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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조직적수완
조직적수완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하는 솜씨나 수법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간부대렬을 양양하고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이 있으며 일단 제기된 과업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완강하게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로 꾸려야 합니다.》
조직적수완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자질의 하나이며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일군들이 뛰여난 조직적수완을 지녀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능숙하게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의 조직적수완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당정책관철에로 광범한 대중을 능란하게 조직동원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제때에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데서 나타난다.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적수완을 소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자기 맡은 사업에 정통하는것이다.일군들의 조직적수완은 정치리론적, 기술실무적자질을 전제로 한다.일군들이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폭넓은 지식을 가져야 모든 문제를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원숙하게 다루고 처리할수 있으며 대중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또한 언제나 아래의 실태를 료해하고 장악하는것이다.아래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장악하는것은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는 선결조건이다.아래실정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걸린 문제를 제때에 포착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옳은 대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세워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또한 우리 당의 령도예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다.조직적수완이 있다는것은 곧 령도예술이 있다는것을 말한다.일군들은 주체의 령도예술을 깊이 체득하여 세련된 지휘능력과 구체적인 묘술을 가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신념의 최강자가 승리자이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며 승리와 영광의 려정을 광휘롭게 수놓아온 조선의 혁명가들이 이 세상에서 그처럼 고귀하고 훌륭한 인간으로 례찬되는것은 과연 무엇으로 해서인가.
인간의 의식중 가장 고결한 사상의식인 혁명적신념, 바로 이 훌륭한 사상정신적특질로 해서이다.
혁명투쟁에 관한 백과전서적인 교과서일뿐 아니라 혁명가의 인생은 무엇으로 빛나야 하는가라는 삶과 투쟁에 관한 철학적물음에 심오한 대답을 주는 영웅서사시적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
이 격동의 날과 달들을 체험한 우리는 오늘 주체의 인생관을 억척으로 굳혀준 영광찬란한 김정은시대에 대한 무한한 긍지를 담아 소리높이 선언한다.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명실공히 신념이라고,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가 광활한 미래를 향해 순간의 답보도 허용치 않고 폭풍노도의 기개로 나아가기에 주체혁명위업은 억년 필승불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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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들과 그 아류들을 반대하고 정의와 진리를 옹호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의 값높은 인생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이에 대하여 말할 때 혁명하는 사람들에게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긴다.
혁명가의 진가를 재는 척도에 대한 참으로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세상만물에는 가치가 있고 그것을 재는 척도가 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재는 척도는 재부도 직위도 아니고 명예는 더욱 아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성스러운 위업을 위한 고귀한 사상정신의 가치이며 그를 위해 간직한 불굴의 지조와 절개의 가치이다.
평화로운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신념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는 바로 여기에 참다운 혁명가의 고결성이 있고 만난을 박차고 백전백승할수 있는 비결이 있는것이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모든 일이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순조롭게 풀려나가는 길은 더욱 아니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한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굴함없이 걸어갈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 울린 위대한 력사의 선언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구호문헌앞에서 주체혁명의 위대한 승리적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오직 자기 당, 자기의 수령밖에 모르며 혁명의 한길에서 시종일관한 불변성, 한번 먹은 마음 끝까지 변치 않는 강직한 절개, 그 어떤 풍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변질, 변색도 없는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진가가 있고 생명이 있음을 깨우쳐주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혁명가로 하여금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게 하는 마음의 기둥이며 한생의 순간순간을 고결하고 아름답게 살며 투쟁하게 하는 비결인 혁명적신념,
이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는 혁명의 원리로뿐 아니라 신념과 의리로 뛰는 심장으로 혁명가의 존엄과 인격이 무엇인가를 실증한 영웅세대, 항일혁명투사들을 떠올리게 된다.
혁명의 승리는 오직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는 진리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 천태만상으로 얽힌 이 세상에서 오직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흔들림없는 립장과 자세를 체질화한 충신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고귀한 신념과 의리에 혁명전사의 영예가 있음을, 혁명이 백전백승하는 귀중한 진리가 있음을 확증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제1세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제1세대들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고, 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고동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알고 오직 자기 령도자와 숨결을 같이하며 철창속에서도 일편단심의 지조를 지킨 혁명가들,
수령의 혁명전사, 신념의 인간이라는 부름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긴 특출한 풍모의 체현자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영웅세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일편단심의 절개와 지조로 수령을 받든 이 세상 가장 훌륭한 혁명가들이였다.
혁명적신념, 그것을 떠나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수한 시련과 고초를 이겨내면서 피어린 고난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항일투사들의 빛나는 생애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바로 그로 하여 그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충신의 군상속에 이름을 빛내이는것이며 혁명적신념의 최강자들로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길이 찬양되는것이다.
우리 인민모두를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불굴의 투사로!
바로 이것이 우리 세대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세대로 영용하게 살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그렇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혁명가는 혁명을 떠나서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다.오직 혁명의 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는 사람이 혁명가이며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철석의 의지를 체질화한 사람이 혁명가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혁명적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 살아도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서 살고 죽어도 그 품에서 영생하려는 고결한 충심에 뿌리를 둔 혁명적신념을 떠나 위대한 우리 시대에 살 권리를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사상감정이다.
이러한 혁명적인생관, 진주보석과도 같은 생을 우리는 생활의 갈피마다에서 접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230여일의 낮과 밤을 폭풍쳐내달려 련포전역을 불도가니로 끓게 한 영용한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애오라지 위대한 당의 숙원사업을 현실로 이어놓는 건설장마다에서 시간과의 전쟁,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공격전을 순간도 멈추지 않는 군인건설자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애로와 난관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철의 기지의 로동계급,
그 어떤 직위도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당의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해나가는것을 삶의 숭고한 목적으로, 제일영예로 여기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이 맡겨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애국충신들,
위대한 격동의 시대에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실천으로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본받아야 할 빛나는 모범으로 떠받들리우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영광넘친 시대의 전진행로에 아로새겨진 이들의 빛나는 생애에 일관된 공통적인것은 다름아닌 훌륭한 사상정신이다.
혁명적신념, 이를 떠나서 그 어떤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하루와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나가는 이들모두의 값높은 생을 어찌 말할수 있으랴.
위대한 영웅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지울수 없게 새겨진 이들의 삶이 그처럼 훌륭하고 아름답게 빛나는것은 그들모두가 모진 역경과 곤난속에서도 령도자앞에 다진 맹세를 한치도 어기지 않은 혁명절개의 화신들이기때문이다.
력사상 가장 성스러운 위업인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바치는 이들의 생애야말로 인간존엄의 정점에 도달한 영광스러운 생애이며 신념의 강자로 길이 찬양될 빛나는 생의 귀감인것이다.
신념과 의지의 대결인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은 계속된다.
지금은 시대도 달라지고 우리의 전략적지위도 달라졌다.그 누구도 우리의 신념을 흔들어놓을수 없으며 우리가 가는 신념의 길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
인간완성의 진정한 표징은 신념의 높이에 있다.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당,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만장약하여야 한다.
혁명가는 일생동안 오직 하나만을 알아야 한다.오직 하나만을 아는 신념인가 아닌가, 바로 이것이 충신과 배신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혁명가중의 혁명가, 충신중의 충신은 령도자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받들어나가는 열혈의 전사, 신념의 최강자이다.
혁명가가 오직 하나만을 안다는것은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일생동안 령도자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는 우리 인민의 휘황찬란한 천만년미래를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는 무한한 자부와 희열,
바로 이 절대적인 숭배심과 신뢰심이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기둥마냥 굳건히 간직된 혁명신념의 위대한 원천이다.
이 억척의 주추가 있어 우리 인민은 고난이 겹쌓이는 험난한 언덕을 강잉히 넘을수 있었고 세상의 변천속에서도 신념의 탑을 튼튼히 쌓아나가며 신념의 그길에서 단 한걸음도 탈선하지 않았다.
이 세상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받드는 영광스러운 혁명대오의 한 성원이 되여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전사로서의 한생을 빛내여나가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열망이며 위대한 우리 시대의 정신이다.
변하고변하는것이 세상사라고 한다.그러나 이 말은 혁명가의 신념도 변할수 있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우리 혁명이 중중첩첩으로 겹쳐드는 난관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신념의 불변성, 그 확고한 계승성에 있다.
혁명전통이 영원불멸할 혁명적재부인것처럼 신념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끝없이 벼려나가야 할 혁명가의 참된 삶의 초석이다.
혁명가의 일생에는 다함없는 보람과 영생을 주고 혁명가의 투쟁에는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혁명적신념,
혁명이 전진하고 심화될수록, 세상이 변천하고 대세가 변화될수록 자신의 신념을 더욱 굳히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의 드팀없는 신조이고 실천이다.
시종일관한 신념,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는 신념,
이것이 혁명가가 일생동안 추구해야 할 인생의 목적이여야 하고 인생의 숙망이여야 한다.
근 80성상 위대한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의 혁명가들은 신념문제에서 100%의 순도를 지향한다.
인간생활에서는 융통성이 있을수 있으나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0.001mm의 에누리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관점이다.
