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5th, 2008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제940호
주체97(2008)년 7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가 《국회》본회의라는데서 우리를 걸고 《최대의 주적》이니 뭐니 하는 악의에 찬 망발을 공공연히 줴쳤다.
지난 3월 괴뢰합동참모본부의장이라는 자가 《국회》인사청문회라는데서 우리의 핵기지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벌인데 이어 이번에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가 또다시 우리를 《주적》으로 단정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로서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더욱더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책동으로 6. 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전면차단되고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위험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이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과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걷어 치우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는데로 나와야 할것이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정세를 격화시키다 못해 《주적론》까지 내들고 북남관계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의 《주적》망발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한사코 부정하는 리명박일당의 정체를 다시금 드러낸것으로서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대한 로골적인 반역행위이다.(전문 보기)
선군문답 ▒ 우리 인민군대의 사명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인민군대의 사명은 당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보장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사명은 한마디로 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주체혁명위업을 무력으로 보위하고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데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무엇보다도 수령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으로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철두철미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이다.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확립은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며 그것을 떠나서 인민군대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따라서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과 임무로 하게 된다.
인민군대의 사명은 또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목숨으로 수호하는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직된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으며 우리 인민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도 있다.(전문 보기)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