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비굴한 《제소자》로 둔갑한 범죄자
6月 14th, 2010 | Author: arirang
며칠전 남조선괴뢰들이 저희들이 조작한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회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광기로서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일관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역적패당이 이번에 유엔무대에 끌고간 함선침몰사건이라는것은 외세와 작당하여 꾸며낸 불순한 합작품, 오작으로 막을 내린 희세의 특대형사기극이다.
상전과 야합하여 세상에 다시 없을 모략극을 날조한 범죄자가 도리여 유엔을 찾아간 《제소자》로 둔갑했으니 이야말로 유엔에 대한 우롱이고 세계여론에 대한 기만행위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거덜이 날대로 난 함선침몰사건을 기어코 유엔무대에 끌고간 의도는 명백하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사건을 국제화하자는것이다.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에게 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기어코 넘겨씌우며 국제적규모에서 반공화국제재의 도수를 더한층 높임으로써 우리를 해치려는것이 바로 역적패당이 품고있는 악랄한 흉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