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반도는 미전략자산들의 활무대가 아니다

주체112(2023)년 6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의 공중과 해상,수중에서 자기의 운동폭을 확장하고있다.

년초부터 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빈도와 강도를 계속 높이겠다고 폭언하며 《B-1B》전략폭격기와 《F-35》스텔스전투기,《니미쯔》호핵항공모함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동시다발적으로,련속적으로 투입시켜온 미국이 16~22일에는 남조선의 부산작전기지에 《미시간》호핵추진잠수함을 들이밀었다.

지금 미국은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가 사거리 2,500km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150여기를 탑재한 세계최대급의 잠수함이라고 광고하면서 우리에 대한 협박성언동을 로골화하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핵 대 핵의 아슬한 력학구도가 엄존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교전일방을 노린 무모한 전략자산전개확대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만회할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전제로 하고있다.

이를 모를리 없는 미국이 지난 5월 25일부터 남조선호전광들과 륙해공군합동전력을 동원하여 벌려놓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마무리하기 바쁘게 핵추진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한것은 날로 엄중하게 진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침략광태의 명백한 실증이다.

감출수 없는것은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의 이번 부산항입항이 앞으로 있게 될 미전략핵잠수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위한 시연회라는 바로 그것이다.

미국이 《미시간》호를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들인 목적이 《워싱톤선언》에 따른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에 필요한 작전경험을 습득하려는데 있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우리는 《미시간》호의 부산항입항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 기도가 무엇인가에 대해 주의깊게 류의하고있다.

전주곡이 있으면 주선률이 울리기마련이듯이 《미시간》호의 뒤를 따라 미국의 전략핵잠수함들이 조선반도에 전개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우려스러운 군사활동이 그 규모와 방식에 있어서 시시각각으로 확장되고있는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이 체감할수 있는 명백한 행동으로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보다 선제적인 방위적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날로 새롭게 갱신되고있는 조선반도안전환경을 가장 과학적으로,실시간적으로 추적,판별하고 당면한 군사적위협과 전망적인 안보도전을 압도하기 위한 국방력발전중점목표들을 전속력으로 점령해나갈것을 재촉하고있다.

목표가 가까이 다가설수록 보다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의로운 핵렬강들은 지역에 열핵폭풍을 몰아오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집요한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미국이 주구들을 만족시켜주는데만 골똘할 때가 아니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저들의 전략자산들이 임의롭게 드나들기에는 너무도 위태한 곳이며 바로 그러한 움직임이 미국이 가장 보고싶지 않아하는 우리 핵무력강화조치를 유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주체112(20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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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계급적원칙

주체112(2023)년 6월 24일 로동신문

 

계급적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로동계급의 립장에서 보고 로동계급의 리익을 철저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를 반대하여 타협없이 끝까지 싸우는 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적원칙, 계급적원칙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계급적원칙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혁명가의 중요한 표징이다.사회주의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와 지향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그런것만큼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 사명을 지니고있는 혁명가들은 마땅히 모든 분야에서 계급투쟁의 날을 예리하게 세우고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계급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은 첨예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면에서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면에서 벌어지는 전면대결전이라는데 주되는 특징이 있다.그러므로 경제적난관과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겁을 먹고 동요하거나 적들의 《유화》정책에 속아넘어가 원칙을 조금이라도 양보하게 되면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지켜낼수 없고 종당에는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다.어떤 복잡한 정세와 어려운 조건에서도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

계급적원칙을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하고 평가하며 그들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이다.이와 함께 계급적원칙에서 탈선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양보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하여도 약화될수 없는것이 계급투쟁이며 순간도 버리지 말고 끝까지 지켜야 하는것이 계급적원칙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원쑤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질수록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

주체112(2023)년 6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히 앙양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일군들의 지도방법을 개선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특히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오늘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앞에 나서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며 당일군들이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지도방법입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준다는것은 웃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

이 사업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창한 혁명실천과정에 독창적으로 창조하시고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시키신 우리 식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현실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고있던 시기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몸소 청산리와 강서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의 시범을 창조하시였다.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으로 명명된 새로운 사업방법은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킨 주체의 지도방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단주의가 사회생활의 기초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완전히 부합되는 이 사업방법을 혁명과 건설의 전 과정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의 로선과 정책이 대중속에 신속히 전달침투되고 웃단위의 지도와 아래단위의 창발성이 결합되여 그 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1970년대 사회주의대건설을 힘있게 떠민 70일전투는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 계기였다.

우리 당은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조직지도할수 있도록 중앙으로부터 각 도,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에 이르기까지 70일전투지휘부를 조직하여 정연한 지휘체계를 세웠으며 당 및 정무원지도소조를 비롯한 70일전투소조를 조직하여 각 도와 인민경제 중요부문, 단위들에 파견하고 중앙과 지방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생산현장에 내려가 전투를 지휘하도록 하였다.전투기간 1만 1 000여명의 능력있는 일군들이 당 및 정무원지도소조에 망라되여 2 000여개의 단위들에 파견되였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 즉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방법이 70일전투 전 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전투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였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의 우월성은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또한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일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는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더욱 철저히 구현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만난을 뚫고헤치며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날 어디서나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지도, 발전을 떠미는 과학적인 지도를 필요로 하고있다.

물론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방법을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여 일련의 성과도 이룩하였지만 당의 의도에 비해볼 때 개선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일반적인 강조나 독촉을 하는 지도, 제시된 과업을 되받아넘기는 식의 지도, 검열식, 유람식지도는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고 해당 단위의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지도방법을 결정적으로 혁신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사무실에 앉아 문서놀음에만 치중하여서는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에 자주 들어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해설해주고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하게 토의하면서 제때에 해결대책을 세워 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위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책임일군들이 아래일군들을 이끌어주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책임일군들이 늘 아래에 내려가 사업과 생활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며 아래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사업을 창발적으로, 자립적으로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도록 이끌어주면 단위사업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일군들이 재무장, 재준비를 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현실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은 한두번으로 그치는 사업이 아니다.아래에 내려가는 목적이 수령의 구상과 의도,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는것만큼 반드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그리고 아래단위에 내려갔다오면 사업한 정형과 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다시 내려가 도와줄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 중앙이 도를, 도가 군을, 군이 리를 실속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4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3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관계부문, 농근맹, 녀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의 체험자인 김명금녀성의 발언에 이어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박영일, 황해북도 송림시농근맹위원회 위원장 최향옥, 황해남도 신천군 서원농장 농장원 리은숙이 토론하였다.

발언자는 자기가 살던 마을을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수많은 애국자들은 물론 철부지아이들까지 무참히 살해한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원한품고 숨진 령혼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해달라는것이며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은 자기 힘이 강해야 자기의 삶과 행복, 사랑하는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 땅에 태를 묻은 복수자들이라면 미제로 하여 우리 인민이 흘린 아픔의 눈물, 피의 대가를 기어이 결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전쟁을 강요한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는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세세년년 끓어넘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도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침탈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며 미제가 지난 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를 망각하고 감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쌓이고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멸적의 의지를 백배, 천배로 만장약하고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며 원쑤를 쳐부시는 심정으로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강서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홍명희, 강서구역 철마동 녀맹원 리경란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6.25를 맞이하는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승냥이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서군 수산면(당시)에서 면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미제침략자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하여 단죄하였다.

