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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우표 발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 개별우표 1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의 웃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등의 글발이 부각되여있다.
소형전지에는 주체37(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 공화국정부의 정강을 발표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 아래부분에는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상징인 국기, 국장과 함께 공화국의 전략무력을 대표하는 화성포들, 로동당시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선 수도의 새 거리들을 비롯한 창조물들을 형상한 개별우표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창건후 75성상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찬 발전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전체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9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에 대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적소유권총국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과학기술발전에 누구나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
그러자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의 심의절차와 수여규정 등을 잘 알고 과학기술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적소유권총국 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은 어떤 상이며 수여기준은 무엇인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장룡혁: 2.16과학기술상은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목표를 점령하고 경제의 자립성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특출하게 기여한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과학자, 기술자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부문의 최고상이다.
첫 2.16과학기술상수여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국가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수많은 단체들과 연 천수백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 상을 수여받았다.
그들속에는 과학자들은 물론 현장기술자들도 많다.이것은 과학연구단위와 생산단위사이의 협동이 보다 적극화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탐구열의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2.16과학기술상은 우리 지식인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긍지이고 영예이다.
부국장 김명군: 과학기술혁신상은 2010년에 처음으로 수여되였으며 현재까지 수백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혁신상을 수여받았다.과학기술혁신상을 받은 대상이라고 해도 연구사업을 더 발전시켜 2.16과학기술상 수여기준에 도달했을 때에는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을수 있다.
기자: 현재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커가고있는데 그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책임부원 신명남: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마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는 대상들가운데서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를 선정하여 내세워주도록 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올해까지 30여명이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것으로 하여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이들가운데는 해당 분야의 권위있는 과학자도 있고 학위소유자도 아닌 평범한 기술자도 있다.
당과 국가에서는 이처럼 학위나 학력에 관계없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큼직한 과학기술공적을 쌓은 사람들을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다.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은 부문과 지역들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지식인들을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의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내세우고 평가해주는 사업이 적극 진행됨으로써 어디서나 과학기술발전을 자기 사업과 생활의 한 부분처럼 여기는 기풍이 확고히 서가고있다.
책임부원 명현철: 현재 TV와 방송, 출판물 등을 통하여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널리 소개선전하고있으며 누구나 부러워하도록 우대조치들도 취해주고있다.이것은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귀중한 보배로 높이 떠받들어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며 과학과 기술로 국가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과학탐구의 길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기자: 과학기술심의체계를 개선하는것도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부국장: 당에서는 과학기술연구결과들에 대한 국가적인 심의체계를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과학기술심의를 바로해야 하나하나의 연구결과가 조국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는 든든한 디딤돌로 될수 있다.
또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을 고무하고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그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발벗고나서게 할수 있다.지금 심의규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수정, 갱신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있다.심의대상들의 평가항목과 기준을 정확히 세우는 사업을 단계별계획에 따라 완성해나가고있다.
각급 과학기술심의기관들의 임무를 명백히 규정하고 자기 할바를 똑바로 해나갈수 있게 일부 규정과 세칙들을 새로 작성, 보충하고있다.
실례로 학문별부문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서는 심의결과를 학술적으로 완벽하게 담보하며 성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는 연구결과의 도입가능성과 경제적효과성을 책임지도록 해당한 조항들을 보충하게 된다.
책임부원: 첨단기술제품에 대한 평가기준과 규정을 바로 정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앞으로 첨단기술제품의 도입가능성과 경제적인 효과성측면을 특별히 중시하게 된다.말하자면 제품이 현실에 도입되여 얼마나 은을 낼수 있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평가기준의 하나로 되였다.또한 개발된 제품이 다른 련관부문과 분야의 발전도 함께 견인할수 있을 때라야 첨단기술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이러한 조치들은 나라의 첨단기술발전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다.
기자: 지적소유권총국에서 최우수발명가상수여사업과 발명심의를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가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가?
지적소유권총국 부총국장 박락천: 최우수발명가상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특출하게 기여를 한 발명가들을 평가하고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워주어 대중의 발명열의를 높여주고 세계적인 발명이 더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제정되였다.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됨으로써 가치있는 발명창조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였다.
총국에서는 이에 맞게 수여기준과 대상선정 등 모든 사업에서 당성, 과학성, 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최우수발명가들을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평가해주기 위한 합리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처장 류철호: 모든 사회성원들이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발명창조에 적극 뛰여들수 있게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다.
지금 해마다 진행하는 전국발명 및 창의고안현상모집에 광범한 대중을 참가시킬수 있게 운영형식과 방법, 심의와 평가를 혁신하기 위한 토론을 심화시키고있다.
해당 부서들에서는 발명가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신청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며 국가에 리익을 준 정도에 따라서 급수를 정확히 제정하고 평가할수 있도록 세부조항들을 구체화하고있다.
누구나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높이기 위해 애쓰게 만들고 어디서나 드높은 발명창조열기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새로운 조치들이 은을 낼수 있도록 총국안의 모든 일군들이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과학자들을 키우고 아낄데 대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지적소유권총국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고 믿는다.(전문 보기)
한평의 땅도 포기하지 말자
농업부문에서 재해방지사업에 총력을 기울이자
◇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돌아보시면서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복구와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인민군군인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나라재산을 보호하고 알곡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은 우리모두에게 이 땅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고있다.
누구나 말하고있다.어디서나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
《인민을 위해 목숨을 내대고 자연을 길들이는 우리 군대의 투쟁본때를 다시금 똑똑히 보았다.》, 《우리모두가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는다면 무엇을 못해내겠는가.》…
옳은 말이다.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본때대로 일해나간다면 아무리 혹독한 재해성이상기후가 닥쳐온다 해도 지켜내지 못할 땅, 다수확을 내지 못할 포전이 어디 있으랴.
◇ 한평의 땅, 한줌의 흙은 우리 조국의 한 부분이고 우리 행복의 귀중한 밑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있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귀중한 조국땅을 한치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인민들의 행복이 꽃펴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는 땅을 지켜싸운 력사, 땅을 가꾸고 빛내여온 력사라고 할수 있다.땅이자 조국이다.한줌한줌의 흙이 합쳐져 한평한평의 땅을 이루고 그것이 모여 내 나라의 강토가 된다.항일투사들이 조국의 한줌 흙을 품고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리고 전화의 나날 우리의 영웅전사들이 한치의 땅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것은 이때문이다.혁명선렬들의 넋과 정신이 깃든 이 땅, 우리 부모들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기름지운 이 땅을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뿐 아니라 재해성이상기후로부터도 믿음직하게 지켜내야 한다.이것이 이 땅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실히 리행해야 할 의무이다.
자연의 광란은 계속되고있다.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단 한평의 땅도 절대로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다.투쟁의 주인은 우리들자신이며 모든것은 우리의 각성과 노력에 달려있다.
◇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으로 자연과 용감히 싸워 나라의 재부를 지키고 행복을 가꾸어나가야 한다.
이번에 당중앙이 인민군군인들을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의 태풍피해복구사업에로 조직동원한것은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다.인민군대의 투쟁본때를 본받아 농업지도기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사는 지역의 소중한 땅을 뼈심들여 관리하고 잘 가꾸어나가도록 교양각성시키자는데 그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있다.
모두가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최대로 분발해나서야 한다.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여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의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후열조사하고 취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움으로써 그 어떤 재해성기후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게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한평의 땅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최대의 긴장상태를 견지해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백방의 조치를 강구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재해성기상현상이 발생할 때면 늘 그러하듯이 농업부문에 피해위험성이 제일 크게 조성된다.
때문에 농업부문에서 최대의 긴장상태를 견지하며 센바람과 폭우,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여야 한다.
한평한평의 땅, 한포기한포기의 곡식마다에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우리 인민이 바친 땀이 슴배여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농경지와 농작물을 절대로 하늘이 하자는대로 내맡겨두어서는 안된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농경지와 농작물보호를 위한 투쟁에서 백배의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해당 기관들에서는 관개구조물과 강하천, 논밭물도랑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모든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농작물이 침수되지 않도록 하며 습해를 방지할수 있게 배수체계를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관개용저수지방수문과 배수갑문, 배수문, 배수양수장들의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2중동력보장을 비롯하여 필요한 대책들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수문권양기들도 원만히 동작하게 하여야 한다.
농장들에서 논물관리를 보다 책임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비물이 아래논들에 한꺼번에 집중되여 포전이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강냉이밭새끼줄늘이기, 여러개체묶어주기 등의 대책을 세운데서 불비한 점이 없는가를 살펴보고 즉시 퇴치하여야 한다.
해당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서로 긴밀히 련계하면서 황해남북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농경지들이 침수되지 않게 필요한 조치를 적시적으로 강구하여야 한다.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포전들에 비물이 많이 차오르는 경우 즉시 물빼기를 한 다음 잎씻어주기와 살균제에 의한 소독, 영양액주기를 집중적으로 하여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센바람에 의해 넘어진 농작물이 있는 경우에는 물에 잠기거나 이삭이 땅에 닿지 않도록 벋침대와 줄을 리용하여 들어주어야 소출감소를 극력 줄일수 있다.센바람피해를 받을 위험이 사라진 후에는 여러 포기씩 묶어놓은 강냉이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여물기와 천알질량을 늘이는데 지장이 없게 된다.
농경지와 농작물보호가 절박한 과업으로 나선 지금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투쟁의 맨 앞자리이다.일군들은 일부 지역과 단위의 교훈을 분분초초마다 새기면서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전야를 지켜낼 각오로 분투하여야 한다.
대오의 기수들이 제일 무거운 짐을 지고 가장 어려운 모퉁이에 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헌신할 때 대중의 기세가 앙양되여 만난을 극복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지금의 일각일초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심하고 농경지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는데 매진하여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잃지 않겠다는 굳센 의지를 지니고 산악같이 일떠서 과감한 투쟁을 벌린다면 자연의 광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전야를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정신력이면 하늘도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을 만장약하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기어이 마련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태양의 품에서 청춘은 빛난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
온 나라 인민들이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티없이 순결한 충성심과 불타는 열정으로, 무비의 용감성과 헌신성으로 위대한 당과 조국을 받들어가는 이 땅의 열혈청춘,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
우리 당의 구상이 실현되는 중요전구마다에서, 나라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서 언제나 기적과 위훈의 대명사로 그 이름 높이 울리고 무궁무진한 힘과 영웅성의 상징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우리 청년들이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조선청년 그 이름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확신케 하며 그리도 아름답게, 자랑스럽게 빛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 우리 나라는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청년강국, 우리 조국이 누리에 떨치는 이 크나큰 명예를 떠받들고있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이라면 성스러운 혁명의 전위에서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드는 그 미더운 애국청년들의 대오를 키워오신분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새시대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사는 우리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키워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의 력사이며 주체위업의 계승완성과 더불어 불멸할 특출한 업적의 서사시이다.
