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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적대행위로 조선반도지역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자위력강화립장을 표명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5월 29일 리병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날로 침략적성격이 무모해지는 미국과 남조선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이 더욱 엄중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자위력강화립장을 발표하였다.
현재 군사분계선과 린접한 남조선 경기도 포천일대에서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이 6년만에 처음으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말그대로 교전상대에 대한 《격멸》을 목적으로 하여 다음달중순까지 련속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습에는 남조선주둔 미군과 괴뢰군의 각종 공격용무장장비들이 동원된다.
이와 함께 미국은 5월말부터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라는 구실밑에 남조선은 물론 일본,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주권국가에 대한 해상차단봉쇄를 기정사실화한 《전파안보발기(PSI)》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난 4월말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계획을 서면화한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따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해군 전략핵잠수함이 곧 남조선지역에 전개되게 된다.
더욱 방치해둘수 없는것은 최근 미군이 아시아태평양작전전구에 배비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집중동원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적대적인 공중정탐활동을 류례없는 수준에서 벌리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 조선동해 배타적경제수역권밖에서 우리 공화국의 동부지역을 감시하는데 동원되던 미공군 전략정찰기 《RC-135S》들이 5월에 들어와 조선서해상공에까지 련일 투입되여 우리 령토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감시정찰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U-2》고공전략정찰기는 물론 무인전투기와 정찰기들인 《MQ-9》와 《RQ-4B》를 비롯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멀지 않은 조선서해 전연해상상공에까지 접근하여 매우 도발적이고 위험한 방식으로 우리측지역 특히는 서부지대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되여 행동하는 미군의 공중정찰자산들의 작전반경과 감시권은 수도 평양을 포함한 공화국 서북부지대는 물론 주변국가의 종심지역과 수도권까지 포괄하고있으며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국가들에 있어서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과열시키는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들은 유사시 압도적인 정찰정보력을 바탕으로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적군사행동계획을 달성해보려는 미국주도의 련합군의 흉계를 명백히 보여주는것이며 적들의 반공화국침략군사행동준비상태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방장관의 남조선지역 행각을 계기로 상시배비수준으로 격상된 미핵전략공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규모와 기간에서 력대 최대로 확장된 미국남조선련합훈련들,사상류례없는 수준에서 벌어지고있는 공중정탐행위들은 조선반도안전환경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집약판이며 지역정세에 매우 위험한 후폭풍과 역류를 몰아올수 있는 폭발잠재력을 내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조성된 지역의 우려스러운 안전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적들의 군사적행동기도를 실시간 장악할수 있는 믿음직한 정찰정보수단의 확보를 최대급선무로 요구하고있다.
하여 우리 당 제8차대회와 그 이후 진행된 6차례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우리 무력앞에 절박한 과업을 제시하고 정당방위적조치를 강구할것을 명령하였다.
오는 6월에 곧 발사하게 될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와 새로 시험할 예정인 다양한 정찰수단들은 날이 갈수록 무모한 침략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무력들의 위험한 군사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감시,판별하고 사전억제 및 대비하며 공화국무력의 군사적준비태세를 강화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한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이 불러온 현 정세하에서 우리는 정찰정보수단의 확대와 각이한 방어 및 공격형무기들의 갱신의 필요성을 부단히 느끼고있으며 그 발전계획들을 실행해나갈 시간표들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현재 직면한 위협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전면적으로 고찰하고 포괄적이며 실용적인 전쟁억제력강화활동을 보다 철저한 실천으로 행동에 옮겨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
아무리 인내를 발휘하며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어도 언제한번 쉴 틈이 없고 오히려 더더욱 부산스레 기승을 부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악당들의 불장난소동은 정세격화의 또 하나의 위험한 문턱을 넘어섰다.
지난 25일 적들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6월 15일까지 5차례로 나누어 감행한다는 이번 련합훈련은 명칭그대로 매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다.
첫 훈련에만도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련합무력 71개 부대 2, 5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차, 전투기, 무인기 등 륙군, 공군의 무장장비 610여대가 동원되였다.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이 《북의 포병부대와 지휘, 지원시설을 합동타격》하는 훈련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의 핵심표적에 대한 정찰감시와 공중 및 포무력으로 타격》하는 훈련 등으로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괴뢰악당들은 훈련시작전부터 《힘에 의한 평화구현을 위한 미국남조선동맹의 첨단군사능력의 과시로 준비되고있다.》느니, 《압도적인 미국남조선련합합동전력의 힘과 군사능력으로 최단시간내 작전을 종결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이다.》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을 쏟아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렸다.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단순한 군부대의 일상적인 연습이 아니라 그 목적이 매우 불순하며 위협적인 실동훈련이고 침략전쟁시연회이며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해보려는 위험한 발상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통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수법을 숙달하여왔다.
이 훈련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 미국남조선괴뢰륙해공군합동무력이 《최신무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응징》한다는 전쟁각본에 따른것으로서 1977년 6월부터 지금까지 11차례나 감행되였다.
수자가 보여주는것처럼 미제와 남조선괴뢰악당들이 한차례한차례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실행에 큰 품을 들여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지난해말에는 《대규모의 첨단전력참가》니, 《력대급규모》니, 《동맹의 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의 시현》이니 하고 떠들며 훈련의 호전적성격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 련합훈련의 엄중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날로 거세지자 미국은 훈련개시를 앞두고 《이번 련합합동화력운용훈련은 본질적으로 방어적이며 호상운용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훈련》이라고 하면서 《격멸》이라는 훈련명칭의 예민한 표현을 《운용》으로 슬쩍 바꾸며 그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꾀하였다.
그러나 괴뢰악당들이 상전과는 달리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고 우겨대면서 《미국남조선련합합동작전수행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실기동, 실사격훈련을 진행해 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떠들어댄것을 보면 《안보》의 외피를 쓰고 우리의 《절멸》을 노리는 적들의 호전적인 정체를 여실히 알수 있다.
누가 하면 《심각한 위협》이고 누가 하면 《굳건한 안보》로 된다는것이 안보불안, 피해의식, 강박관념에 쫓기는 미국의 개들이 느끼는 불안정한 심리이고 쩍하면 짖어대는 소리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적들이 이번 련합훈련과 병행하여 핵전쟁양상이 짙은 또 다른 군사적행동을 전개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괴뢰지역 상공에서는 미 제7공군과 괴뢰공군의 련합공중훈련이 계속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고 5월 30일부터는 제주도부근 해상에서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의 합동하에 《련합해상차단훈련》이 기도되고있다.
미국방성은 련합훈련당일 《F-22》, 《F-35》전투기들과 《B-1》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과 다른 군사적책동들이 복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현 상황은 임의의 시각에 하늘과 땅, 바다에서 전략자산들까지 총동원한 대조선침략을 전면개시하려는 적들의 음흉한 기도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 호전광들이 벌리는 끊임없는 군사연습들과 무력증강책동은 반드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범죄적인 군사행동으로 이어졌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악당들의 이번 련합훈련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면적인 무력침공에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각본은 이미 연습단계를 넘어 리행단계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묻노니 저들 스스로도 그리도 우려스럽고 위협적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을 앞에 두고 지금처럼 겁기없이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해대면서 그로 하여 초래될수 있는 후과를 과연 감당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친미사대에 환장한 오스트랄리아에는 미래가 없다
미국을 신주모시듯 하는데서 첫손가락에 꼽히지 못하면 몹시 섭섭해할 오스트랄리아가 다시금 본색을 드러내놓았다.
최근 이 나라 외무성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단독제재연장안을 공개한것이 그 최신증례이다.
오스트랄리아외무성은 지난 12일 2017년에 단독제재대상들로 지정하였던 2명의 개인과 6개의 회사들에 대한 제재조치들을 2020년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또다시 연장하면서 《북조선과 북조선이 제재를 회피하도록 도우려는 대상들에게 계속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
미국이 꼬아낸 제재라는 썩은 노끈으로써는 조선의 발목을 조금도 묶어놓을수 없다는것은 이미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으로,진리로 확증되였다.
그러한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구태와 몽상적인 사명감에서 깨여나지 못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에 한편으로는 측은한감을 느끼게 된다.
에스빠냐의 저명한 작가 쎄르반떼스는 인류문학사에 《돈 끼호떼》라는 력작을 남기였다.
작품에서 주인공 돈 끼호떼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뚤어진 일을 바로잡고 피해를 없애는것》을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직분》으로,《본업》으로 삼았다.
세계제패를 천부의 운명으로 간주하며 세상을 소란케 하고있는 미국이 현대판 돈 끼호떼라면 오스트랄리아야말로 자그마한 섬나라의 태수자리를 꿈꾸며 허황한 려정에 동행하는 시중군 싼쵸 빤싸의 환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동맹국들중에서 1951년 9월 《안쥬스》의 발족을 통해 미국과 제일 선참으로 동맹관계를 수립한 오스트랄리아는 1952년 4월 안전보장조약을 체결한 일본이나 1953년 10월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한 남조선보다 더 앞자리를 차지하는 특등주구이다.