한것은 신념에서 순결한 사람은 사심이 없고 공명을 모르며 정치생활에서 줄타기와 눈치놀음을 모를뿐 아니라 권력앞에서 아부하거나 굴복하지 않으며 대세나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기때문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의 최대의 소망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 당의 전사로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것, 그 성스러운 길에서 일생을 순결하게 살고 빛나게 총화하는것이다.
혁명적신념, 이는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려는 굳은 결심이며 철의 의지이다.
헌신적인 실천속에 혁명가의 신념이 있다.
혁명적신념은 실천하는 투지이며 혁명에 한번 다진 맹세를 변치 않는다는것은 실천속에서 그 맹세를 지키는 견결성을 체질화한다는것을 말한다.
이는 지나온 년대나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에나 달라질수 없는 법칙이며 진리이다.
혁명가의 신념에는 절대로 자연과 같은 계절이 있을수 없다는 견결성을 지니고 오직 당정책결사관철의 주로로만 줄달음치는 신념의 강자의 앞길은 불을 뿜는 화산도, 사나운 격랑도 막을수 없다.
이 세상 모든것이 달라져도 변함없이, 굴함없이 주체혁명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가는 영광스러운 투쟁의 대오,
위대한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순간의 멈춤도 굽힘도 모르는 신념의 강자들의 발구름소리가 이 땅을 진감하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언제나 줄기차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맹영림 중국담당국장 담화
최근 미국이 대만에 대한 3억 4,500만US$분의 《무기원조일괄안》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또다른 전쟁발화점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현 미행정부는 집권한지 3년도 안되는 사이에 전임행정부시기와 맞먹는 회수의 군사원조를 대만에 제공하였다.
미국은 앞으로 5년동안 대만에 1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들이미는것과 함께 해마다 10억US$에 해당한 긴급방위지원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는 철저히 중국정부와 인민앞에 미국이 공약한 하나의 중국원칙과 3개 중미공동콤뮤니케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이자 중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앞에서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중국의 엄연한 한 부분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는 미국의 철면피한 이중성,량면성이야말로 지역정세의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마땅히 세인의 규탄을 받아야 할 반평화적망동이다.
중국정부와 군대가 대만섬에 대한 미국의 무기제공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명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대만을 《화약통》,《탄약고》로 만들고 대만해협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중국의 핵심리익중의 핵심리익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현 미행정부의 속심은 명백하다.
대만을 불침의 반중국전초기지,대중국억제전략실현의 제1선참호로 전락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보하자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의 흉책이다.
그러나 미국의 패권적야심은 강대한 중국인민의 힘앞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대만독립》세력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대만섬을 미국의 거대한 도태무기전시장,파철무지로 만들어놓은것뿐이다.
미국이 대만문제에서 중국이 설정한 붉은선을 거듭 침범하면서 중국의 핵심리익을 한사코 건드리는 위험한짓을 계속하다가는 반드시 만회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군사적활무대가 아니며 전쟁시험터도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자기의 주권과 핵심리익을 철저히 수호할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대만독립》세력을 부추기는 미국의 책동을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과 엄중한 주권침해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그 어떤 조치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3일
평 양
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が台湾に対する3億4500万ドル分の「武器援助一括案」なるものを発表することで、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さらなる戦争の発火点へ追い込んでいる。
これで、現米行政府は発足後、3年も経たないうちに前任行政府時代と匹敵する回数の軍事援助を台湾に提供した。
米国は今後5年間、台湾に100億ドルに及ぶ軍事援助を与えるとともに、毎年10億ドルに相当する緊急防衛支援も提供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これは徹底的に、中国政府と人民に米国が公約した一つの中国原則と3つの中米共同コミュニケの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ると同時に、中国の内政に対する干渉であり、中国の主権と安全に対する甚だしい侵害である。
表では一つの中国原則を堅持するとしながらも、裏では中国の厳然たる一部分である台湾の「独立」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鉄面皮な二重性、両面性こそ、地域情勢の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政治的・軍事的挑発であり、当然世人に糾弾されるべき反平和的妄動である。
中国政府と軍隊が台湾島への米国の武器提供を断固反対するという立場を再度明白に表明し、そのような行為が台湾を「火薬の筒」「弾薬庫」に作り、台湾海峡の情勢を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と辛らつに非難したのは、至極当然なことである。
中国との関係改善を唱えながらも、中国の核心利益の中の核心利益である台湾問題に食い下がる現米行政府の下心は明白である。
台湾を不沈の反中国前哨基地、対中国抑止戦略実現の第1線塹壕に転落させ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確保しようとするのが、他ならぬ米国の悪巧みである。
しかし、米国の覇権的野心は強大な中国人民の力の前では絶対に通じない。
台湾に対する米国の武器販売策動が「台湾独立」勢力にもたらしたのは、台湾島を米国の巨大な淘汰武器展示場、くず鉄の山に作ったことだけである。
米国が台湾問題で中国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を重ねて侵犯しながら、中国の核心利益にあくまでも手出しする危険な行為を続けていれば、必ず取り返しのつかない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は、米国の軍事的活躍舞台ではなく、戦争の試験場でも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は、米国の強権と専横から自分の主権と核心利益を徹底的に守れる力と意志を持っている。
われわれは、「台湾独立」勢力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策動を中国の内政に対する乱暴な干渉、甚だしい主権侵害とらく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の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中華民族の統一聖業を成し遂げるための中華人民共和国のいかなる措置も全的に支持、声援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 발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가 7월 26일 마쟈르의 부다뻬슈뜨에서 진행되였다.
위원장 아리츠 로드리게스 갈란을 비롯한 련맹본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로 제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민주청년련맹 성원조직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또한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되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7월 27일은 조선인민과 청년들뿐 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에게 있어서 력사적인 날로 된다고 하면서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였다는데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최근 미제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공화국을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책동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승리는 곧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의 승리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모든 반제청년조직들과 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심화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이 7월 27일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대표하여 친선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편지는 조선의 전승절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에게 있어서도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조선은 모든 반제적인 나라들과 청년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 세계민주청년련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제정하고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며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강력히 폭로규탄할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계속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며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7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련맹조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성명발표, 항의시위진행, 편지발송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고 그 어떤 책동도 조선에 대한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의 근본담보
조선로동당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고비들을 넘고 헤치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면서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렸다.사회주의건설의 본보기적귀감과 영광스러운 행로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키웠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존엄높은 자주강국,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세계에 우뚝 올려세웠으며 오늘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그려보는 리상사회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휘황한 진로따라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양양하고 영원히 필승불패한다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
당이 사회주의건설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이끌어야 할 사명을 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능숙히 지도하며 정세변동에 기민하게 대처하면서 내세운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철저히 실현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인민대중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중앙이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적방침에서 당중앙의 의도와 요구를 환히 꿰들고 그 관철에 목적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엄혹한 곤난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가장 준엄한 나날들이였으며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헤쳐나가야 하는 강도높은 투쟁과 전진의 련속이였다.격변하는 시대적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 혁명발전의 새로운 환경은 그에 맞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실천강령과 투쟁방략을 요구하였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이였다.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면 그 실천도 과학이다.당중앙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시대와 현실발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실천강령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투쟁방략이다.
자주, 사회주의의 로선과 원칙을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우리 공화국이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어 강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솟구치게 하였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과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울데 대한 사상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하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시, 군강화로선과 인재중시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촉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지침이다.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총적목표에 관한 사상, 훈련혁명을 일으켜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 민간무력의 실전능력을 높일데 대한 사상,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질데 대한 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독창적인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될수록,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언제나 주동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해나가는것을 고유한 혁명방식, 투쟁기풍으로 하고있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만도 살림집건설이 지난해보다 더 판이 크게 벌어지고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각 부문들에서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함에 힘과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투쟁모습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성공적으로 달성되게 될것이다.
능숙한 조직력과 지도력
혁명하는 당이 주도적이며 령활한 령도실천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능숙한 조직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할뿐 아니라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그 실행에로 능숙하게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부닥치는 곤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어떻게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들의 성과가 좌우되며 그러한 성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증폭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자기의 령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힘있는 발전을 주도할수 있다.당의 위력이자 당조직들의 전투력이며 당의 령도력이자 당조직들의 활동성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방침, 지시를 즉시 접수하고 끝까지 집행하는것은 전당에 철저히 확립되여있는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이다.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방침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의와 임무분담, 순차와 형식, 력량편성 등 그 수행을 위한 사업들이 즉시에 조직진행되고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즉시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기풍속에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이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 불리한 주객관적형세속에서도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은것은 각급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능숙한 조직력과 지도력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우리 당은 전당에 세워진 교양망을 정비보강하고 그 실효성을 제고하며 모든 사회성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그것이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완강하고 굴함없는 공격투쟁
사회주의위업수행은 걸음걸음 난관을 동반하는 험로역경의 길, 전인미답의 길이다.혁명하는 당이 사회주의건설을 목적한바 그대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완강하고도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막아서는 고난과 장애를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례는 없다.우리 당은 확고한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날로 가증되는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걸음마다 제압분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상승발전을 인도하여왔으며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운명적인 국난들을 이겨내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립증하였다.