영웅청년의 대부대를 키워준 품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에 이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탄생한 우리 시대의 혁명정신이다.아침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고 나라의 존엄과 강대한 국력이 천하를 진감하는 이 영광스러운 시대의 혁명정신을 우리 청년들이 어떻게 창조하였던가.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수도 평양의 새 거리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은 첫시작부터 사람들을 강렬한 흥분에로 이끌어갔다.
《성스런 백두의 기상과 정신을 안고 수도건설의 중요전구에 달려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대원동무들!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이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받고 모여온 전국의 청년탄원자동무들!》
우리 수도의 새 번영기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없이 강렬한 애착과 믿음을 담아 불러주시며 직접 돌격대기발까지 수여해주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이름을 외워보며 사람들 누구나 어제일처럼 생생히 떠오르는 잊지 못할 나날에로 마음달리였다.
어느덧 8년세월이 흘러갔다.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웅장하게 솟아오른 백두산기슭의 새 발전소언제에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크게 새기고 성대한 준공식을 진행하던 그날 10여년간에 걸치는 자연과의 간고한 대격전속에서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으로 당을 결사옹위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영웅들, 청년핵심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격정에 넘쳐 연설하시였던가.
돌이켜보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강렬한 애착을 느끼신것,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담아 가장 높이 평가해주신것은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하고 천지의 물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당의 뜻을 받드는 청년들의 정신세계였고 그 열렬한 애국충심이였다.
한해에도 천번이상 비가 내려 천수라 불리우는 외진 산골에서 황소도 쓸어눕힌다는 혹한과 싸우며 발전소를 건설해온 청년돌격대원들의 자취를 공사장의 곳곳에서 헤아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이 게시한 대형직관선전물들과 소묘작품들도 보아주시고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큰 힘을 얻으신데 대하여 격정을 터놓으신 그이께서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꽃피워가는 기특한 소행에 대해 알게 되시였을 때에도 청년들의 고결한 애국충정을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자신께서 이곳에 와서 발전소건설을 당창건 일흔돐까지 얼마든지 끝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내가 오늘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강성국가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는것을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어린 말씀을 받아안는 그 순간 청년돌격대원들은 창공높이 키를 솟군 거인들로 된것만 같은 감격의 무아경에 잠기였다.바로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태여났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하늘끝에까지라도 언제를 쌓아올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맹세드린 날자까지 발전소건설을 완공하기 위해 총작업량을 공사날자와 인원수로 나누고 자연과의 가렬한 전쟁을 벌린 그 나날 지난 시기같으면 3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주행거리를 석달 남짓한 기간에 달리며 자재수송속도를 보장한것과 같은 투쟁신화들이 건설장 곳곳에서 창조되였다.사정없이 몰아치는 강풍과 쏟아져내리는 폭설, 살을 에이는 혹한속에서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하루에 최고 1만 2 000여㎥의 언제를 쌓아올린 불사신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백두산영웅청년1, 2, 3호발전소를 모두 완공하여 세상을 깜짝 놀래운 창조의 거인들…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본보기, 전형으로 청춘의 삶을 빛내여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믿음은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질 위훈을 세우도록 떠밀어준 억센 힘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오늘도 눈물을 머금고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멀고 험한 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발전소건설장에 처음으로 모시였던 날 당창건 70돐까지 발전소를 완공하면 꼭 찾아오겠다고 하시는 그이께 돌격대지휘관들은 언제나 뵙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여기는 산세가 너무 험해서 이제 또 어떻게 오시겠는가고, 우리는 당창건 70돐전으로 무조건 발전소를 완공하고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간절한 마음담아 말씀드리였다.
백두청춘들의 보석같은 마음이 비낀 그 목소리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으며 우리 청년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 발전소건설장에 오지 않고 어디에 가겠는가고 하시며 뜨거움에 젖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청년들이 영웅적기상을 떨치고있는 곳이라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다 찾아가보겠습니다.》
그런 지극한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추울세라, 그리운것이 있을세라 은정어린 솜옷이며 희귀한 수산물도 보내주시였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직접 하나하나 골라 마련하신 선물들을 백두청춘들에게 안겨주시였다.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라고 하시며 혁명사적교양실로 꾸려지던 건물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으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메달이 부각된 영웅청년위훈기념비를 건립하도록 몸소 그 형상안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이야기도 어려운 때 청년들이 세운 위훈을 불멸의 공적으로 길이길이 빛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백두전구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심신을 단련한 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을 따라 곧바로 내달리는 전위대로서 언제나 용맹을 떨치고 그 과정을 통하여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시대를 줄기차게 떠미는 거대한 동력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국건설의 중요전구마다에 우리 청년들이 애국열의를 높이 발휘할수 있는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을 련이어 펼쳐주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당이 정해준 공사기일보다 넉달이나 앞당겨 완공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드린 청년돌격대원들을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훌륭히 꾸리기 위한 영예로운 창조대전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혜산-삼지연철길공사과제가 나섰을 때에도, 양덕지구에 인민을 위한 황홀한 문명의 별천지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실 때에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파견하시여 청춘의 빛나는 자욱을 새기도록 해주시였다.
심중에 언제나 귀중히 간직하고계시는 돌격대, 새시대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상징으로,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얼굴로 여기시는 돌격대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 우리 혁명의 성격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정치투쟁으로 될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그들을 불러주신것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올해 바로 여기에서 우리 청년들은 씩씩한 기백과 불굴의 용감성, 불길처럼 타번지는 열정으로써 주체혁명의 자랑스러운 계승자,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준비된 자기들의 빛나는 모습을 혁명선렬들앞에, 온 나라, 온 세계앞에 긍지높이 보여주게 될것이다.항일빨찌산의 대부분을 이루었던 청년투사들이 조선의 영원한 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을 창조하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끓는 청년용사들이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것처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춘들이 창조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또 어떤 거창한 기적을 안아올리는가를 력사는 이제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룬 청년들의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약동하는 젊음으로 광활한 미래를 향해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기상을 안고 세차게 태동하고있다.
우리에겐 위대한 어버이가 계신다
청년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으며 사실 그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생기발랄하고 활력있는 력량으로 될수 있다.하지만 국가와 인류의 장래를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골치거리, 우환거리로 취급되고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에 깊숙이 빠져 때이르게 시들어가는것이 현 세계의 실상이다.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후비대육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성원속에 청년들의 혁명적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하나의 명백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그것은 사회생활의 출발점에 서있는 청년들에게는 반드시 첫걸음마를 떼는 자식을 손잡아 이끌어주듯이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는 운명의 손길, 그 성장과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천만심혈을 다해 키워주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1월 어느날 자정이 가까와오고있던 깊은 밤 당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산같이 쌓아온 그리움을 담아 정중히 인사올리는 그의 어깨를 다정히 그러안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앞으로 동무를 계속 데리고다니면서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려고 한다고 말씀하실 때 일군은 너무도 벅찬 행복감에 어쩔바를 몰라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격정속에 아뢰이였다.
그러는 그에게 자신께서는 청년들을 굳게 믿는다고, 청년동맹은 사상교양단체인것만큼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모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 키우자는것이 바로 나의 지론입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돌보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은 얼마나 많으시랴만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기둥,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키우시려 이처럼 마음쓰시니 일군은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정녕 알수 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일이 힘들지 않은가에 대해서도 물어주시였다.한없이 친근하신 음성으로 어찌나 다정히 물어주시는지 일군은 아버지에게 품고있는 속생각을 꾸밈없이 아뢰듯이 《힘듭니다.》라고 솔직히 말씀올리였다.(전문 보기)
불사신의 영웅정신으로 조국수호의 항로우에 승리만을 떨치리 -영용한 해병들의 불멸의 위훈을 되새겨주는 해군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오늘은 해군절이다.해마다 뜻깊게 맞이하는 날이건만 올해의 해군절은 영용한 해병들을 비롯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류달리 환희로운 감격을 더해주고있다.
바로 얼마전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해군의 빛나는 전투행로에 불사신의 영웅정신을 길이 기록한 김군옥, 채정보영웅을 비롯한 전세대 해군용사들의 불굴의 전투정신이 새세대 해병들을 승리에로 고무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승리의 항로를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해군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그 뜻깊은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갓 태여난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세월 조국의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굳건히 지켜가며 불멸의 영웅적위훈만을 떨쳐온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해병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을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가고있다.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주문진해전의 지휘관이였던 김군옥영웅은 그날의 승전의 비결을 후대들에게 이야기할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고 정대해병회의에서 채택한 맹세문을 읽어주군 하였다.
《경애하는 수령이신 김일성장군이시여!
조국의 바다에 오만하게 기여든 미제해적선을 수장시키고야말 결의에 충만된 우리들은 전투출항을 앞두고 당신에게 이 글월을 드리는바입니다.
조국의 바다는 끝없이 넓지만 미제해적선이 떠있을 자리는 한치도 없다는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로동당의 참다운 전사답게, 항일선렬들의 고매한 뜻을 이은 조선청년답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워 미제해적의 무리들을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그 불같은 맹세를 심장에 간직한 제2어뢰정대의 해병들은 오만하게 달려드는 적순양함집단을 용감히 맞받아나가 미제가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랑하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해군지휘관의 한사람이였던 채정보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간 위대한 수령님의 참된 혁명전사였다.
목포앞바다에 기뢰를 제때에 부설하지 못하여 적함선들이 제멋대로 돌아친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수백리 밤길을 달려가 기뢰부설임무를 받은 구분대장에게 심중한 어조로 말하였다.
우리가 이 남쪽바다에 무엇때문에 와있는가.동무나 나나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은 전사다.그런데 자그마한 난관앞에 주저앉아있으면 조국이, 인민이 우리를 뭐라고 하겠는가.당장 래일 아침까지 기뢰부설을 끝내야 한다.