이 땅에 전쟁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는 령혼들의 절규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고 하면서 그들은 수산땅의 피의 교훈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끌어들이고 사대굴종사상이 골수에 찬 역적패당들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불변의 주적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싸움길로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서슴없이 떠밀어준 전세대 녀성들처럼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건설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 참가자들은 침략자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투철한 대적의지를 안고 멸적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Korea Info]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반드시 구축할 앙양된 기세

주체112(2023)년 6월 23일 로동신문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석탄생산 1.3배이상 장성, 상반년계획 앞당겨 완수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석탄생산이 1.3배이상 장성하고 20일에는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그들모두가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탄차생산과 집중보수, 전차길개건을 비롯하여 운반능력을 높이고 탄광들에서 제기되는 자재를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막장들에 내려간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탄부들에게 후방물자도 안겨주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해제끼면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벌려 높은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였다.

명학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기세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렸다.이들은 설비증설과 예비부속품확보에 힘을 넣어 굴진속도를 높이고 긴장한 운반문제를 푸는 한편 갱별, 중대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석탄생산량을 늘여 지난 12일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득장청년탄광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생산조건은 의연히 어렵고 부족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교대간협동을 강화하여 석탄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룡산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과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늘이였다.특히 5갱의 탄부들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하루교대계획을 수행하고도 흘린탄수집에 떨쳐나 석탄생산량을 늘이는 모범을 보이였다.

득장탄광기계공장과 여러 탄광의 공무직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제기되는 설비부속품과 자재, 기공구들을 제때에 만들어 막장들에 보내줌으로써 석탄생산에 이바지하였다.

지금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며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4 700여정보의 농경지를 규격포전으로 변모시켰다

토지정리돌격대에서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대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 봄철에 4 700여정보의 농경지를 규격포전으로 변모시켰다.

황해북도려단 일군들은 봄철토지정리과제를 기한전에 결속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평산군, 연산군, 신계군대대에서는 앞선 작업방법들을 도입하면서 토지정리과제를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하였다.서흥군, 연탄군대대에서는 많은 중요부속품과 수리자재를 확보하여 불도젤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갔다.

린산군대대를 비롯한 다른 대대들에서도 작업대상의 특성에 맞게 불도젤들을 집중, 분산배치하여 실적을 올리였다.려단에서는 1 300여정보의 농경지를 기계화포전으로 전변시키였다.

평안북도려단에서도 토지정리를 본때있게 다그쳤다.

구성시, 룡천군대대에서는 자체의 수리기지를 강화하고 토지정리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지키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운전군, 의주군, 염주군대대 등 여러 대대의 대원들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작업속도를 높이였다.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 제1대에서 기계수단들의 리용률을 높여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황해남도려단에서 새 기록창조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봉천군의 토지정리를 맡은 3대대의 일군들과 대원들은 필요한 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여 불도젤들의 만가동을 보장해나갔다.1대대를 비롯한 다른 대대의 대원들도 포전정리를 질적으로 하기 위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함경남도려단에서도 타올랐다.

영광군, 홍원군대대에서는 작업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토지정리를 계획대로 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실적을 높이였다.단천시, 정평군대대의 일군들과 대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토지정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해 애썼다.

량강도려단에서도 봄철토지정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본사기자 리영학

 

서해리분광산개발을 위한 건축공사와
설비조립 결속, 시험생산 진행

은률광산에서

 

은률광산에서 서해리분광산개발을 위한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작업이 결속되고 시험생산이 진행되고있다.

금속공업성에서는 련관부문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은률광산의 일군들은 강력한 건설력량을 공사현장에 파견하는 한편 기술자들의 창조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갔다.황해남도에서도 공사를 적극 떠밀어주었다.

공사에 참가한 로동자, 기술자들이 건축공사와 설비제작 및 조립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한겨울의 불리한 조건도 과감히 극복하면서 기초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또한 시공의 질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작업을 일정대로 추진하였다.특히 여러종의 설비를 자체로 만들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드세게 내밀어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건축공사와 설비제작 및 조립작업을 끝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부하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한데 이어 시험생산을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평양건재공장에서-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김화의 전변이 새겨주는 철리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아래 새시대 지방공업의 본보기로 꾸려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고-

주체112(202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된 때로부터 한해가 흘렀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 지방문명의 척도로 꾸려진 일터에서 갖가지 소비품을 만들어내며 행복한 생활을 꾸려가고있는 김화군을 돌아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수록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의 숨결이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어느 공장에서나 소비품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나온다.지난 시기까지만도 소비품이 요구될 때마다 다른 고장을 넘겨다보던 김화군사람들이 이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소비품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이 력력한 공장들에서 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며 군내 주민들의 생활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고있는 김화군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당의 지방공업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김화군의 전변은 그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우리 인민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리상사회를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하나하나 현실로 전환되고있음을 실생활로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김화군,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막바지산골군이였다.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적토대가 빈약하여 나라의 200여개 시, 군들가운데서 마지막순위에 오르던 고장이 지방공업혁명의 상징으로, 모든 시, 군들에서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군으로 되리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지방공업성의 한 책임일군은 깊은 감회에 잠겨 말했다.

《한두 공장도 아니고 한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단꺼번에 현대적으로 일떠세운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건과 환경이 제일 불리한 김화군에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실 때 우리가 받은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모릅니다.》

모든 사업에서 그러하듯이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도 무엇을 기준으로, 본보기로 하여 첫 돌파구를 여는가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엄혹한 국난의 시기에 경제적조건이 유리하고 잠재력이 있는 지역에 품을 넣으면 지방공업공장현대화에 드는 국가적투자를 줄일수 있고 그 효과성도 크게 높일수 있다는것을 누가 모르랴.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경제적타산에 앞서 생활조건이 어렵고 큰물피해로 엄청난 재난까지 당하였던 김화군의 인민들이 당정책의 덕을 제일먼저, 제일 크게 입게 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의지를 안으시고 또 하나의 어려운 중하를 자신의 두어깨우에 짊어지신것이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전원회의에 참가한 많은 일군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협소한 안목과 소극성에 사로잡혀 도들에서 한개 공장씩 본보기를 꾸린다는 식으로 타산하는데만 급급하고 한개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통채로 현대적으로 개건하는 문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던 일군들이였던것이다.

제일 어려운 고장에서부터 지방공업발전과 지방문명의 척도가 되는 본보기를!

바로 여기에 생활조건이 어려운 고장, 힘든 지역에서부터 괄목할만한 변화를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있었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현을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은 끝이 없었다.

착공의 첫 발파폭음을 울린 때로부터 준공을 선포하기까지 370여일, 례사로운 날과 달이 아니였다.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날로 더욱 가증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연재해가 겹쳐들었으며 악성전염병이라는 무서운 병마까지 온 나라를 휩쓴 엄혹한 시기였다.

건국이래 대동란의 시기라고 할수 있던 그때 나라의 경제를 들어올릴수 있는 주요대상도 아닌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현대화가 단 하루의 침체도 없이 줄기차게 진척되여왔다는 사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얼마나 불같이 열렬하고 견결한것인가를 다시금 절절히 새겨보게 한다.

현대화공사에서 제기되는 아름찬 과제앞에서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일군들이 모대기고있던 주체110(2021)년 5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현대화와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친히 물어주시였다.책임일군은 무랍없이 현재 현대화공사에서 애로를 느끼고있는 문제들을 다 보고드리였다.아름찬 공사과제를 놓고 고심하고있을 일군들의 심정을 다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즉석에서 그 해결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아주신 문건들과 결론하신 문제들만 하여도 수십건,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 표준이 될수 있게 김화군의 지역적특성을 잘 살려 생산지표들을 확정하는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공정설계와 생산규모, 현대화수준, 준공후 공장의 정상운영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깃들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방역대전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정형에 대하여 때없이 보고올리고 결론을 받을 때마다 많은 일군들은 격정을 누를길 없어했다.나라에 대동란이 터졌는데 한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다 뭔가고 생각하면서 일군들이 잠시나마 공사속도를 늦추려 할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화공사에서 미진된 문제들을 몸소 알아보시고 강력한 대책들을 련속 취해주시였다.

