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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지도 어언 13년이 된다.
온 겨레는 삼천리강산에 조국통일의 기운이 뜨겁게 차넘치던 6.15시대를 잊지 못하고있으며 하루빨리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통일의 새 국면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외세가 강요한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다.
6.15와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힘을 합칠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얼마든지 민족의 공동번영도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늘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엄중한 도전으로 6.15가 처참하게 짓밟히고 그 마지막유산마저 말살위기에 놓이게 된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기업가들은 피눈물을 뿌리며 개성공업지구정상화와 금강산관광재개를 호소하고있으며 북과 남으로 흩어진 가족들은 생전의 마지막한인 혈육과의 상봉을 애타게 고대하고있다.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어찌 오늘의 이 비극적사태를 외면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금강산관광재개와 개성공업지구정상화, 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전문 보기)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대강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6.15공동선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남녘겨레의 가슴속에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으로 간직되여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은 김 정 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의 통일강령이다.
김 정 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6.15공동선언은 미국의 식민지로 짓밟히고 분렬의 설음에 울며 독재로 숨이 막힌 우리 이남민중에게 자주통일의 서광을 비쳐주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길에서 한시도 내리우지 말아야 할 불변의 기치이다.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민족의 화합과 단결이 있고 평화와 통일도 있다.이것은 지나온 나날들을 통하여 더욱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우리 이남민중은 6.15공동선언을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력사와 후대들앞에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북도발》론은 대결책동합리화를 위한 궤변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북도발》설을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터무니없이 《북도발》에 대해 고아대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그러면서 주제넘게도 《도발의 중지》를 떠벌이면서 마치 우리에게 긴장격화의 책임이 있는듯이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다.그러나 괴뢰들이 떠드는 《북도발》설은 저들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소동과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핵전쟁폭발국면에로 몰아간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괴뢰패당이다.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가 성공하고 자위적핵시험조치가 취해지자 불에 덴 송아지처럼 날뛰며 동족의 자주적권리를 해치기 위해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기승을 부린것이 괴뢰들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남조선에 핵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핵항공모함타격집단 등 미제의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련이어 끌어들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핵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돌아친 괴뢰패당의 호전적망동은 지금도 우리 군대와 인민뿐이 아닌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과 반통일대결소동은 여전히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하지만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평화번영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고있으며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것은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속에 평화와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억센 신념으로 깊이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활력있게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리명박역적패당과 그에 이은 현 괴뢰당국의 망동으로 여전히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하지만 그 누구도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정신과 그 의의를 부정하거나 말살할수 없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한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은 6.15통일시대의 민족자주,민족단합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론 평 : 광주인민봉기외곡책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를 외곡하고 항쟁렬사들의 투쟁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이 각계의 강력한 비난과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폭로된바와 같이 괴뢰당국은 남조선 각계가 참가하는 광주인민봉기기념행사에서 전통적으로 불리워온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하려고 획책하였다.한편 극우보수언론들을 내세워 광주인민봉기가 《북의 특수부대개입》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사태를 심히 외곡하였다.이것은 이전 군부독재시기에도 찾아볼수 없었던것으로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는 《유신》독재자를 공공연히 찬미하며 그의 명예회복을 꾀하는 세력이 권력쟁탈전에 나선 지난 《대통령선거》시기부터 그 후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현실은 그 우려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는것을 보여준다.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의 상징인 광주인민봉기가 공공연히 외곡되고 그 정신까지 말살되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과거의 피비린 《유신》파쑈독재를 옹호하며 그것을 되살리기 위한 괴뢰집권세력의 책동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당국은 내부민심과 주변정세가 저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바빠맞은 나머지 앞뒤도 가려보지 못한 얼토당토않은 궤변과 막무가내의 언동으로 대결적본색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괴뢰패당은 27일 통일부 대변인성명과 기자회견이라는데서 6.15공동행사를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에 대해 《진정성이 의심스럽다.》느니,《남남갈등을 조장하려는것》이라느니,《정치적의도가 담겨있다.》느니 하면서 사실상 전면부정하였다.