그의 목소리는 높지 않았으나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하여 구분대는 채정보동지의 지휘밑에 적들의 함선에서 쏘아대는 포탄이 수시로 날아와 터지는 속에서도 다음날 새벽까지 기뢰들을 성과적으로 부설함으로써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수백척의 함선과 수많은 비행기를 동원하여 달려드는 적의 공격을 단 4문의 해안포로 3일동안이나 견제하여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 또한 위대한 전승사에 보석처럼 빛나고있다.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은 1950년대에 이어 1960년대에도 무비의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온 세계를 격동시켰다.우리 나라 령해를 불법침입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함으로써 일당백으로 준비된 우리 해군의 무적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고 《보복》을 운운하던 거만한 미제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겼던것이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백승의 항로만을 이어온 우리 해병들의 영웅적위훈의 그 깊고도 억센 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여서라도 침략자들을 모조리 수장해버리려는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에서 분출되는 멸적의 신념과 의지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삼단같이 타래쳐오르는 불길속에서 온몸을 깡그리 태우면서도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을 지켜 위훈을 세운 공화국영웅들을, 악착스러운 적들과의 치렬한 격전속에서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바다의 결사대로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서해의 용사들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쳐온 주체의 해군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몸소 함선에 오르시여 해병들과 함께 파도세찬 항해길을 헤치시며 우리 식의 해군전법도 밝혀주시고 해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우리 해병들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희생된 해군용사들의 묘주가 되시여 그들의 돌사진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사랑하는 아들들과 남편의 희생을 두고 눈물을 흘릴 부모들과 안해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억장이 무너지는것만 같다고,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고 비분을 금치 못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 해병들의 가슴에 세차게 메아리쳐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의해 오늘 우리의 해군무력은 첨단공격능력과 방어능력을 다 갖춘 최정예의 무적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싸움의 승패여부는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에 기인된다고 하시면서 전투마당에서 실지 필요한것은 무장장비의 수적, 기술적우세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군인들의 압도적인 사상정신적위력이라고,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에게는 이기지 못할 적과 실패할 싸움이란 있을수 없으며 바로 우리 군대의 고유한 그 전통과 정신을 오늘의 세대가 한치의 탈선도 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아로새긴 우리의 해군용사들은 오늘도 조국의 바다우에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투철한 조국결사수호정신과 멸적의 의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한 국가방위의 전초병, 바다의 결사대인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 세계해전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던 전세대 영웅해병들의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수호하고 믿음직하게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해군용사들의 앞길에는 영원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자기 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새 세기 농촌혁명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는 현실에서 커다란 변화발전을 낳고있다.
농업분야에 열려진 오늘의 활기띤 발전국면을 더욱 상승시키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실천에 드팀없이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당 농업발전관의 철저한 구현, 바로 여기에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고 온 나라 농촌을 하루빨리 부유하고 문명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되고있으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은 한마디로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특정한 지역이나 농장에서의 다수확보다도 전국의 모든 농장,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며 물질기술적토대면에서나 생활수준면에서 지역간, 농장들간의 격차를 없애야 한다는것이다.
모든 농촌지역, 모든 농장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는것은 일정한 시기나 특정한 조건에 따르는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나라 농업발전의 근본방향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은 농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우리 나라 농촌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하고있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구현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가게 하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에는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며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려는 웅지가 깃들어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나라의 농업발전에서는 비약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과학농사열의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늘어나고있다.
하지만 우리 농업은 아직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받아 파동을 겪고있으며 특히 정보당수확고에서 지역별, 단위별로 많은 차이가 나고있다.재령군 삼지강농장, 숙천군 약전농장, 염주군 내중농장과 같이 정보당 평균수확고가 8t, 10t이상 되는 농장, 작업반들이 있는가 하면 벌방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수확고가 낮은 농장, 작업반들도 적지 않다.
나라의 쌀독은 결코 몇개의 벌방군, 몇개의 다수확농장들만 가지고 다 채울수 없다.여기에는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의 농장들이 채워야 할 몫도 있고 간석지농장과 북변의 산골농장들이 채워야 할 몫도 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데다 중산간지대의 논밭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벌방지대에도 조락논, 추락논, 염피해지와 같은 저수확지들이 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정보당 평균수확고를 다같이 골고루 올리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
당의 뜻대로 벌방지대이든, 중산간지대이든 나라의 모든 농장, 모든 포전에서 다같이 옹근소출을 거두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의 농업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에는 온 나라 농촌을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고 농업근로자들에게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움이 있어도 매 지역, 매 농장은 우리 국가의 신성한 한 부분이며 농민들 역시 그가 어디에 살건 우리 당이 품어안고 보살펴주는 더없이 귀중한 존재들이다.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물질기술적토대와 생활수준에서는 절대로 차이가 있어서는 안되며 외진 산골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한 생활을 펼쳐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며 새시대 농촌진흥의 목표이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과 마을을 돌아보시던 그날 평양시에 번듯한 거리가 하나 늘어나는것보다 지방에 중평온실농장과 같은 창조물이 일떠서는것을 볼 때가 기분이 더 좋다고 하시며 밤늦도록 그곳을 떠나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그날에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창조하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줄 더욱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늘 마음속에 온 나라 인민을 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속에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에서는 얼마나 희한한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가.
당의 구상대로 모든 지역, 모든 농장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려 어디 가나 창성이 변했소와 같은 자기 고장의 전변을 전하는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 우리 국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참다운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다.
참으로 어렵고 방대한 과제이다.난관이 의연 중첩되고 농사에 영향을 주는 객관적인자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벌방으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촌지역, 모든 농장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이는 우리 대에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며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현실적으로 올해 올곡식농사에서 지난 시기 뒤떨어져있던 많은 지역, 단위들이 용약 떨쳐일어나 눈이 번쩍 뜨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숙천군 백암농장처럼 여러모로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농장원들도 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어 이 농장에서 계획을 수행하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이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던 단위가 군적으로 제일먼저 수매를 결속하고 많은 올곡식을 분배한 농장들도 적지 않고 장연군과 같이 도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던 중산간군이 벌방군들보다 더 높은 생산실적을 내여 뭇사람들을 놀래운 지역들도 있다.
난관앞에 동면하던 지역과 단위들이 움씰움씰 일어서고 나라의 올곡식생산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된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강심을 먹고 달라붙으면 뒤떨어졌던 단위들도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으며 이렇게 다같이 분발하면 알곡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얼마든지 다같이 발전할수 있다.
우리에게는 새시대 농촌혁명의 휘황한 설계도가 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이끄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다시금 돌이켜보자.
최근년간에만도 농업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취해진 당적, 국가적조치들은 얼마나 많은가.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가 실시된데 이어 비료와 박막을 비롯한 영농물자와 자재들이 온 나라 농촌에 적기에 최우선적으로 보장되고있다.어제는 서해곡창 황해남도에 농기계바다가, 오늘은 온 나라 전야에 관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산골짜기에 위치한 농장, 작업반들의 농사까지 다 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할수 있는 최량화된 농업지도체계, 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있다.
나라형편이 아직 어렵지만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의 힘이 집중되고있는 농업부문은 인민경제 그 어느 부문보다 발전전망이 확고하다고 말할수 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지역, 농장들을 다같이 일신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담보이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 사회주의농촌을 얼마나 힘있게 지원하고있는가.도시가 농촌을, 공업이 농업을 적극 방조하고 선천군 은정농장, 태탄군 읍농장과 같이 모내기를 남먼저 끝내고 뒤떨어진 이웃농장, 이웃작업반들로 달려가 진심을 바친 단위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투지는 백배해지고 쌀로써 당을 받들 충성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청진시 청암구역 로창농장, 소재지로부터 백수십리나 떨어져있는데다 바다가주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랭해까지 심하게 받아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절반도 수행하지 못하던 이 농장에 올해 올곡식풍년이 들었다.
《처음으로 올곡식생산계획을 수행하고 풍년분배를 타던 날 많은 사람들이 울었습니다.당의 은덕이 아니였다면 풍작의 기쁨을 생각이나 해보았겠습니까.》
《이젠 신심이 생깁니다.우리도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자신심, 뼈심을 들인것만큼 결실을 볼수 있다는 자각에 요즘은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겠습니다.로동당의 은덕속에 우리도 소리치며 잘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로창농장에서 울리는 목소리만이 아니다.회령시 방원농장, 개천시 봉화농장, 함주군 신경농장 등 온 나라 방방곡곡의 농촌들에서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민심, 비상히 앙양된 보답의 열기, 전진기세야말로 농촌혁명을 떠밀어주는 또 하나의 위력한 원동력이 아니겠는가.
온 나라 모든 농촌지역, 농장들을 다같이 빨리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과 환경은 성숙되고 룡마는 마련되였다.이제 그 룡마가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이 날아오르는가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달려있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서야 할 선봉투사는 바로 농업부문 일군들이다.
지난해 9월 밀씨뿌리기를 앞두고 은천군 학월농장의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었다.
당의 사랑을 꼭같이 받아안고 농사조건도 비슷한데 우리라고 왜 이웃농장들보다 못하겠는가.우리 일군들부터 새 출발을 하자.
나라의 4천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의 발전면모가 자신들에 의해 좌우된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중압감을 자각하며 낮과 밤이 따로없이 사색하며 뛰고 또 뛰는 농장일군들의 불같은 열정과 헌신에 당원들이 먼저 따라나서고 모든 농장원들이 호응해나섰다.그 뭉친 힘, 과감한 분발력으로 농장에서는 례년에 없는 올곡식풍작을 마련하고 기세충천하여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에도 정성을 쏟아붓고있다.
사람도 그 사람, 땅도 그 땅에서 놀라운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농장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오늘날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일본새에 의해 농촌에서의 비약이 결정되며 특히 리당위원회와 농촌당세포들의 분발력이자 농장의 발전속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농촌에는 명백히 주인이 있다.다름아닌 농장원대중이고 리당위원회이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펼치며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에 다수확으로 보답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는 날을 따라 격양되고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그 기세, 그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킬 때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대중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그들모두를 농장의 주인, 농촌혁명의 직접적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온 농장에 과학기술중시기풍, 과학농사열의가 차넘치게 하는것은 리당위원회가 놓치지 말고 품을 들여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사업이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사에 사활을 걸고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좋은 경험들도 알려주고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선진영농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모두가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이 될 때 벌방과 산골 어디서나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을것이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농촌에서 알곡생산에서나 생활수준에서 농장별로 차이가 적지 않게 나고있는것은 해당 시, 군당위원회가 견인기적역할을 바로하지 못하고있는데도 중요한 원인이 있다.군앞에 맡겨진 알곡생산계획부터 수행하고보자는 요령주의적인 사고관점에 사로잡혀 덩지큰 농장, 수확고가 높은 농장들에만 치중하는 편향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언제 가도 앞선 농장과 뒤떨어진 농장, 잘사는 농장과 못사는 농장의 차이를 없앨수 없다.