정녕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이 없이 설비제작문제를 비롯하여 현대화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료해하시고 즉석에서 결론을 주시며 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건축공사가 한창 벌어지고있던 때에 공장의 운영준비를 위해 종업원들을 미리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키도록 해주시고 중앙과 지방의 기술자들이 김화군에 와서 제품분석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기능을 전수해주도록 해주시였으며 군에서 자체로 보장하기 어려운 원료, 자재는 국가에서 1년간 보장해줄데 대한 혁신적인 조치도 취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격정없이는 되새길수 없는 이 하나하나의 세부들에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도시부럽지 않게 향상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버이사랑, 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그 위대한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시대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이다.

오늘 김화군에서는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다.

우리는 들리는 곳마다에서 수요에 따라 소비품생산을 힘껏 내밀고있는 생산자들의 기쁨과 자부심에 넘친 모습을 보았다.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되고 가공수준과 포장수준이 높은 갖가지 식료품들이 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흐르는 식료공장에 가면 조업후 첫달부터 군내 주민들에게 간장, 된장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있으며 주문의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군내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식료공장과 이웃하고있는 옷공장에서도 학생교복을 맵시있게 만들어 군내 아이들을 환한 모습으로 내세우고있다는 자랑이 끝이 없었다.일용품공장의 생산현장에 들어서면 《금성천》이라고 새겨진 비누가 연방 생산되고있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다.또 하나의 흐뭇한 풍경은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각종 건재품들을 꽝꽝 만들어내고있는 현실이다.뒤마당에 문틀이 산더미처럼 쌓여져있고 창문, 출입문들을 생산되는족족 차곡차곡 세워두고있었는데 마당이 좁다 할 정도였다.종이공장에서도 종이제품의 질이 좋아 군에서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들었다.

생산현장들에서 울려나오는 기운찬 동음도 좋지만 창고마다에 그득그득 쌓여있는 원료더미에서 우리는 더 큰 힘을 얻었다.

식료공장의 창고문을 열어보면 자체의 원료기지에서 생산한 콩, 강냉이가 꽉 차있고 지하에는 산에서 따들인 갖가지 산열매들을 농축한 원료가 저장통마다에 그득하니 담겨져있다.공장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확보해놓은 원료를 가지고도 몇년은 실히 생산을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종이공장에서도 원료걱정이란 말을 모른다.200정보의 종이원료림을 조성해놓으니 정말 배심이 든든하다는 생산자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가.

군인민위원회일군은 말하였다.

《군면적의 거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져있는 우리 김화군의 지역적특성에 맞게 농산물과 산림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방향에서 제품선정이 이루어지고 생산공정들이 꾸려졌기때문에 생산정상화는 앞으로도 문제없습니다.당정책의 덕을 크게 봅니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이 얼마나 위대한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

많은것이 변하고 지금도 달라지고있다.당의 믿음과 사랑을 엄숙히 자각한 김화군의 모든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일본새에서 한해전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어느 공장에서나 소비품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줄기찬 탐구가 고조되고있다.식료공장에서 만난 작업반장 김영실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렇듯 훌륭한 공장을 안겨주시였는데 김화군의 상표를 단 제품이 우리 고장, 우리 도에서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패권을 쥘수 있게 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의 현대화경험을 온 나라에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줄기차게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자체의 원료원천으로 군내 수요를 보장해나가는 실천적경험을 전국의 시, 군들로 확대하는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현대화경험을 각 시, 군들에 파급하기 위한 비상설 지방공업공장개건현대화추진위원회가 중앙과 각 도, 시, 군들에 새로 조직되여 일군들이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개성시, 재령군, 연탄군, 우시군이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인구수와 지역적특성, 수요에 맞게 생산능력과 규모를 정하고 공정설계를 진행하고있다.다른 시, 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계획을 단계별로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기술과제서작성과 공정설계를 다그치고있다.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아래 새시대 지방공업의 본보기로 꾸려져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울리고있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 만사람을 놀라게 하는 김화의 전변은 우리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며 우리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우리모두 이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악의 원흉인 미제침략자들에게 최후의 멸망을 안겨야 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년년이 새겨주는 6월 25일이 다가올수록 새세대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가 더욱 격앙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2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들씌운 미제침략자들을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극악한 살인마, 평화의 파괴자들의 후예들이 지금 이 시각도 감히 희망찬 우리 생활과 행복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철저히 소멸해버리는 길만이 사랑하는 부모형제, 더없이 귀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토로하였다.

서리발치는 적개심으로 만장약된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창조물들을 더 높이, 더 많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위대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은 영웅청년의 대부대가 있기에 원쑤들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절대로 다칠수 없다는것을 조선청년의 이름으로 단호히 선언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미제와의 피의 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린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용약 떨쳐나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일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천추를 두고 용납 못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천백배의 복수로써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열혈청년들의 견결한 대적의지가 멸적의 함성이 되여 세차게 울려나왔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반미, 대남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의 철저한 관철로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진 구호 -화성구역에서-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당결정의 철저한 관철로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진 구호

-화성구역에서-

 

 

[Korea Info]

 

당조직들의 활동성이자 올해 투쟁목표점령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 하반년도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더 높이 과시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비추어 상반년기간의 성과와 경험, 교훈을 엄정히 분석총화하고 격앙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분투한 날과 달들은 올해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상반년기간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진전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생산장성률이 뚜렷하게 높아졌다.

수많은 단위들에서 올해 목표수행을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기 위한 정치적사업,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여기고 완강한 투쟁을 벌린것으로 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가 튼튼히 구축되고있다.

이런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경제사업의 방향타를 든든히 틀어잡고 당결정관철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해온 당조직들이 있다.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는 한편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강력히 견인하였기에 불리한 조건에서도 국가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다.

당조직들의 활동성이자 올해 투쟁목표점령이다.

상반년기간 국가경제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점들을 해부해보아도 해당 단위 당조직들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원만히 하지 못한데 주요원인의 하나가 있다.

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늘날 당사업의 성과는 명백히 경제사업의 성과에서 나타나야 한다.

말로만 올해 목표수행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방법론있게 진행하지 못한다면 부문과 단위, 지역의 목표달성의 완벽성을 담보할수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조직들은 올해 투쟁과업의 집행여부가 당조직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자기의 활동성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사상을 재인식시키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올해 투쟁목표점령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들이대야 한다.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려 온 나라를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의 불도가니로 만들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방향타역할을 잘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계획수행과정에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 걸린 문제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는 사업을 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수행한것과 수행하지 못한것을 가려내고 수행하지 못한 원인을 찾는 한편 미진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인민경제계획이 철저히 수행되도록 하여야 한다.월생산총화를 실속있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를 당결정관철과 결부하여 정치적의의가 있게, 맵짜게 진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해 헌신분투하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일군들속에서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본위주의, 단위특수화와 같이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에 저해를 주는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이 과학농사의 기치를 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야 한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동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충의심과 투쟁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대중적인 운동을 적극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투쟁목표를 점령함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 뜻깊은 올해를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걸음을 내짚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 련포의 덕을 정말 크게 봅니다!》 -련포온실농장의 남새향기와 더불어 울리는 함경남도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전하며-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바다바람에 흙먼지만 날리던 동해기슭에 멋들어지게 일떠선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

얼마전 우리는 련포온실농장에서 커다란 남새생산성과가 이룩되여 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듣고 취재길에 올랐다.

