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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영웅세대, 영웅조선의 근본이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전하며-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의 비결을 론할 때 1950년대의 영웅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열렬하고 순결한 충성심에 대하여 생각하군 한다.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그 숭고하고 절대적인 충실성을 떠나서는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에 대한 그 어떤 철학도 진리도 론할수 없다.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수령을 한마음한뜻이 되여 절대적으로 받든 우리 인민과 군인들의 불타는 충성심이 안아온 위대한 기적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 평범하고 소박한 인간들을 어떻게 불굴의 용사, 무적의 영웅, 위대한 인민으로 키우는가를 조국해방전쟁은 인류앞에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였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전하는 많은 유물들과 력사자료들은 지금도 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고있다.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안겨오는 수많은 유물들과 자료들이 집대성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그것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이 나라 인민의 심장에 영웅조선의 제일국풍, 제일전통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육성의 교정, 충실성교양의 대전당이다.

 

그 이름도 그리운 김일성장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에서 참관자들은 공화국영웅들이 정중히 모시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들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공화국이 창건된지 두해만에 일어난 가렬한 전쟁시기에 벌써 우리 인민군병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을 가슴에 모시고 싸운것이 아닌가.

어떻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가슴에 모셨는지 사연은 바이 알길 없다.하지만 전승기념관의 곳곳마다에 영웅조선의 가장 귀중한 전승의 재부로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들,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자기 심장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목숨으로 지켜 싸운 수령의 영상사진에 깃든 가지가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오늘 새세대들에게 그 대답을 주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첫 근위추격기련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김지상영웅,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신 그의 비행기좌실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를 몰고 그는 불과 석달동안에 18대의 적기를 격추하고 6대를 격상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하늘에서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비행사가 자기 비행기의 좌실에 가족사진도 아닌 수령의 초상화를 모시고 공중전을 벌렸다는 사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공군사에도 없다.

김지상동지는 나라없던 그 세월에 철들기 전부터 연약한 어깨가 찢겨지도록 가대기를 끌며 자란 빈농의 아들이였다.

딛고 설 제땅 한뙈기도 없던 그에게 새 조선의 창공을 통채로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숨바쳐 보답하려는 열망으로 가슴을 끓이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태워주신 비행기에 그 이름도 그리운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는 곧 순간도 떠나선 살수 없는 조국이였고 고향이였으며 부모형제가 있는 정든 집이였다.

그 소중한 모든것을 위해 한목숨바쳐 싸울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용사앞에서 어찌 생명보호요청서에 명줄을 건 미제침략군의 비행사들이 추풍락엽의 신세가 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조국해방전쟁사에 특기할 위훈을 세운 유능한 정찰일군 곽칠성동지는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싸웠다.

사연깊은 초상화를 품고 그는 걸음걸음 적의 총구가 노리는 사지판을 용감하게 헤쳐나갔다.절해고도의 적구에서도 늘 수령님과 함께 있다는 행복감을 안고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용감무쌍하게 싸웠다.

최후의 순간에 그는 마지막숨결을 깡그리 모아 부탁했다.

《…전쟁이 승리하면… 이 영상사진을 가지고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 나의 마지막보고를 전해주오.》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제2전선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친 적후투쟁의 맹장이였던 련대장 최우동지는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접수할 때, 당회의와 군무자집회를 할 때 먼저 품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꺼내여 정중히 모시군 하였다.지휘관이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초상화를 우러르며 장병들은 적구에서도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앞에 선 심정으로 자신들의 신념을 되새겨보군 하였다.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앞장에서 포위를 뚫기 위한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련대를 북행길로 떠밀어보내면서 그는 이런 마지막부탁을 남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면 련대가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을 끝까지 관철했다고, 이 최우가 장군님을 몹시 그리워했다고 보고드려주시오.…》

전사할 때까지 그가 심장처럼 소중히 품고 싸운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련대는 사선천리를 뚫고 헤쳐 끝끝내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겼다.

인간은 온넋을 바쳐 따르고싶은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죽음도 불사하는 기적같은 힘을 발휘한다.그럴진대 가장 준엄한 전화의 나날 삶의 은인이시며 운명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간직한 병사들이 발휘하는 무비의 힘과 용맹을 과연 무엇으로 산출해낼수 있겠는가.

미24사 사단장 띤은 오산전투를 앞두고 《스미스특공대》 대장과 그의 병사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그러나 《스미스특공대》는 전멸되였다.신의 가호를 운명의 전부로 여긴 사단장 띤 역시 조선인민군 병사에게 포로되였고 그의 《상승사단》도 괴멸되였다.

적들은 전투를 앞두고 십자가부터 긋군 하였지만 인민군용사들은 결전을 앞둔 때이면 가슴속에 품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승리를 맹약했다.원쑤들은 몇푼의 딸라를 위해 싸움판에 뛰여들었지만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쳐 불뿜는 적의 화구도 가슴으로 막았다.바로 여기에 전승신화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수령을 따르고 옹위하는 길에선 살아도 죽어도 영광이라는 그 하나의 신념, 바로 여기에 수령과 자신을 하나의 생명체로 결합시킨 우리 인민의 인생관이 있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사에 기록된 가장 나어린 병사의 한사람이였던 정춘모동지의 생이 바로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는 그가 한생토록 간직해온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다.13살의 어린 나이부터 전쟁 3년간 꼬마병사로 싸운 그가 남녘의 소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삼촌이 감옥에서 안겨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품고 인민군대에 입대한 그의 가슴속에 꽉 차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 품에 안겨야만이 바라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는 오직 한생각뿐이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쟁의 3년간에 대대의 사랑받는 나어린 구대원, 조선로동당원으로 성장한 그는 불비쏟아지는 전장을 누구보다 많이 누빈 련락병이였다.허나 전쟁전기간 그 어떤 총알도 그의 심장을 뚫지 못했다.

온 중대, 대대가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품고있는 애어린 용사를 지켜주었다.결사전에 나갈 때면 그가 품속에 소중히 간직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마지막 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싸울것을 다짐했다.

한생토록 간직해온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함께 정춘모동지가 삼가 올린 편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수령님의 영상사진을 심장깊이 모시고 승리를 위해 싸운 로병동지에게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여 새세대들에게 고귀한 투쟁정신, 50년대 영웅정신을 그대로 이어주기 바랍니다.

김정은

2013 8 14》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 뜻깊은 기발이 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민청모범기발이다.

1952년 5월부터 조선인민군의 모범적인 민청단체들에 수여된 이 기발은 전화의 용사들모두의 최상의 존엄과 영예였으며 투쟁의 기치, 승리의 표대였다.그 기발아래서 판가리전투를 앞두고 터치던 용사들의 목소리가 새세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김일성장군님은 언제나 이렇게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십니다.》

《영예의 민청모범기발과 함께…사랑하는 조국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마지막순간까지 싸워 이길것입니다.》

어느때, 어느곳에서든지 김일성장군님을 옹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리라는것은 그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민청모범기발이 나붓기는 곳에서 이기지 못한 적이 없었고 그 기발과 함께 점령 못한 고지가 없었다.

제2전선을 지휘하던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는 적후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 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을 안겨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 이 사진을 간수하고 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훈장보다 더 쎈 표창, 이것은 영웅메달보다 더 값높은 영광이라는것이다.

총알도 뚫지 못한다, 이것은 죽음도 이기는 불사신이 된다는것이다.

항일대전의 나날부터 수령에 대한 투철한 충성심을 심장깊이 간직한 백전로장의 이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말에 얼마나 고귀한 진리가 담겨져있는것인가.

전화의 용사들이 위대한 영웅세대로 후세토록 그 이름 떨치는것은 이렇듯 누구를 막론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자신의 심장처럼 귀중히 간직하고 싸웠기때문이다.

나이도 고향도 경력도 달랐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김일성장군님의 품에서 한날한시에 다시 태여난 그이의 아들딸들이였다.김일성장군님의 품은 곧 그들모두의 고향과 가정, 운명의 전부였다.

1211고지의 불비쏟아지는 갱도에도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으니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이 나라 용사들을 영웅으로, 불사조로 키운 크나큰 힘이였고 이 나라의 모든 고지들을 영웅고지, 승리의 고지로 만든 백승의 위력이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 전쟁사에도 장령으로부터 평범한 전사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수령의 영상을 심장에 품고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는 영웅군대, 우리 인민은 영웅인민, 우리 나라는 영웅조선으로 만방에 자기의 명성과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 60돐을 맞으며 새로 건설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승세대의 그 열화같은 마음을 모두 합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높이 모시도록 해주시였다.전쟁의 불길속에서 언제나 그립던 그 영상, 전승의 광장에서 승리자의 자부심안고 뵈옵던 그 거룩하신 모습을 삼가 우러르며 전쟁로병들은 누구나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오직 수령을 위하여!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조선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실성에 대한 일화들과 사실자료들에 접할 때마다 큰 충격을 받군 한다.

타래쳐오르는 불길속에서도,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하많은 이야기들…

그렇듯 순결하고 열렬하게 자기 수령을 따르고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을 떠나 어찌 이 나라에서 이룩되는 모든 기적과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세차게 분출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한마디로 집약한다면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바로 이것일것이다.