1954년 미국이 지역별로 조작해낸 군사동맹들중의 하나인 《쎄아토》에,1956년에는 세계를 5개의 지역으로 분할하고 매개 나라가 한개 지역을 담당하여 앵글로색손족을 제외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감시한다는 정보동맹인 《5개의 눈》(미국과 영국,오스트랄리아,카나다,뉴질랜드)에 가입한것을 비롯하여 상전인 미국의 곁에는 항상 충실한 시중군인 오스트랄리아가 어김없이 서있었다.
그러나 그 결과로 오스트랄리아에 차례진것은 조선과 윁남,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세계의 곳곳에서 미국이 감행한 침략과 전쟁터들에 무주고혼이 되여 쓸쓸하게 묻혀있는 자국군인들의 유골뿐이였다.
2011년 9월 오스트랄리아의 한 연구소는 미국과의 동맹관계수립 60년을 맞으며 발표한 론평에서 오스트랄리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강자에게 매여달려왔다고 지적하였다.
력대로 미국에 맹신맹종하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유지해온 오스트랄리아의 과거사를 비교적 정확히,솔직하게 인정한 대목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 누구의 《위협》을 부단히 떠올리며 《쿼드》와 《오커스》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배타적인 동맹들에 련이어 발을 잠그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얼마후부터는 미국이 쥐여주는 핵추진잠수함까지 몰아가려 하고있는것은 이 나라가 과거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척후대,돌격대로 나서는데 환장이 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오스트랄리아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자위권,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실현에서도 앞장서고있다.
상전인 미국이 그 누구를 《악당》,《불량배》로 매도하면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쌍룡》련합상륙훈련 등 제2의 조선전쟁을 노린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 빠짐없이 출석을 긋고있는 나라가 오스트랄리아이다.
오스트랄리아는 2006년 10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제1차 핵시험을 걸고 대조선《제재결의》 제1718호가 채택된 후부터 단독제재조치들을 련이어 발표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그 누구의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명목밑에 현재까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총 19차에 걸쳐 각종 군함과 비행기들을 들이밀었다.
미국이 바란다면 상대의 중량과 승부여부에 대해서는 가늠도 하지 않고 하루강아지마냥 헤덤비고 미국이 손가락질하는데 따라 지옥에라도 서슴없이 달려가는것이 바로 친미사대에 미쳐난 오스트랄리아의 진모이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 과거를 되풀이하게 된다.
오스트랄리아의 정치가들에게는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내몰렸다가 무의미하게 죽은 340명이라는 수자가 아직도 모자라는것 같다.
오스트랄리아는 앞으로 핵추진잠수함이나 그 이상의것을 가진다고 하여도 미국의 시중군,삽살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한 결코 밝은 미래를 기대할수 없을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리정수
주체112(2023)년 5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대변인담화
최근 네데를란드정부가 제14차 세계군대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여있던 우리 선수단의 입국사증발급을 정당한 리유도 없이 거부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것은 체육에서의 차별을 근절하고 모든 나라와 지역의 체육인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국제체육경기들에 참가할데 대한 올림픽운동의 근본리념과 《체육을 통한 친선》이라는 국제군사체육리사회의 좌우명에 배치되는 매우 엄중한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는 우리 체육인들의 국제경기참가를 부당하게 가로막는 네데를란드의 너절한 처사를 정치적적대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
체육은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평화와 친선을 도모하는데 이바지되여야 한다.
그 어떤 리유로도 체육의 정치화는 정당화될수 없다.
네데를란드정부의 행위는 《단결친선,공평경쟁,호상리해》를 리념으로 하는 체육의 숭고한 사명에 대한 모독이며 우리 축구선수단의 이번 경기대회참가를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동조하는 비렬하고 너절한 처사이다.
국제군사체육리사회는 이번에 발생한 비정상적사태의 엄중성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고 체육의 건전한 발전과 독자성,비정치화를 실현하며 이에 배치되는 행위들을 응당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신성한 체육정신을 유린한 네데를란드는 국제체육축제를 주최할 도덕적자격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네데를란드의 부당한 행위로 하여 정치화된 제14차 세계군대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으며 따라서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것이다.
네데를란드는 체육을 불순한 목적으로 정치화하는 자기의 비우호적이고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반드시 책임지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5월 28일
평 양
단평 : 《미치광이대통령》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주요7개국수뇌자회의때 미국상전으로부터 기막힌 《호칭》을 선사받았다.
바이든이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역도를 《룬대통령》이라고 부른것이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영어로 룬(Loon)은 <미치광이>, <정신나간 사람>, <미친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바이든이 말한 <룬대통령>은 사실상 <미치광이대통령>이라는 뜻이다.》라고 대서특필하고있다.
《미치광이대통령》,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미국에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게 하는 부름이다.
집권후 지금까지 역도는 미국의 요구대로 고분고분 움직이면서 상전이 짖으라고 하면 목이 쉬도록 짖어대고 꼬리를 저으라고 하면 꼬리가 빠질 정도로 흔들어대며 충실한 사냥개, 삽살개노릇만을 해왔다.
제 죽을줄 모르고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며 친미사대굴종을 일삼고있는 천하역적 윤석열.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머저리짓을 할수 있을가. 이것이 바로 윤석열역도에 대한 상전의 평가인것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였으나 그 대가는 역시 주구라는 하대, 뭘 주고 뺨맞는 격의 수모와 조롱뿐이다.
어제는 미국무장관으로부터 개목사리를 《선물》받아 《충견》으로 조롱당하고 오늘은 바이든으로부터 《미치광이》로 취급을 당한것은 상전이 역도를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일개 놀림거리로 여기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또다시 벌어진 추악한 사대굴종, 대결행각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주요7개국수뇌자회의에 《초청》받았다는 명분으로 2박3일간 일본을 행각하였다.
애당초 역도의 일본행각이 예정되였을 때부터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정식 《성원국》도 아닌데 구태여 갈 필요가 있는가, 이번에도 미국에 추종하는 사대굴종외교와 《대북공조》구걸청탁이 계속되여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것이다, 빈손정도가 아니라 막대한 해악만을 가져오는 그런 부질없는 놀음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비난이 터져나왔었다.
하등의 관계도 없는 회의에 참가해야 렬강들의 리익실현을 위해 끌려다니는것뿐이고 특히 미국의 패권전략수행에 적극 가담하여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유발시킴으로써 경제외교적부담과 피해는 물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기때문이였다.
민심의 우려와 반대가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는것은 역도의 행각전과정에 사실로 증명되였다.
남조선내부의 반대여론도 뿌리치고 부득부득 주요7개국수뇌자회의에 코를 들이민 윤석열역도는 미일상전은 물론 참가국들과의 회담을 련이어 벌려놓고 그 무슨 《세계평화에 대한 직접적인 도발이며 심각한 위협》이니, 《국제사회가 더이상 외면하고 방치해서는 안된다.》느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담을 마구 늘어놓으며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대북공조》와 《긴밀한 협력》을 구걸하였다.
한마디로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무던히도 모지름을 썼지만 천방지축 뛰여다닐수록 부각된것은 올데갈데없는 친미친일사대매국노, 반공화국대결광의 추악성뿐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회의가 진행된 히로시마는 미국에 의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참화를 입은 피해지역의 하나이다.
그러나 미국은 회의가 진행되기 전부터 과거 핵사용범죄에 대한 사죄는 없을것이라고 못박았으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무력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다 못해 이번 회의의 개막과 때를 같이하여 《최종핵병기》인 핵전략잠수함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로골적인 위협과 압박을 가하였다. 또한 회의기간 참가국들과 함께 《참관》의 명목으로 당시 히로시마의 핵참상과 피해상황을 전시한 《평화기념자료관》을 돌아보고 《위령비》를 《참배》하면서 저들의 극악한 반인륜적만행을 은근슬쩍 덮어버리려 하였다.
기시다 역시 윤석열역도와 함께 《조선인원폭희생자위령비》에 대한 《공동참배》놀음을 벌려놓고 저들도 《피해자》라는것을 각인시켜 《전범국》의 오명을 지우며 과거죄악의 책임을 무마시키려고 교활하게 획책하였다.
《세계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면 바로 이처럼 전대미문의 핵참극을 산생시킨 미국의 극악무도한 핵사용범죄와 오늘도 가중되고있는 핵위협공갈, 《보통국가》로 변신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의 무모한 군국주의부활책동이 응당 문제시되여야 하며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는 그런 철면피한 행태를 국제사회가 더이상 외면하거나 방치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윤석열역도는 제편에서 그 무슨 《간접적반성》이니, 《진정성있는 모습》이니, 《용기있는 행동》이니 하면서 미국의 용납 못할 핵범죄를 묵인하고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는 극도의 친미친일사대적근성을 드러냈으며 오히려 우리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댔다.
특히 집권 1년남짓한 기간에 미일남조선사이, 남조선일본사이의 《수뇌회담》이 여러 차례나 벌어진 사실은 윤석열역도야말로 상전의 발뒤축을 맴돌며 간도 쓸개도 아낌없이 다 섬겨바치는 충실한 사냥개, 삽살개라는것을 말해준다.