또한 남조선기업가들의 개성공업지구방문에 대해서도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공식 표명하면서 그 무슨 《원부자재 및 완제품반출을 위한 남북당국간 대화》라는것을 또 한바탕 떠들어댔다.
지어는 청와대 안방주인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과 병진로선을 걸고 무엄한 망언을 한데 대해 우리가 응당 할 말을 한것을 도리여 시비하면서 《언행자제》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러한것이야말로 반통일대결망동으로서 정세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이고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남조선에서 《정권》교체후 처음으로 6.15기념일을 맞는 조건에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을 계기로 북과 남,해외단체들이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공동통일행사를 개최할것을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유신》독재부활책동은 반력사적범죄행위
지금 남조선에서 《유신》독재부활책동이 극도로 로골화되고있다.현 괴뢰집권세력은 군부독재시대의 죄악을 공공연히 찬미하고 력사를 외곡하면서 민주와 정의에로 향한 력사발전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한편 권력체계를 파쑈화하면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인 폭압정책을 주저없이 강행하고있다.《정보원》을 비롯한 폭압기관의 정치사찰과 모략책동이 감행되고 사법당국의 폭력이 살판치는 오늘의 남조선현실은 공포정치로 악명높았던 과거의 《유신》독재시대를 방불케 하고있다.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최절정에 달하고있으며 민주주의와 정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기대와 희망은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다.오늘의 남조선현실은 보수세력의 재집권이자 독재《정권》의 연장이라는 내외의 우려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괴뢰집권세력의 《유신》독재부활책동은 사회적진보와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반인권적이며 반민주적인 망동이다.(전문 보기)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지난 24일 괴뢰서울고등법원은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징역 4년의 형벌을 들씌우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와 함께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을 도와주었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중병을 앓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에게까지 실형을 선고하였다.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들에게 중형을 들씌운것은 통일애국적인 범민련 남측본부를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말살하려는 파쑈적기도의 연장이며 반공화국대결망동의 극치이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일념에서 출발한 정의로운 장거로서 초보적인 인륜도덕과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으로 보아도 결코 죄가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그가 남녘땅에 들어서자마자 야수와 같이 달려들어 감옥으로 끌어갔으며 그동안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강요하다 못해 실형까지 선고하였다.(전문 보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날조하여 여론화하면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반공화국《인권》모략에 앞장서는 기구와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놀음을 벌리며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해칠 흉계를 드러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서는 국제회의라는 간판을 내건 또 하나의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이 벌어졌다.여기에서 괴뢰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은 《북인권법제정지원》과 《기본계획수립》을 구걸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험담들을 늘어놓았다.
남조선괴뢰패당이 극우보수언론들을 내몰아 《북특수부대개입》이니 뭐니 하고 광주항쟁렬사들을 모독하는 속에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는것으로써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덮어버리고 김빠진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활력을 불어넣자는데 있다.하지만 미국과 괴뢰들의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은 그들의 취약성과 궁색한 처지만을 드러내보여줄뿐이다.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종착점은 도발자들의 수치스러운 파멸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의 파괴자
미국이 조선정전협정문건에 조인한지도 60년세월이 흘렀다. 협정이라는 본래의 개념을 두고 말할 때 그것은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의 분야에서 국가들사이에 이루어지는 합의의 한 종류로서 협정에 조인한 국가들은 그 내용을 준수하여야 할 의무를 지닌다.
조미쌍방사이에 체결된 정전협정은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정치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증강과 적대행위를 금지하고 하늘과 땅, 바다를 존중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그를 담보할수 있는 기구들의 권한과 체계 등을 조항별로 구체적으로 규제함으로써 교전측 쌍방사이에 발생하는 군사적충돌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법률적장치이다.
그러나 조선반도에는 정전협정과는 무관하게 지난해 12월 12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이후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소동으로 말미암아 당장이라도 제2의 전쟁이 터질수 있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으며 그로 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심히 위협당하고있다.
