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하수인인가, 일본의 대변인인가》 -괴뢰한국단체가 규탄-

주체113(2024)년 8월 3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한 시민단체가 7월 3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일과의 전쟁동맹, 군사동맹실현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윤석열이 미일과의 안보협력체계를 구축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를 발판으로 한미일사이의 군사협력이 제도화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사면초가의 집권위기에 처박힌 상황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 군사동맹추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고 단체는 단죄하였다.

단체는 바로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일대에서의 대결구도형성을 통하여 무너져가는 패권적지위를 회복하려 하고있으며 그 앞장에 재침을 노린 일본과 집권유지를 꾀하는 윤석열을 내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친미친일에 들뜬 윤석열의 일방적인 추종에 의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하여 랭전시대를 방불케 하는 적대적대립이 극도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단체는 윤석열은 미국의 하수인인가, 일본의 대변인인가고 조소하였다.

단체는 미일의 돌격대가 되여 이 땅을 패권전쟁터로 전락시키는 윤석열을 당장 탄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미국주도 신랭전대결을 격화시키는 한미일군사동맹 반대한다!》, 《일본 〈자위대〉의 재침진출을 뒤받침하는 한미일군사동맹추진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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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발전력사(2)

주체113(2024)년 8월 3일 로동신문

 

21세기에 들어와 나노기술발전에서 주도권을 쥘 목적밑에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나노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유럽에서는 2004년 5월에 유럽나노기술개발전략이 발표되였다.유럽나노기술개발전략에서는 나노기술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이 소개되고 세계적범위에서의 나노기술개발실태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연구개발, 하부구조의 구축, 연구개발력량의 양성에 대한 투자, 나노기술의 실용화, 사회적수준에서의 통합을 위한 과업이 제시되였다.또한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 환경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과업, 국제적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2006년이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나노기술분야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이룩할 목적으로 나노기술정책들을 수립하였다.

2016년에 이르러 세계적으로 국가적인 나노기술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나라와 지역의 수는 62개에 달하였으며 나노기술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오늘날에는 반도체소자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나노소자, 초경량화된 고강도나노재료, 의료부문에서 리용할수 있는 나노로보트, 국방공업에 필요한 나노재료, 나노생물재료를 비롯하여 기초과학연구로부터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분야들에 응용될 나노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에 투자가 집중되고있다.

앞으로 나노기술은 핵심기초기술의 하나로서 경제와 인간생활의 모든 령역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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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원들이여, 당중앙의 부름을 받들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자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하기 위하여 각 도들에서 당원련대들을 조직하여 피해지역들에 파견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눈부신 기적과 세기적인 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 당력사에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당원련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는 혁명의 핵심력량이며 선봉투사인 당원들에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비껴있다.

지금 당중앙의 신임을 감격과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국각지의 당원들속에서는 탄원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여 난관을 짓부시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실천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이것이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해나선 전체 당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은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칠것을 당기앞에 맹약한 전위투사이다.근 80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조선로동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에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당의 믿음을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 과감한 분투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충신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이고 크나큰 자랑이다.

조국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될 때마다 전당의 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로써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당원들의 투쟁력과 활동성을 굳게 믿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의 승패와 진퇴가 판가리되는 시련의 고비들을 무수히 헤쳐왔다.당이 바라는 곳에 남먼저 달려가고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을 줄기찬 상승발전에로 힘있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오늘 당중앙은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그 어떤 자연의 광란에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마련해줄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국가적인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였다.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당원들의 발길이 가닿는 전구마다에서 진격로가 열리고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될 때 그것이 그대로 힘있는 정치사업이 되여 피해복구전역이 들끓게 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구현된 자랑찬 실체들이 련이어 솟구치게 된다.

당중앙의 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한 자랑찬 위훈은 결코 전세대 당원들의 자서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불과 몇년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역에 급파되였던 수도의 당원들은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나라가 상처를 입었을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실천투쟁으로 보여주었다.수도의 당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쌓은 공적은 단순히 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전체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투쟁과 삶의 교본으로 될 귀감을 마련하였다는데 있다.지금이야말로 각 도의 당원들이 수도당원들처럼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당중앙의 별동대로서의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의 참상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심할수도 있고 건설조건과 환경은 더 혹독해질수도 있다.하지만 그 어떤 난관도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분기해나선 당원대중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심려하시고 제일 안타까와하시는 문제를 풀어드리지 못한다면 조선로동당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당원의 값높은 영예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로 전환시키는 영웅적투쟁속에서 빛난다.

몸은 비록 피해복구현장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항상 당원련대의 대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사는것이 참된 당원의 자세이다.당중앙의 믿음에 보답하려는 각오와 의지만 있으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피해복구사업에 이바지할수 있다.모든 당원들이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한g의 세멘트, 한m의 철근이라도 더 증산할 때 피해복구사업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힘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과 혁명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이 시각 당원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당의 당원들은 비상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피해복구사업에 총매진함으로써 조선로동당원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지녀야 한다.

우리 당원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가는 혁명전사라는 값높은 긍지와 영예가 있다.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당중앙이 제일 믿고 먼저 찾는 핵심력량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태풍이 휩쓴 험지에서 수도의 미더운 당원들에게 한자한자 친필서한도 쓰시고 전당의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보내는것으로부터 력사적인 80일전투의 장엄한 시작을 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당원들모두가 일심분발하여 떨쳐일어날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임과 기대를 최상최대의 특전으로, 영광으로 받아안고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친 피해지역마다에 인민의 새 보금자리가 솟아나고 더 밝은 래일이 펼쳐진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야 한다.오늘의 대격전이야말로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며 수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충성과 의리의 창조대전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전화위복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피해복구전역은 오늘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이며 우리 당원들 한사람한사람은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 전위투사들이다.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간 당원들은 시시각각 위험이 뒤따르는 재해지역에까지 나가시여 공중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하신데 이어 몸소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침수지역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당이 준 투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철저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매일, 매 시각 영예로운 대오에 서도록 추천해준 조직과 집단의 믿음과 기대를 되새겨보며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결정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야 한다.한채의 살림집, 하나의 공공건물을 건설해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며 당중앙의 진정과 보살핌의 손길이 모든 창조물들의 구석구석에 깃들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그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며 복구건설의 전 기간 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더 왼심을 쓰며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투신하고 정과 사랑을 기울여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 긍정창조,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련관부문, 련관단위 당원들이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을 지켜선 당원들은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보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책임적인 전구에 자신들도 함께 서있다는 자각과 열의를 안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복구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드세찬 활약이자 피해복구전역에서의 힘찬 승전포성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드높은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자기 단위의 모든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그들이 오늘의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특히 재해복구건설에 떨쳐나선 당원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한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당중앙의 호소에 일심분발하여 피해복구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함으로써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기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피해복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제때에 신속히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증산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굴지의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용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생산성과로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전호가에 선 화선지휘관의 모습으로 피해복구용세멘트생산지휘에 떨쳐나섰다.이들은 현장들에 나가 소성로의 정상가동과 원료운반능력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면서 풀어나가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크링카와 세멘트생산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과 화천탄광을 비롯하여 원료, 연료보장을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소성직장, 크링카수송직장, 세멘트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시생산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로조작을 과학적으로 하고 공정간맞물림을 더욱 강화하면서 세멘트생산의 우렁찬 동음을 울려가고있다.

순천석회석광산의 로동자들은 피해지역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공무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각종 베아링, 고무바킹 등을 재생리용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고있다.

소성로들이 만부하로 돌아가고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는 속에 7월 31일 하루동안에만도 그 전날에 비하여 수백t에 달하는 세멘트가 더 생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가 철강재증산에 불을 걸었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피해지역에 1t의 철강재라도 더 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나 피해복구를 하루빨리 끝내는데서 한몫하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드놀지 않는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차넘치는 속에 초고전력전기로,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를 비롯한 설비들이 만가동하고 철강재생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높아지고있다.

피해복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강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강선의 로동계급은 이런 철석의 의지, 불같은 맹세 안고 철강재증산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넘치는 대오의 앞장에 일군들이 서있다.