세계력사에는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전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일시에 떨쳐나 도발자들의 아성을 며칠만에 해방한 실례가 없다.

1950년 6월 26일,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공장과 농촌, 교정들에서 전선탄원모임이 진행되였다.공화국의 남녀청년들은 너도나도 김일성장군님의 전사가 되겠다는 불같은 맹세를 토로하며 앞을 다투어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섰다.

전승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공화국청년들의 전선탄원서중에는 한 소녀의 열렬한 결의가 적혀있는 탄원서도 있다.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이제는 군대에 복무할만큼 자라났습니다.

몸도 튼튼합니다.나의 끓는 피를 최후의 한방울까지 바쳐 싸우려는 결의를 장군님께서는 꼭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저를 전선에 보내주십시오.

수령과 당에 의하여 교양받은 옥순이를 전선에 꼭 참가시켜주십시오.

1950년 7월 18일 강원도 철원녀자중학교 3학년 김옥순》(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의 전통으로 빛나는 7.27》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전쟁승리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정전협정문건을 검토하시고 비준하여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여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강철의 령장의 천출위인상을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과 나라의 방위력강화의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대덕산초소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비행기의 무장장비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모셔져있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적들과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판문점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 붉은기수호전의 피어린 력사를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건국이래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준비실태를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 첫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개막식이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사진전람회를 통하여 공화국의 성스러운 승리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철의 진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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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발전과 성공의 비결-주동성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무슨 일에서나 주동에 서면 막혔던 길도 열리고 피동에 서면 열린 길도 막히는 법이다.

이것은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피동적으로 대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줄 아는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발전과 성공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나가며 혁명을 주동적으로 앞당겨나가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정신입니다.》

언제나 주인다운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사람, 난관이 가로막으면 그에 도전하여 방책을 찾는 사람,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개변시키며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는 사람…

단위발전과 성공에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이런 사람들이 지닌 중요한 품성은 바로 주동성이다.

주동성은 무슨 일에서나 주되는 존재로서 중심이 되여 행동하는 품성을 말한다.

무슨 일에서나 주인다운 립장이 중요하다.주인구실은 맡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작전을 치밀하게 조직하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그러자면 조건과 환경이 유리하게 조성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대담한 결심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앞질러가며 대책해나가야 한다.

바람따라 돛을 달듯이 자기 주견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조건과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 무슨 일을 하든 적극적이지 못하고 마지못해 따라가는 일본새, 시키는 일이나 처리하는 수동적인 자세로는 현상유지와 자리지킴에 머무를뿐 그 어떤 실천력, 주동성도 발휘할수 없다.

주동성은 발전과 성공을 낳지만 피동과 보수는 침체와 부진을 낳는다.

무슨 일에서나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동에 설수 있지만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피동에 빠진다.주동일 때에는 대담성이 발휘되지만 피동일 때에는 소극성에 사로잡힌다.

조건을 운운하며 어쩔수 없다고 여기거나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데 급급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지 못한다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게 된다.

주동성을 견지하며 난관을 맞받아 돌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신심과 높은 실력이다.

자신심이 없으면 조건과 가능성만을 따지며 주저앉아 동요하게 되고 능히 해낼수 있는 일도 포기하게 된다.자신심만 확고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담력과 배짱이 생기고 주동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나갈수 있다.

사람은 아는것이 많아야 멀리 앞을 내다보며 불리한 조건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책을 내놓을수 있고 언제나 주동에 설수 있다.

주동과 피동, 바로 이것으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의 자격이 평가되고 단위의 발전이 좌우된다.

일군들은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은 사업을 주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뒤수습이나 하고 독촉을 받고서야 조직사업을 하는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뿌리뽑고 앞질러가며 구체적인 작전을 세워야 한다.

주동성이야말로 만난을 뚫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수 있는 열쇠이다.

누구나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해주는 혁명가의 품성인 주동성을 체질화하고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 다발적성과들을 이룩하는데서 기수, 선구자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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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사상건설의 본질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의 사상건설은 당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상건설은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사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당이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발양하며 자기의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수립해나갈수 있다.

사상건설은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사상사업에 항상 선차성을 부여하고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

당의 사상건설은 전당과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이게 하는 당사상사업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은 사상을 피줄기로 하여 존재하며 활동하는 하나의 유기적통일체이기때문에 당안에는 언제나 하나의 사상만이 지배하여야 한다.사람이 몸안에 다른 형의 피가 섞이면 살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당도 당안에 다른 사상을 허용하면 자기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로동계급의 당은 오직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야 그에 기초하여 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해나갈수 있다.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정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는것이다.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은 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를 제일생명으로 고수하고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원칙은 유일관리제이다.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은 당사상사업이 철저히 당중앙의 의도에 따라서만 조직진행되게 하여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깊이 학습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울수 있게 한다.그리하여 모든 당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게 한다.

당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원칙에서는 0.001㎜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당사상사업에서의 유일관리제가 헝클어지는 그 시점에서부터 당의 사상적변질이 시작된다.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사업방침들을 무조건 접수하고 결사관철하며 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에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을 어기는 현상들을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우리 당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어려운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고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강도높이 진행하며 부단히 혁신하는것을 기본요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로 농업부문에 공급된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도입과정을 놓고-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당중앙은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웠다.

알곡고지를 점령하는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기어이, 실속있게 달성해야 할 기초적인 투쟁과업이다.이를 위해서는 누구나 농사를 과학화하여야 살길이 열린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당에서 거듭 강조하는바와 같이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여기에는 훌륭한 농업과학기술성과도 농사의 주인인 사람의 정신력, 사상의 힘이 발동될 때 응당한 빛을 볼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앙양된 사람의 사상의 힘도 과학의 비상한 힘이 강력히 안받침될 때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지난 3월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전국의 농업부문에 공급된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도입과정은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참뜻을 누구나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비록 하나의 농업과학기술제품을 농업생산에 도입하는 과정이지만 여기에는 오늘날 온 나라에 과학농사기풍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정책의 운명 나아가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성패를 좌우하는데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몇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다.

 

새 기술도입이기 전에 당정책관철전이다

 

당의 농업발전관의 요구대로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자면 벌방지대,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국의 그 어느 농장에서나 과학농사시대에 맞게 새로운 농사방법과 기술, 우수하고 선진적인 농사경험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에서 누구보다 기발을 높이 들고나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에서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진심천연기능성제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성의껏 마련하여 삼가 올린 수십만정보분의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을 농업부문에 보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100% 우리의 지혜와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만든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은 질소, 린, 칼리움, 칼시움, 규소 등 다량 및 미량원소들과 귀금속 및 희토류원소들, 각종 아미노산과 지방산, 비타민을 비롯한 80여가지의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조화롭게 포함하고있는 천연유기질비료이다.

최근년간 각지의 여러 도입단위의 경험에 의하면 이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벼와 밀, 보리, 강냉이와 같은 알곡작물에 종자처리, 잎덧비료주기의 방법으로 적용하는 경우 종전에 비해 싹트는힘이 훨씬 세지고 싹트는률이 98%이상으로 보장된다고 한다.뿌리활성이 2~3배 강화되고 생육기일이 15~20일이상 단축되며 가물과 고온,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을뿐 아니라 일정한 살균, 살충효과도 있어 병충해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결과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고 특히 저수확지에서의 소출을 대폭 늘일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 각지의 많은 농장들에서는 당의 배려로 공급된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농사에 적극 받아들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고있다.그가운데는 이미 여러해째 리용하여 덕을 보고있는 농장들도 있고 올해에 처음 받아들인 농장들도 있다.

지역과 기상기후, 토양조건 그리고 도입한 해수는 서로 다르지만 이 농장들에는 하나와 같은것이 있다.

올해에 당에서 대단히 중시한 앞그루농사를 짓는데서 《진심1》의 덕을 적지 않게 보았다는것이다.동부지구에 자리잡고있는 금야군 솔밭농장에서는 정보당 평균 6t이상의 밀소출을 거두고 농장원들에게 많은 량의 밀을 분배하였다.제4작업반에서는 정보당환산으로 최고 10.6t의 밀다수확을 내였다.지난 시기에는 별로 소문나지 않았던 금야군 긴재농장에서는 리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부터가 강심을 먹고 달라붙어 이 활성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밀을 정보당 평균 5t이상, 최고 7.2t이상 거두었다.

서부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은파군 대청농장에서는 논과 밭에서 앞그루밀, 보리를 지난해보다 2배이상 수확하였다.

중부내륙지대에 자리잡고있는 북창군농업경영위원회의 어느한 직속작업반에서는 밀을 한정보에서 최고 9t이상 거두었는데 이곳 작업반장도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를 《진심1》을 적극 받아들인데서 찾고있다.

지난 6월말 과학농사추진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앞그루밀농사를 잘한 각 도의 여러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일치하게 《진심1》의 도입을 다수확비결의 하나로 꼽았다.

각지의 많은 단위들에서는 현재 벼와 강냉이농사는 물론 남새와 과일농사에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하지만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제품의 도입으로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앞그루밀, 보리농사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현재 이 활성제를 과학적으로, 적극적으로 적용한 포전들과 그렇지 못한 포전들의 작황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있는 지금까지도 기연가미연가하면서 새 기술도입사업에 팔을 걷어붙이지 않고있는 단위들이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새로운 선진기술을 대하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근본원인이 있다.