앞그루밀, 보리가을로 들끓는 전야, 풍요한 가을을 예고하며 푸른 주단마냥 펼쳐진 논밭들,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웅변하듯 눈부시게 일떠선 특색있는 농촌문화주택들…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그 모습들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조국의 숨결을 페부로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푸른 배추와 빨간 고추를 특색있게 형상한 마크와 함께 《련포온실농장》이라는 글자들이 인상깊게 안겨오는 곳에서 우리는 걸음을 멈추었다.

농장의 정문에 들어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제일먼저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안겨왔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이 어떻게 마련되고있으며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인민의 기쁨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뜻깊은 모자이크벽화에 다 담겨져있는것 아닌가.

이곳에서 우리는 련포온실농장 부경리동무를 만날수 있었다.

《정말 우리 함경남도에 이런 세계굴지의 온실농장이 일떠섰다는것이 생각할수록 꿈만 같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이 그렇게 소중히 자리잡고있은줄 다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가 력력히 아로새겨진 전망대로 이끌며 농장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지금은 눈뿌리 아득하게 온실바다가 장쾌하게 펼쳐져있지만 4년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을 당시에는 이곳에 중요군사기지가 자리잡고있었다고 한다.잊지 못할 그날 함경북도의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이곳 련포지구에 일떠세움으로써 함경남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할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그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설계사업도 지도하여주시였다.

《지난해 10월 10일 완공된 우리 련포온실농장을 찾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는지 모릅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련포온실농장은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당중앙이 마음먹고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안겨준 선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가슴에도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이 세상 그 어디에 경제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단위도 아닌 온실농장건설이 당과 국가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로까지 책정되고 조국보위의 일선에 서야 할 수많은 군인들이 온실농장건설에 급파되는것과 같은 전설같은 이야기가 새겨진적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이 땅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감동깊은 현실인것이다.

농장에 나와있던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우리에게 함경남도에 새겨진 잊지 못할 사연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함경남도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

공장들이 집중되여있는 함흥시의 공해현상때문에 늘 마음쓰시며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신분도,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 광포지구에 오리목장을 건설하도록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로동계급이 많은 함경남도에 현대적인 치과병원을 건설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다른 나라에서 수반급들이나 리용한다는 설비를 평범한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태여나게 되였고 장군님의 초청으로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이 평양에 올라와 그이를 모시고 연회에 참가하여 노래도 부르고 꿈같은 나날을 보내는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어주시던 그 정을 련련히 이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기업소에 어려운 공사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인민군대를 동원하여 짧은 기간에 끝내도록 해주시였고 마전유원지를 훌륭히 꾸려 인민들이 리용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리고 함경남도의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현지에 직접 나가시여 수도 평양의 당원들을 피해복구에로 부르는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였고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또다시 돌아보시며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였다.

《우리 함경남도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중요군사기지를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전변시키시여 우리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문제까지 풀어주시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한사람의 심정만이겠는가.

오이, 도마도, 고추, 가지, 수박, 참외를 비롯한 열매남새들이 주렁진 온실호동들에서 수확의 기쁨을 한껏 체험하고있는 농장원들을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륜전기재들에 양배추, 진채를 비롯한 푸르싱싱한 잎남새들을 가득가득 싣고 부지런히 나르고있는 운전사들을 만나보아도 더 많은 남새를 생산하여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가닿게 하려는 일념을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호동들에서 우리는 관리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 농장에 와서 온실농사를 처음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농장적인 혁신자들이 되였다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일터에 모시게 될 그날 혁신자의 자랑 안고 싱싱한 남새들이 꽉 들어찬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진정 련포온실농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터치는 진정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맹세였다.

그 맹세를 안고 농장에서는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과업대로 온실호동사이에 수만그루의 사과나무모를 심었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매일 많은 량의 남새를 생산하여 도내인민들에게 보내준다고 하니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련포온실농장의 남새향기가 짙게 퍼져나가는 함흥시의 여러 상점을 돌아보고 웃음소리 높이 울려나오는 가정들에도 들려보았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고추와 도마도, 싱싱한 배추를 공급받으며 주민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정말이지 지난 시기에는 생각도 못해본 일입니다.련포온실농장에서 생산한 남새들이 매대가 넘치게 쌓여있으니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긍지와 보람이 한껏 넘칩니다.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이 현실을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이 절로 갈마듭니다.》

《영예군인가정이라고 늘 관심해주는 당의 고마움에 보답할 길이 없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깃든 남새를 공급받고보니 생각이 깊어집니다.우리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깃들어있어 산만큼 크게 느껴지고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운 은정에 목메입니다.》

《TV로 나오는 련포온실농장을 보면서도 거기에서 생산된 남새가 이렇게 빨리 우리에게 차례질줄 생각 못하였습니다.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시는 문제들은 꼭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오늘은 어려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당결정관철에 매진해나가겠습니다.》

함흥시만이 아니라 장진군, 부전군을 비롯하여 남새가 바른 고장에까지 련포온실농장의 남새들이 속속 가닿고 고마움에 젖은 인민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온 함경남도에 남새향기가 짙어가고 《경애하는 원수님, 련포의 덕을 정말 크게 봅니다!》라는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실현하리라!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함남사람들의 심장에 간직된 신념과 의지이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위민헌신이 안아올 전면적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더욱 확신하였다.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세월은 영원하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끝없이 울리게 되리라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정신에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자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로동신문

 

철저히 도와주는 지도로

 

당중앙전원회의를 계기로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을 당결정관철에로 정확히, 강력하게 인도해나가자면 당일군들의 지도방법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래에 내려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가르치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기본직능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의 관철여부는 당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고 조직하며 집행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고 대중의 투쟁기세가 높아도 일군들의 지도방법과 사업기풍이 구태의연하면 그것이 옳바로 관철될수 없다.

당일군들은 해당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지도사업에서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을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원만히 진행되도록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고 그 선상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조직동원자적역할,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일반적으로 강조하고 독촉이나 추궁하는것은 지도가 아니며 검열을 위한 지도, 유람식지도는 오히려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게 된다.

지도사업이란 곧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이다.그러므로 걸린 문제는 무엇이고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것은 어떤것인가를 비롯하여 아래단위의 전반적인 실태를 손금보듯이 파악하여야 한다.그래야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그에 맞는 효률적인 대책을 세우며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지도사업, 확실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과학적인 지도사업을 할수 있다.

해당 단위의 구체적인 실태를 료해장악하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데 있다.대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다.현실을 가장 정확히 아는것도, 기적창조의 묘술을 가지고있는것도 대중이다.당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흉금을 터놓으며 그들을 발동하면 걸린 문제를 풀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도 생기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묘안도 더 많이 찾을수 있다.