들끓는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힘있는 경제선동과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키는 한편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고 기술지도를 심화시키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기백있게 해나가고있다.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이 당이 결심하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투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이들은 공정간맞물림,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원료장입시간을 단축하면서 쇠물생산실적을 높이고있다.

이곳 용해공들은 교대를 끝내고도 다음교대의 생산준비를 도와주며 초고전력전기로에서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한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이와 함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로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리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압연직장에서도 타오르고있다.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의 뜻대로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압연기들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걸고있다.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 한편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면서 전동기와 변압기의 전력소비기준을 낮추고 압연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현장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과 실효성이 큰 직관선동은 대중의 기세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그에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워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철강재생산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림업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감을 자각한 림업성의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하고있다.능력있는 일군들을 급파하여 큰물에 의한 피해를 입은 단위들을 시급히 복구정비하기 위한 사업에 로력과 설비, 자재를 집중하도록 하고있다.특히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목제품들을 시급히 생산보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함경북도, 량강도,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전시생산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큰물피해를 하루속히 복구하는데서 통나무생산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산판조건에 맞게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생산된 통나무들을 제때에 운반하고있다.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품들여 생산된 통나무들의 상하차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며 계속 기세를 올리고있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파괴된 운반로선들을 최단기간에 복구하고 통나무생산을 늘이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피해복구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력공업성에서는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능력있는 일군들을 피해지역들에 속히 파견하고 현지상황을 구체적으로 장악조사하도록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많은 량의 복구용자재들을 마련하여 송배전망복구현장들에로 긴급수송하였다.

전력공업성의 지도와 방조속에 현지의 송배전부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해당 지역의 파괴된 송배전망들을 복구하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섰다.

이들은 전력공급이자 피해복구사업의 성과라는 관점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하면서 파괴된 송배전선로들을 한치한치 이어나갔다.하여 짧은 기간에 기본송전선로들을 복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피해지역의 불리한 기상조건과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복구작업은 예상외로 어려웠지만 이들은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뜨거운 가슴마다에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배가의 힘과 용기를 분출시켰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찬 투쟁에 의하여 피해지역들에서의 송배전망복구는 눈에 띄게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우리 원수님께서 이런 험한 곳까지 오실줄 정말 몰랐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덕이 있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습니다》 -조국의 북변 피해지역 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전하며-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새길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이 집중폭우에 의한 재해를 입은 조국의 북변 신의주시와 의주군에 펼쳐졌다.뜻밖의 재해성폭우로 범람하는 물에 잠긴 압록강반의 국경지역이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삽시에 불어난 물이 사품치며 무섭게 흐르는 험한 길을 달려 몸소 구조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까지 나오시여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실상이 매우 엄중하다고, 중앙과 지역의 각급 지도일군들과 력량이 인민들의 생명재산보호를 첫자리에 놓고 피해복구사업에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신속히 동원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갖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며 재해지역 주민들뿐이 아닌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무한한 감격에 젖어 열화같은 진정을 터치고있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자연의 광란이 모든것을 앗아갔어도 비관과 슬픔을 모르고 오히려 신심에 넘쳐있는 재해지역 인민들의 진정의 토로,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과 흠모심의 분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그길에서 모든 행복과 영광을 맞이할 천만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에 의하여 위기정황이 발생하고 침수위험구역의 인민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엄중한 위험이 다가들던 그 시각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그들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손길이 다가오고 어떤 멸사복무의 격전이 시작되고있었는가를.

위기정황이 발생한 즉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포치하신데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현지에 급파되고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기들과 해군과 국경경비대 해상경비편대의 각종 구조정들이 주민구출전투에 신속히 투입되였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결사복무정신을 지닌 우리의 공군비행사들은 결사의 투쟁정신으로 련속적인 왕복비행을 하며 위험에 처했던 수천명의 주민들을 모두 구출하였다.

시시각각 뒤따르는 죽음에서 벗어난것만도 다행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기다리고계시는 꿈만 같은 사실을 알았을 때 그들의 놀라움이 얼마나 컸으랴.

비행기에서 내리던 수재민들은 너무도 뜻밖에 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자기들을 맞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고 끝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그들이 흘린 눈물은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도, 천백마디 인사로도 대신할수 없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해 의주군 서호농장 일군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험천만한 곳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계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만나뵙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좔좔 나오고 목이 꽉 메여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였습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사히 구원된 우리들을 따뜻이 손저어주시였습니다.죽음의 고비에서 구원된 우리들이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하겠는데 오히려 원수님께서 인사를 보내주시니 세상에 이런분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쳐올랐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어적농장의 한 농장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오면 평생 한이 없겠다고 생각하여왔습니다.그런데 뜻밖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비행장에 나와계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직승기에서 내려 가까이에서 원수님을 만나뵙는 순간 온넋을 잃고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라고 하였고 의주군 서호고급중학교의 한 교원은 《장마철 쏟아져내리는 비를 다 맞으시며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육친의 사랑과 끝없는 고마움에 목이 꽉 메여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녕하셔야 우리도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진정 수천명 수재민들의 생명을 위해 비바람사나운 하늘에 비행기가 날고 사품치는 강물우에는 구조정들이 달리였으며 한 나라의 령도자가 궂은비를 다 맞으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한 구조전투를 지휘하였다는 이런 이야기가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속에 있는가.

우리 인민에게는 언제나 시련의 광풍이 세찰수록 더 뜨겁게 잡는 귀중한 손길이 있다.그 손길 잡으면 만리도 지척되여 걸음에 나래돋고 그 손길 놓치면 갈길을 잃은 풍랑속의 쪽배가 되는 운명의 손길,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손길이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이 땅에서는 물란리라는 엄청난 재앙속에서도 새 생명들이 태여나는 류다른 경사가 생겨나게 되였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구출되여 몇시간만에 떡돌같은 아들을 낳은 어적농장 제1작업반의 김진향녀성은 너무도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때문에 해산준비도 변변히 하지 못하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안전한 곳에 전개된 도산원의 유능한 선생님들의 방조속에 무사히 순산을 했다고 하면서 수재민이라고 하여 혈육보다 먼저 군당의 책임일군들이 찾아와 부모가 되여주고 병원선생님들이 한식솔이 되여주는 이런 나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어찌 그뿐이랴.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물에 잠긴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TV화면에서 뵈옵고 그토록 험한 물길에 원수님을 모신 죄책감으로 가슴을 치며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오직 인민뿐이라고 하던 서호농장 제4작업반의 농장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소식에 접하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침수지역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주고 제방을 영구적으로 견고하게 축성하여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실수 있다고, 구원해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덕인데 희한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국가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시니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는 의주군인민위원회 일군의 격정넘친 토로를 들어보아도 이곳 사람들의 불같은 진정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예로부터 불난 곳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큰물뒤에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큰물이 나면 그 피해는 상상하기조차 어렵다.세상에는 대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큰물피해를 몰아와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사실이 그 얼마인가.

하지만 우리 조국의 북변에서는 어떤 현실이 펼쳐졌는가.

서호농장 제1작업반의 한 농장원은 어머니당에서 수재민들에게 한점의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식생활조건, 치료보장조건,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비롯하여 세부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어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생활하고있다, 공대도 이런 공대가 어데 있겠는가, 온 나라가 우리를 돌봐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있기때문에 우리가 이런 덕을 보고있는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어적농장 제2작업반의 한 농장원은 수재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와 군인민위원회청사에 살림을 폈다고, 온 군의 일군들이 저저마다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주고 심부름군이 되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재난은 있었지만 불행과 고통을 모르고 산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정녕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평북인민들의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화폭,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맺어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펼쳐질것이다.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위험도 서슴없이 맞받아 한몸을 내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으로 온 평북도가 끓고있다.

인민을 지키고 받들기 위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큰짐을 끝없이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머지않아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자신이 필요한가를 깊이 새겨야 한다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당면하게는 큰물이 발생하는 경우 사람들을 구조하는데 필요한 력량과 기재를 모든 도, 시, 군들에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합니다.》

최근 신의주시와 의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앞으로 재해성기후에 의한 추가피해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기상예보부문에서는 예보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최대로 각성하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하며 특히 인명피해가 절대로 나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위험한 큰물피해현장에 몸소 나가시여 집중폭우에 의한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고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지형지물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덮쳐든 물의 바다를 헤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자기의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기고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오늘날 일군들 누구나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자연재해방지이자 인민들의 생명안전이고 경제발전이다.

