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토론회 주최-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김정은원수의 령도》라는 주제의 국제토론회가 12일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에스빠냐의 따라고나에서 진행되였다.

협회창립 22돐에 즈음한 토론회에는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여러 나라 지부 인사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유럽문화교류촉진협회 등이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소개된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민족적 및 종교적분쟁, 경제침체와 같은 사회적문제들로 하여 복잡다단한 현 세계에서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가 어떻게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였으며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발전시켜나가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에 겪어야만 했던 배신과 좌절, 그로 인한 정치적변화들을 기록하고있다.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현실은 분쟁속에 시달리는 현 세계와는 달리 자기식의 발전관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갈수 있게 한 비결이 무엇인가를 잘 알게 한다.

조선에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이으신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인민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으시여 소박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장한 일을 한 병사들을 업어주기까지 하시는 령도자, 신변안전을 위한 자그마한 간격도 없이 바다를 이룬 인민들속에 계시는 령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는가?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오가는 혈연의 정을 담은 이러한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것이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념원대로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맞서 자주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는한 조선인민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책임자는 이렇게 격찬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지나온 나날들에 세련된 령도자로서의 령활하고 특출한 자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그이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신 능력있고 정력적인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은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었을뿐 아니라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악성병마와의 투쟁에서도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싱가포르지부 공식대표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신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신다, 세계 그 어느 정치가도 이렇게 할수 없다고 흠모의 정을 터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조직서기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조선을 인민들이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지상락원으로 더욱 전변시키신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국가가 무상으로 제공한 살림집에서 온갖 사회적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극단한 인간증오사상이 낳은 패륜패덕과 각종 범죄가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다.

인류의 리상사회인 조선에서 살아보는것이 우리들의 소원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로씨야지부, 도이췰란드지부, 브라질지부, 칠레지부 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곡선전을 일삼고있는 서방언론들을 비난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실패한 체제》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 서방은 새롭게 떠오르고있는 초강국앞에서 저들의 《죽은 체제》를 유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현실에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뚜렷이 실증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행위들을 용납하지 말고 그 허위성을 폭로하며 자본주의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인디아, 그리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 여러 나라 지부 성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세계는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였다, 허나 조선은 사회주의수호와 온 사회의 일심단결강화,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 등으로 국제사회가 내비친 우려와 의혹들에 대답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를 통하여 그이의 뛰여난 령도력을 절감할수 있다, 위인의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는 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공인하고있다, 현시대에 김정은원수와 같으신 출중한 위인을 모신것은 우리모두의 영광이며 긍지이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방식을 알게 되면서부터 그이께 끝없이 매혹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조선과의 친선협회 스위스지부 인사들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사회주의보루로 더더욱 위용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군사력에 눌리워 감히 이 나라를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 조선에서 일어난 기적들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고 주장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지부, 이딸리아지부,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들도 김정은각하의 혁명령도는 조선에 실로 놀라운 변혁과 실질적인 창조를 안아왔다, 그이의 령도는 조선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끌것이다고 강조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국제적선봉투사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의지들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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