굴함없는 공격투쟁, 창조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을 과감히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의 현명성은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에 더욱 뚜렷이 발휘되였다.우리 당은 악성전염병이 경내에 류입된 즉시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것과 함께 전염병발생상황관리와 전파근원차단과 같은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계획된 과제들을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였다.결과 짧은 기간에 방역안전을 회복하였으며 기간공업부문에서 일별, 순별, 월별로 생산계획이 기본적으로 수행되고 수도의 대규모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이 공사일정대로 진척되는 등 경제사업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집행을 위한 올해 상반년도 경제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의 사업정형을 총화대책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건설, 변화된 국제정세에 대처한 국가외교 및 국방전략에 대한 문제 등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여기에는 과감하고도 련속적인 공격투쟁으로 이룩한 값진 승리와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실속있게 달성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당이 제시한 올해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때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계속전진, 련속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전진과 성과들을 이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처럼 조국을 사랑하자
그날엔 온 나라 인민이 눈굽을 적시였다.불바다에 잠겼던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70년전의 못잊을 밤이 후손들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와서만이 아니였다.전후 적들과의 간고한 싸움의 련속이였던 2만 5 568일의 낮과 밤을 이어 또다시 위대한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른 조국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감격을 일으켜서만도 아니였다.
경사스러운 전승절경축의 열병광장에서 숭엄히 울리는 국가의 구절을 나직이 따라부르시며, 창공높이 오르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바라보시며 뜨겁게 눈물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전승의 광장에서 터놓고싶으셨던 심중의 하많은 사연이 그이께서 흘리시는 뜨거운 눈물에 다 담겨져있는듯.
그 시각 누구나 알았다.
수천만 우리 인민의 삶을 꽃피워주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한없이 깊고도 열렬한 감정을 심장으로 느끼였고 이 나라를 떠받들어 백승의 단상에로 끝없이 이끄는 기적의 힘이 어디에서 쉼없이 분출하는것인가를 강렬한 체험으로 온넋에 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애국!
세상에 국가라는 사회적집단이 생겨난이래 애국에 대해 말하지 않은 때는 아마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없을것이다.아무리 방대한 국가기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졌다고 해도 사람들의 애국심을 떠나서는 국권과 국익을 고수할수도 없고 국가의 존립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그런것으로 하여 매 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는 인류가 기나긴 세월을 이어가며 기억하고 찬양하는 명인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자기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 륭성번영을 위해 기여한 애국자들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 우리 인민은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그 위대한 귀감을 어느 부피두터운 명인전에서 찾지 않는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그 숭고한 사랑의 리념과 투쟁방식에 있어서, 그 한없이 고결하고도 원대한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그이의 애국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은 동서고금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의 국기가 창공에 휘날리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주악될 때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언제나 가장 숭엄한 격정에 잠기군 하신다.
이제는 수백수천번도 더 부르시였을 노래이지만 그이께서는 우리의 국가가 울려퍼질 때면 한구절한구절 조용히 가사를 따라부르시고 때로는 뜨겁게 포옹하시듯이 두눈을 감으신채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사무치는 정에 휩싸이신다.
절세위인의 그 불멸의 모습은 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귀중하며 거룩한 존재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의 숭엄한 모습이다.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앞날을 다 안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위대한 인간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정히 품어안으시고 자신의 심장처럼, 피와 살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심신을 다해 떠받드시는 존재가 바로 우리의 조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위대한 사랑의 총체이다.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필요한것이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그이의 신조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애국을 떠나서는 당의 지도사상에 대하여서도 론할 필요가 없다고, 당의 지도사상도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라고.
바로 그래서 그이께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 인민에 대한 극진한 사랑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강렬한 애착과 믿음까지 다 합쳐 위대한 조국애로 분출시키시는것이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에도 조국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그리도 불같은 격정을 터놓으시며 이럴 때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그이,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는분, 언제인가는 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뛰고 또 뛰여야 하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숫눈같이 맑고 깨끗한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에 새겨주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
생산성이 높고 집짐승사료로 나무랄데 없는 한가지 풀을 보시여도 《애국풀》이라 이름지어주시며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애국의 소중한 마음을 심어주시던 그이 아니시던가.
지난날 잘못 살아온 청년들이 석탄증산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려는 결의를 다지고 돌격대에 탄원한 소행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그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치하해주시고 애국농민, 애국과학자, 애국자가정과 같은 고귀한 부름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충심을 바쳐온 인간들의 생을 빛내여주신 우리 총비서동지.
가장 엄혹한 난관속에서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이 조선을 기어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실 의지를 안으시고 전체 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에서 탄생한 기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참다운 사랑은 곧 고결한 헌신이며 진정한 애국정신이자 조국을 위한 희생정신이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5년, 불멸의 전승신화와 더불어 청소했던 우리 국가가 동방일각에 영웅의 나라, 반제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구쳐오른 때로부터 70년, 그 세월에 이 땅우에서는 미증유의 변화가 일어났다.특히 우리 조국의 지위와 세계의 정치구도가 근본적으로 뒤바뀐 지난 10여년세월은 매년, 매월, 매 시각이 경이적인 변혁의 련속과정으로 되여왔다.
과연 무엇이였던가.무슨 힘이 이 나라를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전진과 세기적인 대변혁에로 끝없이 이끌어주었는가.
애국의 열망이 한없이 강렬하시여 품고계시는 포부도 크시고 애국의 표대가 위대하시여 간직하신 리상도 더없이 원대하신 우리 총비서동지.
문명부강한 인민의 새세상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그이의 간절한 념원은 하늘끝에 닿으련만 그 실현을 위한 길에 가로놓인 난관들과 나라에 조성된 환경은 너무도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한것이였다.
그러나 추호도 굴함이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그이의 고결한 진정이 그대로 밑뿌리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그 희생적인 애국의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이 안겨살 문명의 별천지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펼쳐지고 우리 아이들이 매일 어김없이 마시는 은정어린 젖제품과 입고다니는 교복들, 새 학용품과 멋쟁이야영소들이 마련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동지들을 사랑하고 내 나라를 사랑한다고,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좋아한다고, 그 노래가사에 있는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라는 구절이 참 좋다고.
조국을 위해 한몸이 작렬하는 폭탄이 되여 적진을 향해 용기백배해 나아가는 하늘용사들의 주제가로 불리우던 이 노래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노래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일군들이 받은 충격과 감동은 얼마나 컸던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험난한 력사의 숫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조국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그 갈피갈피가 모두 이런 가슴치는 애국의 넋으로 가득차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그 하나의 축도와도 같다.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 미제의 원자탄과 맞서 손에 들었던 보병총을 틀어쥔 상징종대들을 앞세우고 장엄히 굽이쳐흐른 최정예혁명강군의 도도한 기상, 73년전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린 312호땅크가 이제는 저 대양건너 제국주의아성도 박산내버릴 강대한 무장을 실은 321호영웅발사대차로 진화한 그 가슴벅찬 현실앞에서 우리의 로병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경례하던 모습은 새세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조선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첫 세대가 올린 그 경례는 또 하나의 위대한 전승신화, 세계에 둘도 없는 계승의 신화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린 경의였다.그 하나하나의 절대병기들을 마련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십수백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 생사판가리의 화선길을 걷고걸으신줄 다 몰랐어도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넋과 희생적인 헌신의 대가로 이 조선이 초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랐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지나온 승리의 70년사만이 아닌 이 나라의 천추만대가 만고의 은인께 경의를 드린것이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 최고의 명예이고 영광인 승리, 그것이 우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이해의 7월은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라.
경애하는 그이처럼 뜨겁게, 순결하게, 강인하게 이 조선을 받들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충실하라.
불세출의 위인,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조국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전문 보기)
참된 애국자의 영예
애국자, 쓰면 세 글자, 부르면 한마디이다.그러나 애국자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닌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다면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열리고있는 오늘 과연 어떤 사람이 애국자의 값높은 영예를 떳떳이 지닐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한 녀성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창성군소재지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산골짜기에 자리잡고있는 유평혁명사적지에 온 가족과 함께 영원한 삶의 뿌리를 내린 강혜경동무,
주체102(2013)년 6월 이곳 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해설을 잘한다고, 중앙의 강사보다 더 잘한다고 치하해주시면서 제대군인들인 남편과 맏딸이 사적지에서 함께 일하고있으며 둘째딸과 아들은 인민군대에서 복무하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온 가족이 혁명사적부문과 조국보위초소를 지켜가는 훌륭한 가정, 애국자가정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을 한생의 둘도 없는 재부로 간직하였기에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그의 하루일과는 오늘도 변함이 없다.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이면 새벽부터 눈을 치느라 끼니를 번지는것도 느끼지 못하였고 장마철이면 저녁늦게까지 온 가족이 사적지주변을 돌아보며 자그마한 손상도 없이 관리하군 하였다.
이 나날 체험자들을 만나보기 위해 수십리 떨어진 마을에 갔다가 새벽녘에야 돌아온적은 그 몇번이고 그렇게 애써 발굴고증한 사적자료에 기초하여 해설강의안을 완성하느라 지새운 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에도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해 하루하루를 불같이 살고있다.