당에서는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벌써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으며 엄중한 현상을 놓고 일군들의 무책임성에 여러 차례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나라의 일부 지역에 큰물피해상황이 조성되였다.이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귀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자연의 선택에 맡기는것은 무지하기 그지없는 불손한 태도이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자연재해방지사업을 바로하지 않는다면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킬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일군이라면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하며 자기 사업을 엄정히 분석하여야 한다.

지금까지의 자연재해방지사업을 어떻게 해왔는가, 비상재해시 통일적인 지휘를 제대로 보장할수 있게 준비하였는가, 능히 초기에 최소화할수 있는 재해위험이 증폭되게 하는 요인은 없겠는가,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크게 받지 않았다고 하여 재해방지사업을 만성적으로, 관조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그리고 단단히 결심을 하고 앞으로의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항시적인 큰물피해위협을 몰아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모두를 최대로 긴장각성시키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미리 제거하는 사업과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는 사업,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질서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큰물피해재발방지사업에 제일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여기서 최우선적인 과업은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이다.

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어도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는것이 바로 인명피해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아무리 동원력,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최단기간에 피해규모를 최소화하였다고 하더라도 인명피해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는것이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일군들이 인민의 생명안전수호에 중심을 두고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울 때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다.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직접 현지에 나가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사소한 공간과 허점도 빠짐없이 찾아 선제적으로 조처해나가며 큰물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수 있도록 장악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재난시 리용할 필수구조수단들도 제대로 구비해놓아야 한다.

인민들속에 자연재해방지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강화함으로써 우발적인 사고에 의한 인명손실이 절대로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위험개소들을 빨리 찾아 자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실속있게 강구하여 나라의 재부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후과가 클수 있는 대상들부터 하나하나 점검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실천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저수지와 저류지, 언제, 해안방조제들의 안전상태를 재확인하며 강하천의 바닥파기, 도로, 철길과 같은 시설물들에 대한 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에서는 중소하천과 제방, 관개시설물들의 위험개소, 불량개소들을 시급히 퇴치하며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면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고 수확고감소를 줄이는데 필요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

기상예보의 과학성과 신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태풍과 무더기비가 예견될 때에는 그 세기와 지역별강수량, 지속기간을 비롯한 세부지표들에 준하여 있을수 있는 피해에 대한 예측을 잘하고 제때에 경보도 해주어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패배주의와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

자연재해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는 원인이 있다.그것은 일부 일군들이 자연의 탓이라고 어쩔수 없다고만 생각하며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며 요행수를 바라는데 있다.이런데로부터 재해방지와 관련한 사업들이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해당 기관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못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더 깊이 새겨안으며 분투해야 한다.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대책을 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사고를 방지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 자연재해방지사업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백배로 분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얼마전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의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총련결성 70돐을 자랑스럽게 맞이할데 대한것이였다.

보고자는 총련결성 70돐은 절세위인들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는 중대한 정치적계기라고 하면서 이 뜻깊은 기념일을 드높은 애국열의와 혁신적성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해온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4대과업관철운동을 더욱 심화, 확대함으로써 총련결성 70돐을 의의깊게 빛내이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아무리 환경이 엄혹하다 하여도 한걸음의 답보도 없이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가겠다는것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였다.

회의이후 전체 총련일군들은 조직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대오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각급 단위들에서는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 사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있다.

 

주체예술의 향취를 한껏 뿌리며

 

총련 금강산가극단은 동포사회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예술단체이다.동포들 그 누구나 이 가극단의 노래춤을 좋아한다.고유한 우리의 민족성이 흘러넘치고 애국의 기상이 약동하기때문이다.

최근 일본각지에서 총련 금강산가극단결성 50돐 기념공연 《길》이 진행되고있다.

《걸어온 길 50년, 걸어갈 길 100년》이라는 주제의 공연이다.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 주제가의 선률이 은은히 울려퍼지는 속에 막이 오르면 녀성중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무용 《산천가》, 《꽃등놀이》, 《씨름춤》, 장새납독주 《세상에 부럼없어라》, 민요련곡 등의 작품들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금강산가극단이 진행한 공연들에서 제일 절찬을 받은 작품들이다.

흥겨운 노래춤가락속에 주체예술의 향취를 한껏 뿌리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미래를 펼쳐보인 가극단의 공연은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고 그들을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해마다 보는 공연이지만 이번에 특별히 감동이 큽니다.민족교육이 없다면 가극단의 오늘도 없다는 생각이 더더욱 갈마듭니다.》, 《주체예술의 거대한 생활력,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민족문화의 향취를 한껏 느낄수 있었습니다.우리 가극단이 최고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적폭발의 시한탄-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수백수천만명의 근로자들이 빈궁이 사품치는 대하속에서 숨을 쉬기 위해 물우로 머리를 쳐들고있다.》, 《악성비루스 못지 않은 〈빈부격차의 비루스〉가 무섭게 확산되고있다.》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치솟은 건물들과 야밤의 번쩍거리는 불빛밑에서 증대되고 심화되는 빈부격차에 의해 량극으로 분렬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런 개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곳곳에서 일어나는 대중적인 시위들에서는 자본가계급의 억압과 착취의 대상이 되여 극빈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한 근로대중의 울분과 분노의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이 《만민평등》을 요란스럽게 광고하며 별의별 분칠을 다해도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한줌도 못되는 부유계층들에게는 천당과도 같지만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세상,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암흑천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한쪽에서는 절대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피눈물을 뿌리며 돈이 인간의 운명을 희롱하는 저주로운 사회를 원망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극소수의 부유족속들이 근로대중의 등뼈를 갉아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있다.

세계에 자본주의진렬장으로 알려져있는 미국의 라스 베가스시만 놓고보아도 도처에 장식등이 번쩍이고 초고층건물들이 밀집된 지상과는 달리 지하에는 너무도 판이한 세계가 펼쳐져있다.불과 몇m우의 지상에서는 하루밤사이에도 거액의 돈이 왔다갔다하지만 지하에서는 집없는 사람들이 판종이로 만든 관같은데서 자고있다.역한 냄새가 나는 이 어지러운 지하굴에서 사는 빈민들은 강물이 불어나면 모든것이 잠기게 되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

바로 이것이 빈부격차가 낳은 두 세계의 대조적인 모습이다.

서방의 일부 분석가들은 빈부격차의 심화가 명백히 사유화와 금전정치, 개인주의에 그 원인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그 본질적속성으로부터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킨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적소유는 사회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한다.반면에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한다.근로대중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로동을 할 의무만을 지니고 창조된 재부들에 대한 향유권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가지고있다.

자본주의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정치도 모두 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지향, 복종되고있다.자본의 투기행위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반동정부들은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자본의 대변자들이 권력을 쥐고있기때문이다.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이 표방하는 《민중리익존중》이니, 《국민시책》이니 하는따위의 귀맛좋은 소리들은 착취계급의 리익을 절대화하는 부르죠아정책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이다.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권력의 뒤받침밑에 말그대로 물질적부를 깡그리 그러모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저들의 특권적인 경제적지위를 악용하여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을 자본에 얽매여놓고 그들의 고혈을 짜냄으로써 많은 리윤을 취득하고있다.

지금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마저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다.그들은 고용로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에네르기를 깡그리 소모시키며 막대한 리윤과 재부를 획득하고있다.

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게 된다.빈부의 차이는 극한점에 이르러 자본주의는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행정부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에는 4 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고 매일 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기본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있다.

부유한자는 권세를 부리며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무권리와 고통, 죽음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 미국에서 《물질적번영》은 부자들에게만 해당될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를바 없다.

미국에서의 빈부격차는 1929년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수입이 제일 많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이에 비해볼 때 수입이 제일 적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근로자빈곤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부르죠아매문가들이 목갈리게 광고하던 《미국의 꿈》이라는것은 완전히 산산쪼각이 났다.

