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08

선군문답 ▒ 인민군대는 어떤 혁명집단인가

2008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입니다.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에 있어서 인민군대보다 더 강한 집단은 없습니다.》

인민군대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서 혁명성이 제일 강한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총대로 결사옹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이며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결사관철의 대오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하는 무장대오이며 사회주의수호정신과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계급의 선봉대이다.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 전투적기백에 넘쳐있는 혁명대오가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는 다음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는 전군이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일심동체가 된 혁명집단,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령군체계를 가진 혁명집단, 군인들의 모든 생활과 활동이 철저히 군사규정과 규범에 따라 진행되는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는 사회의 어느 집단보다 집단주의정신이 높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다.

인민군대의 조직성과 규률성은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생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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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침기도가 어린 《리념전쟁》소동

주체97(2008)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를 적대시하며 무력으로 해치려는 리명박일당의 군사적기도가 날로 더욱 무모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무총리는 군사분계선일대의 괴뢰군부대를 돌아치면서 《남북관계의 경색》을 빗대고 《군의 흔들림없는 임무수행이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투철한 국가관, 안보관의 구비》에 대해 떠벌이면서 괴뢰군내부에 《주적관》을 주입시키기 위한 이른바 《리념전쟁》을 벌릴 속심을 드러냈다.

이것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고 괴뢰군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지금 온 겨레는 리명박일당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로 정책전환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반역도당은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버리지 않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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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 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2008년 12월 24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3일 평양의 4. 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경축보고에서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건군위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선군으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령도하여오신 혁명적로정은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거룩한 행로이며 선군의 기치높이 류례없이 준엄한 난국을 헤치시며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신 자랑찬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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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은 창창하다 –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에 즈음하여 –

주체97(2008)년 12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혁명승리의 위대한 상징

12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린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과 행복, 환희가 내 조국땅에 한껏 넘쳐나는 12월,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는 최고사령관기를 우러르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17년,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에서 17년이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이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긍지높이 달려온 영광스러운 나날, 백전백승의 나날이였다.

오늘호 당보지면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삼가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마음을 담아 그이의 영상을 정중히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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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김정숙은 인간을 불처럼 사랑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남을 위한 희생을 조금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내는것이 그의 성품입니다.》

《김정숙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지들을 위해 한생을 살았습니다.》

《그가 일생동안 해놓은 그 모든것은 다 동지들을 위하고 인민을 위하고 혁명을 위한것이였지 자신을 위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정숙의 관념속에는 자기라는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굶어도 좋고 얼어도 좋고 아파도 좋다, 그러나 동지들이 배고프지 않고 춥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다, 내가 죽는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택할것이다 하는것이 바로 김정숙의 인생관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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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김정일동지는 천재중의 천재입니다. 그는 모든 분야에 능통한 인류력사가 낳은 위인들중의 위인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문무충효를 겸비한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김정일동지는 사상리론의 대가이며 강한 실천형의 지도자입니다. 인류력사에 위대한 사상리론과 강한 실천력 그리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모두 겸비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한 인간이 모든 지성과 재능을 최고봉의 경지에서 겸비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김정일동지를 전설적인 위인이라고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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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자살적인 망동

주체97(2008)년 12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해외팽창은 일본이 반세기이상 품어온 야망이다. 지난 시기 《경제적번영》을 이룩한다고 쾌재를 올리면서도 일본반동세력은 한시도 그것을 잊지 않고 어느때건 기어이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겠다고 이를 갈아왔다. 국제무대에서 세력균형이 새롭게 이루어지고있는 오늘 일본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이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중의원에서 새 《테로대책특별조치법개정안》을 통과시킨것, 항공《자위대》가 혹가이도 지도세기지에서 미공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린것 등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국회 참의원과 중의원에서 새 《테로대책특별조치법개정안》표결을 둘러싸고 여야사이에 공방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자민당세력은 중의원에서의 저들의 압도적우세를 리용하여 끝끝내 참의원에서 부결된 인디아양에서의 해상《자위대》의 급유활동연장을 허용하는 새 《테로대책특별조치법개정안》을 재가결하여 강짜로 성립시켰다. 이로써 일본이 2010년 1월까지 《반테로전》무력에 대한 급유활동을 계속 벌릴수 있게 되였다. 새 《테로대책특별조치법개정안》의 채택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해외팽창책동이 더욱 로골적이고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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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해발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어머님모습

주체97(2008)년 1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그리움의 대하가 흐른다.