어찌 그뿐이랴.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에나 이런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있다.
올해 2월 건군절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원군미풍열성자들이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탄부들, 년로보장나이가 지난 오늘까지 대동력기지의 숨결을 지켜가는 북창의 공훈전력공…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여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그 한명한명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애국의 발걸음이 합쳐져 조국의 힘찬 전진이 이룩되는것이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격동적인 올해를 이렇게 규정하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년대와 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조국땅에 펼쳐진 전환과 변혁의 력사는 이 땅의 매 공민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헌신분투속에 창조되였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영웅전의 갈피마다에는 조국해방전과 조국방위전에서 불멸의 공적을 세운 영웅세대들과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선구자들 그리고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서 불굴의 기상을 높이 떨친 열혈의 인간들의 값높은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들이 근로의 성실한 땀과 노력, 귀중한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바란것은 결코 저 하나의 이름을 력사에 남기거나 자기자신과 자식들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서가 아니였다.
한몸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뿌리가 된다고 해도 조국만 빛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이 땅에 기적과 창조의 년대들을 안아온 전세대 공민들 누구나 간직하였던 고결한 애국의 인생관이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한 길에 새겨진 참다운 생의 자욱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재부로, 후대들에게 떳떳하게 물려줄 귀중한 유산으로 된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새겨가는 아름다운 삶의 자욱, 여기에 애국자의 진정한 영예와 긍지가 있다.
조국땅우에 날에날마다 펼쳐지는 기적과 혁신은 결코 어떤 개별적사람들이 특정한 계기에 발휘하는 영웅적위훈만을 상징하는것이 아니다.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애쓰는 탄부의 그 열정, 한m의 천이라도 더 짜기 위해 순회길을 달리는 직포공의 그 걸음, 남들이 굳잠에 든 이른새벽에 수도의 거리를 쓸고 또 쓰는 도로관리원의 그 진정, 이런 매 공민들의 애국적열정이 다름아닌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으로 되는것이다.
창조와 혁신의 동음드높은 일터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울리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이들은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을 페부로 받아안으며 복무자의 긍지를 한껏 느낀다.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애국자로 존경하며 우리 국가는 애국공민으로 내세워주고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나라위한 한길에서 애국자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매일, 매 시각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조국을 위해 순결한 량심의 자욱,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가?
그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사람만이 애국자의 진정한 영예를 지닐수 있다.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 땅의 공민들이여,
자신과 가정의 안락보다 먼저 조국의 고충을 헤아릴줄 알고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스스로 일감을 찾는 충직한 아들딸이 되자.
하여 조국이 값높이 내세우는 참된 애국자로 영예로운 삶을 빛내이자.(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진행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7월 21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성원들과 메히꼬, 브라질, 에꽈도르, 꼬스따 리까, 뻬루, 빠나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보내여온 축하문들이 소개되였으며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승절을 맞으며 미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영원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전쟁은 세계가 조선의 영웅성을 똑똑히 알게 한 전쟁, 나라의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에게는 참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력사에 뚜렷이 새겨준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수호의 의지를 안고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조선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데만 있지 않다.
조선이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자랑찬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고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조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어오신 조선의 승리전통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지난 10여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 김정은각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의 련이은 탄생,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헤치신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김정은각하의 열렬한 조국애와 끝없는 헌신에 의해 조선의 힘은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훌륭한 열병식들이 실증했듯이, 적들의 끈질긴 전쟁도발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실천적군사조치들이 확증했듯이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초강력의 지위에 올라섰다.
1950년대에는 보병총으로 원자탄과 대결해야 했던 조선의 무장력이 지금은 핵에는 핵으로 결단코 대응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으며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누리에 자랑떨치고있다.
이 시각도 사회주의조선을 감히 어째보려는 망상에 사로잡힌자들은 랭철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휘두르며 날뛰던 제국주의자들이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 위대한 사상과 사상초유의 절대병기들로 무장한 혁명강군과 맞선다면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가장 혹독한 패배를 맛보게 될것이다.
보고자는 백승의 령장들을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의 최대의 영광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적혁명강군이 오직 백승만을 떨쳐가는 근본원천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 《조선의 힘》,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조선은 불패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하고 영웅적인 업적을 이룩한 70년전의 사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 《반제반미련대성을 강화하자》, 《현시대 자주성수호와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이 가지는 중요성》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지략과 령군술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민족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뜻이였고
김정은동지의 신념이다고 말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은 7.27의 력사적사변은 전 세계에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었다고 토론하였다.
그는 악화되는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은 자주권과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을 반대하는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두터이 해왔으며 지금도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로부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은 최대의 경의와 경모의 정이 어린 어휘들을 고르고골라 조국해방전쟁과 조선식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견결한 투사이실뿐 아니라 비범한 사상리론가, 뛰여난 군사가, 정치거장이시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고결한 인간애를 지니신 그분들께서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류의 귀감을 보여주시였다고 토로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년령도사를 소개하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수호를 위하여 우리 공화국이 기울이고있는 노력을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인류력사는 당시 조선인민에게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힘에 부치였던 조선전쟁의 실상을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가렬처절했던 1950년-1953년 전쟁의 간고성과 참혹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은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공화국고립압살을 변함없는 정치군사적목적으로 추구해온 사실을 까밝히고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조선인민은 지금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 인민으로 되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인식하고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면서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책동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운 핵재난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책임자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광이 뛰여난분으로, 강인담대한 배짱과 용맹,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을 지닌 장군으로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신다.
이런분이시기에 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들은 그이를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령도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각오를 안고 산다.
정과 의리로 뭉친 조선인민군을 당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광범한 국제사회도 김정은동지를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예지와 지략을 완벽하게 갖춘 젊으신 령수》,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군사령관》, 《인덕의 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뻬루인민녀성동맹 국제관계비서,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종합체계화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다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찬양하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이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더 큰 박차를 가하자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경제의 중추로 되는 공업부문에서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하고있다.
이 성과는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바람을 끊임없이 일으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적인 혁신운동을 광범히 전개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을 지켜선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올해 계획수행에 매진하고있다.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주체공업의 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해온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압연강재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강철전선에 약동하는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이 나라의 핵심공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주력하고있다.
상반년기간 기존의 관례를 타파하고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한달이상 앞당겨 수행한 흥남의 비료생산자들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기세를 늦추지 않고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다.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고조시켜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나라의 동력기지들에서 울리는 전력증산의 힘찬 동음은 경제건설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허천강, 장진강, 서두수, 태천, 대동강, 위원발전소와 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대규모수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 순천, 동평양,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발전효률을 더욱 높이고있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는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의 탄전들에로 확대되여 보다 큰 생산성과를 낳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교대가 교대를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여 지난해에 비해 월평균 1만 5 000t이상의 석탄을 더 생산하고있다.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전들에서도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을 맹렬히 벌려 예비채탄장들을 넉넉히 마련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 나라의 동맥인 철도운수부문에서 증송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수송이자 생산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평양, 개천, 함흥, 청진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요구하는 물동들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 정주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더 많은 물동량을 나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증송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하여 철도성적으로 물동수송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증가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도도한 전진기상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라남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에서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강화에 필요한 여러가지 대상설비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고있다.안주뽐프공장,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성천강전기공장, 대동강전기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으면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각종 기계설비들과 전기기구들을 질적으로 만들어 보내주고있다.
새로운 발전과 변혁을 지향하며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하려는 채취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생산활성화의 기본방도를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찾은 문평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단위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유색금속생산에서 새 기록을 세우고있다.풍년, 영유, 증산광산에서 굴진과 박토처리를 선행시키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계획을 매달 완수하고있으며 은파광산에서는 막장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광물생산량을 훨씬 늘이고있다.
나라의 유색금속광물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전세대들이 발휘한 사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창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본격적으로 벌려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있다.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림업관리국과 황해북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높이 세운 상반년 투쟁목표를 빛나게 완수한데 이어 7월에도 성과를 확대하였다.
화평, 판교림산사업소와 천내, 정평, 강계갱목생산사업소, 길주합판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운반능력을 새로 조성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숨결은 나라의 위력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도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료, 연료보장을 앞세우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생산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특히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기지들을 강화하고 생산공정들의 정비보강에 주력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생산을 1.2배이상 늘이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련속 넘어섬으로써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한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내달리고있다.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여러 건재생산단위에서도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방직공업부문에서 년간계획완수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혁신의 앞장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이 서있다.이들은 나날이 더해만 가는 당의 은덕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충성의 마음으로 가슴을 끓이며 기준정량보다 많은 기대들을 맡아가지고 혁신의 순회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높이 지펴올리고있다.
우리 당이 지펴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조선로동계급의 강인담대한 혁명적기상과 혁신적인 창조기풍에 의하여 5개년계획완수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목표는 반드시 점령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김주억 찍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사상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전당에 세워진 당사상사업체계와 강력한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운영하는것은 당의 사상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교양, 선동, 강연, 출판보도를 비롯한 선전선동방법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합니다.》
당사상사업체계와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여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우리당 혁명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나갈수 있다.