이 나라의 한 경제학자는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리고있다.원인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3가지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초래한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격화는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 미국의 분렬을 더욱 촉진하고있다.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미국민의 76~81%가 자국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1%의 특권층때문에 99%의 근로대중이 도탄속에서 허덕이고있다.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 근로대중의 존엄과 자주적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 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결코 있을수 없다.

빈부격차가 날로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자본주의는 지금 광범한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고있다.미국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가 파멸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독점재벌들과 부르죠아정객들이 자본주의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 어떤 출로도 찾지 못하고있다.빈부격차가 자본주의에 기원을 둔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자본주의나라 정계, 사회계의 주요골치거리로, 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였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라는 이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은 이미 작동상태에 들어갔다.

최근년간 미국에서 대중적인 시위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그 폭력적성격이 점점 짙어가고있는것은 보다 파국적인 사회적충돌징후를 예고해주고있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무제한한 특권을 누리며 근로대중에게 빈궁과 무권리를 강요하는 이런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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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는 이란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이란과 아랍나라들사이의 관계정상화움직임이 주목을 끌고있다.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만지역 아랍국가지도자들이 이란의 신임대통령에게 련이어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사우디 아라비아국왕은 이란대통령으로 당선된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을 축하하면서 형제같은 국민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바란다고 말하였다.이 나라의 왕세자도 축하인사와 함께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계속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언급하면서 새 이란정부와 지역 및 국제문제에서 호상 협력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까타르추장과 요르단국왕을 비롯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도 신임이란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여 이란인민이 보다 큰 진보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랭랭하던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의 관계가 해빙기에 들어서게 된것은 이란의 외교적성과로 된다고 하면서 이는 중동에서 이란을 이웃나라들로부터 고립시키는것을 기본목표로 삼고있는 미국에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미국잡지 《유라시아 리뷰》는 만지역 나라들이 이란을 받아들이고있는 사실은 미국과 서방이 중동지역을 분할통치하던 시대가,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에 랭전을 지속적으로 조장시키려던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만지역정책이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하였다.

1979년 이슬람교혁명으로 이란에서 친미정권이 무너진 후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란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에 존재하던 종교적알륵관계를 조장격화시켰다.그로 하여 수십년동안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추장국련방, 바레인 등 아랍나라들은 이란을 적대감을 가지고 대하여왔다.

미국은 또한 만지역 나라들을 저들의 무기판매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이 지역에 미싸일체계로부터 첨단스텔스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기체계들을 들이밀어 이란을 압박하였다.

미국의 집요한 분렬리간책동으로 중동에 엄중한 위험과 후과가 초래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최근년간 이란과 만지역 나라들은 호상관계를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달라붙었다.

지난해 3월 이란은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회복에 관한 합의문에 조인한데 이어 두 나라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가고있다.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지난 2월 자국주재 사우디 아라비아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군사와 안전, 정보, 기술분야를 비롯하여 두 나라 군대가 협력할수 있는 분야들에 대해 강조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지역의 아랍나라들과 방위 및 안전회담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지난 5월 이란외무상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쌍무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두 나라사이의 협력을 확대하는데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면서 아랍추장국련방, 쿠웨이트 등 나라들과의 새로운 협력단계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지난 6월 이란외무상대리는 테헤란을 방문중인 바레인외무상과 회담을 가지고 두 나라사이의 정치관계재개에 관한 협상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란은 다른 지역 나라들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얼마전 신임이란대통령은 《세계에 보내는 나의 신호》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웃나라들은 물론 기타 나라들과도 경제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문제들을 해결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대통령의 대외정책적립장에 따라 이란은 로씨야와 중국, 윁남, 말레이시아 등 나라들과의 협력관계를 중시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란은 세계 많은 나라들과의 관계를 강화해나가면서 미국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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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평화파괴하는 한미일군사연습 중지하라!》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 전개-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이 미국의 핵전쟁동맹강화책동을 규탄하고 그 전쟁돌격대의 괴수가 되여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하고있다.

7월 27일 4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반전평화행동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한일과의 전쟁동맹강화, 군사협력을 통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전쟁을 강요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들은 지금까지 전쟁으로 일극패권을 유지해온 미국이 한일은 물론 동맹세력까지 규합하여 벌리는 전쟁연습책동은 핵전쟁을 불러올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의 전쟁첨병노릇을 하는 윤석열을 탄핵시키는것만이 평화와 민생을 지키는 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반전평화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미국의 패권리익과 전쟁세력의 리해관계가 우선시되는 현재의 동맹체제속에서는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을 강요하는 패권책동과 군사적적대행위에 맞서 강력히 싸워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쟁책동을 끝장내고 평화로!》, 《평화파괴하는 한미일군사연습 중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대학생진보련합도 7월 27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일과의 핵전쟁동맹강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7월 15일부터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탄핵, 전쟁반대를 위한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전쟁동맹인 한미일동맹이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미일과의 동맹강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전쟁광인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야말로 절박한 시대적과제라고 하면서 대학생들이 각계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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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발전력사(1)

주체113(2024)년 8월 2일 로동신문

 

나노기술은 크기가 나노메터정도의 물질들을 다루는 기술이다.

1nm는 10억분의 1m로서 일반적으로 포도당분자 하나의 크기와 같다.

《나노》라는 말은 고대그리스에서 《난쟁이》를 의미하던 《나노스》(《nanos》)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였으며 나노메터, 나노그람, 나노초 등과 같이 매우 미세한 정도를 나타내는 측정단위들에 쓰이고있다.

1959년 나노크기의 물질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된 때로부터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기 시작하였다.

1974년에 열린 국제학술토론회에서 처음으로 《나노기술》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였다.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노메터척도에서의 현상을 해명하고 나노크기의 장치를 제조하기 위한 리론적기초가 마련되였다.

또한 주사굴현미경이 발명되고 물리학분야에서 클라스터의 개념이 확립되면서 나노기술과 관련한 실험적인 성과들이 많이 이룩되였다.

원자힘현미경이 개발됨으로써 나노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위력한 측정수단이 늘어나게 되였다.

1990년대에는 탄소나노관을 비롯한 나노재료들을 반도체분야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연구사업을 위주로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척되였다.

1990년대중반기부터 세계적으로 나노기술이 미래의 산업구조를 변혁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공통적인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발전된 나라와 지역들에서 이때부터 나노기술에 주되는 관심을 돌리였다.

1990년대말에 와서 나노기술은 실험실의 범위를 벗어나 제품화되였으며 그 규모는 점차적으로 확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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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일어나 큰물피해지역에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펼쳐놓자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삼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행보가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으로 또다시 세차게 진감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기가 채 가셔지지 않은 침수지역들을 돌아보시면서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피해현지에서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인민이 겪는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고 그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어린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당중앙의 호소에 접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드높은 신심과 용기에 넘쳐 오늘의 위기를 과감히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재앙이 휩쓴 험지에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이번 비상확대회의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인민적성격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정치적사변으로, 우리 국가의 재해방지 및 관리능력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는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하루속히 피해후과를 가시고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안정향상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이 비상확대회의에서 강구되였다.

애로와 난관이 중첩될수록, 보다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단순히 피해복구만이 아니라 닥쳐올 위기에 얼마든지 주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만반으로 다지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비상확대회의가 가지는 또 하나의 중대한 의의가 있다.

