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량심에 물어보자, 나는 나라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있는가

주체112(2023)년 8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우리모두가 눈물속에 보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에 나오시여 물에 잠긴 포전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한포기 벼도 자신의 살붙이인듯 그리도 가슴아프게 쓰다듬으시던 잊지 못할 그 화폭을.

그리고 가슴깊이 새겼다.각급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불과 며칠전에도 안변군을 찾으시여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기에 그 영예로운 임무를 응당 우리 군대에게 맡길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며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현지에서 조직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누구나 격정으로 가슴적시지 않았던가.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품치는 격류속에 무너져내린 간석지제방 한끝, 언제 물먹은 제방이 떠내려갈지 모르는 그처럼 위험천만한 곳에 서계실 때, 물바다로 화한 포전을 헤쳐가시던 그 시각 무엇을 하고있었던가를.

아마도 그만하면 자연의 광란이 무난히 지나갔다고, 그쯤한 피해는 있을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없지 않았을것이다.하지만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한치 땅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그처럼 가슴아파하시였다.대재앙이 휩쓴 그렇듯 위험천만한 곳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였다.온통 물바다로 변한 포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찍으신 그 자욱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가슴아픈 자욱으로 깊이 새겨졌다.

하다면 누구나 량심에 물어보자.나는 과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의 한치 땅, 한포기 곡식을 살붙이처럼 사랑해왔는가.나라일을 자신의 일, 가정의 일처럼 여기며 혼심을 바쳐왔던가.

우리는 때없이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게 된다.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

그러면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잊을수 없는 모습이 되새겨진다.숨지는 마지막순간에조차 조국의 한줌 흙 고이 떠안고 간 투사들, 전화의 나날 불뿜는 적의 화점 향해 달려갔던 전승세대들, 전후 재더미우에서 기적의 천리마를 떠올린 사람들, 고난의 시기 허리띠를 조이며 일터를 지킨 사람들…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애국자들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지 않은 곳이 없다.유명무명의 이 나라 아들딸들이 수놓아온 무수한 애국의 자욱들이 굳건한 초석으로 되였기에 오늘의 강대한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도 있다.

한마디로 애국자는 조국을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이다.나라일을 곧 자기 일로 여기고 발벗고나서는 사람이다.

허나 애국이라는 신성한 부름을 입에 올리기는 쉬워도 한생 애국자로 삶을 빛내인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량심과 자각, 신념과 의리가 없이는 때로 가슴아픈 희생도 있고 참기 어려운 고생도 각오해야 하는 애국의 길을 한치의 탈선도 없이 한생토록 곧바로 이어갈수 없기때문이다.

하다면 나라일을 자기 일로 여긴다는것은 무엇이겠는가.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조국에 필요한 일이라면,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자기의 일감으로 선뜻 떠맡아안고 가는 앞길에 진펄과 벼랑이 막아선대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려는 의지와 각오를 안고 살며 일한다는것이다.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갈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인다는것이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각이 닥쳐왔을 때 혹 뒤자리에서 어물거린적 있다면, 남먼저 한몸내댄적 없다면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고 나라가 부강해야 우리 매 개인의 행복도 미래도 있는것 아니겠는가.

그 누구보다 나라일을 두고 고심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한 당일군이 가슴치며 말했듯이 우리 일군들이 자기 책무를 다했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험한 진창길을 헤치지 않으셔도 되지 않았겠는가.막중한 책임감을 안고있는 우리 일군들이 누구는 효자가 되고 누구는 불효자식이 된다면, 나라일을 두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일군이 따로 있고 적당히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관조적인 자세를 취하는 일군이 따로 있다면 조국번영의 래일은 누가 앞당겨오겠는가.

일군, 그 부름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일군이라면 누구나 나라일을 두고 무한히 허심하고 성실하고 사심없어야 하며 나라와 인민을 위한 한길에서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자기 사명과 본분에 충실한 맏자식이 되여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 기록된 충신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그들에게서 유일한 공통점은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조국에 필요한것이라면 그것이 어떤 일이든 주저없이 맡아안아 자기 한몸을 내대고 기어이 풀어나갔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일군들은 그들의 투쟁정신과 투쟁본때를 닮아야 한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끓여야 하며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나라일을 위한 고심으로 분분초초를 이어나가야 한다.

애국에는 네일내일, 큰일작은일이 있을수 없다.애국의 마음만 있으면 평범한 로동자, 농민이라도 조국의 번영을 위한 가치있는 발명이나 기술혁신안도 내놓을수 있다.허나 그 마음이 결여되면 아무리 직위가 높고 실력이 있다 해도 아무런 쓸모도 없는 무용지물, 시대의 락오자가 될수 있다.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아낌없이, 서슴없이, 묵묵히 자신을 바치는 바로 여기에 애국의 뚜렷한 징표가 있다.

그가 누구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진창길을 따라서는 심정으로 평범한 생활의 례사로운 날과 날들을 애국의 분분초초로 이어가야 한다.심장에 피가 뛰는 사람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나라일을 두고 그처럼 고심하고 안타까와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이 땅에서는 얼마나 가슴뿌듯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우리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날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하지만 부흥강국의 래일은 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우리 당이 그처럼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고있는것은 결코 나라에 물질적재부가 많거나 경제적밑천이 든든해서가 아니다.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당이 믿는것은 다름아닌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며 그들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된 순결한 애국심이다.

어머니조국을 초석처럼 받들어야 할 우리들 한사람한사람이 앉으나서나 오로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적인 생각만을 안고 나라일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그로 하여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난다면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은 더 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그렇다.조국은 우리들 매 각자의 가슴속에 간직된 티없이 순결한 량심과 나라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고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려는 불같은 애국의 일념에 떠받들려 더욱 부강해진다.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투쟁하는 공화국공민들이여,

나는 조국의 전진에 얼마나 이바지하고있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살자.직업과 직위, 나이와 경력,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나라위한 일은 다 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너도나도 떨쳐나 부강번영할 조국을 위한 하나하나의 굳건한 초석이 되자.

조국은 이 나라 모든 아들딸들의 고귀한 피와 땀에 의하여 부강해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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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사업정형을 따져보고 빈구석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자

주체112(2023)년 8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때없이 자주 내리고있다.이런 상황에서 큰물이라는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안전하게 지켜내자면 치수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특히 전반적인 치수사업실태를 다시금 따져보고 빈구석을 빠짐없이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크고작은 강하천들과 호수, 저수지들이 많아 물자원이 풍부한것만큼 물관리를 잘하면 나라와 인민의 물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으며 큰물과 가물피해도 막을수 있고 조국강토의 풍치도 더 훌륭히 꾸릴수 있습니다.》

치수사업이 정책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서는 누구나 다 알고있다.또 해마다 전국적판도에서 이 사업이 진행되고 어느 지역과 단위에서나 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실천과정과 결과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난다.

조건과 환경은 피차일반이지만 재해성기상현상에도 끄떡없는 지역과 단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곳도 있다.

그 원인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할수 있지만 기본은 치수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안변군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교훈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해마다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전당적으로 강하게 요구하고 해당 지시들을 포치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였지만 이곳 일군들은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다보니 피해를 입는 후과를 초래하였다.