과학농사만이 살길이며 형편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욱더 과학의 힘에 의거해야 한다는 당의 뜻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인 일군들은 례외없이 새 기술도입에 적극적이지만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도 과학의 힘을 믿지 않고 회의적으로 대하는 일군들은 경험주의에 매달리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사람타발, 날씨타발, 땅타발, 비료타발만 하고있다.

농사를 잘 짓는데 과학의 힘을 강력히 안받침할수 있는 농업과학기술제품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아들이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새로운 선진기술을 농사에 도입하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립장과 자세가 투철한가 그렇지 못한가를 보여주는 사상적문제, 정치적문제이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수봉농장 일군들의 경험이 시사하는것이 있다.

이곳 농장 경리가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에 대하여 알게 된것은 지난해 가을 우리식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내용의 다매체강연편집물시청을 통해서였다.이것을 현행당정책적요구로 받아들인 그는 리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즉시 농장의 전 면적에 이 활성제를 받아들일 결심을 내리였다.일군들은 개발단위와 련계를 가지는 한편 강연편집물시청사업을 다시 조직하였다.그리고 경리와 리당비서부터 앞장에 서고 분조장이상 초급일군들과 당세포비서, 선동원들을 발동하여 겨울철조건에서도 시험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 완강하게 내밀었다.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일군들의 고심과 노력이 깃든 실물을 직접 보면서 농장원들은 이 활성제의 놀라운 효능을 알게 되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는 신념을 다시금 가다듬었다.

새로운 농업과학기술제품을 받아들이는 문제는 이처럼 새 기술도입이기 전에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전환되였다.대중의 정신력이 앙양되고 사상의 힘이 발동된 결과 농장에서는 올해에 종자처리단계에서부터 이 활성제를 받아들일수 있었다.특히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공급된 《진심1》을 받아안은 후 이들의 열의는 더욱 고조되여 강냉이 대 강냉이 두벌농사 등에 품을 들임으로써 례년에 보기 드문 앞그루강냉이작황을 마련하였다.물론 가을은 아직 멀리에 있고 올해 농사를 결속하기까지는 시일이 퍼그나 있는것만큼 자만할 근거는 하나도 없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이들은 말하고있다.

이 기회에 꼭 짚고 넘어가게 되는것이 있다.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과 관련한 편집물은 사실 지난해에 이미 전국에 꼭같이 배포되고 모두가 시청하였으며 올해에는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농업과학기술제품들도 농장마다 다같이 공급받았다는 사실이다.

일군이라면 자기 단위에서의 새 기술도입실태와 앞그루농사결과 그리고 현재의 작황상태를 놓고 자신의 당정책적안목에 대하여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이 민감해야 할 두가지가운데서 우선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이며 그다음이 현대농업과학기술이다.과학농사실천에서 의의가 큰 하나의 선진영농기술을 놓고도 일군들이 새 기술의 선전자, 해설자이기에 앞서 당정책의 적극적인 교양자, 철저한 옹호자, 무조건적인 관철자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과학기술을 대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관점과 립장이 새로와지고 사상의식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온 농장에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실농군, 애국농민은 어떤 사람인가

 

농사의 기본담당자는 농업근로자들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새시대 농촌진흥은 농사일의 담당자이고 농장의 주인인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농민의 본분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며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는데 농업근로자로서의 최대의 애국이 있다.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도입과정은 오늘의 실농군, 애국농민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물음에도 웅변적인 대답을 주고있다.

지난 몇해동안 강남군 장교농장에서는 가물과 고온, 큰물과 비바람을 비롯한 불리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이룩하였다.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를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에서 찾고있다.

사실 농장에서 이것을 처음 받아들인 사람은 어느 일군이 아니라 평범한 농장원들이다.어떻게 하면 농사를 잘 짓겠는가를 놓고 부지런히 애쓰고 피타게 노력하는 과정에 이들은 여러해전에 개발자와 인연을 맺게 되였다.그의 방조속에 이들은 그해에 지력이 낮은 땅에서 희한한 작황을 마련하였다.얼마후부터는 여기저기서 이 활성제를 찾는 농장원들이 늘어나게 되였다.

농장원들속에서 창조된 새로운 다수확농법과 경험은 짧은 기간에 전국적인 다수확농장대렬에 들어설 목표를 내세우고 방도를 모색하고있던 농장일군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게 되였다.그들이 새 활성제를 농장의 전 면적에 확대도입할 대담한 결심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은것은 비록 산발적이고 부분적이기는 하였지만 농장원들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잡기 시작한 새 기술, 새로운 과학농법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에 와서 농장에서는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가 없으면 농사를 못짓는것처럼 여기는 정도로 되였으며 많은 농장원들이 화학비료보다 이 활성제를 먼저 찾고있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풍성농장에서도 수많은 농장원들이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과학적으로 받아들이면 얼마든지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고 신심있게 말하고있다.

일군들은 물론이고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농사를 과학화하는데 살길이 있고 흥하는 길이 있다는 관점이 체질화되여있는 이 농장의 과학농사열의는 대단히 높다.

몇해전 농장일군이 서부지구의 여러 농장에서 도입되고있는 이 활성제에 대하여 알고 시험사업을 조직하였을 때에도 기술일군, 물관리공, 농장원 할것없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다.시험포전도 만들고 생육과정도 꼼꼼히 조사하면서 온 한해 품을 들이는 과정에 이들은 예상밖의 작황을 마련하였으며 사람들을 놀래우는 이 활성제의 뛰여난 효능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하나하나 얻어낼수 있었다.이러한 과학적담보밑에 이것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농장은 해마다 농사를 보다 안전하게 짓고있다.

지난해부터 이 활성제를 도입하여 불리한 농사조건에서도 좋은 작황을 마련한 단위들에서는 올해에 모두가 더욱 큰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었으며 당의 배려로 공급된 《진심1》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당의 뜻대로 농사를 짓고있는 단위들에는 이처럼 선진영농방법과 새 기술에 민감하고 그 도입에 적극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 활성제를 제대로 도입한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의 차이가 명백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부 농장원들은 해마다 반복하는 농사일이라고 하여 과학기술을 멀리하고 홀시하며 기술의 힘을 믿지 않고 낡은 경험에 매달리고있다.당의 배려로 공급된 농업과학기술제품을 놓고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경험주의, 요령주의, 기회주의적인 태도와 일본새에 근원이 있다.

과학자들이 아무리 효능이 높고 실리가 큰 생물활성비료, 생물농약을 비롯한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내놓는다고 해도 그것을 직접 받아들여야 할 농업근로자들이 반신반의하고 경험주의와 토법에 매달리면서 제딴의 요령을 부리는 락후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지 못하거나 새 기술제품의 과학적원리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없이 망탕 적용한다면 농사에서 최대의 효과, 실질적인 은을 낼수 없으며 결국 품들여 개발한 제품은 무용지물이 되고만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결코 땀과 노력, 욕망만으로는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지난날에는 누구보다 땀을 많이 흘리고 뼈심을 들이는 사람이 실농군이였다면 과학농사시대인 오늘날에는 선진과학기술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과학농법이 몸에 푹 배인 사람이 진짜배기실농군이다.

당에서 강조하고있는바와 같이 나라의 농업발전에는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열성적으로 터득하고 농사에 받아들이는 실농군의 대부대가 필요하다.

성실한 땀과 함께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사활적인 밑천으로 여기는 농민, 과학기술을 농사실천에 확고히 밀착시켜나가는 농업근로자만이 당이 바라는 다수확농민, 애국농민이 될수 있다.

 

당정책의 생활력을 과학으로 담보하라

 

당정책은 정확하게 집행되여야만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인민들이 믿게 된다.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고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이 거창한 투쟁의 승리를 위해 앞장에서 지름길을 열어제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명제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농업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학기술로 담보하고 실천으로 증명할데 대한 크나큰 기대와 믿음도 담겨져있다.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전국적인 도입과정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참으로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하고있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면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될수록 빨리 현실에 도입해야 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농장들에 나가보면 하나같이 안타까와하는 문제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탕개를 늦추지 말고 적극적인 일본새로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우고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지금까지의 영농사업들이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올곡식농사에서도 좋은 결실이 이루어졌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더 큰 성과로 확대하는것이 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농작물의 생육후반기이다.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는 정보당수확고를 결정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비료주기와 논물관리를 잘못하여도 수확고가 감소되고 병충해를 입어도 역시 많은 알곡을 잃을수 있다.

더우기 농작물의 생육후반기에는 장마철의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게 된다.

실지로 최근 전반적지역들에서 대기습도와 온도가 높아지고있다.이것은 병해충이 발생할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된다.앞으로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폭우가 계속 내리는 경우 병해충이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고지대의 감자밭에는 역병이 나타날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지금은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탕개를 바싹 조이고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여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며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지금과 같이 중요한 시기에 농사를 다 지은것처럼 여기면서 해이되여 병충해막이와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는다면 년초부터 농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도 가을에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게 된다.

