에서 전체 인민을 정치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나라의 모든 민주력량을 당과 공화국정부주위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전후 우리 당앞에 나선 기본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전후복구건설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잔재인 공업의 기형성과 편파성을 퇴치하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정책적문제들이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 《김책제철소를 전망성있게 복구건설하자》, 《수입병을 결정적으로 없애며 내각참사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농촌경리의 금후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에 관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며 령세농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몇가지 대책에 대하여》, 《도영농목장사업을 개선하며 농업협동조합조직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에는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천명되여있다.
인민군대내에서 당생활과 당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군인들의 군사기술수준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로작 《현시기 우리 인민의 투쟁임무와 해군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 《인민군대의 간부화와 군종, 병종의 발전전망에 대하여》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현시기 문화선전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서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이 우리 나라 력사와 혁명투쟁, 현실을 주제로 한 작품을 창작하여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줄데 대한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념원하는 남북조선의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을 망라한 통일전선을 확대강화하여 단결된 력량으로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조선문제의 평화적조정을 위한 제네바외상회의결과와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문헌재토의사업진행정형에 대하여》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모든 대학들에서 우리 당의 투쟁력사를 가르칠데 대한 문제, 도시건설물의 준공검사와 인도인수규률을 철저히 지키며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후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해 총매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인격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출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왔다.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는 길은 인민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데 있으며 그것은 일군들의 고상한 도덕품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사람의 인품과 됨됨이 비껴있는 도덕품성, 이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하지만 당일군들인 경우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것은 당일군들의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당조직과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침투되며 우리 당의 모습도 당일군들의 풍모를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진다.
당일군이 대중앞에서 비도덕적이고 무례하게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 일군의 품격과 수양에 대한 평가로만 그치지 않는다.
당일군들이 도덕품성을 바로 지니는것은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수양을 쌓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사업, 당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는 하나의 정치적인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바로 이때문에 당일군들은 누구보다 훌륭한 품성을 소유한 인격자가 되여야 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이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인격자로 준비하는것은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서도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당일군의 본신임무는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이다.
인민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반기며 따르는 일군들을 보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고있는것과 함께 도덕품성 또한 고상한 사람들이다.
인민들은 틀차리기를 좋아하고 언행이 바르지 않으며 인상 또한 차고 메마른 사람, 도덕적면모가 바르지 않은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설사 마주선다고 해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당일군들이 말과 행동, 몸가짐 등을 바로하지 못하면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는 길에 제스스로가 장애물을 만드는 격으로 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조선로동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것을 필수적인것으로, 사활적인것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지금 전당에는 고상한 품성을 지닌것으로 하여 인민들이 스스럼없이 반기며 따르는 당일군들이 많다.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마음속깊이에 자리잡고있을 때라야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례의있게 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자신의 도덕적면모를 당이 바라는 높이, 누구와 견줄바없는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배우는데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품성을 지니기 위한 참다운 길이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위인적풍모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귀감으로 된다.
당일군들이여, 다시한번 깊이 되새겨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굽혀 인사하시며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사람들이 누구들인가를.
위대한 우리 인민!
당일군들은 자기앞에 있는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는 위대한 존재, 언제나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소중한 존재임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먼저 허리굽혀 인사하게 되며 말 한마디에도, 얼굴표정 하나에도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체취가 깃들게 된다.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격자로 준비하기 위하여서는 부단히 수양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 또한 필수적이다.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는것, 이것을 당이 준 혁명임무로 간주할줄 아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의 도덕품성문제는 자신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이다.
당일군에게 있어서 통제의 기준은 스스로가 제기하는 높은 요구성이다.
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급이 올라갈수록 의식적으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누구보다 무거운 책무를 지니고 사업부담이 많은 당일군들이 항상 따뜻하게 말하고 밝은 인상을 지니며 몸가짐과 행동거지를 신중하게 한다는것은 헐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적인 요구이다.
사소하게나마 인민들의 마음속에 그늘이 지게 하였을 때 그것을 단순히 실수로 여기거나 어쩔수 없는 일로 보면서 자신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데 대하여 뼈저리게 자책할줄 모르는 일군은 언제 가도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풍모를 지닐수 없다.