뒤떨어진 농장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올해 올곡식농사를 잘 짓고 당면한 영농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는 숙천군의 경험이 시사해주는바는 크다.
군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맡아 추켜세우기 위해 품을 넣는것과 함께 약전농장, 평산농장 제9작업반, 칠리농장 청년작업반과 같이 앞선 농장, 작업반들에서 조건이 불리한 이웃농장, 작업반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하였다.군기동예술선동대와 농장기동예술선동대들의 특색있고 참신한 공연활동으로 앉아뭉개던 단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였다.그 과정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온 군에 차넘치고 어느 농장에서나 자신심과 활력에 넘쳐 알곡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체육경기를 의의있게 조직하고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다같이 의욕심과 자신심에 넘쳐 떨쳐나설수 있도록 종목선정으로부터 시상품준비에 이르기까지 많은 품을 들여 온 군에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확립하고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켜나가고있는 신천군당위원회 일군들, 앞선 농장들의 다수확경험을 제때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하여 군안의 모든 포전에서 다같이 좋은 작황을 마련해가고있는 염주군과 태천군당위원회 일군들…
어머니는 자식이 많건적건 가리지 않고 돌봐주며 못난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을 쓴다.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이런 어머니의 진정으로 지역안의 모든 농장들을 다같이 보살피고 뒤떨어진 단위일수록 왼심을 쓰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때 전국의 수천개 리가 동시에 일떠서고 농촌진흥이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농업부문만이 아닌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공민들의 참여와 헌신적공헌으로 이루어지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다.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인민경제 부문과 단위들에서 농사일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도와주는 지원열의를 고조시켜나갈 때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더욱 충천해지고 우리당 농업정책의 생활력은 빛나는 현실로 확증되게 될것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위대한 당중앙은 온 나라 농장들의 알곡증산과 진흥을 위한 투쟁을 세심히 보살피고 지도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는한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다같이 들고일어나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조선로동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새 력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우리의 사회주의문화농촌 -안악군에서-
주체112(202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우리의 사회주의문화농촌
-안악군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지침
깨끗한 량심은 생명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깨끗한 량심을 간직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군들은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을 간직하여야 한다.량심에 티가 앉은 일군은 제아무리 박식하다고 하여도 당과 수령,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일군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량심이 순결하지 못한 사람은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량심은 사회와 집단앞에서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이며 사람들을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미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량심은 일군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의 하나로 된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에게 있어서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은 생명과 같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량심을 저버리면 일군의 자격을 잃게 되는것은 물론이고 혁명을 할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모든 일군들이 한생토록 간직하고 살아야 할 삶의 좌우명이다.
실농군처럼
여러해전 9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자기가 맡고있는 사업에 대하여 늘 깊이 연구하고 전개해나갈줄 알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랭정하게 돌이켜보았다.
나에게서는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거나 피동적으로 일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는가, 당결정관철을 말로만 외우고 조건타발을 하면서 요령주의를 부린적은 없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일군들을 일별하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오늘 당에서 요구하는 일군은 자기가 맡은 사업을 놓고 늘 사색하고 실농군처럼 누가 보건말건 성실히 일하는 일군이라고.
길지 않은 말씀이지만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사업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한다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믿음에 성실한 노력과 무한한 헌신으로 보답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마쳐왔던것이다.
경험만으로 일할 때가 아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력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혁명에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지금은 경험 하나만 가지고 일할 때가 아니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은 일군에게 있어서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은 많이 하였지만 실지 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정보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사업에 관심을 적게 돌린 지난날의 사업태도가 돌이켜졌던것이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더구나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자기 단위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으며 난관앞에 동요하고 패배주의에 빠지게 된다.21세기의 가장 구차한 빈곤자는 지식의 빈곤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실력을 꾸준히 높이지 않으면 시대의 락오자가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불빛에서 조국번영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위대한 향도의 손길아래 사회주의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진 영광의 시대
1970년대와 1980년대는 우리 공화국력사에 속도전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시대로 아로새겨졌다.또 한분의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기적의 년대들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로선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되였습니다.》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천리마속도, 강선속도를 또다시 창조할 때 전국각지에서 반년사이에 1 760여개의 각종 지방산업공장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섰고 평양에서는 천리마거리가 솟구쳐올라 1970년대의 장엄한 첫걸음을 뗀 우리 조국의 저력을 과시하였다.
결코 평범하게 시작되지 않은 이 영광의 년대에서 주체63(1974)년은 참으로 거대한 민족사적사변의 해였다.이해의 2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위인을 모시고 력사의 새시대, 속도전의 새 력사를 장엄하게 펼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3(1974)년 2월 속도전을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투형식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속도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당중앙의 호소에 우리 인민은 새로운 천리마속도인 70일전투속도창조로 화답하였고 초기에는 아슬하게 바라보이던 6개년계획을 1년이상 앞당겨 완수하는것으로써 우리 당이 제시한 속도전의 위력과 생활력을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행성을 진감시킨 20세기 문예부흥기의 장엄한 뢰성, 100만의 인테리대군 육성, 1년동안에 3만대의 공작기계 생산,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건설 완공, 평양지하철도 건설, 재해성기후속에서도 해마다 풍작을 이룩…
1970년대를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사변들로 가득찬 영광의 년대로 빛내이면서 우리 인민은 로동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가장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다.이 철석의 신념은 우리 인민에게 더 큰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여기에 하나의 자료가 있다.
《80년대초에 인민대학습당건설속도는 60년대에 일떠세운 평양대극장건설때보다 6배, 70년대에 일떠세운 평양체육관건설때보다 5.5배, 그때로부터 한해 지나서 김일성경기장개건확장공사에서는 평양대극장건설때의 18배, 평양체육관건설때의 16.5배에 달하는 건설속도를 창조!》
우리 인민은 이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의 속도로 또다시 세기를 주름잡으며 평양번영기를 빛내였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으로 1980년대를 속도전의 거대한 생활력과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찬 년대로 수놓았다.
20리 날바다를 막아 일떠세운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과 주체공업의 위력을 과시한 1만t프레스와 대형산소분리기, 수도 평양에 일떠선 웅장화려한 거리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오늘도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긍지로 가슴뿌듯하게 하는 이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변들은 어느것이나 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인 1980년대와 잇닿아있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은 새벽에도 꺼질줄 모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집무실의 불빛을 《당중앙의 불빛》이라고 불렀다.조국번영의 새 아침은 언제나 당중앙창가에서부터 밝아오군 하였다.
1980년대가 저물어가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의 력사에서 오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며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시대를 김정일시대라고 부르고싶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김정일시대! 로동당시대!
이 영광의 시대, 이 위대한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을 공민의 가장 신성한 영예와 본분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의 전세대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세상을 놀래우는 속도전의 위력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였던것이다.
그들의 후손들인 우리가 전세대들의 영웅적인 혁명정신과 투쟁본때로 살며 일해나갈 때 먼 후날 우리의 후대들은 또다시 오늘의 시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 로동당시대의 최전성기로 긍지높이 추억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완화되는것과 관련하여 방역등급을 조정하기로 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결정에 따라 해외에 체류하고있던 우리 공민들의 귀국이 승인되였다.
귀국한 인원들은 1주일간 해당 격리시설들에서 철저한 의학적감시를 받게 된다.
주체112(2023)년 8월 26일
평양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는 참된 일군이 되자
당과 국가발전에서 가장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우리 일군들이 살며 투쟁하고있다.
탁월한 정치적령도력과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기적의 새 력사를 펼치시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이 바야흐로 새로운 상승단계에 들어선 력동의 시대!
이 위대한 시대는 그에 상응한 품격을 갖춘 일군을 요구한다.
나는 위대한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고있는가.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주제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대로만 사고하고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는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수령과 숨결을 같이하는것, 이것은 이 땅의 혁명가들이 창조한 조선혁명특유의 유일무이한 전통이고 영원한 승리의 공식이다.
혁명전사들이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면서 온갖 험로역경을 헤쳐 력사를 전진시켜온것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지휘관들,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수령과 보폭을 같이할 때 혁명이 승리하며 여기에 전사의 영광과 행복이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1세들이 고귀한 피로 력사에 새긴 진리이며 후세에 물려준 가장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잊지 못해하시며 우리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신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눈빛에서도 장군님께서 무엇을 구상하시고 무엇을 바라시는가를 알아차리고 즉시 실천에 옮긴 충신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간주한 그들이였기에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실현하는데 자기의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으며 우리 당과 혁명사에 지울수 없는 공적을 남길수 있었던것이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이 고귀한 정신과 전통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꿋꿋이 계승하여 그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 책임이 바로 우리 시대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의 자격, 존재가치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속에, 그이의 손길아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성장하여 당과 국가의 중요초소들을 맡고있는 핵심력량이며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야 할 총비서동지의 전사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참된 혁명전사가 되는것, 이것은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일군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최고의 영예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목적은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데 있다고 우리 일군들에게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자면 총비서동지와 하나의 사상과 뜻을 가져야 하며 보폭을 같이해야 한다.아무리 높은 직위나 중요한 직무에 있다 해도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지 못하는 일군은 충신이라고 말할수 없다.
일군들모두가 당중앙의 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의 뜻으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당중앙의 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될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오직 당중앙과 숨결을 함께 하는 혁명전사의 충성은 신념과 량심, 의리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며칠전 당보지면에서 눈물속에 뵈왔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영원히 심장에 새기자.
귀중한 나라의 재부, 인민의 재부를 잃게 된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무릎이 아니라 허리까지 칠 정도의 감탕물을 앞장에서 헤치시고 솨솨 무섭게 사품치는 격류가 한치한치 끝머리를 깎아내는 위험한 제방우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지금도 잊을수 없다.세해전 폭우와 강풍이 휩쓴 피해지역들을 찾아 물먹은 로반이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철길과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만들어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전사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에 가슴치던 우리 일군들이 아니였던가.
