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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진군대사에게 보내신 말씀을 위임에 따라 최룡해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이 오늘 두 당 수뇌들의 령도밑에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한데 대하여 매우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지난 7년간 여러 차례의 조중수뇌상봉을 성과적으로 보좌하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우리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한 대사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사가 건강한 몸으로 조중친선관계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당과 정부, 인민이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100년려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하시였다.
리진군대사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말씀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임기기간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돌려주신 총비서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최룡해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으며 특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리진군대사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새시대에 들어선 중조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서호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와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에 앞서 최룡해동지는 리진군대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는 이날 저녁 리진군대사를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제국주의자들의 도발과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열렬한 투사로서의 빛나는 자욱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을 강하고 위대한 나라로 발전시키시고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의 위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신 그이의 위업과 업적은 전체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하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의 공산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에 있어서 커다란 상실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와 조선로동당을 더욱 발전시키고 조선민족의 통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면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빛내이시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력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이끄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은 핀란드의 공산주의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고 사회주의리론을 과학적으로 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사상리론가로 경건히 추억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고전적로작들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세계제국주의의 지배하에서도 얼마든지 진보적인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세계진보적인민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고있다, 조선혁명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그 어떤 변화도 없이 승리의 길로 전진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오늘도 해외동포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그리워하며 영원한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재중, 재로동포단체들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심양시공민들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에서는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회가 17일 심양시에서 진행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료녕지구협회 산하조직 일군들, 심양시와 단동시공민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수봉제1부의장은 추모사에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된데 대해 언급하고 전체 재중조선인들과 재중동포들이 절절한 그리움속에 그이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투쟁의 전 로정을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그는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언제나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다심한 심정으로 재중조선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살뜰히 보살펴주시고 해외동포들의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시여 조선사람의 넋을 지켜 변함없는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온갖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갔다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고 강조하였다.
추모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목단강지구협회, 길림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상해시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도 추모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한평생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여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기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 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과 업적을 칭송하는 수기와 단상, 시작품들을 창작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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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와 재로동포들이 추모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5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고통련 추모모임이 있었다.
추모모임에서 김칠성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10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열렬한 흠모의 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확언하였다.
17일 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원동고통련)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하였다.
원동고통련 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1990년대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조선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던 엄혹한 시기 조선은 살아있으며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은 승승장구의 길로 걸어왔으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세계가 인정하고 우러르는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에서도 11일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식민주의시대의 반인륜범죄의 재현
1965년 12월 21일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청산에 관한 국제협약》이 채택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인종차별행위들이 완전히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최근 어느 한 유럽나라의 내무성은 자기 나라에서 인종차별행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인정하면서 인종차별행위중 56%가 민족별차이, 27%가 종교적신앙에서의 차이, 16%가 피부색의 차이로 발생하고있으며 흑인들에 대한 배척과 적대행위는 더욱더 증가하고있다고 밝혔다.
인종차별행위는 의료봉사와 교육부문에서도 나타나고있는데 어떤 유럽나라에서는 70살이상의 로인들에 대한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접종사업에서 백인로인들의 86%가 왁찐을 접종받은 반면에 흑인로인들은 55%정도밖에 접종받지 못하고있으며 흑인학생들의 95%가 학교에서 육체적폭력행위와 비인간적인 모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올해 유럽에서 죠지 플로이드살해사건을 련상케 하는 집씨살해사건이 터져 사람들이 《집씨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프랑카드를 들고 집씨를 잔인하게 질식시켜 죽인 경찰의 비인간적행위에 항거해나섰다.
유태인박해현상도 유럽에서 무시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11월 9일 유럽인권감시기구는 최근 대류행병사태의 책임이 유태인들에게 있다는 설이 인터네트를 통하여 류포되면서 유럽에서 반유태주의가 되살아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유럽동맹의 산하기관인 유럽동맹기본권리국도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 이러한 경향이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지난해 도이췰란드에서는 2 351건, 프랑스에서는 339건의 유태인박해사건들이 발생한것으로 집계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자기 땅에서 만연하고있는 각종 인종차별행위들을 더이상 외면할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느끼고 인종차별행위들을 막기 위한 제도적조치들을 취해야 할것이다.