하루사업을 놓고 인민들앞에서, 아래일군들앞에서 심중치 못한 발언을 한적은 없었는가, 사람들을 어두운 인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를 반성해보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는 일군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울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운 조선로동당의 일군답게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함으로써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민족정통무도의 위용을 떨친 자랑찬 성과 -우리 선수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 64개의 금메달과 31개의 컵 쟁취-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몽골, 그리스, 아르헨띠나, 남아프리카를 비롯한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태권도선수 860여명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64개와 종합우승컵, 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성인, 청년, 소년, 로장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성인부류와 청년, 로장부류경기들에 참가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성인, 청년부류 남, 녀단체틀경기, 로장부류 녀자단체틀경기(은급, 금급), 청년부류 녀자단체특기경기, 성인, 청년부류 남, 녀호신경기, 성인부류 남, 녀단체맞서기경기, 청년부류 녀자단체맞서기경기, 로장부류 녀자단체맞서기경기(은급, 금급), 녀자단체위력경기(은급)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성인부류 남자개인 1단틀, 2단틀, 4단틀, 6단틀경기에서 강성, 왕명국, 고금강, 김남수선수들이, 녀자개인 1단틀, 2단틀, 3단틀, 4단틀, 5단틀경기에서 김유심, 박지향, 김류경, 김일향, 리수림선수들이 우승하였다.
리무학, 전정훈선수들이 청년부류 남자개인 2단틀, 3단틀경기에서, 김주향, 박련성, 리명경선수들이 청년부류 녀자개인 1단틀, 2단틀, 3단틀경기에서, 안윤미, 신영혜, 신해성, 리철옥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은급) 2단틀, 3단틀, 5단틀, 6단틀경기에서, 김광희, 강영애, 허영주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금급) 2단틀, 4단틀, 5단틀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성인부류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정윤철, 김위령, 조진명선수들이,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박지향, 김유심, 박설미, 로국화, 김일향, 민혜경, 박념원, 홍진경선수들이 단연 1위를 하였다.
청년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김수련, 박련성, 김주향, 장송영, 김수련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금급)에서 강영애, 김광희, 허영주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은급)에서 신해성, 김남희, 안윤미, 리철옥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성인부류 녀자개인위력경기에서 김유심선수가, 청년부류 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 최해연선수가, 로장부류 녀자개인위력경기(은급)에서 리철옥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성인부류에서 김위령, 김유심선수들이, 청년부류에서 박련성선수가, 로장부류(은급, 금급)에서 신해성, 강영애선수들이 각각 개인기술상을 받았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고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친 태권도선수들의 경기성과는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8월 30일 미제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조선동해와 서해상공에 끌어들여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전투기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련합공격편대군훈련을 감행하였다.
적들의 모험적인 침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시점에 감행된 이번 훈련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에 따른것으로서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
적들은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우리에 대한 《확장억제실행의 과시》라고 요란스레 광고하고있다.
이는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실행에 옮기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공개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은 30일 밤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중요지휘거점과 작전비행장들을 초토화해버리는것을 가상한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전술핵운용부대가 해당 군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미싸일병들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북동방향으로 전술탄도미싸일 2발을 발사하였으며 목표섬상공의 설정고도 400m에서 공중폭발시켜 핵타격임무를 정확히 수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전략자산전개라는 군사적위협행위로 도전해나선 적들에게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단호한 응징의지와 실질적인 보복능력을 명백히 재인식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조선인민군은 미군과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경거망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30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7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7차전원회의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와 국가표창법, 생산력배치법, 검찰기관조직법, 관광법, 상품류통법을 채택할데 대한 문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을 수정보충할데 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초안이 심의되였으며 해당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과 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국가표창법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특출한 공로를 세운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며 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생산력배치법에는 생산력배치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법적요구가 명시되여있다.
검찰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작성된 검찰기관조직법에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법기관으로서의 각급 검찰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원칙, 사업체계와 질서 등의 문제들이 반영되여있다.
국내관광을 활성화하는것과 동시에 국제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보장하며 생태환경을 적극 보호할데 대한 문제 등이 관광법에, 상업망의 조직운영과 상품의 확보, 공급 및 판매를 비롯하여 상품류통전반에 대한 국가의 조절통제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들이 상품류통법에 세부적으로 규제되여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서는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위원회들의 조직원칙과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추천 및 등록과 선거선전, 투표 및 투표결과의 확정, 금지사항과 관련한 내용 등이 수정보충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표창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생산력배치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검찰기관조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광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품류통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235호 주체112(2023)년 8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를 주체112(2023)년 9월 26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주체112(2023)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를 주체112(2023)년 9월 26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 관개법, 공무원법심의채택과 관련한 문제, 금융부문 법집행정형총화와 관련한 문제, 조직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12(2023)년 9월 25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2(2023)년 8월 30일 평양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민족자존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영광의 시대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 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의 10여년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민족사상 최절정에 떠받들어올린 강대한 시대이고 공화국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담보할 절대적힘을 비축한 격동의 시대이며 자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약동하는 시대이다.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기적의 원천은 다름아닌 민족자존에 있다.