풍요한 가을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누구나 우리앞에 나서는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떳떳이 책임질수 있게 최대로 각성하여 적극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여야 전야마다에 황금이삭이 설레이게 할수 있다.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병충해를 막고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에게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자만과 방심, 해이성을 비롯하여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저해하는 편향들이 나타나지 않게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

농장경리들은 올해 농사를 당앞에 책임진 중대한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영농공정수행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가며 작업반장, 분조장들이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게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작업반장, 분조장들은 포전들을 구석구석 밟아보고 병해충구제와 논물관리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제기되는 편향들을 즉시에 극복하면서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담당포전에서 다수확을 내지 못하면 땅의 주인된 본분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김매기와 잎덧비료주기를 한번이라도 더 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 과학자, 연구사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

농업부문에서 병충해막이와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우선 예찰예보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병해충이 발생하는 즉시 구제하여야 한다.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를 통하여 병해충의 발생동태와 구제방법을 제때에 알려주는 종합적인 병해충예찰예보체계를 확립하는것이 절박한 요구로 나선다.

기상관측부문에서는 지역별로 예견되는 기상조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농업기상예보를 신속정확히 해주어 농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도록 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도, 시, 군들에서 대용농약생산공정을 잘 꾸리고 실정에 맞게 효능높은 대용농약들을 질적으로 생산하여 농장들에 공급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동력식분무기와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수단들을 동원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 병해충이 발생하는 경우 포전들에 농약을 집중적으로 살포할수 있도록 하며 붉은눈알기생벌을 많이 방사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작물, 품종,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야 한다.눈짐작, 손짐작, 경험주의에 매달리던 농사지도와 방법에서 탈피하고 과학적인 비배관리대책을 세우며 여러가지 합리적인 물대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농작물을 수확하기 전까지 영양액과 생물활성제 등을 과학적으로 시비하며 강냉이개꼬리뽑기를 비롯하여 우월한 비배관리방법들을 널리 도입하여야 한다.

고지대감자생산단위들에서 김매기와 후치질, 북주기, 잎덧비료주기, 승수로와 배수로치기를 질적으로 하여 고온다습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며 감자역병과 같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

엘니뇨현상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태풍, 큰물, 폭우, 폭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불비한 배수양수장과 설비들을 시급히 보수정비하고 설비들을 만가동시켜 논이 침수되지 않게 하며 습해를 받을수 있는 강냉이밭에 물도랑을 깊이 째주고 새끼줄늘이기와 여러개체묶어주기를 잘하여 피해를 극력 줄여야 한다.만일 농작물이 피해를 받은 경우 여러가지 살균제와 생물활성제, 미량원소비료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생육상태를 개선하며 인공수정방법을 받아들여 수정률을 높여야 한다.

해당 단위들에서 당면한 영농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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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전승세대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 70돐이 되는 7월 27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럴수록 전승세대의 삶과 위훈을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가슴끓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다.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

이렇듯 주실수 있는 값높은 칭호와 영예를 다 안겨주시며 전승세대를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로 긍지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그이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삶이 그리도 빛을 뿌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있을수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다.

1950년대의 위대한 승리가 없었다면, 전승세대의 가장 고귀한 유산인 조국수호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보다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승세대!

그들을 존대한다는것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투쟁정신과 고귀한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며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위해준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세대,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세대, 바로 이것이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이다.

지금도 사람들 누구나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한 제6차 전국로병대회를 못잊어하고있다.

미제를 타승한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앞에서 력사적인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인민군전사들과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의 인민들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동지들과 같은 고결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영예로 여기고있으며 전승세대들을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우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전승세대는 두고두고 찬양되여야 함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준 참으로 뜨거운 말씀이였다.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전승세대를 이렇듯 존귀하게 떠받든적 있었던가.

진정 이는 우리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멸할 정신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무한한 존경심과 신뢰심을 안으시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경의를 드리시는 위대한 전승세대,

그들은 해방된 조선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된 극적인 운명의 체험자들이였다.

꿈같이 행복했던 나날은 불과 5년, 그러나 그 5년은 남들이 50년, 500년을 두고도 다 알수 없는 귀중한 진리를 깨달은 날과 달이였다.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조국이며 그 조국은 바로 우리 수령님의 품이다!

이런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전화의 용사들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의 과거를 절대로 되풀이할수 없기에, 꿈같은 행복을 안겨준 은혜로운 그 품을 죽어도 잃을수 없기에 손에 조국보위, 혁명사수의 총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낸것이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와 한쪽 호주머니엔 통강냉이알을, 다른 호주머니엔 소금을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수류탄을 조립한 군자리로동계급,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웨치며 적기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린 전화의 농민들…

정녕 우리의 전승세대는 전쟁의 3년과 더불어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 무엇인가를, 그것을 지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가장 희생적이며 영웅적인 실천으로써 력사에 아로새긴 조국과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 더없이 훌륭한 혁명의 교사들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 대중적영웅주의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높은 재부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것이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존중하고 사회적으로 적극 우대해주며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는것이 국풍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어느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한 전쟁로병의 건강상태를 물으시였다.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일군들에게 전쟁로병들을 아끼고 내세워줄데 대하여, 그의 건강을 잘 돌보아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따라 전화의 불비속을 헤쳐왔고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충직하게 걸어온 그 전쟁로병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며 조용히 방안을 거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그가 종합검진을 언제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검진날자를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정형을 자신께 알려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진정하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의 안해에게 로병이 섭생을 잘하도록 하며 치료시간과 약먹는 시간을 무조건 지키도록 간호를 잘해달라는 자신의 부탁과 인사를 전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 사실을 전해듣고 형언할수 없는 감격에 휩싸인 로병과 그의 안해는 오열을 터치였다.

이것을 어찌 그 하나만이 받아안은 행복이라고 하랴.

전쟁로병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생활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도록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신분, 오늘의 행복한 생활을 지켜준 은인들인 전쟁로병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자라는 영예감을 가지고 로당익장하면서 자기의 한생을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도록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전쟁로병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정, 극진한 보살피심은 이 땅에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숭엄한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고있다.

전쟁로병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해당 군종별로 해입히면 그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마련해주신 사랑의 군복에 깃든 사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의 날을 보지 못하고 먼저 간 전우들을 못잊어하는 로병들의 마음까지 헤아리시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

이뿐이 아니다.

문명의 별천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전쟁로병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휴양지에서 마음껏 휴식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가슴마다에 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꽉 차넘치는 로병들이 아니던가.

전쟁로병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대는 정녕 세상에 다시없을 숭고한 의리의 절정이다.

절세위인의 웅심깊은 사랑과 대해같은 은정속에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과 위훈은 별처럼 빛나고 그 불멸할 정신은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라고 하시며 전승세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고귀한 삶은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며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주고있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정신이 꿋꿋이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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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세번째 해가 격동속에 흐르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는데 우리 국가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고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앞당기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지난해에도 그러하였지만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올해에는 부문별로 더 많은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이처럼 해야 할 사업이 많고많지만 그가운데서도 절대로 놓치지 말고 기본힘을 넣어야 할것이 있다.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과학기술인재는 국가의 제일전략적자원이며 첫째가는 발전동력이다.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배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 기간 가장 중시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며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과학기술인재력량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아무리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고 현대화한다고 하여도 제대로 관리운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은 비유하여 말하면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자력갱생도 할수 없고 경제도 발전시킬수 없으며 자체의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제힘으로 일떠서는 경제를 건설하자면 과학기술인재력량을 키우고 늘이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최근년간 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일련의 성과들은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만 보아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현존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능력을 제고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방안을 실현하였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받아들여 강철생산량을 종전에 비해 훨씬 늘일수 있게 하였다.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쓸모없이 내버려두고있던 석회석박토를 리용하여 세멘트생산량을 대폭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이러한 무게있는 과학기술성과들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비상한 창조적재능과 열정이 참으로 진하게 깃들어있다.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고 2022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된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올해에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김일성종합대학 자원과학부와 화학부,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종이공학연구소,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 그리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또 얼마나 미더운 사람들인가.

그들은 모두가 우리 당과 국가가 미래를 내다보며 숱한 품을 들여 키운 나라의 보배, 재부중의 재부인 과학기술인재들이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뜻과 정을 함께 하고 지혜와 힘을 합쳐가는 나날에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현시기 제일 절실한것, 제일 걸린것은 결코 자금이나 자재가 아니며 과학기술인재만 있으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도 무엇이나 다 할수 있다는것을 시시각각 통감하고있다.이와 더불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많고많은 과업들가운데서도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에 기본힘을 넣을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을 통하여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비단 오늘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우리 다시금 깊이 새겨보자.

지금 우리 나라에 첨단과학기술수준에 있는 부문들이 적지 않은데 그런 부문들의 발전을 떠받쳐주는 밑뿌리가 되여야 할 부문이 바로 교육부문이다.아무리 수재들을 뽑아 전문교육을 주고 연구사업을 시켜 훌륭한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그 대를 계속 이어주지 못하면 더 높이 발전할수 없고 이미 이룩해놓은 성과도 공고히 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오늘의 첨단과학기술성과가 아무리 큰것이라고 해도 결코 거기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조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우고 늘이는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끊임없이 변하고 분분초초 전진하는 세계에서, 강해지지 않고서는 자주적으로 생존할수도 없고 발전할수도 없는 이 세상에서 력사의 한순간이 아니라 세기를 이어 부강하고 번영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자면 가시적인 성과나 당대의 락보다 과학기술인재를 키우고 늘이는 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그것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경제적진보가 이룩되고 과학기술인재를 누가 더 많이, 누가 더 빨리 키우고 늘이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는것이 현시대의 절대불변한 원리이기때문이다.

