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
7月 19th, 2008 | Author: arirang
국방은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이다.
강대한 국가란 강력한 군사적지반우에 선 나라이다. 군력의 담보가 없이 강국을 바랄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국방공업을 떠나서는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도 지킬수 없습니다.》
국력의 기초는 군력에 있고 나라의 위력과 민족의 존엄은 강력한 국방에 있다.
국방사업은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강성대국건설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조국이 있고서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번영도, 가정의 행복도 있는것이다. 강력한 국방을 건설하지 않으면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 그 자체가 주저앉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방사업은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꾸림으로써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질수 있게 한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자면 혁명군대가 강해야 한다. 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되면 그 어떤 대적도 쳐부실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