오늘날 피부색과 민족별에 따라 사람들을 차별하고 지어 무참히 살해하는것은 지난 세기 식민주의시대의 반인륜범죄행위의 재현으로서 결코 묵과될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변할수 없는 침략적본성의 발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2월 7일 일본의 여야당국회의원 99명이 도꾜의 야스구니진쟈에 무리지어 몰려가 참배소동을 벌려놓았다.
이번 집단참배는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12월 8일)에 시점을 맞추어 벌어진것으로 하여 더욱 거세찬 국제사회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9일 중국신문 《챠이나 데일리》는 《일본국회의원들은 수치스러운 신호를 보내고있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여 12월 7일을 야스구니진쟈참배날로 선택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바로 80년전 일본은 진주만에 대한 불의의 공격을 진행하여 수천명을 사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군국주의사상고취의 거점이며 해외침략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문제는 국제적정의와 량심에 관한 문제로서 시와 때를 론할 성격이 아니다.
그러나 2년여만에 재개된 이번 집단참배의 시점을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그 근저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의 야욕이 꿈틀거리고있기때문이다.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군국주의재생과 복수주의야망실현의 주요계기로 삼아온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지탄이 두려워 이때껏 봄철대제,가을철대제와 같은 풍습을 악용하여 참배를 강행해왔다.
그것도 모자라 8.15패망일을 참배날로 정하고 그를 정례화하였으며 이제는 감히 저들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죄악의 날까지 참배날로 만들고있다.
인류에게 다대한 피해를 입힌 전범국이 저들이 전쟁을 일으킨 날에 맞추어 그 도발자,전범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찬미하는것은 곧 전쟁범죄 그 자체에 대한 찬양으로서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인류량심과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때아닌 때 실행된 집단참배소동은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직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야망에 사로잡혀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측의 부정적인 동향은 시종 침략죄행을 감추고 부인하려는 일본국내의 반동조류를 다시금 증명해주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똑바로 반성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행태는 정의와 민심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는 추모모임이, 기네와 알제리에서는 강연회가, 수리아와 나이제리아에서는 영화감상회들이 6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세기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신 희세의 정치가,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사랑의 현지지도길에 계시였다.
조선의 륭성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멸의 저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론증하시여 세계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며 사회주의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고있다, 지난 10년간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들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자신보다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먼저 생각하시며 끝없이 헌신하신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불패의 나라로 위용떨쳐왔다고 격찬하였다.
수리아농민총동맹 부위원장,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노르웨이, 핀란드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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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15일 정부, 정당, 단체들의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련방공산당, 평화 및 통일당, 자유민주당, 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 조선전쟁로병리사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민족근위군아까데미야협주단, 21세기관현악단,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을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의 인사들 그리고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그이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인민의 수령이시다.
로조친선을 가일층 발전시키신 그이의 존함은 로씨야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새 세기 쌍무관계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로조친선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희세의 정치가로 칭송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내가 가장 신뢰하는 걸출한 위인이시다.세계사회주의운동이 우여곡절을 겪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것은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 단장은 김정일동지를 스승으로 모신것은 한생의 더없는 긍지로, 영광으로 된다, 무용단의 전체 성원들은 그이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있다고 하였으며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음악예술의 천재로 찬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한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에서도 16일 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 로씨야정교사원인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 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로 한평생을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정치활동가로 호칭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절세위인의 거대한 공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사들 강조
《김정일각하의 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활동으로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힘차게 전진시키시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추모모임, 업적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들에서 울려퍼진 절세위인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사들의 뜨거운 경모심의 분출이다.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령도자를 우러러 터치는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은 이뿐이 아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 서거하신지 어느덧 10년이 되였지만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한평생은 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신 위인의 존함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실로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조선을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 그이를 세인들은 위인중의 위인으로 끝없이 흠모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누구를 위한 《인터네트련맹》인가
최근 미국이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믿음직한 인터네트질서를 세운다는 미명하에 이른바 《미래의 인터네트련맹》창설계획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 9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인터네트를 분렬시키고 기술독점과 네트워크패권을 추구하려는 행위로 락인하면서 자기가 정한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며 다른 나라의 인터네트기술발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미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미래의 인터네트련맹》이라는것은 이미 사람들의 배척을 받은 《깨끗한 인터네트》계획을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새롭게 포장한것에 불과하며 페쇄적이고 배타적인 《작은 울타리》를 치는 행위라고 까밝히면서 미국이 말끝마다 개방적인 인터네트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대결을 조성하고 인터네트의 분렬을 초래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이 미국의 《미래의 인터네트련맹》창설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있는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트럼프행정부시기 미국은 《깨끗한 인터네트》계획이라는것을 고안해놓고 인터네트분야에서 화위공사를 비롯한 중국의 첨단산업들을 배제시키기 위한 《국제적단합》을 호소하는 등 싸이버공간에서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는데 그 어느때보다 더 집요하게 매달렸다.
