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침략자들을 전률케한 조선의 정신력

2008년 7월 26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침략자와의 대결은 정신력의 대결이다.-   

이것은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이 세계전쟁사에 남긴 철리이다.   

그 누구도 청소한 공화국의 전승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조국해방전쟁은 그 승패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군사적잠재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전쟁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에 이은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   

미제는 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들을 감행하고 세균전도 서슴지 않았으며 전쟁전기간 공화국북반부의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구어 도시와 농촌을 완전히 페허로 만들었다.   

허나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지닌 위대한 혁명정신만은 불태울수 없었다.   

침략자들을 전률케한 조선의 정신은 바로 자기의 사상과 위업, 제도와 행복한 생활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조국결사수호정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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