현시기 지도사업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은 관료주의와 주관주의이다.관료주의, 주관주의를 부리면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며 자신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일군들은 명심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우리 당이 창조한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해당 단위의 사업에서는 발전과 변혁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

 

사상사업의 참신성, 력동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어 올해 투쟁목표들을 완벽하고도 실속있게 달성하자면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보다 참신하고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올해 투쟁목표수행의 튼튼한 담보도,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방도도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이는데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뚫고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는것보다 더 좋은 방책은 없다.사상사업이 사람들의 사상을 실제적으로 개조하고 발동하는 산 사업으로, 대중이 심장으로 공감하고 일떠서게 하는 명중포화로 될 때 언제나, 어디서나 위훈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부단히 참신하게, 력동적으로 해나감으로써 모든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변혁을 안아와야 한다.

당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상사업에서의 참신성, 진실성, 통속성은 부단한 현실침투와 대중의 심리에 대한 깊은 파악을 전제로 한다.대중의 심리와 요구로부터 생활형편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사상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항상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군중공작방법을 틀어쥐여야 한다.

당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사상사업의 참신성, 력동성을 담보한다.

실력이 높아야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받아들일수 있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도 탐구적용할수 있다.대중을 교양하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일군의 실력문제는 관건적이다.

천태만상인 사람들이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할수 있게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자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여야 한다.당일군의 안목과 자질이 높아야 경직과 도식을 뿌리빼고 사상사업을 언제나 참신하고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다.

사상의 위력을 높이는데서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책임일군부터가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선전부문사업의 설계와 작전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주며 걸린 고리들을 풀고 본보기를 창조하는데 앞장서야 사상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려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과학기술중시의 당적지도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올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이 당사업의 화력을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나라의 중요한 전략적자원은 과학기술이며 경제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힘도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당사업기풍을 발휘하는것, 바로 이것이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자립, 자력으로 국가부흥과 번영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고 적극적인 방도이다.

지금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단위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그곳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단위사업의 종자로 틀어쥐고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이 이들처럼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어디서나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고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략적으로, 방법론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과 일본새를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며 과학기술을 홀시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과학기술사업을 객관적인 립장에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고 떠밀어주며 과학기술을 무시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는것 역시 중요하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이다.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누구나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국가의 사상과 정책을 먼저 알고 그 집행을 위해 헌신하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과학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그들모두가 높은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탐구의 길에 스스럼없이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

현장기술인재들과의 사업에도 항상 관심을 두고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며 그들이 경제전선의 말단초소들에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을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는것 또한 중요하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사회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에 대하여 똑똑히 인식시키며 과학기술보급실과 전자도서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이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중시의 원칙에서 당적지도를 강화할 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돌파구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참된 인간의 징표-량심과 의리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사회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위한 한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기여가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나이와 일터,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그들모두를 하나로 통칭할수 있는 부름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참된 인간일것이다.조국청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수많은 충신들과 애국자들, 영웅들과 공로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기때문이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은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참된 인간으로 불리우는것처럼 크나큰 영예와 자부는 없다고 말한다.허나 참된 인간이라는 그 값높은 평가는 절로 차례지는것이 아니다.받아안은 나라의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그에 보답할 일념으로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만이 참인간으로 떳떳이 불리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이끄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사업과 생활에서 그 어떤 사심과 흑심도 모르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간직할 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진실하고 고지식하며 성실하게 일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애국에 대해 론할 때 자주 학력이나 경력에 앞서 나라위해 자신을 바쳐가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군 한다.무엇때문인가.

총명한 두뇌를 가지고있다고 해도 량심이 없고 도덕의리를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나라와 집단을 위해 깡그리 바칠수 없으며 일정한 직위에 있다고 해도 조국과 생사운명을 함께 할 신념이 부족하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국가의 은혜도 잊고 배은망덕한짓을 할수 있기때문이다.우리 시대의 참된 충성과 애국도, 창조와 혁신, 위훈과 기적도 당과 조국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고결한 량심과 의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참된 인간의 량심과 의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바람세찬 전야에서 1년 365일을 하루와 같이 성실한 근로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다수확농민들과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가 용솟는 청춘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는 청년탄원자들, 외진 섬마을과 산골분교를 비롯한 이 나라의 모든 일터마다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생토록 묵묵히 맡은 일에 혼심을 다 바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는 이렇듯 당과 혁명,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한생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훌륭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까지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근로의 자욱을 성실히 새겨가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교관실 조근섭동무가 오늘도 걷고있는 출근길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의 당생활년한은 60년, 로동년한은 61년, 아마도 우리 나라에 그만한 경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것이다.사람들에게서 이제는 나이도 많은데 년로보장수속을 하고 집에 들어가 자식들의 공대를 받으며 여생을 편히 보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마음을 다잡는다고 한다.

(남은 생이 또 하나의 옹근 생을 대신할수 있도록 줄달음쳐살아야 한다.그래서 나라에 한가지라도 더 보탬을 주자.)

이렇듯 바친것보다 받아안은 은혜를 한생토록 생각하면서 생의 순간순간을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한생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분투하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닐 때만이 가장 값높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런 참된 인간들,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 있는것은 나라위한 일감을 스스로 한가지라도 더 찾아내여 해제끼는 바로 거기에서 생의 보람과 희열을 느끼는것이다.

지난 30여년간 지구둘레를 수십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운행길을 달리면서 해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200%이상으로 넘쳐 수행해온 정주기관차대 책임기관사 리영준동무의 생이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여운을 주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그때문이다.

사람이 매일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두배이상으로 넘쳐 수행한다는것은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조건과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며 인간의 육체적능력에도 한계가 있는것이다.그러나 진실로 량심과 의리에 충실한 참된 인간은 혁명임무수행에서 경중을 가리지 않고 누가 보건말건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일하며 생활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는것은 곧 량심을 가진 존재, 도덕의리에 충실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량심과 의리를 저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며 사상도 도덕도 인격도 다 무너진다.그런 사람들에게서는 희생성도 정의감도 성실성도 찾아볼수 없다.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여!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당중앙만을 따르며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백옥같은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어가는 참된 인간, 혁명가로 자신을 억세게 준비해나가자.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제시한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드팀없이 완수할 드높은 기상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주체112(2023)년 6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사상을 받아안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근로자들이 하반년도의 진군로정에 계속 힘찬 박차를 가하여 올해를 반드시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조경국 농업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에서는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영농물자보장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제시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조치들을 각방으로 취해주었다.

올해 농사의 성과여부는 우리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농업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위하여 시급히 수행해야 할 현실적인 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겠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모든 지역,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다.

영농공정수행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면서 온 나라에 과학농사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력히 주도해나가겠다.

하여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 전야마다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겠다.

신명철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서부터 알곡고지점령의 통장훈을 부르겠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모든 농사일을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겠다.

당면하게는 모든 농장들에서 앞그루작물수확과 수매를 하루빨리 결속하고 뒤그루작물심기의 최적기를 보장하며 김매기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에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겠다.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기술적지도를 잘하겠다.재해성기후에 과학적이며 현실성있게 대처하는것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일하겠다.특히 이미 진행한 하천정리, 물도랑치기정형을 전반적으로 다시 료해하고 큰물과 태풍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겠다.

고온과 폭염 등에 대처하여 철저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움으로써 농작물생육을 안전하게 담보하겠다.생산자대중이 과학농법을 깊이 터득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사업도 완강하게 밀고나가겠다.

우리는 과학농사의 위력으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견인해나가겠다

 

리건성 금속공업성 부상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금속공업부문의 발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야 할 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분발심을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하반년에는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준공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나라의 맏아들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져야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신심있게 점령할수 있다.

김철과 황철, 강선을 비롯한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올해 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과 함께 주체화대상공사과제를 제기일내에 완공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겠다.