이 시기 《틱톡》과 《위채트》와 같이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중국응용프로그람들이 미국이 추구하는 인터네트패권전략의 《희생물》로 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 바이든행정부가 《미래의 인터네트련맹》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걸어놓고 싸이버공간에서까지 저들의 《울타리》를 치려 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러한 대중국억제정책의 연장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중국이 미국의 《미래의 인터네트련맹》창설계획을 과학기술협조에 대한 정치화로, 리념적편견에 의한 편가르기로 질타한것은 응당한것이다.
인터네트를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독점물로 만들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는 기필코 보다 강력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반대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날로 험악해지고있는 미국의 새세대들의 생활환경
요즘 미국에서 총기류범죄와 총기류사고, 증오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어린이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다.
지난 8일 미국 폭스 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에서 끔찍한 어린이총기류사고들이 련발하고있다고 하면서 대표적인 사건들을 소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5월 22일 플로리다주의 한 집에서 3살난 어린이가 실수로 2살난 녀동생에게 총을 발사하여 중상을 입히고 8월 13일에는 미네소타주의 한 주택에서 3살난 어린이가 5살난 어린이의 총에 맞아 즉사하였으며 11월 13일 알라바마주에서는 2살난 어린이가 집안에 있던 총을 만지다가 자기 머리에 발사하였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놀이감보다 총에 더 많이 접촉하고 익숙해지고있는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미국회 하원 의원 토마스 매시가 자기 가족 7명 전원이 총을 휴대하고 웃으며 찍은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합니다. 성탄절할아버지, 탄약을 선물로 보내주십시오.》라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올려 사람들의 비난을 자아냈다는 사실이다.
끊기지 않는 총기류범죄와 총기류사고에 의한 아동피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도 목소리를 높여야 할 국회 의원이 총을 빼들고 《탄약을 선물로 달라》는 황당한 소리를 내뱉고있으니 정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한켠에서는 총기류범죄를 숙청한다고 하면서 《규제강화》에 대해 떠들고 다른켠에서는 《총기류문화》를 선전하는 미국정객들의 량면적인 처사로 하여 《총기류범죄》는 미국식문명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12월 6일 CNN은 미국의 학교들에서 흑인과 아시아계학생들을 따돌리고 멸시하는 인종차별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2018~2019년 12~18살의 학생들속에서 520만명이 인종과 출생지역, 종교, 신체장애 등을 리유로 따돌림을 받았으며 1 500여개의 학교들에서 증오범죄가 발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렇듯 험악한 생활환경은 미국청년들의 심리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7일 《월 스트리트 져널》은 최근 20~30대의 미국청년들속에서 앞날에 대한 비관으로부터 미리 유언장을 작성해놓는것이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으며 사회교제망에는 유언을 작성해주는 봉사업체까지 등장했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환경은 미국의 암담한 래일을 시사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는 미국식《민주주의》
속담에 이르기를 남잡이가 제잡이라고 했다.