침략의 핵폭제를 제압하는 우리의 자위적핵보검이 있어 조선반도의 핵균형과 안정이 유지되고 우리 민족이 히로시마참변과 같은 핵참화를 모르고 이 땅에서 숨쉬며 살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핵이 어떻게 마련되고 어떤 사명을 수행하는지, 예나 지금이나 핵위협이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오는지 똑바로 가려보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헐뜯으며 여기저기에 《긴밀한 협력》과 《대북공조》를 구걸하는것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매국노, 극악무도한 대결광, 핵전쟁하수인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사대굴종적, 대결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신랭전》대결정책에 행동대장으로 나서며 일본의 조선반도재침을 허용하겠다는 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대결행위, 반역행위로 하여 남조선이 미일의 2중식민지로, 전초기지로 더더욱 전락되고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안전과 리익까지 해쳐 남조선의 《안보》와 경제가 총체적위기에 직면하게 될것은 너무나도 명백한것이다.
이처럼 미일상전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생명안전을 송두리채 내맡기는 추악한 반민족적행위,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서 하지 말아야 할 짓만 골라한 윤석열역도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되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에로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와 불행은 사대굴종과 대결을 명줄로 여기는 윤석열과 같은 천하역적이 제집안에서는 물론 여기저기 기를 쓰고 찾아다니며 온갖 재앙을 초래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을 더 큰 위기에 몰아넣으면서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반민족적이며 사대매국적인 행태를 남조선민심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아랍세계에 진정한 봄이 도래하고있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제32차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10여년만에 수리아도 포함하여 22개 성원국들모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지역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아랍의 안정과 안전을 보장하며 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공동행동을 취할데 대한 문제가 특별히 강조되였으며 이를 위하여 수리아위기,팔레스티나위업,수단분쟁을 포함한 지역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과 해당한 조치들이 강구되였다.
지역나라들의 자주적지향과 열기를 그대로 반영한 이번 회의는 10여년전 미국과 서방이 몰아온 《아랍의 봄》의 파국적인 후과가 드디여 가시여지기 시작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2010년 12월 뜌니지의 지방도시에서 생활조건개선을 요구하여 벌어진 주민들의 시위는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폭력행위로 번져졌으며 이를 출발점으로 《아랍의 봄》은 악성종양마냥 순식간에 여러 나라들에로 전이되였다.
2011년초부터 에짚트와 리비아,예멘을 휩쓴 《아랍의 봄》의 후과로 이 나라들에서는 합법적인 정부들이 전복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졌으며 2011년 3월에는 수리아까지도 대동란에 휘말려들고 이때부터 장기적인 위기가 시작되였다.
《미국식가치관과 민주주의》를 강제이식하려는 미국과 서방의 집요한 막후조종에 의하여 초래된 혁명 아닌 혁명,봄이 아닌 봄인 《아랍의 봄》의 후과로 평온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흘러가던 아랍지역은 삽시에 혼란과 무질서,충돌과 대결,살륙이 범람하는 란무장으로 화하였다.
미국은 《분렬하여 통치하라.》는 상투적수법에 매달리면서 아랍나라들을 사분오렬시켜 아랍위업의 핵인 팔레스티나문제가 뒤전에 밀려나게 하려고 꾀하였다.
또한 이란의 《위협설》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안전담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중동아랍나라들에 무기를 팔아먹는데만 급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미국의 독점적리윤은 굴러가는 눈덩이마냥 불어난 반면에 지역나라들사이의 분렬과 알륵,사회적불안정과 긴장수위는 최대로 고조되였다.
그러나 철두철미 자국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며 지역내 국가들을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한갖 도구로,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부당한 기도는 날이 갈수록 지역나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게 되였다.
이번 회의에서 수리아위기,팔레스티나위업,수단분쟁을 포함한 지역문제들을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기 리익의 견지에서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로 한것은 미국의 대중동정책이 초래한 《아랍의 봄》이 되돌릴수없이 사멸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확증해주고있다.
제32차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는 이 지역의 주체인 지역나라들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한 사실상의 기나긴 겨울이였던 《아랍의 봄》이 마침내 물러가고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봄이 도래하고있음을 알리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할수 있다.
미국이 아랍지역에 대한 패권적지위를 차지해보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화해와 단합이라는 공동의 닻을 올린 지역나라들의 거세찬 전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영림
주체112(2023)년 5월 26일
문답 : 무분별한 자멸적망동으로 비쳐질뿐이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참사와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군과 5월 25일부터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2023년 련합 및 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오늘 시간에는 이번 불장난놀음이 가지는 위험성과 후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참사: 이른바 《힘에 의한 평화구현을 위한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첨단군사능력시현》이라는 주제로 강행되고있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괴뢰군의 《AH-64E》(《아파치》)직승기를 비롯한 각종 전투기들과 《M-2》(《브래들리》)계렬의 장갑차들, 《K-2》전차와 《K-21》장갑차, 《다련장로케트포》(《MLRS》) 등이 동원되였다. 이 과정에 괴뢰호전광들이 개발한 각종 무기체계와 군사장비들에 대한 《전시회》놀음도 벌어진다고 한다.
이번 훈련놀음은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추구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로서 적대세력들의 전쟁광기가 극도의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기자: 괴뢰들이 미국와 함께 벌려놓은 《2023년 련합 및 합동화력격멸훈련》역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침략적성격을 띠고있지 않는가.
참사: 물론이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은 하늘과 땅, 바다 모든 령역에 걸쳐 시간과 장소를 가림없이 지속적으로 강도높게 감행되고있다.
최신무장장비반입 및 개발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작전들을 하루빨리 보완, 숙달하여 북침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자는것이 호전광들의 기도이다. 더우기는 끊임없는 훈련놀음으로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비한 저들의 렬세를 만회하고 기회를 보아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자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강행한 련합공중훈련, 대규모련합상륙훈련, 대규모련합야외기동훈련, 련합포사격훈련, 대규모합동군사연습, 미일남조선미싸일요격합동훈련을 비롯하여 시도 때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벌어진 각종 군사훈련들은 바로 호전광들의 이러한 침략적흉계에 따른것이다. 지금 진행되고있는 《련합 및 합동화력격멸훈련》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시기와 달리 미군과 괴뢰륙해공군합동무력의 최신무기들이 동원된 가장 규모가 큰 불장난으로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호전광들의 북침광기가 방관시할수 없는 최고조에 이르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실제로 괴뢰군부것들은 이번 훈련에 대해 《압도적인 한미련합 및 합동전력의 힘과 군사능력의 과시》니, 《최단시간내에 최소한의 희생으로 작전을 종결하는 모습을 훈련에서 보여줄것》이라느니 하며 위세를 돋구어대고있다. 그런가하면 전쟁상황을 가정하여 《군집자폭드론훈련》이라는것을 벌리는것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참관》도 실시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기자: 이것을 놓고보면 괴뢰들이 《2023년 련합 및 합동화력격멸훈련》에 제법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 리유를 어떻게 볼수 있는가.
참사: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괴뢰군의 군사적취약성을 가리우고 남조선내부에서 날로 높아가는 《안보》불안을 눅잦히는것과 함께 우리의 초강경군사적대응의지를 꺾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벌려놓는 괴뢰호전광들의 이러한 전쟁불장난소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위태로운 정세가 최극단의 상황으로 치닫고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의 지속적인 정세악화를 추구하며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진짜 도발을 일삼는 호전세력이 과연 누구들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그 어떤 《력대급훈련》도, 《압도적인 힘의 과시》도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전쟁불장난소동에 광분할수록 저들스스로가 긴장격화와 군사적도발의 주범들이며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침략준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는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내외에 각인시킬따름이다.
기자: 옳은 말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파괴, 위협하는 고의적인 군사적대결광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적대세력들의 이번 불장난질역시 핵강국의 조준경안에 든 쥐새끼무리들의 무분별한 자멸적망동으로 비쳐질뿐이다.(전문 보기)
미일남조선 3자정보공유체제수립은 3자의 위기공유에로 이어질것이다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미국과 일본,남조선집권자들이 모여앉아 우리의 이른바 《위협》과 《도발》을 거론하고 군사공조강화를 위한 새로운 흉책들을 모의하였다.
불과 2분도 안되는 그 무슨 《략식회담》이라는데서 적대세력들은 《북조선미싸일경보정보의 실시간공유》와 같은 3자안보협력을 론의하였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미국이 일본,남조선을 강박하여 정보공유약정(TISA)이라는것을 조작함으로써 군사분야에서의 3각공조를 처음으로 공식 제도화하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만큼 미국은 3각군사공조강화에서 우리를 표적으로 삼은 군사정보공유에 최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파기위험에 직면했던 일본남조선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원상복구를 배후에서 지원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을 경유해서만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TISA와 요청이 있을 때에만 정보를 호상 교환할수 있는 GSOMIA를 통해서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전략적적수들의 동태를 항시적으로 추적장악할수 없다는것이 미국이 안고있는 고민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과 남조선주둔 미군,일본《자위대》,남조선군이 각기 리용하는 지휘통제체계를 인디아태평양사령부에 접속시키고 실시간으로 군사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려 하고있다.