일군들이 치수사업을 위해 진실로 투신하지 않고 말로만 굼때면서 자리지킴이나 한다면,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으로 일한다면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는것은 물론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도 잃게 된다.큰물이라는 자연의 재앙은 바로 이런 자격이 없고 능력이 부족한 일군들이 있는 지역과 단위들에 피해를 준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치수사업은 결코 판정이나 평가를 받기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 국가의 번영발전과 인민들의 생명수호를 위하여 그리고 후대들을 위하여서도 반드시 힘을 집중해야 할 혁명과업인 동시에 자기자신과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위한 사업이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치수사업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뒤전에 밀어놓는 일, 오늘 못하면 래일 해도 되는 일이 아니다.결심하고 달라붙으면 하늘도 이길수 있다는 배짱과 신심을 가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옳은 사상관점과 립장에서 이 사업에 적극적인 태도로 림해야 한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변군의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에 이어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의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주신 강령적가르치심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자연재해방지대책을 각방으로 세우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에서 분투하여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론이 없이 말로만 굼때거나 형식적으로 집행하지 말고 자기 지역에서 언제 어느 구간에서 어떻게 되여 큰물이 났고 무엇을 잘하지 못하였는가, 현시점에서 시급히 퇴치해야 할 문제는 어떤것인가를 후열조사하고 취약한 고리들에 대한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그 집행정형에 대한 장악과 감독통제, 총화사업도 위험개소들을 제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건별로 따져가며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류역면적과 물흐름량을 정확히 계산한 다음 통수능력을 규정한데 기초하여 강하천설계를 바로하는것 역시 일군들이 치수사업에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앉아서 나라일을 걱정이나 하는 우국지사가 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여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정신을 바싹 차리고 최대로 각성하여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조치들을 각방으로 실시하기 위해 피타게 뛰고 또 뛰여야 한다.

해마다 늘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지금껏 별일없었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빈틈이 생기게 되고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항상 교훈을 먼저 찾을줄 알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여야 이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과 확실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치밀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 혁명적인 일본새는 모든 사업의 성과적담보이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도 빈틈없는 조직사업이 안받침될 때 더 큰 위력을 나타내게 된다.패배주의와 보신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깊은 사색과 탐구로 과학적이며 동원적인 계획을 세우고 기어이 끝장을 보는것이 한개 지역과 단위의 치수사업을 책임진 일군의 자세이다.일군들이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로 분투한다면 치수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폭우가 내리고 해일과 태풍이 들이닥치는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현상이지만 결코 다스리지 못할것이 아니다.치수사업만 잘해놓아도 얼마든지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으며 이 모든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분발력과 역할에 달려있다.

치수사업은 막대한 설비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요구하며 자연의 영향도 많이 받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때문에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운 다음에는 한가지를 하여도 피해를 예방할수 있게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오늘은 이것을 하고 래일은 저것을 하는 식으로 일판을 벌려놓으면 나중에는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진척시킬수 없게 된다.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시키는데서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는 필수적인 문제이다.방대한 과제를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수행해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중기계를 비롯한 물질기술적수단들이 그쯘히 마련되여있어야 한다.물론 이렇게 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것이다.하지만 치수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투철하다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는 문제이다.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누구도 례외로 될수 없으며 각성된 군중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여야 좋은 결실을 볼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할 때 치수사업전반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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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속참관기 : 류다른 《당적분공》

주체112(2023)년 8월 24일 로동신문

《혁명전우관》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을 찾는 사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석주동지에게 보내주신 친필서한앞에서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가을 어느날이였다.

혁명전사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어버이사랑에 의하여 대수술을 받고 료양치료를 하고있던 강석주동지는 뜻밖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받아안게 되였다.

숭고한 동지적사랑이 넘쳐나는 친필서한은 강석주동지의 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그무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헌신의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우리 혁명사에서 참으로 중대한 시기에 침상에 잡혀있는것만도 송구스러워 앉으나서나 마음이 옥죄여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는데 불민한 전사에게 사랑의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시다니…

친필서한을 뼈에 새기는 강석주동지의 눈에서 뜨거운것이 하염없이 흘러내리였다.

《강석주동지!

절대로 맥놓고 앉으면 안됩니다.동지의 회복치료전투는 우리 당 7차대회를 앞에 두고 동지에게 내가 주고 우리 당중앙이 주는 〈당적분공〉이고 〈전투임무〉입니다.

빨리 자리털고 일어나 세상이 좁다하게 뛰여다녀야 할 비서동지가 아닙니까.

회복치료에 전심전력 다해 하루빨리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2015.11.11》

그리운 혁명전사가 속히 완쾌되기를 얼마나 바라시였으면 세상에 둘도 없을 사랑의 《당적분공》까지 주시였으랴.

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강석주동지의 뇌리에 료양길에 오르던 따뜻한 봄날의 일이 어리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은총으로 마련된 치료길이였건만 그의 발걸음은 천근만근으로 무거웠다.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대신 오히려 짐이 되였다는 죄스러움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석주동지의 이러한 마음속고충을 사려깊이 헤아리시고 그가 마음놓고 료양치료에 전심할수 있도록 거듭 은정넘친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매일매일 치료정형도 료해하시고 한량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불같은 정과 열을 명줄처럼 간직한 그였기에 때없이 엄습해오는 모진 아픔으로 몸을 지탱하기 힘든 속에서도 손에서 일을 놓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때에 치료를 잘할데 대한 류다른 《당적분공》을 받은 강석주동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당적분공》, 이것은 강석주동지에게 있어서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평범한 도로교량설계원으로부터 주체조선의 외교일군으로서의 첫걸음을 떼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국제외교무대들에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떨치기 위하여 맹활약하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숭고한 의리의 절정에서 생을 빛내인 우리 당의 외교재사 강석주동지,

정녕 강석주동지가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열혈충신으로 영생하는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렸기때문이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영생하는 강석주동지의 값높은 생은 열화같은 동지애로 충성의 대오를 일편단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만 혁명전사의 삶도 행복도 꽃펴날수 있음을 천만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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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인생관

주체112(2023)년 8월 24일 로동신문

 

혁명적인생관은 삶에 대한 혁명적인 견해, 관점과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수령, 당, 대중에게 충실하는 여기에 가장 빛나는 삶의 길이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함으로써 혁명관이 인생관화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삶을 누리지만 그 삶의 가치는 인생관에 의하여 좌우된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직업이나 직위가 삶의 가치를 규정하는것도 아니다.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사는 생활이 가장 보람있고 값있는 삶인가 하는데 따라 그 생이 당대에 끝날수도 있고 후세에 길이 빛날수도 있는것이다.

혁명적인생관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람의 값높은 삶은 무엇이며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참된 인생관이다.

사람들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하게 되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몸바쳐 투쟁하는 삶이 가장 값있는 삶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그러한 삶을 누리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게 된다.인간에게 있어서 한번밖에 없는 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자면 반드시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하여야 한다.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때 사람들은 한생을 떳떳하게 살수 있다.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고있는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최고뇌수이다.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은 수령에 의하여 집대성되고 수령의 령도밑에 현실로 구현되게 된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혁명가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려면 반드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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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관점이 투철해야 당정책을 결사관철할수 있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의 로선과 정책이 성과적으로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입니다.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옳은 사상관점, 이는 곧 당과 수령,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며 혁명가의 기본징표이다.구경은 모든것이 다 일군들의 사상문제이다.

투철한 사상관점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를 론할수 없다.

당정책집행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조건타발을 하거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그 집행을 태공하는 현상, 책임을 우에 밀고 아래에 밀면서 자기보신을 하거나 당의 방침집행을 중도반단하는 현상,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 현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이런 그릇된 사상관점을 결정적으로 뿌리빼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국가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는가 아니면 자기 안위부터 걱정하는가.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는 이렇게 심각하다.

진심으로 국가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지 않고 자기보신을 하는 일군, 무슨 일이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몸빼기부터 하려는 일군에게서 어떻게 당과 국가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기대할수 있으며 나타날수 있는 편향을 예견하여 완벽성을 기하는것과 같은 혁명성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국가일에 손발이 시려하는 표리부동한 일군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곳에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침체와 동면을 면할수 없는것은 물론 인민들이 고생하게 된다.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부터 가져야 당정책결사관철전의 맨 앞자리를 억척같이 차지하고 전 대오를 충성과 위훈창조로 들끓게 할수 있다.

진심을 떠나면 겉치레가 나오게 되고 겉치레를 하는것은 당을 속이는 위험한 행위이다.

당정책의 옹호자, 관철자의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는 추호도 겉치레란 있을수 없다.

혁명의 수령앞에서 우리 일군들의 자세는 오직 진심이여야 하며 수정체같이 맑고 깨끗하여야 한다.