우선 우리 식의 독창적이며 우월한 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위력을 계속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체계는 사상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제도와 질서로서 전당의 사상적일색화, 사상적일치를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조건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대로만 당사상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칼날같은 기강을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생명력은 사상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 유일관리제가 더욱 철저히 확립될 때 실천으로 과시되게 된다.당안에 세워진 사상사업체계를 놓고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오직 그대로 준수할 의무만이 있다.
당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고 당사상사업에 대한 장악지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의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정규학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누구나 토요일과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일상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애국자로 키우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 창조열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관건적이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고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제일주의로 혁명을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이라는 긍지와 값높은 영예, 사람들의 사상교양을 맡아하며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제때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자신들이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모든 사람들을 모범적인 근로자로 되게 하고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선각자,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을 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사상과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일하여야 한다.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옮기고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사람들의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킬수 있게 사상교양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화선식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당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사상진지를 고수하고 강화하는 문제라면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일감을 찾고 한몫 맡아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더 많이 마련하고 현대적인 정보수단들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수단들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온 사회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하는데서 우리 당이 틀어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문학예술창작에서 당중앙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품위있게, 진실하고 절절하게 형상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사상적대, 정책적대가 확고히 서고 시대의 지향과 인민들의 감정정서적요구에 맞는 새로운 형식의 명작들을 많이 내놓도록 하여야 한다.출판보도물의 정책적수준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출판보도물을 철저히 당의 사상과 정책을 옹호하고 해설하는 선전자, 교양자, 나팔수가 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자료들을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적의도와 현 실태를 정확히 반영하여 교양적의의가 있고 설득력과 선동력이 있게,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적으로 문화회관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문화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고 관리운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선전선동설비들과 기재들을 잘 갖추고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며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선전선동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전개력
혁명적전개력은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밀고나가는 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높은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고 전투과정에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거나 순응한다면 어떤 문제도 제대로 풀어나갈수 없으며 혁명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혁명적전개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사업기풍이며 능력이다.혁명적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창조와 변혁이 일어나기마련이다.
혁명적전개력은 우선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며 완강하게 내미는데서 나타난다.혁명적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은 책임감이 높고 일욕심이 많으며 일단 일을 시작하면 첫시작부터 높은 목표를 내걸고 힘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고야만다.
또한 복잡하게 얽힌 고리들을 능란한 솜씨로 재치있게 풀어나가는데서 나타난다.혁명적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은 일이 아무리 어렵다 하여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해나간다.
다음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데서 표현된다.일군들이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풀어나가야 방도가 생기고 예비도 적극 찾아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으며 실천가형의 일군으로 될수 있다.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기 위하여서는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전공부문에 정통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 정치실무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높은 열정과 강의한 의지,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져야 하며 맡은 혁명임무를 어떤 조건에서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진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을 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
하다면 여기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사람들을 진심으로 뜨겁게 대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자면 수준도 있고 방법론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 해결되면 모든 사업이 저절로 잘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일군들이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여야 그들의 심금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서 진심보다 더 큰 힘은 없다.
일군들이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해주고 이끌어주며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게 되면 사람들은 그 어떤 험산준령을 넘자고 해도 웃으며 손잡고 따라나서게 된다.
어느한 단위의 일군들이 종업원들에게 기울인 진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한 종업원의 맏아들이 결혼식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당일군은 그의 집을 찾았다.집안을 유심히 살펴보던 당일군은 종업원에게 문득 식솔이 늘면 집이 좁을것같다는 말을 했다.
종업원은 얼마후에야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되였다.
맏아들의 결혼식을 앞둔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이 찾아와 당장 이사를 하자고 했을 때 종업원은 한동안 어리둥절해졌다.자기들이 이사를 가야 할 집이 당일군의 집이라는것을 뒤늦게야 알게 된 그는 놀라움과 감동에 겨워 뜨거운것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이 감동적인 사실은 그의 가족만이 아닌 모든 종업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진심에는 진심이 따르기마련이다.
바로 그런 일군들이기에 종업원들 누구나 그들을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담아 부르며 존경하고 따랐으며 단위사업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이룩되게 되였다.
이렇듯 진심은 대중발동, 단위발전의 가장 큰 힘이다.
그런데 지금 대중을 불러일으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그 원인이 일군들의 수준이 낮고 사업방법이 서툰데도 있지만 그보다도 대중을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는 일군들의 마음이 뜨겁지 못한데 있다.
진심, 이것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일군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애로를 자기 일처럼 여기며 하나라도 풀어주기 위해 남모르는 속도 많이 썩이면서 진심을 바칠 때 군중은 그 모습에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손길을 체감하게 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일군들이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자면 사심이 없고 가식이 없어야 한다.
인민의 눈은 속일수 없다.인민들은 자기를 대하는 일군의 마음이 진심인가, 가식인가를 명백히 구별한다.
진심과 가식은 량립될수 없다.
진심은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길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칠줄 아는 사람에게서만 우러나온다.
조금이라도 사심이 있거나 리해타산을 앞세우는 사람에게서는 진정이 절대로 우러나올수 없다.
그 어떤 천재나 영웅호걸도 사람들을 보람찬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려는 그러한 진심, 그러한 사랑이 없이는 대중의 심장을 움직일수 없다.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을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는 차거운 심장을 가지고 혁명에 대하여 말하는것이야말로 형식주의가운데서도 가장 무서운 형식주의이다.
이런 일군들이 아무리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열변을 토해도 군중은 귀담아듣지 않는다.군중에게는 그러한 《웅변가》의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 통한다.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일군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인민을 위해 진심을 바치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만이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올해 목표가 아무리 방대하다 해도, 중중첩첩 애로와 난관이 막아선다 해도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일군들은 어려울수록, 긴박한 때일수록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해 진심을 바치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진심의 지레대로는 움직이지 못할 마음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진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완벽하게 소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멀리에 있을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는 그 사랑에 목메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을 맞이한 조국의 북변 량강도에 넘치는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려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매일, 매 시각이 뜨거운 격정의 순간들로 이어지고있는 우리 조국,
이 땅에 펼쳐지는 현실들이 다 그러하지만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파견된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이 량강도의 군들에 전개되여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는 사실은 온 나라를 커다란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당중앙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당원대대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의 투쟁모습도 격동적이지만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며 이곳 인민들이 터치는 진정의 목소리 또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정녕 조국의 북변 량강도에 펼쳐지고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가 무엇이며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다 맡기고 사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힘있는 대답으로 된다.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삼가 드린 인사
지난해 전국적으로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때 걱정부터 먼저 앞세운 사람들이 바로 량강도의 일군들이였다.
그것은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한 도의 실태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기때문이였다.
다른 도들에서 농촌살림집들이 완공되였다는 소식이 하나둘 전해질 때마다 이곳 일군들은 건설을 진척시키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속에 재가 앉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들은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마음속고충을 다 헤아려보고계시는줄을.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을 창조하고 다른 단위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하여야 하지만 뒤떨어진 단위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앙과 각 도에서 핵심당원들, 정수분자들을 불러일으켜 당원대대를 조직하고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하면 천금을 들여서라도 건설장비들을 갖추어주어 도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대대파견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사랑에 대한 소식에 접하던 그날 도의 책임일군은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촌건설을 제대로 하지 못해 위대한 수령님들께, 우리 당과 인민앞에 큰 죄를 짓고 사는 심정이였는데 저희들을 책망할 대신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단 말입니까!》
어렵고 힘든 곳일수록, 외진 곳일수록 더 진하고 열렬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정의 세계앞에서 어찌 가슴에 뜨거운것이 격랑치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앙과 각 도의 당원대대들을 량강도에 파견하여주신다는 소식에 접한 도와 군의 일군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우리 도의 실태를 그토록 깊이 헤아리시여 이런 하늘같은 은혜를 베푸신단 말입니까!》
《농촌살림집건설을 제대로 못한 우리들인데 이렇듯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합니까!》
《우리 도의 농촌건설실태를 놓고 나라의 천만중하를 안으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고 근심도 많으시였겠습니까.》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말씀에 접한 그 시각부터 온 량강도는 격정과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달아올랐다.
《중앙과 각 도의 당원대대들이 우리 도에 온다!》
이 충격적인 소식은 나래가 돋친듯 삽시에 온 도에 퍼져나갔고 감격과 고마움의 목소리는 백두대지에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그중에서도 어려운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애를 먹던 량강도의 해당 지역 건설려단 일군들의 심정은 그 뜨거움이 남달랐다.
추위가 류달리 일찍 덮쳐들고 수송거리도 먼데다가 골재원천이 부족하여 걸음걸음 안타까움에 모대기던 해당 지역 건설려단의 지휘관들은 흥분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고 이렇게 터놓았다.
《빈약한 우리 려단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두고 손맥이 풀려 하는 대원들을 볼 때면 일군구실을 다하지 못하는 죄책감에 얼굴을 들수 없었던 우리들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력한 최정예당원대대들을 파견해주시였으니 정말이지 무서운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어찌 건설려단 지휘관들의 심정뿐이랴.
갑산군의 한 일군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젠 우리 갑산내기들도 사회주의농촌문명의 문어구에 다른 도, 다른 군 인민들과 함께 가슴펴고 들어설수 있게 되였으니 이 사랑, 이 은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일군들만이 아니였다.