2013년 3월 5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핵타격수단들을 기본으로 하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의 도발적성격이 그 어느때보다도 짙은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성명을 통해 전쟁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가는 3월 11일부터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여오던 조선정전협정의 모든 효력을 전면 백지화해버리게 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자주권이 없는 곳에 인권이 있을수 없다
오늘 남조선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파쑈폭압의 란무장으로 나날이 전락되고있다.이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결코 떼여놓고 볼수 없다.
남조선은 철두철미 미제의 식민지이다.남조선은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되여있으며 괴뢰통치배들은 걸음걸음 미국의 의사를 따르고 그의 지시와 배후조종밑에 움직이고있다.인민대중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파쑈폭압통치는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필연적산물이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는 악랄한 반동정책이다.제국주의자들은 현지에 괴뢰정권을 조작하고 그를 배후조종하는 신식민주의통치방식으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리익을 실현하여왔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은 남조선에서 력대로 파쑈독재체제를 구축하고 괴뢰정권을 자주와 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 대한 야수적폭압에로 부추겼다.
해방직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포악무도한 《군정》통치를 실시하면서 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해산해버리고 저들의 지배정책에 반기를 드는 애국적인민들과 민주인사들에게 공공연한 파쑈적테로를 가하였다.(전문 보기)
광주의 넋은 독재부활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을 부른다
광주인민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괴뢰군부깡패들의 반인민적이고 파쑈적인 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민주,통일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적인 항쟁이였다.광주의 항쟁용사들이 투쟁의 광장에 애국의 더운 피를 뿌린 때로부터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광주봉기자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여전히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괴뢰집권세력의 파쑈독재통치밑에서 신음하고있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와 민주화정신을 외곡말살하면서 로골적인 독재부활,독재찬미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사실이다.최근 남조선에서는 극우보수세력이 광주인민봉기를 《북특수부대가 개입된 폭도들의 란동》으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렬사들의 넋이 깃든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놀라운 사태가 빚어지고있다.이것은 남조선사회가 인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깡그리 유린말살되던 군부독재시기에로 되돌아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남조선은 그야말로 광주인민봉기전야의 험악한 독재사회를 방불케 하고있다.오늘의 현실은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광주항쟁용사들의 투쟁정신을 살려 독재부활을 단호히 반대하고 파쑈통치를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광주인민봉기자들
독재세력청산은 민주와 인권을 위한 첫걸음
1980년 10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열린 남조선에서의 폭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회의에서는 그해 5월 남조선의 군사깡패들에 의해 광주에서 학살당한 사람들의 수는 무려 2 000여명에 달하며 그밖에 부상자들과 체포,고문 등으로 인한 피해자들은 수만명을 헤아린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가장 류혈적인 사변들중의 하나로 력사에 기록될 광주학살사건은 남조선에 야만적인 폭력《정권》이 수립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이라고 하면서 이를 세계인권선언과 인권에 관한 국제조약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것은 당시 괴뢰군사깡패들의 몸서리치는 광주인민대학살만행이 온 세계의 커다란 경악과 치솟는 분노,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켰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광주인민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상상 못할 력사에 류례없는 동족살륙행위인것이다.(전문 보기)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33년전 광주의 항쟁용사들이 바란것은 외세가 없고 파쑈독재가 청산된 새세상에서 인간답게 사는것이였다.그 간절한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인민봉기자들은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며 《계엄군》과 맞서 결사적으로 싸웠다.미제의 부추김밑에 전두환살인악당은 류혈적인 살륙만행으로 광주인민봉기를 무참히 진압하였다.하지만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은 그 어떤 야수적탄압책동으로써도 광주항쟁용사들의 넋,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민주화에 대한 지향과 강렬한 의지를 말살하지 못하였다.광주인민봉기는 비록 좌절되였지만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으며 심화되는 독재통치에 맞서 날로 더욱 강화되였다.
