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치상식 : 7. 4북남공동성명

주체102(2013)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7. 4북남공동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북남고위급회담의 합의사항을 천명한 성명이다.

주체61(1972)년 7월 4일에 발표되였다. 주체60(1971)년 11월부터 북남련락대표들의 접촉을 거쳐 평양(1972. 5. 2~5)과 서울(1972. 5. 29~6. 1)에서 마련된 북남고위급비밀회담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적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다그치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합의하고 이를 확인하는 북남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

모두 7개 조항으로 되여있는 북남공동성명에는 쌍방이 자주, 평화통일, 민족적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는것과 그에 기초하여 서로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고 불의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제반 교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 북남적십자회담이 하루빨리 성사되도록 적극 협조할데 대한 문제, 평양과 서울사이에 상설직통전화를 놓으며 북남조절위원회를 구성운영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합의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공동성명에서 쌍방은 이 모든 합의사항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온 민족앞에 엄숙히 약속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7. 4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된 후 그것을 리행하기 위하여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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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 해체하라,현 《정권》 심판하자 – 남조선 각지에서 항의투쟁 전개,재미동포들 시위 –

주체102(2013)년 7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광주진보련대를 비롯한 광주지역의 시민단체성원들과 시민들,야당성원들이 6월 30일 광주역앞에서 괴뢰정보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분노를 자아내는 정보원의 범죄행위에 현 집권자의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바빠난 보수패거리들이 정보원의 불법행위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범죄를 은페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민중이 물러서면 집권세력에게 영원히 짓밟히고 평화통일은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정보원의 범죄행위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불법으로 권력을 차지한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독재의 하수인인 정보원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권세력의 부정행위에 맞서 초불을 들고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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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를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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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해주시여

주체102(2013)년 7월 2일 로동신문

조국통일3대원칙이 우리 겨레에게 제시된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41년이 되여온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로 민족공동의 자주통일강령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것은 자주통일위업완성의 근본초석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라안팎의 정세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유리하게 전변되고있었다.

변화발전하는 정세의 추이를 깊이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 남조선의 집권당인 《민주공화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 폭넓은 협상방안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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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7월 1일 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가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박근혜가 이번에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모독하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는 행각기간 《정상회담》을 비롯한 면담과 기자회견, 대학특강이라는데서 《북핵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우려》니, 《불용》이니 하고 지껄여댔는가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느니,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길》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었다.

그런가 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협하는것이 마치 우리 핵인것처럼 묘사하면서 《핵을 버리라.》느니,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어댔으며 《탈북자》문제까지 들고나와 지원해달라고 떼질을 썼다.

박근혜는 저들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고 안깐힘을 다하였는데 그 철면피성과 추태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는것이였다.

핵문제로 말하면 그것이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이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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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평화투쟁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과제

주체102(2013)년 7월 1일 로동신문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남조선과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 그 나날 침략자들의 폭격과 포격에 무너지고 불타던 거리와 마을들의 참담한 모습과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에 의해 피흘리며 쓰러지던 부모형제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허빈다. 살륙과 파괴에 환장이 된 침략자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쏘아죽이고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으며 목매달아죽이였다. 처참하게 짓이겨진 시체들이 이 나라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에 널리고 강과 바다에는 물이 아니라 겨레의 피가 흘러넘쳤다. 미제살인귀들은 지난 전쟁시기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민족에게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퍼부었으며 지어 원자탄을 투하할 흉계까지 꾸미였다.

인류력사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히틀러파쑈도당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랄하고 무서운 만행으로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양키들은 조선전쟁에서 야만성, 잔인성, 포악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배를 훨씬 릉가하였다. 몸서리치는 그 나날들을 돌이켜보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전쟁도발로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든 미제와 남조선매국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원한과 증오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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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와의 공조책동을 끝장내야 한다

주체102(2013)년 6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새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 이것은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배치되게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게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청탁하고 북남관계를 국제화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대화와 평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에 역행해나서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반민족적책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누구도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아량과 노력을 외면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공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의 외세공조책동을 견결히 규탄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서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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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민족성이 고수되는 참다운 조국

주체102(2013)년 6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로 뜻과 정을 나누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슬기로운 민족이다.

하지만 력사가 유구하고 문화가 찬란하며 이어온 전통이 우수하다고 해서 저절로 민족성이 고수되고 발전하는것은 결코 아니다.오직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을 떨칠수 있으며 자기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구현되여왔다.지금 우리 조국은 민족성의 아름다운 화원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전통이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한없이 동경하고있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광주의 한 인사는 그때의 소감에 대해 동료들에게 이렇게 터놓았다.