삐뚤어진 사상관점의 발현인 패배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

일군들이 패배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에 물젖게 되면 무슨 일이든지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할수 없으며 따라서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가장 주되는 장애물인 해이성과 비적극성, 이를 엄격히 경계하여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당과 국가의 리익부터 생각하고 발벗고나서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일군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하나 신념의 끓는 피, 의리와 량심의 끓는 피로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살고 지혜도 열정도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바로 이런 일군들이 위대한 당의 참된 충신, 그 영광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삶을 빛내일수 있다.

정치적감각, 이를 부단히 련마하여야 맡은 책무에 충실할수 있다.

정치적감각의 예민성문제는 투쟁하며 전진하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전제이다.

정치적감각이 둔한 일군에게서는 옳바른 사업체계와 지도에 대하여 결코 기대조차 할수 없다.

정치적감각의 마비, 이는 철저히 사상적변질을 의미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정치적감각이 무디면 무책임과 무규률이 산생되기마련이다.

자기가 뼈심을 들일 대신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한다는 그자체가 벌써 혁명하기 싫어하는 건달풍의 발현, 철두철미 정치적미숙성의 발현이다.

혁명은 고도의 자각성을 요구한다.현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뜨겁게 감수하는 기능이 마비되여 의무감에 못이겨 움직이면서 현상유지나 하려는 사람은 국가일을 위해 창발적으로 사업을 전개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기 한몸을 내대는 그러한 책임성은 더욱 발휘할수 없다.

정치적감각기능을 부단히 련마하여야 끊임없이 량심을 정화하여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을 절대로, 순간도 망각하지 않을수 있다.

일군들은 패배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자기의 막중한 임무에 충실하여야 하며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충실성과 헌신적복무로 보답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제2차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은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새벽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제2차 발사를 단행하였다.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의 1계단과 2계단은 모두 정상비행하였으나 3계단 비행중 비상폭발체계에 오유가 발생하여 실패하였다.

국가우주개발국은 비상폭발체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된 원인을 빠른 기간내에 해명할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우주개발국은 해당 사고의 원인이 계단별발동기들의 믿음성과 체계상 큰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대책한 후 오는 10월에 제3차 정찰위성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립장을 표명하였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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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워야 한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이다.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자립, 자력으로 국가부흥과 번영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고도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가 있다.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하루빨리 한계단 높은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좌우하며 추동합니다.》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중중첩첩으로 막아서는 미증유의 난관과 장애를 짓부시고 국가전반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오늘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적인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10m 전진하는것이 더 필요하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지금 경제부문에서도 잘 나가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부문과 단위들이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제와 과학기술이 밀착되여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앞선 부문, 단위들과 뒤떨어진 부문, 단위들의 차이는 다른데 있지 않다.전적으로 그와 련관된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의 차이에 근본원인이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고 모든 창조물과 성과물들은 과학기술의 종합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런것만큼 당이 바라는대로 전반적인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조화롭게 균형적으로 발전하자면 나라의 경제사업을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하며 사회발전의 높이와 속도를 규제하는 과학기술의 매 분야가 상승궤도에 다같이 올라서야 한다.

모든 공업부문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자기 몫을 다하자면 그와 련관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분야의 견인기적역할이 필수적으로,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다시말하여 금속부문의 과학기술이 확고히 앞서나가야 제철, 제강, 제련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이 소리치며 전진할수 있고 화학부문의 과학기술이 든든하게 안받침을 해야 화학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설수 있다.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경공업부문이 비약하자고 하여도 이와 마찬가지로 방직, 식료, 화장품, 피복 등과 같은 분야의 과학기술이 그 믿음직한 도약대가 되여주어야 한다.

모든 과학기술분야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가정의 맏아들과 같은 과학기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임감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더욱 분기해나서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이 다같이 제구실을 똑바로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학전선의 기본주력인 과학계를 이루고있는 과학연구기관들은 나라의 한개 과학기술분야를 대표하고있으며 그 발전을 책임지고있다.규모가 크고작은 과학연구기관은 따로 있을수 있어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지닌 사명과 임무에는 대소경중이 따로 없다.

모든 과학연구기관들이 제구실을 온전하게 하고 자기 단위가 맡은 몫을 똑바로 다할 때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과 경제부문을 편파성없이 발전시킬수 있다.

그러자면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을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게 그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져나가야 한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어떤 연구과제이든 일단 맡겨진 과제는 손색없이 완성해내겠다는 각오, 자기들이 내놓은 하나하나의 연구결과를 첨단에로 비약할수 있는 디딤돌로 되게 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과학연구사업에 달라붙는것이다.

당에서는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어떤 연구종자를 잡든지간에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을 대표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견인할수 있게 선정하여야 하며 목표와 기준부터 우리 나라 실정에 부합되면서도 20년, 30년 도약할수 있게 높이 내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연구기관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들 매 사람이 맡겨진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자기가 속한 과학연구기관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분야의 과학기술수준이 뒤떨어지게 되며 나아가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에 영향을 주고 종당에는 우리 혁명의 한개 진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언제나 자각하고 분발하여야 한다.목표와 기준부터 대담하게 높이 내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과 비상한 열정을 발휘하여야 한다.

특히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되는 대상과제들, 정책적으로 중요하게 제시되는 부문별과업들의 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충실성과 실천능력을 평가받으며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구실을 원만히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 절실하면서도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분야의 기술적진보를 위한 과학연구에 적극 뛰여들어 실적을 내도록 하는것이 다음으로 중요하다.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를 보면 앞선 분야에 비하여 과학기술인재력량이 결정적으로 부족하다.특히 현실에는 매우 절실한것이지만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분야에 선뜻 접어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지 않으며 설사 그런 분야에 있다고 하여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있는 인재들도 있다.

이러한 현상들을 시급히, 철저히 극복하지 못한다면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들의 발전이 더욱 더디게 되고 결국에는 과학기술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걸린 문제들을 완벽하게 풀어나갈수 없게 되며 더우기는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하는 대상과제들과 정책적으로 중요한 부문별과업들의 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지 못하는 결과까지도 초래하게 된다.

과학연구기관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를 추켜세우는데서 자기 몫을 찾을줄 알고 특히는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 당에서 중시하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연구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풀어나가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도록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그들이 과학연구에 열중할수 있도록 각방으로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강력히 견인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위력은 더욱 증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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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병사들의 생일상에 깃든 어버이의 정

주체112(2023)년 8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장병들을 품어안으시고 그 위대한 힘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굳건히 이어져왔으며 오늘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남김없이 떨쳐진 우리 혁명무력의 강용한 기상과 혼연일체의 화폭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그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속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천리방선초소마다에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찬바람을 맞으시며 오랜 시간에 걸쳐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부대에 꾸려진 일일창고에도 들리시였다.

창고안에는 군인들의 풍성한 식생활수준을 한눈에 가늠할수 있는 갖가지 부식물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만족한 시선으로 일일창고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어느한 곳에 다가서시여 무엇인가를 유심히 살펴보시였다.

그것은 날자와 함께 군인들의 이름이 또박또박 적혀있는 생일명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밝은 미소속에 생일명단을 바라보시며 창고에 일별에 따라 생일이 되는 군인들의 이름을 써놓은것을 보니 생일상을 차려주는것같다고 말씀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때 부대의 한 일군이 군인들의 식생활수준이 평시에도 높지만 생일이 되면 특식을 차려준다고 자랑삼아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생일이란 참 별나다고, 누구나 부모들이 말해주어야 자기가 태여난 날을 알게 되는데 생일을 맞으면 부모형제들에 대한 생각도 더 나게 되고 별식을 먹고싶은 생각도 더 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런것만큼 군인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면 그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병사들의 속마음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

다시금 생일명단을 주의깊게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휘관들에게 오늘이 생일인 군인도 있다고 반색하시며 그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이어 명단을 통하여 생일이 같은 군인들도 있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일상은 따로따로 차려주는것이 좋다는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세쌍둥이도 결혼식상을 한상에 차려주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유쾌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동행한 일군들은 웃음을 터뜨리였다.