우리는 돌발적이며 급박한 위기와 고비들을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으며 그때마다 주저함이 없이 항상 용감하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하기 위한 투쟁은 그 승산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우리의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하다는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이야말로 가장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무비의 애국적헌신성과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강산을 진감시키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우리 인민은 당에서 구상하고 펼치는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는것을 경이적인 전변상을 통하여 체감하고 신념으로 굳혔기에 당의 결심과 선택을 한결같이 지지하며 성심으로 받들고있다.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의 결정과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은 피해복구전선에서 또다시 자랑찬 승전포성을 떠올리게 될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5개년계획중 올해에 부여된 과업들도 아름찬 조건에서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한다는것은 자립경제에 대한 믿음, 우리의 잠재력에 대한 자신심이 없이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오늘 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다져진 우리의 경제적잠재력은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사업도 주저없이 내밀고 완강히 실천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로 되고있다.자립경제의 위력, 막강한 물질기술적잠재력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

지난 시기 우리는 당중앙의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창조하였으며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에 급파된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당중앙의 별동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재해위기를 가시고 사회주의리상촌들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건설전역들에서 이룩된 풍부한 경험과 발휘된 투쟁정신은 오늘 새로운 조선신화를 떠올리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는 피해복구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피해지역에 직접 나가시여 실태를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분석하시고 피해복구를 최단기간내에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당중앙의 헌신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조성된 현 상황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줄기찬 상승국면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최전방에서 피해복구사업을 이끄는 당중앙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투쟁기세를 백배하며 그 승리를 락관하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로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기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자연의 재앙은 가시여지고 행복한 생활은 반드시 온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피해복구사업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오시여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도 직접 지휘하시고 침수지역에서 시급한 피해복구를 위한 당결정서를 채택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과 긍지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사람이 참된 충신이고 진짜애국자이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기적적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

우리 당은 큰물피해복구의 제일 어려운 과제를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를 본연의 임무로 떠안고 분투하는 인민군대에 또다시 맡겨주었다.피해복구건설에 동원된 인민군장병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실행하는 거창한 이 투쟁에서도 마땅히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명성과 영예를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당중앙의 부름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우리 당원들이다.피해지역에 파견되는 당원들은 당중앙의 별동대라는 고귀한 부름을 받아안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선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친 수도당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서 당결정관철의 선봉으로서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당의 걱정과 무거운 짐을 하루빨리 덜어드리고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려야 한다.

청년들이 활약해야 온 나라가 들끓고 피해복구전역에서 혁신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대원들은 수도의 한복판에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빛나는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피해복구사업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피해복구의 속도는 자재, 설비, 물자의 신속한 보장에 달려있다.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는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복구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목재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는 전시수송을 보장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치밀한 수송조직과 지휘로 피해복구용물자들을 지체없이 실어날라야 한다.련관단위들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동원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피해복구사업을 책임적으로, 박력있게 지휘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피해복구를 위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주도성과 완강성,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자기 부문과 지역에서 위험개소들을 말끔히 장악하여 영구적인 안전대책을 강구해나가야 한다.피해복구사업을 형식적으로, 땜때기식으로가 아니라 앞을 내다보며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하지 않게 견고하게 해나가야 한다.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피해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한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가 피해복구를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피해지역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대중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과 미담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큰물피해를 가시는 과정이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피해복구사업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 피해복구사업에서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자

주체113(2024)년 8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 피해복구사업에서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들이 련속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시급한 복구대책들을 수립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한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 7월 27일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조성되였다.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는 무려 4 100여세대에 달하는 살림집과 근 3 000정보의 농경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공공건물들과 시설물,도로,철길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인민적성격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중요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대풍모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어 오늘의 피해복구전에서 영예로운 위훈자가 되여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

피해복구전투에서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은 당중앙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 위기정황이 발생한 즉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군부의 지도간부들을 현지에 파견하시고 공군부대를 비롯한 인민군부대들을 주민구출전투에 신속히 투입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위험한 현지에 도착하시여 구조전투를 직접 지도하신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비바람세찬 곳에서 구출된 인민들을 기다려주시고 구조된 주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주민구출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반나절 남짓한 기간에 4 200여명의 생명구조라는 공중구조전투의 산모범이 창조되게 되였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과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에게 닥쳐든 재앙을 한몸으로 막아나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희생적인 헌신이 있어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국가에 있어서 큰물피해를 입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의 생활을 한시바삐 안착시키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은 중차대한 과업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고통과 불행은 순간도 외면할수 없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의소집에 앞서 지형지물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잠겨든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최단기간내에 복구와 관련한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실 굳은 결심을 피력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 기적적인 승리를 다시한번 안아오는것이야말로 존엄높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성스러운 사업이다.

피해복구전투에서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은 당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중요한 정치투쟁이다.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이번 피해복구전투는 항상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의 뚜렷한 실증으로 되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욱 억세게 다지는 계기로 된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희망에 넘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은혜로운 어머니당이 있기에 시련은 일시적이며 반드시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이 피해지역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큰물에 집과 가산은 잃었어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신념의 기둥만은 추호도 흔들림 없다.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며 이 신뢰심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인민적성격과 진함없는 복무정신,당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 철리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는 성스러운 사업이다.

오늘 자연의 재앙으로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그러나 자연재해로 입은 경제적손실보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더 중시하며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국가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역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몸소 고무단정을 타시고 위험천만한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며 침수지역 주민들이 당한 불행을 가셔주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희생적헌신의 길에 걸음걸음을 따라세우는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걱정과 심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다는 충성의 일념으로 피해복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오늘의 피해복구가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꽃피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복구사업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끝내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는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면 반드시 행복한 래일이 온다는 신념과 배짱으로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피해지역들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큰물피해복구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최단기간내에 복구와 관련한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피해상황과 손실을 정확히 조사하고 그에 기초하여 복구건설규모와 로력,예산 등을 과학적으로 타산하며 력량편성을 잘하여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설계력량을 지체없이 동원하고 설계들을 선행시켜 복구전투에서 신속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피해복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물자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

해당 단위들에서 세멘트와 강재,연유,목재 등 큰물피해복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물자들을 제때에 보내주어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 피해복구에 요구되는 인원들과 물자들을 신속히 운반하며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전력을 중단없이 공급하여야 한다.

피해복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그날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한채의 살림집을 건설하고 공공건물을 일떠세워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시대적수준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하여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피해지역의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큰물피해복구사업을 통하여 당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할 중요한 임무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기들이 고생하고 발이 닳도록 뛰여야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닿을수 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피해복구의 승리를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수재민들의 생활형편을 수시로 알아보고 그들을 위로도 하고 격려도 해주면서 최대한 불편을 가셔주기 위해 의무적인 방조를 제공하여야 한다.

수재민들에 대한 예방치료대책 및 생활조건보장에 일차적인 관심을 돌려 식량과 의약품,생활용품을 비롯한 구제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해주어 그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켜야 한다.자기 지역,자기 단위의 인적,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하며 피해복구과정이 자체의 힘과 잠재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복구사업에 온 나라가 떨쳐나 서로 돕고 위해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 자랑스러운 국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주도해나가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피해복구사업을 다그치는것과 동시에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앞으로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자연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대책을 세우는것은 가장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모든 지역들과 해당 부문들에서는 최대로 긴장각성하고 위험개소들을 미리 찾아 제거하는 사업과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는 사업,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질서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큰물피해재발방지사업에 제일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재해방지기관들에서는 재난시 리용할 필수구조수단들을 제대로 구비하며 비상재해용비축물자들을 긴급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큰물피해로 인한 오늘의 위기는 우리가 처음 겪는것이 아니며 자연의 광란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고 공세적으로 대처하면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피해복구전투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큰물피해복구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자연의 광란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일심단결의 대풍모 -각지 인민들이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지성어린 물자들을 계속 보내고있다-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였다는 첫 혁명활동보도가 신문과 방송, TV를 통해 전해진 때로부터 수도 평양은 물론 전국각지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불행을 당한 친형제를 위하는 심정으로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끊임없이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숨결을 같이하며 재해지역 인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수도시민들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길에서 응당 자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재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가정의 식량을 덜어내고 새 이불과 내의들을 비롯한 생활용품들을 마련하여 보내주고있으며 그런 소행은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며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신 소식이 전해진 그 하루동안에만도 평양시에서는 수많은 시민들이 앞을 다투어 지원사업에 참가하였다.

모란봉구역에서는 공업품종합상점, 병원을 비롯한 10여개 단위들에서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재해지역에 보낼 많은 식량과 의복류, 의약품을 마련하였다.

화성구역남새식료수매상점과 보통강구역공업품종합상점 락원종합상점에서도 종업원들이 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물자들을 재해지역으로 보내줄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맥박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인 중구역 중성동 41인민반 반장 강혜숙녀성과 동안1동 70인민반 한태을녀성의 마음도 세차게 두드렸다.