백두산녀장군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젖어들게 하는 뜻깊은 12월,

그래서이리라.

일년삼백예순다섯날 어느 하루도 그리움속에 흐르지 않은 날이 없건만 이 시각 사무치는 그리움이 그처럼 뜨겁게 북받쳐오르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태양의 해발로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간절해지는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을 그대로 담아 아름다운 설경을 펼친 오산덕기슭으로 물결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흠모의 정, 경모의 정이 흘러넘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한평생 애오라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과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시며 자신의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신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모습,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한 크나큰 기쁨속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위대한 한생을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세상에는 녀성혁명가들이 많지만 우리 어머님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적을 세운 그런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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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숨결을 더해주며 전진해온 기계공업

주체97(2008)년 1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 나라의 기계공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합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한 주체97(2008)년, 당의 선군혁명령도밑에 뜻깊은 올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며 우리의 주체공업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는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위훈과 혁신의 발자취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원산청년발전소의 발전설비생산을 결속하고 녕원발전소의 1호발전설비들을 생산보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전기로현대화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보장!

―금성뜨락또르공장의 현대적인 생산체계의 조업 보장!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빛나는 위훈을 새기며 우리의 기계공업이 걸어온 올해의 보람찬 투쟁과정을 돌이켜볼수록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자체의 튼튼한 생산토대와 잠재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내 나라, 내 조국땅에 경제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는 확신이 백배해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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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는것은 초미의 과제

주체97(2008)년 1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자주통일은 시대와 력사의 부름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지금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가로막기 위한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다. 미국의 호전세력과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북남관계는 파국적상황에 처하였다.

조성된 사태는 조국통일의 주체인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그를 저애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것이다. 자주통일의 장애물을 제거함이 없이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 번영을 기대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분렬사가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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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결광신자들의 푼수없는 언동

주체97(2008)년 1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일당이 우리와 관련하여 더욱 심술을 부리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며칠전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북은 《영원히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지 못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푸념절반, 행악질절반의 소리들을 늘어놓았다. 반역패당내부에서는 이번 6자회담결과와 관련하여 북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튀여나왔다.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이 체질화된자들의 푼수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저들과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일에 끼여들어 시야비야하는것은 동족의 일에 덮어놓고 반기를 드는 더러운 속내만을 드러내 보여줄따름이다. 개는 짖어도 렬차는 달린다고 리명박일당이 아무리 악담을 늘어놓아도 사태는 조금도 달라질것이 없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보유국으로 발표한것은 엄연한 현실을 반영한것이다. 붉은색은 어느 색맹이 검다고 한다고 하여 검은색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명박일당은 색맹환자라고 할수 있다. 도대체 괴뢰들이 뭐길래 남의 일에 코를 들이밀며 중뿔나게 수작질인가. 리명박일당이 상전을 빗대고 앙탈을 부리며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느니, 《테로지원국재지정》이니 하고 떠든것이야말로 세상물정도 모르고 앉을 자리, 설자리도 찾지 못하는 정치적미숙아, 대결미치광이들의 추태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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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력사를 펼치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천만군민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린다 —

주체97(2008)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12월 24일,

용용한 대하마냥 도도히 전진하는 성스러운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의 새 장이 펼쳐진 뜻깊은 날이다.

항일의 전설적명장이신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경사로운 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선군령장으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어느덧 17년세월이 흘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17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17년,

백두산총대로 《ㅌ. ㄷ》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적인 나날이였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기를 바라시던 백두산녀장군의 념원이 실현되여 우리 나라가 선군강국의 존엄을 떨친 경이적인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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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축산정책 관철에서 새로운 전변을 이룩한 한해 ▒ 새로운 비약의 토대를 마련 – 현대적으로 건설된 돼지공장들에서 –

주체97(2008)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나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는 각지 돼지공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생각은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돼지공장들에서 새로운 비약의 토대를 마련!