하지만 그이를 따라 웃으면서도 가슴이 격정으로 달아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그 어느 초소에 가나 볼수 있는 소박한 생일명단을 벌써 몇번째나 거듭 보아주시며 병사들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중에서도 제일 아름답고 단 한점의 가식도 변함도 없는 사랑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누구나 먼저 꼽는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조국보위초소로 아들딸들을 떠나보낸 부모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자식들의 생일이 되면 공연한 걱정에 마음이 번거로와지군 한다.

집에서처럼 푸짐한 식탁을 마주하였는지, 생일날의 잠자리는 포근한지…

이렇듯 자식들을 늘 마음속에 안고 사는 부모들의 정보다 더 뜨겁고 더 열렬한 사랑으로 조국보위초소에 선 우리 병사들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극진한 정을 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병사들의 생일상에 대해 그토록 마음쓰며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준 전설같은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어느한 섬방어대를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군인 생일명단》을 보아주시며 마디마디 정을 담아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에게 생일을 차려주는것이 별치 않은것같지만 사실은 큰것이라고, 군인들에게 생일상을 잘 차려주고 전우들이 축하도 해주게 하면 그들이 군무생활을 더 잘해나가게 된다고.

언제인가 정치지도원들은 군인들에게 생일상도 꼭꼭 차려주어야 한다고, 정치지도원의 수첩에는 매 군인들이 생일은 언제이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가, 취미와 소질은 무엇이고 신체상약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이 다 적혀있어야 한다고 뜨겁게 하신 말씀에도 우리 병사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이렇듯 다심하신 병사들의 친어버이, 이렇듯 지극한 정을 지니신 위대한 령장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병사들은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그 품에 안겨들고 그이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 아니랴.

천리방선 그 어느 초소에서나 우리 병사들이 받아안군 하는 생일상에 깃들어있는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이야말로 우리 병사들에게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는 원천이고 그 어떤 힘으로도 끊을수 없는 영원한 삶의 젖줄기임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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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활동가로서 당원이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

주체112(2023)년 8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정치활동가이며 군중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벌리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

매일, 매 시각 군중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당원들은 당중앙의 로선과 방침을 군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모든 당원들이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그들모두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핵심적역할을 다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전환되게 된다.

정치활동가로서의 당원의 역할은 당대렬에 들어섰다고 하여,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능력과 자질이 낮으면 당원의 높은 영예를 빛내일수 없으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임무도 수행할수 없다.

 

정치적감수성

 

당원이 당정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일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예민한 정치적감수성을 가진 당원만이 현시기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당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배가시킬수 있다.

당원의 정치적감수성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원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내외의 복잡한 정세와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으로 하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당원들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며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였다.시대는 전진하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졌지만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감수성을 지녀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할수 있다는 진리는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당원들이 새로운 당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열렬히 호응하며 그런 계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과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갈 때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될것이다.

 

정치리론수준

 

높은 정치적식견을 지닌 당원들만이 당중앙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의 앞장에서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으며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당원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그 역할을 다하자면 정치리론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여야 한다.당원들이 정치리론수준과 정치적식견을 높여야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근본방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당정책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는데 있다.그리고 당보를 통하여 현시기 당의 정책적요구와 의도가 무엇이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떻게 투쟁하고있으며 당정책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정규학습과 자체학습은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당원들이 정규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고 자체학습의 폭을 넓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갈 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정책을 환히 꿰들수 있으며 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언제나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정치적각성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데 습관된 당원들만이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하고 온갖 부정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포착하여 즉시에 보고하며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나갈수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는 사변적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정치적으로 끊임없이 각성분발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수백만 당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희생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원들이 정치적으로 부단히 각성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크다.당조직의 지도밑에 각성된 당원대중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옹호보위하는 가장 위력한 선봉부대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언제나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예민하게 보고 대하며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도 즉시에 당조직에 보고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도록 일상적으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원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며 모든 행사와 모임들에 높은 정치적각성을 가지고 참가하도록 할 때 대중은 그들의 모범을 거울로 삼아 진짜배기충신으로 자라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 정치적각성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광범한 대중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12(2023)년 8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의 착공을 선포하시고 몸소 첫삽을 뜨신 자리에 서면 제일먼저 한눈에 안겨오는 글발이 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이 글발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14호동의 골조공사를 하던 나날에 살림집외벽에 써붙인것이다.

서포전역에서 제일먼저 맡은 대상의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외부미장을 비롯한 공정별계획수행에서도 앞장서나가고있는 그들이지만 지난 5월초까지만 해도 공사실적은 시원치 않았다.일부 사람들이 그 원인을 고층살림집건설을 처음 해보는 돌격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에서 찾고있을 때 려단의 지휘관들인 홍수진, 리학철동무의 생각은 달랐다.14호동건설을 맡은 정주시대대와 삭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들은 이렇게 절절히 말했다.

우리가 맡은 14호동을 단순한 고층살림집이라고만 생각지 말자.착공의 순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심장으로 다진 우리들의 맹세이며 실천이라고 생각하자.

그 말을 되새겨보는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과 흥분이 되살아났다.

수도 평양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을 또다시 남김없이 떨치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한이 있어도 아버지원수님의 명령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고 심장으로 맹세다진 우리가 아닌가.

가슴속에 품은 그날의 맹세문을 다시금 새겨보며 어떻게 하면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겠는가고 토론을 거듭하던 돌격대원들은 마침내 련속흐름식타입방법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벽체휘틀이 조립되는 차제로 콩크리트혼합물을 타입하는 이 공법이 우월하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기술기능수준과 자재보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하여 선뜻 받아들일 생각을 못하고있던 그들이였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던 그 영광의 순간을 되새겨보며 그들은 또다시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삭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철근가공과 조립을 맡고 정주시대대의 돌격대원들이 휘틀조립과 콩크리트혼합물타입을 맡은 가운데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부족한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삭주군대대의 정은심동무가 휴식시간에 주은 못으로 휘틀조립에 부족한 자재를 해결하고있을 때 이에 뒤질세라 김철향동무가 철근조립속도를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아 공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초보적인 건설지식조차 없던 나어린 처녀들까지 불과 며칠사이에 소문난 혁신자로 자라났다.공사의 나날 한 처녀돌격대원은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제목이 새겨진 일기장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정말이지 시간의 귀중함을 강렬하게 느껴보기는 처음이다.한초한초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는 뛰고 또 뛴다.왜냐면 우리가 쟁취하는 시간만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곁으로 더 빨리 달려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런 충성의 마음을 안고 돌격대원들은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주저하지 않았다.

설비마다 만부하를 걸고 사람마다 뛰여다니던 지난 5월중순 어느날 저녁이였다.뜻밖의 일로 전동기가 고장나고 설상가상으로 하루동안 내린 비로 기중기차를 비롯한 중기계들까지 가동을 멈추었다.이제 몇층만 더 올리면 골조공사를 완공하겠는데 설비들이 가동을 멈추었으니 돌격대원들의 가슴은 빠직빠직 타들어가는것만 같았다.

바로 이때 방송선전차에서 려단지휘관인 리학철동무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동무들, 석박산의 영웅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직사포를 고지우에 끌어올려 원쑤를 족치던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돌격 앞으로!》

일시에 돌격대원들이 손에 삽과 마대를 쥐고 떨쳐나섰다.콩크리트혼합물을 이기는 삽날에 불꽃이 일고 돌덩이마냥 무거운 마대를 메고 계단을 오르는 돌격대원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비오듯 흘러내렸다.시간이 감에 따라 손바닥에 물집이 지다 못해 터져 피까지 나오고 다리도 휘청거리기 시작했다.하지만 어느 한사람도 물러설념을 하지 않았다.그렇게 그들은 그 어려운 고비를 끝끝내 이겨냈다.

