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사회에 회부되여야 할 평화파괴자
6月 8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 이른바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한 후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들은 그 무슨 《담화》를 발표한다, 《긴급안전보장회의》를 연다, 《유엔안보리사회에 회부한다.》 하고 소동을 피우고있는가 하면 《군사적조치》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화약내풍기는 망발까지 마구 줴쳐대고있다.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조사결과》에 그 어떤 《신빙성》을 부여해보려는것이다.
그러나 온전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치고 괴뢰들의 나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
공정한 여론은 《천안》호침몰사건과 그에 대한 조사결과발표, 그 이후 강화되고있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역적패당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연출한 희세의 자작극, 집권위기를 모면하고 자기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미리부터 계획한 또 하나의 엄청난 도발소동으로 평가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반공화국모략사건의 조작은 괴뢰들이 써먹어온 전형적인 위기모면술책이였다.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충격적인 사건들을 조작하고 그것을 우리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켜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실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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