나라의 보배이며 재부중의 재부인 과학기술인재는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다.씨앗을 묻고 정성을 기울이며 애지중지 키워야 하고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그야말로 한명한명 소중히 발굴하고 품들여 키워야 한다.

당에서는 세월이 가도 부단히 보강하여야 하는것이 과학기술인재이라는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과학기술인재력량을 키우고 늘이는 사업에 늘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어야 한다.

교육사업을 직접 맡고있는 교육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와 관련한 결정이 채택되였다.교육부문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혁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개선하는 사업을 드세게 내밀어야 한다.

교육은 인재를 키우는 어머니이며 교육사업은 그 한 공정, 한 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과학기술인재를 키우는데서 교육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은 그 어느 기관이나 단위도 대신할수 없다.

교육부문에서는 교육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받들고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첨단과학기술로 준비된 인재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많이 보고 배울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계속 강하게 세워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고 일상적으로 섭취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어야 한다.특히 책임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바라는것은 그 어떤 요란한 평가나 대우에 앞서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하도록 눈을 틔워주는 정책적지도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누구보다 앞채를 메고 이 사업에 나서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증대시키고 배양하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다.

이 나라의 공민들 누구나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자기자신은 물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의 진정한 주인,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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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성의 원천-사랑과 증오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을 정의의 총대를 틀어쥐고 조국수호의 성전에 떨쳐나서게 하였으며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을 배출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공장과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으로 꿈같이 누려온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 계급적자각이였다.

영원한 삶의 품, 행복의 전부인 공화국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속에는 조선인민군 제1보병사단 제14보병련대 2대대 4중대장으로, 공화국2중영웅으로 후대들이 기억하는 백명기영웅도 있다.

머슴군의 아들로 태여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서 고역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도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인간의 참된 삶과 보람을 찾은 사람이였다.

백명기영웅은 어느한 전투진입에 앞서 중대전투원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해방전 자기가 겪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가 10살 잡히던 해에 있은 일이다.

명기의 어머니는 두해째 지주집행랑에서 심한 골병으로 앓고있었다.늘 멀건 죽그릇과 마주해야 했던 머슴군 명기는 생일이라는것을 한번도 쇠여본적이 없었다.

그것이 속에 맺혀 내려가지 않았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이 다가오자 찬밥 한그릇이라도 얻어먹이려고 지주집어멈에게 간절히 부탁하였다.

생일날 아침 명기가 소여물을 주고있는데 지주놈의 눈을 피해가며 다가온 어멈이 찬밥 한덩이와 고기점 둬개가 담겨진 바가지를 그에게 주었다.

얼결에 바가지를 받아든 명기는 어멈에게 의문어린 눈길을 보냈다.

이때였다.외양간문을 벌컥 열며 지주녀편네가 머슴새끼가 생일이라고 밥을 처먹는가고 자지러지게 고아댔다.불여우처럼 어멈의 행동거지를 몰래 지켜보다가 쫓아온것이였다.제 녀편네의 악청을 들은 지주놈까지 속옷바람으로 달려나왔다.도끼눈을 하고 바가지안을 들여다본 놈은 이젠 고기까지 도적질해먹는다고 하면서 거기에 침을 뱉으며 생야단질을 하였다.

어린 마음에도 치솟는 분노를 참을길 없었던 백명기는 손에 들었던 바가지를 지주놈의 발치에 힘껏 내동댕이쳤다.

그러자 지주놈은 그의 귀박죽을 비틀어쥐고 땅에 꿇어앉히더니 개처럼 땅바닥에 흩어져있는 음식들을 먹으라고 강박하였다.명기가 말을 듣지 않자 놈은 개화장으로 피터지게 두들겨팼다.

아들이 생일날 아침에 그처럼 가혹한 모욕과 매질을 당하는것을 본 명기 어머니는 가슴이 터져와 쓰러진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해방전 일제와 착취계급으로부터 온갖 치욕을 당해도 어디에 하소연조차 할수 없었던 그의 생활은 참을수 없는 고통의 련속이였다.

이것이 어찌 그만이 겪은 수난이겠는가.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인민모두가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눈물나는 과거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5년간의 꿈같은 세월은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였다.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새 생활의 희열속에 사람다운 삶과 존엄, 참다운 행복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알게 된 인민들이 소중한 그 모든것을 짓밟으려고 덤벼드는 원쑤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으랴.

다시는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 고마운 이 제도를 절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도와 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앞에 원쑤들은 전률하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은 우리 인민을 불굴의 용사로 만들었고 세계전쟁사에 기적중의 기적으로 새겨진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다.

그날의 영웅전사들의 불멸의 위훈은 오늘 우리 새세대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투철한 계급적자각이 무비의 영웅성을 낳았다고.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청소한 공화국이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히는 력사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미제의 가련한 몰골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미제의 가련한 몰골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조국은 강대하고 인민의 영광 끝없다

주체112(2023)년 7월 17일 로동신문

 

7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1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온 나라 강산에 커다란 감회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사는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원히 승리떨쳐갈 일념으로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필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지닐수 없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영광과 긍지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이 숭엄한 부름에는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이 실려있다. 위대한 수령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충심을 다해 따르며 받들려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일편단심이 담겨져있다.

우리 원수님,

한없이 친근한 그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뚫고헤치고 아무리 어려워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웅대한 목표를 향해 과감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지난해 4월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화폭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의 존엄,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상징인 원수복을 입으시고 최정예의 열병대오들과 절대병기들, 주체무기들을 사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뜻깊은 그밤 존귀하신 그이의 영상을 감격속에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뿌듯한 자부심으로 얼마나 가슴들먹이였던가.

국가의 존엄은 힘에 의해 담보된다.어느 나라이든지 강한 힘을 지니지 못할 때에는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하게 된다.그래서 강병이 있고야 부국이 있고 존엄이 있다고 하는것이다.

높은 존엄과 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을 지닌 걸출한 위인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고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되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숭엄히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을 최강의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의지를 담아 하신 불같은 선언들이.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여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

강력한 힘이야말로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강력한 자위력이야말로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로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무비한 힘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넘고헤치신 력사의 준령들, 끝없이 새기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던 그 나날이며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여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신 이야기, 이 땅의 험준한 산발들과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위해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강행군길…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풍랑사나운 바다길에도 결연히 나서시였고 최전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가시여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하시며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그 불멸의 행로에는 굽이굽이 험한 령길이며 포연서린 훈련장도 있었고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나서시였던 화선길도 있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정녕 최강의 군력을 위해 불철주야 이어가신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이 더욱 강해지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났으며 절대의 힘이 비축되였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발걸음은 그대로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기상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강대한 힘을 지닌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그 심중의 토로가.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애국헌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늘어날 때면 바쳐오신 천만고생이 모두 락으로만 여겨지시여 거기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북변 한끝에 사는 라선시인민들을 찾아 이어가셨던 수천리의 하늘길, 배길, 령길과 쏟아지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면서 인민의 리상향을 위한 헌신의 자욱 새겨가신 삼지연길, 작은 배에서 내리시여 허리치는 바다물에 옷자락을 화락하니 적시시였던 부두도 잔교도 없는 기슭, 자식들을 부르는 어머니의 정다운 목소리마냥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던 검덕지구의 아슬한 협곡철길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에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무성한 거목을 키우는 뿌리와도 같이 강국의 래일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를 확신하며 난관앞에서도 불굴의 투쟁을 벌리는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모습에도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단결력과 창조력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강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세계적인것으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할데 대하여 늘 가르쳐주시면서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을 배가하여주시고 조국의 방방곡곡의 일터들마다에 창조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시며 기적과 혁신의 방도도 일깨워주시는 현명하고 다심한 손길, 하나를 창조하면 또 다른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그이의 멸사복무의 로정을 따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과 같은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이 일떠서고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희한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으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하나의 신념을 지닌 일심의 대오가 대하를 이루고 누구나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신념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로, 마음의 기둥, 억척의 신념으로 자리잡았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걸음걸음 심장으로 따르며, 그이의 신념을 닮고 배짱을 닮으며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억센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났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다.하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짧은 기간에 후손만대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고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준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번영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웅변하여준다.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위인의 백승의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자기의 력사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것이라는 철리를.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더욱 굳게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복된 삶을 누려갈것이며 우리 조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7월 17일 로동신문

제1362호     주체112(2023)년 7월 1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7.27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에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영용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무비의 희생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준엄한 날에도 행복한 날에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혁명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온 전승세대의 공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웠으며 혁명의 년대들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온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9, 296명에게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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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7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계속 목격한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2017년 조미쌍방사이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대결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충돌가능성,핵전쟁발발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저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온 우리로서는 현 미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것을 멈춰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행정부가 협상탁우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것이 《CVID》따위에 불과할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거래거리가 될수 있는것을 찾아낼수가 있겠는가?