우리의 타입속도는 아버지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고 하면서 순간도 타입을 멈추지 않은 평안북도려단의 미더운 돌격대원들,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14호동은 마침내 골조공사완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지난 6월 2일 아침 6시, 14호동주변으로 착공의 그날처럼 수많은 돌격대원들이 모여들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고 14호동의 맨 웃층에서는 8년전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을 결속한 그때처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꽃보라가 폭포처럼 쏟아져내렸다.

뒤이어 공사장이 떠나갈듯 울리는 만세소리, 만세소리…

정녕 그것은 우리 당을 받들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우리 청년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 그들은 담당한 호동들의 골조공사를 일시에 결속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또다시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사품치는 격랑도 단숨에 헤쳐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용감성에 떠받들려 머지않아 수도 평양에는 현대적인 새 거리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맡겨준 건설전역에서 위훈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의 힘찬 기상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인 과제

주체112(2023)년 8월 2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요과업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 경제건설에서 근본적인 변혁과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 있다.

인민경제의 중추로 되는 기간공업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것이다.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서 활기차게 내달려야 국가경제와 인민생활을 편파성없이 안정적으로 발전, 향상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는 국가경제의 기둥인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세찬 투쟁으로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견인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었다.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고 떨쳐나선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과감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생산과 건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도 앞으로 2년 수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당면하여 올해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자고 해도, 이제 남은 기간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고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진입하자고 해도 기간공업부문이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말고 끊임없이 선두에서 전진비약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기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각성, 분발함으로써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결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화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는것이 중요하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한가정에서도 맏아들과 맏며느리가 제구실을 해야 집안일이 잘되고 살림살이가 윤택해진다.

경제사업도 다를바 없다.나라의 맏아들, 맏며느리공업인 금속, 화학공업이 어떻게 들고일어나 용을 쓰는가 하는데 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성패가 좌우되며 다음단계의 투쟁속도와 보폭 역시 이 부문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우리식 철생산방법을 계속 완성하고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과 동시에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모가 나게 점령하는것이 중요하다.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강질개선에 이바지할수 있는 해결책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진을 안아오는것 역시 필수적이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조성된 비료생산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각종 화학제품의 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특히 중시해야 할것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내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기간공업부문들에서 련대적혁신과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중요지표의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고 정비보강계획을 한치도 드티지 않고 수행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필요한 동력, 설비, 연료, 수송 등의 생산과 보장을 책임진 기간공업부문앞에는 참으로 많은 일감이 놓여있다.

이런 때일수록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동시에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틀이 더욱 굳건해진다.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월별, 순별, 분기별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서로 적극적으로 련대하고 지지보충해주며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특히 중요한것은 올해안에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이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생산적 및 소비적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하는것도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현재 기간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진도상에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일련의 문제들도 없지 않다.하지만 나라의 경제사업을 통일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두어깨에 걸머진 우리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대담하게 창조하고 주동적으로 일판을 전개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한다면 우리의 힘과 기술로도 능히 5개년계획기간에 기간공업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경제기술적지도를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기간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국가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어를 통해 새겨안는 고귀한 철리

주체112(2023)년 8월 22일 로동신문

 

평양정신, 평양속도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과학자, 교육자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몸소 비행기까지 타시고 건설정형을 알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이윽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1단계에 완공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골조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 오늘의 평양정신, 평양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평양정신, 평양속도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가장 열렬한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 아니랴.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의 면모가 달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니 평양정신, 평양속도, 이 뜻깊은 시대어에서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손길아래 앞당겨질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보고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이 싹트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고 밝혀주신것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굳게 새겨주고있다.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수산전선의 병기창

 

주체104(2015)년 3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어구종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본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전시대에 놓여있는 수지원료들과 생산물견본들을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공장에서 년간에 양식떼를 얼마나 생산할수 있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식떼를 그정도 생산해가지고는 수요를 충족시킬것같지 못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공장에서 수산사업소들에서 요구하는 각종 어구들뿐 아니라 섬과 해안연선에 주둔하고있는 부대, 구분대들의 수산부업에 필요한 그물과 양식시설물들도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 섬과 해안연선에 주둔하고있는 부대, 구분대들에 덤장과 양식시설물들을 보내주면 그것으로 물고기를 잡고 바다가양식을 하여 군인들의 식생활을 더욱 개선할수 있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물고기잡이와 바다가양식의 기본생산수단을 생산하고있는 어구종합공장은 수산전선의 병기창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수산전선의 병기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에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수산업을 발전시켜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감으로써 이 땅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꽉 차넘치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새겨안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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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할 때

주체112(2023)년 8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천만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이 핵심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하여 전반을 일신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핵심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하는것은 광범한 군중을 당정책관철전에로 총궐기, 총발동하여 전반을 일신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관건적인 문제이다.핵심들의 주동적인 역할이 강화될 때 대중의 투쟁열의와 분투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으며 새로운 본보기가 적극 창조일반화될 때 전반적인 지역과 단위들에서 혁신적이며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핵심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체를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해방직후 당과 국가 그리고 인민무력을 건설한 경험을 보아도 핵심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수적으로는 비록 많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고 혁명투쟁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공산주의적핵심들이 있었기때문에 자기 지도자를 내세우고 그 두리에 굳게 뭉칠수 있었으며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용감히 뚫고나갈수 있었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투쟁의욕이 강하며 실천활동을 통하여 단련되고 검열된 선각자, 핵심들이 있다.대중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 초급일군들과 공로자, 혁신자, 제대군인들을 비롯한 핵심들은 지역과 단위의 기둥이며 보배들이다.

핵심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총진군대오를 더욱 강화하여 전반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핵심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조직들은 핵심들을 늘 료해장악하고 체계적으로 교양육성하는 사업에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그들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정상적으로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적극적인 선전자로 준비시키는 한편 어렵고 힘든 과업들을 맡겨주어 그들이 실천투쟁속에서 억세게 단련되도록 하여야 한다.

핵심들을 잘 키워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 백사람이 천사람을 이끌어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핵심들을 정상적으로 만나 그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 내세워주어 그들이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안고 대중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은 전반적인 지역과 단위들의 사업을 활력있게 추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시대적본보기, 표준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정치사상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게 되며 사회전반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포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면서 련포지구에서 공산주의농촌마을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련포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자는것이 당중앙의 구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국토관리와 교육사업, 보건사업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이 과정에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전반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적인 변혁이 이룩되고있다.현실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령도업적단위들이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떠밀어주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단위의 면모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는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여 전반을 일신시키는 사업에서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조성, 활동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시야를 넓혀주며 기술실무능력과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널리 조직하여 그들이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본보기단위를 옳바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임무분담, 능숙한 정책적지도, 실속있는 총화와 평가사업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발전기준이 창조되도록 계속 떠밀어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핵심들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할 때 전반을 일신시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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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이자 애국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세대들이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일떠세우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하지만 번영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으며 걸음걸음 애로와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다.그 모든 고비들을 용감히 뚫고헤치며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우는 힘은 결코 누가 선사해주지 않는다.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준 최신예병기들의 도도한 흐름도, 난관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한껏 떨치며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애국의 창조물들도 그 어떤 남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그것을 부단히 증대시켜온 나날에 이룩된 결실이다.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하는데 만난을 박차고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며 당이 펼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이 땅우에 꽃피우는 애국의 길이 있다.자력갱생정신의 체현자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불가능이란 말을 모른다.

