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7(2008)년 7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괴뢰군이 주도하는 첫 남조선미국합동군사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진행하며 여기에 해외주둔 및 남조선강점 미군 1만여명이 참가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1970년대 중엽부터 해마다 벌려온 《을지 포커스 렌즈》훈련의 간판을 바꾼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대결선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불장난으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는 더욱 격화되고 핵전쟁의 위험이 날로 증대되고있으며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도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를 대결과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초미의 문제이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방어를 위한것》이니 뭐니하면서 북침전쟁연습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지만 그 침략적성격은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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