어느 고장에서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목소리가 울리는 속에 풍서군의 한 농장원은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우리 산간마을 인민들의 운명까지도 다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다고 하면서 우리 량강도인민들에게는 어려울 때나 힘들 때 더 가까이 다가드는 손길이 있고 그럴수록 더더욱 깊이 파고들며 안기게 되는 품이 있다고, 순간도 떠나선 못살 우리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우리 산간도의 새 전변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렇게 온 량강도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삼가 뜨거운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정녕 그것은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세찬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끌끌한 최정예의 당원대대들이 대형화물자동차, 삽차, 굴착기들을 앞세우고 현지에 도착하자 량강도는 말그대로 격정의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평범한 농장원들과 주민들, 나어린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눈굽을 적시며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의 정을 누를길 없어하였다.
아무래도 다음해까지는 살림집이 완공될것같지 않아 읍지구에 있는 동생네 집에 나가 당분간 얹혀살 작정을 하고있던 보천군의 한 농장원은 당원대대의 대렬을 따라 고향마을로 되돌아오면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고장, 우리 마을이 있고 내가 살 집이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정말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없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자기들의 고장을 거쳐 갑산군으로 향하는 평양시당원대대를 열광적으로 환영하며 운흥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한 말은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사람한사람 고르고골라 우리 도에 보내주신 우리 당의 핵심들인데 누군들 반갑지 않고 누군들 고맙지 않겠습니까.그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농촌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겠습니다.》
예로부터 심산오지로 알려진 삼수군에 당원대대가 도착했을 때였다.
그들을 맞이하러 나온 환영군중속에서 한 나어린 소년단원이 나섰다.
그는 자기가 지은 작문 《나의 아버지》를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읽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산골마을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고 이렇게 당원대대 아버지, 어머니들을 보내주시였다고, 아버지원수님의 해빛같은 사랑이 있어 나라의 그 어디나 그늘진 곳이 없고 온 나라 어린이들모두가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난다고, 우리의 아버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고 목청껏 웨칠 때 당원대대의 지휘관, 대원들도, 이곳 인민들도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
조국의 북변에 굽이치는 격정의 대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들고 현지에 달려온 당원대대의 지휘관, 대원들의 감격과 흥분이 합류되면서 더욱 거세찬 격류를 일으켰다.
그중에서도 수도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의 심정은 류달랐다.
그들의 귀전에는 대대지휘관들의 협의회에서 울린 평양시당 책임일군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무들을 직접 파견하시였다는것을, 동무들의 매 걸음걸음을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고계신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합시다.》
바로 그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고계신다.
이 성스러운 자각은 실로 산악도 밀어낼 거대한 힘을 분출시키였고 진함없는 용맹의 억센 나래로 되였다.
몇해전 수도당원사단의 한 성원으로서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갔던 평양시당원대대의 어느한 중대지휘관인 김학수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당원사단시절을 한생의 추억으로 될수 있게 우리들의 자서전에 긍지높이 새겨넣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수도당원사단시절의 그때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창조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그만이 아닌 모든 당원대대의 지휘관, 대원들의 심장마다에 바로 이런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량강도인민들이 준비한 소박한 성의도 마다하고 건설현장으로 곧추 달려간 각 도의 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의 마음속에,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배낭을 풀새도 없이 작업에 착수하여 기세를 올린 그들모두의 심장속에 자기들을 핵심당원, 정수분자들로 내세워주시며 보람찬 건설전역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이 세차게 끓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삽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조국의 북변에 굽이치는 이 열화같은 진정, 열렬한 보답의 맹세는 당정책결사관철의 거세찬 대하가 되여 기적창조의 힘으로 화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사랑은 일심의 대오를 낳고 그 불가항력으로 창조의 기적, 눈부신 변혁적실체를 안아올린다.
비록 사는 곳과 일터와 경력은 서로 달라도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드는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는것은 이처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인민의 복리와 기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와 운명의 피줄기로,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져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흐르는 공기마저도 고마움의 숨결, 충성의 열기로 후더워진듯싶은 조국의 북변 량강도, 그 열기가 건설의 불바람으로 세차게 타번져 곳곳에 산간문명의 별천지들을 펼쳐놓을것이니 세월은 흘러도 이 전설같은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호소를 받들고 백두산기슭의 농촌건설전역에 파견된
당원대대들을 뜨겁게 맞이하는 량강도인민들
특파기자 전철주 찍음
사상사업에서 참신성은 생명이다
혁명과 건설이 얼마나 힘있게 전진하는가 하는것은 첫째도 둘째도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아무리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웠다 하더라도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갖 빈구호로밖에 될수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모든 성과의 비결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있으며 이는 사상사업을 어떻게 참신하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하나를 해도 참신하게, 바로 여기에 사상사업의 진정한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그 내용과 형식, 방법 등을 생동하고 새롭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말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당일군은 아마 없을것이다.하지만 현실을 투시해보면 사상사업에서 모방과 반복, 건수채우기에 집착하며 좀처럼 개선과 전진이 없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 현실을 외면하며 아직까지도 사상교양사업을 굳어진 도식과 틀에 맞추어 구태의연하게 진행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불러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부감을 주고 나중에는 마음의 문까지 닫아매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사상사업에서의 끊임없는 혁신이자 시대와 혁명의 전진동력이다.
조국청사에 위대한 시대로 빛나는 천리마시대를 다시한번 돌이켜보자.
결코 지금보다 조건과 환경이 특별히 좋아서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가 그렇듯 숭고한 경지에 오르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된것이 아니다.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 누구나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중대한 책무를 깊이 자각하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방법과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하면서 온 나라를 사상교양의 마당으로 전환시킨 결과인것이다.
어제는 비록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있다.여기에 참신하고 력동적인 내용과 형식, 방법이 결합된다면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하다면 사상사업의 참신성은 무엇에 의해 담보되는가.
무엇보다도 당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호흡을 함께 하여야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묘리를 찾아쥘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그 과정을 통해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적극 탐구할수 있다.
최근 대중의 신뢰를 받는 당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사람들과 간격이 없이 서로 교감하면서 통속적으로, 진실하게 사상사업을 진행하는 일군들이다.사상사업은 철저히 대중과 현실로부터 유리되여서는 안된다.
다음으로 당일군들 누구나 실력제고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같은 내용의 사상사업도 누가 어떻게 진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대중이 접수하는 감정이 다르게 나타난다.
어느한 련합기업소에서 있은 일이다.
두 선전일군이 꼭같은 해설담화자료를 가지고 아래단위에 내려갔다.한 일군은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는것으로 그쳤지만 다른 일군은 나라의 현실태와 단위의 실정,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원리적으로 명백히 알려주면서 당의 사상이 모두의 귀에 쏙쏙 들어갈수 있게 해설담화를 진행하였다.두 단위의 분위기는 대번에 차이가 났고 실적에서 뚜렷한 대조를 가져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당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며 새것의 창조는 한갖 욕망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이다.
오늘날 높은 정책적안목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며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방향과 몫을 찾을줄 아는 일군, 맡은 사업에 대한 깊은 연구로부터 모든것을 창발적으로, 주동적으로 설계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줄 아는 일군이 참된 당일군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고조시켜 그것이 자랑찬 결실을 맺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상사업의 참신성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다시금 자각하고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당사상사업을 부단히 혁신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활화산같이 분출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승리의 상징
너무도 훌륭하고 너무도 황홀하여 온 세계를 일시에 매혹시키였다.
우리의 귀중한 정신적재부인 7.27의 승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부각되고 커지는 그 사변적의의와 가치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명성과 영예가 어떻게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는가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세기와 세대를 이어 미제와의 싸움에서 백전백승을 떨쳐온 영웅조선의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계를 진감시킨 참으로 가슴후련한 열병식, 일심단결의 대시위였다.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고 바로 그로 하여 우리 조국의 700년, 7 000년의 승리를 확신하게 한 장엄한 대정치군사축전이였다.
천하제일의 위인, 만고절세의 령장을 우러러 터친 열광의 환호, 도도한 철의 흐름은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의 가슴에 환희와 격정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킨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세상을 들었다놓은 주체조선의 기적적사변들을 낱낱이 체험한 목격자, 증견자로서 조선혁명의 영웅서사시를 주체위업완성의 언덕까지 빛나게 엮어나갈 시대적사명감으로 심장을 끓이며 우리는 위대한 승리의 철학을 여기에 아로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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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의 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영광의 년대, 세기적인 변혁들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어느 인민도 가질수 없는 이렇듯 귀중한 력사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만의 비길데 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이 헤쳐온 백전백승의 길,
그 영광찬란한 로정에서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고귀한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의 언덕도 능히 넘을수 있고 미증유의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다.
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승리의 위대한 상징, 이는 사상과 령도, 덕망에서 더없이 걸출한 수령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우리가 걸어온 혁명의 길은 말그대로 최악의 난관의 련속이였다.그러나 우리는 순간의 주저와 동요도 몰랐을뿐 아니라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련속 쟁취하여 눈부신 성공탑을 시대의 중심에 높이높이 떠올리였다.
