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력사와 민족은 반역자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98(2009)년 1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파국적위기에 처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폭발전야에 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하기 어려운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른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이 고의적으로 짓밟아버린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전면무효화하고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종국적으로 페기한다는것을 정식 선포하였다. 이것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로 질주하는 반역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저지시키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다.
지금 우리 겨레 누구를 막론하고 민심은 자주통일에로 흐르고있으며 이것은 그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똑바로 알고 자주통일의 지름길로 온 민족을 선도하는것은 북남당국과 정치인들의 마땅한 의무이다. 6. 15통일시대에 대해 가타부타 흥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지난 시기 북과 남은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서로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면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합의문건들을 채택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북남수뇌분들에 의해 마련되고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통하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제시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