얼마전 민주주의에 대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명분도 합당치 않는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던 미국이 바로 그격이 되였다.
그것은 자국의 렬악한 민주주의실태를 화려한 《민주주의》보자기로 위장한채 이번 회의를 계기로 많은 나라들을 회유기만하여 민주주의와는 인연이 없는 대결과 랭전에로 부추기려던 미국의 흉심이 여지없이 폭로되였기때문이다.
지난 1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전 지구적인 민주주의에 대한 최대위협은 바로 《민주주의》간판밑에 제멋대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며 도처에서 군사적간섭을 일삼는 나라로부터 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무장관까지도 민주주의부식은 자국에서 발생하고있으며 허위정보류포, 인종차별, 불평등으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있다고 시인한것을 중국의 《환구시보》가 전하였으며 프랑스와 스위스, 미국언론들도 민주주의의 주요한 약점은 그 어느때보다 량극화된 미국자체내에 있다는것과 워싱톤은 자기의 민주주의부터 수리해야 한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세계의 많은 정계, 학계인물들은 일치하게 이번 회의를 전례없는 정치적위기에 처한 미행정부가 자기의 허물을 감추고 위신과 인기를 올리는데 써먹은 정치도박판으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력과 대결을 합리화하기 위한 도전마당으로 평하였다.
오죽했으면 남아프리카 국제관계 및 협조상이 어느 한 인터뷰에서 미행정부가 발급한 공식초청문건에 미국이 항상 인권을 지지해왔다고 언급된데 대해 경악을 표시한데 이어 그 나라 대통령도 회의참가를 거절했겠는가.
국제사회의 평가가 보여주듯이 이번 회의는 명백히 미국이 주권국가들로부터 저들에게 복종하겠다는 손도장을 받아내기 위한 강권과 전횡의 무대였으며 《민주주의》의 허울을 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침략을 정당화해보려던 미국의 추악한 정체가 낱낱이 드러난 매우 중요한 계기였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미국이 자국대통령선거비용의 발치에도 못가는 4억US$를 내흔들며 세계의 민주주의를 《구원》할듯이 허세를 부리지 말고 그 돈으로 헐벗고 굶주리는 자국빈민들에게 한끼 식사라도 제공하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를 구원하는 길이라고 조소하고있다.
지금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 간섭과 침략이 《민주주의》로 찬미되던 20세기가 아니며 저들의 지배권유지를 위해 《민주주의》타령을 늘어놓으며 세계를 기만하는 행위가 더는 통할수 없다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고혁
최근소식 :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는 누구인가
이 물음에 명백한 답을 주는 또 한차례의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얼마전 흑해상공에서 미공군소속 《CL-600》정찰기가 1만 1 000m의 높이에서 9 200m까지 급강하하면서 민용항공기들의 항로를 횡단한것으로 하여 로씨야 아에로플로뜨회사소속 려객기가 비행자리길을 변경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반항공체계의 견고성을 타진해보려는 미국과 나토의 도발행위는 민용항공기의 운행과 사람들의 생명을 심각히 위협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흑해상공에서 민용항공기들의 운행에 위험을 조성하는 미국의 도발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월 6일 흑해연안상공을 따라 비행하던 로씨야수송기가 나토의 정찰무인기와 류사한 비행체를 발견하고 급히 항로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10월 13일에도 어느 한 려객기가 항로에 뛰여든 미군정찰기 《RC-135》와의 충돌을 피해 비행고도를 낮추는 사건이 일어나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세계각국은 오래전부터 민용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막고 그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해왔으며 그 결과 1944년 12월 7일 시카고민용항공조약이 체결되였다. 미국자체도 이 조약의 체약국이다.
인류가 수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산생된 평화적주민들의 비참한 죽음과 전대미문의 피난민사태를 가슴아프게 목격하고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건은 국제법과 평화적주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일삼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미국이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고 대로씨야포위환을 더욱 좁힐 목적밑에 로씨야의 국경지역들에서 감행하고있는 도발행위들은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년대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치욕의 력사
주체110(2021)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일본《협정》이 체결되여 정식 발효된 때로부터 56년이 되였다.