준엄한 폭풍우를 맞받아헤치시는 행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헌신은 그대로 주체조선의 기적이 되고 영웅인민의 존엄과 만복이 되였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진두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조국청사에 분수령으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가 이룩한 모든 승리는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존함과 잇닿아있다!
이것이 긍지높은 우리 조국의 현실이며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세게 뿌리내린 혁명적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승리의 상징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는 결코 하루이틀에 생겨난것도 아니고 한두사람의 의사를 대표한것은 더욱 아니다.
불패의 위력과 영웅적기개로 놀라운 기적과 전변을 이룩해온 영웅적행로에서 철석으로 다져진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화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승리의 상징,
거룩한 존함이 곧 승리의 기치로 되고 절대적인 권위가 곧 승리의 원천으로 되는 천하제일위인만이,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령도풍모로 하여 인민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탁월한 수령만이 이런 신뢰를 받을수 있다.
태양의 인력이 있어 태양계의 불변궤도가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이 열화같은 사상감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신뢰하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게 된것은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성, 령도자로서의 비범한 천품에 매혹되였기때문이다.
온 우주를 한가슴에 안으신 원대한 뜻, 탁월한 정치철학, 정치리념을 지니시고 혁명의 천만리를 내다보시는 비범한 예지, 드놀지 않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일관된 특출한 령도력,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헌신, 전체 인민을 하나의 기치밑에 묶어세우시는 무한한 인력,
위대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위대한 인간이시며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심,
경애하는 그이를 승리의 상징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의 밑바탕에는 바로 이런 숭고한 사상감정이 놓여있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시대는 주체혁명의 분수령이다.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강인한 인민으로, 우리 당은 언제나 승리하는 당으로, 우리 혁명은 백전백승하는 혁명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 아니던가.
멀리는 말고라도 전대미문의 국난을 무수히 넘어온 최근년간만을 돌이켜보자.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계기점으로 된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의 려정은 얼마나 간고하였던가.
세계적인 대재앙과 중첩되는 난관과의 격렬한 싸움에서 우리가 백전백승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모든 대전을 진두지휘하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사상과 령도력을 체현하고있는 탁월한 수령을 모신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을 가슴벅차게 안아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정치철학, 정치리념을 뜨겁게 새기게 된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심부름군당,
이 숭고한 리념을 안으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정치철학과 정치리념에서 뿌리내리고 억세게 자라나 위대한 승리의 열매로 주렁진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승리의 위대한 상징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뢰는 엄혹한 난국을 한몸으로 막아나서시고 모든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러온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나날에 심장깊이 뿌리내리고 자리잡은것이다.
세상을 놀래우고 인류의 감동을 자아낸 우리 조국에서의 방역대승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가슴에 형언할수 없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만단사연들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삽시에 온 나라를 휩쓸었던 열병이 다름아닌 악성전염병이라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그 시각부터 어느 한시도 마음을 못놓으시고 그토록 커다란 마음속고충을 이기시며 헌신분투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내놓으시였으며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을 방불케 하는 간고했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
무서운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인민들생각으로 강잉히 방역대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던 그 거룩한 모습, 엄청난 위기앞에 단신으로 서시여 불사신처럼 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한몸에 떠메신 중하를 덜어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가슴미여지던 순간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뇌와 헌신의 로고로 이어진 나날이 하나하나의 층계로 고여져 이 나라가 방역대승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다는 격정으로 온 나라 인민이 오열을 터치지 않았던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엄혹한 환경과 극난속에서도 실패와 좌절을 모르며 오직 승리의 력사만을 엮을수 있은것은 그 모든 난관을 한몸으로 막아나서시고 진두에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걸출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다.
전승의 환희와 열광으로 끓던 지난해 7.27이 어제런듯 방불히 떠오른다.
적대세력들이 열을 올리며 우리 국가를 위협하는 광기를 부리고있던 때였다.
필승을 확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언이 엄숙히 울리였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합니다.》
행성을 뒤흔든 경애하는 그이의 선언, 그것은 감히 우리 국가의 안전과 근본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에게 멸망을 선고하는 존엄있는 주체조선의 목소리였으며 영웅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온 세상에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승리,
바로 이를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국익수호와 자주적발전의 근본담보인 국가방위력강화의 길에 이 세상 어느 정치가도 걸은적 없는 초인간적인 헌신의 자욱을 남기신것 아니던가.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력사의 그 나날 경애하는 그이의 존함은 곧 승리의 상징이였으며 온 나라에 울려퍼진 그이에 대한 찬가는 그대로 우리 인민의 불굴성과 영웅성의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승리의 상징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는 조국과 민족의 존엄사수전에서만이 아니라 국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투쟁속에서 누구나가 심장깊이 간직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번 결심하시면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문명을 자랑하는 인민의 새 거리들이 웅장화려하게 솟구치고 어디서나 희한한 농촌마을들이 키돋움하며 일떠서는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생활로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강인담대한 배짱과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비범한 령도력으로 우리 국가의 명성과 영예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줄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쳐올린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광적인 환호,
이것이 다 말해주지 않았던가.
어떻게 되여 이 땅에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바다가 잇달아 펼쳐지고 드넓은 전야에 훌륭한 관개망들이 일떠섰으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이 당정책으로 수립되게 되였는가를, 어떻게 되여 도처에 멋진 문화휴양지들이 생겨나 행복에 겨운 인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는 메아리로 울릴수 있게 되였는가를…
그 모든 가슴벅찬 변혁의 목격자이며 향유자인 우리 인민모두가 시시각각 절감하는것은 우리가 누리는 행복, 우리가 이룩한 승리는 그 어느것이나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함과만 잇닿아있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신 그이의 무한한 헌신과 잇닿아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무한한 충성에 위대한 승리의 한길을 가는 오늘의 조선, 영원히 승리의 한길을 걸어갈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이 있다.
우리가 이룩한 모든 승리, 우리 조국과 우리 인민의 존엄과 권위를 대표하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지닌적이 없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을 가슴에 숭엄히 간직하고 싸워나가는 바로 여기에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민족적긍지가 있고 우리의 혁명적자부심이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해와 달이 다하도록 충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날에날마다 더 많은 승리,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승리의 위대한 상징으로 심장깊이 간직하는 과정이자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는 과정이며 참된 혁명전사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승리의 위대한 상징으로 믿고 따르는 마음이 진실하고 강렬할수록 승리의 길을 더욱 억세게, 더욱 줄기차게 걸어갈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강인한 세대로 불멸할 우리 세대가 확증한 진리이다.
당의 웅대한 실천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위업을 추진해나가는 영용한 기적창조자들의 충심이 보여주고있는것도 바로 그것이다.
어떤 조건, 그 어떤 환경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련전련승을 안아오시는 위대한 정치가로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로 혁명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는 없고 그이의 권위를 옹위하는것보다 더 신성한 의무는 없다.
혁명승리를 담보하는 전투적기치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그이의 절대적인 권위를 옹위하는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자 혁명에 대한 태도이며 충실성의 척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혁명전사들의 립장에서는 한걸음의 후퇴도, 사소한 에누리도 있을수 없다.
위대하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만년대계를 철두철미 승리로 이어놓아야 할 영예로운 사명,
이것이 위대한 승리의 계승자, 교대자인 우리 세대의 의무이다.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위대한 당을 따라 사나운 격랑도 산산쪼각내며 폭풍쳐나아가는 영광스러운 승리자들의 대오앞에는 언제나 백전백승만이 있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하며 반제반미성전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과시한 대정치군사축전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이를 만천하에 엄숙히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진정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책임적으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앞날을 내다보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자.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결사분투해나가야 할 혁명가들의 참된 자세가 있고 본분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향기없는 꽃을 꽃이라고 할수 없는것처럼 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할수 없다.
혁명가라면 누구보다 리상과 포부가 커야 한다.리상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를 실천하기 위하여 몸바쳐 일해나가는 사람이라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일,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해나갈수 있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지난해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당면한 투쟁방향과 정책적과업들을 밝힌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사업을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먼 후날에 가서도 우리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바로 참된 애국자라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동시에 완강히 밀고나가야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리상과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완강한 투쟁으로 실천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길데 대한 고귀한 뜻이 깃들어있다.
그 어떤 위대한 혁명사업도 리상과 목표로부터 시작된다.
리상과 목표를 부단히 높이 내세우지 않고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면서 발전하는 현실을 감수하지 못하거나 이것저것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혁신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보신이고 후퇴이며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그가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중요한 징표, 기준이 바로 리상과 목표이다.이런 의미에서 리상과 목표의 높이는 곧 혁명을 대하는 관점으로, 투쟁의 열도를 재는 척도로 되는것이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목표이다.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동시에 완강히 밀고나가는 바로 여기에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혁명가의 참된 자세가 있고 본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일군들이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주신 가르치심들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이렇듯 숭고한 의지, 크나큰 열망을 지니고계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동시에 완강히 밀고나가야 한다는 고귀한 지침을 새겨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모두가 심장깊이 간직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지침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은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떤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이 땅우에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생각할수 없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우리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과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에 떠받들려 최근년간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모두의 심장을 격동으로 높뛰게 하는것인가.