그들은 눈물이 자꾸만 솟구쳐 당보에 모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미처 우러를수가 없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에 나가시여 큰물에 잠긴 포전을 앞장에서 헤치신것이 한해전의 일이라고,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위해 그토록 고생이 많으신분이 또 어디에 계시겠는가고 하면서 지난 시기 나라를 위한 좋은 일에 앞장서던 그 마음으로 많은 량의 식량을 마련하여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보내주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평천구역 북성1동에 살고있는 량정옥동무의 가정에서도 이불과 의복류를 비롯한 많은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해당 일군들에게 넘겨주었다.

김형직사범대학, 평양외국어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대동강구역, 동대원구역 등의 근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이 위문편지와 지성어린 물자들을 앞을 다투어 현지에 보내주었다.

함경남북도와 황해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의 인민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것이 이 나라 공민의 응당한 본분임을 자각하고 피해지역에 보내줄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였다.

사리원시에 살고있는 한 제대군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고계시는데 어떻게 제 집생각만 하며 가만히 앉아있겠는가고 하면서 자식들을 위해 저축해두었던 적지 않은 자금으로 피해지역에 보낼 많은 물자를 마련하였다.

안변군, 은파군, 신천군, 순천시를 비롯한 각지의 인민들도 비록 수재민들이 자기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라고 하면서 진정을 다해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수재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가슴아파하고 정을 다해 아낌없는 지성을 다하고있는 현실은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이런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기에 머지않아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력한 의료력량 파견, 많은 량의 의약품 긴급수송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을 위해 보건부문의 일군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인민적성격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한 보건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에 강력한 의료력량을 파견하고 많은 량의 의약품을 긴급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시급히 전개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에서는 치료예방부문의 일군들을 현지로 급파하여 해당 지역 보건기관들의 의료설비, 의약품들의 보유상태를 긴급히 료해하는 한편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신속기동치료대를 즉시 가동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이에 따라 현대적인 진단 및 검사설비들을 갖춘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 옥류아동병원의 유능한 의료일군들이 현지에 도착하여 수재민들에 대한 예방치료사업에 진입하였으며 많은 의약품들이 피해지역으로 긴급수송되였다.

우리 당이 안겨준 붉은 보건전사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일 불같은 마음을 안고 현지에 달려나온 신속기동치료대원들은 지역의 의료일군들과 협력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최대의 정성을 발휘하고있다.

성일군들은 현지와의 련계가 순간도 중단되지 않게 종합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워놓고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은 즉석에서 대책을 세우면서 해당 지역의 치료거점들과 의료봉사체계를 정상가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피해지역에서의 방역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가질병예방 및 관리중심의 일군들이 직접 피해지역들에 나가 방역사업을 조직지휘해나가고있다.제약공업관리국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피해지역들에 필요한 소독약들을 긴급생산하여 더 보내주기 위한 대책들을 따라세우고있다.

보건일군들의 무한한 헌신과 뜨거운 정성은 피해지역 인민들과 피해복구사업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억척의 신념-위대한 당이 있기에!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나섰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참으로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불멸할 화폭들이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들이 무섭게 도사리고있는 피해지역에까지 몸소 나가시여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공중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하신데 이어 또다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전화위복의 위대한 기적을 안아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둘도 없는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렇듯 위험천만한 사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이 땅 누구나 뜨거운 오열을 터치고 또 터치고있다.

세상에 인민을 위해 이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길을 헤치는 령도자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무겁도록 실린 걸음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시는 거룩한 자욱자욱은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는것이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굳건히 지키시려는 절대의 사명감이 뜨겁게 어린 가르치심이기에 그이의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천만이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다.

인민이 불행을 당한 소식을 들으시면 그처럼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시며 설사 그곳이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한 곳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찾아가시고 또 만나시여서는 불같은 사랑으로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은 한목소리로 웨친다.

우리에겐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오늘의 위기는 하루빨리 가셔지고 새 생활, 새 행복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졌다.옮겨딛는 발걸음도 달라졌다.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심이, 불안이 아니라 드높은 락관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에서 필승의 신념으로 분출하고있다.

과연 무엇이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드높은 신심으로 높뛰게 하는것인가.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던 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고, 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고,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고 하시며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이 애국애민의 호소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굳게 새겨안은것은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드놀지 않는 확신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는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결코 하루이틀사이에 형성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부어주시는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체감하며 새긴 불변의 신념이고 나라의 도처에 펼쳐지는 경이적이고 눈부신 현실을 수없이 목격하면서 체득한 고귀한 철리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다.

조국의 북단 라선시와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를 비롯하여 자연재해를 입었던 지역들이 과연 어떻게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될수 있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를수 있게 되였던가.

바로 그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들이였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생각한 나라가 과연 세계 그 어디에 있었던가.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속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리상의 거리, 문명의 재부들이 그처럼 꿈같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리라고 과연 어느 누가 상상조차 해보았던가.

바로 그 모든것이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뿌리를 두고있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는 짧은 말이지만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지닌 불패의 존엄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고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우리 당의 무한대한 힘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가 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강하시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위대하시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났다.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에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향해 세월을 주름잡으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달려올수 있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들자신,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북변의 두메산골로부터 동해기슭의 어촌마을, 크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이런 격정의 토로들이야말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그 얼마나 가슴벅찬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던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광란이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기도 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날로 더욱 강대하고 문명해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위력한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난국을 타개하고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웠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되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매일, 매 시각이 이렇게 흘렀고 그 날과 달들에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것은 우리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였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력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에로 솟구쳐오르고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그 나날, 그 세월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것은 모두가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것이고 그이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것이 바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게 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적무기인 필승의 신심이며 가장 엄혹한 시련의 년대를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온 혁명의 길에서 절대적인 법칙으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그렇다.

우리 조국의 북부에서 집중폭우에 의한 위기정황이 조성된 때로부터 지난 며칠간은 장구한 인류의 력사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잊지 못할 그날들에서 우리 인민은 보고있다.

인민을 지키고 받들기 위함에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큰짐을 끝없이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밝아올 더 좋은 조국의 래일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정과 사랑으로 언제나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이 이제 어떤 놀라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는가를 세계는 보게 될것이다.

위대한 향도의 당, 어머니당이 우리에게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모습에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목소리-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나섰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며칠째 돌아보시며 비바람세찬 비행기지에서 침수위험구역의 주민들에 대한 구출전투를 전 기간 지도하시고 현지에서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여주신 소식은 거대한 충격이 되여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침수지역에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그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비바람치는 비행기지에서 침수위험구역에 있는 인민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기다려주시고 눈깜박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위험천만한 시각에조차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시였다는 소식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평안남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죽음이 시시각각 뒤따르는 곳에서 살아남은것만도 다행스러운 일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기다려주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수재민들의 놀라움은 얼마나 컸겠는가.진정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정말이지 우리 인민은 수령복을 타고난 행복한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승용차의 차창가까이로 차오르는 흙탕물을 보니 몇해전 자기들의 고장에 찾아오시였던 눈물겨운 그날이 떠올라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은파군 대청리의 농장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예로부터 불난 집엔 건질것이 있어도 물난 집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정작 정든 집들이 사품치는 물속에 잠기는것을 눈을 펀히 뜨고 보느라니 너무 억이 막혀 비내리는 하늘만 원망스레 바라보았던 우리들이였다.그런데 물이 채 찌지 않아 군의 일군들도, 도의 일군들도 아직 올념을 하지 못하고있던 우리 대청리의 험한 감탕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찾아오실줄 그 누가 꿈엔들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그날에 펼쳐졌던 사랑의 전설이 오늘 조국의 서북변에서 또다시 펼쳐졌다고 생각하니 우리 원수님의 가슴속에는 오직 인민에 대한 사랑만이 꽉 차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서는것을 금할수 없다.