말로 하는 충성, 말로 하는 헌신은 어디에도 필요없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당에서 한가지를 깨우쳐주면 열, 백을 헤아려보고 자기가 할 일감을 찾아쥘줄 아는 민감한 일군, 당에서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충실한 일군이 필요한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받들어모시겠다고 말로만 외우는 일군이 아니라 총비서동지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만분의 일이라도 덜어드리는 일군이 우리 혁명에 절실히 필요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해마다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우리 당은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전당적으로 해당 지시들을 포치하는 사업도 계속 진행하였고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한 일본새에 경종도 울리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일군들은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아 피해를 초래하는 현상을 빚어냈다.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 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극도로 무관심한 일군들,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일군들, 절대적으로 긴장각성하지 못하고 매번 손실을 입은 뒤끝에야 따라다니며 대책을 세운다, 교훈을 찾는다 하면서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으로 일하는 일군들은 이미 자격을 잃은것이나 같으며 혁명의 지휘성원대렬에 남아있을 자리가 없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것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모진 고난과 시련을 완강하게 이겨내며 조국땅우에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지난해와 올해가 또 다르게 펼쳐지는 기적과 승리의 변혁적실체들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예술,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숭고한 리념을 높이 추켜들고 전진도상에 맞다드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고 전투적호소이다.
우리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며 발전과 변혁의 열쇠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쥐여져있다.일군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하나의 사상, 하나의 뜻으로 숨쉬고 그이의 거룩한 령도자욱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울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 충의지심을 지니는것, 이것이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기 위한 관건이다.
진심이 아니라 사심을 가진 사람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앞에서는 받드는척하고 돌아서서는 딴짓을 하며 령도자가 사선천리 강행군길을 헤쳐갈 때 일신의 보신만을 추구하고 시련의 시기에는 당과 혁명도 서슴없이 배반한다.이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들을 품어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시시각각, 분분초초 되새겨보며 하루를 살아도, 한순간을 살아도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결사옹위하겠다는 각오로 충만되여야 한다.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총비서동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하며 걸음을 걸어도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가는 사람이 진짜충신이다.
정치적감수성과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는것, 이것이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기 위한 중핵적문제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에 대한 민감성, 이것은 높은 정치적감수성과 정치의식의 발현이며 충실성의 척도이기도 하다.
당의 사상과 뜻에 민감하지 못하면 열린 문으로도 나가지 못하는 정치적문맹자, 청맹과니가 되며 전진과 발전의 장애물,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 당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는데 정치적감수성과 정치적시력을 높이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무슨 일을 하든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시였는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언제나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을 붙여야 한다.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과 숭고한 혁명세계, 애국헌신의 세계를 귀감으로 자신을 늘 비추어보면서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을 백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현실로 전환시키고 총비서동지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는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기어이 해결하는것이 일군본연의 기질로 되여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하고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결실을 내놓는 실천가,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혁신해나가는 개척자가 바로 참된 충신, 혁명가이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절대복종, 절대충실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당의 사상관철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육탄정신, 투신력을 체질화하는것, 이것이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주지 말자는 맹세문을 심장에 안고 조국의 한치 땅, 한줌 흙을 피로써 지킨 전화의 용사들의 넋을 이어 자연의 광란속에서 한평한평의 땅을 지켜내고 농민들의 땀배인 곡식을 한포기한포기 안아일으킨 우리의 인민군장병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군군인들처럼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당이 바란다면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이 필요한 때이다.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되여야 당중앙과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며 끝까지 한길을 갈수 있다.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는것이 일군들의 사활로 되게 하는데서 책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천만인민을 당중앙과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의 사상을 제때에 침투시키는 중추신경,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중앙의 막중한 신임을 받는 책임일군들이다.
책임일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일군들과 대중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책임일군들부터가 삶의 매 순간순간 당중앙과 호흡을 같이해나가야 당중앙의 령도를 받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의심이 더욱 강렬히 분출되게 된다.
책임일군들은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거울이 되여야 하며 직급이 높을수록 당과 인민의 기대가 막중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당이 바라는 일이라면 자기 단위, 자기 분야, 자기 지역을 초월하여 스스로 한몫 맡아 해제끼는 충심이 책임일군들에게 있어서 제일생명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처럼, 인민군군인들처럼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뜻, 의지로만 고동쳐야 한다.바로 그럴 때에만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우리 당의 참된 지휘성원이 될수 있는것이다.
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안석간석지의 험한 감탕물속에, 그이께서 서시였던 위험천만한 제방끝에 삶의 순간순간 자신을 세워보며 그이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한몸바쳐 풀어드리는것을 삶의 전부로 간직하자.
숨을 쉬는한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으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이의 희생적인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는 열혈의 혁명투사가 되자.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는 참된 일군이 되자.(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3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새겨안고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뜻깊은 이날과 더불어 더욱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시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청년들을 키우는 우리 당의 사랑은 이렇듯 웅심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은정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시간, 비범한 혁명실록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만고불멸의 년대이다.
매일, 매 순간이 10년, 100년 맞잡이로 귀중한 이 력사의 나날에 꽃펴난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전설, 불멸의 혁명일화들가운데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그 얼마이고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사연은 또 얼마인가.
오늘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옥류아동병원이 시대의 걸작으로 솟아나던 력사적인 나날에 있은 하나의 사실을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어린이들의 천국이라고 찬탄하여마지 않는 옥류아동병원은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의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어주신 뜻깊은 이름이며 그쯘하게 갖추어진 최신식의료설비들,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유희기구들이 즐비한 놀이장과 멋진 벽장식그림, 입원기간 아이들이 학년별과정안에 따르는 수업을 계속 받을수 있게 꾸려놓은 아담한 교실들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웅변으로 말해준다.
우리 조국의 자랑인 이 희한한 아동병원은 인민이 다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사연을 간직하고있으니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대학생들을 우리 당이 구상하고 작전하는 중대사의 주인공, 새로운 창조와 변혁의 기수로 높이 내세워주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가슴뜨거운 이야기이다.
위대한 스승의 정깊은 부름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당창건기념일을 며칠 앞둔 어느날 전국의 명승지를 비롯한 각 지방들에 나가 현지실습을 하고있던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실습을 중지하고 대학으로 돌아오라는 긴급지시를 받았다.
무슨 일일가?
지금까지 현지실습을 도중에서 그만둔 례는 없는지라 학생들은 물론 교원들도 몹시 궁금하였다.
각곳에서 부랴부랴 평양행을 재촉한 그들이 대학에 당도하니 일군들이 긴장한 낯빛으로 기다리고있었다.
잠시후 대학의 학생들과 교원들이 모인 자리에 대학책임일군의 흥분에 찬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동무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수지구에 새로 건설하는 아동병원을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을 우리 대학에 맡겨주시였습니다.》
순간 학생들과 교원들속에서는 놀라움과 격정이 파도마냥 일어번졌다.
새로 건설하는 아동병원이라면 후대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세상에 둘도 없는 최상급의 병원으로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이 아닌가.그와 관련한 어떤 중대한 과업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신것인가.
그들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대학책임일군의 이야기에 귀를 강구었다.
바로 전날인 주체102(2013)년 10월 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감단계에 이른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날 두시간이 넘도록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며 깊이 마음쓰신 문제들중의 하나는 병원의 조형화, 예술화를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실현하는것이였다.
새로 일떠서는 병원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계단홀의 벽과 천정에 아무런 장식도 하지 않았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장식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아동병원의 특색에 맞게 벽을 동화그림으로 장식하는것이 좋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곳에 이르시여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아동병원 복도와 입원실벽을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화그림들로 장식하여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미술창작기관에 과업을 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동화그림에 의한 벽장식!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환성을 올리였다.아동병원의 벽면들을 동화그림으로 아름답게 장식하는것은 병원을 순수 치료기관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신비로운 동화세계, 세상에 둘도 없는 특색있는 아동의료봉사기지로 만들수 있게 하는 새로운 발기이며 희한한 명안이였던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 나라 미술사나 건설력사에서 처음인 이 중대하고 어려운 일을 예정된 개원식날까지 불과 한주일동안에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걱정도 없지 않았다.일군들은 평양시안의 미술창작기관 창작가들을 총동원하여서라도 개원식날자를 무조건 보장할 결의를 굳게 다졌다.
바로 그날 저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고 하시면서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을 위주로 하여 옥류아동병원의 벽장식을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수천㎡에 달하는 벽면의 장식을 평양시안의 미술가들을 다 동원하여도 기일을 보장하기가 그리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전문미술가들도 아닌 대학생들에게 그 과업을 맡기다니…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문창작기관 창작가들보다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더 기발한 착상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이번에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의 실력을 한번 보겠다고 크나큰 믿음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옥류아동병원을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희한한 아동병원으로 완성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동화그림에 의한 벽장식,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 새로운 미술형식을 개척하는 중대한 사업을 누구들에게 맡기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이 많으시였던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깊어가는 사색속에서 패기와 정열에 넘친 청년대학생들의 미더운 모습이 눈앞에 떠오르시였다.우리 조국의 억센 기둥감들인 그들이 오늘의 벅찬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창조와 변혁의 기수, 선구자가 될 때 우리 혁명은 얼마나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조국의 앞날은 그 얼마나 밝고 창창할것인가.우리 청년대학생들이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에 시대를 상징하고 조국을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에 솟는 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친다면 그들의 긍지와 보람은 또 얼마나 클것인가.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젊은 주력부대인 청년들에게 한생의 자랑으로 될 개척자의 영예를 안겨주고 비상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창조의 거인으로 자래우고싶으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높고도 깊은 뜻이였다.
이렇게 되여 아직은 배워야 할 지식과 기술, 쌓아야 할 경험이 많고도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위대한 스승의 하늘같은 믿음이 담긴 정깊은 부름을 받아안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현실, 참된 교정의 한복판에 서게 된것이였다.
6일낮, 6일밤의 강의
과업은 곧 믿음이다.어렵고 중대한 일일수록 거기에 담기는 믿음은 더욱 크다.조직과 집단이 특별히 믿고 맡겨주는 임무도 남다른 영예일진대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주신 과업이야말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자랑인가.한 나라 수반이 대학생들의 앞으로의 발전과 성공을 기대하고 미래를 축복한 례는 많아도 당과 국가에서 새롭게 작전하고 깊이 관심하는 중대사의 중심에 해당 분야의 초학도라고 할수 있는 청년대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당당히 내세운 사실이 이 지구상에 과연 있었던가.