설사 미국이 몇년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들거나 기껏해서 련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전개중단과 같은 가역적인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구어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볼수 있다.

시간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는 보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오늘에는 《테로지원국》모자를 벗겼다가 래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것쯤은 미국정치계에서는 식은죽먹기이다.

결국 미국이 대화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수 있는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리익과 바꿀수 있겠는가?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지 않는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망적인 안전담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이나 전략자산전개의 중지,가역적인 제재완화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오늘 우리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소집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수역에 진입하는 미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미국은 확장억제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자기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며칠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공세의 시작일따름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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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側はわれわれが対話に応じないという世論を喚起している。

最近、自分らが最も恐れていることを引き続き目撃した以後、不安で、いらだたしい米国の心理がそのまま反映された動向である。

今、朝鮮半島情勢は2017年に朝米双方間に生じた先鋭な対決水位をはるかに超えて実際の武力衝突可能性、核戦争勃発(ぼっぱつ)可能性ま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状況に至った。

これら全ての事態の責任が誰にあるかということに対してはすでに明らかにしたから、今回は米国が世界に向かってそれほど訴える「前提条件のない対話」と「外交の門が開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どんな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のかを明らかにするつもりである。

20世紀90年代から米国と対話と協商を繰り返してきたわれわれとしては、現米行政府が持ち出した「前提条件のない対話」の提案に自分らが恐れることをとどめるための術策が潜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

仮想的に朝米対話が開かれるとしても、現米行政府が協商テーブルの上に上げる風呂敷包みというのが「CVID」などにすぎないのは明白なことである。

今になって非核化という言葉は、実に古語辞典でのみ探して見るべき、現実で通じないことである。

米国がいくら頭をひねくれてみても今、われわれと協商の条件、取り引きの種になりえるの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か?

かりに、米国が数年前に前任者が公約した米国・南朝鮮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のような古い術数をまたもや持ち出したり、せいぜいして連合軍事訓練の縮小や戦略資産展開中断のような可逆的なものを持って誰それの興味をそそってみようと接近する可能性も予見することがある。

時間稼ぎのためのそんな浅い術策にだまされるわれわれではない。

米戦略資産が朝鮮半島に進入するのは決心さえすれば10余時間なら展開が完了し、合同軍事演習も兵力を再投入して再開するのに長くて20日なら十分であろう。

もちろん、幻想的ではあるが、かりに米国が南朝鮮駐屯米軍撤退のような戦略的なトリックを持ち出して南朝鮮から軍隊と装備を全部撤収するとしても、われわれは海外駐屯米軍武力が再び入って「大韓民国」を軍事要衝につくることには15日間ほどしかかからないという点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

今日には「テロ支援国」の帽子を脱がせたが、明日には再びかぶらせることくらいは米国政治界では朝飯前のことである。

結局、米国が対話の場でわれわれにプレゼントできるものは全て可変的かつ可逆的なものだけであるという点をわれわれは余りにも明白に知っている。

ところが、米国がわれわれから願うものは「完全かつ不可逆的な非核化」である。

だとすれば、その可逆的な性格を帯びる公約を信じてわが国家の永遠な安全を当面の利益と取り換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

われわれは損することはしない。

米国との対話になぜわれわれが全く利害関係を持っていないのかを今や、米国も知って余りあ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に関連する今回の国連安保理会議を通じてもわれわれは、文在寅政権から尹錫悦政権に、トランプからバイデンへの政権変化と共にわれわれの敵手らがいかに対朝鮮政策を延長し、どんな甘い夢を見ているのかを再度明白に確かめることができた。

いくら前大統領が署名し、公約したものだとしても新しい政府が発足すればそれを自分の手のひらのようにひっくり返すのがまさに、アメリカ合衆国と「大韓民国」である。

それゆえ、われわれは尹錫悦やバイデンのようないかなる個人を相手にして戦略を駆使するのではなく、米国の特等手先である「大韓民国」と世界悪の帝国であるアメリカ合衆国を相手に長期戦略を立てるべきであり、圧倒的な抑止力に基づい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展望的な安全保証システム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が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や戦略資産展開の中止、可逆的な制裁緩和などでわれわれの前進を止め、ひいては不可逆的な武装解除を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は妄想である。

われわれは現実を直視し、現実を重視する。

こんにち、われわれの前の現実は米国が自動応答機のように唱える対話ではなく、われわれの鼻先に時を構わず飛来する核戦略爆撃機とわれわれの主権領域を侵犯する米国の空中偵察行為であり、われわれ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公然と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の招集と40余年目に初めて朝鮮半島水域に進入する米戦略原子力潜水艦の出現である。

米国は、拡張抑止体制を一層強化するほど、威嚇的な実体である軍事同盟体制を過度に拡張するほど、われわれを自分らが願う会談のテーブルからより遠ざけるようにするだけで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現在、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ことのできる最も適当な方途は強盗さながらの米国人と対座して仲良く問題を解決するのではなく力の地位で、十分な実力行使で彼らの強権と専横を抑止する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を侵害し、人民の安泰を脅かし、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いかなる行為にも断固と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米国は、自分自身の安保を危うくしてまでわれわれに手出しする愚かな行為を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数日前、米国が懸念を抱いて目撃したのはすでに開始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的攻勢の始めにすぎ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원동력

주체112(2023)년 7월 17일 로동신문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다.지금 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는 방대하며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혁명의 밝은 전도에 대한 확신에 넘쳐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온 나라에 차넘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 앙양된 투쟁기세의 근본원천은 당과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굳게 결속되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발전상과 전변상, 우리 인민의 영웅성과 강인함은 바로 이 위대한 통일단결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며 전면적국가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당과 대중의 련계문제는 혁명의 승패,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당이 혁명의 기관차라면 인민대중은 혁명의 주체, 전진동력이다.혁명과 건설은 당과 인민대중이 하나로 결합되여야 모진 난관속에서도 활력에 넘쳐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의 공고성, 순결성이자 혁명위업의 불패성, 강대성이다.

오늘 당과 인민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의리로 보답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 있고 무한대한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이 믿는것은 오직 위대한 우리 인민뿐이고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당은 언제나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어 우리는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며 우리 손으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고있다.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추진력이다.

강국건설대업은 누구나 바란다고 하여 성취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그길은 온갖 애로와 운명적인 난국들을 무수히 헤쳐야 하는 간고한 길이다.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을 확고히 견지하자면 막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전진도약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주동적이고도 적극적인 투쟁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증대되고 조국번영의 새 지평이 열리게 된다.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격난속에서도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국가발전을 끄떡없이 줄기차게 떠미는 힘, 그것은 다름아닌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다.

돌이켜보면 전쟁의 시련을 갓 이겨낸 전후복구건설시기 우리에게는 모든것이 부족하였으며 말그대로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다.내외의 원쑤들은 우리 혁명을 말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그러나 우리 당과 인민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만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부강조국건설의 터전을 튼튼히 다져나갔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들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통일단결이 없었더라면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솟구치지 못하였을것이며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는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되지 못하였을것이다.력사와 현실은 당과 인민이 굳게 단합된 힘은 불패이며 단결된 힘만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2023년 상반년기간 당 및 국가행정기관들의 사업정형과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이 총화되고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결정되였다.상반년기간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올해 진군에 보다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고도 실속있게 달성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 가장 위력한 무기는 다름아닌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이다.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하나 넘으며 미증유의 국가중대사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해온 인민,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이 제시한 모든 정책적과업들을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전환시키려는 드팀없는 신념이 억척으로 자리잡고있다.당의 부름에 오직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화답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대중의 정신력은 도전과 난관이 증대될수록 더욱더 분출되고있다.

앞으로 우리가 가는 앞길에 오늘보다 더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해나갈것이다.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자체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며 이것은 자체의 힘으로써만 달성할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

물론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군사력 등은 국력평가에서 중요한 징표로 된다.그러나 그 모든것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사상적위력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하나의 지향과 의지로 결속된 당과 인민의 통일단결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면 경제와 과학기술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질수 있지만 단결되지 못하면 발전된 경제와 과학기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고 언제 가도 국가부흥을 이룩할수 없다.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이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치는 위대한 힘이라는 철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뚜렷이 립증되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에서 있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기였다.그러나 우리 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왔고 우리 국가는 자기 발전궤도를 따라 내세운 목표들을 확실하게 달성하며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하였다.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순간으로 이어진 날과 달들에 전반적국력이 정체되지 않았으며 자체의 힘으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이 경이적인 기적과 성과는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당중앙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절대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불굴의 노력은 제국주의폭제를 제압하는 최강의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떠올리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번영하는 새시대를 상징하는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웠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번영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떨치며 전면적발전에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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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원칙성

주체112(2023)년 7월 17일 로동신문

 

혁명적원칙성은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보고 판단하고 처리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타협하지 않는 품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원칙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언제나 모든 문제를 당적원칙, 혁명적립장에서 보고 판단하며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실현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혁명가들이 원칙성이 없으면 옳고그른것을 가려내지 못하고 온갖 부정적인 현상에 말려들게 되며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을수 있다.원칙적인 사업기풍을 가져야 어떤 일에서나 옳은 립장을 지킬수 있고 사업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해나갈수 있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원칙성은 생명과 같으며 원칙앞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몰라야 한다.