미일남조선집권자들이 지난해 11월 캄보쟈의 프놈 뻰에서 미싸일경보정보의 실시간공유를 공약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그에 대해 재확인한것은 3자정보공유체제수립문제가 최종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벌써부터 6월초 샹그릴라대화를 계기로 미일남조선국방당국자들이 모여앉아 3자정보공유에 관한 합의를 락착지을수 있다는 소리가 나돌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하다면 미국이 일본,남조선과의 3자정보공유체제수립을 최우선적으로 추진시키고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최근년간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중핵적인 군사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동북아시아지역에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아시아판 나토》를 내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날로 더욱 빈번해지고있는 미전략자산들의 동북아시아지역전개와 미일남조선 3자합동군사연습들은 이미 군사동맹의 수준에서 뻐젓이 강행실시되고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대통령이 남조선집권자를 백악관에 불러들여 《핵협의그루빠》창설을 선포한데 이어 일본까지 여기에 몸을 잠그려 획책하고있는 현실은 머지않아 나토식핵공조동맹으로 변모될 미일남조선 3각군사공조의 모양새를 예시해주고있다.
여기에 실시간적인 3자정보공유라는 새로운 기능까지 추가된다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에 하나의 신경중추를 가진 명실상부한 미일남조선군사동맹이 출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패권실현과 해외팽창,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상전과 주구들이 동북아시아지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사각지대가 전혀 없는 일체화된 군사정보영상을 획득하는 경우 그것이 어떤 목적에 사용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미국의 극악한 편가르기식군사대외정책의 직접적산물인 《오커스》와 《5개의 눈》,《쿼드》와 같은 배타적이며 대결적성격의 군사정치쁠럭들이 지구상 그 어느 지역보다 비좁게 자리잡고있으며 이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세력간 대결기운이 날로 팽배하고있는 이 지역에서 또 다른 군사동맹이 출현할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는 더욱 커가고있다.
더우기 나토식다자핵공조와 실시간군사정보공유라는 극히 위험천만한 복합기능을 완비한 군사쁠럭이 다른 곳도 아닌 동북아시아지역에 출현하게 된다는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
우리의 신성한 안전공간을 침해하는 대가로 미일남조선군사쁠럭조작의 《명분》을 마련하고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제패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악랄한 대결흉심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이다.
우리 나라와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평화적패짓기놀음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강력한 힘으로 적대세력들의 잘못된 선택에 걸음걸음 절망을 안길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군사동맹강화와 침략전쟁연습확대에 광분할수록 종말적인 안보위기에 더더욱 로출된다는것은 오늘의 조선반도력학구도를 관통하고있는 방정식이다.
이 불변의 방정식에 미국과 그 주구들이 3자정보공유체제라는 새 변수를 추가한다면 함수값은 정보공유가 아닌 위기공유로 산출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주체112(2023)년 5월 25일
米・日・南朝鮮3者情報共有体制の樹立は3者の危機共有へつながるだろう
【平壌5月25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カン・ジンソン氏が25日に発表した文「米・日・南朝鮮3者情報共有体制の樹立は3者の危機共有へつながるだ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21日、日本の広島で米国と日本、南朝鮮の執権者が対座してわれわれのいわゆる「脅威」や「挑発」を取り上げて軍事共助強化のための新たな悪巧みを謀議した。
わずか2分もならないいわゆる「略式会談」なるところで、敵対勢力は「北朝鮮ミサイル警報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のような3者安保協力を論議した。
今から9年前、米国が日本と南朝鮮を強迫して情報共有約定(TISA)なるものを作り上げて、軍事分野における3角共助を初めて公式に制度化したの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それだけ、米国は3角軍事共助強化においてわれわれを標的にした軍事情報共有に最優先順位を付与し、絶えず推し進めてきたし、近ごろは破棄の危険に直面していた日本と南朝鮮軍事情報保護協定(GSOMIA)の原状復旧を背後で支援している。
しかし、米国を経由してのみ情報を共有できるTISAと、要請があるときにのみ情報を互いに交換できるGSOMIAを通じては北東アジア地域の戦略的ライバルの動向を恒常的に追跡、掌握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が米国の悩みである。
このことから、米国は在日米軍と南朝鮮駐屯米軍、日本「自衛隊」、南朝鮮軍が各々利用する指揮統制システムをインド太平洋司令部に接続させてリアルタイムで軍事情報を共有できる体制を構築しようとしている。
米・日・南朝鮮の執権者が昨年11月、カンボジアのプノンペンでミサイル警報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を公約したのに続いて、今回またもやそれに対して再確認したのは3者情報共有体制の樹立問題が最終段階で推進され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すでに、6月初めにシャングリラ対話を契機に米・日・南朝鮮の国防当局者が対座して3者情報共有に関する合意にこぎつけるといううわさが立っているのが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それなら、米国が日本、南朝鮮との3者情報共有体制の樹立を最優先的に推し進めている目的は何か。
近年、米国はインド太平洋戦略の遂行で中核的な軍事戦略的意義を持つ北東アジア地域に米・日・南朝鮮3者軍事同盟、「アジア版NATO」を設けるために投資を惜しんでいない。
日を追ってさらに頻繁になっている米戦略資産の北東アジア地域への展開と米・日・南朝鮮3者合同軍事演習はすでに、軍事同盟の水準で公然と強行、実施されている。
特に去る4月、米大統領が南朝鮮の執権者をホワイトハウスに呼びつけて「核協議グループ」の創設を宣布したのに続いて、日本までそれに加担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現実は、遠からずNATO式核共助同盟に変貌(へんぼう)する米・日・南朝鮮3角軍事共助のでき具合を予告している。
これに、リアルタイムの3者情報共有という新しい機能まで追加されるというのは北東アジア地域に一つの神経中枢を持つ名実相伴う米・日・南朝鮮軍事同盟が出現す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覇権の実現と海外膨張、同族対決に狂った上司と手先が北東アジア地域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で死角地帯が全くない一体化した軍事情報イメージを獲得する場合、それがどんな目的に使われ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こんにち、アジア太平洋地域には米国の極悪な組分け式軍事対外政策の直接的所産である「AUKUS(オーカス)」と「ファイブアイズ」「クアッド」のような排他的で対決的性格の軍事・政治ブロックが地球上のどの地域よりも狭苦しく存在しており、これによって人類の平和と安全は甚だしく脅かされている。
勢力間の対決機運が日ごとに澎湃としているこの地域で、また他の軍事同盟が出現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事実、それだけでも国際社会の不安と憂慮はさらに増大している。
まして、NATO式多者核共助とリアルタイム軍事情報共有という危険極まりない複合機能を完備した軍事ブロックが他でもない北東アジア地域に出現するようになるのは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社会の警戒心を最大に高調させている。
われわれの神聖な安全空間を侵害する代価として米・日・南朝鮮軍事ブロックの作り上げの「名分」を立て、「アジア版NATO」を作り上げ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軍事的制覇を実現しようとする米国の悪辣(あくらつ)な対決の下心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最も重大な脅威である。
わが国と正義の国際社会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平和的組分けを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強力な力で敵対勢力の誤った選択にそのつど絶望を与えるであろう。
米国と追随勢力が反共和国軍事同盟の強化と侵略戦争演習の拡大に狂奔するほど、終焉(しゅうえん)の安保危機になお一層さらされるというのは、こんにちの朝鮮半島の力学構図を貫いている方程式である。
この不変の方程式に、米国とその手先が3者情報共有体制という新たな変数を追加するなら、関数値は情報共有ではない危機共有に算出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반도지역은 대결과 적대심을 고취하는 유럽신사들을 환영하지 않는다
얼마전 유럽리사회 의장과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을 행각하였다.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열린 진영대결모의판에서 방청객취급만 받던 그들이 어떠한 리유로 남조선지역에 날아들었는지는 상관할바가 아니지만 이번 행각기간 보여준 그들의 몰지각한 처사는 이른바 한개 극을 대표한다는 유럽동맹의 지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고있다.
남조선에 발을 내딛자 바쁘게 비무장지대를 돌아치며 《북조선의 핵무장화는 지역평화의 위협》이라는 온당치 못한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가 하면 회담과 공동기자회견들에서는 흡사 미국의 본을 그대로 흉내내며 로씨야와 중국을 차례로 비난하다못해 《유럽동맹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을 용납하지 않는것처럼 북조선의 핵보유를 결코 정상적인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고 청을 돋군것이 그들이 한 일이다.
역시 오늘의 유럽동맹은 그 어떤 독자적사고와 주대도 없이 남의 흉내만 곧 잘 내는 열성옵써버라는 인식만 더욱 굳혀질뿐이다.