콩크리트전주와 애자, 전기선은 물론 타일, 위생자기, 스레트생산에 이르기까지 결심하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라선시송배전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하던 이야기가 지금도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출로는 오직 자기 힘을 믿는데 있었습니다.제땅에 있는 자기의것을 보지 못하고 국경밖을 바라보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한 우리는 자력갱생의 불길로 남에 대한 환상을 불태워버렸습니다.》

큰 공장도 아닌 그곳에서 갖가지 건재품생산공정을 그쯘히 꾸려놓고 생산을 정상화한다는것도 놀라운 일이였지만 보다 감동적인것은 누구나 쉽게 엄두를 낼수 없는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겠다고 용감하게 뛰여들어 기어이 해낸것이였다.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자기자신에게 있듯이 남의 힘, 남의 기술로는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울수 없다.남의 도움을 받고 남에게 의존하여 얻은 번영은 결국 거품과도 같은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때로 우리는 일상사업과 생활과정에 난관에 부닥치면 무턱대고 남에게 의존할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자기의 능력과 잠재력을 믿지 못하는 심장속에는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풀어나가려는 굳센 애국의 의지가 깃들수 없다.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애착,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조국번영의 자랑찬 창조물을 안아올릴수 있다.

둘러보면 이 땅에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고 뚜렷한 애국의 창조물을 남기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 수없이 많다.그들의 가슴가슴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에 반드시 자기 힘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애국심으로 충만되여있다.

자력갱생강자들의 그 강렬한 지향은 자기의것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해 힘과 기술을 최대한 발동하고 끊임없이 증대시키는 애국적인 행동실천으로 이어진다.

자기 땅에 발붙이고 제힘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가슴마다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세계앞에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을 내놓고 조국의 존엄을 빛내여가겠다는 각오이다.

어려울수록 자기의 힘을 강화하여 우리의 모든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자력갱생정신, 그것은 더욱 휘황할 조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한 애국의 원동력이다.

자력갱생은 우리들 매 사람이 지니고있는 힘과 기술, 애국적열정이 총발동될 때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된다.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잠간사이에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게 된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의 두뇌와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잠재력을 축적하고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만이 조국을 지키고 빛내일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다.때문에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고 하는것이다.

그렇다.자력갱생이자 애국이다.

자기의 힘과 기술을 굳게 믿고 그것을 최대한 발휘하여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는 발전소로동자들, 한m의 천이라도 더 짜기 위해 순회길에 량심을 바쳐가는 직포공들, 더 질좋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퇴근시간도 잊고 기술기능수준을 향상시켜가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자력갱생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에 떠받들려 조국은 그 어떤 난관도 박차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여,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사람이라면 자력갱생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대를 이어 끝까지 헤쳐나가야 한다.바로 그길에서만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조국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의 체현자

주체112(2023)년 8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혁명의 전 과정을 승리에로 이끌어오면서 우월하고도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마련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그 위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들인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조선로동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 정통하여야 하며 그의 철저한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적극 따라배워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항일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년대들에서 발전풍부화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재부이며 무에서 유를 낳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열쇠이다.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는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방법과 우가 아래를 도와주며 지도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에 의거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방법,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옳게 결합하는 방법, 모든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방법,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 등 혁명과 건설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훌륭한 사업방법들이 많다.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들은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칠뿐 아니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위력한 수단이다.

이러한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거운 임무를 맡고있는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파악하지 못하면 그것을 혁명실천에 옳게 구현해나갈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그것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 활용해나가는것이 리상적인가 하는것을 깊이있게 연구하면서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에 대한 학습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지금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지역과 부문, 단위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그곳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그것을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렇듯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 대하여 똑똑히 인식하는것은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다음으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당일군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더욱 완성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하여야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고 그 과정에 자신을 더욱 세련시켜나갈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당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현실을 모르고 대중과 동떨어져서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옳게 활용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게 된다.

당일군들은 사무실에 앉아 맴돌것이 아니라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군중과 격식없이 담화도 하고 고락도 함께 나누면서 실태를 깊이 파악하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똑똑히 료해하여야 한다.그래야 언제 어디서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든지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예리하게 보고 판단하며 적중한 방법론을 찾아 옳게 활용해나갈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리마시대의 숨결이 살아높뛰는 영웅기업소 -룡성의 로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과제수행에서 강의한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주체112(2023)년 8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대는 바뀌여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력사는 영원히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건은 의연 어렵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한 이들의 완강하고도 굴함없는 투쟁에 의해 특대형기계설비들의 본체, 부분품가공이 속속 끝나가고있으며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대상설비들에 대한 조립작업도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우리는 전세대들이 물려준 고귀한 투쟁전통을 이어 당이 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룡성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에서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벅찬 숨결을 가슴뿌듯이 체감하고있다.

 

영웅들과 나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아침출근길에서도, 저녁퇴근길에서도 의례히 찾군 하는 장소가 있다.교양구역에 세워진 단위가 배출한 영웅들과 공로자들의 사진이 게시된 대형직관판앞이다.

지난 4월 당지도소조의 방조밑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투쟁함으로써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중요대상설비생산성과로 기어이 보답하려는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반영하여 이 대형직관판을 품위있게 만들어 설치하도록 하였다.대형직관판이 세워진 그날부터 이곳은 룡성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누구나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심을 검증받는 뜻깊은 장소로 되고있다.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오늘계획도 넘쳐 수행하리라.

전세대들처럼 나는 오늘의 순간순간을 량심껏 일하였는가?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하루사업은 바로 이런 결의와 총화속에서 시작되고 끝을 맺군 한다.

가공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 새로운 바이트를 창안하여 8m타닝반 면판가공에서 최고실적을 올렸던 주성일로력영웅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해 애쓰고있다.소재생산부문의 로동계급도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주물품건조시간을 종전에 비해 무려 1/20로 줄인 윤준섭로력영웅의 일본새를 본받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온 련합기업소에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기운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20t이상의 특대형기계설비들의 본체소재생산을 단번성공으로 결속하는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가공부문에서도 수십종에 수백개에 달하는 부분품들에 대한 가공작업을 진행하고 기술적요구가 대단히 높은 여러 대상설비에 대한 조립작업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천리마시대의 영웅들과 나, 지금도 룡성의 로동계급은 이 부름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당이 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스스로 높이 정한 계획수행률

 

천리마대고조시기 룡성의 기계제작자들은 하루계획을 100% 수행하면 수치로 여겼다.이런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투쟁하였기에 그들은 공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2~3년이 걸려야 만든다는 8m타닝반을 불과 5개월만에 제작완성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오늘 룡성의 새세대 기계제작자들은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하루계획을 스스로 높이 세우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영웅기대에서 일하는 자부심을 안고 크랑크축가공작업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20m대형선반 선반공 리동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이 선반을 돌릴 때마다 룡성의 기적을 무수히 창조하여 세상을 놀래웠던 우리 아버지세대에 대하여 생각하군 합니다.우리가 그때처럼 살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천금같이 여기고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실지로 그는 하루계획을 200%이상 수행하기 전에는 기대곁을 떠나지 않고있다.당세포비서인 그의 뒤를 따라 작업반의 모든 기대공들이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낮에 밤을 이어가며 분투하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대형공작기계직장에 가면 부분품가공작업에서 매일 200%, 300%의 실적을 올리고있는 로력혁신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선군주철공장에 가면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으로 주물품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는 창의고안명수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오늘의 현실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것을 바라고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직장동무들도 하루작업기준량을 훨씬 늘였습니다.》

4기계직장 당세포비서 서광수동무의 말이다.

그렇다.지금 룡성에서는 새로운 기적창조의 바람이 일고있다.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야 한다는, 그래서 당이 준 과업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과 억척의 의지가 모두의 가슴마다에서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기술혁신의 된바람이 분다

 

경험과 기능에 의거하여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없다.과학기술의 힘으로 우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자!

이것이 룡성로동계급의 관점이고 립장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비상설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있다.매달 진행하는 기술혁신경기에는 기술자들만이 아닌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참가한다.

련합기업소 지배인을 책임자로 하는 비상설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에서는 매달 제기되는 기술혁신, 창의고안자료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지체없이 생산에 도입해야 할것과 좀더 완성해야 할 부분들을 정확히 갈라 평가사업도 공정하게 하고있다.결과 기술혁신사업에 사활을 걸고 경쟁마당에 뛰여드는 종업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련합기업소 기사장 김영진동무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5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심의에 제기되고 그중 150여건이 생산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고 한다.