사회과학원의 한 연구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도 수천명의 수재민들을 비행기로 구출한 례는 기록되지 않았다.이 기적같은 현실은 오직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된 내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라고 하면서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얼마나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였으면 수재민들을 무사구조한 비행사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이런 군대의 최고사령관직을 맡고있는것이 영광스럽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겠는가.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

라선시 선봉구역 백학동의 한 주민도 집과 가산을 잃고 가슴아파하던 수재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뵙고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모습을 보니 당의 은정속에 새 살림집을 받아안던 그날이 떠올라 밤깊도록 잠들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그 모습은 지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는 혼연일체의 위대한 화폭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이 땅에서 재난은 있을수 있어도 불행과 고통이란 모르고 산다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이렇듯 이 땅에 사는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제일가는 락으로 여기시는분, 어려울수록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는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르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낮에도 밤에도 격정의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리라

 

큰물이 휩쓴 침수지역에 야전렬차를 세우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눈물속에 뵈오며 홍원군의 한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이 당한 재난을 두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였으면 어느 순간에 무너질지 모를 물먹은 철길로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였겠는가.가슴이 졸아드는것만 같은 그 광경을 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함경남도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야전렬차에서 공개서한을 쓰시던 못잊을 화폭이 어려와 눈굽이 뜨거워졌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한 선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는 모습을 우러르며 가슴이 철렁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길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는 모를것이다.사실 침수지역은 바다처럼 겉보기에 세찬 파도가 없다고 해도 수많은 건물들과 구조물들이 물에 잠긴것으로 하여 기복이 여간 심하지 않다.그로 하여 보이지 않는 소용돌이와 장애물들이 무수히 존재하며 언제 어떤 위험이 조성될지 가늠할수 없는 정말로 위험한 곳이다.그런 곳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뵈오며 그이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성천군의 한 영예군인은 한가정에서도 부모를 따르는것은 자식의 응당한 도리일진대 우리 원수님께서 험한 길을 앞장서 걸으시는것을 보면서 몸이 불편하다고 주춤한다면 어떻게 이 나라의 백성이라고 할수 있겠는가고, 몸이 따라서지 못하면 마음이라도 끝까지 따르겠다고 진정을 토로하였고 동대원구역 문신2동에서 사는 한 녀성은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피해복구현장에 달려가 흙 한삽이라도 뜨고싶다고, 그것이 수령의 명령, 조국의 부름앞에 물불을 몰랐던 전쟁로병인 아버지의 뜻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하니 더이상 지체할수 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무릇 재난은 사람들을 오직 자기만을 위한 리기적존재로 만들어버린다고 한다.하지만 내 조국에서는 재난이 들이닥치면 온 나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더 굳게 뭉친다.그것은 이 땅에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여기시는분,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위험도 맞받아 서슴없이 한몸 내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한생토록 믿고 따를 한마음담아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

수령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수령을 위대한 어버이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이런 혈연의 화폭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겠는가.그처럼 강위력한 혼연일체의 힘이 있어 우리는 그 어떤 대재앙도 두렵지 않으며 앞으로의 피해복구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실화 : 《백발소년》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얼마전 증산군 신흥리를 찾아가는 우리의 뇌리에서는 줄곧 한 로인에 대한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이제는 아흔을 가까이한 나이인데 건강은 어떠한지, 혈혈단신인 로인이 년로한 지금 생활을 어떻게 꾸려가고있는지…

우리가 한일룡로인을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10여년전 어느한 출판물을 통해서였다.거기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려있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수난의 그 세월에 태여나 조선사람이라는 하나의 리유로 하여 애어린 6살에 종신불구자가 된 증산군 신흥리에 사는 일흔살 난 한일룡로인이다.어른이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작은 키, 기형적인 육체, 성장발육부전으로 70나이가 된 오늘까지 〈총각〉으로, 〈여섯살〉의 〈소년〉으로 살아오고있는 한 인간의 불우한 모습…》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만행을 두고 치를 떨고 격분을 금치 못했던가.

《바로 이 집에서 한일룡로인이 살고있습니다.》

마을어구에서 만난 리의 일군이 아담한 농촌살림집의 대문을 열어젖히며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인기척에 한 중년녀인이 물젖은 손을 문대기며 토방에 내려섰다.

알고보니 그는 의지가지할데 없는 한일룡로인을 집에 모셔다 함께 살고있는 김용란동무였다.

리일군에게서 우리가 찾아온 사연에 대해 전해들은 녀인은 난색을 지었다.

《어쩌나, 아버님은 방금 집에 찾아왔던 학생들을 바래주러 나가셨는데…》

그 말에 우리는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로인이 아직 정정한것같다고 하는 우리에게 온 마을이 관심사가 되여 돌봐준다고 하던 김용란동무는 로인과 함께 지내면서보니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이루지 못하더라고, 가슴에 쌓인 원한이 얼마나 크면 그러겠는가고 하면서 이렇게 말을 이었다.

《우리 어머니는 생전에 자주 동년배인 한일룡로인이 당한 불행에 대해 가슴아프게 추억하군 하였습니다.》

…1936년 봄, 찌그러져가는 농가에서 한일룡이 태여났다.

그의 출생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마을의 경사로 되였다.한것은 태여날 당시 갓난아이라고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만치 몸집이 크고 울음소리 또한 우렁찼던것이다.태여나 1년이 되기 전에 형들보다 키가 더 컸고 힘도 셌다.

이 소식은 일제경찰놈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였다.놈들은 때없이 집에 달려들어 그의 옷을 벗긴 다음 거꾸로 들고 얼마나 견디는가 시간을 재여보기도 했고 이걸 들어봐라, 저걸 들어봐라 하면서 못살게 굴었다.

그가 여섯살 잡히던 해였다.형들과 함께 들판을 뛰여다니던 그는 와뜰 놀랐다.험상궂게 생긴 일제경찰놈이 그앞에 떡 버티고서있는것이 아닌가.놈은 일룡이를 군화발로 툭툭 건드리며 자기를 한번 들어보라고 손시늉을 했다.일룡이 머뭇거리자 놈은 그의 팔을 붙잡고는 서툰 조선말로 《너 내 말 안들으면 죽인다.》라고 엄포를 놓았다.일룡은 하는수없이 경찰놈의 혁띠를 한손으로 잡고 힘을 썼다.순간 놈이 통채로 버쩍 들리우며 두다리가 허공에서 버둥댔다.낯짝이 금방 구운 벽돌장처럼 시뻘겋게 달아오른 놈은 땅에 내려서기 바쁘게 황황히 뺑소니를 쳤다.

주변에서 일하던 마을사람들은 입을 딱 벌렸다.

《우리 마을에 장사가 났수다.》, 《일룡아, 어서 자라서 왜놈들의 목대를 모조리 분질러놓거라.》

하지만 누구나 희한해한 그날의 일로 하여 일룡이에게 어떤 불행이 닥쳐오게 될지 마을사람들은 알수 없었다.…

김용란동무의 집마당가에서 《계십니까?》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매일과 같이 집에 들려 로인이 앓을세라 따뜻이 돌봐준다는 리병원원장이 찾아온것이였다.로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던 원장은 추연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왜놈들은 세상에서 제일 악독한 놈들입니다.》

알고보니 그도 이 고장내기여서 로인의 래력에 대해 잘 알고있었다.

…어린 한일룡이 억대우같은 경찰놈을 한손으로 들었다놓은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그의 집으로 흰 위생복을 입은 왜놈들이 들이닥쳤다.

《여기 한일룡이 누군가?》

불길한 예감을 감촉한 어머니가 아들을 치마폭에 꼭 감싸안았다.

《걱정이나 말아.아들이나 튼튼하게 자라라고 예방주사를 놓으려고 한다.》

놈들은 이렇게 이죽거리며 주사기를 뽑아들고는 발버둥치는 한일룡에게 다짜고짜 주사를 놓았다.

《악-》

한일룡은 비명을 지르며 의식을 잃었고 이튿날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한겨울에 홑베잠뱅이를 걸치고도 감기 한번 앓지 않던 막내였던지라 속이 덜컥해난 부모는 여기저기 병원들을 찾아다녔지만 원인을 알수 없었다.한일룡은 《예방주사》를 맞은 후부터 자주 앓았고 키도 더 자라지 못하였다.