민족자존의 위력으로 특대사변, 특대경사들로 충만된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올리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여년간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애국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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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존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을 안아온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민족자존인가 외세의존인가, 이것은 현시대가 나라와 민족들앞에 제기하는 심각한 문제이다.민족자존이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며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것이라면 외세의존은 자주성이 없이 남에게 의탁하거나 빌붙어 살아가는것이다.오늘의 세계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주체이냐 사대이냐, 신념이냐 굴종이냐 하는 갈림길중에서 하나의 선택을 요구한다.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사를 돌이켜보느라면 심각한 교훈을 새겨안게 된다.그것은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 강국의 념원을 성취한 례를 찾아볼수 없으며 반드시 수치와 재난을 가져왔다는것이다.력사에는 남의 장단에 춤을 추고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다가 망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며 큰 나라, 발전된 나라에 붙어 번영을 이루어보려다가 굴욕을 강요당한 민족도 수다하다.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고 자주정신을 마비시키는 사약과 같다.
자존이 강자의 선택이라면 의존은 약자의 선택이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을 쳐다보거나 남에게 굴종하며 살아가려고 하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고 난관을 이겨낼만한 의지가 희박하기때문이다.물론 밑천이 부족하고 남들보다 힘이 약한 조건에서 자존의 길을 택한다는것은 쉽지 않다.자존의 길은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일단 걸음을 내짚으면 자기의것이라고 할수 있는 밑천이 하나, 둘 마련되고 그것이 점차 천으로, 만으로 늘어나 자기를 강하게 만든다.
강국의 징표가 자주, 자립, 자위에 있다면 그 바탕에는 민족자존이 놓여있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최대의 발전속도로 최상의 국위를 떠올린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눈바람속에서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억센 기상과 같이 부닥치는 만난을 강행돌파하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장한 모습에는 민족자존의 힘이 그대로 비껴있다.자존으로 일떠서고 자존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자존으로 모든 꿈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에서 세계는 강국건설의 진로를 찾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여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자주강국이다.
자주강국은 위대한 지도사상과 그 구현인 자주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다.자기의 옳바른 정치철학을 가지지 못한 나라와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고 자기의 신념대로 모든 일을 배짱있게 내밀수 없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아무리 발전된 경제력을 자랑해도 렬강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굽신거리고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하면서도 추종해야 하는 나라는 사실 가련한 정치적머슴군에 불과하다.민족자존은 곧 주체이며 주체는 우리 공화국의 상징이다.
세계의 많은 정계인사들과 언론들이 지난 10여년간 국제정치무대에서 일어난 중대사변들중에서 조선의 기적을 첫자리에 놓고있는것은 그것이 결코 최악의 난관속에서 이룩되였기때문만이 아니다.더욱 중요한것은 인류에게 고귀한 진리를 가르쳐주기때문이다.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의 운명을 걸머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정치적압력과 군사적공갈, 경제적압박속에서도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궤도따라 용용히 나아가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기상이다.