미국의 조종밑에 남조선이 일본과 1965년 6월 22일에 체결한 이 《협정》은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의 과거사를 묵인, 정당화하고 오히려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었을뿐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남조선의 대일종속을 심화시킨 치욕스러운 《매국협정》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초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에서 참패를 거듭하자 그를 만회하고 남조선에서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하며 나아가 조선전쟁을 아시아의 전지역에 확대하기 위해 일본을 조선전쟁에 전면적으로 끌어들이려고 책동하였다. 그런데 한가지 장애로 되는것은 당시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국교》가 수립되여있지 않은것이였다.
이 골치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우선 남조선과 일본으로 하여금 《국교정상화》라는 간판밑에 《한일회담》을 벌려놓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1951년 10월 20일 도꾜에서는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범죄적인 《한일회담》이 열리게 되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가로챈 박정희군부독재자는 미국의 부추김밑에 일본반동들과 범죄적인 《회담》을 다시 벌려놓고 더러운 정치적흥정끝에 1965년 6월 매국반역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체결하였으며 그해 12월 18일 《협정》을 정식 발효시켰다.
남조선일본《협정》은 그 내용과 본질에 있어서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과 그들의 힘을 빌어 갈수록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를 수습하고 장기집권토대를 닦기 위한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의 범죄적흉계의 산물, 침략자와 매국노간의 더러운 합작품이였다.
이 《협정》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희생시키고 남조선사회전반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지배와 략탈을 극도로 심화시켰다.
일본반동들은 당시 《협정》체결로 그 무슨 《법적책임이 사라졌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범죄적인 과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해나서는 한편 남조선에서 경제적략탈을 강화하였다.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이 일본과의 굴욕적인 《협정》에 맞도장을 누르고 그것을 정식 발효시키면서 당장 남조선경제의 《성장》과 《정치적안정》을 가져올듯이 요란스레 떠들어댔지만 결국 차례진것은 경제의 급속한 파산과 실업과 빈궁의 심화뿐이였다.
남조선일본《협정》체결은 저들의 장기집권과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민족의 천년숙적과도 거리낌없이 손잡고 민족적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외세에 팔아먹는 사대매국노들의 추악상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남조선인민들이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서 벗어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되찾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지만 그들의 념원은 외세와 결탁한 친미친일사대매국노들의 반역적책동으로 하여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극악한 친미친일사대매국노인 《유신》독재자의 후예들, 보수패당은 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을 《철이 지난 감성팔이》로 모독하고 《지금은 반일보다 친일을 해야 할 때》라고 로골적으로 고아대며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제창하고있다.
보수패당의 매국배족적행위에 힘입은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모든 범죄를 미화하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최근에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 그 무슨 《보복팀》을 정식 가동시켰는가 하면 《약속》을 지키라고 제편에서 고아대면서 《평화의 소녀상》철거를 계속 요구할것이라고 공언해나섰다.
년대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치욕의 력사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은 력대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적죄악과 오만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정의와 민심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80년세월이 흘렀다.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 이날을 맞으며 사람들은 일본의 피비린 침략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본의 여야당국회의원 99명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아 국제사회의 공분을 더욱더 자아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가 대륙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군국주의사상전파의 주요거점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때문에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은 군국주의상징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를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그러나 전범국 일본은 패망후 오늘까지 수상은 물론 일부 각료들, 극우익보수정객들이 떨쳐나 주요계기때마다 뻐젓이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등 세계의 면전에서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고 저들의 침략사를 정당화하면서 피로 얼룩진 과거를 재현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의 여야당국회의원들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에 맞추어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한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침략적본성의 발로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복수주의야망실현책동의 일환이다.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유린하고 과거의 침략전쟁을 《해방전쟁》으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일본을 《피해자》로 둔갑시켜 국민들속에 복수주의를 고취하고 군국주의사상을 박아넣자는데 그 진속이 깔려있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위험한 움직임은 신통히도 《동아의 맹주》로 군림하려는 야욕을 품고 침략의 칼을 벼리던 과거의 제국시대를 련상케 하고있다.