그들이 입에 떠올린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 대해 본다면 애당초 우리는 유럽동맹에 그 무엇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한적도 없고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우리가 날로 분렬되고 대미의존성만 커지고있는 유럽동맹의 현 처지에 습관되여가는것처럼 이제는 유럽동맹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 습관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번에 유럽위정자들은 우리의 자위력강화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한다고 부당하게 걸고들었는데 이는 미국의 편가르기식동맹편중정책에 추종하던 나머지 전략적독자성을 거의나 상실한 유럽동맹의 현주소를 가장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는 대목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감히 떠들어대는 《정권종말》,《참수작전》,《평양점령》 등의 반공화국수사학적위협은 내놓고라도 지금 이 시각에조차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벌어지고있는 침략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들에 대해 애써 외면하면서 남조선괴뢰들의 환심을 사는데 골몰하고있는 유럽동맹의 행태는 그들의 위선적인 진면모와 가긍한 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추종하여 로씨야를 압박하다가 우크라이나사태의 발발로 안보위기를 초래한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모지름을 쓰다 나머지 미국에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된 남조선에까지 구걸의 손길을 뻗치며 조선반도문제에서 매우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문제와 우크라이나문제를 뒤섞어놓고 괴뢰들과의 안보품앗이로 리익을 챙기려는 유럽동맹의 타산은 심히 잘못된것이다.
이미 한다리를 우크라이나의 수렁에 잠그고있는 유럽동맹이 대양건너 조선반도에로 질주하는 미국의 전쟁마차에 다른 한쪽다리까지 비끄러맨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그래도 한때는 유럽동맹이 조선반도문제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한것으로 하여 《공평한 중재자》로 평가받은적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유럽동맹은 균형성을 완전히 상실한 조선반도정책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누구도 인정도,환영도 하지않는 식객으로 전락되였다.
유럽동맹은 미국의 대로씨야압박정책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 초래된 오늘의 안보위기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편승하는것으로 해소해보려는 어리석은 몽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조선반도지역은 대결과 적대심을 고취하는 유럽신사들을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유럽동맹은 지금처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는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고스란히 들쓰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박명철
주체112(2023)년 5월 25일
천년숙적
오랜 세월 우리 인민에게 죄악만을 들씌운 나라가 있다.
섬나라 일본이다.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은 일제의 만고죄악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친것이 바로 11세기말 정확하게는 1093년이였다. <고려사>의 기록에는 당시 서해도 안찰사의 보고가 있는데 왜인들의 배를 연평도 순검군(순찰부대)이 나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있다. 보고에는 배안에 <활과 화살, 칼과 검, 투구 등속과 수은, 진주, 류황, 법루(소라로 만든 나팔) 등의 물건이 있었다.>, <필시 이것들은… 우리 나라 변경을 침습하기 위한것>이라고 씌여져있다.》
일본의 조선침략력사는 바로 이렇게 오래고 뿌리깊은것이다.
그후 왜구들은 해적선을 타고 수백명 때로는 수천명씩 무리를 지어 우리 나라에 쳐들어와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방화, 략탈을 일삼고 사람들을 마구 랍치해갔다.
1380년에 저지른 만행자료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시의 기록에 의하면 왜구의 떼무리들이 나라의 여러 지역을 기습하여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였는데 고려인민들의 시체가 산과 들을 덮었다고 한다.
16세기말의 임진조국전쟁시기 왜적들은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인민을 대량적으로 학살하고 랍치해갔으며 재물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갔다.
당시 조선침략의 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내린 코베기명령은 왜적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야수적인 놈들이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도요도미놈의 명령에 따라 일본군우두머리들은 군졸 1인당 조선인 코 3개씩 벨것을 하달하였으며 베여낸 코수자에 따라 《군공》을 평가해주었다. 조선사람들에 대한 대량적인 랍치만행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일본군에게 랍치되여간 조선의 한 학자는 《왜선안에는 우리 나라의 남녀가 태반이나 되고 바다가에는 시체가 너저분히 쌓였다. 울음소리 하늘에 사무치고 조수 또한 목메여 운다.》라고 서술하였다.
19세기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일본놈들은 오래전부터 넘겨받고 굳혀온 침략적체질, 야수적기질을 더욱 드러냈다.
1895년 조선봉건국가의 궁성에 폭력배들을 들이밀어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1919년 고종황제를 독살한 범인들도, 20세기전반기 우리 나라를 40년간이나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하여 수백만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유괴, 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와 로동노예,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전락시킨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를 저지른것도 왜구의 후예들인 일본제국주의자들이였다.
지금도 일본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해치려고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 일본이야말로 변할수 없는 우리 인민의 천년숙적이다.(전문 보기)
동남아시아는 미국의 대리전쟁터가 되여서는 안된다
미국이 몰아온 《신랭전》광풍이 동남아시아지역의 온화한 공기를 밀어내고있다.
지난 1월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가 싱가포르에 나타나 2년만에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한데 이어 2월말~3월초 타이에서 10년이래 최대규모의 《코브라 골드》합동군사연습이,4월에는 필리핀에서 1만 2,000여명의 미군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여 중국남해에서 사상초유의 실탄사격훈련을 포함한 《발리카탄》합동군사연습이 련이어 벌어졌다.
2022년 한해에만도 중국남해에서 미군의 군사연습회수가 100여차,정찰행위가 1,000여차로 급증하고 미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의 배비기일이 2021년의 4~6일로부터 10일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크기가 23층짜리건물과 맞먹고 면적이 축구장 4개를 합친것만한 거대한 강철괴물인 미핵항공모함이 지난 4월 24일 10여년만에 처음으로 타이에 나타났다.
주의를 돌려야 할것은 주로 개별적나라들과의 합동군사연습과 무장장비제공에 국한되여온 미국의 군사적침투책동이 오늘날에는 일본,오스트랄리아와 같은 손아래동맹자들과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련결시키는 새로운 동맹권형성에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 4월 11일 미국은 필리핀과 진행한 외교 및 국방당국자(2+2)회담에서 중국남해에서 《뜻을 같이하는 동반자들》과의 다무적인 해상안보활동을 확대하며 《오커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4월 30일~5월 4일 필리핀대통령의 미국방문기간 미국,필리핀,일본 혹은 미국,필리핀,오스트랄리아 3자협력방식을 수립할데 대한 문제를 공식 거론하였다.
나라들사이의 군사적협력은 해당 나라들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모를목적으로 할 때 응당 환영을 받아야 하지만 미국은 다른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병탄하는것을 신이 부여한 《명백한 운명》이라는 《매니페스트 데스티니》를 사상적지주로 삼고 침략과 전쟁을 통하여 비대해진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저들이 《헌병》구실도 하고 《재판관》노릇도 하는 일극세계를 만들어내고 유지하는데서 줄곧 다른 나라들을 대리전쟁의 주역으로 내세워왔다.
미국은 1953년말부터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여 일본으로부터 남조선,대만,필리핀,남부윁남,타이를 지나 파키스탄에 이르는 《반달형포위권》을 형성한다는 《초생달계획》에 따라 일본,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수립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안쥬스》(1951년),《쎄아토》(동남아시아조약기구,1954년),《쎈토》 (중앙조약기구,1955년) 등 형형색색의 안보동맹들을 련이어 조작해냈으며 이러한 유습은 오늘날 《쿼드》와 《오커스》에로 대물림되고있다.
미국의 지휘봉에 맞추어 유럽대륙에서 나토가 제동이 풀린 전차마냥 로씨야를 압박하기 위한 《동진》을 계속하고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일본과 남조선,오스트랄리아를 거쳐 대만과 동남아시아에로 이어지는 미국주도의 《서진》이 본격화되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미국의 주선으로 일본이 자국에 나토의 련락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한것은 기필코 《아시아판 나토》창설에로 이어질 《동서협공》이 바야흐로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음을 증명해준다.
