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고 졸렬한 책임회피소동
6月 25th, 2010 | Author: arirang
북남관계를 박산낸 리명박패당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며칠전 《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6. 15공동선언정신을 훼손》하고있는것은 《남이 아니라 북》이라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보다 앞서 《통일부》정책기획관이라는자도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 나타나 저들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포함해 과거 남북간 합의를 존중》하고 《남북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느니 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줴치면서 《북때문에 남북관계가 진전하지 못하였다.》고 떠들어댔다.
참으로 뻔뻔스러운 수작들이 아닐수 없다. 과연 남조선괴뢰들이 6. 15공동선언의 정신이 무시되고 북남관계가 파탄된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를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 변명할 처지가 되는가. 무슨 《정신훼손》이니, 《존중》이니, 《노력》이니 하는것은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감히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것으로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보수패당은 《6. 15공동선언정신을 훼손하고있는것은 북》이며 저들은 북남선언들을 《존중》했다고 수작질하였는데 정말 그런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집권전부터 《용공리적문건》으로 모독, 배척하였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