과거를 부정하는 나라와 민족에는 밝은 전도가 있을수 없다. 죄악으로 가득찬 침략력사를 전면부정하며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행태는 기필코 세계의 정의와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들의 파렴치한 처사
11~12일 영국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서 어느 나라나 다 하는 국방력강화를 얼토당토않게 《도발적행동》으로 매도하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포기》를 운운한것은 주권국가의 당위적이며 자위적인 권리행사를 부정하려는 란폭한 자주권침해, 내정간섭행위이며 용납못할 도발행위이다.
자위력은 국가존립의 뿌리이며 우리가 키우고있는 전쟁억제력은 말그대로 전쟁 그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북침》을 공공연히 떠들며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까지 끌어다놓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을 때에는 입 한번 벙긋하지 못하던 나라들이 주권국가의 자위적권리인 국방력강화에 《도발》이라는 딱지를 붙이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번에 우리를 걸고든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하나와 같이 경쟁적인 핵군비증강과 핵전파, 침략전쟁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한 주범, 장본인들로서 누구를 걸고들 한쪼박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는 나라들이다.
최근에만 보아도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III》을 대신할 신형지상발사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영국은 핵탄두수를 현재의 180개로부터 260개로 늘이려 하고있다.
얼마전 동맹국들까지 속여가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련쇄적인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위험천만한 안보동맹인 《오커스》를 조작해냄으로써 세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2020년 세계무기판매상황보고서에서 G7에 속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전 세계무기판매액의 70%를 차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나라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한 우리의 전쟁억제력, 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저들의 핵무력강화시도를 은페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이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미국과 서방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를 엄정한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
G7은 있지도 않는 《도발》과 《위협》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저들의 핵군비증강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행위에 매달리면서 불신과 대결만을 고취할것이 아니라 본연의 사명에 맞게 저들의 경제적난문제들이나 바로 해결하는데 전념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언동
얼마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이 대만에 대한 중국대륙의 무력공격을 억제할수 있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외부세력의 대만문제간섭에 중국측은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며 그 누구도, 그 어떤 세력도, 그 어느 나라도 력사의 흐름과도 같은 중국의 통일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중국신문 《환구시보》도 론평을 통해 미국이 대만을 계속 중국억제를 위한 장기쪽으로 써먹으면서 대만분렬세력을 부추긴다면 무력통일의 시각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며 중국의 무력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한사코 대만을 비호두둔하며 중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위협도수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현재 대만을 둘러싼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이번 발언 역시 대만을 반중국압박도구로 리용하려는 미행정부의 기도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것으로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에 대한 또 한차례의 도발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지역정세악화의 장본인,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진범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바로 보고 군사적긴장과 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적대적인 언동을 그만두어야 한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정치가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정의의 성새, 인류의 희망으로 위력떨치고있으며 전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 또한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반면에 사회주의의 《종말》을 목터지게 광고하던 자본주의세계는 자기의 낡고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며 쇠퇴몰락의 내리막길로 급속히 굴러떨어지고있다.
현실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벌써 격변하는 국제정치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천명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적을 쌓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돌이켜보면 20세기 90년대는 사회주의운동사에서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였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자 력사의 반동들은 《사회주의가 없는 21세기》에 대하여 떠들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인듯이 기고만장하여 세계를 우롱하였고 진보적인류는 커다란 실망과 좌절감에 빠져 갈길 몰라 방황하고있었다.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를 탄생시킨 20세기가 사회주의의 비극으로 막을 내리게 될것인가.사회주의를 재생시킬 방도는 없단 말인가.