세상을 소란케 하고있는 이 모든 행위들은 미국이 유럽에서는 유럽사람들끼리,아시아에서는 아시아사람들끼리 싸우게 한다는 《닉슨주의》의 망령을 불러오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동남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그 어느 지역도 미국의 대리전쟁터로 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현실은 평화로운 환경과 안정된 경제발전을 지향하는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의 공통된 념원에 역행하여 불신과 반목,대결과 충돌의 불씨를 묻고있는 장본인,지역전체를 극심한 불안정에 몰아넣고 전쟁을 불러오고있는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은 지역을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고수하기 위한 대리전쟁터로 전변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반대배격함으로써 진정한 평화와 안정,정의를 수호해나가는데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리정수
주체112(2023)년 5월 24일
東南アジアは米国の代理戦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平壌5月24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リ・ジョンス氏が24日に発表した文「東南アジアは米国の代理戦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呼び寄せた「新冷戦」の狂風が、東南アジア地域の温和な空気を押し出している。
去る1月、米海軍強襲上陸艦マーキン・アイランドがシンガポールに現れて2年ぶりに合同軍事演習を再開したのに続き、2月末~3月初めにタイで10年以来最大規模の「コブラゴールド」合同軍事演習が、4月にはフィリピンで1万2000人余りの米軍をはじめとする膨大な武力が動員されて南シナ海で史上、初めての実弾射撃訓練を含む「バリカタン」合同軍事演習が次々と行われた。
2022年の一年だけでも、南シナ海で米軍の軍事演習回数が100余回、偵察行為が1000余回に急増し、米原子力空母打撃集団の配備期日が2021年の4日~6日から10日以上に増えた中、大きさが23階建ての建物に匹敵し、面積が4つのサッカー場を合わせたぐらいの巨大な鋼鉄の怪物である米原子力空母が去る4月24日、10余年ぶりに初めてタイに現れた。
注意を払うべきことは、主に個別の国々との合同軍事演習と武装装備の提供に限られてきた米国の軍事的浸透策動がこんにちには日本、オーストラリアのような目下の同盟者と東南アジア諸国を連結させる新しい同盟圏の形成につながっていることである。
去る4月11日、米国はフィリピンと行った外交および国防当局者(2+2)会談で、南シナ海で「志を同じくするパートナー」との多角的な海上安保活動を拡大し、「AUKUS(オーカス)」との協力を強化することで合意したのに続き、4月30日~5月4日のフィリピン大統領の米国訪問期間、米国、フィリピン、日本、あるいは米国、フィリピン、オーストラリアの3者協力方式を樹立する問題を公式に論議した。
国家間の軍事的協力は、当該の国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図る目的である場合、当然歓迎されるべきであるが、米国は他の目的を追求している。
他国を侵略し、併呑するのを神が付与した「明白な運命」という「マニフェストデスティニー」を思想的支柱にして侵略と戦争を通じて肥大した米国は、第2次世界大戦後、自国が「憲兵」の役も、「裁判官」の役もする一極世界をつくり出し、維持するうえで常に他国を代理戦争の主役に押し立ててきた。
米国は、1953年末から社会主義諸国に反対して日本から南朝鮮、台湾、フィリピン、南ベトナム、タイを経てパキスタンに至る「半月型包囲圏」を形成するという「三日月計画」に従って日本、南朝鮮との3角軍事同盟の樹立に拍車をかける一方、「アンザス(ANZUS)」(1951年)、「SEATO」(東南アジア条約機構、1954年)、「CENTO」(中央条約機構、1955年)など各種の安保同盟を次々とつくり上げたし、このような遺習はこんにち、「クアッド」と「AUKUS(オーカス)」へ継がれている。
米国の指揮棒に合わせて欧州大陸でNATOがブレーキのきかない戦車のごとくロシアを圧迫するための「東進」を続けており、アジア太平洋地域では日本と南朝鮮、オーストラリアを経て台湾と東南アジアへつながる米国主導の「西進」が本格化する中、先日、米国の斡旋で日本が自国にNATOの連絡事務所を開設することにしたのは必ず「アジア版NATO」創設へつながる「東西挟み撃ち」がいまや実行段階に入っていることを証明している。
世界を騒がしているこれら全ての行為は、米国が欧州では欧州人同士で、アジアではアジア人同士で争うようにするという「ニクソンドクトリン」の亡霊を呼び寄せ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現時代は自主性の時代であり、東南アジアはもちろん、世界のどの地域も米国の代理戦場となるのを願っていない。
現実は、平和な環境と安定した経済発展を志向する東南アジア地域諸国の共通の念願に逆行して不信と反目、対決と衝突の火種を植え付けている張本人、地域全体を劇甚な不安定に追い込み、戦争を招いている元凶はほかならぬ米国であることをはっきり示している。
東南アジア地域諸国は、地域を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守るための代理戦場に転変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策動に警戒心を高め、それに反対、排撃することで、真の平和と安定、正義を守っていくうえで自分らの責任と役割を果たしていく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최근소식 : 아동로동이 장려되는 나라-미국
지금 미국의 비법적인 아동로동실태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3월 미국의 아칸소주는 14~15살사이의 소년들이 일자리를 얻기 전에 취업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없애는 법안을 제정하였으며 오하이오주는 14~15살사이의 소년들이 련방법에서 허용된것보다 더 늦은 밤 21시까지도 일할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미네소타주와 아이오와주에서도 아동로동법 완화법안이 추진중에 있으며 전국적으로 자국내기업체들에 고용되여 일하는 소년로동자수는 무려 25만명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제반 사실은 미국에서 아동로동과 착취가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비법적인 아동로동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이 완전히 로골화되여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최저고용년령도 안되는 10살미만의 아동로동자들이 불법로동에 종사하던중 각종사고로 부상을 입거나 목숨까지 잃는 현상들이 비일비재로 산생되고있다.
아동권리보호는 인권문제에서 특별히 중시되는 문제이다.
인권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인권보장에 관한 문제이며 인권보장은 국가의 법에 의하여 실현된다.
하지만 개인주의와 약육강식, 금전만능이 지배되는 사회, 오직 리윤만을 추구하는 인정기근의 미국사회에서는 어린이들도 지배계급과 자본가들의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사회적보호, 법적보호를 받을 대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고된 로동속에 잔뼈를 굳히며 불쌍하게 시들어가고있다.
비극은 미행정부가 아동들의 인권을 법적으로 보장해줄 대신 비도덕적이며 반인륜적인 자국의 아동로동현황을 그대로 합법화하려고 하는데 있다.
현실은 《인권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참다운 인권보장은 지배계급의 정치적목적과 자본가들의 금전의 리해관계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치에 앞서 인간이 있고 법률에 앞서 량심과 도덕이 있다.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에는 온갖 형태의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며 교육과 휴식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기되여있으며 미국은 아직까지도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다.
가관은 이처럼 자국어린이들의 《인권보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그 무슨 《인권》 특히는 아동권리를 걸고들며 내정간섭과 정부전복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꿈은 후대들의 밝은 웃음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정치로 하여 법적의무이기전에 순결한 량심으로, 례의지국의 전통이기전에 고상한 도덕으로, 사회적요구이기전에 아름다운 국풍으로 굳건히 지켜지고있으며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와 어린이보육교양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사회적혜택속에 끊임없이 개화만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떠지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그 어떤 타산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몸소 미래를 가꾸는 원예사가 되시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어린이들이 있지만 진정 우리 어린이들처럼 태양의 축복속에 가장 문명하고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생활환경에서 누구나 다 아름다운 꿈을 키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행복동이들은 없다.(전문 보기)
날로 적극화되는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
얼마전 어느한 연구집단이 보고서를 발표하여 지난해 세계적으로 태양빛과 풍력에 의한 전력생산량이 그 전해보다 근 20% 늘어났으며 총전력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률도 12.1%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이 적극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오늘날 화석연료대신 풍력, 태양빛 등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하려는 움직임이 그 어느때보다 활발해지고있는것은 자연에네르기가 그 원천이 무진장할뿐 아니라 환경오염이 전혀 없기때문이다.
산업혁명때부터 공업의 식량으로 되고있는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지나친 사용은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초래하여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끼치고있다.
이로부터 세계 많은 나라들이 온실가스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 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윁남에서 풍력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해상풍력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2050년까지 풍력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량이 국가전력 총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게 함으로써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라오스에서는 2030년까지 총전력생산량의 77%이상을 수력으로 충당할것을 목표로 내세웠으며 건조기에 물자원이 줄어드는데 대처하여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대폭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이에 따라 이 나라에서는 50개의 태양열발전소건설이 추진되고있다.
잠비아에서는 앞으로 10년내에 전국적인 전력생산능력을 현재보다 3배이상으로 끌어올릴 새로운 전력증산계획에 따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수력발전부문에서 기후변화의 영향을 극복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는 2041년까지 나라의 총전력생산량에서 자연에네르기가 10%를 차지하게 할것을 계획하고 그 실현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태양에네르기를 동력으로 하는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자연에네르기를 다각적으로, 전면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은 지구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사회발전을 적극 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룡산어린이정원》의 실상을 파헤친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룡산어린이정원》개방놀음이 벌어졌다.
지난해부터 괴뢰패당이 《시범개방》을 운운하며 추진해온 《룡산공원화》는 윤석열역도의 《공약실천》으로 미화분식되고있지만 그 실상을 파헤쳐보면 여기에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환경오염실태조사결과로 이미 폭로된것처럼 반환된 룡산미군기지구역은 10여종의 각종 독성물질들로 심히 오염되여있으며 개방된 공원의 대부분은 그 오염도가 안전기준수치의 수배~백수십배에 달하고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토양은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최고 1만 8 040mg/kg으로서 안전기준수치를 36배이상 초과한것을 비롯하여 아연 17. 9배, 비소 39. 9배, 디옥신 34. 8배, 크실렌 30. 8배, 벤졸 4. 6배, 납 5. 2배, 수은 3배 등 수많은 독성물질들이 안전기준수치를 대폭 넘어섰다. 토양뿐 아니라 이 지역의 지하수도 안전기준수치에서 벤졸은 3. 47배, 석유계총탄화수소는 수십배로부터 최고 195. 4배, 크실렌은 2배, 페놀류는 2. 8배로 그 오염도가 심각한 지경이다.
이러한 오염실태를 두고 원래 《반환된 룡산미군기지의 완전복구는 불가능》하며 《안전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정화에만도 최소한 7년이 소요된다는것》이 많은 환경단체들과 전문가들의 평가였다.