그 주사약에 깃든 흉계는 시일이 흐른 뒤에야 알려지게 되였다.병원에서 일하는 한 조선사람을 통해 왜놈들이 한일룡에게 놔준 그 주사약이 성장발육을 억제시키는것이며 주사를 맞고도 아이가 다른 일이 없이 계속 튼튼하게 자라면 독주사를 놓아 아예 없애치우기로 하였다는것을 알게 된 마을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일제놈들의 책동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놈들은 마을뒤산에 올라가 정기를 막는다고 하면서 쇠말뚝까지 박았다.

마을사람들은 일제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었다.허나 나라없던 그 세월 어디에 가서 놈들의 만행을 하소하랴.…

원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다.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데 김용란동무가 《저기 아버님이 오십니다.》 하고 알려주었다.

대문이 열리더니 한일룡로인이 마당에 들어섰다.수십년전이나 다름없는 120㎝정도의 작은 키, 다른것이 있다면 머리의 흰서리와 얼굴에 깊이 패인 주름뿐이였다.

로인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아이나 다름없는 자기의 신체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덜 미치는 오솔길을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며 일생 목욕탕에도 못가고 겨울이면 집에서 함지목욕을 하고 여름이면 한밤중에 개울에 나가 몸을 씻군 하였다는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가슴아프게 되새겨졌다.

한일룡로인은 목갈린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죽자고 모진 마음을 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수다.하지만 그때마다 네가 목숨을 끊으면 좋아할건 쪽발이놈들뿐이라고 하던 부모님과 형들의 당부가 떠올라 강잉히 마음을 다잡군 했습니다.나를 종신불구자로 만들고 내 인생을 망쳐놓은 왜놈들을 이 손으로 탕쳐죽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소.》

우리는 그의 모습을 처절한 아픔속에 바라보았다.

《백발소년》, 결코 한 인간의 불우한 인생이 비낀 부름만이 아니였다.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의 야수성과 잔인성에 대한 진실한 고발이며 수십년세월 쌓이고쌓인 증오와 복수의 대명사였다.

정녕 한일룡로인처럼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안고 일생 분노로 가슴을 태웠고 오늘도 원한에 떠는 수난자들이 이 땅에는 그 얼마나 많은가.

로인은 헤여지면서 우리에게 말했다.

《나의 피눈물나는 과거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주시오.그래서 후대들이 왜놈들이야말로 얼마나 악독하고 비렬한 족속들인가를 잘 알고 복수의 칼날을 더 억세게 벼리도록 해주시오.》

《백발소년》의 피타는 목소리는 메아리를 일으키며 우리의 귀전에 계속 들려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인사들이 성명,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전쟁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밑에 도발한 침략전쟁이며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살해한 대량학살전쟁이였다.

조선인민은 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야말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이며 수령을 보위하는 길에 자신과 가족,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음을 절감하고 전쟁승리를 위해 용감히 싸운 위대한 수호자들이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담화들에서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킨 목적과 전쟁시기 감행한 야수적만행, 수치스러운 패망상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며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해온데 대해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미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과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은 공동담화를 발표하여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을 극악무도한 범죄로 락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백승의 지략과 탁월한 전법이 있어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침략무리를 쳐물리치고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1950년대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대외관계부는 성명에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조선인민은 미제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함으로써 자주독립국가의 위상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전세계적판도에서 반제투쟁을 고조시키는데 결정적역할을 하였다고 찬양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주, 자립의 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주권국가인 조선의 발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 권리가 없다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럽의 안보상황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원흉

주체113(2024)년 8월 1일 로동신문

 

미국이 중거리미싸일들을 도이췰란드에 배비할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지상발사형으로 개조된 《SM-6》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 신형극초음속미싸일을 2026년부터 실전배비한다는 계획이다.그중 일부 미싸일들에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로씨야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의 생산을 재개하며 필요한 경우 그것들을 배비할 장소들을 결정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역시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미싸일들이다.

각일각 고조되고있는 로미간의 이러한 핵대결수위는 현 우크라이나분쟁뿐 아니라 유럽지역전체가 미구에 랭전시기를 릉가하는 첨예한 핵대결마당으로 화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현상적으로는 로미간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페기됨으로써 초래된 당연한 후과라고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안보형세가 이러한 파국적인 국면에 들어서게 된 기본원인은 미국의 집요한 패권야망에 있다.

유럽안전체계가 기능상실에 빠져들다 못해 현시기 완전한 붕괴상태에 이르게 된 력사적과정이 이를 객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유럽안전체계는 랭전시기 쏘련주도의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미국주도의 나토가 동서유럽의 국경고착과 안정적인 세력균형을 서로 확인하고 불가침을 약속한 일종의 합의에 의한 호상안전담보체계였다.

1975년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의 성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권존중과 국경불가침, 령토완정, 분쟁의 평화적해결, 내정불간섭 등을 밝힌 《헬싱키선언》을 채택하고 그 리행을 위한 상설기구로서 유럽안전협조회의를 조직하였다.1987년 쏘미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미국보다 두배이상 우세하였던 쏘련의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들이 전부 페기되였다.1990년 유럽상용무력축감조약의 체결로 와르샤와조약기구는 상용무기분야에서 수십년간 유지해온 절대적우세를 스스로 포기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의 끈질긴 와해책동의 귀결이지만 제국주의와 평화에 대한 환상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는가를 새겨주는 력사적교훈이기도 하다.

랭전종식이후 미국은 이전 와르샤와조약기구성원국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는 한편 동서유럽의 공동상설기구였던 유럽안전협조회의를 서방주도의 유럽안전협조기구로 개조하였다.나토의 동쪽확대에 대한 로씨야의 경계심을 눅잦혀보려고 로씨야-나토리사회를 조직하여 로씨야에 형식상 나토와의 《평등권》을 부여하였으나 중대문제들에서는 발언권조차 주지 않았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동유럽의 7개 나라를 나토에 새로 끌어들여 상용무력을 로씨야의 3배로 증대시키고도 1999년에 갱신된 유럽상용무력축감조약의 국회비준을 한사코 거부하였다.그로 하여 로씨야가 2007년 유럽상용무력축감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지난해에는 끝내 조약탈퇴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2019년에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일방적으로 선언하였다.2021년에는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부성원들을 추방함으로써 형식상이나마 안보대화통로로 남아있던 로씨야-나토리사회가 기능을 상실하였다.

2022년 2월에 개시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은 미국과 서방이 강짜를 부리는것처럼 유럽안보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다.유럽안전체계를 야금야금 파괴하면서 핵강국인 로씨야를 고립, 압박, 약화시키는데 광분해온 미국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유럽안전체계에서 현재 유럽안전협조기구가 유일하게 남아있지만 로씨야는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되여 편견적인 태도와 이중기준, 집단적인 반로씨야기운이 만연된 이 기구에 기대를 걸지 않고있다.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는 유럽안전협조기구 의회총회참가를 중지한다는 성명을 채택하였다.

지난 6월 로씨야대통령은 《유럽에 있어서 주되는 위협은 로씨야가 아니라 미국에 대한 극도의 의존심이다.서방국가들의 리기심과 교만성이 오늘날의 극히 위험한 상황을 산생시켰다.》라고 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유럽대서양견본》을 대신하는 유라시아의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구도를 수립할것을 제안하였다.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는 균형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한 유럽안전틀거리를 만드는것이 책임있는 각측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공동의 기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유럽의 안전은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사활이 달려있는 절실한 문제이지만 유럽안전체계파괴의 최대의 수혜자는 미국이다.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을 내걸고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을 극구 부채질하면서 나토성원국들에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일것을 강박하고있다.약 9만명에 달하는 유럽주둔 미군의 존재감을 높이는데 나토강화의 주되는 목적을 두고있다.유럽독자의 안보체계구축노력을 사사건건 방해하고있다.

유럽의 안보명맥을 틀어쥐고 경제적으로 최대한 빨아내며 로씨야와의 소모적인 대결전에 끌어들여 량쪽을 다 약화시키고 유럽전체를 손쉽게 깔고앉겠다는것이다.이번에 중거리미싸일을 도이췰란드에 배비하기로 한 미국의 속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에 의해 초래되고있는 유럽의 극단한 안보불안은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어서도 결코 강건너의 불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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