사회주의위업의 존망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그 시각 과학적인 통찰력과 철석의 의지, 확고한 신념을 안으시고 시대와 력사가 제기한 운명적인 물음에 빛나는 해답을 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명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재생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준 위력한 지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접한 유럽의 한 정치가가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암흑이 대지를 뒤덮었을 때에 어둠을 헤치고 옳바른 길을 비쳐주었다.》고 경탄한바와 같이 장군님의 로작들은 사회주의좌절의 암흑속에서 인류자주위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준 희망의 등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승리의 과학성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심으로써 사회주의운동은 위기에서 구원될수 있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정당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사회주의를 재건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사회주의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20세기의 위기를 막아 인류의 운명을 구원해주신분》, 《사상의 힘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앞길을 밝히시고 승리를 담보해주신 령도자》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어느 한 인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하여 높이 격찬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적인류의 위대한 선언〉, 하늘이 내린 〈인류미래의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령도자는 이 저서 하나만으로도 인류사상사의 맨 정점에 올라서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현시대의 정신적지도자로 공인되여야 할것이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전문 보기)
혁명적당들의 고무적기치로 빛나는 평양선언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정치가
주체81(1992)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의 참가하에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발표되였다.
세계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이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공동의 투쟁강령, 고무적기치가 마련되였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마다가스까르의 한 정치인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평양선언이 채택되자 세계 수많은 진보적정당들이 〈사회주의의 홰불〉이라고 하면서 앞을 다투어 선언에 서명하였다.평양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세계 혁명적당들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수 있게 되였다.》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을 비롯한 진보적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은 평양선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력의 결실이라고 격찬하면서 그이를 자기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평양선언의 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합류하겠다고 결의해나섰다.
어느 한 나라 정당 지도부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발표될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베닌혁명당(당시)의 창건자였던 알리 후두를 비롯하여 당성원들은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주체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세계 혁명적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본보기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베닌혁명당 명예위원장증서》를 전달하면서 알리 후두는 그이를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모신데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는 김정일각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령도예술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령도하고계신다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 당이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으로서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과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투쟁하는 당이라는것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한결같이 《김정일동지는 인류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하나로 묶어세워 시대발전을 향도해나가시는 위대한 태양》, 《조선은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단결의 중심》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평양선언이 채택될 당시 거기에 서명한 정당들은 70개였지만 주체106(2017)년에 이르러 300여개에 달하였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이것은 평양선언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과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평양선언은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인류공동의 기치로서의 생명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수정되는 전쟁계획, 짧아지는 전쟁도화선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서울에서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라는 위험천만한 침략전쟁모의판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이번 협의회에서 주목되는것은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을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기초하여 지난 시기 작성하였던 대조선전쟁계획들을 전면수정보충하기로 한것이다. 특히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작성한 《작전계획 5015》부터 먼저 개작하기로 하였다.
내외가 한결같이 공인하고있는것처럼 지난 시기 미국과 남조선이 작성한 북침전쟁계획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한 핵전쟁각본들이다. 그것은 그 작성자들이 공개한 작전계획의 목적과 수행방식이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상대측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고 수도점령과 지휘부제거, 전면전을 예상한 《작전계획 5015》만 봐도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기도로 일관된 위험천만한 핵전쟁계획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가 때없이 전쟁계획들을 갱신하고 그에 따른 각종 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남조선 각계층과 국제사회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킨것도 바로 그 전쟁계획들의 위험성때문이였다.
미국과 남조선군부가 이번에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계획들을 전면수정보충하겠다고 하는것은 단순히 문서장우의 글줄이나 뜯어고치는 일이 아니다. 전면수정보충되는 전쟁계획들은 조선반도에서 새롭게 연출될 보다 모험적이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씨나리오로서 이는 곧 전쟁도화선의 길이를 더욱 짧게 만들어 놓는것으로 된다.
결국 이번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를 통하여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공범자가 과연 누구인가가 다시금 여실히 증명되였다. 이와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사가 없다던 미국의 공식립장이 거짓이라는것도 백일하에 드러났다.
하기에 지금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번 전쟁모의판을 《경색국면에 처한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내려는 모의판》, 《로골적이며 위험천만한 대결꿍꿍이》, 《기어코 전쟁의 불씨를 튕기려는 군사적도발》이라며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로골적인 대결망동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할수록 정세악화의 장본인으로서의 흉상만 더욱 드러내놓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유럽에서 ο변이비루스 급속히 전파 -영국에서 4 700여명의 감염자 발생, 비상사태 선포-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유럽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영국에서 13일 하루동안에 1 576명이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되여 그 수가 4 713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중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20%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런던에서는 44%이상에 달하고있다.