혁명적원칙성을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적원칙성의 기준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대로 일하여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복잡한 문제도 옳게 처리해나갈수 있으며 사소한 편향도 없이 일해나갈수 있다.

또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문제성이 있는것을 포착하고도 못본척하거나 잘못된것을 보고도 투쟁하지 않는다면 무풍지대가 조성되여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제기된 모든 문제를 즉시에 보고하고 조직적절차를 밟아 처리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당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현상을 보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견결히 투쟁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온갖 사소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단호히 도려내는 칼날이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문제를 높은 정치적안목에서 보고 분석판단하며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처리해나가는것이다.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그것이 당과 국가의 리익에 부합되는가 그렇지 않은가, 일심단결에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고 당적, 국가적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심중히 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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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사중 언제나 학습이 첫째

주체112(2023)년 7월 17일 로동신문

일하면서 학습하고 학습하면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끓고있다.

목표가 높은것만큼 일감은 말그대로 천사만사이다.

그중에서도 첫번째로 관심하고 힘을 넣어야 할것이 있다.학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업의 성과는 사람들이 어떻게 허심하게 배우고 성실하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혁명가들의 제일생명으로 되는 충실성을 높이 발양하고 창조력을 제고하기 위한 숭고한 정치적사업이다.

항일혁명투사 강돈동지의 투쟁은 훌륭한 교본으로 된다.

그는 소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다.하지만 자습으로 중학강의록과 사회발전사를 뗐다.그리고 야학들을 통해 수많은 혁명가들을 키워냈다.혁명군에 들어와서도 학습에 늘 열성이였으며 대내출판물들에도 글을 여러번 써냈다. 사령관동지께서 어느한 부대의 소식을 몰라 안타까와하실 때에는 자진하여 수백리길을 달려가 부대소식과 함께 귀중한 정찰자료까지 한보따리 안고와 그이께 기쁨을 드리였다.정안툰전투때에는 수류탄으로 포대를 까부시며 앞장에서 돌격로를 개척하였다.그는 동상을 입은 몸이였지만 적들이 밀영에 쳐들어왔을 때 불사신처럼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강돈의 영웅적생애는 학습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 혁명실천에서도 모범을 발휘하게 되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된다는 진리를 말해준다고 교시하시였다.계속하여 자신께서 알고있는 빨찌산영웅들은 례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였다고, 학습을 게을리한 사람들속에서는 후대들앞에 모범으로 내세울만한 영웅들이 배출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정신적량식을 풍족하게 마련하고있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반드시 혁명을 위해 큰 위훈을 세우기마련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의 거대한 생활력과 함께 학습은 보통사람도 선각자로, 투사로, 영웅으로 키우는 자양분, 투쟁의 활력소임을 확증해주고있다.

학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것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비약의 시대인 오늘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구상과 결심들은 참으로 웅대하고 휘황하다.

당문헌을 진지하게 연구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 새기지 못하고서는 사업의욕이 높아도 당중앙의 리상에 마음과 발걸음을 제대로 따라세울수 없게 된다.또한 지금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비상히 증대되고있다.이미전의 지식과 경험에 만족해하면서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지 않는다면 사업에서 최적화, 최량화된 방안을 찾을수 없으며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다.

상반년계획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이룩하고 하반년진군의 보폭도 크게 내짚고있는 단위들은 하나같이 당정책과 과학기술학습열기가 차넘치고 두뇌전, 실력전이 맹렬히 벌어지는 단위들이다.

천사만사중 첫번째는 언제나 학습이다.

당조직들은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당풍으로 확립하며 우리 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학습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확립하도록 하는것이 선차이다.

간고한 행군길에서도, 우등불가에서도 학습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은 항일혁명투사들의 모범을 본받아 누구나 일하면서 학습하고 학습하면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방법을 개선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틀에 박힌 학습방법은 회수나 채울뿐 실효를 거둘수 없다.

학습강사의 날 운영을 비롯한 계기들을 통하여 강사들의 수준을 높여주어 대중과 호흡이 잘되고 인식교양적효과가 뚜렷한 새 방법들을 널리 탐구, 활용하도록 하여야 한다.묘리를 찾아쥐고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 실속있게 하도록 하며 학습과정에 창조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이 제때에 교환, 공유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이 학습에서 앞장서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기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치실무능력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을 만나주시고 몸소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웅심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학습에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

당정책을 환히 꿰드는것은 물론 당사업실무와 현대과학기술 등 어떤 문제에나 막힘없는 팔방미인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또한 아래에 내려가 실태를 료해하고 군중과 호흡하는 과정을 배워주고 배우는 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천사만사중 첫번째는 언제나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킴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지름길을 활력있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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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자부심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 세계 혁명적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정치가, 절세의 위인이시다.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면서 력사의 흐름에서 섬광과도 같은 짧은 기간에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걸출한 령도자로 칭송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영광으로, 행복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수령의 권위이자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며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다.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복이 절대적인 권위를 지닌 수령에게 모든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는것이라면 최대의 불행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정신적기둥, 신념의 기둥이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성스러운 려정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긍지높은 인민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로 하여 강국공민의 영예와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는 혁명적인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혁명가, 탁월한 정치지도자로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서 지닐수 있는 권위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절세의 위인의 권위는 무한대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가진다.오늘 전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권위있는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수많은 정치가들과 저명한 인사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인류력사는 위인들을 적지 않게 배출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사상과 정치, 경제와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그처럼 높은 권위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야말로 지금까지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가장 높으신 권위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이며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가진 최고의 권위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오는 나날에 총비서동지의 권위가 얼마나 높고 절대적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된 긍지와 자부심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자질과 풍모로 하여 빛나는 절대적인 권위이다.

수령의 권위는 결코 그 누가 내세워준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며 시정년한에 비례하는것도 아니다.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닌 수령만이 천만의 심장을 틀어잡고 만민이 우러르는 높은 권위를 지닐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드시고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는 사상리론의 위대성이고 비상한 조직력과 능숙한 령도예술, 강의한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는 령도의 위대성이며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인민들에게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덕성의 위대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은 그이께서 발표하신 불멸의 로작들에 비껴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진로를 밝혀주는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 절세의 위인만이 내놓을수 있는 기념비적저서들이다.여기에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 건축, 보건, 체육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로부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 인생관과 륜리도덕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져있다.이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은 정치가이건 철학가이건 예술가이건 군사가이건 할것없이 모든 사람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풍모에서 혁명의 대성인, 만고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정치지도자, 위대한 인간의 최고귀감을 보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절대적인 권위는 이렇듯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풍모와 자질로부터 우러나온것이며 바로 여기에 총비서동지의 권위의 감화력과 견인력,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전체 인민들이 특출한 위대성에 완전히 매혹되여 온넋으로, 신념으로 따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절대적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지니신 최고의 권위이다.

수령의 권위는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며 불멸의 력사적공적을 이룩한 령도자일수록 인민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되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은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준엄하고 시련에 찬 시기였다.이 엄혹한 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정치대경륜을 펼치시며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고 우리 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항구적으로 견지하고 강화하면서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백년, 천년 다해나갈수 있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제시하여주신분도, 그토록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력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심화되고 우리 위업의 불패성과 강인성이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업적중의 업적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불가항력으로 다져지고 국가핵무력정책의 법화라는 력사적대업이 실현되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당중앙과 일심동체가 되여 당중앙의 사상과 지시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당과 온 사회의 위대한 혁명적단결,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의 최강의 힘, 정치군사적우세이다.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견줄수도 없는 절대위력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위인들의 지혜와 정력을 다 합쳐도 이루어낼수 없는 세기적인 업적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령도자로 한결같이 흠모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가 있는것이다.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업적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과 권위는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속에서 그들과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과정에 지니신것으로 하여 절대적인것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적풍모의 최고귀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시고 모든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리익을 먼저 놓으신다.기쁨과 아픔, 슬픔도 인민들과 함께 나누시고 우리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이 바로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중대한 시각마다 자신의 심장에 먼저 돌격구령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초인간적인 의지로 사생결단의 전선길들, 멀고 험한 현지지도길들을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조건과 환경을 초월하는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뜻과 의지를 안으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에도,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심원한 세계에서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복구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법전이 태여났으며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이 창조되고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혹독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민심은 천심이다.매일, 매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을 심장으로 느끼며 사는 우리 인민들은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삶의 태양,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고있으며 그이의 품에 더욱 깊이 안겨들고있다.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와 사상감정은 바로 인민의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의 거세찬 분출이다.인민을 위해서 당도 국가도 필요하고 이 땅의 모든것이 존재한다는 투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 이것은 곧 우리 인민모두의 존엄이고 명예이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세계적인 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함을 확신하고있다.출중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시고 후손만대에 불멸할 력사적공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 당과 조국, 혁명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로 승승장구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그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탁월한 군사전략

주체112(2023)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영웅조선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간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미제를 쳐부신 승리의 7.27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우리 삼가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절세위인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본다.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엄혹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적후 제2전선형성방침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이에 대하여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에는 《과감한 결단으로》, 《정규군으로 펼친 제2전선》, 《〈감은절〉공세는 박산났다》를 비롯한 제목으로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주체39(1950)년 9월에 접어들면서 전선형편은 시시각각으로 엄중해졌다.

