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외곡은 무엇을 노린것인가
6月 18th, 2010 | Author: arirang
일본에서 과거 일제의 침략력사를 외곡, 부정하는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침략력사에 대한 옳은 평가를 내리는것을 독약을 먹는것처럼 싫어하며 반대해나서고있다.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범죄의 력사를 옳고 정당한것으로 그리고 실지 있은 사실을 없었던것으로 묘사하는 등 그 내용과 심도에 있어서 류례없는것이다. 일본의 력사외곡에서 기본은 과거 일제의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죄행을 외곡, 부정하면서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는것 이다.
력사에 대한 옳바른 평가를 내리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비록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잘못된 력사적사실이라고 하여도 그에 대해 외곡평가하는것은 영원히 민족의 력사에 수치와 오점을 남기는것으로 된다. 침략전쟁에 대한 평가에서는 더욱 그렇다. 침략전쟁을 《평화에 대한 기여》로,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강점통치를 《문명발전을 도와준것》으로 거꾸로 해석평가하는것은 후세들을 그와 같은 죄악의 길로 내모는것과 같은 엄중한 범죄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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