영국정부는 ο변이비루스가 앞으로 전파률에 있어서 δ(델타)변이비루스를 릉가할수 있다고 하면서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단마르크에서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3 437명에 이르렀으며 노르웨이에서 그 수는 950여명에 달하였다.
노르웨이정부는 새 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술집과 식당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학교들에서 방역사업을 보다 엄격히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59명, 도이췰란드에서 77명이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마쟈르에서도 처음으로 2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ο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보다 확산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에 대한 왁찐의 효과가 떨어질것으로 예측하고있다.
13일현재 유럽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7 839만 3 092명, 사망자는 146만 4 247명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영국, 방글라데슈에서 3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불멸의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지 10년이 되였지만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엄혹했던 시련의 시기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사회주의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에 대하여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과 성원들이 높이 찬양하였다.
그들은 자신을 인민의 아들로 간주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온갖 고생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인민사랑의 현지지도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데 대하여 토로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자신을 위한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그이께서 한생토록 구현해오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국제사회에 참다운 인민의 아들, 진정한 인민적령도자의 위인상을 더욱 뚜렷이 해주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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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5일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가 발언하였다.
그는 해마다 12월 17일이 오면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는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조선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탁월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하도록 하시였으며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또한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에로 이끄시였다.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과 함께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이어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레미조브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조선의 번영과 세계혁명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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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네팔,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추모모임이, 탄자니아에서는 강연회가, 캄보쟈에서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조선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 피압박근로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바쳐진 고귀한 한생이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고수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신 령도예술의 거장,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걸출한 령도자,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였다.
세계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있어 조선은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국애민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 크메르민주당 전 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추모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알제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법치》의 탈을 쓴 범죄집단
미국에서는 정의와 공정성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사법기관들에서까지 중세기적인 고문과 인권유린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를 더해주고있다.
지난 11월 17일 《워싱톤 포스트》는 2018년 애틀란타에서 어느 한 건물에 돌을 던졌다는 리유로 체포되여 독감방에 감금되였던 30대의 남성이 야만적인 고문에 의해 살해된 사실을 전하였다.
당시 6명의 간수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라체상태로 만든 다음 쓰러뜨리고 얼굴을 마구 구타하였으며 지어는 그의 생식기와 홍문에까지 전기충격기를 들이밀고 얼굴에 고추가루와 물총을 쏘아대는 짐승도 낯을 붉힐 말세기적고문을 들이댔다고 한다.
그로 하여 당시 정신질환을 앓고있던 수감자는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고 피를 토하며 즉사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연구집단이 미국에서 경찰들의 폭행에 의해 목숨을 잃은 주민들의 수가 정부가 발표한 통계수자의 2배이상에 달하며 그중에서도 흑인사망률이 백인에 비해 약 3.5배나 높다고 발표한 사실만 보아도 미사법당국의 편견과 인권유린실태를 잘 알수 있다.
죄없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곳도 바로 미국이다.
지난 11월 11일 CNN보도에 의하면 1978년 미주리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여 43년간 수감되여있던 흑인남성이 당시 피해자가 거짓증언을 하였다는것이 확인되여 무죄로 석방되였다고 한다.
최근에는 1994년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있은 백인살인사건에 련루되여 종신형을 언도받고 감옥살이를 하던 한 흑인이 24년만에 무죄로 판정되였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1989년이후 2 900여명의 수감자들이 무죄로 판정되여 석방되였으며 그들이 선고받은 수감기간은 총 2만 5 000여년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에만도 129명이 억울한 옥살이끝에 무죄로 석방되였으며 그들의 수감생활기간을 모두 합하면 약 1 730년으로서 한명당 평균 13년정도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미국의 사법기관이야말로 《법치》의 탈을 쓴 범죄집단이며 미국에서 법의 공정성이란 전혀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