자주정치를 실현한다는것은 대내적으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리익에 맞게 세우고 관철해나간다는것이며 대외적으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남에게 구속되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결심한 일을 끝까지 내민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공화국은 그 누가 뭐라고 하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이며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하여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모르는 자존심이 강한 나라이다.렬강중심의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고 정의의 대변자, 진리의 옹호자, 평화의 수호자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세련된 자주외교는 진보적인류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외국의 한 언론이 《오늘 국제사회에는 온갖 불의를 짓눌러놓으며 행성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드팀없이 인도해가는 조선을 축으로 한 새로운 세계질서의 구도가 형성되고있다.》고 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폭제와 강권의 괴수인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진정한 강국, 국제사회에서 무시할수 없는 발언권을 가진 나라, 대국들도 존중하는 세계정치의 중심국이 우리 공화국이다.오늘처럼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세인의 존경과 찬탄의 목소리가 높아진것은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기할 사변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최강의 자위력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민족자존은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아무리 정의와 권리를 고수하자고 해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로 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랭혹한 현시대의 실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크지 않은 나라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 힘을 어떻게 건설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위대한 국가이다.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강화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련속적으로 등장한 주체병기들이 보여주듯이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높이에 올라섰다.세계언론들과 군사가들도 100% 국산화된 우리의 첨단무기체계개발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빨라지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특히 뜻깊은 올해의 두차례 열병식은 그 발전속도와 질적, 량적측면에서 한해한해가 다르게 큼직큼직하게 장성하고있는 우리 공화국무력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켰다.진정 지난 10여년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그 어떤 적대세력들도 넘보지 못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킨 기적의 년대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강대성에는 단순히 물리적힘만이 응축된것이 아니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은 첨단과학기술과 인적, 물적자원의 집합체인 동시에 강한 민족자존의 응결체이다.한세기전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왜 남과 같이 굳세지를 못하였더냐 하던 이 나라 시인의 통곡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다.렬강들의 발밑에 민족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며 우리 당의 그 어떤 요구와 결심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떠받들어온것이다.당의 원대한 강군건설구상과 전체 인민의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이 결합된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가장 정의롭고 한계를 모르는 절대적힘이며 여기에 기성의 군사강국들도 견줄수 없는 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지금 미국과 괴뢰들은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집요하게 몰아가고있다.이것은 상대를 오판하고 대세를 무시하며 자기를 과신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시대착오적인 광기에 지나지 않는다.민족자존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이다.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의 초강력을 더욱 절대적인것으로, 더욱더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져나갈것이며 가장 첨예하고 장기적인 반미대결전에서 새로운 전승사를 써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자립의 억센 신념으로 국가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현시기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제나름대로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모색하며 강국건설을 지향하고있다.자립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여 부국강병을 이룩하는 지름길이라면 의존은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나라를 쇠퇴시키는 자멸의 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처럼 우리 공화국의 전진도상에 엄청난 난관들이 첩첩히 겹쳐든 때는 일찌기 없었다.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초강도압박과 항시적인 전쟁위협,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었던 파괴적인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우리 국가가 직면한 곡경들은 참으로 엄혹하였다.이러한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무서운 힘을 폭발하며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올랐다.남들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떠올린 근본원천이 바로 민족자존의 정신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세기적인 변혁을 가져오는 창조력에 불을 달아주는 뢰관과 같다.지난 10여년은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나고 우리의 힘이 백배, 천배로 증대된 로정이다.우리를 지리멸렬시키려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는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안아왔고 첨단기술을 독점하려는자들에 대한 분노는 수입병을 불사르고 조선사람의 본때로 우리 식의 현대화를 다그치게 하였다.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열망에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민족자존의 보검이 얼마나 위력하고 고귀한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민족자존의 정신력의 높이이자 우리 공화국의 발전속도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한 민족자존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의 경제가 보다 든든히 정비보강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의 보다 큰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건설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벌어지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혁들이 일어나고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강국의 위상에 맞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목표들이 점령되여가고있는 거창한 현실을 보며 우리도 놀라고 세계도 놀라고있다.민족자존이 떠올린 국력이야말로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절대의 국력이며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이룩한 번영이 진정한 부강번영이다.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이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 생명이다.자립, 자존이 전체 인민의 넋으로 억세게 간직되여있기에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우리의 힘있고 자주적인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다.민족자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일떠서는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우리 공화국이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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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존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우신 여기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슬기롭고 용감하며 강의한 민족으로 불리워왔다.하지만 민족의 우수성은 저절로 발휘되지 않는다.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인민이 태여나고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도 탄생하게 된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권위와 강대성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졌던 우리 민족사의 흐름을 민족자존에로 전환시키고 부국강병대업을 개척하신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지난날 국호마저 빼앗겼던 우리 나라를 세상에 존엄높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떠올리시고 우리 인민에게 민족자존의 정신을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이 민족사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있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른 격동의 시대이다.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민족자존을 지키기 위한 불멸의 로정으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국가부흥의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신것도 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떨치기 위해서이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민족자존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은 수백, 수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국가건설령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진로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신것이다.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민족자존의 길에서 초미의 과제는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잡는것이다.전진도상에 무수히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속에서 사소한 오차도 민족의 운명을 그르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옳바른 진로명시는 민족자존의 험로역경을 헤쳐야 하는 국가지도자앞에 나서는 중차대한 과제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은 철저히 민족자존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에 관한 사상도, 새로운 병진로선도 민족자존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갈데 대한 사상에도 민족자존이 비껴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 자강력제일주의에 세차게 맥박치는것도 민족자존이다.새시대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의 근본원칙과 투쟁목표, 방략들이 민족자존으로 관통되여있기에 우리 공화국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 좌왕우왕도 모르고 곧바른 길로 상승비약할수 있었다.