그가운데는 어느한 대상설비의 본체소재생산에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을 도입하여 대형주물품의 오작을 없애고 생산기일을 훨씬 단축할수 있게 한 기술혁신안도 있으며 여러가지 지구장비를 창안제작하여 해당한 기계부분품의 정밀도를 설계의 요구대로 보장할수 있게 한 창의고안도 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현지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과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나서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생산에 도입된 한건한건의 기술혁신안 및 창의고안들에는 룡성의 로동계급과 여러 과학교육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과학기술의 힘이 크면 클수록 대상설비들의 제작속도도 그만큼 빨라지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나의 기대, 나의 작업반, 나의 직장

 

자기가 다루는 기대, 자기가 일하는 작업반과 직장에 대한 애착이 없다면 그 무슨 위훈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열망은 새세대 룡성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집단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일터에 대한 그지없는 애착심을 심어주고있다.그리고 자기가 맡은 기대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적극 애호관리하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대형공작기계직장 보링공 김명근동무는 하루일을 끝내고 퇴근길에 오르기에 앞서 다시한번 자기 기대를 깐깐히 살펴보았다.

모든것이 정상임을 확인한 그가 기대곁을 떠나려던 순간 보일가말가한 흠집이 눈가에 안겨들었다.전날 긴급한 부분품가공작업이 제기되여 온밤을 꼬바기 새운 그였던지라 기대에 나타난 결함을 다음날에 퇴치할수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지체없이 기대의 흠집을 없애는 일에 달라붙었다.이런 그였기에 지난달에는 기술혁신안도입으로 받은 상금의 많은 몫을 직장의 설비개조에 쓰기로 결심하였다.그의 소행은 온 직장, 온 련합기업소에 알려져 많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기계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직장이 직장을 돕는 집단주의미풍은 오늘 련합기업소의 확고한 기풍으로 되고있다.

자재과의 일군들이 대상설비들의 련결대와 크랑크축메달생산과제를 스스로 맡아안았을 때 4기계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품이 많이 들고 높은 정결도를 보장해야 하는 각종 틈막이분마작업을 자기들이 하기로 하였다.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며 기세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룡성에 대해 한마디로 말한다면 《자각적으로》, 《우리가 다 맡자.》, 이런 목소리가 그 어느 일터에서나 높이 울리고있다는것이다.

 

5인당일군조, 4인행정일군조

 

올해에 들어와 룡성에서 일어난 변화들가운데서 특징적인것은 이곳 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적극적인 일본새이다.

한가지 실례가 있다.지난 6월초부터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는 5인당일군조, 4인행정일군조활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날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하루사업정형을 료해하던 당책임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어느한 부부장이 부서의 한 일군과 함께 1기계직장 생산현장에 나가 로동자들앞에서 정치사업도 하고 소박하게 준비한 후방물자도 안겨주었는데 그들이 여간만 좋아하지 않았다는것이다.그날 1기계직장의 생산실적은 눈에 뜨이게 올라갔으며 기사장을 비롯한 행정일군들속에서도 좋은 반영이 제기되였다고 한다.

이 사실에서 중요한것을 포착한 당책임일군은 련합기업소당위원회 부부장들을 책임자로 하는 5인당일군조를 구성하여 륜번제로 현장정치사업도 진행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한다면 대상설비생산을 보다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결과는 5인당일군조활동이 매우 긍정적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당일군들은 단순히 현장정치사업이나 하고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는데만 머물지 않았다.자재가 미처 보장되지 못하면 그 해결을 위해 뛰고 또 뛰였고 긴급과제가 제기되면 생산자들과 밤늦도록 기대를 함께 돌리기도 하였다.

5인당일군조의 활동에서 큰 고무를 받은 행정일군들은 또 그들대로 야간생산지휘조를 뭇고 중요대상설비제작을 위한 모든 공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려돌아가도록 하였다.후날 4인행정일군조로 불리우게 된 야간생산지휘조에는 부기사장들을 책임자로 하는 생산지휘일군들과 기술일군들, 자재일군들이 망라되였다.이들 역시 륜번제로 활동하면서 야간에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적으로 대책해나갔다.

5인당일군조, 4인행정일군조의 활동을 통하여 당, 행정일군들사이의 마음의 일치, 행동의 일치가 더욱 철저히 보장되게 되였으며 대상설비생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사업에서는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새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억세게 성장한다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세월을 주름잡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위대한 시대이다.

국가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이 벅찬 투쟁의 시기에 일어나는 변혁중의 변혁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모습이 새로와지는것이다.

강한 혁명성과 투쟁력, 능숙한 조직전개력과 높은 실무능력, 세련된 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유능한 일군들이 성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와 크나큰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해당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과 당정책관철을 직접 책임진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천사만사가 좌우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군육성사업을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일군들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이 시각도 온 나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하게 하신 그 당부가.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높은 혁명성과 세련된 풍모, 이것이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의 필수적인 자질임을 깨우쳐주는 이 간곡한 가르치심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성장의 큰걸음을 또 한번 내짚을수 있게 한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분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강력히 견인하며 시대를 선도해온 긍지높은 행로의 자욱자욱에는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의 사업개선을 위해 마음쓰시며 당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밝혀주신 과업과 방도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티를 내거나 틀을 차릴것이 아니라 피가 끓고 열정이 넘치는 진취적인 일군이 되여야 하며 군중속에 들어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여야 한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은 일군들의 변질을 막고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방책이다.…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책임감과 분발심을 백배하여 혁명의 전위투사,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의 혁신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먼저 어려오는것은 세해전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왔다!》

이렇게 목메여 웨치는 인민들의 두볼로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고 그들과 한작업반, 한분조의 성원이 되여 강냉이이삭따기며 물도랑가시기를 다그치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가슴속에도 뜨거운것이 북받쳐올랐다.

누구보다 먼저 태풍피해지역에 나가시여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하시며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을 피해복구현장으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자신의 수범으로써,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혼연일체의 화폭을 펼쳐주시는것으로써 이 땅의 모든 일군들에게 혁명의 지휘성원의 위치와 본분을 깨우쳐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는 실로 끝이 없다.

일군들의 혁명성은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난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큰 기쁨도, 제일 큰 안타까움도 바로 일군들의 당정책집행정형에 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인 사업태도의 결과물을 대하실 때면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도록 일일이 방도를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호소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며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일어설줄 아는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세계가 확실히 다르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이렇게 요란한 양묘장을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탄복하게 된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늘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고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삼복철의 뙤약볕속에 바쳐가시는 자신의 천만로고도 잊으시고 그토록 기뻐하신것은 무엇때문이던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실히 받들어나가는 새시대 일군들의 성장, 바로 이것이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시고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의 별을 따온것보다 더 기쁘게 생각하신것도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심혼을 깡그리 바치는 훌륭한 당일군들, 성실한 인민의 심부름군들을 찾아내신 그것이였다.

정치의식의 제고와 당성단련을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강화된것은 오늘 우리 일군들속에서 찾아보게 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높은 정치의식은 혁명성의 전제이며 담보이다.정치의식이 높아야 정치적으로 예리하고 부정과의 투쟁에서 맵짤수 있으며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련속적인 투쟁으로 일관시키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옳게 이끌어나감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을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밝혀주시였다.

간부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이 밥을 먹으면서 크는것처럼 혁명가는 칭찬보다도 비판을 받으면서 견결한 투사로 성장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어찌 그뿐이던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을 명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전당에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의 된바람이 일고 간부대렬을 충실성에 있어서나 정치실무수준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핵심력량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되였다.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세련된 인격자가 되는것, 이것은 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앞에 내세우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이 어떤 풍모를 지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잊을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어느한 공장의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 초급당위원장(당시)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게 되시였다.

자신께서는 당위원장들의 목소리를 중시한다고, 당위원장들이 현대화사업을 비롯하여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하느라고 목이 쉬는것은 좋게 볼수 있지만 폭군처럼 행세하고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목이 쉬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은 당책임일군의 가슴을 울리였다.