《나는 평양에서 민족의 혈맥이 용용히 높뛰는 민족성의 대화원을 목격하였다.남에서는 서양풍,왜풍에 휘말려 단일민족의 혈통이 흐려지고 민족문화와 전통이 흔적없이 사라져가지만 이북은 전혀 다르다.이북에는 분명 민족본연의 모습,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있고 고유의 멋과 향기가 있다.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빛나는 오늘은 물론 광명한 래일이 기약되여있는 이북이야말로 민족의 정기와 얼이 살아있고 약동하는 진정한 내 나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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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

주체102(2013)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일찌기 7. 4공동성명에서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한다는것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조선민족자신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한다는것을 말한다.

이러한 원칙이 지난 시기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합의들에 명문화된것은 자주통일이 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로서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민족의 일치한 의사이며 요구이기때문이다.

조선반도의 분렬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초래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후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분렬되면서 조선의 통일문제가 생겨났고 미제국주의자들의 남조선강점과 분렬주의적정책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근 70년이 되도록 민족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겪고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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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역적들을 용납하면 온 민족이 화를 입는다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6월 25일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원한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 오늘도 침략자 미제와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6. 25를 돌이켜볼 때마다 누구나 뼈저리게 새기게 되는 교훈은 외세의 대조선지배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전쟁사환군들이 민족내부에 있는 한 겨레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남조선괴뢰정권에 조선반도의 《유일합법정부》라는 외피를 씌우려던 미제의 흉계는 파탄되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리승만괴뢰도당을 끊임없는 반공화국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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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그것은 북남관계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으며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시대의 요구이다.

지금 내외여론은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결책동을 중지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핵포기의지를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느니,《대화를 위한 대화는 없다.》느니 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미쳐돌아가고있다.이것이 대화와 긴장완화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우리를 한사코 해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도전해나서는것은 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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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막을수 없는 지향,꺾을수 없는 의지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며 비렬한 대화방해책동으로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북남당국회담은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파탄되고 결국 6.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북남공동행사도 성사되지 못하였다.비록 6.15민족공동행사는 진행되지 못하였지만 남조선 각계는 반통일세력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이룩할 드높은 의지를 과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해마다 서울에서 진행하여오던 6.15공동선언기념행사를 올해에는 통일의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림진각에서 가지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15일 경기도 파주시 림진각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열렸다.여기에는 통합진보당 대표,진보정의당 공동대표,민주당 최고위원 등 850명에 달하는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 공동호소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은 행진을 벌리면서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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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품은 자애로운 태양의 품 –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로 남조선에 끌려가다가 공화국으로 돌아온 청소년들과의 좌담회 진행 –

주체102(2013)년 6월 21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로 남조선으로 끌려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청소년들과의 좌담회가 20일 고려동포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로정영(14살),류철룡,장국화,리광혁(15살),정광영(16살),박광혁(17살),류광혁(18살),문철,백영원(19살)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먼저 괴뢰패당의 모략책동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가던 경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문철은 장하진이라는 남조선목사놈의 집에 모두가 오래동안 갇혀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중국 단동에 있는 그 집에서 박광혁은 3년간,류철룡과 리광혁,정광영은 거의 2년,나와 류광혁,장국화,로정영은 1년반,백영원은 다섯달동안 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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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론설]:민족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주체102(2013)년 6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반도는 예로부터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곳으로 되여왔다.세력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치렬한 각축전에 의해 우리 민족은 자기의 운명과 리익을 심히 위협당하였으며 끝끝내 지난 세기초에는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침략적인 외세는 지금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방해하면서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외세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고 자주적운명개척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자면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외세에 의해 민족분렬의 비극과 항시적인 침략위협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단결은 민족의 자주권수호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다 사상과 리념,신앙과 정견,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은 근 70년세월 민족분렬의 고통에 시달리고있다.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우리 대에 잇지 못하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될수 있다.조국통일이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문제이며 그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과제는 다름아닌 민족의 단합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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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2(2013)년 6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겨레는 이 땅우에 짙게 드리운 군사적긴장과 대결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실현의 새로운 활로를 과감히 열어나가려는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의지를 안고 6.15공동선언발표 13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사의 특대사변이였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이전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성과들을 련이어 펼쳐놓았다.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다시 이어지고 6.15의 넓은 길을 따라 북과 남의 광범한 각계층이 서로 오가며 동포애를 나누었으며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통일대축전을 열고 《우리는 하나》임을 긍지높게 선포하였다.