민족자존의 과학성과 생명력, 진리성은 그 사상적기초에 의하여 결정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민족자존의 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사상으로서 민족의 운명은 자기 민족의 힘으로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 국가정치철학이다.이런것으로 하여 민족자존의 사상은 우리 인민에게 투철한 자주신념을 심어주는 정신적자양분으로, 자력부강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강위력한 사상적보검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시대를 낳고 위대한 현실을 안아온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민족자존의 사상은 전체 인민이 보다 큰 자신심을 가지고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하게 할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이 궤도우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민족자존의 최강국으로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전체 인민을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훌륭히 키우신데 있다.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결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정신적높이에 의하여 결정된다.력사는 전체 인민을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운 정치가를 알지 못하고있다.이러한 정신무장의 대업은 오직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나라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신념과 의지로 굳어질 때에만 공고하다.신념의 주추가 흔들리고 의지의 기둥이 꺾이면 자존이란 한갖 빈말에 불과하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친 잊을수 없는 년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맵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기간을 기본으로 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도록 하신 의도가 과연 무엇이였던가.여기에는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불굴의 신념과 억센 의지를 전체 인민이 체질화하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백두의 눈보라를 맞으며 혁명의 철리, 애국의 철리를 깊이 새겨안았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위용떨치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각급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호소에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하여 모든 부문과 단위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나라일, 그것은 우리 공화국 공민들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우리 국가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국가의 운명은 이 땅의 매 인간의 운명과 하나로 직결되여있다.우리 국가가 강대해진다는것은 곧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더욱 높아진다는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발전한다는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것이다.
서로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고 돈과 재부에 의하여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나라일이 결코 인민의 일로 될수 없다.한줌도 못되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과 부귀를 위하여 모든것이 좌우되고 인민이 착취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앞날이 없다.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는것, 바로 이것이 참된 충신의 자세이다.
한가정에서 주인이 자기 구실을 잘하지 못하면 어떤 일도 잘될리 만무하다.나라도 마찬가지이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사람들이 자기앞에 부과된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나라가 부강해지게 된다.
애국심은 그 어떤 특별히 중요한 사업에서만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자기가 하는 일이 비록 눈에 띄우지는 않아도 당과 국가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닌 사람만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다.나라일이 잘되지 않아도 자기와는 무관한것으로 여기면서 손발이 시려하는 일본새는 참된 애국자의 본도가 아니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번영발전을 위한 전진목표를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빛나게 관철되는가 관철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된 사명과 본분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은 그처럼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올해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4 000여t의 석탄을 더 마련하여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 자기들이 앞장서 내달려야 나라가 발전하고 강대해진다는 견결한 신념, 이것이 평남탄전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자리잡은 주인된 자각이다.이런 사람들이 진짜배기주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갈 때라야 이룩될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가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항상 명심하고 맡은 초소를 억척같이 지켜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나라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다.실천이 없이 말만 하여서는 종이장 하나 옮겨놓을수 없다.진실로 애국을 하려면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그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투신력이다.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참다운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국가발전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적소행이 수없이 발휘되고있다.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로력혁신자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는 탄원자들, 나라의 군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해가는 원군미풍열성자들…
초소는 서로 다르고 하는 일은 같지 않아도 이들의 투쟁에서 한결같은것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를 위한 일에 아낌없는 열정을 바쳐가는 헌신적기풍이다.
애국속에 우국이 있고 구국이 있으며 바로 그속에 충정이 있고 자기희생정신이 있다.우리가 지향하는 변혁적발전도,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의 소중한 성과도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불같은 애국적열정에 의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누구나 오직 국가의 번영속에 자기자신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나라일에 분투하는 기풍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되는 속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욱 강해질것이다.
현시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정책적으로 민감하고 자기 맡은 직책상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결정의 운명이 놓여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어떠한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그 집행을 위한 높은 책임성, 이것이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이다.일군들은 당에서 무엇을 의도하고 바라는가 하는것을 항상 자각하여야 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뼈심을 들여야 한다.
일군들이 언제나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며 자기 단위 사업을 박력있게 해제끼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실현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선봉투사가 되여야지 옆에서 바라보는 관조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제할바를 찾아하지 않는것은 당과 혁명에 대한 배신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일군들이 당정책에 예민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일본새에 매달린다면 한개 부문과 단위가 전진하지 못하고 나아가서 국가사업전반이 침체에 빠지게 된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그 집행에서의 정확성과 완벽성의 높이이자 일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며 혁명사업에 대한 책임성,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일군들은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의도를 정확히 알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투시하고 거기에서 자기가 할 몫을 스스로 찾아할줄 알아야 한다.오늘의 총진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일군들이 서있다.
