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비굴한 《제소자》로 둔갑한 범죄자
6月 14th, 2010 | Author: arirang
며칠전 남조선괴뢰들이 저희들이 조작한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회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광기로서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일관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역적패당이 이번에 유엔무대에 끌고간 함선침몰사건이라는것은 외세와 작당하여 꾸며낸 불순한 합작품, 오작으로 막을 내린 희세의 특대형사기극이다.
상전과 야합하여 세상에 다시 없을 모략극을 날조한 범죄자가 도리여 유엔을 찾아간 《제소자》로 둔갑했으니 이야말로 유엔에 대한 우롱이고 세계여론에 대한 기만행위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거덜이 날대로 난 함선침몰사건을 기어코 유엔무대에 끌고간 의도는 명백하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사건을 국제화하자는것이다.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에게 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기어코 넘겨씌우며 국제적규모에서 반공화국제재의 도수를 더한층 높임으로써 우리를 해치려는것이 바로 역적패당이 품고있는 악랄한 흉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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