이런 생각으로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하였다.긴박한 과업수행날자도, 자기들이 미개척의 초행길을 가야 한다는 사실도 그들의 충천한 기세와 열의를 조금도 떨어뜨리지 못했다.
하지만 욕망과 실천사이에는 반드시 거리가 있는 법이다.
새로 일떠서는 아동병원의 복도와 계단, 입원실 등의 그 많은 벽면을 어떤 그림들로 다 채울것인가.총적인 구성과 구체적인 형성안은 어떻게 하며 그림판들의 재질은 무엇으로 할것인가.실천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문제들은 적지 않았다.
무엇보다 급선무로, 난문제로 나선것은 방대한 자료수집이였다.온 대학이 떨쳐나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림원본자료들이 있을만한 곳으로 다 달려나갔는데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많은 동화그림자료들을 전자매체에 수록하여 대학에 보내주도록 하신것이였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명작동화그림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그림자료들을 보고 또 보며 교원들과 학생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당시 출판화학부 강좌장으로 사업한 평양미술대학 주체미술연구소 연구사인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명건동무는 그때의 일을 감회깊이 추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결국 숱한 품이 들어야 할 자료수집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을 대신하여 다 해주신것이였습니다.》
청년대학생들에게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다음날인 10월 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에게 새로 건설하는 아동병원의 벽장식을 할데 대한 과업을 준 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일군들은 지방에 나가 실습을 하고있던 학생들을 모두 불러 옥류아동병원의 벽들을 동화그림으로 장식하는 사업에 참가하도록 하였는데 열의가 대단하다고, 학생들이 자기들이 그린 그림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보여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사실그대로 아뢰이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자기들이 그린 그림을 나에게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고 좋아하면서 동화그림을 그리는데 달라붙었다는데 아동병원 벽들에 대한 그림장식을 잘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산같은 믿음을 담아 큰일을 맡기고 성공에로의 길을 곧바로 가도록 따뜻이 보살피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많은 동화그림자료들을 마련하여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새 미술형식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나라 동화그림들과 함께 다른 나라 명작동화그림들도 배합하여 옥류아동병원 벽장식그림의 주제선정을 폭넓게 할데 대하여, 마감건재용수지압착판을 리용하면 벽장식그림을 특색있게 만들수 있다는데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말씀을 전달받으며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크나큰 격정에 목이 메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동화그림자료들을 보느라면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동의료봉사기지를 마련하여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절절히 마쳐왔다.새로운 창조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그이의 명철한 가르치심을 새기느라면 한없이 위대하신 스승께서 바로 자기들곁에, 대학교정에 함께 계신다는 확신으로 마음이 든든하였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한 끊임없는 사색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혁명시간의 초침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아 청년대학생들은 때식도 잠도, 시간의 흐름마저 잊었다.시대를 앞서나갈 높은 리상과 포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 비상한 지혜와 열정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서 젊은 심장들의 후더운 피는 더욱 맹렬히 끓어번지고 창작적사색은 더 높은 곳으로, 더 거세차게 나래쳐올랐다.
별의별 착상들이 다 쏟아져나왔다.조선화, 출판화, 유화 등 다양한 회화적수법과 필치로 운치있게 그린 아름다운 벽장식그림들도 있었고 수지압착판에 그림을 그린 다음 어떤 부분은 따내고 또 어떤 부분은 더 덧붙여서 강조하는 방법으로 립체성과 생동성을 강하게 살린 작품들도 있었다.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재미나게 그린 소박한 크레용화가 있는가 하면 조각과 공예 등 여러가지 미술종류의 특징적인 기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번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고 도저히 눈길을 뗄수 없는 희한한 벽장식그림들도 수많이 창작되였다.
지난 시기에는 평범하다고만 생각하였던 학생들도 앞을 다투어 참신한 작품을 내놓는것을 보며 교원들은 감탄에 앞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어쩌면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였는가고 하는 교원들의 물음에 학생들은 대답하였다.나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평양미술대학 학생이라고,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시대의 걸작으로 솟아나는 훌륭한 창조물에 나의 지혜와 열정도 깃들게 하고싶었다고.
새것 또 새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가장 훌륭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청년대학생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숨결이였다.그들은 붓과 색감이 아니라 조선청년들만이 지닌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하나하나의 명화폭을 새겨갔다.
그런 속에 당창건기념일이 밝아왔다.
온 나라가 명절의 환희로 들끓는 이날에도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옥류아동병원의 벽장식을 당에서 정해준 기일보다 앞당겨 끝낼 불같은 열의밑에 동화그림창작에 전념하고있었다.
하지만 바로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구상실현을 청춘시절의 가장 영예로운 과업으로 받아안고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에 대하여 깊이 마음쓰고계신줄 어이 알았으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옥류아동병원의 벽들을 동화그림으로 장식하는 사업에 참가하고있는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몇명이나 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그들에게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경축하여 준비한 중앙예술단체들의 합동공연을 보여줄데 대한 은정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거듭 베풀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고무된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자기들이 결의한대로 당에서 정해준 기일보다 하루를 앞당겨 단 6일동안에 1, 720여점에 달하는 벽장식그림을 훌륭히 완성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였다.
그로부터 이틀후인 주체102(2013)년 10월 13일, 옥류아동병원 개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옥류아동병원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자랑할만한 건축물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옥류아동병원 벽면들에는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을 동원하여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우리 아동영화에 나오는 그림들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이름난 동화그림들을 그려붙이도록 하였습니다.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본 사람들은 벽면들에 그려붙인 그림들만 보아도 아이들의 병이 다 나을것같다고 말한다고 합니다.옥류아동병원 벽면들에 그림을 잘 그려붙인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을 평가해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은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조형화, 예술화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미술형식이 창조된 6일낮, 6일밤!
정녕 그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미술대학 교정의 자애로운 스승이 되시여 청년대학생들을 시대의 높은 령마루에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혁명강의, 귀중한 혁명수업과정이였으며 위대하신 그이와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사이에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의 정이 뜨겁게 오고간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스승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조국의 밝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의 남다른 성장의 자양분, 귀중한 영양소로 되였으며 뜻깊은 6일낮, 6일밤의 혁명수업과 더불어 주체미술은 또 한번 큰 자욱을 내짚게 되였다.
만발하라, 주체미술의 화원이여
옥류아동병원의 벽장식그림창조사업이 끝난 때로부터 몇달이 지난 주체103(2014)년 2월이였다.
겨울방학을 마치고 교정으로 돌아온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다.옥류아동병원 벽장식그림창조사업에서 공로가 있는 학생들에게 훈장 및 메달을 수여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채택되였다는것이였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당에서 하나하나 가르쳐준대로 했을뿐인데 우리에게 무슨 훈장과 메달까지 안겨준단 말인가.
미술계의 초학도에 불과한 자기들이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의 벽장식그림창조에 참가하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더없이 긍지롭고 영광스러운 그들이였다.더우기 건설착공으로부터 완공에 이르는 2백 수십일간에서 벽장식그림을 완성한 6일은 너무도 짧은 기간이였다.
하지만 위훈도 청년들이 세운것이라면 더 크게, 더 높이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당의 구상을 완벽한 실천으로 꽃피운 청년대학생들의 장하고도 기특한 모습이 깊이 자리잡고있었다.
며칠후 평양미술대학에서는 국가표창수여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물을 뿌린듯 조용한 가운데 훈장과 메달을 수여받게 되는 학생들의 이름이 울려퍼졌다.
10명의 학생들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20여명의 학생들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130여명의 학생들에게 공로메달이 수여되였다.
훈장과 메달을 수여받은 학생들모두가 마치 꿈을 꾸는것만 같은 심정으로 주석단에 올랐다.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오르고 산뜻한 교복을 입은 앞가슴에 훈장이며 메달이 빛날 때에야 그들은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임을 깨달았다.
대학생교복에 빛나는 훈장과 메달, 그것은 당중앙이 구상하고 작전하는 국가중대사의 중심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의 은혜로운 사랑이 펼친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그날 밤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대학생들의 부모형제들은 뜻밖에 맞이한 가정의 대경사로 잠들지 못하였다.
한 학부형은 이제 겨우 20대초엽의 대학생인 아들이 국기훈장 제2급을 수여받은 사실앞에서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말했다.
《이 아버지보다 네가 먼저 큰 훈장을 받았구나.그 훈장은 우리 가정의 가보이다.오늘의 이 영광을 가슴깊이 새기고 온 가문이 대를 이어 보답해가자꾸나.》
대를 이어오는 한 예술인가정에서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가 받은 훈장들곁에 대학생아들의 첫 훈장도 나란히 놓였다.
수훈자들속에는 대학에 입학한지 불과 몇달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맡겨주신 영예로운 과업수행에 참가한 1학년 학생들도 있다.
나라를 위해 한생을 바쳐가는 성실한 로력혁신자도 아니고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일군, 과학자, 기술자도 아닌 평범한 대학생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훈장과 메달, 그것은 단순히 공로와 명예의 상징이 아니라 청춘시절의 영광을 한생의 기적과 위훈으로 변함없이 이어가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 열렬한 고무의 표시였다.
평양미술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학생들 누구나 생각하였다. 위대한 스승의 6일낮, 6일밤의 강의로부터 시작된 대학교정에서의 뜻깊은 국가표창수여식은 대학력사에 다시없을 크나큰 영광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다 알수 없었다.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그 얼마나 밝고 창창한 미래가 자기들앞에 펼쳐져있는지, 젊은 힘 넘쳐나는 청년대학생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그 얼마나 끝이 없는것인지.
뜻깊은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된지 한달이 지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미술대학에 새로 개건되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벽장식과 관련한 과업을 주시고 그해 8월에는 평양애육원의 벽장식을 맡아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그 영예로운 과업들을 빛나게 실천한것을 비롯하여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과학기술전당과 신천박물관,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등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조형화, 예술화를 실현하는 사업에 참가하여 당에서 먼저 찾는 젊은 미술창조집단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주체104(2015)년 2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진호반전투를 형상한 반경화가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반경화를 창작한 평양미술대학 교원, 학생들을 높이 평가하고 작품에 인민상을 수여할데 대한 최상최대의 영광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
앞날의 미술가후비들을 정과 사랑을 다해 키워주시고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조국과 인민앞에 거듭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대학의 교원들과 학생들은 심장으로 아뢰였다.