주동성과 창발성, 책임성이 부단한 혁신과 변화를 안아오는 원동력이라면 무책임성과 무능력, 책임회피는 침체와 답보를 가져오는 주요인자이다.당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 나라일이 어떻게 되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무관심성,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부진의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소극성이 지배하는 곳에서 그 무슨 성과를 기대한다는것은 오산이다.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
국가의 주인다운 태도,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하는 바로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번영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서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기풍
혁명적기풍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일본새와 생활기풍이다.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도, 사회개조, 자연개조를 위한 사업도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혁명적기풍은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며 결사의 각오와 의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끝까지 집행하는데서 표현된다.또한 원칙적으로 사업하고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찾아서 하며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서 표현된다.
혁명적기풍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을 주체의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혁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충실성도 발현되고 그 어떤 혁명과업도 완벽하게 집행하는 무조건성의 정신도 발휘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멸사복무의 기풍도 확립되게 된다.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가자면 또한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한다.조직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되지 않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당사업기풍을 확립하자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힘차게 다그쳐지고있다.
이 보람찬 투쟁의 성과여부는 당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람과의 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사람들을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은 자체의 특성으로부터 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람들의 사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사람들의 사상상태를 똑바로 알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자면 반드시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당사업이 다른 사업보다 품이 많이 드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당에서는 당일군들이 문건에만 매달리거나 사무실에서 맴돌지 말고 아래에 내려가 대중과의 사업,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일찍부터 강조해온것이다.
우리앞에 실로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는 오늘 당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는것은 보다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올해에 당결정에 반영한대로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결코 남보다 조건이 유리하지 않다.당일군들이 생산자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심화시켜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킨데 비결이 있다.
반대로 당결정관철에서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이 당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실무에 빠져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단위들이다.
당일군들은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수록 단위의 진군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백배로 각성분발해야 한다.
무엇보다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고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사업은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대중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과 방법을 소유하지 못하고서는 대중속에 열번, 백번 들어가도 소용이 없다.
어느한 탄광당조직이 찾은 교훈이 시사적이다.
실정이 비슷한 두 갱의 생산을 동시에 추켜세우기 위하여 당조직에서는 두 일군을 한날한시에 파견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는 현저히 달랐다.
원인은 일군들의 사업방식에서의 차이에 있었다.
한 일군은 탄부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알아본데 기초하여 그것을 풀어주면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의 열의를 높여주었다면 다른 일군은 갱일군들을 만나 시간당작업실적을 료해하면서 요구성을 높이는데만 치중하였다.그 결과는 생산실적에서 대조를 이루며 나타났다.
이곳 당조직의 교훈은 일군들이 혁명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고 활용할 때 정치사업의 실효성을 보장할수 있고 당적지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만명의 종업원이 있다면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할줄 아는 명의가 되여야 한다.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들거나 유람식으로 내려와 손님행세를 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대책을 세울줄 아는 군중공작방법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뜨거운 진정을 가지고 사업하는것이 중요하다.
일부 일군들이 열성껏 정치사업을 하느라고 하는데도 대중의 응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경우를 혹 볼수 있다.
원인은 반드시 동반되여야 할 진정이 결여된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인민의 심장속깊이에로 침투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고 하시면서 하지만 그 심장이 받아들이는 통행증은 단 한가지밖에 없으니 그것이 바로 진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이라면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늘 소중히 새겨안고 대중에게 뜨거운 진정을 기울여야 한다.
담화를 한번 해도 생활적으로 가까운 이야기부터 시작하면서 친근하게 하며 그 어떤 호소보다 불같은 헌신으로 대중의 심장을 울려야 한다.하여 그들이 어머니옷자락에 안겨드는 자식들마냥 스스로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들게 해야 한다.
또한 어떤 분야에나 막힘없는 자질과 능력을 겸비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사업실무만 알아가지고서는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잘할수 없다.
과학기술지식이 부족한 일군이 기술자들과 언어가 통할수 없고 그들의 마음속에도 깊이 들어갈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일군들은 다문박식한 실력과 재능이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잘하기 위한 또 하나의 무기이라는것을 자각하고 그것을 키우고 련마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당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