김충혁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지배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상반년기간 우리 흥남로동계급은 막아서는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 우리는 참으로 귀중한 경험을 많이 쌓았으며 교훈도 찾았다.우리는 하반년에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더 큰 힘을 넣어 비료생산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증산투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겠다.이와 동시에 촉매생산기지건설을 비롯하여 여러 정비보강대상을 성과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작전을 구체화하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해나가겠다.

문학철 평양화력발전소 기사장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우리 발전소앞에는 현행생산을 밀고나가면서도 전력생산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물론 지금까지 발전설비대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호기당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여 일련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러나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안정적으로 전망성있게 보장하자면 더욱 분발해야 한다.우리는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정비보강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인민의 요구를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로

 

김성빈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 소장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우리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지금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제기해오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직접 현장을 타고앉아 현실에 더욱 든든히 발을 붙이고 한가지라도 더 찾아내여 제때에 원만히 해결하자고 분기해나섰다.

현재 우리 연구소는 수도의 생활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과 여러 단위의 현대화 등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과제들을 맡고있다.

우리는 하나하나의 연구사업이 그 어떤 과학기술성과를 내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과 인민의 절박하고 절절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더없이 숭고한 혁명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과학탐구의 길에 지혜와 재능에 앞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겠다.

박철진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 실장은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농업과학자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무겁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현재 우리 연구집단은 농작물예상수확고평가의 정확성을 과학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있다.

만일 우리 과학자들이 수자 하나를 잘못 쓰고 점 하나를 잘못 찍는다면 전국적으로 숱한 알곡량이 잘못 평가되게 되며 나아가서 국가의 정책작성과 집행에 저해를 주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이것을 명심하고 맡은 연구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정확한 결과를 내놓기 위해 보다 량심적으로 헌신분투하겠다.

당이 바라는대로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과학자적량심, 성실성과 근면성,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을 지니고 온 나라에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 밑불이 되고 알곡고지점령에로 힘차게 견인하고 떠밀수 있는 연구결과를 내놓기 위해 혼심을 다 바치는 혁명적인 지식인,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인민의 요구를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로 튼튼히 준비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해주시 석미농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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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정권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확실한 상승의 궤도에로 줄기차게 인도할수 있는 방략들이 제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사업에서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을 적극 발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사업에서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을!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은 인민정권기관의 전체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새로운 결심과 비상한 각오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그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도 실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으며 끊임없는 사회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정권기관사업에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무를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진군,

이 력사적투쟁은 모든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인민정권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정권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나라살림살이의 주인,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정권기관에 대한 당의 굳건한 믿음과 기대,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자각해야 할 막중한 책임감이 응축되여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우리 조국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락원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이다.

우리 당의 이러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담당하고있는 몫은 대단히 크다.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며 경제와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발전해나가게 된다.때문에 각급 인민위원회 일군들이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잘 조직하여야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게 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이 향상될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과시되게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높은 당성과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부과된 당과 정부의 정책, 지시를 전적으로 맡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며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 주민들의 사업과 활동이 원활하게, 효률적으로 진행되여나갈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적극 조성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당정책집행에서 보다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우리 당이 안겨준 이 값높은 부름, 진정한 근로대중의 정권인 우리 인민정권만이 가지고있는 이 신성한 부름에 우리 정권기관들이 맡고있는 가장 중요한 임무가 무엇인가 하는것이 담겨져있다.

지금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다.하지만 정권이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는 정권으로 되지 못하고 일부 특권계층의 리익만을 대표하고있는것이 오늘 세계의 엄연한 현실이다.

허나 우리 조국은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국가는 인민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사업으로 일관되도록 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본분이다.

물론 오늘의 엄혹한 형세하에서 우리에게는 없는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많다.하지만 우리 당은 오늘과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새로운 육아정책을 수립하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고있으며 학용품과 책가방을 훌륭히 만들어주는 등 커다란 혜택을 베풀고있다.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새 거리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고있으며 경제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이 그대로 인민들의 페부에 가닿게 해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바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우리 다시금 깊이 새겨본다.

당과 정부의 인민적시책들이 모든 아이들, 모든 세대들에 골고루 빠짐없이 가닿도록 헌신적노력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생활상문제들을 항상 알아보고 사소한 불편과 고충도 겪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야 한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참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인민앞에서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정녕 이렇듯 우리의 인민정권을 인민의 진정한 삶의 요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굳건한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이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역할을 높여 당과 조국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문제를 중요하게 토의결정한것 아니랴.

그렇다.

우리의 인민정권이 나라살림살이의 주인,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은 인민정권기관의 일군들을 크게 믿고있다.

전체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여,

모두다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자.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자각을 안고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 좋은 결실을 안아오는 실천가, 인민에게 진정을 기울이고 인민을 위해 밤낮이 따로없이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있는 힘과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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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기세를 격양시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12(2023)년 6월 21일 로동신문

 

 

만수대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자!》, 《필승의 락관과 투지를 백배하여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자!》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인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 온 나라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상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개선할데 대한 당정책이 선전화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자!》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시, 군들을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에는 모든 시, 군들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부유하고 문명한 고장으로 만들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땀흘려 가꾼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여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부르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기세가 선전화 《올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이자!》에 담겨져있다.

선전화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자!》에는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출데 대한 사상이 집약되여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가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투쟁에 박차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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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공민적자각

주체112(2023)년 6월 21일 로동신문

 

공민적자각은 공민의 의무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자기의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자기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가장 인민적인 제도이다.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하는 사업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들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이다.그러므로 주인된 자각을 가지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것은 공화국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된다.

공민적의무에 대한 자각은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의리로 간직될 때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공민적의무를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지 못하면 조국을 위하여 참답게 헌신할수 없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도 지켜낼수 없다.때문에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은 공민으로서의 법적의무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되여야 한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을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자기 마을과 거리, 공장과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하게 꾸리며 나라살림살이를 주인답게, 깐지게 해나가야 한다.또한 국가의 법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은 어길수 없는 공민적의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온 사회에 법규범과 규정들을 성실히 리행하는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사회공동의 생활규범과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대로 일하고 생활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오늘 모든 공민들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키며 로력적위훈을 떨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국의 공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높은 자각을 지니고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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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써 빛내인 당원의 영예

주체112(2023)년 6월 2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1950년대 불사조, 육탄용사들의 앞장에는 언제나 조선로동당원들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로동당원들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서 용감히 싸웠습니다.》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시기 로동당원들의 숭고한 정신과 투쟁모습을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새세대들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는 한 녀당원이 남긴 마지막목소리가 있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죽는것이 원통합니다.이 당원증을 당중앙위원회에 전하여주십시오.그리고 이 돈으로 나의 마지막당비를 물어주십시오.…》

이것은 1951년 봄 제2보병사단 군의소 간호원이였던 안영애동지가 자기 몸으로 적의 기총탄을 막아 전우를 구원하고 숨을 거두면서 정치일군에게 남긴 마지막부탁이다.해방전에는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그리고 해방후에는 생지옥같은 남녘땅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혀온 안영애동지, 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은 수령님품에서 다시 태여난 로동당의 딸로서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인생을 누리는 영광의 길이였다.

《…저에게 행복을 주시고 당원의 영예를 안겨주신 장군님께서 저에게 인민군부상병간호사업을 맡겨주셨습니다.이것은 장군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첫 임무이며 저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믿음입니다.》

로동당원의 영예를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으로 간주하고 당조직이 주는 과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으로 받아들이며 언제나 그것을 빛나게 실천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녀당원의 빛나는 생이야말로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하기에 우리 당과 조국은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용사도 아니고 단신으로 적의 수십차례의 공격을 물리치고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한 영웅전사도 아닌 20대의 애어린 처녀간호원을 조선로동당의 참된 딸로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었다.

