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사설깡패들까지 동원한 백색테로
7月 7th, 2008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반 주민들은 물론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대낮에 경찰깡패들에게 폭행당하는가 하면 극우보수단체에 의하여 야당당사들이 습격당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다.
지난 1일 깊은 밤 이른바 《특수임무수행자회》라는 5명의 폭력깡패들이 야당인 《진보신당》당사의 간판을 떼내여 짓뭉갠 다음 현관을 부시고 뛰여들어 《빨갱이새끼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고아대며 녀성당원들과 당직자들을 마구 치고 때리는 란동을 부렸다고 한다.
깡패들속에 있는 《특수임무수행자회》 사무총장이라는자는 리명박의 《대통령후보》시절 역도의 《안보특위 공동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진적도 있는 말그대로 리명박의 《신변호위》를 담당하고 그의 지령에 따라 여러가지 《특수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역도의 심복졸개라는것이 드러났다. 결국 《특수임무수행자회》라는것이 전적으로 역도의 사설깡패집단이라는것이 이번 란동을 계기로 다시 한번 폭로된 셈이다.
이 깡패무리들은 경찰에 련행되여 조사를 받는 상태에서도 욕설을 퍼붓고 취재나온 기자에게 의자를 던지겠다고 위협하는 등 범죄자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란폭한 망동을 다 부렸다고 한다.
이자들이 이렇듯 무지막지한 행패를 가하는것은 저들이 다름아닌 리명박이라는 큼직한 배경을 등에 업은 《큰집머슴》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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