인민군대의 련속적인 공격에 의하여 막다른 위기에 빠진 미제는 미10군단을 인천에 상륙시켜 서울일대를 강점하고 수원과 원주일대에 진출하여 인민군대의 보급선을 끊으며 동시에 락동강계선에서 미8군이 공세를 취하여 인천상륙집단과 련합함으로써 락동강전선의 인민군주력을 《포위소멸》할것을 노린 대규모적《총공세》를 계획하였다.

세계의 이목은 조선으로 집중되였다.당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주력이 적들의 《포위》를 돌파할수 있겠는가 하고 우려하였다.

미제의 흉악한 기도와 급변하는 정세를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9월말 내각청사 집무실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전쟁 제2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전쟁의 어려운 시련은 령장의 품격과 자질을 뚜렷이 절감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조성된 엄중한 군사정세를 분석하신 다음 현 단계에 있어서 우리 당의 전략적방침은 적들의 진공속도를 최대한으로 지연시키면서 시간을 쟁취하여 인민군주력부대들을 구출하고 새로운 후비부대들을 편성하여 강력한 반공격집단을 형성하며 계획적인 후퇴를 조직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전국의 근본적전환을 위하여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시 기존의 군사상식으로 볼 때 제2전선은 대체로 기본전선이 안정된 상태에서 형성할수 있다는것이 누구나의 공통된 인식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회의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후 제2전선형성의 필요성과 방도에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적후에 제2전선을 형성하는것은 적들의 공격을 저지시키고 인민군주력부대들의 전략적후퇴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서도 필요하다.우리가 적후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적들의 중요수후송로들과 통신망, 비행장, 창고들을 습격파괴하고 개별적부대들을 부단히 타격하면 적들이 그것을 수습하는데 력량을 돌리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적의 공격속도는 자연히 지연될것이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을 펴자면 락동강계선에 나갔던 인민군주력부대들가운데서 일부 부대들은 후퇴시키지 말고 적후에 떨구어두어 적후방교란작전을 맹렬히 벌리면서 자기의 대오를 부단히 늘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회의참가자들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튀여나왔다.

실로 제2전선을 정규군의 련합부대들로 적후에다 형성한다는것은 세계전쟁력사에 없었던 새로운것이였다.

세계전쟁사를 보면 단독으로 싸운 개별적부대 혹은 빨찌산부대들이 적후투쟁을 벌려 적을 앞뒤에서 타격하여 적의 력량을 분산시킨 실례들은 있었지만 적배후에서의 타격이 최고사령부의 통일적인 전략작전적방침에 따라 정규군의 련합부대들에 의하여 조직전개된 경우는 없었다.

적후 제2전선형성에 대한 군사전략사상은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장비상태와 우리 나라 지형의 특수성, 적들의 약점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제시된 가장 적극적인 군사행동지침이였으며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군사적지략, 탁월한 령군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군사전략의 새로운 높은 경지였다.

이날 적후 제2전선을 형성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심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구상하시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단련된 우수한 지휘관들을 적후에 파견하시였으며 적후로 들어간 부대들과 후퇴하던 부대들이 대련합부대를 편성하여 넓은 지역을 차지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방침에 따라 전선련합부대들은 기동방어형식을 취하면서 부대단위로 산발을 타고 조직적으로 후퇴의 길에 올랐으며 일부 부대들은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하고 강원도, 황해도, 평안남도의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맹렬한 활동을 벌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후 제2전선형성에 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여기신것이 바로 정규무력에 의한 유격전이였다.

적의 약한 고리와 치명적약점을 천리혜안의 지략으로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최현동지를 부르시여 적후 제2전선의 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리도록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군단이 자기앞에 맡겨진 적후투쟁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유격전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습니다.지난날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얻은 경험들을 살려 유격전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진행할 작전적방침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주타격방향을 전선서부에 두고 전반적전선에서 반공격으로 넘어가며 주력부대들과 적후방에서 활동하고있는 제2전선부대들과의 배합작전을 적극 벌려 적의 기본집단들을 청천강, 장진호반, 함흥, 청진일대에서 포위소멸하고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적의 강점으로부터 해방할데 대한 문제, 전투성과를 38°선이남으로 계속 확대하여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촉진시킬데 대한 문제…

다음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현동지에게 구월산일대에서 활동하는 인민유격대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전투행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적들이 38°선이남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후 제2전선의 형성과 활동을 위해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이던가.

적후에서 활동하는 전사들을 위해 사랑의 솜옷과 신발을 보내주도록 하신 사연이며 최고사령관명령 제00197호《조선인민군 제2군단 장병들을 표창할데 대하여》를 하달하시여 그들의 전투성과를 축하해주신 이야기들은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적후 제2전선활동을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 무엇이였는가를 감동깊게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락동강전선의 포화속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인민군주력의 일부 련합부대들로 적후 제2전선이 전개되였으며 인민유격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강력한 적배후교란전과 타격전이 맹렬히 벌어졌다.

주체39(1950)년 11월말부터 시작된 기본전선에서의 아군부대들의 결정적인 반공격에 배합하여 적후 제2전선부대들은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놈들을 배후로부터 타격하기 위한 전투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아군의 강력한 반공격과 적후 제2전선부대들의 맹활약에 의하여 적들은 세웠던 계획도 다 포기하고 도망치기 시작하였으며 12월중순에는 38゜선방어도 불가능하게 되여 37゜선을 향해 퇴각하였다.

38゜선계선 중간방어를 조직하려고 련천에 기여들었던 미8군사령관 워커를 비롯한 미제침략군놈들은 무리죽음을 당하였으며 적들의 기도는 여지없이 파탄되였다.

미8군이 얼마나 다급하게 쫓기웠던지 당시 적들의 출판물들은 《워커의 부대는 훨훨 날아서 도망쳤다》고 비웃었으며 일부 부르죠아군사론평가들은 《유격대(제2전선부대)가 이 추격과 밀접히 협동하여 공정부대(항공륙전대)의 역할을 한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적후군단을 《걷는 공정군단》이라고 명명하였다.

우리의 인민군대가 이룩한 그 모든 혁혁한 전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우리 식의 적후 제2전선형성방침이 얼마나 탁월한 지략이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전략에 의하여 전쟁의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전승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정녕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준 위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찬연한 빛을 뿌리는 법이다.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인 《김일성전승기》!

도서의 페지를 한장한장 번질수록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비범한 령도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시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미제의 아시아침략기도와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저지시켜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세월이 가고 산천이 변해도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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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미-헌신성

주체112(2023)년 7월 16일 로동신문

 

인간의 아름다움을 규정하는 품성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겸손성, 소박성, 성실성, 솔직성…

그가운데서도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헌신성이야말로 혁명가가 지녀야 할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앞에 지닌 사회적의무에 대한 높은 자각과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에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미가 있다.》

헌신성은 맡은 혁명과업에 대한 높은 자각이고 책임이며 투신이다.

헌신적인 사람은 로동에 언제나 성실히 참가하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근면하게 일하며 어떤 어려운 과업이라도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완강하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고야만다.

헌신성은 무슨 일에서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희생적으로 나서는데서 표현된다.

헌신성이 몸에 배인 사람은 쉬운 일, 힘든 일을 가리지 않으며 어떤 일이나 저절로 되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 수행하고야만다.

어려운 일감이 앞에 나서면 눈치놀음을 하면서 요행수를 바라는 사람, 사업의 경중을 따지면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제기된 일앞에서 몸을 사리고 쓸데없는 의견만 구구하게 늘어놓는 사람은 보신의 울타리만 쌓을뿐 헌신성과 투신력을 발휘할수 없다.

그 어떤 대가나 사심도 없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 사람들을 대중은 무척 사랑하고 존경하며 조국은 값높이 내세워준다.

헌신성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맡은 일에 헌신적인 사람치고 애국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항상 나라일을 두고 고심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나가고 집단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바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여기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고 무한한 헌신성의 체현자들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인간생활에 존재하는 사랑에서 중요한것은 헌신성이라고 본다고 하시면서 자기는 굶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굶지 않게 하며 자기는 춥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춥지 않게 하며 자기는 아프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불속에도 들어가고 형틀앞에도 나서고 얼음구멍에도 뛰여드는 그런 자기희생적인 헌신성만이 가장 아름답고 숭고하고 진실한 사랑을 창조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충성심은 혁명에 대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낳는 근본바탕이다.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고 키워준 수령의 은덕을 늘 심장에 새기고 수령께 충성다할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만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바쳐 헌신할수 있다.

그리고 당결정을 생명처럼 여기는 사람은 절대로 조건타발을 앞세우지 않으며 난관이 조성되였다고 하여도 언제나 앞채를 메고 달리면서 최대의 마력을 내여 헌신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사업에 대한 높은 헌신성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며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과업이 나서도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높은 실력과 불같은 열정을 발휘하여 일자리를 푹푹 내야 한다.

헌신성을 떠난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

누구나 혁명가의 귀중한 품성인 헌신성을 체질화하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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