조선로동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어떻게 살고 어떻게 싸우는것이 당원답게 살며 싸우는것인가.

이 물음에 자기의 고결한 영웅적희생정신으로 대답한 당원들가운데는 조국의 고지 쌀미재를 지켜 싸운 여섯명의 당원용사들의 모습도 불멸의 군상으로 빛나고있다.

한개 소대밖에 안되는 력량으로 쌀미재를 옹근 나흘동안 견지할데 대한 어려운 전투임무를 받은 때로부터 어느덧 3일이 흘러 마지막하루가 남았다.소대장도 전사하고 고지에는 6명의 당원병사들만이 남았다.당세포위원장의 제의로 하여 허물어진 은페호안의 광솔불밑에서는 공화국기가 정히 펼쳐진 속에 최후의 결사전을 준비하는 당회의가 열리였다.

《…동무들, 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심장의 고동이 멎는 순간까지 싸울것을 이 공화국기발앞에서 맹세합시다.》

어제날의 용해공당원도 농민당원도 그 맹세를 지켜 불사신처럼 싸웠다.당원 한사람이 남아있는한 최고사령부의 명령은 무조건 집행되여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이런 불굴의 로동당원들이 전선에서 언제나 선봉투사가 되여 싸웠다.

싸우는 후방에도 참된 로동당원들이 수없이 많았다.주체41(1952)년 6월 21일 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진행한 당세포총회는 오늘도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당원 신포향동지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드렸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뒤따라 일어선 젊은 용해공당원도, 세번째로 일어난 녀성주형공당원도 수령님께 조금도 걱정마시라고, 전쟁에서 이기기만 하면 우리가 다 복구하겠다고 결의하였다.

그후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당세포총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

배수관을 잘라 소형용선로를 만들었으며 부족되는 쇠붙이를 공장구내와 그 주변에 널려진 폭탄깍지와 파편들을 주어 해결하였다.알탄성형기를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알탄을 찍어 쇠를 녹이였고 곤두박힌 미국놈비행기잔해를 뜯어다가 금형을 만들었다.전력공급이 중단되였을 때에는 자동차를 떠받치고 뒤바퀴에 피대를 걸어 송풍기를 돌리며 식어가는 쇠물을 다시 끓여내였다.

참으로 가렬한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언제나 육탄용사, 불사조가 되여 투쟁한 로동당원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운 때에 수령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수령의 명령을 자기의 피와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관철해내고야마는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본태, 투쟁전통의 본보기를 창조한 혁명선배들이였다.

그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당적자각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였던가.

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로동당원의 신념과 지조가 얼마나 견결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준 당원들의 투쟁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 모범로동자였던 당원 박원주동지, 해방후에야 비로소 공장의 어엿한 주인으로, 공장의 첫 당세포의 당원으로, 모범로동자로 자라난 그에게 있어서 손때묻은 공장의 귀중한 설비들은 곧 피와 정이 흐르는 살붙이였고 로동당원이 목숨걸고 지켜내야 할 당의 재부였다.하기에 그는 설비들이 있는 곳을 대라고 모진 고문과 회유를 들이대는 적들과 마지막까지 용감히 싸워 당원의 불굴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키였다.

전선동부와 후방을 련결해주는 바다우의 철다리인 오성교를 놈들의 함포사격과 폭격으로부터 결사적으로 지켜내고 전시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신북청보선구 건자선로반의 당원들도, 우리 나라 국장에 새겨진 발전소를 지켜달라고 부탁하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운 수풍발전소의 당원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양들을 몰고 후퇴길에 올라 단 한마리도 손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영웅적으로 투쟁한 장진종양장의 6명 당원들도 해방전에는 인생의 막바지에서 헤매이다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인간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찾고 빛나는 삶을 누린 사람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누려온 참된 삶을 숨은 쉬여도 죽은 생명이나 다름없던 해방전의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와 다시는 바꿀수 없기에 그 삶을 지켜 목숨도 기꺼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전화의 나날 로동당원들모두의 가슴속에 살아높뛰는 당적자각이였고 억센 신념이였다.

바로 이 투철한 자각과 신념을 지니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무조건 실천하고야만 조선로동당의 첫 세대 당원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사들인 새세대 당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당원증을 품었다고 해서,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조선로동당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시련이 앞을 막아나설 때 제일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사람, 당결정앞에서 누구보다 견결한 투사가 되여 한목숨 다 바쳐 투쟁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원들의 정신세계를 체현한 조선로동당의 참된 전사이다.

새세대 당원들이여, 전화의 나날에 울리던 로동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목소리에 자신의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조선로동당규약의 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보자.

《조선로동당원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조직규률에 충직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양키식인종들과 한짝이 된 살인마들 -70여년전 한 녀성의 수기를 보며-

주체112(2023)년 6월 21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이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똑똑히 알고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과 함께 공화국북반부에 기여든 괴뢰군놈들은 극악한 살인마, 인두겁을 쓴 야수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1950년 11월 2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한 녀성의 수기를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당시 미국놈들과 함께 초산군에 쓸어들어온 괴뢰군놈들에게 붙잡혀 끌려가다가 재진격해오는 인민군대에 의해 구원되여 살아돌아온 김경순의 수기는 양키식인종들과 한짝이 되여 날뛰는 역적놈들이 과연 어떤 놈들인가를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김경순은 미국놈들과 괴뢰군놈들이 초산군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자 70살 난 어머니와 함께 놈들의 눈을 피하여 자기 집 구석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방에 뛰여든 괴뢰군놈들에게 붙들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어느한 집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널직한 그 집안팎에는 이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끌려와있었는데 그 광경이 끔찍하였다.집뜨락은 온통 피로 물들고 비명과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다.살이 타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리용택이라는 어린 중학생은 괴뢰군놈들에게서 모진 구타를 당하면서 땅바닥에 딩굴고있었는데 놈들은 《5년간 빨갱이교육을 톡톡히 받았을테니 이제는 미국식민주주의교육의 맛을 좀 봐라.》고 지껄이며 그를 피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

경순이가 뜨락을 지나 어느한 방으로 끌려갔을 때 그곳에는 13살 되여보이는 어린 소녀들로부터 70~80살 나는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30여명이 갇혀있었다.

그는 수기에 계속하여 이렇게 썼다.

《나는 여기서도 놈들의 야수성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어두운 방안에는 누구 하나 성한채로 있는 사람이 없었다.살이 터졌거나 부었거나 혹은 불에 탄 녀인들의 모습이 희미한 등불밑에서 한결 처참해보였다.》

이곳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어디로인지 끌려가군 하였는데 얼마 안있어 자지러진 총소리가 들려오군 하였다.경순이가 이곳에 끌려온지 약 1시간반정도 지났을 때 중대장이라고 하는 키다리놈이 나타나 그와 원상녀라고 하는 19살 난 이웃집처녀를 제놈차에 강압적으로 태우고 어디론가 끌고갔다.차가 고면에 다달았을 때 나이많은 농민 4명이 산기슭을 걸어가는것을 본 중대장놈은 곧 차를 멈춰세우고 사병들에게 일제사격을 명령하였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놈은 피흘리며 쓰러진 농민들의 시체를 짓밟으면서 한명한명 다시 권총으로 쏘았다.