《이 세상 제일 높은 표창, 가장 큰 상을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 대학교정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이렇듯 숭고한 사랑과 믿음속에 10년이 흘렀다.
위대한 스승의 6일낮, 6일밤의 혁명강의를 한생의 더없는 영광과 긍지로 간직한 그날의 청년대학생들이 오늘은 우리 나라 굴지의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와 중앙미술창작사, 조선산업미술창작사, 각 도미술창작사들을 비롯한 전문창작기관의 쟁쟁한 미술가들로 어엿이 성장하였다.
남다른 추억이 새겨진 대학교정을 떠날수 없어, 그날의 혁명강의의 참뜻을 새세대 대학생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줄 열망안고 교단에 선 졸업생들은 또 얼마인가.
지난 기간 국가적인 여러 전시회, 전람회에 참가하여 1등의 영예를 지닌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인 조선화학부의 한 교원이며 여러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한 회화학부의 교원들, 공예분야에서 없어서는 안될 실력가로 인정받고있는 공예학부의 한 강좌장…
뜻깊은 올해에 평양미술대학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마크도안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마크도안을 훌륭히 형상하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었다.
평양미술대학 교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이룩한 지난 10년간의 수많은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높은 리상과 포부로, 오직 그이께 충성다할 한마음으로 무르익힌 고귀한 결실이다.문명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 그대로 그들의 드넓은 교정이고 주체미술의 위력을 떨치는 위대한 창조의 세계이다.
이 교정의 높은 교단에는 언제나 위대한 스승께서 계신다.그이의 손길아래서 주체미술의 화원이 아름답게 만발하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더 활짝 열리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적사업작풍의 소유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지난해 10월 1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하신 기념강의에서 전당적으로 일군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 당에 의하여 발전풍부화된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체득하고 실생활에 구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적사업작풍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워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녀야 한다.》
인민적사업작풍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사업기풍, 정치도덕적품성으로서 인민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사업작풍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의 성격을 고수하고 당과 대중을 한피줄로 굳건히 련결시키며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크게 달려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알게 되고 일군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옳은 사업작풍을 소유하고 군중과의 관계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이 밝아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게 되며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의 열쇠는 군중발동에 있으며 그 묘술중의 묘술은 다름아닌 진심이고 진정이다.늘 군중과 어울리면서 대중의 의견을 존중하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일군,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의 호소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에는 주민들과 종업원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들이 있다.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적인 사업작풍은 간부로 등용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다.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일군들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적사업작풍을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따라배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민을 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시기 위해 혁명의 중하를 다 맡아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한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큰물과 태풍에 의한 재앙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켜주시려 몸소 위험천만한 철길과 허리를 치는 감탕속에도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시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발걸음에 자기들의 보폭을 따라세워야 한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며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군들은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녀야 한다.사람들앞에서 제 잘난체하면서 건방지게 행동하거나 허세를 부리는 일군은 우리 당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일군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를 해도 친절하고 문화성있게 하며 행동 하나를 하여도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이다.일군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량심적으로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학력과 실력
현시기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 단위들의 사업경험을 분석해볼 때 주목되는 문제가 있다.해당 단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비록 학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생산활성화와 기술발전에 한몫 단단히 함으로써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것이다.
실례가 있다.
어느한 공장에 초급당비서가 새로 배치되여왔다.공장실태를 료해하던 그는 기술력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일부 일군들은 대학졸업생들을 데려오기 전에는 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학력이 결코 전부가 아니며 현장경험이 풍부한 종업원들을 품들여 육성하면 얼마든지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할수 있다고 보았다.그는 공장에서 경험도 있고 착상력도 높은 종업원들을 뽑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전문지식을 배우도록 하였으며 기술혁신과제도 대담하게 맡겨주고 이끌어주었다.이 과정에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높아졌고 공장의 기술력량도 강화되였다.
현실은 비록 학력은 특별하지 않아도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키운다면 누구나 높은 실력을 지닌 기술인재들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의 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 진행하고있다.이런 일군들은 언제 가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할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단위가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에 설수 없다.일군들은 학력이 결코 실력이 아니며 인재는 키울탓이라는 관점에서 자기 사업을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그러면 명백한 답을 찾을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주인다운 태도
우리가 너무도 쉽게 외우는 말이 있다.주인이라는 두 글자이다.
그러나 진짜주인이 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주인의 눈에는 언제나 일감이 보인다.일감에는 큰것과 작은것이 있을수 있어도 주인의 마음에는 소홀한것, 사소한것이 따로 없다.바늘틈에서도 황소바람을 느끼고 눈보라속에서도 봄날에 묻을 씨앗을 걱정하며 언제나 앞날을 먼저 생각한다.
주인은 오늘일을 래일로 미루지 않는다.누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누가 요구하고 시키지 않아도 늘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한다.
주인은 책임을 남에게 밀지 않는다.네일내일을 가리지 않고 모든것을 자기의 두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진다.모든것을 책임지려는 각오와 의지로 충만되여있는가.그에 따라 주인다운 태도와 관조적인 태도가 갈라진다.
공화국의 공민, 그 신성한 부름에는 이 땅의 모든것의 주인이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누구나 자기 집안일에 발벗고나서듯이 나라일에 주저없이 한몸바쳐야 한다.자기 맡은 일이 아니라고 강건너 불보듯하고 자기 단위 일이 아니라고 손님격으로 형식이나 차린다면, 내가 아니라도 할 사람이 따로 있다고 팔짱끼고 나앉는다면 나라일은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한걸음을 걸어도 나라일을 생각하고 한가지 일을 해도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하루를 살아도 나라를 위하여!
이것이 진정한 주인의 자각이고 본분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강대한 우리 국가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만난을 과감히 헤치며 쟁취한 값비싼 승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성과로 공고히 다져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3돐이 되는 날을 맞이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조국청사에 불멸할 뜻깊은 날이다.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진막강한 위력도,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상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이날이 있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행복한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지금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계승완성하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일찌기 10대초엽에 최고사령부에서 만경대가문의 혁명정신, 총대중시사상을 더 깊이 새겨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으며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강철의 신념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만난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조국청사에 미증유의 자욱과 불멸의 업적을 아로새기시였다.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혁명대오를 강철의 대오로 다지시였으며 나라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용용한 진군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수령의 사상은 혁명군대의 피줄기이고 수령의 령도는 혁명적무장력의 승리이다.혁명군대는 오직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할 때에만 백승떨치며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사는 인민군대를 수령의 위업을 총대로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군 김일성주의화방침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심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강화하는데 기본을 두고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고 인민군장병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철저히 준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뜻도 발걸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으로 이기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근본이다.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결사옹위이자 곧 조국수호이고 혁명의 전진이며 영원한 승리이라는 복무의 철학, 백승의 철학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였다.당중앙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는 혁명강군,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큰 자랑이고 긍지이다.우리 혁명무력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강대한 무장으로 받들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나갈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에서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신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고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총대에 의하여 결정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고도의 군사기술력을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험난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전군이 정치사상적으로뿐 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도 완벽한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인민군군인들을 현대전에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시키고 조국의 방선들을 금성철벽의 요새로 다진 근본원천이였다.
현대적인 무장장비는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필수적요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건설령도의 전 기간 국방공업발전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적과의 대결에서도 백전백승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선 사회주의를 지키고봐야 한다는 신념의 메아리가 높이 울려퍼진 위대한 선군장정의 그길우에서 조선로동당의 혁명공업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여나고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국으로 솟구치게 되였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오늘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력한 실체로 위용떨치고있다.주체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절대병기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내는 강력한 국방공업과 그 어떤 형태의 전쟁도 능숙히 치를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을 갖춘 최정예혁명강군은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국방력강화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름하던 준엄한 시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게 실현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우리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키워주신것이다.
인민군대는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대규모건설사업도 인민군대를 믿고 전개하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의 앞장에도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였다.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창조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로 자랑떨쳤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게 된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불씨로 하여 강계정신이 창조되도록 이끌어주시고 련이어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인민의 안녕을 지켜 언제나 용맹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도 늘 앞장에서 한몸내대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강렬한 정신세계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지고있다.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에 끝없이 충실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무력건설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화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첨단화된 강군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주요전역들에서 선봉적역할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위험천만한 최전방초소들과 불비쏟아지는 전투훈련장들, 첨단무기시험발사장들을 불철주야로 찾으시며 군력강화를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에나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정치사상집단으로, 대담무쌍한 공격방식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의 전투대오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고 부강조국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인민의 군대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천하제일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주체조선은 불패의 혁명무력이 떠받들고있는 자위의 강국이며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무적의 성새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영광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8월 25일,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위용떨치는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사에서, 장장 70여성상에 달하는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이날이 안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불패의 군력을 다져주시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없었다면 어떻게 오늘의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에 대하여, 희망과 신심에 넘쳐 아름다운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밝은 모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강력한 총대이자 곧 존엄이고 무궁한 행복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오랜 세월을 두고 인류는 애국, 애족으로 명성을 떨친 위인들을 력사에 기록하여왔다.
그러나 아직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장장 반세기이상 나라의 군력강화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여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진 그렇듯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전투정치훈련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벌려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문제,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열정넘친 음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부대장병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자신의 정치적신념과 필승의 의지가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 시각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깊이 자리잡고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무진막강한 군력을 마련하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자주강국으로 빛내이실 철석의 의지가 아니였던가.
이렇듯 굳건하고 열렬한 애국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행정에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그 어느 분야보다 배가의 품을 들이시며 조국의 불패의 힘을 다지기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려, 혁명무력의 모든 장병들을 그 어떤 원쑤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키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낮과 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혁명의 총대,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총대는 곧 혁명이고 조국이며 인민이였다.
군력이 약하면 나라의 존엄도 지킬수 없고 아무리 훌륭한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치욕을 강요당해야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를 강화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것이다.
우리 장군님 걸으신 혁명무력강화의 길, 정녕 그길은 위대한 애국헌신의 장정이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영원히 매장해버리려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나날을 돌이켜보자.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몸부림치고 설상가상으로 년년이 들이닥친 자연재해와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사정으로 우리 인민은 고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선택이 우리 인민앞에 놓여있었다.
