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

2008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국방은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이다.

강대한 국가란 강력한 군사적지반우에 선 나라이다. 군력의 담보가 없이 강국을 바랄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국방공업을 떠나서는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도 지킬수 없습니다.》

국력의 기초는 군력에 있고 나라의 위력과 민족의 존엄은 강력한 국방에 있다.

국방사업은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강성대국건설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조국이 있고서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번영도, 가정의 행복도 있는것이다. 강력한 국방을 건설하지 않으면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 그 자체가 주저앉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방사업은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꾸림으로써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질수 있게 한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자면 혁명군대가 강해야 한다. 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되면 그 어떤 대적도 쳐부실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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