놈들의 만행을 목격한 한 청년이 《이놈들아, 네놈들에겐 부모도 없느냐.》 하고 분격을 터뜨리며 달려들자 중대장놈은 그도 권총으로 쏘아 살해하였다.그리고는 사병들을 시켜 휘발유를 시체에 뿌리고 불을 달게 하였다.

송면쪽으로 달리던 차가 고장이 나 잠간 멎었을 때 길옆의 집마루에서 6살쯤 되여보이는 처녀애가 노래를 부르고있었다.그러자 놈들은 누가 공화국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였는가고 하면서 그애의 입을 틀어막고 목을 눌러 살해하였다.놈들은 집안에서 달려나온 그애의 어머니의 가슴에 10여발의 총탄을 퍼부었다.

길가에는 이처럼 무고하게 학살된 사람들의 시체가 곳곳에 널려있어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였다.16시경이 되여 어느한 고개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요란한 총소리가 울리자 놈들은 제 살구멍을 찾아 뿔뿔이 도망쳤다.인민군대가 재진격을 개시한것이였다.

김경순의 수기는 부녀랍치, 인간살륙만행에 광분하는 괴뢰군놈들의 행태가 신통히도 미국놈들그대로이라는것을 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미국놈들이 쥐여준 총을 메고 그놈들의 침략성, 야수성으로 길들여진 괴뢰군놈들이니 세상사람들이 치를 떨 반인륜적죄악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것이다.

초산군에서 2 000여명의 피난민들에게 총탄을 마구 퍼붓고 나중에는 박격포탄까지 들씌운 야만들도 다름아닌 미국놈들과 그 하수인인 괴뢰군놈들이였다.30분이나 계속된 사격으로 500여명의 로인과 녀인들,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놈들은 부상당한 사람들을 20여명씩 묶어놓고 사격련습이나 하듯 학살하였다.

초산군뿐이 아니였다.룡강군과 은률군, 고성군 등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괴뢰군놈들은 미국놈들과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 열성농민들을 비롯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붙잡아다가 고문하고 마구 학살하였다.지어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란도질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낯색 한번 달리하지 않고 감행하였다.

세대는 바뀌였지만 미국놈들과 괴뢰역적들의 침략성, 야수성은 달라지지 않았다.오늘 괴뢰역적들은 조선반도의 안전도, 민족의 리익도 미국놈들에게 팔아먹고 우리와의 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

세월이 가도 변할수 없는것이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이라는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온 나라가 크나큰 신심과 활력에 넘쳐 우리 당이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용진 또 용진하여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 열망으로 끓고있다.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에 맞게 당중앙전원회의를 통하여 2023년의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실행담보를 마련하고 전당과 전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필승의 기상 안고 힘차게 전진한다.

그 어떤 모진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 인민을 오직 앞으로만 떠밀어주고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게 하여주는 불패의 힘의 원천, 그것은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를 거둔 상반년기간의 간고하고도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철리이다.

올해 상반년기간 비록 주객관적형세는 불리하였지만 위대한 당중앙이 국가경제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한데 대하여 개괄한 전원회의보고의 구절들은 우리모두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영농물자보장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제시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조치들도 각방으로 취해졌다.석탄, 기계, 림업, 철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이 전진할수 있도록 중대조치를 취하고 인민경제계획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운 결과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생산장성률이 뚜렷하게 높아지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서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있으며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고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에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였으며 새로운 농촌마을들을 련속 일떠세워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성과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의 손길이 얼마나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는가.

뜻깊은 새해의 첫날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며 2023년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하던 우리 인민이였다.그때로부터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은 무려 수십건에 달한다.그중에는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누르신 사연도 있고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손수 착공의 첫삽을 뜨신 사실도 있다.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백승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신 날도 있고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으며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를 지도하신 나날도 있다.

나라의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마음쓰시며 일군들에게 황해남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많은 비가 올것이 예견된다는데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논에 앞그루로 심은 밀, 보리밭이 침수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필요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정녕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난국을 타개하고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웠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그 혁혁한 성과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철석의 신념으로 심장마다에 새기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되는것이다.

결코 상반년의 날과 달뿐이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매일, 매 시각이 이렇게 흘렀고 그 날과 달들에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것은 우리 당의 령도야말로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이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에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태여나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그 얼마나 가슴벅찬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던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광란이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기도 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위력한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반만년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에로 솟구쳐오르고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그 나날, 그 세월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얼마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를 이끌었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의 정당성과 진리성, 과학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들자신,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북변의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촌마을, 크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이런 목소리들이야말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당의 령도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명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는 인민,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일념을 안으시고 끝없는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찌 당중앙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의 발현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기어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것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 고난속에서 더욱 강해진 자력갱생의 힘으로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이 드팀없는 확신과 더불어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을 성공과 승리의 높은 단상에로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영원한 승리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간부대렬의 정간화의 중요성

주체112(2023)년 6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전당강화의 3대축을 틀어쥐고 당사업을 심화시키는데서 선차적으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는 간부대렬을 정간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간부대렬을 정간화한다는것은 간부진영을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대상들로 튼튼히 꾸려 그 순결성을 보장하고 질적수준을 높인다는것이다.간부대렬을 정간화하여야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조직적결속을 공고히 하고 당의 건전한 신진대사와 전투력을 보장할수 있다.

간부대렬을 정간화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직결되는 근본문제이다.

간부는 당의 기본핵심력량, 골간력량이다.간부들이 높은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당은 굳건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자기의 순결성과 통일단결을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령도력을 상실하고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게 된다.

간부대렬을 정간화하여야 당이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전투력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도 간부대렬을 정간화하는데 있다.

간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앞장에서 투쟁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이다.혁명과 건설에서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하는것만큼 간부진영이 쇠퇴해지면 혁명이 스스로 지리멸렬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간부대렬이 총알같이 땅땅 여문 정수분자들로 꾸려져야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으로 당중앙을 받들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이다.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들의 제일생명, 기본풍모이다.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함이 없이, 두려워함이 없이 맞받아 전진하는 혁명가의 배짱과 담력,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창조적사색과 탐구, 혁명적열정과 기백은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원천으로 하고있다.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이 되고 도덕의리적인것이 되여야 언제 어느때나 변색을 모르는 공고한것이 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받아안는 신임이 커가고 직무가 높아질수록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마다에 스스로, 의식적으로 당중앙을 받드는 자신의 마음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늘 검토총화해보며 정화해나가야 한다.바로 여기에 당중앙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보람있게 사는 길이 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당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맡은 사업에 정통하며 대중을 움직이는 령도묘리를 체득한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이 높은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지역, 한개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맡아 수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며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은 일군들의 자질과 요구성, 집행력과 장악력에 의하여 결정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중앙이 바라는대로 이끌어나가야 할 책무를 지닌 일군들은 누구보다 실력이 높아야 한다.

나라의 매 부문과 단위는 당중앙의 구상실현에서 각기 자기의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문제는 해당 부문과 단위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현실로, 변혁적실체로 이어나가는데서 무섭게 용을 쓰는 단위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는데 있다.

우리 일군들은 실력이자 실적이며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경력이나 사업년한, 어제날의 공로를 자랑하며 낡은 경험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새 지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대중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답게 실력과 능력으로써 단위발전, 국가발전을 확고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간부를 가리켜 일군이라고 한다.이 말속에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군의 직무의 높이는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감을 걷어안고 헌신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의 높이이다.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한 일군만이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인민,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가는 인민을 섬긴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그 어떤 가식도, 명예와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을 위한 길에서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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