수도의 모습을 새롭게 하며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고있는 인민의 새 거리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 천지개벽한 삼지연시,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살림집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사회주의농촌마을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실천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있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리상과 목표의 높이이자 창조력과 투쟁력의 높이이다.원대한 리상과 포부, 거기에서 백절불굴의 의지도 나오고 지혜와 열정, 난관극복의 묘술도 나온다.리상과 포부만 있으면 누구나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하지 않는 강자로 성장한다.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국력강화의 고지를 점령한 우리 인민이 번영의 꿈을 이루지 못할 리유가 없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워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 높은 리상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세워야 할 리상과 목표의 높이도, 창조의 기준도 당의 구상속에 있다.자기 단위를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확고한 결심과 왕성한 일욕심에서 비상한 창조력과 투쟁력도 나온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새겨안고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더 좋은 래일, 더 훌륭한 생활이 펼쳐진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목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당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갈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맹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을 본 각계층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을 더욱 백배하며 올해 목표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와 기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고있다.
대중의 충천한 기세를 고조시켜
신창남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이번 경축행사들을 통해 전체 인민이 더욱 깊이 새긴 억척불변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전승을 안아온 전세대들처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그리하여 그들모두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으로 승리의 새 력사를 보란듯이 써나가게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이번 경축행사들을 통해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였다고 하면서 원철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집단주의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겠다.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 목표점령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가속화해나감으로써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 우리 공장이 서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최정길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초급당비서는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조국을 받든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데서 농촌당일군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것을 농촌당사업의 기본핵, 제일차적인 임무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해나가겠다.농업근로자들이 조국해방전쟁시기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두가 자기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도록 하겠다.특히 어려운 때일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헤아리고 아파하는 문제를 진정다해 풀어주어 그들의 생산의욕과 열성을 부단히 높여줌으로써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던것처럼 농장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맹세한다.
본사기자 김성진
증산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겠다
김명혁 2.8비날론련합기업소 지배인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뜻깊게 경축한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승세대의 혁명정신과 하나로 이어진 전후 70년의 백전백승은 그 누가 선사한것이 아니라 바로 전승세대의 후손들인 우리 인민모두가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성실한 피와 땀, 용기와 노력으로 이룩한것이다.
전승세대가 물려준 고귀한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고지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분발하여 비날론을 비롯한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겠다.
리히백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기사장은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탄부들이 들고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때이다.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압연강재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석탄보장을 맡은 우리 탄부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그럴수록 우리의 어깨는 더욱더 무거워진다.사실 새로운 전진도약을 지향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 적지 않은 난관들이 가로놓이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당의 뜻대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겠다.하여 올해의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승리의 열병식장을 도도히 누빈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의 실체들을 보며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했다고 하며 차대군 량책베아링공장 단조직장 직장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열병광장에 우뚝 솟은 《승리》상을 바라보느라니 횡포무도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당당히 맞서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가 가슴벅차게 차올랐다.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시련을 강인히 인내하며 세계의 중심에 솟구쳐오른 불패의 내 조국을 위해 근로의 힘을 깡그리 다 바쳐 실제적인 결과물을 하나라도 더 많이 내놓으려는것이 위대한 전승 70돐을 경축한 우리 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시도 잊지 않고 각종 규격의 베아링들을 더 많이 그리고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만들어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본사기자 리은남
애국의 땀과 열정으로 풍요한 가을을
위대한 승리의 력사가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쳐진 열병식을 보고 김종철 락랑구역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필승의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업지도기관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로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통이 크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며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겠다.그리하여 구역의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겠다.
성대히 거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을 보고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철 선천군 석화농장 경리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우리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것이 있다.
그것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이 살아숨쉬는 성스러운 이 땅을 더욱 빛내여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우리 세대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이다.
오늘의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전승세대가 헤쳐온 전화의 그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땅을 걸구고 씨앗을 뿌리며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다수확농민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애국의 땀과 열정으로 기름지우고 가꾸면서 알찬 이삭이 맺히게 하겠다.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만장약하고 백배로 분발, 분투하여 해마다 풍요한 작황을 펼쳐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승리의 경축광장을 누비는 열병대오의 장엄한 흐름을 보면서 사회주의강국의 양양한 미래에 대해 더욱 가슴벅차게 확신하였다고 하면서 김만현 신천군 우룡농장 작업반장은 말하였다.
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쌀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진다.
오늘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으로 내세워주고있다.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실려있는 그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겠다.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온넋을 바치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기 위해 자신부터 분발하는것과 함께 대중의 알곡증산열의를 최대한 불러일으켜 전야에 풍년가을을 펼쳐놓겠다.
본사기자 리충일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태탄군 읍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이 있어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행로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 77돐을 맞이하였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혁명적변혁이 마련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승 70돐 경축광장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들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본다.
조국해방전쟁에 용약 참전하여 남자들 못지 않은 혁혁한 전과를 올린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화의 녀성영웅들, 준엄한 시련의 그 나날 조국을 위하여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친 녀성전시공로자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원군의 길에 깨끗한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온 원군미풍열성자들…
그들의 자랑찬 모습은 위대한 전승과 그 승리를 지켜온 70년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우리 녀성들의 애국의 자욱도 뚜렷이 새겨져있음을, 우리 공화국의 75년사는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이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빛나는 력사임을 웅변하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녀성들은 력사밖에 밀려났던 자신들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인류가 장구한 세월 애타게 해결을 갈구해온 인간문제중에는 녀성문제도 있다.
인류력사와 사회발전에서 거대한 역할을 감당하였지만 줄곧 예속과 구속,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온 녀성들이였다.하지만 오늘 우리 녀성들은 자기 운명과 나라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를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두고보시오.수백년 잠자던 우리 녀성들이 이제 무서운 힘으로 세계를 놀래우게 될거요!
정녕 그날의 말씀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나고있음을 알린 력사적선언이였다.
이렇듯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녀성들이 해놓은 일이라면 더없이 소중히 여기시며 보란듯이 내세워주시고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은 진정 이 나라 녀성들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 위대한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한 력사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자기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녀성혁명가, 녀성영웅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더욱 굳건히 지켜주시고 그들모두를 충성과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라고 하면서 녀맹중앙위원회 일군인 리향숙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우리 녀성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하나의 화폭이 있습니다.주체98(2009)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는 우리 녀성로동계급을 축하해주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입니다.감격의 그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오늘처럼 자기의 명성과 존재가치를 눈부시게 빛내인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일어난 이 세기적전변은 혁명성과 전투성이 강한 우리의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녀성들을 이 세상 제일로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정녕 얼마나 따사롭고 은혜로왔던가.
산간마을 평범한 녀인의 청도 무랍없이 들으시고 친정아버님이 되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태여날 아기의 이름도 지어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녀맹원들이 준비한 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을 보아주시고 녀성동맹이 시대의 힘있는 조직이 되라는 당부를 남기신 사실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자면 끝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을 운명의 피줄처럼 간직한 우리 녀성들이였기에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조국보위를 위한 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치였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공장과 농장벌, 교단과 과학연구현장 등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은것이다.
수령복,
누구나 바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수령복을 우리 녀성들은 대를 이어가며 누리고있으니 오늘은 또 한분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우리 인민모두를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혈연의 정은 이 나라 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맞는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성대한 음악회도 마련해주시고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실 때 우리 녀성들은 더없는 행복으로 하여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의 갈피에는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녀성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연구소와 녀성방직공, 제사공들의 합숙을 지어주신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 우리 녀성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질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 다심한 정을 기울이신 사실과 녀성옷전시회도 조직하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비롯한 감동깊은 사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사회주의바다향기가 풍겨오는 동해포구를 찾으신 그날에도 이 소식을 듣고 제일 기뻐할 병사들의 고향집어머니들부터 생각하시였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날에도 이 공장은 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는 공장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 어머니들을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자고 절절히 외우시던 그 진정, 문명의 향기를 더해줄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으시여서도 우리 녀성들부터 생각하시고 훌륭하게 꾸려진 교육자살림집을 찾으신 그날에도 교육자들의 안해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던 그이의 열화같은 심중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꿋꿋이 이겨온 충직한 우리 인민, 참되고 훌륭한 이 나라 녀성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고싶으신 불같은 열망이였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군절경축행사에 원군미풍열성자들을 특별히 초청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더더욱 뜨겁게 울려준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정신이야말로 가렬처절한 포화속의 전선원호길을 헤치던 1950년대 남강마을녀성들의 백절불굴하는 강인성의 산 숨결이며 전후의 페허우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의 울바자를 금성철벽으로 억척같이 쌓아올린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위대한 애국정신의 줄기찬 계승이다.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백방으로 다지는 장로에 묻어온 이들의 열렬한 충심이 있어 위대한 전승의 70년력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다.…
진정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충성과 애국에로 떠밀어준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세대를 이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찬 로정에서 남자들과 함께 혁명의 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온 우리의 녀성들은 오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도 당당히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것은 당중앙이 인도하는 승리의 한길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충성의 길,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뚜렷한 발자욱을 새기고있는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앞으로도 오직 조선로동당만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자기들의 열렬한 충성과 애국적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