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 >에 대한 의혹을 제기 》 – 남조선신문에 실린 글 –
6月 9th, 2010 | Author: arirang
1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1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교수 서재정, 리승헌의 글을 실었다.
글은 《합동조사단》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천안》호가 침몰되였다는 《결정적인 증거물》로 《1번》이라고 표기된 어뢰추진체라는것을 제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여기에는 과학적으로 있을수 없는 불일치현상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어뢰추진체의 외부가 심하게 녹쓸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용하기 전의 어뢰는 부식을 막기 위해 뼁끼를 칠해놓는데 어뢰의 부분품은 왜 부식되여 나타났는가?
그것은 폭발시 발생하는 높은 열에 의해 뼁끼가 타서 없어지기때문이다. 따라서 폭발후 남은 잔해는 바다물과 접촉하여 부식현상이 나타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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