그 운명의 갈림길에서 결연히 선군의 길을 택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심중에는 조국에 대한 숭고한 사랑, 혁명의 총대에 대한 억척의 믿음이 자리잡고있었다.
총대가 굳건하면 그 어떤 모진 역경도 순경으로 만들수 있고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끄떡없다!
바로 이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이고 배짱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며 우리 혁명이 오직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게 한 무한대한 원동력이였다.
생활상어려움을 겪고있는 인민들의 모습과 멎어선 공장, 기업소들을 뒤에 두시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전선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심중이 과연 어떠했으랴.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힘겨웠던 1990년대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인민들이 식량이 없어 고생을 하고 공장, 기업소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을 보면서도 잘살게 될 래일에는 우리 인민들이 나를 리해할것이라고 생각하며 수령님의 유산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한해에도 수십번씩 철령과 1211고지,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넘고넘어 전선시찰의 길을 걸었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살았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선택하기도 어려웠지만 헤쳐나가는것은 더욱 간단치 않았던 선군길이였다.
험난한 그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겪으신 고생과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쪽잠과 줴기밥, 삼복철강행군과 렬차집무실…
눈보라 휘몰아치는 철령과 오성산, 대덕산의 높고 험한 산발들과 풍랑세찬 초도의 파도가 오늘도 눈앞에 보이는듯싶다.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정력적인 헌신과 로고의 이야기들이 지금도 우리의 눈굽을 뜨겁게 적셔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시기 위하여 얼마나 간고한 길을 걸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을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상징 야전솜옷,
솜옷도 오래 입으면 얇아져 추위를 막아낼수 없다.그러나 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더욱 가다듬으시며 10여년간이나 그 한벌의 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것이다.
우리 장군님 걸으신 선군혁명천만리와 더불어 조국은 얼마나 강대해지고 눈부시게 비약하였던가.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장정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그 이름 빛내일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이 산산이 분쇄되고 강선과 함남을 비롯한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련이어 타올랐으며 전국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실로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주체조선의 력사적승리는 그 어느것이나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고 그 위력으로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된 가장 숭고한 애국애민의 길이였음을 명백히 증명하고있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 따라 굴함없이 걸어온 그 자랑찬 로정을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되새기고있으며 우리 장군님처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열의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시고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가슴벅찬 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만드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난 7월의 열병식광장에 굽이쳐간 무적의 열병대오들과 절대병기들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얼마나 경이적인 기적을 낳는가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령도가 안아온 기적적인 승리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이따라 영원히 승리해갈 신념의 맹세를 터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혁명무력강화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선렬들처럼 이 땅의 한줌 흙도 뜨겁게 사랑하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아마도 이 세상에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조국은 곧 태를 묻은 고향이고 정다운 부모형제들과 후대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기때문이다.하다면 그렇듯 귀중한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 귀전에 메아리쳐오는 시구절이 있다.
…
한줌 흙속에
너를 싸안고 간 투사들도 있었더라
한떨기 진달래 꽃향기에
눈감고
너의 모습 그려본 녀대원도 있었더라
…
이것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는것처럼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의 한줌 흙, 한떨기 꽃도 가슴에 품어안고 뜨겁게 사랑한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애국자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한줌 흙, 투사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밑에 보천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투사들이 다시 압록강을 건느기 전에 있은 일이다.
부대가 곤장덕에 올랐을 때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대원들이 저마끔 흙을 움켜서 배낭속에 넣는것이였다.지휘관들도 뒤질세라 조국의 흙을 간수하였다.
나라의 땅덩어리에 비하면 흙 한줌이라는것은 너무도 작은것이였다.하지만 투사들이 간수한 그 한줌의 흙에는 삼천리가 담겨져있고 수천만이 담겨져있었다.그것은 하나의 옹근 조국과도 같이 귀중하고 소중한것이였다.
오늘은 우리 비록 하나의 거리를 치고 가지만 래일은 100개의 거리, 1 000개의 거리를 치리라.지금은 우리 비록 한줌의 흙을 안고 가지만 래일은 온 나라를 다 해방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리라!
이것이 바로 투사들의 심정이였다.
애국이란 결코 추상적인 개념도, 그 어떤 요란한것도 아니다.애국이 자기 집뜰안과 자기 부모형제, 자기 일터와 자기 기대, 자기 동지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는것처럼 조국은 바로 그 한줌 흙에서부터 시작된다.
조국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는 사람은 이 땅의 흙을 두고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지만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 흙 한줌한줌이 자기의 피방울처럼 후덥고 떼여놓고는 순간도 살수 없는 살붙이와도 같이 여겨지는 법이다.
항일혁명투사 김성국동지는 회상실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광복하리라》에서 조국으로 진출할 때의 벅찬 감정을 이렇게 썼다.
《조국, 산천이 수려하고 보화로 가득찬 조국, 슬기로운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조국.
조국, 이것은 우리들이 전투와 행군,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 어느때나 웨쳐부른 뜨거운 이름이였고 우리를 불사신으로 되게 한 힘이였다.
5월 18일, 우리는 압록강을 건너 감쪽같이 조국땅에 올라섰다.
그때의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위엄과 슬기로움에 싸여 높이 솟은 산들이며 훈풍에 정수리를 설레이는 푸른 나무들이며 생활의 갖가지 추억과 영상을 불러내는 검붉은 흙이며 바위벼랑에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봄의 꽃들… 우리는 자기를 잊고 이 아름다운 조국을 바라보았다.
엎드려 땅을 안고 볼을 비비는 사람, 부드러운 흙을 주무르면서 끝없이 사색에 잠겨있는 사람.
녀대원들이 꺾어드린 진달래의 향기를 맡으시고 〈조선의 진달래는 볼수록 아름답소!〉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말씀.
이국의 거치른 들과 칼바람속에서 전투와 행군으로 살아온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과의 상봉은 가장 커다란 행복이였고 그대로 커다란 승리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행복감은 인차 비분과 격분으로 뒤바뀌였다.이 수려한 조국이 일제의 철쇄에 얽매여있다는 생각,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마저 저주로운 원쑤의 발굽밑에서 자라고있다는 생각을 할 때 온몸의 피가 끓어번지였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가 쓴 회상실기 《혁명선렬들에게 바치는 맹세》에는 또 이런 내용이 있다.
《생명은 귀중하다.그러나 그보다 더욱 귀중한것은 무엇인가를 선렬들은 우리의 심장속에 안겨주었고 가르쳐주었다.
그것은 혁명과 조국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우는 숭고한 희생정신이였다.
…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못한다면 우리 조국의 운명이 어찌될것이냐.》
이처럼 항일혁명선렬들의 심장은 조국을 위해서만 고동쳤다.그들이라고 어찌 혈육들이 귀하지 않고 목숨이 소중하지 않았으랴.그러나 투사들에게 있어서 그보다 더욱 귀중한것은 조국이였다.
나라가 있고서야 자신들의 행복한 삶도, 후대들의 밝은 앞날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나날에 뼈속깊이 깨달은 그들이여서 피어린 나날에도 언제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았다.가렬한 격전장에서는 도탄속에서 신음하는 동포형제들을 생각하며 맹호와 같이 싸웠고 밀영의 달밤에는 우등불가에서 《사향가》를 부르며 떠나온 고향산천을 가슴뜨겁게 그려보았다.나라와 민족을 그처럼 사랑하였기에 투사들은 조국진군의 길에서 한떨기 진달래꽃을 그러안고 격정의 눈물을 흘렸고 정든 고향땅을 잊지 못해 조국의 한줌 흙을 배낭속에 소중히 간직하였던것이다.
오늘 우리가 딛고 사는 이 땅에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아낌없이 뿌려간 고귀한 피와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선렬들은 자기들이 청춘시절을 바쳐 그리고 생명을 바쳐 되찾고 지켜낸 이 땅우에서 후대들이 복된 삶을 누리기를 절절히 바라마지 않았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나는 이 땅에 얼마만한 피와 땀을 바쳤는가.투사들처럼 이 땅의 한줌 흙도 뜨겁게 사랑한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군사복무를 마치고 농장원이 되여서부터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40여년세월을 새땅을 찾는데 바친 한 애국농민이 있다.그는 덕성군 수서리에서 살고있는 명예당원 리호식로인이다.
새땅찾기를 하는 나날에 그가 품고다닌 수첩의 한 갈피에는 고난의 시기에 쓴 이런 글이 있었다.
《곡괭이로 언땅을 그야말로 한치한치 뜯어내다보니 새 장갑이 한시간도 못되여 거덜이 났다.순전히 삽으로 자갈과 모래를 퍼내고퍼낸것만큼 흙과 거름을 날라다 펴야 한다.온 가족이 달라붙었지만 하루에 겨우 한두평밖에 정리하지 못했다.
손에 물집이 지다 못해 피가 흐르고 강추위에 발이 시린것은 참을수 있는데 안타까운것은 생각처럼 일자리가 푹푹 나지 않는것이다.그래도 해야 한다.지금같이 나라의 식량사정이 어려운 때 땅 한평이면 어디냐.선렬들의 넋이 깃든 이 땅에 오늘은 나의 땀을 통채로 부어주겠다.》
이렇게 40여년세월을 바쳐 산지사방에서 찾아낸 새땅을 모두 합치면 3정보는 실히 된다고 하니 그 고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다.
어찌 덕성군의 그 애국농민뿐이랴.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황금이삭 설레이는 전야에 공화국기를 새긴 나무리벌과 어러리벌의 농업근로자들이며 조국의 대지를 살찌우는 밑거름이 되고저 성의껏 마련한 영농물자를 농촌에 보내준 일군들과 근로자들,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아안고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태풍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민군군인들…
이 나라의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는 그 가슴뜨거운 모습들은 조국의 한줌 흙, 조국의 한치 땅을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의 선렬들과 전화의 용사들의 고귀한 애국심과 불굴의 넋과 정신이 오늘 우리 후대들의 가슴속에도 변함없이 세차게 살아높뛰고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동한 화폭이다.
이 땅에 사는 모든 공민들이여,
조국에 대한 사랑, 그것은 곧 한줌 흙, 한평의 땅도 자기의 피와 살점처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것으로부터 시작되는것임을 명심하고 선렬들의 념원이 깃든 이 땅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자.혁명선렬들처럼 이 땅의 한줌 흙도 뜨겁게 사랑하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