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확성기설치책동
6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 심리모략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9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분계선지역의 10여곳에 《대북확성기》를 설치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7일부터 주로 야간을 리용하여 전선동부와 서부사이에 《대북확성기》설치작업을 벌려온 괴뢰호전광들은 《심리전을 재개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북이 반발하는것자체가 성공한 심리전》이니, 《<천안>함사건에 대한 국제상황 등을 보아가며 30여곳 확대, 방송재개시점 결정될것》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도발적망언들을 늘어놓았다.
뿐만아니라 남조선호전세력은 민족의 버림을 받은 인간쓰레기집단인 《탈북자》들과 《민간》의 탈을 쓴 어중이떠중이 악질대결분자들을 내세워 10일부터 괴뢰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한 모략적인《조사결과》로 일관되고 무엄하게도 우리의 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헐뜯는 내용을 담은 수많은 삐라들을 날려보낼 범죄적흉계까지 공공연히 드러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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