때문에 《록색련합》, 《서울환경운동련합》, 《온전한 생태평화공원조성을 위한 룡산시민회의》를 비롯한 환경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해부터 《환경조사결과 반환부지토양에서 맹독성발암물질인 디옥신 등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는 등 토양이 심각하게 오염되였다는것이 밝혀진것만큼 환경정화와 안전성검증없이 개방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미국이 룡산미군기지환경오염정화책임을 지고 정화비용을 부담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여왔다. 그리고 지난해 9월에는 《룡산공원개방과정전반에서의 부실한 행정조치, 국민의 알권리침해, 직무유기, 직권람용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방부 등의 부처를 상대로 국민감사를 청구》하였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애당초 초보적인 정화계획조차 세워놓지 않았을뿐 아니라 《완전거주지가 아니므로 공원정도에서는 위험이 없다.》느니, 《정화대책지역지정이 곤난하다.》느니, 《정화할수 없는 상황이니 그 책임도 묻기 어렵다.》느니 하는 변명으로 《감사》를 거부하였다.
이렇게 오염실태가 심각하고 사회적비난과 옳바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는 여론이 지속, 고조되였지만 역적패당은 무작정 《공원화》, 《개방계획》추진을 강행하였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면서 끝끝내 오염구역을 《어린이정원》으로 둔갑시켜 성급하게 개방시켰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반환된 룡산미군기지구역을 서둘러 《공원화》한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비용부담을 덜어주자는데 있다.
《미국남조선행정협정(SOFA)》의 세부규정에는 《미군기지오염에 대해 미군은 급박하고 실질적인 위험에 대해서만 보상한다.》고 명시되여있다. 때문에 잔디를 깔고 흙을 덮어 《공원화》하면 실질적인 오염위험으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남조선강점 미군침략군에 오염과 관련한 보상을 하지 않아도 될 명분을 주게 된다. 결국 수많은 비용을 저들이 걸머지더라도 오염정화비용책임문제를 덮어버릴수 있는 분위기와 조건을 마련하여 상전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게 되는것이다.
또한 미군기지의 일부만이 반환된 조건에서 전면적정화공사가 실무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라는 구실로 현존 미군기지운영을 불편없이 원만하게 보장해주자는 흉심이 내포되여있다.
이와 함께 윤석열역도가 반환된 룡산미군기지구역을 부랴부랴 《공원화》한데는 집권 1년을 계기로 지난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내놓은 《공약을 리행》한다는 생색을 내여 제놈의 몸값을 올려보자는 잔꾀도 깔려있다.
이처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용을 부담하다 못해 미군이 쓰다버린 오염된 땅과 그 정화책임까지 고스란히 떠안고 아이들과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건강,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려 하는 희세의 친미사대매국노, 반인권범죄집단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15cm 흙을 덮는다고 미군기지오염까지 덮을수 있는가.》, 《오염정화과정이 없이 흙이나 덮고 꽃을 심어 어린이들을 끌어들이는것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한것이다.》, 《미군을 위해 미군이 더럽힌 위험한 땅과 물을 그대로 만지라는것이 윤석열정부의 국민관이다.》, 《어린이들과 국민건강을 팔아 미군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기지운영을 보장해주고있다.》, 《어린이정원이 아니라 어린이오염공원이며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독성물질시험장이다.》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룡산어린이오염공원》, 이것이야말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친미사대굴종행위와 반인민적악정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산 증거물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투고 : 변함없는 천년숙적임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남조선일본《정상회담》이 끝난지도 열흘이 넘었지만 날이 갈수록 내외각계의 저주와 규탄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그것은 이번 《회담》이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적, 민족반역적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동시에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교활성, 날강도성, 변함없는 침략성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었기때문이다.
력사적으로 일본반동들이 가장 집요하게 추구해온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과거의 전범죄악들을 덮어버리고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는것이다.
특히 일제강제징용 및 징병범죄, 일본군성노예범죄 등 반인륜적범죄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인적, 물적자원과 문화재보들을 파괴략탈한 저들의 특대형죄악을 덮어버리는것은 그러한 목적실현에서 핵심중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일본반동들이 지속적인 력사외곡을 통해 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함으로써 전범국-일본에 대한 아시아나라들, 국제사회의 부정적시각과 경계심을 약화시키는것과 함께 저들의 재침야망,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한 사회정치적분위기를 마련하려 한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이번 남조선행각을 통하여 기시다는 앞으로도 괴뢰들과 마주앉아 어떤 문제를 론의하든 《과거전범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라는 주제자체를 애당초 상정조차 할수 없게 하는 또다른 《전례》를 마련한것이다.
지난 3월 《일본군성노예<합의>의 착실한 리행》, 《평화의 소녀상》건립중지 등 저들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 《능히 해결될수 있으며 주민들의 리해를 구하겠다.》는 윤석열역도의 다짐을 받아내면서도 형식상의 《사과》한마디마저 단호히 거부한 기시다였다. 이번에도 기시다는 그러한 《다짐》과 《거부》를 더욱 재확인하고 과거죄악들을 외면한채 《아픔》이라는 한마디의 말장난으로 전체 조선민족을 우롱하였다.
기시다가 《공동기자회견》에서 《력사인식과 관련한 일본의 력대 내각의 립장을 계승한다.》고 한것은 사실상 사죄와 배상을 거부해온 력대 일본정부들의 파렴치성을 계승하겠다는 선언외에 다름아니다.
사죄와 배상에 대한 회피는 변함없는 재침야욕의 발로이다.
이것이 일제강제징용범죄를 무마시켜주고 《구상권포기》를 선언하는가 하면 《회담》전부터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협력을 한발자국도 내디딜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느니,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는 궤변을 공공연히 줴친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민족반역행위가 부른 결과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기시다는 윤석열역도의 그러한 친일굴종적행태를 적극 추어주면서 남조선일본관계문제에서 가장 핵심적이며 본질적인 과거전범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문제를 앞으로의 모든 접촉과 회담, 론의마당들에서도 원천적으로 완전히 덮어버릴수 있게 하였다. 일본극우인물들과 언론들이 《이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이끌어낸 기시다가 이번에 또다시 <큰공>을 세운것은 <굉장한 횡재>가 아닐수 없는것》이라고 평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기시다가 보여준 일본의 파렴치성과 교활성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이번 행각기간 기시다는 《시찰단파견합의》따위의 기만극으로 사실상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를 위한 역적패당의 지지를 이끌어낸것은 물론 미일남조선《공조》강화의 명분으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수 있게 하였다.
하여 앞으로 계획된 괴뢰들과의 여러 실무접촉계기를 통해 군사적팽창의 첫걸음을 조선반도에로 내짚을수 있는 명분을 더욱 공고히 하였을뿐 아니라 저들의 그 어떤 군사적움직임에 대하여서도 괴뢰들이 사소한 반발도 할수 없도록 철저히 차단해버릴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놓았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보다 철저히 경계해야 할 전범국, 예나 지금이나 우리 민족의 변함없는 천년숙적임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최후멸망의 날》을 재촉하고있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19일 발표한 글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최후멸망의 날〉을 재촉하고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1년전 우리는 우크라이나위기는 곧 미국의 위기이며 종국적패자는 바로 미국이 될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미국의 대로씨야압박전략의 직접적산물인 우크라이나위기가 발생한지 450일이 지난 현시점에서 우리는 미국과 서방집단이 리성을 잃고 넘지 말아야 할 최후의 한계선을 넘고있는 모습을 목격하고있다.
우크라이나위기의 발생초기 그 무슨 《방어용무기지원》을 운운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장비지원에 《조심성》을 보이던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 확실해지자 드디여 본성을 드러내고 대대적인 무기지원열을 고취하고있다.
어제는 《재블린》과 《스팅거》와 같은 휴대용반장갑,반항공미싸일제공이 기본이였다면 오늘은 자칭 《첨단병기》라고 일컫는 《HIMARS》방사포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가 우크라이나전장에 쓸어들고있으며 《에이브람스》 미국제 주력땅크도 조만간 흉악한 형체를 드러낼 전망이다.
수만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고용병들이 미국제로 무장하고 미국식으로 훈련되여 또다시 피비린내나는 전장에 내몰리우고있으며 미국이 파견한 교관들이 직접 우크라이나고용병들을 지휘하고있다.
세계최대의 채무국으로서 곧 국가채무불리행위기에 직면하게 될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현 미행정부는 450억US$분의 대우크라이나긴급안보지원을 책정하였으며 저들의 추종세력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도록 추동질하고있다.
현재까지 미국주도의 나토성원국들은 《레오파르드-2》,《챌린져 2》를 비롯한 주력땅크 230여대와 장갑차 1,550대,무인기와 직승기,대구경포,각종 구경의 탄약들을 포함하여 710억US$에 달하는 살인무장장비들을 우크라이나의 손에 쥐여주었다.
최근 영국이 사정거리가 수백㎞에 달하는 《스톰 쇄도우》장거리순항미싸일들을 제공한 사실은 서방세력들이 류혈적인 우크라이나전장을 로씨야경내의 깊숙한 지역에까지 확대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기에 미국이 《HIMARS》에 장착될 《에이태킴스》미싸일들을 비롯한 새로운 정밀타격수단들을 보태주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정밀타격수단을 넘겨주는것은 로씨야에 대한 가장 명백한 선전포고이며 로씨야의 주권과 령토안전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군사행동이다.