이윽고 밖으로 나오신 그이께서는 옛 모습을 흔적없이 털어버리고 현대적으로 환하게 변모된 건물들이며 곳곳에 게시된 구호들과 속보판들을 바라보시면서 당책임일군의 사업을 평가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초급당위원장이 공장개건사업을 지휘하느라고 목이 쉰것같다고 따뜻한 정과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정녕 이 이야기에는 당일군들이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그 어떤 성격과 기질의 사람이라도 일단 당일군이 되였으면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고 세련되여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당부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우리 일군들은 뜨겁게 새겨안았다.

동해포구의 수산사업소 물고기가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들과 가족들에게 먼저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그리고 눈물겹게 간직하였다.야전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을 남먼저 헤치신 그날 미끄러지는 차를 떠밀어준 농장원들에게 정말 수고들 하였다고, 고맙다고 하시며 몸소 인사를 하시던 그이의 모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조선로동당의 간부들에게는 공통된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몸에 배여있어야 하며 그것은 바로 자기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게 행동하는것임을 뼈속깊이 절감한 우리 일군들이다.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는 일군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다.

우리 혁명의 보다 큰 승리와 진할줄 모르는 활력을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새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성장,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쌓으신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

핵심이 든든한 혁명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좌절을 모르며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줄달음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감을 만장약하고 당정책관철의 전구들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백배로 분발, 분투할 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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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은 선전과 선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선전선동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벌려야 합니다.》

당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선전사업과 선동사업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선전사업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리론,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이다.선전사업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더욱 깊이 간직할수 있으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끝까지 관철할수 있다.

선전사업을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한다.선전사업을 속살이 지게 한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전체 인민이 당정책관철전에서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가도록 선전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통속적이며 인식교양적효과가 크게 해나가는것이라고 할수 있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진실성과 과학성, 친절성을 보장하는것이다.

선전사업은 우선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사실그대로 진실하게 하여야 한다.선전사업에서의 허례허식은 금물이다.허황한 말만 계속하면 사람들이 들어야 할 소리도 듣지 않고 마음의 문까지 닫아매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진실성이 보장된 선전만이 언제나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대중이 당정책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요란한 정치적표현들과 뜬소리로 현실을 미화분식, 자화자찬하거나 사실을 과장하지 말고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현실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사상감정과 생활체험을 그대로 반영하여 실감있게 하여야 선전사업의 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선전사업은 리치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사람들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인식할 때 그것을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선전에서 비현실성과 비과학성을 극복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사람들이 진실도 믿지 않게 된다.혁명의 심원한 진리와 지도적방략이 집대성되여있는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을 원리적으로, 과학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선전사업은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문제를 가지고 누구나 리해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곧 인민을 위한것이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받아들이고 관철하는 실제적인 주인, 직접적담당자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자신이다.그러므로 선전은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듯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 대중이 관심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가지고 깨우쳐주는 방법으로 흥미있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대중이 알아듣기 힘든 어렵고 까다로운 말과 글을 쓰지 말고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직접 발동하는 사업이다.

선동사업을 능숙하게 진행하자면 호소성과 전투성, 기동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우선 강한 호소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호소성은 선동의 생명이다.호소성이 강한 선동만이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선동사업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강한 충격과 자극을 줄수 있게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생동하고 구체적인 자료들을 안받침하면서 열정적이고 절절하게 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전투적기백이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약동하는 기세와 혁명적분위기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커다란 작용을 한다.선동은 당면한 혁명과업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이므로 총포탄이 작렬하는 전호가에서 전투원들을 결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하여야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게 된다.선동사업을 사람들의 피가 끓고 힘과 용기가 솟구치도록 짧은 시간에 간단명료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격조높이 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기동성있게 하여야 한다.선동을 구체적인 정황과 계기에 맞게 제때에 기동적으로 들이대야 대중의 심금을 울려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적중한 때와 계기를 놓치고 뒤늦게 들이대는 선동은 대중에게 큰 자극을 줄수 없다.선동은 조성된 정황, 대중의 심리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전격적으로 들이대야 하며 특히 주요계기들에 당중앙의 의도와 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선동사업의 형식과 수단들을 동원하여 대중을 각성시키고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인 선전과 선동을 옳게 활용하여 사상사업을 원활하게, 력동적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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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작학습을 심도있게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모란봉구역당학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과 내용을 자자구구 새겨가며 자기들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고있는 이곳 교원들이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으며 로작에 담겨진 위대한 사상의 진리성과 과학성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기본혁명과업인 교수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불같은 열의가 충만되여있다.

오늘도 이곳 교원들은 로작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새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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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제고이자 농촌진지의 강화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농촌진지!

이 네 글자의 의미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오늘 그것은 단순히 농촌의 정치경제적지반을 뜻하는 이름이기 전에 우리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엄숙하고도 비상한 의미로 시대를 울리고있다.

농촌진지가 강화되여야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농업전선에서 먼저 통장훈을 불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쌀만 많으면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봉쇄와 제재압박을 가한다고 하여도 우리는 얼마든지 자신을 지켜내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대로 사회주의건설을 배심있게 내밀수 있다.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는 농촌진지의 강화, 그것은 농촌초급일군들의 핵심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려면 농촌진지를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입니다.》

그 어느 농촌에나 초급일군들이 있다.그들가운데는 리당비서도 있고 당세포비서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도 있다.관리위원회일군들은 물론 작업반장, 분조장, 기술원들까지 다 포함되여있는 농촌초급일군력량은 실로 간단치 않다.

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이들의 역할에 의하여 매 농장의 당사업과 농업생산의 성과가 담보된다는것이다.

농촌초급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은 농사에 종사하는 로력자이기 전에 그 누구보다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는 농촌의 핵심이고 기둥이다.이들이 자기 구실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한개 분조, 한개 작업반, 한개 농장의 농업생산성과가 좌우되며 나아가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농업근로자들과 늘 함께 일하며 자기 단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위해 항상 고심하며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농촌초급일군들이다.그런것으로 하여 그들은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데서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게 된다.바로 여기에 농촌진지강화에서 초급일군들의 역할이 특별히 중시되는 리유가 있다.

우리 당은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 분조장의 임무를 뚜렷이 명시하심으로써 농촌의 말단단위인 분조를 강화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농촌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 시대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당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야 한다.

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농촌의 기층당조직들과의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고 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

어느한 군당위원회 사업이 시사적이다.군에는 제대배낭을 푼 때로부터 10여년세월 변함없이 농촌진지를 지켜온 제대군인들이 있다.그들속에는 경리도 있고 작업반장, 당세포비서, 분조장도 있다.이들이 농촌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기둥이 될수 있은것은 농촌진지강화를 위한 사업에 뼈심을 들인 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농촌핵심을 잘 꾸리는데서 리당위원회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리당위원회들은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과 같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본신임무에 대한 책임감, 혁명적군중관점과 높은 실무능력을 지닌 정수분자들로 꾸려야 한다.

초급일군들이 당의 신임과 기대를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초급일군들이 어려운 모퉁이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며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도록 교양하여야 한다.초급일군들이 정치의식수준과 과학기술실력,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고 거울이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경리와 부경리, 작업반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의 수준과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보여주기사업을 한번 하여도 실속있게 하며 일군들이 농장들에 자주 나가 초급일군들이 자기 구실을 하도록 배워주고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원격교육, 강습과 같은 현실성있고 효과적인 교육체계와 방법들을 잘 활용하여 농촌초급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줌으로써 그들이 증산투쟁과 농장토대강화에서 기수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초급일군들이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을 잘해주어야 한다.시, 군당위원회들은 잡다한 회의와 문서로 지도사업을 대치하는 그릇된 사업방식을 철저히 극복함으로써 농장일군들에게 현장지휘에 충분히 몸을 잠글수 있는 시공간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제고에 중점을 두고 당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해나갈 때 우리의 농촌진지는 더욱 강화되고 나라의 농업생산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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