광주인민봉기이후 민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미자주에로 적극 지향되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미제의 침략적이며 살인마적인 정체를 똑똑히 깨닫게 한 중요계기로 되였다.미국은 광주인민봉기를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살인지령을 괴뢰들에게 내리고 숱한 무력을 전두환역도의 손아귀에 쥐여주었다.미국의 부추김과 적극적인 지지,배후조종밑에 기세가 오른 괴뢰군부독재자들은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미제와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3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이 강도높게 진행되고있다.우리 군대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가증되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강력한 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군사훈련을 하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괴뢰패당은 5월 18일과 19일에 있은 우리 군대의 로케트발사훈련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은 백악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군사훈련을 《도발》로 걸고들면서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줴쳐댔는가 하면 괴뢰들은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북의 도발적행동》이니,《책임있는 행동촉구》니 뭐니 하며 악담질을 하였다.(전문 보기)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를 위한 영웅적항쟁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웅적광주인민봉기 33돐이 되였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광주항쟁용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이 식민지파쑈통치의 원흉인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으로 심화발전되는것은 필연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군사파쑈도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1979년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남조선에서는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열망이 급격히 고조되였다.
하지만 《12.12숙군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군부깡패들은 1980년 봄 미제의 지령에 따라 높아가는 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5.17군사파쑈폭거로 대답해나섰다.그것은 남조선에서 새로운 군부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일대 파쑈광란이였으며 또 하나의 《정권》강탈음모였다.(전문 보기)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투쟁에 떨쳐나선 광주인민봉기자들
《이북의 불패의 위용은 민족의 긍지이며 자랑》
오늘 우리 공화국은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력소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자주와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자위적인 핵억제력에 토대하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사회주의문명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남녘겨레들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자그마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북은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존엄높은 나라,필승불패의 강국》
《선군정치로 위력떨치는 이북은 강력한 자주의 성새,평화수호의 보루,인류의 미래》
《이북은 자주와 존엄을 갈망하는 이남민중의 희망의 등대》
이 목소리들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기상에서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받아안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남조선의 민심이 비껴있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감행되고있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은 사상 류례없이 포악한것이다.원쑤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뛸수록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전문 보기)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대답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최근 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놓고 우리를 걸고들며 무엄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개성공업지구사태가 장기화되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와 공업지구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관계자들은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설비와 자재들을 점검 및 유지보수할수 있게 공업지구를 방문하게 해줄것을 괴뢰당국에 요청하고있다.
개성공업지구사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응당 관심을 돌리고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설 대신 우리를 얼토당토않게 걸고들며 심히 무엄하게 놀아대고있다.
괴뢰패당은 13일 통일부 대변인을 내세워 《북측의 부당한 조치로 공업지구운영이 파행을 빚고있다.》느니, 《군통신과 판문점통신을 열자는 제의에 현재까지 별다른 답변이 없으므로 어쩔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였는가 하면 기업가들의 공업지구방문요청에 대해서도 북측의 협조가 없이는 성사되기 어렵다는 파렴치한 소리를 하였다.(전문 보기)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자위적핵억제력을 보유한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있다.
남녘겨레들은 백두산총대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을 통해 영원히 빛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광주의 한 시민단체성원은 《오늘 북은 정치대국,사상과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북은 령토나 인구에 있어서 크지 않지만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련승하면서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이처럼 막강한 북의 위력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북이 다른 나라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바로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령도를 받은것이다.북의 위력은 곧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위력이다.》라고 격찬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 정 일국방위원장과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였다.단체는 글에서 《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선군정치가 미국의 대조선핵선제공격전략을 무력화시키는 모습은 많은 나라와 민족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국방위원장께서 선군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우리 민족에게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승리의 결정적담보,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라고 밝히였다.(전문 보기)
북침합동군사연습은 긴장격화의 근본요인
지금 세계는 조선반도정세를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시험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사상 최악의 적대행위에 의해 극도로 고조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조금도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을 더욱 요란스레 터치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가 채 가시여지기도 전에 련이어 새로운 전쟁연습들을 감행해나섬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미제의 초대형핵추진항공모함 《니미쯔》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어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극히 도발적인 련합해상훈련에 나서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현실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운운하는 《대화》타령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대결과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와 전쟁위협의 장본인은 두말할것 없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