뜻깊은 올해에 자강도,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도들에 과학화, 집약화가 실현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돼지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고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것은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1월 강계돼지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건설을 실리있게 질적으로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량품종의 종자돼지들을 보내주도록 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한마음안고 떨쳐나선 공장의 종업원들은 우량품종의 종자돼지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기울여왔다. 또한 돼지우리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등 수의방역사업에 힘을 집중하면서 지방의 특성에 맞게 고려약들도 생산리용하여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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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대결의 불씨로 되는 위험한 망언

주체97(2008)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호전세력은 입만 벌리면 핵군비경쟁을 부추기는 언동을 일삼는다.

얼마전 미전략사령부 사령관은 중국과 로씨야가 자체의 핵탄두들과 운반체계들을 갱신하고있는데 비추어볼 때 미국에는 《핵무기고를 현대화할 시간이 제한되여있다.》고 하면서 핵무기현대화를 신속히 다그쳐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여기에 미공군대장 케빈 칠톤은 《지금이야말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라고 맞장구를 쳤으며 미국회 하원군사위원회 전략무기분과위원회 위원장 타우쳐는 핵무기고를 현대화하는 등 포괄적인 핵무기정책을 마련함으로써 《미국은 국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고 줴쳤다.

이것은 새로운 핵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전주곡이다.

미국은 말로는 《핵군축》을 운운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그것을 한사코 반대하고있으며 현실적으로 핵무기현대화를 추구하고있다. 미국방성은 앞으로 5년동안에 새로운 군사장비개발 및 구입비용으로 9 000억US$를 지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중 3 350억US$는 새로운 무기체계개발과 신형장비구입에 탕진하려 하고있다. 또한 매해 125개의 새로운 핵무기를 생산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종합적인 핵물질생산쎈터를 창설하기로 하였으며 새로운 핵탄두개발계획실현에 1 000억US$를 투자하여 2012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확대를 위해 래년에는 5 600만US$, 2013년까지는 5억US$를 더 지출할것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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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앙심을 품은자들의 《대화》타령

주체97(2008)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자들은 대가를 치르기마련이다. 반민족적인 정책으로 6. 15통일시대의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남조선의 반역패당이 요즘 입만 벌리면 저들에게 문제해결의 의사가 있는듯이 냄새를 피우고있는것도 죄의식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리명박과 그 수급졸개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남간의 모든 문제를 《상생, 공영의 바탕우에서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느니,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련일 줴치고있는데 실로 뻔뻔스러운 언동이 아닐수 없다.

민족자주통일의 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음으로써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파국적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낯짝을 쳐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는데 대해 우리 민족성원들은 침을 뱉고있다. 그들의 《대화》운운은 지금껏 감행해온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또 하나의 불순한 대결소동이며 《대화》의 간판을 건 교활하기 그지없는 북남관계파괴책동이다. 《대화》를 떠벌이는 반역패당의 검은 속심을 굳이 까밝힌다면 그것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범죄적책임을 모면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며 기만적인 《대화》의 간판밑에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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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의 운명에 처한 이라크주둔 《련합군》

주체97(2008)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시기 이라크주둔 《련합군》의 붕괴조짐이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라크에 파견하였던 자기 무력을 련이어 철수시키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일 아제르바이쟌이 이라크에 파견하였던 자국무력을 전부 철수시켰다. 이것은 지난 11월 아제르바이쟌국회가 이라크로부터 자국무력을 소환할데 대한 자기 나라 대통령의 발기를 지지한데 따른것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11월 26일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상무위원회는 12월 중순까지 이라크에서 자기의 무력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이뿐만아니라 로므니아와 벌가리아, 마께도니아에서도 이라크에서 자국군대를 철수시키기 위한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마께도니아국방상은 《이라크의 현지당국이 이제는 자기를 보호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것만큼 우리 분견대의 사명이 완료될 때가 되였다.》라고 말하면서 자기 나라가 올해안에 이라크에서 자국무력을 철수시킬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뽈스까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이 미군주도하의 이라크주둔 《련합군》에서 자기 무력을 철수시켰다. 그리하여 오늘날 이라크주둔 《련합군》의 존재가 위태로와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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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7(2008)년 1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당국관계자들이 줄줄이 나서서 북남간의 《모든 문제를 상생, 공영의 바탕우에서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느니,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하고 련일 떠들고있다.