기나긴 세월 생사조차 알수 없어 분렬의 아픔으로 눈물속에 살아온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감격적인 상봉을 할수 있은것도 6.15시대가 안아온 결실이다.

더우기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6.15의 정신에 따라 전진해온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은 10.4선언의 채택으로 더욱 폭넓고 힘있게 추진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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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분위기조성은 중요한 현실적문제

주체102(2013)년 6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6월 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특별담화문을 통하여 6.15를 계기로 개성공업지구정상화와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가지는 문제와 이 지구에 대한 남조선기업가들의 방문과 실무접촉을 시급히 실현하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데 대한 문제,쌍방당국의 참가하에 6.15공동선언발표 13돐 민족공동행사를 실현시키며 아울러 7.4공동성명발표 41돐을 공동으로 기념하는 문제 등을 남측에 주동적으로 제기하였다.우리의 이 조치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대화와 협력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것으로서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이로 하여 며칠전 판문점에서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2013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연다는 합의가 이룩되였다.북남관계는 수년간의 파국끝에 마침내 대화의 길에 들어섰다.문제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 대화과정을 더욱 추동하고 실질적인 관계개선으로 이어나가는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북남대화를 통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우리의 주동적인 대화제의에 따라 북남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고있는 지금 그를 위한 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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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키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

주체102(2013)년 6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혁명의 계승자,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행복동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남녘겨레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서울신학대학교 퇴직교수 한성준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 일 성주석님께서 민중을 하늘이라고 하시였는데 이북에서 아이들은 하늘나라의 왕이였다.

그분의 정치가 민중복지의 화원을 가꾸는것이였다면 아이들은 그 화원의 꽃봉오리였다.

그분께 있어 제일 기쁜것은 아이들과 함께 계시는것이였고 제일 큰 락은 아이들의 행복을 보시는것이였다.

현지지도를 하실 때면 탁아소,유치원,학교부터 찾으셨고 명절이 오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주고 사진도 찍어주시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재롱을 부리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셨다.

참으로 김 일 성주석님의 사랑은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가 없는 사랑이였다.

김 일 성주석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은 김 정 일장군님에 의해 훌륭히 이어져왔다고 하면서 미래학회 회원 리운성은 장군님의 품은 미래를 안아키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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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존엄은 우리 민족의 긍지

주체102(2013)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강성국가의 높은 령마루에로 끊임없이 치달아오르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 진보적인류는 물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적극 찬양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운 《광명성- 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소식이 전세계에 전해지자 남조선언론들은 《북은 군사기술분야만이 아니라 우주분야에서도 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기술자들을 북에 보내 로케트기술을 배워오게 하자.》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김 정 은최고사령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전하였다.

지난날 국력이 약한탓으로 대국들의 짬에서 약소국가로,렬등민족으로 천대와 민족적멸시를 받던 조선민족이 오늘은 강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필승을 이룩하는 위대한 민족,강의한 민족으로서의 존엄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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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추동력

주체102(2013)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를 안아온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이 시각 해내외 우리 겨레는 누구를 물론하고 삼천리강토가 통일의 희열과 랑만으로 차넘치던 그때를 생각하며 6.15의 열풍을 다시금 일으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북과 남이 반목하고 대결할것이 아니라 화해하고 단합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하는 길만이 민족의 살길이다.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마련되고있는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조국통일을 위한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간다면 자주통일,평화번영의 길은 반드시 열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의 련대련합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조국통일운동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단합여하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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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 진행

주체102(2013)년 6월 10일 로동신문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9일부터 10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실무접촉에서 쌍방은 북남당국회담을 개최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발표문을 채택하였다. 발표문은 다음과 같다.

 

발 표 문

 

북과 남은 2013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판문점에서 북남당국회담 실무접촉을 진행하였다.

1.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2013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2.회담명칭은 북남당국회담으로 하기로 하였다.

3.회담에서는 개성공업지구정상화문제,금강산관광재개문제,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문제, 6.15 및 7.4발표일 공동기념문제,민간래왕과 접촉,협력사업추진문제 등 북남관계에서 당면하고도 긴급한 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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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공동선언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열쇠

주체102(2013)년 6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는 지난 5년간의 대결과정이 되풀이되느냐 아니면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가느냐 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북남대결을 끝장내지 못한다면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결코 피할수 없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한결같이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으로 북남관계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할것을 요구하고있다.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는 우리 겨레는 선언들의 고수리행에 평화와 통일,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를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철저히 리행하는 여기에 자주와 평화,조국통일의 근본담보가 있습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통하여 채택되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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