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일본의 재침의 목표는 어디인가
3月 8th, 2008 | Author: arirang
일장기를 찢어버리며 반일투쟁을 벌리고있는 남조선인민들
최근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유엔평화유지활동》을 걸고 《자위대》의 해외파병책동을 적극화하고있다. 앞으로 일본은 《유엔평화유지활동부대》의 운영을 통괄하는 현지사령부에 요원을 보내여 정세를 파악한 단계에서 실동부대도 파견한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지금까지 한번도 재침야망을 버린적이 없었다. 형식상으로는 《평화헌법》을 만들어놓고 군사무력을 정규군이 아닌 《자위대》로 이름을 달았지만 그 간판뒤에서 그들이 한 일이란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재침책동뿐이였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로골적으로 감행되여오고있는 《평화헌법》의 《전쟁법》개정책동과 군사대국화책동,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책동 등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일본반동들이 최근들어 이른바 새로운 《테로대책특별조치법안》을 조작하여 일본함선들의 해외진출을 합법화하고 《자위대》의 정규군개편을 운운하면서 《자위대》의 해외파견책동을 적극 다그치고있는것은 그들의 해외침략책동이 준비단계를 거쳐 실천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의 첫 목표가 조선반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