리명박패당이 북남관계개선에 마치 관심이나 있는듯이 냄새를 피우며 《대화》에 대해 계속 운운하고있는것은 6. 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하여 안팎으로 고립된 처지에서 벗어나며 내외여론을 오도해보려는 기만적인 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며 모든것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누구도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거나 동족대결을 야기시키고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는데 대화의 마당을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집권첫날부터 《비핵, 개방, 3 000》따위의 대결정책을 내들고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부정, 전면무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으로 화해와 단합, 통일로 향하던 북남관계를 반목과 적대의 관계로 돌려세움으로써 대화상대로서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 답 ▒ 인권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2008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인권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자면 인권에 대한 옳바른 견해부터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인권에 대한 립장과 견해를 바로세우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권론》을 철저히 짓부실수 없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권문제해결도 불가능하다.

인권에 관한 문제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인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는 관점에 설 때에만 옳게 해결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이 좋아하면 그것이 공정한 인권기준으로 됩니다.》

인민대중이 좋아하면 그것이 곧 공정하고 절대적인 인권기준이다.

인권을 요구하는것도 인민대중이며 인권을 행사, 향유하여야 할 당사자도 인민대중이다.

인민에 대한 옳바른 립장과 관점에 기초하여야 진짜인권과 가짜인권을 정확히 식별할수 있으며 참다운 인권옹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투쟁할수 있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다.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이며 신성한 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대변인담화

주체97(2008)년 12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괴뢰모략집단의 반공화국암해책동이 극도로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조국통일의 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막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붕괴시키려는 훨씬 더 극악한 암해모략책동이 상상을 초월하는 비렬한 수법으로 감행되고있다.

괴뢰《국정원》이 직능을 확대한다는 미명하에 악명높은 과거 《중앙정보부》와 같은 만능파쑈모략기구로 되살아나고있으며 남조선의 모든 정탐모략기관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총포성없는 전쟁에 총동원되고있다.

최근에만도 괴뢰정탐모략기관으로부터 우리 나라의 핵관련정보를 내탐하려고 주요군수공업지대의 흙과 물, 나무잎, 먼지 등 환경시료를 채집할 임무를 받고 책동하던 첩자들이 일망타진되였으며 부화타락한 재중동포녀성을 첩자로 흡수하여 사사려행기회에 당, 국가, 군사기밀자료들을 수집하며 주요부문의 우리 일군들을 유인도주시키려던 음모가 저지파탄되였다.

종교의 탈을 쓰고 불순적대분자들을 조직적으로 규합하려던 비밀《지하교회》결성음모가 적발분쇄되였으며 전과자와 타락분자들을 유인랍치하거나 회유도주시켜 우리 공화국의 날조된 《인권유린자료》를 생산해내는 《공장》을 꾸리려던 모략시도들이 감행되는족족 저지파탄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어머님의 그 념원 꽃피우리라

주체97(2008)년 12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뜨거워지는 추억을 안고 우리는 지금 오산덕기슭에 섰다.

한겨울의 찬바람이 옷자락을 흔드는 12월이건만 마음속엔 화창한 봄빛이 넘치시는듯 환하신 미소를 담고 서계시는 김정숙동지의 숭엄한 모습,

오늘도 백두의 녀장군께서 소중히 품고계시는 만발한 진달래꽃속에 행복의 봄, 아름다운 미래를 그처럼 열망하시며 오로지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같이 사신 그이의 희망의 한생, 열정의 한생, 헌신의 한생이 뜨겁게 비껴온다.

우리 어머님 거룩하신 눈길을 들어 저 멀리 바라보시는 환희의 언덕은 그 어디인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력사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는 오늘 또다시 뜻깊은 12월을 맞이한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누구보다도 행복의 그날을 간절히 념원하시던 김정숙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못 견디게 사무쳐온다.

언제나 미래를 향하여 밝게 웃으시는 김정숙동지의 해빛같은 미소를 선군조선에 주시는 영원한 사랑의 축복으로 간직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머님의 위대한 념원, 우리 모두의 성스러운 념원인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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