로씨야의 신성불가침령역인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 무인타격기를 날려보낸 우크라이나군사깡패들이 미국과 서방이 쥐여주는 미싸일들로 어떤 위험천만한 망나니짓을 하게 될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이로써 미국은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가장 위험한 《붉은선》을 거침없이 넘어섰다.
사태의 엄중성은 단지 유럽대륙에만 국한되지 않고있다.
지금까지 도적고양이처럼 남의 눈을 속여가며 우회적인 수법으로 우크라이나에 80여만발의 대구경포탄을 넘겨준 남조선이 이제는 내놓고 살상무기를 제공할 의사를 공공연히 드러냄으로써 로씨야를 반대하는 교전상대로 자청해나서고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대구경포탄 100만발의 생산지가 바로 남조선이라는 우려스러운 사실은 유럽대륙의 어두운 전운이 끝끝내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흘러들고있으며 우크라이나위기가 사실상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화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크라이나를 저들의 살인병기시험장,대리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지원을 쏟아부으면서 기어이 로씨야를 퇴패시키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은 림종을 앞둔자의 단말마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적으로 외래침략자들의 침공을 격퇴하고 그 소굴까지 완전히 멸망시킨것은 로씨야민족의 고유한 승리적전통이며 기질이다.
미국과 서방세력들은 로씨야의 승리가 단순히 우크라이나의 패배로 끝나지 않으며 종국적으로 미국주도의 서방세계의 붕괴멸망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제일 두려워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우크라이나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고 그 누구보다 떠들고있지만 사실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퍼붓기식무기지원으로 사태의 장기화를 꾀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의 리해관계를 떠나 전체 유럽을 미국의 안보우산에 완전히 밀어넣으려는 현 미행정부의 조종하에 벌어지고있는 집단적인 무기지원행위는 결코 분쟁의 종결을 촉진시키는것이 아니라 전쟁의 진화를 지연시켜 지역의 평화를 계속 위태롭게 하고 인류문명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수십년동안 주권국가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체계적으로 유린한 미국과 서방의 범죄행위는 《정의로운것》으로 묘사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적대응은 《침략》과 《도발》로 매도되는 불공정한 행태는 절대로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살인무기지원을 《평화수호》와 《정당방위》에 필요한것으로 미화분식하고 로씨야에 대한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지지성원을 《침략자》에 대한 《공모》로 흑백을 전도하고있지만 진실은 감출수 없다.
목청이 높다고 허위가 진리로 되고 공모자가 많다고 하여 부정의가 정의로 되는것이 아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기들이 다름아닌 강인하고 영웅적인 로씨야군민과 대적하고있으며 그들의 곁에는 언제나 평화와 진리를 지향하는 정의롭고 강력한 우호국들이 함께 서있다는 사실을 순간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제는 정의로운 국제사회가 로씨야의 승리를 위해 용약 떨쳐나설 때가 되였다.
우크라이나의 《동맹국》들이 산더미처럼 쌓아놓고있는 무장들과 탄약들은 우크라이나를 거대한 화약고로 만들어놓았으며 이제 로씨야가 일격하면 거대한 버섯구름을 떠올리며 그 땅의 모든것을 쓸어버리게 될것이다.
우크라이나인민의 운명을 외세의 피묻은 손아귀에 송두리채 떠넘긴 특등친미주구 젤렌스끼도당은 이미 패하였으며 비참한 운명을 선고받았다.
다음차례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米国はウクライナの「最後の滅亡の日」を促している
【平壌5月19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金明哲氏は19日、「米国はウクライナの『最後の滅亡の日』を促してい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文を発表した。
1年前、われわれはウクライナ危機はすなわち、米国の危機であり、最終的敗者は他ならぬ米国になるという診断を下した。
米国の対ロシア圧迫戦略の直接的所産であるウクライナ危機が発生した時から450日が経った現時点で、われわれは米国と西側集団が理性を失って越えてはならない最後の限界線を越えているのを目撃している。
ウクライナ危機の発生初期、いわゆる「防御用兵器支援」をうんぬんし、ウクライナに対する軍事装備支援に「用心深さ」を見せていた米国は、ウクライナ事態が長期化する徴候が確実になると、ついに本性を現して大々的な兵器支援熱を鼓吹している。
この前まで「ジャベリン」と「スティンガー」のような携帯用対戦車、防空ミサイルの提供が主流を成したが、今は自称「先端兵器」と称する「ハイマース」ロケット砲と「パトリオット」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がウクライナ戦場に押し寄せており、「エイブラムズ」米国製主力戦車も近いうちに凶悪な図体を現す見込みである。
数万人に及ぶウクライナ雇用兵が米国製で武装し、米国式に訓練されてまたもや血なまぐさい戦場に駆り出されており、米国が派遣した教官らが直接ウクライナ雇用兵を指揮している。
世界最大の債務国として間もなく国家債務不履行危機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境遇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現米行政府は450億ドル分の対ウクライナ緊急安保支援を策定したし、自分らの追随勢力がウクライナに対する惜しみない支援に出るように煽り立てている。
現在まで、米国主導のNATO加盟国は「レオパルト2」「チャレンジャー2」をはじめとする主力戦車230余両と装甲車1550両、無人機とヘリコプター、大口径砲、各種口径の弾薬を含んで710億ドルに及ぶ殺人武装装備をウクライナの手に握らせた。
最近、英国が射程が数百キロに及ぶ「ストームシャドウ」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提供した事実は、西側勢力が流血的なウクライナ戦場をロシア境内の奥深い地域まで拡大しようとすることを示している。
これに、米国が「ハイマース」に装着する「ATACMS」ミサイルをはじめ、新しい精密打撃手段を足してや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がウクライナに精密打撃手段を引き渡すのは、ロシアに対する最も明白な宣戦布告であり、ロシアの主権と領土安全を脅かす直接的な軍事行動である。
ロシアの神聖不可侵領域であるモスクワのクレムリンに無人打撃機を飛ばしたウクライナ軍事ごろが米国と西側が与えるミサイルでどんな危険極まりないならず者行為をす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これで、米国は絶対に越えてはならない最も危険な「レッドライン」をはばかることなく越えた。
事態の重大さは単に、欧州大陸にのみ限られていない。
今まで泥棒猫のように、はた目をごまかして迂回(うかい)の手口でウクライナに80余万発の大口径砲弾を引き渡した南朝鮮が今や、公然と殺傷兵器を提供する意思をさらけ出すことで、ロシアに反対する交戦相手に自称している。
米国がウクライナに提供する大口径砲弾100万発の生産地がまさに南朝鮮であるという憂慮すべき事実は、欧州大陸の暗い戦雲がついにアジア太平洋地域に流れ込んでおり、ウクライナ危機が事実上、新しい世界大戦に化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ウクライナを自分らの殺人兵器試験場、代理戦争場につくり、天文学的金額の軍事支援を注ぎ込みながら、必ずロシアを敗退させようとあがいているのは、臨終を控えた者の断末魔にすぎない。
歴史的に、外来侵略者の侵攻を撃退し、その巣窟まで完全に滅亡させたのは、ロシア民族固有の勝利の伝統であり、気質である。
米国と西側勢力は、ロシアの勝利が単にウクライナの敗北に終わらず、最終的に米国主導の西側世界の崩壊・滅亡につながり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最も恐れている。
それゆえ、彼らはウクライナ問題の平和的解決を願うと誰よりも騒ぎ立てているが、事実上、ウクライナに対する注ぎ込み式兵器支援で事態の長期化を謀っている。
欧州諸国の利害関係を離れて欧州を米国の安保傘に完全に押し込もうとする現米行政府の操りの下で行われている集団的な兵器支援行為は決して、紛争の終結を促すのではなく、戦争の鎮火を遅らせて地域の平和を引き続き危うくし、人類の文明を破壊する悪結果を招くだけである。
自分らの覇権維持のために数十年間、主権国家の正当な安全利益を系統的に蹂躙(じゅうりん)した米国と西側の犯罪行為は「正義のもの」に描写され、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的対応は「侵略」と「挑発」に罵倒される不公正な行為は、絶対に許されてはならない。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ウクライナに対する自分らの殺人兵器支援を「平和守護」と「正当防衛」に必要なものに美化、粉飾し、ロシアに対する正義の国際社会の支持、声援を「侵略者」に対する「共謀」に黒白を転倒しているが、真実は覆い隠せない。
声が高いとして虚偽が真理になり、共謀者が多いとして不正義が正義になるのではない。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自分らが他ならぬ強靭かつ英雄的なロシア軍民を対敵としており、彼らの傍にはいつも平和と真理を志向する正義で強力な友好国が共に立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瞬間も忘却してはならないであろう。
今や、正義の国際社会がロシアの勝利のために勇躍奮い立つ時になった。
ウクライナの「同盟国」が山のように積み上げている武装と弾薬は、ウクライナを巨大な火薬庫につくったし、これからロシアが一撃を加えれば巨大なキノコ雲が生じて、その地の全てのものを一掃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ウクライナ人民の運命を外部勢力の血のついた手中に丸ごと手渡した特等親米手先のゼレンスキー徒党はすでに負けたし、悲惨な運命を宣告された。
次の番は、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国々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